FX(외환증거금거래) 동향 조사결과(2016년)
- 환시세 변동의 영향으로 보관잔액은 감소, 거래액은 크게 증가-
- 환시세 변동의 영향으로 보관잔액은 감소, 거래액은 크게 증가-
【자료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의 조사요강으로 일본 FX(외환증거금거래) 시장에 대해서 조사했다.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의 조사요강으로 일본 FX(외환증거금거래) 시장에 대해서 조사했다.
1. 조사기간: 2016년 7월~9월
2. 조사대상: 상품선물회사, FX 전문회사, 증권회사, 인터넷은행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직접면담 및 전화·e-mail 등을 통한 청취조사 병용
2. 조사대상: 상품선물회사, FX 전문회사, 증권회사, 인터넷은행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직접면담 및 전화·e-mail 등을 통한 청취조사 병용
＜외환증거금거래(FX: Foreign Exchange) 용어정의＞
1998년 4월 외환법 개정으로 등장한 일본 최초의 개인투자가용 외화매매 금융상품이다. 거래 구조는 증거금을 담보로 레버리지를 건 거래액을 상정 원본으로서 차금결제를 하는 구조이다. 이 리포트에서는 점두 FX(외환증거금거래) 시장에 대해서 조사했다.
1998년 4월 외환법 개정으로 등장한 일본 최초의 개인투자가용 외화매매 금융상품이다. 거래 구조는 증거금을 담보로 레버리지를 건 거래액을 상정 원본으로서 차금결제를 하는 구조이다. 이 리포트에서는 점두 FX(외환증거금거래) 시장에 대해서 조사했다.
【조사결과 서머리】
◆2016년 3월기의 시장규모(보관증거금 잔액)는 1조 2,574억엔, 전년 동기대비 4.6% 감소
2016년 3월기 시장규모(보관증거금 잔액)는 1조 2,574억 6,000만 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4.6% 감소하였다.
시장은 상승세로 추이하고 있지만 환시세가 크게 변동하는 사상이 계속되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2016년 3월기의 시장규모(보관증거금 잔액)는 1조 2,574억엔, 전년 동기대비 4.6% 감소
2016년 3월기 시장규모(보관증거금 잔액)는 1조 2,574억 6,000만 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4.6% 감소하였다.
시장은 상승세로 추이하고 있지만 환시세가 크게 변동하는 사상이 계속되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2016년 3월기 계좌 수는 575만 계좌, 전년 동기대비 8.3% 증가
재무 기반의 증강, 컴플리언스의 철저 등 기업의 건전성·신뢰성 향상에 주력, 투자환경의 건전화 및 고객 편리성 향상이 진행되어 2016년 3월기는 전년 동기대비 8.3% 증가한 575.5만 계좌였다.
재무 기반의 증강, 컴플리언스의 철저 등 기업의 건전성·신뢰성 향상에 주력, 투자환경의 건전화 및 고객 편리성 향상이 진행되어 2016년 3월기는 전년 동기대비 8.3% 증가한 575.5만 계좌였다.
◆2016년 3월기 연간 거래액은 5,003조 엔※(※백만통화는 1억엔으로 환산), 전년 동기대비 18.6% 증가
2016년 3월기는 전년 동기대비 18.6% 증가한 5,003조 6,537억 엔※(※백만통화는 1억엔으로 환산)으로 대폭적으로 증가했다. 최근 1년 내에 몇 번이나 환시세가 크게 변동하여 거래액이 대폭 신장되었다.
2016년 3월기는 전년 동기대비 18.6% 증가한 5,003조 6,537억 엔※(※백만통화는 1억엔으로 환산)으로 대폭적으로 증가했다. 최근 1년 내에 몇 번이나 환시세가 크게 변동하여 거래액이 대폭 신장되었다.
◆ 2017년 3월기는 시장규모 1조 3,230억 엔, 616.5만 계좌, 연간 거래액 4,778조 엔※을 예측
FX업계에서는 컴플리언스의 철저와 고객 서비스 충실이 한층 도모되어 투자환경의 건전화와 적정화 및 고객 편리성이 향상되었다. 동시에 신규상품 라인업 확충도 진행되어 시스템 트레이드, 스마트폰용 거래툴의 충실이 도모되고 있다. 이러한 기업 자세 및 거래 환경의 향상, 환시세 변동 요인이 되는 사상 발생 등의 동향에서 2017년 3월기 시장규모(보관증거금 잔액)는 1조 3,230억엔, 계좌 수는 616.5만 계좌, 연간 거래액은 4,778조 엔※(※백만통화는 1억엔으로 환산)으로 예측된다.
FX업계에서는 컴플리언스의 철저와 고객 서비스 충실이 한층 도모되어 투자환경의 건전화와 적정화 및 고객 편리성이 향상되었다. 동시에 신규상품 라인업 확충도 진행되어 시스템 트레이드, 스마트폰용 거래툴의 충실이 도모되고 있다. 이러한 기업 자세 및 거래 환경의 향상, 환시세 변동 요인이 되는 사상 발생 등의 동향에서 2017년 3월기 시장규모(보관증거금 잔액)는 1조 3,230억엔, 계좌 수는 616.5만 계좌, 연간 거래액은 4,778조 엔※(※백만통화는 1억엔으로 환산)으로 예측된다.
【조사결과의 개요】
1. 시장 환경
점두 FX시장은 지금까지의 법 정비 및 자체 노력에 의해 컴플리언스(법령준수)의 철저와 고객 서비스 충실이 도모되어 투자환경의 건전화와 적정화 및 고객 편리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해외 전개 및 타업종과의 얼라이언스에 의한 금융상품을 취급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 수익원의 다양화를 목표로 하는 움직임도 일부 표면화되고 있다. 최근 2년간의 참가 기업 수는 약 60사로 추이하고 있지만, 2016년에는 신규 주식상장기업의 탄생과 신규참가(은행)가 있어 투자가의 추가적인 영역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15년 1월의 이른바 “스위스 프랑 쇼크※2”에 이어, 같은 해 8월 “차이나 쇼크※3”, 2016년 2월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 최근에는 2016년 6월 영국의 EU 탈퇴 결정 발표 등 환시세가 격렬하게 움직이는 사상이 여러 번 발생하였다. 이 영향으로 거래액은 작년 이상의 성장을 보여 각 기업의 수익이 증가했다.
점두 FX시장은 지금까지의 법 정비 및 자체 노력에 의해 컴플리언스(법령준수)의 철저와 고객 서비스 충실이 도모되어 투자환경의 건전화와 적정화 및 고객 편리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해외 전개 및 타업종과의 얼라이언스에 의한 금융상품을 취급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 수익원의 다양화를 목표로 하는 움직임도 일부 표면화되고 있다. 최근 2년간의 참가 기업 수는 약 60사로 추이하고 있지만, 2016년에는 신규 주식상장기업의 탄생과 신규참가(은행)가 있어 투자가의 추가적인 영역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15년 1월의 이른바 “스위스 프랑 쇼크※2”에 이어, 같은 해 8월 “차이나 쇼크※3”, 2016년 2월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 최근에는 2016년 6월 영국의 EU 탈퇴 결정 발표 등 환시세가 격렬하게 움직이는 사상이 여러 번 발생하였다. 이 영향으로 거래액은 작년 이상의 성장을 보여 각 기업의 수익이 증가했다.
※2. 2015년 1월에 스위스국립은행이 대유로 상장에서 상한을 철폐하여 스위스 프랑이 폭등한 것에 의한 급격한 시세변동
※3. 2015년 8월에 중국인민은행이 인민원 인하를 단행한 것에 의한 시세변동
※3. 2015년 8월에 중국인민은행이 인민원 인하를 단행한 것에 의한 시세변동
2. 시장 개황
점두 FX시장 전체에서는 보관증거금 잔액, 계좌 수, 거래액 모두 성장 기조이지만, 최근에는 상술한 시세변동 사상이 여러 번 이어진 영향으로, 2016년 3월기 시장규모(보관증거금 잔액)는 고객 자산 감소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4.6% 감소한 1조 2,574억 6,000만 엔이었다.
2016년 3월기 계좌 수는 여전히 증가 기조이지만 다소 둔화되어 전년 동기대비 8.3% 증가한 575.5만 계좌였다. 둔화 경향의 배경에는 신규 계좌개설 절차에서 「마이넘버」 제출이 필요하여 개인정보 제출에 과민한 개인투자가가 개설을 멀리하는 움직임이 등장한 것 등이 한 가지 요인으로 추측된다.
2016년 3월기 점두거래의 연간 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18.6% 증가한 5,003조 6,537억 엔※(※백만통화는 1억엔으로 환산)으로 추계된다. 작년(2015년 3월기) 거래액과 비교하면 784.9조 엔(동) 증가하였다.
점두 FX시장 전체에서는 보관증거금 잔액, 계좌 수, 거래액 모두 성장 기조이지만, 최근에는 상술한 시세변동 사상이 여러 번 이어진 영향으로, 2016년 3월기 시장규모(보관증거금 잔액)는 고객 자산 감소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4.6% 감소한 1조 2,574억 6,000만 엔이었다.
2016년 3월기 계좌 수는 여전히 증가 기조이지만 다소 둔화되어 전년 동기대비 8.3% 증가한 575.5만 계좌였다. 둔화 경향의 배경에는 신규 계좌개설 절차에서 「마이넘버」 제출이 필요하여 개인정보 제출에 과민한 개인투자가가 개설을 멀리하는 움직임이 등장한 것 등이 한 가지 요인으로 추측된다.
2016년 3월기 점두거래의 연간 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18.6% 증가한 5,003조 6,537억 엔※(※백만통화는 1억엔으로 환산)으로 추계된다. 작년(2015년 3월기) 거래액과 비교하면 784.9조 엔(동) 증가하였다.
3. 시장 예측
2016년 6월 영국의 EU 탈퇴가 발표되자 위험회피를 위한 엔 매수가 가속되어 다시 급격한 엔고가 진행, 보관증거금 잔액이 감소했다. 그 후는 순조롭게 대형 유력기업을 중심으로 잔액이 신장되었고, 이러한 가운데 신규상품 라인업의 확충 및 시스템 트레이드, 스마트폰용 거래 툴의 충실도 도모되고 있어, 2017년 3월기 시장규모(보관증거금 잔액)는 전년 동기대비 5.2% 증가한 1조 3,230억 엔, 계좌 수는 전년 동기대비 7.1% 증가한 616.5만 계좌가 예측된다.
또한 연간 거래액은 작년 실적 및 2016년 4~6월기 유력기업의 거래액 등에서 전년 동기대비 4.5% 감소한 4,778조 엔※(※백만통화는 1억엔으로 환산)이 예측된다.
2016년 6월 영국의 EU 탈퇴가 발표되자 위험회피를 위한 엔 매수가 가속되어 다시 급격한 엔고가 진행, 보관증거금 잔액이 감소했다. 그 후는 순조롭게 대형 유력기업을 중심으로 잔액이 신장되었고, 이러한 가운데 신규상품 라인업의 확충 및 시스템 트레이드, 스마트폰용 거래 툴의 충실도 도모되고 있어, 2017년 3월기 시장규모(보관증거금 잔액)는 전년 동기대비 5.2% 증가한 1조 3,230억 엔, 계좌 수는 전년 동기대비 7.1% 증가한 616.5만 계좌가 예측된다.
또한 연간 거래액은 작년 실적 및 2016년 4~6월기 유력기업의 거래액 등에서 전년 동기대비 4.5% 감소한 4,778조 엔※(※백만통화는 1억엔으로 환산)이 예측된다.
그림1. 보관증거금 잔액(시장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주1. (예)는 예측치
그림2. 계좌 수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주2. (예)는 예측치
그림3. 연간 거래액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주3. (예)는 예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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