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2일 월요일

야노경제연구소/칼럼기고 - 「건축」에서 「활용」·「서비스」의 시대로

「건축」에서 「활용」·「서비스」의 시대로


야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스가와라 쇼(菅原 章)

「신설주택 착공」에 의지하는 주택산업

2010년대에 들어선 무렵은 리먼쇼크의 영향으로 신설주택 착공수가 70만호대가 된 후였다. 그대로 신설주택 착공이 침체된다면 2010년대는 주택산업의 전환기로서 향후를 점치는 10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다.

신축(flow)에서 기축(stock)으로 주택정책도 변경되어, 중고주택에 대한 여러 전문가의 논의가 거듭된 결과 잇따라 새로운 정책이 나오게 되었다. 「중고주택=싸다, 낡았다」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리노베이션 주택이 등장해, 「중고주택2.0」이라는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중고주택이 화제로 열기가 높았던 2010년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신설주택 착공수는 2010년 이후 다소 들쭉날쭉했지만 평균 착공수는 약 90만호대였으며, 최근에는 한 해에 100만호까지 회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산업 전체로는 「신축에서 기축으로」의 열기가 조금 진정되고, 다시 신설주택 착공에 의지하는 상황으로 기본적인 산업구조에 큰 변화는 그다지 보이지 않게 되었다.

2019년 10월에는 소비세의 재인상, 2020년 이후에는 신축주택에 대한 에너지절약기준 의무화 등으로 착공수가 감소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인구동태의 영향이 크게 반영된 부분도 있어 결과적으로는 주택산업의 전환기가 2020년대로  「연기」되었다고 생각된다.

<주택착공통계의 장기 시계열(연도계)> 
(국토교통성: 주택착공통계)

신설 착공수에서 약 20% 감소 ~신축주택사업 이외의 방법이란~

아래의 통계 데이터를 살펴보면 임펙트의 크기를 한 해 70만호보다도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신설주택 착공수의 경우, 한 해 단위로 살펴보면 최근 실적만 비교했기 때문에 크게 줄어 들었다고 느껴지지 않지만, 10년간의 평균 착공수로 시계열로 살펴보면 확연히 감소 추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2017년도 이후 110만호대의 추이를 보였지만 10년간 평균 착공수는 100만호에 미치지 못했다. 2000년대와 비교하면 연간 평균으로 약 20만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주택업자 및 주요 맨션 디벨로퍼가 연간 공급하는 호수보다 크다. 따라서 주택산업 관련 사업자의 신축 매출규모는 단순 계산으로 2000년대와 비교하면 20% 정도 낮다.

시장규모로 살펴보면 신축시장만으로 호당 약 1,700만엔(건축착공통계)의 공사비를 곱하면 약 3.4조엔의 시장규모가 축소되었다는 결과가 된다. 이 금액과 동일한 중고주택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면 좋겠지만, 주택 리모델링 및 중고주택 유통량을 합쳐도 사라진 신축시장에 해당하는 규모에는 미치지 못한다.

<주택착공통계의 10년간 평균 착공수(연도계)>
10년간 평균 착공수(연도: )
1960~69
847,349
1970~79
1,537,888
1980~89
1,357,047
1990~99
1,436,062
2000~09
1,128,327
2010~19
※2016년도까지
902,238
                                    (국토교통성: 주택착공통계)

물론 에너지절약·창조에너지에 대응한 스마트하우스, 장기우량주택, ZEH(net zero energy house) 등 차세대 신축주택의 매력을 제안해 1호당 주택가격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해외사업 및 주택 리모델링 부문의 확대, 단독주택 사업에서 집합주택사업으로 전개(또는 그 반대), 비주택 건축사업 분야의 확대 등, 신축사업의 감소분을 여러 가지 형태로 보충하고 있다.

「건축」에서 「활용」·「서비스」의 시대로

일본 GDP의 경제활동별 점유율을 시계열로 비교하면, 1970년에는 서비스산업의 합계가 47%였지만, 2010년 71%, 2014년 70.6%으로 압도적으로 「광의의 서비스산업」(제1차· 제2차 산업 이외를 말한다)의 구성비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주택관련 산업도 「주택건설」 분야의 비중이 줄어드는 가운데 어떻게 서비스산업을 비즈니스로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기업 및 산업구조의 변혁이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건」인 주택을 지어 공급하는 산업구조에서 「문화」 및 「시간」을 제공하는 산업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기업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공급해 온 중고주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는 것이 주택산업의 「2.5차 산업화」가 되어 발전해나갈 것으로 생각된다.

<경제활동별 GDP>

서비스산업
1970
1980
1990
2000
2010
47%
56%
58%
66%
71%

<경제활동별 GDP(2014년> 


※최근 2015, 2016년에서는 분류 변경을 했기 때문에 과거 비교가 불가능하여 2014년 데이터를 사용
※내각부 「국민경제계산」 참조

예를 들면 향후 주목되는 주택 관련 산업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주목되고 있다.

<주생활 서비스>
•가사 대행 서비스:업무형태 개혁에 의해 가사도 공유하는 시대로
•단독주택 관리:맨션과 같이 단독 건물을 관리하는 서비스
•택배 등 공유 서비스:Doorman이나 스마트카 택배 등

<활용 서비스>
•셰어 하우스:「1세대 1호」가 아닌 거주 방식
•타임 셰어:주차장 시간 대여와 같이 주택·방의 시간 대여 서비스
•빈 집/빈 방 활용:민박(Airbnb 등), 주거를 숙박시설로 활용




업무형태 개혁 및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사회구조의 변혁에 의해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크게 변화하는 시대에 돌입하고 있다. 생활하는 사람의 다양한 니즈에 대해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러한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사업성 확보가 기대된다. 원래 주택산업은 지역에 기반한 산업이므로,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여러 가지 서비스가 대두할 것으로 생각된다.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휴대전화, 라쿠텐 - 2017년도판 일본국내 휴대전화 시장 리포트 –전환기에 있는 MVNO·5G시대에 신규 참가하는 「라쿠텐」-/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17년도판 일본국내 휴대전화 시장 리포트 –전환기에 있는 MVNO·5G시대에 신규 참가하는 「라쿠텐」-~(일본어판)
자료코드: C59123600 / A4 245p/ 2018. 2. 6


일본국내 이동통신 서비스는 성숙기에 들어가, 신규 계약의 성장 둔화가 현저해졌다. 한편으로 MVNO(가상통신사업자)의 저가 서비스와 SIM프리 단말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져 신규고객 획득 경쟁에서 제4의 세력으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또, 2020년 「도쿄올림픽」의 개최와 전후해 일본국내 시장에서는 5G의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5G는 기존 휴대전화 서비스의 고도화에 머물지 않고 자동차의 자율운행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기대되고 있다. 2017년도판에서는 일본국내 시장의 성숙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대형 사업자 중심의 비즈니스로부터 변화하고 있는 일본국내 시장 전체를 분석했다.

■조사개요
조사 대상 제품:피처폰(PHS포함)/스마트폰/태블릿(통신사업자용 OEM·셀룰러모델)/모바일 데이터 통신 단말
조사대상 지역:일본시장
조사대상시장 게재데이터(일본국내(연도:4월-3월)):2015년도(실적치)/2016년~2020년(예측치) 기업 예측치만 2017년까지
조사대상기업:일본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가상통신사업자 사업자(MVNO)/일본국내 휴대전화 메이커/해외 휴대전화·스마트폰 메이커/일본국내 반도체 메이커/업계단체 기타
조사방법:직접 면접 조사 및 전화·메일 취재, 기술/서비스 동향 세미나 취재, 야노경제연구소 데이터베이스, 과거에 실시한 조사 데이터로 고찰
조사기간:2017년 9월~2017년 12월

■자료 포인트
• MVNO 비즈니스의 변화
 일본국내 시장에서는 수많은 기업이 MVNO 비즈니스에 신규 참가했다. 「저가 스마트폰」으로 인지가 진행되어, 가전 양판점에 전용 코너가 개설되었다. 사업자 간에서 요금경쟁이 일어나 휴대폰 요금의 저가격화가 단번에 진행되었다. 한편으로 KDDI는 자회사의 UQ커뮤니케이션즈, 소프트뱅크는 흡수합병한 와이모바일이 「저가 스마트폰」시장에 참가해, 풍부한 자금력을 배경으로 대대적으로 판매함으로써 큰 점유율을 획득했다. 그러나 2017년도 이후 저가 스마트폰의 수요는 포화 경향이며, 시장의 성장이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 사업자에 의한 매수와 사업 양도가 발생하고 있다. 또 일부 사업자는 경영이 파탄되고 있어, 업계 재편의 기운도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라쿠텐이 휴대전화 비즈니스 참가를 발표해 5G시대는 다시 4사 체제가 될 전망이다.
• SIM프리 단말의 증가에 의한 단말 유통의 변화
 저가 스마트폰 인기를 배경으로 피처폰에서 교체가 진행되어, 2016년도 이후 스마트폰의 출하대수는 증가했다. 해외 대기업 및 일본국내 메이커에 의한 신규 참가가 잇따라 SIM프리 단말시장이 일어섰다. 또 지금까지 6만엔 이상인 하이엔드, 프리미엄기기 중심이었던 스마트폰 시장은 현재 적당한 가격의 미들엔드 기기의 비율이 높아지는 등 시장 구조가 크게 변화되고 있다.

리서치 내용

■게재 내용

조사 결과의 포인트
1:일본국내 시장의 상황
   1-1:일본국내 휴대전화 시장 개황
     그림 1:일본국내 휴대전화 시장동향
   1-2:일본국내 휴대전화 계약 수
     표 1:일본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일본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대형 3사 계약 수 실적/예측
   1-3:MVNO(가상통신사업자·SIM카드) 계약 수
     그래프 2:MVNO(L3·SIM카드) 계약 수 실적/예측
   1-4:일본국내 이동통신 단말시장동향
     그래프 3:일본국내 이동통신 단말시장 출하대수 추이
     그래프 4:2017년도 일본국내 이동통신 단말시장 출하대수 전망 점유율

제1장. 일본국내 휴대전화 시장 계약 수 동향
1:일본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수 동향
   1-1: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수
     표 1:일본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대형 3사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일본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대형 3사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2:2016년도 일본국내 휴대전화 대형 3사 계약 수 점유율
     그래프 3:2017년도 일본국내 휴대전화 대형 3사 계약 수 전망 점유율
     표 2:일본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순증수 실적/예측
     그래프 4:일본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대형 3사 순증수 실적/예측
   1-2:카테고리별 계약 수
     표 3:MNO 대형 3사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5:MNO 대형 3사 카테고리별 계약 순증수 실적/예측
     1-2-1:NTT도코모
     표 4:NTT도코모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6:NTT도코모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1-2-2:KDDI
     표 5:KDDI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7:KDDI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1-2-3:소프트뱅크
     표 6:소프트뱅크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8:소프트뱅크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1-3:통신규격별 계약 수
     표 7:통신규격별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9:통신규격별 계약 수 실적/예측
2:MVNO 동향
   2-1:MVNO 시장동향
   2-2:MVNO 계약 수 동향
     표 1:MVNO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MVNO 보급률 실적/예측
     표 2:MVNO(SIM카드)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2:MVNO(SIM카드) 보급률 실적/예측
   2-3:MVNO 카테고리별 계약 수 동향
     표 3:MVNO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3:MVNO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2-4:MVNO 사업자별(L2접속) 계약 수
     표 4:MVNO 사업자별(L2접속)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4:MVNO 사업자별(L2접속)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5:2016년도 MVNO 계약 수(L2접속) 점유율
  2-5:MVNO 사업자별(L3 접속) 계약 수
     표 5:MVNO 서비스 사업자별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6:MVNO 서비스 사업자별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7:2016년도 MVNO 계약 수 점유율
  2-6:MVNO 시장의 과제와 향후 전망
     그래프 8:2017년도 MVNO 계약 수 전망 점유율
  2-7:「라쿠텐모바일」의 풀 MNO 신규 참가의 승산
     그래프 9:라쿠텐모바일 vs. MNO3사 계약 수 비교

제2장. 일본국내 단말 출하 동향
1:이동통신 단말 출하대수 실적/예측
   1-1:2016년도 출하대수 실적
   1-2:이동통신 단말 2017년도 출하 전망
     표 1:일본국내 휴대전화 단말시장 카테고리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일본국내 휴대전화 단말 카테고리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2:이동통신 단말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2-1:2016년도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
   2-2:2017년도 메이커별 출하대수 전망
     표 1:일본국내 휴대전화 단말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일본국내 휴대전화 단말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2016년도 일본국내 이동통신 단말 출하대수 점유율
3:통신사업자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3-1:통신사업자별 조달 상황
     표 1:일본국내 휴대전화 단말시장 통신사업자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일본국내 휴대전화 단말시장 통신사업자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3-2:NTT도코모
     표 2:NTT도코모 카테고리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NTT도코모 카테고리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표 3:NTT도코모 메이커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NTT도코모 메이커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3-3:KDDI
     표 4:KDDI 카테고리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KDDI 카테고리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표 5:KDDI 메이커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KDDI 메이커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3-4:소프트뱅크
     표 6:소프트뱅크 카테고리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6:소프트뱅크 카테고리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표 7:소프트뱅크 메이커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7:소프트뱅크 메이커별 조달대수 실적/예측
4:피처폰
   4-1:피처폰 2016년도 출하 실적
   4-2:피처폰 2017년도 출하 전망
     표 1:일본국내 시장 피처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일본국내 시장 피처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5:스마트폰
   5-1:스마트폰 시장 개황
     표 1:일본국내 스마트폰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일본국내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2016년도 일본국내 스마트폰 출하대수 점유율
   5-2:스마트폰 2017년도 출하 전망
    그래프 3:2017년도 일본국내 스마트폰 출하대수 점유율 전망
   5-3:스마트폰 통신사업자별 조달 상황
     표 2:일본국내 스마트폰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일본국내 스마트폰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5-3-1:NTT도코모
     표 3:NTT도코모 스마트폰 조달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NTT도코모 스마트폰 조달대수 실적·예측
     5-3-2:KDDI
     표 4:KDDI 스마트폰 조달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6:KDDI 스마트폰 조달대수 실적·예측
     5-3-3:소프트뱅크·와이모바일
     표 5:소프트뱅크·와이모바일 스마트폰 조달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7:소프트뱅크·와이모바일 스마트폰 조달대수 실적·예측
   5-4: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출하 상황
     표 6: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출하 실적/예측
     그래프 8: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5-5:스마트폰 디바이스별 탑재 상황
     그래프 9: 일본국내 스마트폰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5-5-1:원 세그/지상 디지털 방송 탑재 스마트폰 출하 상황
     표 7:원 세그/지상 디지털 방송 탑재 스마트폰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8:원 세그/지상 디지털 방송 탑재 스마트폰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5-5-2:오사이후 휴대폰 탑재 스마트폰 출하 상황
     표 9:오사이후 휴대폰 탑재 스마트폰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10:오사이후 휴대폰 탑재 스마트폰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5-5-3:무선급전 탑재 스마트폰 출하 상황
     표 11:무선급전 탑재 스마트폰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12:무선급전 탑재 스마트폰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5-5-4:방수 대응 스마트폰 출하 상황
     표 13:방수 대응 스마트폰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14:방수 대응 스마트폰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6:태블릿
     표 1:일본국내 태블릿(셀룰러모델)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일본국내 태블릿(셀룰러모델)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6-1:태블릿(셀룰러모델) 2016년도 출하 실적
     그래프 2:태블릿(셀룰러모델) 2016년도 점유율
   6-2:태블릿(셀룰러모델) 2017년도 출하대수 전망
    그래프 3:태블릿(셀룰러모델) 2017년도 점유율 전망
7:모바일 데이터 통신 단말
   7-1:모바일 데이터 통신 단말 2016년도 출하 실적
     표 1:모바일 데이터 통신 단말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모바일 데이터 통신 단말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모바일 데이터 통신 단말 2016년도 점유율
  7-2:모바일 데이터 통신 단말 2017년도 출하대수 전망
    그래프 3:모바일 데이터 통신 단말 2017년도 점유율 전망
8:SIM프리 단말
   8-1:SIM 단말 개황
   8-2:SIM프리 단말 카테고리별 출하 상황
     표 1:일본국내 SIM프리 단말 카테고리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일본국내 SIM프리 단말 카테고리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8-3:SIM프리 스마트폰 2016년도 출하대수 실적
     표 2:일본국내 SIM프리 스마트폰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일본국내 SIM프리 스마트폰 메이커별 출하대수 실적·측
     그래프 3:2016년도 일본국내 SIM프리 스마트폰 메이커별 출하대수 점유율
   8-4:SIM프리 스마트폰 2017년도 출하대수 전망
     그래프 4:2017년도 일본국내 SIM프리 스마트폰 메이커별 출하대수 전망 점유율
   8-5:SIM프리 단말시장의 전망

제3장. 통신사업자개표
NTT도코모
  기업 개요
   표 1:NTT도코모 계약 수, 순증수 실적·예측
   그래프 1:NTT도코모 계약 수 실적·예측
   표 2:NTT도코모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2:NTT도코모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표 3:NTT도코모 카테고리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NTT도코모 카테고리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4:NTT도코모 메이커별 이동통신 단말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NTT도코모 메이커별 이동통신 단말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5:NTT도코모 메이커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NTT도코모 메이커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KDDI/au
  기업 개요
   표 1:KDDI 계약 수, 순증수 실적·예측
   그래프 1:KDDI 계약 수 실적·예측
   표 2:KDDI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2:KDDI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표 3:KDDI 카테고리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KDDI 카테고리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4:KDDI 메이커별 이동통신 단말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KDDI 메이커별 이동통신 단말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5:KDDI 메이커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KDDI 메이커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소프트뱅크
  기업 개요
   표 1:소프트뱅크 계약 수, 순증수 실적·예측
   그래프 1:소프트뱅크 계약 수 실적·예측
   표 2:소프트뱅크(와이모바일) 계약 수, 순증수 실적·예측
   그래프 2:소프트뱅크(와이모바일) 계약 수, 순증수 실적·예측
   표 3:소프트뱅크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3:소프트뱅크 카테고리별 계약 수 실적/예측
   표 4:소프트뱅크 카테고리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소프트뱅크 카테고리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5:소프트뱅크 메이커별 이동통신 단말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소프트뱅크 메이커별 이동통신 단말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6:소프트뱅크 메이커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6:소프트뱅크 메이커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UQ커뮤니케이션즈
  기업 개요
   표 1:UQ커뮤니케이션즈 계약 수, 순증수 실적·예측
   그래프 1:UQ커뮤니케이션즈 계약 수 실적·예측
   표 2:UQ커뮤니케이션즈(UQmobile) 계약형태별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2:UQ커뮤니케이션즈(UQmobile) 계약형태별 계약 수 실적·예측

제4장 .MVNO 사업자개표
NTT커뮤니케이션즈(OCN)
   기업 개요
   표 1:NTT커뮤니케이션즈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NTT커뮤니케이션즈 계약 수 실적·예측
   표 2:NTT커뮤니케이션즈 계약 수(L2) 실적·예측
   그래프 2:NTT커뮤니케이션즈 계약 수(L2) 실적·예측
Internet Initiative(IIJ)
   기업 개요
   표 1:IIJ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IIJ 계약 수 실적·예측
   표 2:IIJ 계약 수(L2) 실적·예측
   그래프 2:IIJ 계약 수(L2) 실적·예측
일본통신(b-mobile)
   기업 개요
   표 1:일본통신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일본통신 계약 수 실적·예측
   표 2:일본통신 계약 수(L2) 실적·예측
   그래프 2:일본통신 계약 수(L2) 실적·예측
freebit
  기업 개요
   표 1:freebit(TONEmobile)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freebit(TONEmobile) 계약 수 실적·예측
   표 2:freebit 계약 수(L2) 실적·예측
   그래프 2:freebit 계약 수(L2) 실적·예측
U-mobile
  기업 개요
   표 1:U-Mobile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U-Mobile 계약 수 실적·예측
BIGLOBE
  기업 개요
   표 1:BIGLOBE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BIGLOBE 계약 수 실적·예측
So-net모바일
  기업 개요
   표 1:So-net모바일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So-net모바일 계약 수 실적·예측
   표 2:So-net모바일 계약 수(L2) 실적·예측
   그래프 2:So-net모바일 계약 수(L2) 실적·예측
니프티(NifMo)
   기업 개요
   표 1:Nifmo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Nifmo 계약 수 실적·예측
FREETEL
  기업 개요
   표 1:FREETEL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FREETEL 계약 수 실적·예측
K-opticom(mineo)
  기업 개요
   표 1:K-opticom mineo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K-opticom mineo 계약 수 실적·예측
라쿠텐모바일
  기업 개요
   표 1:라쿠텐모바일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라쿠텐모바일 계약 수 실적·예측
이온모바일
  기업 개요
   표 1:이온모바일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이온모바일 계약 수 실적·예측
LINE모바일
  기업 개요
   표 1:LINE모바일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LINE모바일 계약 수 실적·예측
UQ커뮤니케이션즈(UQMobile)
   기업 개요
   표 1:UQMobile 계약 수 실적·예측
   그래프 1:UQMobile 계약 수 실적·예측

제5장. 통신기기 메이커 개표
Apple
  기업 개요
   표 1:Apple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Apple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Apple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구성비 2017년 전망
   표 2:Apple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Apple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3:Apple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Apple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4:Apple OS플랫폼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5:Apple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Apple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6:Apple 기능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6:Apple 원 세그·지상 디지털 방송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7:Apple 오사이후 휴대폰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8:Apple 무선급전기능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9:Apple 방수 대응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10:Apple 2016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표 11:Apple 2017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SONY(소니모바일)
   기업 개요
   표 1:SONY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SONY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SONY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구성비 2017년 전망
   표 2:SONY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SONY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3:SONY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SONY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4:SONY OS플랫폼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5:SONY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SONY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6:SONY 기능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6:SONY 원 세그·지상 디지털 방송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7:SONY 오사이후 휴대폰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8:SONY 무선급전기능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9:SONY 방수 대응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10:SONY 2016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표 11:SONY 2017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샤프
  기업 개요
   표 1:샤프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샤프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샤프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구성비 2017년 전망
   표 2:샤프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샤프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3:샤프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샤프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4:샤프 OS플랫폼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5:샤프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샤프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6:샤프 기능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6:샤프 원 세그·지상 디지털 방송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7:샤프 오사이후 휴대폰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8:샤프 무선급전기능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9:샤프 방수 대응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10:샤프 2016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표 11:샤프 2017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후지쓰
   기업 개요
   표 1:후지쓰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후지쓰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후지쓰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구성비 2017년 전망
   표 2:후지쓰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후지쓰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3:후지쓰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후지쓰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4:후지쓰 OS플랫폼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5:후지쓰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후지쓰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6:후지쓰 기능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6:후지쓰 원 세그·지상 디지털 방송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7:후지쓰 오사이후 휴대폰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8:후지쓰 무선급전기능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9:후지쓰 방수 대응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10:후지쓰 2016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표 11:후지쓰 2017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교세라
  기업 개요
   표 1:교세라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교세라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교세라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구성비 2017년 전망
   표 2:교세라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교세라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3:교세라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교세라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4:교세라 OS플랫폼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5:교세라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교세라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6:교세라 기능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6:교세라 원 세그·지상 디지털 방송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7:교세라 오사이후 휴대폰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8:교세라 무선급전기능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9:교세라 방수 대응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10:교세라 2016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표 11:교세라 2017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삼성전자
   기업 개요
   표 1:삼성전자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삼성전자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삼성전자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구성비 2017년 전망
   표 2:삼성전자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삼성전자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3:삼성전자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삼성전자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4:삼성전자 OS플랫폼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5: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6:삼성전자 기능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6:삼성전자 원 세그·지상 디지털 방송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7:삼성전자 오사이후 휴대폰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8:삼성전자 무선급전기능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9:삼성전자 방수 대응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10:삼성전자 2016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표 11:삼성전자 2017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화웨이(Huawei)
   기업 개요
   표 1:화웨이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화웨이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화웨이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구성비 2017년 전망
   표 2:화웨이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화웨이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3:화웨이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화웨이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4:화웨이 OS플랫폼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5:화웨이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화웨이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6:화웨이 기능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6:화웨이 원 세그·지상 디지털 방송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7:화웨이 오사이후 휴대폰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8:화웨이 무선급전기능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9:화웨이 방수 대응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10:화웨이 2016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표 11:화웨이 2017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LG전자
   기업 개요
   표 1:LG전자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LG전자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LG전자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구성비 2017년 전망
   표 2:LG전자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LG전자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3:LG전자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LG전자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4:LG전자 OS플랫폼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5:LG전자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LG전자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6:LG전자 기능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6:LG전자 원 세그·지상 디지털 방송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7:LG전자 오사이후 휴대폰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8:LG전자 무선급전기능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9:LG전자 방수 대응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10:LG전자 2016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표 11:LG전자 2017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ZTE(中興通迅)
   기업 개요
   표 1:ZTE(中興通迅)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ZTE(中興通迅)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ZTE(中興通迅)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구성비 2017년 전망
   표 2:ZTE(中興通迅)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ZTE(中興通迅)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3:ZTE(中興通迅)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ZTE(中興通迅)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4:ZTE(中興通迅) OS플랫폼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5:ZTE(中興通迅)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ZTE(中興通迅)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6:ZTE(中興通迅) 기능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6:ZTE(中興通迅) 원 세그·지상 디지털 방송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7:ZTE(中興通迅) 오사이후 휴대폰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8:ZTE(中興通迅) 무선급전기능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9:ZTE(中興通迅) 방수 대응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10:ZTE(中興通迅) 2016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표 11:ZTE(中興通迅) 2017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ASUS
  기업 개요
   표 1:ASUS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ASUS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ASUS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구성비 2017년 전망
   표 2:ASUS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ASUS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3:ASUS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ASUS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4:ASUS OS플랫폼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5:ASUS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5:ASUS 디스플레이 사이즈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6:ASUS 기능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6:ASUS 원 세그·지상 디지털 방송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7:ASUS 오사이후 휴대폰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8:ASUS 무선급전기능 탑재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9:ASUS 방수 대응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10:ASUS 2016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표 11:ASUS 2017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기타 메이커
   표 1:기타 메이커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1:기타 메이커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2:기타 메이커 이동통신 단말 디바이스별 구성비 2017년 전망
   표 2:기타 메이커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3:기타 메이커 이동통신 단말 통신사업자별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3:기타 메이커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그래프 4:기타 메이커 통신사업자별 스마트폰 출하대수 실적·예측
   표 4:기타 메이커 2016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표 5:기타 메이커 2017년도 이동통신 단말 제품리스트


2018년 2월 5일 월요일

블록체인, VPP - VPP/블록체인의 시장동향(한국어판)/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보고서) VPP/블록체인의 시장동향 (한국어판)
A4 15p/ 2018년 2월 2일 발간(Yano E-plus 2017년 10월호, 11월호 게재내용 발췌)
PDF로만 제공 / YDB회원 열람 불가



◆게재내용

목 차

1. 들어가며

2. VPP(Virtual Power Plant, 가상발전소)의 구조
  2-1. 정부의 전력정책
  2-2. VPP의 기술실증
   (1) VPP란
   【그림1. VPP 전체 이미지와 블록체인】
   (2) VPP의 필요성
   【그림2.2017년 4월 30일 독일 전력공급 상황】
   (3) VPP의 과제

3. 블록체인 구조
  3-1. 블록체인이란
    (1) 네트워크
    (2) 공유대장
    (3) 스마트 계약
    (4) 합의
    (5) 개인정보보호 및 기밀유지

4. 블록체인과 VPP의 관계
  4-1. 거래관계의 변혁
  4-2. 수직통합에서 수평분산으로

5. 각 국가별, 각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실증실험 사례
  5-1. 유럽의 사례(TenneT사(네덜란드))
   【그림3. 블록체인을 이용한 전력 매전 시스템】
 5-2. 일본국내의 사례
    (1) 도쿄전력의 사례(도쿄전력홀딩스 주식회사)
    (2) SB에너지의 사례(SB에너지 주식회사)
   【그림4. SB에너지의 대규모 VPP 구축 실증사업】
    (3) (에너리스(ENERES Co., Ltd.)의 사례
   【그림5. 에너리스의 VPP 실증사업】

6. 시장동향
  6-1 블록체인의 성립을 뒷받침하는 시스템
  6-2 축전시스템
  6-3 스마트미터
   【그림6. 각 전력회사의 스마트미터의 도입계획】
  6-4 BEAM/HEMS




7. VPP의 시장규모
    【그림・표1.VPP 솔루션 시장동향(금액:2015-2020년예측)】


카테터, 일본의료시 - ]2017년판 카테터&튜브, IVR 제품 시장의 중기예측과 관련 제품의 철저 분석/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17년판 카테터&튜브, IVR 제품 시장의 중기예측과 관련 제품의 철저 분석(일본어판)
자료코드: C59108900 / A4 764p/ 2018. 1. 31 


본 조사 리포트에서는 혈관계 진단용 카테터, 혈관계·비혈관계 IVR 제품, 비뇨기과 등의 각과 특유·범용형 카테터&튜브에, 환자수, 신기술 동향, 유통 특성 등의 시장 환경요인을 추가하여 52항목(80개 제품)의 2006~2016년도 실적·2017년도 전망과 2021년도까지의 시장 예측, 메이커 점유율, 각사의 판매 정책, 제품 도입, 향후의 성장 제품, 분야별 동향을 분석.

◆조사개요
조사대상:일본 메이커 및 수입 제품의 제조 판매업 및 판매원
조사방법:면접 취재와 TEL 취재 병용
조사기간:2017년 5월~2018년 1월

◆자료 포인트
카테터·튜브, IVR 제품, 및 관련 제품 52항목(77개 제품)의 2006~2016년도(2017년도 전망치) 수량, 금액기준 시장규모 분석과 제조 판매업/판매원 점유율(일본 기준)
2017~2021년도까지의 중기예측
관련 제품의 상대성 분석
주목 제품의 철저 분석
각 기업별 전략과 유력 메이커(총대리점)의 동향 분석

■게재 내용

조사 요령

PARTⅠ 의료용 디스포저블 제품의 시장 동향

카테터&IVR 제품 조사 품목의 시장 추이
조사 품목 총 시장
2016년도 상환가격 개정의 영향이 있는 가운데 특정 제품에서의 증례 증가 및 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수량 증가로 3.8% 상승한 3,541억 99백만 엔, 개정 연도로서는 최근 10년 사이에 가장 높은 신장률, 2017년도는 4.6% 상승한 3,705억 71백만 엔 전망

카테터&튜브 시장(56개 제품)
상환가격 개정 연도였지만 부정맥 관련 및 고부가가치의 혈관내 진단용 카테터 등 특정 제품의 시장 확대에 의해 2016년도는 7.4% 상승한 2,438억 21백만 엔, 2017년도도 순환기계 확대로 5.8% 상승한 2,579억 92백만 엔 전망

IVR 제품 시장
일부 제품에서 대폭적인 상승, 상환가격 개정에 의해 2016년도는 0.3% 상승한 1,922억 41백만 엔, 2017년도는 3.6% 상승한 1,991억 70백만 엔 전망

조사 품목에서의 금액기준 시장규모 추이
조사 품목에서의 수량기준 시장규모 추이
품목별 마켓 리더
약사공업생산동태 통계

PARTⅡ 카테터&튜브, IVR 제품의 품목별 시장 추이

§1 PTCA 시장 PTCA 벌룬(POBA), 가이딩·가이드 와이어, 액세서리
  PTCA Balloon 
  시장 개요
  시장규모:DEB 타입 상승으로 2016년도는 1.7% 상승한 48.60만 개(실질적 사용 개수:40.88만 개),
  2017년도 50.65만 개 전망(동:42.04 만 개 전망)
  기업별 동향:상위 기업의 침체 및 영업부문 통합에 의한 유통 변경도 있는 가운데
  OrbusNeich Medical이 2자릿수 증가, 니프로 재협착 방지형은 4만 개 이상의 실적
  관동맥협착부 관통용 카테터 시장:
  신제품 출시로 2016년도 115,250개, 2017년도 124,550개 전망,
  아사히인테크 「Caravel」 「SASUKE」대폭 증가, 니혼라이프라인 「GuideLine」도 호조
  경피적 혈전제거용 카테터 시장(Thrombolysis),
  혈관내 혈전이물제거용 유치 카테터(일반형)에 대해서
  관동맥 가이딩카테터
  시장 동향:2016년도 31.87만 개, 2017년도 32.81만 개 전망
  PTCA 가이드 와이어 시장 
  시장 동향:2016년도의 46.99만 개, 2017년도는 47.99만 개 전망,
  아사히인테크J세일즈가 점유율 63.3%로

  PTCA 액세서리 시장(인디플레이터, Y커넥터)
  시장 동향:인디플레이터 21.06만 개, 2017년도:21.31만 개 전망,
  Y커넥터는 50.10만 개/세트, 2017년도 49.94만 개(기타 증례 포함)

§2 Coronary Stent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 출하기준으로 32.13만 개(실질 증례 기준:23.76만 례),
  2017년도는 33.12만 개(동:24.28만 례) 전망,
  DES 타입은 출하기준으로 2016년도 31.06만 개(2017년도:32.22만 개 전망)
  기업별 동향:데루모 「Ultemaster」, BSJ 「SYNERGY」가 호조 추이 가운데
  니혼메드트로닉의 「Resolute Onyx」 출시 및
  니혼라이프라인:바이오트로닉재팬의 Hybrid 타입 「ORSIRO」의 출시 예정으로
  2017~2018년도 점유율 변동의 가능성

§3 특수 카테터(PTCRA·엑시머·DCA)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 13,821개, 2017년도 15,200개 전망,
  후발인 ELCA, DCA도 순조로운 실적, 메디키트는 2018년도부터 본격 참여 예정

§4 PTA 벌룬 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규모:말초혈관 Stent 증례와 함께 션트 PTA, Stent Graft 증례의 안정적 추이에 의해
  2016년도 30.77만 개, 2017년도 31.94만 개 전망, 증례수는 18.0~19.0만 례(Stent Graft 포함)
  기업별 동향:고점유율의 보스턴·사이언티픽재팬을 비롯해 상위 5사가 플러스 실적,
     Abbott Vascular 제품은 2017년부터 센추리메디컬이 판매
  말초혈관용 가이딩, 가이드 와이어 시장:가이딩은 메디키트와 데루모가 고점유율,
     가이드 와이어의 PVD 분야는 아사히인테크의 압도적 점유율 계속

§5 말초혈관용 스텐트 세트·경동맥용 스텐트 세트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 일부 제품의 유통량 감소에 의해 4.5% 상승한 85,040개(추정 증례수:60,675예),
  2017년도는 88,130개(동:63,325예) 전망
  기업별 동향:Cardinal Health Japan(구.J&J코디스재팬)가 No1 점유율 유지,
  BSJ는「INNOVA」는 SFA로 일정한 점유율 확보 가운데 니혼고어의 Stent Graft
  「고어 바이어반 스텐드그래프트」, 메디콘 「Life Stent SOLO」(SFA) 본격 판매 개시

§6 혈관조영용 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 전체적으로는 0.4% 하락한 198.12만 개, 2017년도 200.89만 개 전망,
  CAG는 151.90만 개(2017년도:154.10만 개 전망), 복부 32.1만 개(동:32.24만 개 전망),
  뇌혈관 14.12만 개(동:14.54만 개 전망)
  기업별 동향:국산 상위 기업 양극화 실적 가운데 더욱 과점화가 진행될 가능성

§7 혈관조영용(벌룬) 카테터
  시장 동향:2016년도 24,035개, 2017년도는 24,060개 전망
  오클루전카테터 특수형 시장:2016년도 31,600개, 2017년도 32,545개 전망,
  제품 실적 양극화 가운데 도카이메디컬프로덕트가 2제품으로 45% 이상의 점유율

§8 마이크로 카테터·가이딩·가이드 와이어
  시장 개요
  시장규모:뇌혈관 영역에서의 증례 증가로 채용 증례의 다양화 가운데,
  2016년도는 상환가격 개정으로 77억 56백만 엔, 2017년도 81억 34백만 엔 전망
  기업별 동향:마이크로 카테터에서는 톱 점유율의 데루모가 계속 신장,
  파이오락스메디컬디바이스가 2자릿수 증가,
     가이딩 카테터, 가이드 와이어에서는 아사히인테크가 톱 점유율

  마이크로 카테터(혈관조영용 마이크로 카테터)
  시장 동향:2016년도 188,950개(2017년도:199,235개 전망),
  복부/기타 영역은 서포트·관통 타입의 1증례당 사용 개수 증가로 158,800개,
     뇌혈관도 증례수 증가로 30,150개
  간악성종양 RF/마이크로파열응고 요법:코비디엔재팬의 점유율은 하락했지만 고점유율 유지,
     메디코스히라타의 「VIVARF System」가 점유율 상승 가운데 코비디엔재팬은 「Emprint Ablation System」,
  센추리메디컬이 「StarBurst 고주파 Ablation Syste」으로 참여, 참여 예정

  마이크로용 가이딩 카테터
  시장 동향:뇌혈관 분야가 안정된 증례수로, 2016년도 27,098개, 2017년도 28,470개 전망,
  아사히인테크J세일즈, J&J, 메디키트, 굿맨이 고점유율

  마이크로용 가이드 와이어(미세혈관용) 
  시장 동향:단품기준으로는 121,390개(2017년도:121,600개 전망),
  아사히인테크J세일즈가 계속적인 신장

§9 색전용 코일/간동맥 색전재&디태처블 벌룬카테터
  색전용 코일(Embolie coil)·간동맥 색전재 
  시장 개요
  색전용 코일 시장:2016년도 토탈 수량은 28.28만 개,
  2017년도 28.59만 개 전망, 뇌외과 분야:11.81만 개,
  복부·말초영역 등:16.47만 개 중 기계식을 제외한 디태처블형은 6.3 상승한 15.15만 개
     (2017년도:15.76만 개 전망)
  Flow Diverter System 시장:「PIPELINE Flex」2016/10에 판매 개시,
  초년도는 150개(2017년도:750개 전망), 니혼스트라이커, 데루모도 출시 예정
  코일 유치용 스텐트 시장:2016년도 3,100개(2,870예), 2017년도 3,950개(3,725예) 전망
  뇌혈전 제거용 디바이스:2016년도 5,880 세트(추정 증례:5,495예),
  2017년도 6,410세트(동:6,005예) 전망,
  니혼스트라이커 「Trevo ProVue」의 점유율 상승 계속
  기업별 동향:디태처블형은 니혼스트라이커 「Target 디태처블 코일」,
  데루모 「AZUR」시리즈가 계속적인 신장 가운데
  센추리메디컬이 본격 판매 개시, Flow Diverter에서는 코비디엔재팬이 선행

§10 혈관조영용 가이드 와이어
  시장 개요
  시장규모:혈관조영건수 침체 가운데 2016년도 161.97만 개, 2017년도 159.25만 개 전망
  기업별 동향:데루모가 약 70%의 압도적 점유율 유지, 철퇴 기업이 있는 한편,
  와이어 대형기업인 아사히인테크가 참여 예정
  말초혈관용 가이드 와이어(미세혈관용):2016년도 21.06만 개,
  2017년도 21.70만 개 전망 가운데 팔다리용에서는 아사히인테크J세일즈가 압도적 점유율을 유지,
     2017년도부터 Abbott 제품은 센추리메디컬 경유로 판매

§11 관동맥조영용 센서 부착 가이드 와이어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 토탈 시장은 전년대비 5,760개 증가한 59,160개,
  2017년도는 어시스트재팬의 본격 참여를 포함해 후발 기업의 증가 계획으로 66,790개 전망

§12 쉬스 인트로듀서 세트
  시장 개요
  시장규모:혈관조영건수가 주춤하는 가운데 말초혈관,
     전극 카테터:EPS 증례 S 및 원위단(遠位端) 가동형 증가로
  2016년도 토탈 시장은 4.3% 상승한 231.19만 개/세트, 2017년도 239.17만 개/세트 전망
  참여 기업 동향:상위 2사(데루모, 메디키트)가 안정된 실적으로 고점유율 유지,
    「대동맥용 스텐트 그래프트용」에서는 니혼고어가 압도적 점유율,
  「원위단 가동형」은 S.J.M 제품이 고점유율 유지, 신규 참여, 신제품 출시가 잇따라

§13 동맥압 측정용 카테터(웨지압 모니터)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 16,655개, 2017년도 16,800개 전망,
  가드리우스메디컬이 고점유율 유지로 3/4의 시장점유율

§14 열희석 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는 15.48만 개, 2017년도 14.96만 개 전망으로 감소 추이가 계속
  기업별 동향:감소 추이 가운데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스가 수량 기준으로 70% 이상,
  판매액에서는 87% 이상의 점유율

§15 혈전 제거용 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 36,280개, 2017년도 35,370개 전망,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스가 압도적 점유율 가운데,
  코스모텍만 소폭 증가(경피적 혈전 제거용 카테터·뇌혈전 제거용 제외)
  경피적 혈전 제거용 카테터 시장(Thrombolysis):2016년도 60,986개, 2017년도 61,606개 전망,
     가네카메딕스 「Thrombuster」시리즈가 고점유율 유지 가운데 타제품은 양극화 실적으로
  뇌혈전 제거용 디바이스:2016년도 5,880 세트(추정 증례:5,495예),
     2017년도 6,410 세트(동:6,005예) 전망,
  니혼스트라이커 「Trevo ProVue」의 점유율 상승 계속

§16 하대정맥 유치필터세트·혈관내 혈전이물 제거용 유치 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 하대정맥 유치필터세트는 7,480세트(2017년도:7,370세트 전망),
  혈관내 혈전이물 제거용 유치 카테터 「일반형」은 11,654개(동:12,250개 전망),
  「경동맥 스텐트 병용형」은 11,510개/세트(동:12,110개/세트 전망)
  기업별 동향:하대정맥 유치필터세트는 「군터튤립」 톱 점유율,
     혈관내 혈전이물 제거용 유치 카테터:일반형에서는 「FILTARAP」가 압도적 점유율,
  「경동맥용 스텐트 병용형」은 보스턴사이언티픽재팬:니혼스트라이커가 안정적 추이

§17 (혈관내) 이물 제거용 세트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 14,990개, 2017년도는 15,745개 전망,
  리드 관련 제품을 추가한 Cook Japan(2사업부 전개)와 메디코스히라타가 상승 실적

§18 극세내시경 세경내시경 시스템
  극세경내시경 
  시장 동향:2016년도 2,686개(혈관내시경:2,071개),
  2017년도 3,354개(혈관내시경:2,822개) 전망,
  파이버텍 압도적 점유율 가운데 혈관내시경에서 JIMRO 참여 예정
  참고 자료:핸디타입 내시경 
  시장 동향:2016년도 950개, 2017년도 960개 전망,
  섭식연하, PEG 서포트 등에서 HOYA의 압도적 점유율이 계속

§19 혈관내 초음파 프로브·심강내 초음파 프로브
  시장 개요
  시장 동향:혈관내 프로브는 관동맥, 말초를 합쳐 2016년도 28.13만 개, 2017년도 29.28만 개 전망,
  심강내 프로브는 2016년도 4.79만 개, 2017년도 5.66만 개 전망
  기업별 동향:보스턴사이언티픽재팬이 관동맥용 IVUS로 고점유율 유지 가운데
  신제품 투입의 데루모가 2017년도 대폭 증가,
  어시스트재팬이 관동맥으로 신규 참여, ICE는 J&J의 고점유율 계속
  참고 자료:혈관내 광단층·광간섭 단층진단시스템은 2016년도 38,000개,
  2017년도 40,000개 전망, 센트주드메디컬, 데루모 모두 순조로운 추이 계속

§20 혈압 모니터링 키트(혈압 모니터용 키트)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 175.44만 키트, 2017년도 174.53만 키트 전망
  기업별 동향: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스가 안정된 실적 추이 가운데
  Argon Medical Devices 제품은 메리트메디컬재팬에 이관

§21 Angio 키트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 Angio 키트/팩은 137.05만 세트,
  2017년도는 140.95만 세트 전망
  기업별 동향:상위 기업 2사에서 약 70%의 점유율 가운데 시맨의 점유율 상승이 계속,
  Acist Medical의 자동조영제 주입장치는 2017/6부터 어시스트재팬에 이관

§22 IABP Balloon(대동맥내 벌룬) 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 동향:IABP 벌룬 카테터 2016년도 25,123개, 2017년도 25,760 전망,
  순환보조용 심내유치형 펌프 카테터의 일부 영향으로 마이너스 추이 가능성도,
  콘솔은 광센서 타입의 신제품 출시도 있지만, 예산화 축소의 영향으로
  2016년도도 225대, 2017년도 230대 전망에 머물러
  기업별 동향:게팅그룹재팬(구.Maquet Japan)이 약 53%의 점유율 유지
  2017년도는 콘솔을 점유율 변동의 가능성

§23 체외순환용 카뉠레
  시장 개요
  시장규모:주요 개심술의 양극화와 보조순환 증례 증가 가운데
  2016년도는 32.05만 개, 2017년도 32.80만 개 전망
  기업별 동향:센코의과공업, 니혼메드트로닉 2사에서 70%의 점유율에 달해

§24 전극 카테터/경피적 카테터 심근 소작용 카테터
  전극 카테터(체외식 페이스 메이커용 카테터 전극)
  시장 개요
  시장규모:Ablation 증례 증가로 2016년도 토탈 개수는 38.78만 개(2017년도:43.20만 개 전망),
     심장전기 생리학적 검사기능부가형은 「온도센서부착」 「제미세동기능」의 대폭 증가로
     33.63만 개(동:37.91만 개 전망)
  기업별 동향:심장전기 생리학적 검사기능부가형 참여의 상위 4사
  (S.J.M, JLL, 일본광전, J&J), 「제미세동기능」 「온도센서부착」이 대폭 증가한 JLL이 No1 점유율

  Ablation Catheter 시장
  시장 개요
  시장규모:증례수와 유통량의 증가로, 2016년도 95,694개(추정 증례수:74,770예),
     2017년도는 109,130개(동:84,450예) 전망,
  심방세포 증례는 2017년도 68.8%의 예상
  기업별 동향:J&J가 No1 점유율 유지 가운데 냉동 Ablation이 점유율 상승

§25 판막성형술 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 동향:대동맥변협착증의 환자수 증가 및 TAVI:TAVR 의 증례 증가로,
  신규 참여·신제품 도입이 잇따르는 가운데 2016년도 2,805개, 2017년도는 3,250개 전망

§26 심장 관련 주목 시장
  Excimer Laser 혈관 형성방법:「CVX-300」누적대수 증가로,
  「엑시머 레이져(excimer laser) 혈관 형성용 OS카테터」도 순조로운 실적
  CABG에서의 Off-Pump 시장
  RF심방세포 수술장치:연간 6,900개(추정 증례:6,200예),
  센추리메디컬의 고점유율 계속
  ·혈관영역 자동문합기/혈관봉합 보조기구 시장:양 타입 모두 2016년도는 마이너스 실적으로

§27 유치 도뇨관(라텍스·실리콘)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 토탈 시장은 실리콘 타입의 대폭 증가로 1,004.8만 개/세트,
  2017년도 995.7만 개/세트 전망, 트레이 키트는 약 600만 키트
  기업별 동향:메디콘은 「실버 폴리 트레이 키트」등
  실리콘 타입 대폭 증가로 약 50%의 고점유율 유지 가운데,
     에프쓰리 「COMF UROSYSTEMⅢ」, 크리에이트메틱 「올실리콘 폴리 트레이 키트」도 계속적인 신장

§28 뇨관 카테터
  시장 동향:2016년도 대폭 감소한 23,500개, 2017년도 21,100개 전망,
  Cook Japan와 BSJ의 점유율이 상승

§29 뇨관 스텐트(세트)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 7.4% 상승한 248,800세트, 2017년도 258,180세트 전망,
  일반형 이물부착 방지형이 3/4의 비율로
  기업별 동향:BSJ와 메디콘에서 77% 이상의 점유율 가운데,
  메디콘 pHreeCOAT에서 「일반형 이물부착 방지형」구분으로 점유율 상승,
  「외루용」에서는 BSJ와 다카이의과가 상승

§30 요도 스텐트 세트 BPH(전립선비대증) 치료 제품
  시장 개요
  시장 동향:일시유치형/장기유치형에서 2016년도 1,000개, 2017년도 400개 전망,
  2017/3부로 판매 중지
  참고 자료:전립선비대 치료장치 시장에 대해서

§31 신절석술 카테터(세트) 신우(腎盂)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 세트 기준으로 20,400 세트(2017년도:20,900 세트 전망),
  단품 카테터는 252,400개(동:248,600개 전망)

§32 넬라톤 튜브
  시장 개요
  시장 동향:넬라톤 카테터 2016년도는 5,983.1만 개(2017년도:6,008.0만 개 전망) 가운데
     상위 과점화 진행
  자기도뇨 카테터는 2016년도 대폭 증가한 169.86만 개(동:180.5만 개 전망),
  Coloplast가 계속적인 신장

§33 BPH 치료용 금속 스텐트
  시장 동향:2013년도 이후 시장은 형성되지 않아

§34 기관내 튜브·기도확보 튜브
  기관내 튜브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 1.2% 상승한 310.69만 개, 2017년도 317.18만 개 전망,
  2014년도 이후는 1~2%대 신장률에 머물러
  기업별 동향:저성장 가운데 코비디엔재팬과 니혼메디컬넥스트가 안정된 실적
  분리폐수술용 기관내 튜브:2016년도 105,330개/세트,
  2017년도 106,890개/세트 전망, 상위 2사 고점유율도 완만한 실적 가운데
  다이켄메디컬이 상승 실적

  기도확보 튜브 
  시장 동향:2016년도 10.6% 상승한 26.63만 개, 2017년도 27.88만 개 전망,
  일본광전(인터서지컬)이 계속적인 신장

§35 기관절개용 튜브(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 170.4만 개, 2017년도 171.6만 개 전망
  기업별 동향:상위 과점화 가운데 코비디엔, 코켄과 실리콘계 메이커의 상승 실적 계속
  경피적 기관절개 시장:2016년도 11,800 세트, 2017년도 11,860 세트 전망으로
  거의 완만한 추이가 계속

§36 석션 튜브(흡인 카테터)
  시장 동향:2016년도 3억 1,988만 개, 2017년도 3억 2,992만 개 전망,
  연간 1,000만 개 증가했지만 판매액으로는 마이너스 추이, 니프로와 톱이 계속적인 신장
  폐쇄식 석션 카테터 시장:2016년도 소폭 증가 133.8만 개, 2017년도 133.9만 개 전망,
  판매액수에서는 72시간 타입을 강화하는 탄력 핼야드헬스케어가 안정적인 추이 가운데
  니혼코비디엔 취급 제품은 코비디엔재팬에 이관

§37 경막외 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규모:경막외 카테터 단품·키트/세트로 2016년도는 소폭 증가한
  118.86만 개/키트, 2017년도:119.44만 개/키트 전망에 머물러
  기업별 동향:유력 기업의 큰 성장이 없는 가운데 B. Braun Aesculap이 안정적 추이
  참고 자료:(국소)마취주사바늘 시장

§38 (coronary•vascular 제외) 각종 금속 스텐트
  담관용(담관) 금속 스텐트(Biliary)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 20,500개, 2017년도는 21,430개 전망,
  경내시경 타입 안정적인 추이로
  기업별 동향:제조판매업 이관 및 판매원 이관, 신제품 출시가 있는 가운데
  센추리메디컬이 안정적 추이에 의해 No1 점유율을 유지,
  BSJ는 M.I.Tech사 취급으로 점유율 회복

  식도용(메탈릭) 스텐트
  시장 동향:2016년도 4,440개, 2017년도 4,470개 전망,
  센추리메디컬 No1 점유율, 보스턴사이언티픽재팬은 M.I.Tech사 제품을 추가해 점유율 회복

  소화관용(메탈릭) 스텐트 
  시장 동향:위십이지장용으로 2016년도 6,650개(2017년도:6,800개 전망),
  대장용 Stent 2016년도 10,400개, 2017년도는 10,900개 전망,
  센추리메디컬이 양쪽 부분 모두 고점유율 가운데
  대장에서는 보스턴사이언티픽재팬이 신제품, 니혼라이프라인이 신규 참여

  기관·기관지 금속 스텐트 
  시장 동향:보스턴사이언티픽재팬 「Ultraflex」시리즈 독점 시장으로
    시맨이 하이브리트 타입 「AERO」본격 판매 개시

§39 (카테터 액세스) 포토·CAP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 마이너스 실적의 100,898개/세트, 정맥용도 90,000개/세트에 머물러,
     2017년도는 신제품 증가로 110,401개/세트 전망
  기업별 동향:메디콘 고점유율 유지, 도레이, 니혼코비디엔, 데루모의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어
     점유율 변동
  후버니들에 대해서:2017년도는 Safety 타입이 약 55%

§40 위(Stomach) 튜브(위관 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 동향:위(Stomach) 튜브는 2016년도 260.1만 개(2017년도:261.0만 개 전망)으로 소폭 증가 추이,
     니혼코비디엔의 압도적 점유율 계속,
     장폐색증용 롱 튜브는 7.7만 개/세트 전후에 머물러

§41 (초음파가이드 하) PTCD 세트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 41,200 세트, 2017년도 40,200 세트 전망으로 시장은 확대되지 않아

§42 위루관 카테터 키트(세트)
  시장 개요
  시장규모:조설용 키트(PTEG 포함)는 2016년도 6.72만 키트,
  2017년도 6.40만 키트 전망, 교환용 카테터는 2016년도 74.99만 개,
  2017년도 74.55만 개 전망에 머물러
  기업별 동향:시장 축소 가운데 교환용 「범퍼형」에서는 니혼코비디엔이
  약 40%의 점유율 유지, 「벌룬형」에서는 상위 3사가 안정적 추이

§43 영양 카테터·ED튜브
  시장 개요
  시장 동향:영양 카테터 2016년도 마이너스 실적의 348.77만 개(2017년도:348.31만 개 전망),
     경장영양용:ED튜브는 2016년도 4.3% 상승한 87.55만 개(동:90.87만 개 전망)

§44 소화관 벌룬 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 36,360개, 2017년도 38,030개 전망,
     BSJ가 고점유율 유지, 센추리메디컬이 계속적인 신장, 신규 참여·신제품 출시도 잇따라

§45 식도정맥류 경화요법 세트, 식도정맥류 결찰방법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 EIS천자(穿刺)침(局注침)은 타 증례 사용을 포함해 67.80만 개
     (2017년도:69.85만 개 전망),
     EVL는 전년도의 마이너스 실적에서 2016년도는 3.41만 세트(동:3.41만 세트 전망)

§46 션트밸브&배출(세트)
  션트밸브
  시장 개요
  시장규모:2016년도 15,960유닛, 2017년도 16,100유닛 전망,
  압가변식은 14,425유닛(2017년도:14,595 유닛 전망),
  iNPH 증례수는 2017년도에 8,500예(야노경제연구소 추계)
  기업별 동향:No1 점유율의 Integra Japan:J&J가 「CODMAN CERTAS Plus」로 반격

  뇌외용 배출
  시장 동향:2016년도 168,500 세트·본·개(2017년도:169,200세트·본·개 전망),
  시라스콘 뇌외 배출 관련 압도적 점유율 계속

§47 자궁 내압 측정용 카테터 세트(키트)
  시장 동향:2016년도 10,224개(키트), 2017년도 9,850개(키트) 전망

§48 자궁·난관용 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는 128,900개(2017년도:130,500개 전망),
  스미토모베이크라이트가 톱 점유율 유지, 소프트메디컬이 뒤쫓아,
  후지메디컬이 「H/S카테터 에리프트스피아」판매 개시

§49 실리콘 드레인 튜브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 156.58만 개(2017년도:155.89만 개 전망),
  가네카메딕스 「시라스콘 시리즈」가 약 79% 점유율

§50 중심 정맥용 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 토탈 개수 소폭 감소한 128.00만 개/세트,
  2017년도 128.24만 개/세트 전망
  (1) 싱글 루멘:2016년도 마이너스 실적의 60.35만 개/세트,
  2017년도 60.23만 개/세트 전망, 이 중 Seldinger 타입은 31.13만 개/세트
     (2017년도:30.71만 개/세트 전망)
  (2) 멀티 루멘:2016년도는 67.64만 개/세트,
  2017년도 68.01만 개/세트 전망, Cook Japan이 신 타입 판매 개시
  (3) 신생아·미숙아·중심 정맥영양 카테터 시장(PIC·PICC 시장):
  미숙아·신생아 타입 6.65만 개/세트(2017년도:6.64만 개/세트),
  니혼코비디엔 압도적 점유율,
     성인용 PICC는 메디콘이 신제품을 추가해 계속 성장하는 가운데 Teleflex가 참여

§51 온도센서 부착 카테터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 6.7만 개 증가한 144.0만 개, 2017년도 5.7만 개 증가한 149.7만 개 전망,
  메디콘과 코비디엔재팬 상위 2사의 점유율 상승이 계속

§52 Blad Access
  시장 개요
  시장 동향:2016년도 개수 기준에서는 마이너스 실적의 177,675개/세트,
  트리플, 커프 부착 타입이 상승, 2017년도 178,189개/세트 전망




PARTⅢ 참여 기업 분석


개호보험, 일본개호시장 - 2017 개호보험 비즈니스 ~개호 인재의 확보와 향후 방향성~/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17 개호보험 비즈니스 ~개호 인재의 확보와 향후 방향성~(일본어판)
자료코드: C59115000 / A4 449p/ 2018. 1. 31



기존의 개호보험에 관련되는 시설·서비스는 서서히 변화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지난 개정에 포석을 두고, 단카이 세대(1948년을 전후로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의 75세 돌입에 대한 대책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보험제도로서 재무성 대책도 추진해 왔습니다. 요개호자의 자기부담률이 20%, 30%가 되는 것도 시간 문제입니다. 아마도 다음다음 개정이 되는 2021년도에는 요개호 2 이하가 지자체의 종합사업으로 이관하게 되어, 참여 기업 등은 이 몇 년간이 준비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 큰 문제는 개호 직원의 확보입니다. 현재 시설·서비스 사업자는 대체로 만성적인 일손부족 상태이며, 향후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질 것입니다. 전문직 파견 및 채용 예정 파견을 비롯해 새로운 인재 비즈니스가 생겨나고 요구되고 있습니다.
본 조사 리포트에서는 개호보험에 관련되는 시설·서비스의 시장규모 및 향후 예측과 함께 개호 인재의 확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을 분석·편집했습니다.

◆조사개요
조사대상:개호보험 관련 시설·서비스, 복지 용구 렌탈·판매 시장은 제외, 기타 의료·개호 제휴 관련 비즈니스
조사방법:정보 수집, 기업 청취조사
조사기간:2017년 8월~2018년 1월

◆자료 포인트
•개호 인재의 확보
•개호보험 시설·서비스의 동향과 방향성

■게재 내용

제1장 개호 인재를 둘러싼 환경과 동향

1. 개호보험 비즈니스에서의 인재 부족
2. 개호보험 비즈니스 시장을 둘러싼 사회 상황
   (1) 개호 직원의 현상
   (2) 개호 직원 초임자 연수·개호복지사 양성 상황
     ①개호 직원 초임자 연수의 실시 상황
     ②개호복지사의 양성 상황
   (3) 간호사의 취직 상황과 자격 합격자 수
   (4) 지정 취소·효력의 정지처분이 있었던 시설·사업소 수
3. 개호 인재에 대한 정부의 방침과 대책
   (1) 일본의 1억 총 활약 사회와 개호 이직 제로
   (2) 미래투자회의
4. 개호 인재의 임금 동향
5. 인재 교육·연수와 커리어 패스 제도
6. 실버(고령자)의 취업 동향
   (1) 실버 인재 센터의 동향
   (2) 고령자의 의료·개호 분야에 대한 취업의 동향
7. 개호 사업소의 개호 인재에 관한 대응 사례
8. 과제·문제점
9. 향후의 방향성

제2장 개호 인재 확보 시장의 동향 분석

1. 개호 인재 확보 시장이란
   (1) 정의
   (2) 시장 개요와 참여 기업의 업태
     ①이직지원서비스
     ②개호업계용 인재파견업
     ③개호업계용 인재소개업
2. 시장규모 동향
   (1) 시장규모 전체
   (2) 이직지원서비스
   (3) 인재파견업
   (4) 인재소개업
3. 참여 기업의 사업 전략
4. 개호 인재 확보 시장의 과제·문제점
5. 개호 인재 확보 시장의 향후 방향성
   <개호 인재 관련 비즈니스 참여 기업의 동향>
    (1) SMS
   (2) 센트미디어
   (3) 쓰쿠이
   (4) 네오커리어
   (5) 프로트메디컬케어
6. 개호 기능 실습생과 고도 인재 개호 유학생
   (1) 개호 기능 실습생
   (2) 고도 인재 개호 유학생
   (3) 일본어학교 유학생
   (4) EPA 개호복지사
   (5) 아시아제국의 특징
   (6) 과제·문제점
   (7) 일본어 입력의 간편화

제3장 미래투자회의와 관련 비즈니스 시장

1. 미래투자회의
   (1) 전체의 포인트
   (2) 건강수명의 연장
   (3) 후기 고령자를 계속 지탱하기 위한 방책
   (4) 과학적 개호의 도입~과학적 개호란∼
   (5) 향후의 의료·개호의 모습
     ①이렇게 된다! 2025년의 개호
     ②이렇게 된다! 2025년의 의료
     ③이렇게 된다! 2025년의 의료정보서비스
2. 개호 상태의 평가시스템 구축
   (1) R4시스템
   (2) 바르텔 지수, FIM
3. 총무성에서의 의료·개호·건강 ICT의 동향
   ◆참고:재택의료·개호 연계 네트워크의 사례
4. 재활기기

제4장 개호보험 비즈니스를 둘러싼 시장 개황

1. 요개호 고령자 수(전체)의 동향
   ◆2016년도 평균
   ◆2017년 3월 시점
2. 고령자 인구의 동향
   (1) 고령자 인구의 추이
     ◆2017년에 후기 고령자 수가 전기 고령자를 웃돈다
    ◆지방교부금 지급에 대한 고령자의 연령 구분에 대해서
    ◆〈참고〉100세 인구는 2017년도 6.8만 명으로
   (2) 거주 지역의 상황
   (3) 다사(多死)사회~사망수의 증가~
   (4) 세대수의 동향
   (5) 단카이 세대의 동향
   (6) 65세 이상의 사람이 있는 세대의 동향
3. 개호비의 추이
4. 2017년도 개호보험제도의 개정
   (1)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의 강화를 위한 개호보험법 등의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의 개요
   (2) 보험자 기능의 강화 등에 의한 자립 지원·중증화 방지를 위한 대응 추진
   (3) 지금까지의 제도 개정의 개요
   (4) 개호보험제도의 개혁 시나리오
   (5) 지역공생사회의 실현을 위한 대응
   (6) 이용자 부담 비율의 재검토
5. 인지증 대책~ 신 오렌지 플랜의 동향~
6. 의료·개호의 방향성
   (1) 의료·개호시설의 전체상
   (2) 의료 제도의 동향
   (3) 의료·개호 구상의 향후
7. 간호
  (1) 사망 장소
   (2) 사망진단서 기입 메뉴얼
8. 차세대 헬스케어 산업의 창출(경제산업성)
   ①생활습관병 예방 서비스를 창출
   ②「생애현역사회」의 실현
   ③「건강경영 종목·건강경영 우량법인」의 선정
   ④「공적 보험외 서비스 구축」의 선정

제5장 개호시설·서비스의 동향 분석

1. 고령자 시설의 개요
   (1) 고령자 시설·주택의 시설수·정원수
   (2) 고령자 시설·주택의 동향 분석
   (3) 국토교통성의 고령자용 주택 대책에 대해서
2. 개호보험시설·서비스의 동향
   (1) 특별양호노인홈
   (2) 노인보건시설
   (3) 개호의료원의 창설
   (4) 특정 시설
   (5) 유료양로원
   (6) 서비스 제공 고령자용 주택
   (7) 소규모 다기능형 시설·간호 다기능 시설
   (8) 인지증 그룹홈
   (9) 데이서비스
   (10) 방문계 서비스
   (11) 정기순회·수시대응형 방문개호 간호사업
   (12) 방문간호 스테이션
     ①방문간호 스테이션의 현상
     ②영리법인의 대응
     ③개정의 동향~2016년도를 중심으로∼
     ④방문간호 스테이션의 향후
3. 향후 의료의 방향성(재택요양)에 대해서
   (1) 왜 「재택」인가
   (2) 재택요양지원 진료소의 분포와 간호인 수
   (3) 고령자시설과 재택 요양
   (4) 의료법인의 시설 운영
   (5) 재택의료 등의 방향성
4. 개호시설·서비스 사업소 수의 예측

제6장 개호보험 비즈니스 참여 기업의 동향

1. 개호보험 비즈니스 시장 유력 기업의 동향
   (1) 개호 부문 참여 기업의 매출액 동향
   (2) 개호서비스 사업의 시장 전략
2. 상장기업의 사업 전략
   ◆케어서비스
   ◆시터
   ◆센트케어홀딩
   ◆쓰쿠이
   ◆베넷세 그룹
   ◆니치이갓칸
   ◆SONPO 홀딩스
   ◆UNIMAT Retirement Community
   ◆롱라이프그룹

제7장 전국 개호 관련 법인 매출액 베스트 50단체의 동향

1. 사회복지법인 세이레이복지사업단
2. 사회복지법인 하코다테후생원
3. 사회복지법인 교토사회사업재단
4. 사회복지법인 홋카이도사회사업협회
5. 사회복지법인 진세이샤
6. 사회복지법인 미쓰이기념병원
7. 사회복지법인 효고현사회복지사업단
8. 사회복지법인 미사사카이
9. 사회복지법인 히라카타료이쿠인
10. 사회복지법인 큐세이카이
11. 사회복지법인 아사히카와소
12. 사회복지법인 산이쿠카이
13. 사회복지법인 나가오카복지협회
14. 사회복지법인 텐류후생회
15. 사회복지법인 고보엔
16. 사회복지법인 요코하마시복지서비스협회
17. 사회복지법인 가나가와현종합재활사업단
18. 사회복지법인 온시재단도쿄도동포원호회
19. 사회복지법인 사이타마의료복지회
20. 사회복지법인 시텐노지복지사업단
21. 사회복지법인 겐쇼카이
22. 사회복지법인 슈호카이
23. 사회복지법인 아이치현후생사업단
24. 사회복지법인 니가타시사회사업협회
25. 사회복지법인 친선복지협회
26. 사회복지법인 백십자회
27. 사회복지법인 교토복지서비스협회
28. 사회복지법인 요코하마시사회복지협의회
29. 사회복지법인 기타큐슈시복지사업단
30. 사회복지법인 선라이프
31. 사회복지법인 후쿠주엔
32. 사회복지법인 오사카부사회복지사업단
33. 사회복지법인 나가오카산코노인복지회
34. 사회복지법인 와카타케다이주카이
35. 사회복지법인 오사카교메이칸
36. 사회복지법인 호유카이
37. 사회복지법인 요쿠후카이
38. 사회복지법인 선비전
39. 사회복지법인 무사시노회
40. 사회복지법인 세이보카이
41. 사회복지법인 게이진카이
42. 사회복지법인 다이요카이
43. 사회복지법인 오사카복지사업재단
44. 사회복지법인 하코다테교아이카이
45. 사회복지법인 경로원
46. 사회복지법인 게이진카이
47. 사회복지법인 야마가타현사회복지사업단
48. 사회복지법인 아타고복지회
49. 사회복지법인 호쿠요카이
50. 사회복지법인 노테복지회

제8장 참고 자료:개호보험 관련 데이터 추이




1. 개호서비스·시설의 사업소 수와 정원 등의 추이와 예측
2. 개호보험 서비스의 건수·날짜·개호비의 추이


자동판매기, 일본자판기 - 자동판매기에 관한 조사결과(2017년)/야노경제연구소

자동판매기에 관한 조사결과(2017년)


【자료체재】
자료명:「2018년판 자판기 비즈니스의 현상과 장래 전망
발간일:2017년 12월 26일
체   재:A4판 445페이지

【조사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의 조사요강으로 일본의 자동판매기 시장에 대해서 조사했다.

1. 조사기간:2017년 10월~12월
2. 조사대상:음료 메이커, 자동판매기 오퍼레이터, 자동판매기 메이커, 기타 관련 기업·단체 등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의 직접면담, 앙케트 조사 및 문헌 조사 병용

【조사결과 서머리】
◆2016년의 자동판매기 보급대수는 494만 1,400대로 500만 대를 밑돌아

  2016년말 현재의 자동판매기(이하 자판기)의 보급대수는 전년대비 98.8%인 494만 1,400대로 500만 대를 밑돌았다※.
보급대수 중 50% 정도를 차지하는 음료 자판기에서는 청량음료(캔·PET병) 자판기, 우유(종이팩) 자판기, 커피·코코아(컵 타입) 자판기, 술·맥주 자판기 모두 감소했다※.
※일반사단법인 일본자동판매시스템기계공업회 데이터에서 인용

◆설치 장소가 포화 상태인 가운데 자판기 1대당 판매 효율 향상을 위한 대응에 주력
  설치 장소는 아웃도어, 인도어 로케이션 모두 이미 포화 상태라고 불리고 있으며, 자판기 대수 증가보다도 자판기 전용 상품 및 고부가가치 상품 등을 투입함으로써 1대당 판매 효율을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자판기의 네트워크화가 진행되고 있다.

◆복수의 상품을 취급하는 자판기 및 자판기 편의점 등 새로운 움직임도
  과자·식품 자판기에서는 단일 자판기가 아니라 음료와 조합하는 등 복수의 상품을 취급하는 자판기 및 편의점(CVS) 각사가 대응을 시작하고 있는 자판기 편의점(CVS 점포 내에서 일반적으로 취급하는 상품을 복수 정리해 취급하는 자동판매기)이 주목된다.

【조사결과의 개요】
1. 시장 개황과 장래 예측

  일반사단법인 일본자동판매시스템기계공업회에 따르면 2016년말 현재의 자동판매기(이하 자판기) 및 자동 서비스기의 보급대수는 전년대비 98.8%인 494만 1,400대로 500만 대를 밑돌았다.
보  급대수 중 50% 정도를 차지하는 음료 자판기에서는 청량음료(캔·PET병) 자판기, 우유(종이팩) 자판기, 커피·코코아(컵 타입) 자판기, 술·맥주 자판기에서 보급대수, 판매금액 모두 축소했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청량음료 자판기의 설치 장소가 포화 상태인 가운데 음료 메이커 각사가 설치 대수 증가가 아니라 1대당 판매 효율 향상으로 방침 전환을 도모했던 것이 대수 감소로 이어졌다. 식품 자판기는 참여 기업이 적어 시장이 활성화되기 어렵고, 편의점(이하 CVS) 등 타채널의 영향을 받고 있는 한편으로 CVS에서는 비집고 들어갈 수 없는 보다 좁은 상권을 노린 로케이션에 대한 설치 및 고층빌딩의 상층 등 소비자의 편리성을 고려한 설치가 많아지고 있으며, 일손부족 대책으로서 식품 자판기의 유용성이 재평가되고 있기도 해, 보급대수는 횡보 추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의 설치 상황을 감안하면, 2017년의 자판기 및 자동 서비스기의 보급대수는 전년대비 99.0%인 489만 2,000대, 2018년이 동 99.0%인 484만 3,000대로, 향후 단기적으로는 연 1% 전후의 대수감소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2. 주목해야 할 동향
2-1. 청량음료(캔·PET병) 자판기의 동향

  음료 자판기 중에서 최대 구성비를 차지하는 청량음료(캔·PET병) 자판기의 보급대수는 2016년의 음료 자판기 전체에서 87.1%를 차지해 해마다 구성비가 증가하고 있다※.
  자판기 시장은 청량음료 자판기가 설치 장소를 늘려 확대되었지만, 청량음료 자판기의 설치 장소는 아웃도어, 인도어 로케이션 모두 이미 포화 상태라고 불리고 있으며, 완전히 새로운 신규 설치 장소는 인도어 로케이션의 일부에 한정된다고 보고 있다. 음료 메이커 각사를 비롯해 시장 전체가 판매 수량 확보와 같은 수량 중시에서 수익 중시로 방침 전환을 도모하기 시작하면서 자판기에서도 동일한 움직임을 보이게 되어, 우량 로케이션의 정밀조사 등 투자 효율의 재검토를 실시하여 판매 효율 향상을 중시하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인도어 로케이션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타사의 우량 설치 장소에서 자사로의 변화를 도모하는 등, 기존 로케이션의 확보를 노리는 움직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또, 아웃도어 로케이션에서는 수익성이 낮은 자판기를 철거하는 움직임이 있다.
  한편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1대당 자판기의 수익 향상을 목적으로 자판기 전용 상품 및 고부가가치 상품의 투입, 자판기에 특화된 판매촉진 등을 실시하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일반사단법인 일본자동판매시스템기계공업회 데이터에서 인용

2-2. 과자·식품 자판기의 동향
  2013년까지는 축소 추세였던 과자·식품 자판기 보급대수는, 그 후 거의 횡보로 추이하고 있다※.
  껌·캔디·초콜릿과 같은 과자류에 대해서는 자판기 수요가 한정적이지만, 컵라면 및 빵, 냉동식품 등에 대해서는 인건비가 들지 않아 그만큼 코스트를 낮게 억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학교 및 병원, 기업 및 공장 내 지역(職域) 등에서의 수요를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로케이션에서도 설치 장소 주변에 CVS 등의 출점 및 직역(職域) 에리어에서의 배치 과자 등의 보급 문제도 있어,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은 음료 자판기와 조합한 자판기 및 CVS가 자판기 편의점(CVS 점포 내에서 일반적으로 취급하는 상품을 복수 정리해 취급하는 자동판매기)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움직임도 등장하기 시작하고 있다.

2-3. 네트워크 대응 자판기의 동향
  음료 메이커 각사에서 자판기에서의 판매 구성비가 축소 추세라고는 하지만 수익원이라는 점에서는 변함없으며, 자판기 수요를 개척해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는 것은 중요한 시책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가지 대응으로서 IT를 활용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한 자판기의 네트워크화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자판기의 네트워크화는 1대당 자판기의 수익 향상뿐만 아니라 효율화의 목적도 있다. 음료 메이커, 오퍼레이터(자동판매기의 관리·운영자)에게 자판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할 것인지는 수익에 큰 영향을 준다. 지금까지는 루트맨(주로 매출 회수 및 상품 배송·보충을 실시하는 작업자)의 감과 경험에 근거하는 바가 컸지만, 자판기를 네트워크화함으로써 수신한 판매 데이터 등을 토대로 보충처와 보충량을 설치거점마다 알 수 있어, 적확한 배송 루트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이것에 의해 배송을 효율화하고, 매진에 의한 판매 기회 손실을 경감할 수 있는 장점이 기대된다.
  2016년도 이후 자판기의 IT에 의한 네트워크화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도 진화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림1. 자동판매기의 보급대수와 예측



주1. 자동판매기의 보급대수는 매년 12월말 현재의 누계 대수
주2. 2016년까지는 일반사단법인 일본자동판매시스템기계공업회 데이터에서 인용, 2017년 이후는 야노경제연구소 예측치





일본의료시장, 일본의약품 - 2018년판 의료 관련 마켓의 구조 변혁/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18년판 의료 관련 마켓의 구조 변혁(일본어판)
자료코드: C59122400 / A4 251p/ 2018. 1. 31



의료 관련 업계의 구조 변혁이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시점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관련 서비스 비즈니스의 장래성을 탐색한다. 업계 내 시장통계 등이 정비되어 있지 않은 가운데 성장성이 기대되는 「의약품·의료기재 물류 아웃소싱」, 「의료기재 통신판매」, 「중고의료기기 유통」의 3개 영역을 다루었다. 이외에도 비즈니스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주요 의료기기 딜러의 경영 개황」 「주요 대형병원의 신·개축 상황 및 계획」에 대해서 정리했다.

◆조사개요
조사목적
· 본서에서는 주로 3분야의 시장동향, 기업동향 등에 대해 조사했다.
· 대상은 「의약품·의료기재 물류 아웃소싱」, 「의료기재 통신판매」, 「중고의료기기 유통」의 3가지 이다.
· 의료 관련 업계의 구조 변혁이 진행되는 가운데 새로운 시점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초점을 두었다. 업계 내 시장통계 등이 정비되어 있지 않은 가운데 성장성이 기대되는 부문 등도 선택의 포인트가 되었다.
· 주요 참여 기업 동향 등을 조사해 해당 비즈니스의 현상 및 장래성 등을 명확히 한다.
· 상기 외에도 「주요 의료기기 딜러의 경영 개황」, 「주요 대형 병원의 신·개축 상황 및 계획」 등에 관해서 별도 장에서 다루었다.
조사대상:의약품·의료기재 물류 아웃소싱. 의료기재 통신판매. 중고의료기기 유통
조사대상 기업수:일본의 해당 관련 사업자. 원고 게재는 17개사.
조사방법:직접면접취재, 일부 전화취재. 문헌조사, 기타 데이터 수집
조사기간:2017년 11월~2018년 1월

◆자료 포인트
·의약품, 의료기기·재료 등의 유통 효율화·개변은 영원한 테마. 물류, 통신판매, 리유스(reuse)업 등의 구체적 비즈니스가 보급.
·타업종 기업 등이 지탱하는 의료 분야 메이커 물류 아웃소싱. 의료기기에서는 임플란트, 재택의료영역 등의 부가가치 서비스에 주목.
·치과의원, 동물병원에 이어 일반 개업의에서도 확대가 진전되는 의료기재 통신판매. 신속 검사약의 실수요가 두드러져, 제네릭약 등에 대한 확장도 초점으로.
·환경, 코스트, 진입장벽 관점에서 주목되는 중고의료기기 유통.  일본 국내 판매는 의료기기 딜러 연계 등이 핵심. 사업성에서는 해외용 우위 구조.
·주요 의료기기 딜러(208사)의 경영 개황을 명시. 동 기업 과거 10년 이상의 매출 추이, 계열화 동향을 정리.제휴·M&A 등은 급속히 진전.
·의료 마켓터에게 필수인 병원 개축 정보. 주요 300상 이상 병원의 신·개축 상황(2005~2022년경 완성), 약 700건의 전국 리스트 게재.

■게재 내용

조사결과의 포인트

제1장 의료 관련 마켓의 구조 변혁

·국민의료비 본질론 속에서 요구되는 업무의 효율화
·(도표) 재원별 국민의료비의 추이
·물류 관련 구조 변혁에 찬스의 기회
·(그림) 통심판매 사업자(카탈로그·Web 등)에 의한 의료 분야 제품 유통 관여의 구도
·에어워터의 딜러업, 소모품 판매, 통신판매업 참여 등은 요주목
·(그림) 병원의 건축 등과 관계되는 정보의 흐름, 비즈니스 시점

제2장 의약품·의료기재 물류 아웃소싱 비즈니스의 전망

·에스디그룹이 대형기업에서의 수탁을 확대
·(그림) 물류 아웃소싱의 주요 범위
·오쓰카창고와 메디세오는 물류 관련 업무 제휴를 발표
·의약품 물류에서는 보냉배송품질 등도 요구된다
·(그림) 의약·의료기재 관련 물류 아웃소싱의 변천
·야마토그룹의 하네다크로노게이트 활용 등 진전
·재생의료는 물류 수탁 관점에서도 주목 테마로
·(그림) 의약품·의료기재 물류 아웃소싱 기업 점유율(2016년도)
·(그림) 의약품·의료기재 물류 아웃소싱 시장규모 추이(2010년도~2016년도)
·(표) 주요 물류기업에서의 의료 분야의 물류 수탁 전개의 상황
·(표) 주요 제약기업의 물류업무 외부위탁 상황
·(표) 메디칼계 물류 수탁을 상정한 창고의 신설 상황
·(표) 주요 의료기기 메이커에서의 물류전문기업 거점의 활용, 제휴 상황
·(표) 주요 제약기업의 물류거점 일람
  (1) 이토추로지스틱(주)
  (2) (주)S.D.COLLABO
  (3) 니혼통운(주)
  (4) (주)히타치물류
  (5) 미쓰이창고(주)
  (6) 미쓰비시창고(주)
  (7) 야마토로지스틱(주)

제3장 의료기재 통신판매 비즈니스의 전망

·치과의원용은 Ci Medical, 동물병원용은 CYGNI가 고실적
·(표) 의료재료, 헬스케어 관련의 카탈로그 판매, 통신판매 사업 등을 전개하는 주요 기업, 주목 기업 및 사업 개요
·(그림)(주) Ci Medical의 매출 추이
·(표) 주요 의료계 통신판매 기업과 주요 고객층
·개업의용은 ASKUL, medi-entrance가 대형기업
·(그림) 의료기기·재료 관계의 카탈로그 판매, 통신판매 시장의 입지
·가격면, 물류면, 채용 품목 등에 부차적 효과
·카탈로그 상사와 BtoB 통신판매는 가까운 관계
·(그림) 의료재료·의약품 관련의 카탈로그 판매, 통신판매 사업 개념도
·의료용 의약품 유통 관계는 중장기 테마로
·(표) AS ONE(주) 간호·의료용품 분야 카탈로그 판매 사업에서의 도도부현별 주요 판매점
  (1) ASKUL (주)
  (2) (주)스즈켄
  (3) (주)포커스
  (4) (주)MUTOH
  (5) medi-entrance(주)

제4장 중고의료기기 유통 비즈니스의 전망

·1990년대부터 서서히 전개
·(표) 중고의료기기 비즈니스의 연대별 주요 참가 동향
·시장적으로는 해외용 우위의 비즈니스
·(그림) 중고의료기기의 유통 플로우
·그린메디컬, 엠캐스트, 인터메디컬 등이 판매 대형기업
·의료기기 딜러, 리스회사 제휴 사례 등 증가
·(도표) 중고의료기기 시장규모 추이
·해외 판매 후의 일본식 서포트도 과제로 인식
·(그림) 해외에 유통하는 중고의료기기
·(표) 중고의료기기 시장의 성장 요인과 정체 요인
·(표) 주요 중고의료기기 딜러 및 기업 개요
  (1) (주)인터메디칼
  (2) 엠캐스트(주)
  (3) (주)오크넷
  (4) (주)그린메디컬
  (5) Hospital Supply Japan(주)

제5장 주요 의료기기 딜러의 경영 개황

·상위 5사 그룹에 의한 기업 계열화가 두드러져
·(그림) 주요 의료기기 딜러의 매출 추이(2008년~2016년)
·(그림) 연간 매출 300억 엔 이상의 의료기기 딜러수 추이
·(그림) 주요 의료기기 딜러의 분포도
·(표) 주식을 공개하고 있는 주요 의료기기 딜러
·의약품 도매의 기기·재료 분야 관련 방식도 초점으로
·(그림) 의료기기 딜러 등의 기능 변화 개념도
·(표) 의료기기 딜러의 합병, 제휴, 도산 등에 관한 변천
·(표) 주요 대형 의료기기 딜러와 그룹 내 주요 관련 딜러
·(표) 주요 의료기기 딜러에서의 주요 물류 거점
·(표) 주요 의료기기 딜러 매출액 랭킹

◇기업별 개표[총 208사]

(1) 홋카이도 지역
Act, 우메카와의료기계점, SMC 외 13사
(2) 도호쿠 지역
아이시메디컬, 아키타의과기계점, 이와시야 외 21사
(3) 간토 지역
아크펄, 아스텍, 아스토 외 24사
(4) 도쿄 지역
아이티시, 액티브메디컬 이토의과기계 외 23사
(5) 호쿠신에쓰 지역
이케다의료전기, 엠테크, 가미조기계점 외 16사
(6) 도카이 지역
액세스, 이노우에세이키, 오모리기계점 외 15사
(7) 긴키 지역
아다치, 이시쿠로메디컬시스템, 이시쓰보 외 29사
(8) 주코쿠 지역
아카기의과기계, AMMIC, 우미이의과기계 외 12사
(9) 시코쿠 지역
에히메의료기, 오시마기계, 선메디컬 외 5사
(10) 큐슈·오키나와 지역
아이티아이, 에이엠메디컬, 엠아이디 외 21사

*기업별 개표에서의 게재 내용
·기업 개요:주소, 전화, 설립, 자본금, 종업원수, 계열 등
·실적 추이:5년간(2013년~2017년 주체)의 매출액, 동 당기이익
·주요 구입처, 주요 판매처

제6장 주요 대규모 병원의 신·개축 상황 및 계획

·(표) 주요 대형병원의 신·개축 상황 및 계획(300상 이상, 2005년 완성 이후)

*게재 내용:병원명, 현명, 병상수, 착공년, 완성년, 설계사무소, 시공사, 개요 등
[약 700곳 게재]

제7장 관련 자료




·(표) 일본의료기기판매업협회 기업 회원 일람


양식업, 일본스마트수산 - 2018년판 양식 비즈니스의 시장 실태와 장래 전망/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18년판 양식 비즈니스의 시장 실태와 장래 전망(일본어판)
자료코드: C59108000 / A4 211p/ 2018. 1. 31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한 인구증가와 경제상황에 의해 세계의 식량 사정은 더욱 불안정해지고 있다. FAO의 조사에 따르면 세계 1인당 연간 어패류 소비량은 1960년대 9.9kg에서 1990년대 14.4kg, 2013년에는 19.7kg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의 추정치는 20kg, 2023년에는 20.9kg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더욱 국제적인 수산물 유통 시스템이 정비됨으로써 어패류의 수요는 점점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패류의 소비가 증가해도 자연산 어류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세계적인 자원관리의 고조에 의해 지금까지 이상의 어선 어업에 의한 어획량 증가는 전망할 수 없다. 향후 더욱 양식업에 대한 니즈가 높아져 수산업 중심이 양식업으로 이행하는 것은 세계적인 흐름으로서 확실하다. 또한 어류용 배합사료의 주원료인 어분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세계적인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어분의 수입 가격이 고가로 추이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IoT를 활용한 효율적인 수산 「스마트 수산」, 육상에서 양식하는 「육상 양식」, 어분량을 줄인 「저어분 사료」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본 조사 리포트에서는 스마트 수산, 육상 양식, 저어분 사료의 주요 플레이어를 조사·분석함으로써 시장의 실태와 과제를 분석하고, 향후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조사개요
조사목적:스마트 수산, 육상 양식, 저어분 사료의 현재 대응과 향후 방향성을 조사·분석하여 양식 시장을 전망한다.
조사대상제품:차세대 양식 기술(스마트 수산, 육상양식시스템, 저어분 사료)
조사대상처:양식사업 참여 기업 6사, 차세대 양식기술 참여 기업 11사, 기타 대학, 관련 관공청·협회 단체, 연구기관
조사방법:직접면접 및 전화 취재
조사기간:2017년 6월~2018년 1월

◆자료 포인트
스마트 수산, 육상 양식, 저어분 사료의 현재 대응 및 향후 방향성을 조사·분석하여 향후의 양식 시장을 전망한다.

■게재내용

제Ⅰ장 일본에서의 어업·양식업의 동향

1. 일본의 어업·양식업의 개황
  (1) 어업·양식업의 일본 국내 생산량의 추이(2000~2016년)
  (2) 어업·양식업의 일본 국내 생산금액의 추이(2000~2015년)
  (3) 어업 생산력의 국제 비교
2. 일본에서의 해면양식업의 개황
  (1) 해면양식 어종별 수확량 추이(2006~2016년)
  (2) 해면양식 어종별 생산액 추이(2006~2015년)
  (3) 도도부현별 해면양식어 수확량(2016년)
  (4) 도도부현별 해면양식 어종별 수확량(2016년)
  (5) 도도부현별 종묘양식 판매량(2016년)
  (6) 해면양식 경영체의 개황(해면 양식 경영체수, 1경영체당 생산량·생산금액)
3. 세계의 수산·양식의 동향
  (1) 세계의 어획량·양식 생산량(2010~2015년)
  (2) 주요 어업국에서의 해면어업 어획량(2014~2015년)
  (3) 세계에어서의 양식 생산량의 추이(1973~2015년)
  (4) 주요국에서의 양식 생산량(2015년)
  (5) 세계의 지역별 어업자·양식업 종사자(2000~2014년)
  (6) 세계의 수산물 수출입의 동향(2004년과 2014년 비교)
  (7) 세계의 어패류 소비량 추이
4. 일본 국내에서의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대응
  (1) 수산물의 수출 동향
  (2) 쇼쿠엔에서의 수출에 대한 대응
  (3) 글로벌오션워크스에서의 수출에 대한 대응
5. 양식업에서도 인증제도 취득이 보급 확대

제Ⅱ장 양식 비즈니스의 동향

1. 해면양식 경영체의 개황
  (1) 방어류 양식업의 경영 상황과 코스트 구조
  (2) 참돔 양식업의 경영 상황과 코스트 구조
  (3) 일본 국내 양식 경영체와 해외(노르웨이)의 양식 경영체 비교
2. 선진적인 해외 양식 경영에 대한 대응
  (1) 노르웨이
  (2) 칠레
3. 일본 국내에서의 양식 비즈니스에 대한 대응
  (1) 대형 수산회사에서의 양식 비즈니스
  (2) 대형 상사에서의 양식 비즈니스
  (3) 긴키대학에서의 양식사업에 대한 대응
  (4) 주목 기업에서의 양식 비즈니스 동향
    ①닛켄리스공업에서의 세계 최초 「활어 수송용 컨테이너」
    ②고등어 요리 전문점 「사바야」, 미이용 생선을 먹이로, 드론선을 활용한 양식업에 참여
4. 일본에서의 양식 경영에 대한 향후 방향성

제Ⅲ장 차세대형 양식기술의 동향

1. 스마트 수산
  (1) 스마트 수산이란
  (2) 스마트 수산이 요구되고 있는 배경
  (3) 스마트 수산을 전개하고 있는 주요 기업의 대응
    ①하코다테미래대학·NTT도코모의 대응
    ②주목 벤처기업 우미트론(주)의 대응
    ③기타 스마트 수산을 전개하고 있는 주요 기업
  (4) 스마트 수산의 현재 과제·문제점
  (5) 향후 스마트 수산의 방향성
  (6) 스마트 수산의 시장규모 추이(2016~2021년도 예측)
2. 육상양식
  (1) 육상양식의 방식
  (2) 육상양식의 역사
  (3) 해외에서의 육상양식의 동향
    ①해외의 육상양식 개요
    ②해외의 육상양식의 주요 대응
    ③해외의 육상양식의 연구 동향
  (4) 육상양식의 장단점
  (5) 육상양식에서의 유망 어종
    ①전복
    ②자주복
  (6) 육상양식에서의 법규제
  (7) 참여 기업의 동향
    ①육상양식시스템 메이커
    ②육상양식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
  (8) 육상양식의 주목 기술 ~지하 해수를 이용한 육상양식~
  (9) 육상양식의 향후 방향성
  (10) 육상양식플랜트 시장규모 추이(2016~2021년도 예측)
3. 저어분 사료
  (1) 양식어의 먹이 종류
  (2) 어분이란
  (3) 남미(페루·칠레)산 어분의 동향
  (4) 어분 수급의 동향
  (5) 국산 어분 생산의 대응
  (6) 노르웨이에서의 저어분화에 대한 대응
  (7) 주요 메이커에서의 저어분 사료에 대한 대응
  (8) 어분 대체 사료 원료의 동향
  (9) 저어분 사료의 시장규모 추이(2016~2021년도 예측)

제Ⅳ장 민간기업에 의한 양식 비즈니스의 동향

소지쓰(주)
  ~소지쓰투나팜다카시마의 IoT·AI화에 의한 일본 수산 양식업의 고도화에 공헌~
(주)다이니치
  ~신선도 제일의 출하체제와 물류로 일본 전국·해외로 안전·안심·신선한 양식어를 제공~
닛켄리스공업(주)
  ~지하 해수 이용의 육상양식 개발을 시작으로 “활어 서플라이 체인”구축을 목표로 한다∼
니혼수산(주)
  ~참치, 방어, 연어를 중심으로 양식사업의 강화, 고도화, 급진화를 추진한다∼
마루하니치로(주)
  ~흑다랑어의 완전 양식사업을 비롯해 「만들고, 기르는 어업」의 기술혁신에 주력하다∼
(주)유메창조
  ~완전순환폐쇄형 양식시스템에 의해 “바다가 없는 현”에서의 자주복 출하를 실현~

제Ⅴ장 참여 기업의 개별 실태 조사

<스마트 수산>
(주)NTT도코모
  ~해양환경 가시화 시스템 「ICT브이」의 실용화 전망∼
(주)오프팀
  ~농업 ICT에 이어 2017년부터 양식 ICT의 실증 실험을 개시~
공립하코다테미래대학
  ~연구자와 어업자가 일체가 되어 노하우를 공급하는 「마린 IT」를 전개~
Hachimenroppi(주)
  ~인터넷을 통해 음식점용으로 수산물 등의 판매를 전개~

<육상 양식>
IMT엔지니어링(주)
  ~폐쇄순환식 옥내형 새우생산시스템(ISPS)을 니가타현 묘코시에서 전개~
(주)FRD재팬
  ~환수율 1%이하의 기술로 폐쇄순환식 육상양식의 실용화를 리드~
(주)킷트
  ~2016년부터 육상양식사업에 참여, 「킷트스마트 양식」을 전개~
(주)후지킨
  ~철갑상어 사육뿐만 아니라 설비면 및 활용도 포함한 제안을 진행∼

<저어분 사료>
주부사료(주)
  ~안심 안전한 양식어 기르기를 위한 고품질 사료의 개발과 보급 촉진~
닛신마루베니사료(주)
  ~방어류와 참돔용에 강하고, 향후는 참치용 배합사료의 보급 확대에 주력~



피드원(주)
  ~일본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 양식어용 사료 공장이 가동, 수산용 사료에서도 톱을 목표로 한다∼


건강식품, 일본식품시장 - 건강식품2018년판 건강식품의 시장 실태와 전망/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18년판 건강식품의 시장 실태와 전망(일본어판)
자료코드: C59122300 / A4 683p/ 2018. 1. 31



식품산업 중에서도 얼마 안 되는 성장산업인 건강식품 시장에 대해서 시장 전체, 유통별, 소재별 등의 동향, 및 참여 기업의 동향, 건강식품의 주력 유저인 30대 이상에서의 건강·미용에 대한 의식, 건강식품의 섭취 상황을 분석하여 유용한 마케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사개요
조사목적:건강식품 시장을 넓게 조사·수록하여 해당 시장에 관한 마케팅 전략 작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조사대상:건강식품 메이커를 중심으로 일반 식품메이커, 제약 메이커 등, 관련 단체·부처
조사방법:직접 면접취재, 전화취재
조사기간:2017년 8월~2018년 1월

◆자료 포인트
·건강식품 시장은 확대 기조가 계속된다. 참여 기업 간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중고령층을 중심으로 건강유지·증진, 자양강장, 미용·안티에이징, 에이징케어에 대한 수요 고조를 배경으로 시장은 견조하게 추이. 또한 젊은층에서의 건강유지, 몸 만들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관련 소재가 호조로 추이.
·주목되는 기능성표시식품의 동향을 철저 조사. 시장규모 산출, 신고 수리된 상품의 종류 및 기능성의 해명 방법 등의 철저 분석 외 식품 관련 사업자의 해당 제도에 대한 대응 및 의향을 조사.
·판매채널에서는 통신판매 및 약계채널이 신장하여 전체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주력 판매채널인 통신판매, 방문판매 등의 무점포 판매 루트, 약계 루트, CVS·양판점 루트, 건강식품계 루트 등의 점포판매 루트에 대해서 판매채널별 상세한 분석을 실시. 또, 해당 시장에서의 주력 참가 플레이어 40사의 상세 동향·전략을 게재
·소재에서는 최근 오메가3 지방산의 DHA·EPA가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것 외에 프리바이오·프로바이오 관련 소재, 프로테인 시장이 신장하고 있다. 또, 녹즙 등의 건강유지·증진 소재가 계속해서 견조하게 추이하고 있다. 건강식품 시장에서의 주목 65개 소재의 동향을 수록.
·건강식품의 주력 유저인 40~70대 및 미용·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30대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신체상 고민 및 건강유지·증진에 대한 대응 상황, 건강식품의 구입·섭취 상황 등 전체, 성별, 연령대별 분석.

■게재내용

조사결과의 포인트

제Ⅰ장 건강식품의 동향

1. 건강식품의 시장 동향
  (1) 시장 동향
    ●건강식품의 시장규모 추이(2013년~2018년도 예측)
    ●2016년도 건강식품의 유통경로별 시장규모
  (2) 유통별 시장 개황
    ●건강식품의 채널별 시장규모, 점유율 추이(2015년~2018년도 예측)
    ●건강식품의 채널별 시장규모
    ●건강식품의 채널별 점유율 추이(2015년~2018년도 예측)
  (3) 향후의 시장규모 예측
    ●향후의 시장규모 예측(2017년도 예상~2021년도 예측)
    ●유력 기업 건강식 매출 랭킹
2. 상품 동향
  (1) 소재 동향
    ●주요 품목별 규모 추이(2014년~2016년도)
  (2) 효과·효능별 시장동향
    ●효과·효능별 규모(2014년~2016년도)
  (3) 가격 동향
3. 주목 시장 동향
  (1) 일본의 건강식품 메이커에서의 해외 전개 동향, 전략
  (2) 주목되는 Frailty 시장
  (3) 운동기능저하증후군 대응 시장의 동향
4. 기능성표시식품의 시장동향
  (1) 기능성식품의 신고 상황
  (2) 기능성표시식품의 시장규모, 식품 종류별 구성비
  (3) 보건용도별 동향
  (4) 주목 기업·상품의 동향
  (5) 기능성표시식품에 대한 건강식품 판매자, 관련 업자의 대응, 의향
    ●기능성표시식품 신고 일람
5. 특정보건용식품의 시장동향
  (1) 특정보건용식품의 시장규모 추이
    ●특정보건용식품 총 시장규모 추이(2011년~2017년도 예상)
  (2) 용도별 시장규모
    ●보건용도별 시장규모·점유율 추이(2014~2017년도 예상)
  (3) 특정보건용식품의 판매 채널
    ●판매채널별 시장규모 추이·점유율 추이(2014~2017년도 예상)
    ●특정보건용식품 허가품목 일람
6. 법제도·행정 동향
  가공식품의 원료원산지표시제도

제Ⅱ장 유통 루트별 동향

1. 무점포 판매
  (1) 방문판매 루트
    ①시장 전체의 동향
    ●방문판매 루트의 시장규모 추이와 전년도 대비(2013~2018년도 예측)
    ②주요 기업의 동향
    ●주요 방문판매 기업의 건강식품 매출액 추이(2013~2015년도)
    ③주요 기업의 상품 전략
    ④주요 기업의 유통 전략
  (2) 통신판매 루트
    ①시장 전체의 동향
    ●통신판매 루트의 시장규모 추이와 전년도 대비(2013~2018년도 예측)
    ②주요 기업의 동향
    ●주요 통신판매 기업의 건강식품 매출액 추이(2013~2015년도)
2. 점포 판매
  (1) 매장판매 루트 전체의 상황
    ●매장판매 채널별 추이(2013~2018년도 예측)
  (2) 건강식품계 루트의 동향
    ●건강식품계 루트의 시장규모 추이(2013~2018년도 예측)
    ①주목 기업의 동향 ~AFC·점포판매문~
    ②주목 기업의 동향 ~판켈~
    ③주목 기업의 동향 ~미타카상사(헬시원)~
  (3) 약계 루트의 동향
    ①약계 루트 전체의 동향
    ●약계 루트의 시장규모 추이(2013~2018년도 예측)
    ②주요 기업의 동향
  (4) 식품계 루트의 동향
    ①식품계 루트 전체 동향
    ●식품계 루트의 시장규모 추이(2013~2018년도 예측)
    ②주요 기업의 동향
3. 기타 루트
  ●기타 루트의 시장규모 추이(2013~2018년도 예측)

제Ⅲ장 소비자 조사

회답자 속성
(1) 신체 상태에서 신경 쓰고 있는 점 및 개선하고 싶은 증상에 대해서
(2) 건강유지·증진 및 미용을 위해서 하고 있는 것, 유의하고 있는 것
(3) 특정보건용식품의 섭취 상황
(4) 섭취 경험이 있는 특정보건용식품의 종류
(5)『기능성표시식품』의 인지 상황
(6)『기능성표시식품』제도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점
(7)『기능성표시식품』을 섭취할 때에 기대되는 기능으로서 관심이 있는 것
(8)『기능성표시식품』의 섭취 의향
(9)『기능성표시식품』으로서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식품의 종류
(10)『기능성표시식품』을 섭취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유
(11)『기능성표시식품』을 섭취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
(12) 건강식품의 섭취 상황
(13) 건강식품을 향후 섭취할 의향이 없는 이유
(14) 건강식품에 대한 1개월당 지출 금액
(15) 현재 섭취하고 있는 건강식품의 종류(수)
(16) 건강식품의 섭취 목적
(17) 섭취하고 있는 건강식품의 형상
(18) 건강식품의 구입 장소
(19) 건강식품 섭취의 계기
(20) 섭취하고 있는 건강식품의 주성분
(21) 건강식품을 선택할 때에 중시하는 점
(22) 건강식품을 인지하는 정보원

제Ⅳ장 유력 기업의 동향

1. 방문판매계
재팬로열젤리, 내츄럴리플러스, 닛켄총본사, 일본암웨이,
일본샤크리, 뉴스킨재팬, 포데이즈, 폴라, 미키상사

2. 통신판매계
교와, 고바야시제약, DHC, 닛삐콜라겐화장품, 판켈, 모리시타진탄,
유그레나, 로트제약

3. 점포판매계
아사히그룹식품, AFC(AHC-HD 암스라이프사이엔스그룹),
엔스이코세이토, 오쓰카제약, 오리히로, J-오일밀스, 시세이도, 쇼와산업, 다이쇼제약,
DIC라이프테크, 일본약품개발, 하우스웰니스푸즈, 메이지, 메타볼릭,
야마모토한방제약

4. 도매 계열
소켄샤

5. 원료·OEM·기타
일화재팬(구.월드서비스), 도에이신약

제Ⅴ장 건강식품의 품목별 시장의 현상과 전망




녹즙, 아가리쿠스·브라제이, 아스타크산틴,α-리포산, 알팔파,
은행나무잎, 강황, L-카르니틴, 가시오갈피, 올리고당,
오르니틴, 굴진액, 핵산, 칼슘, 키틴·키토산, 크랜베리,
글루코사민, 흑초·향초, 클로렐라, 효모식품, 고려인삼, 코엔자임 Q10,
콜라겐, 콘드로이틴황산, 상어엑기스, 표고버섯 가공식품,
시트룰린, 식물발효엑기스(효소), 식물섬유(다이어트리화이버), 수소수,
자라엑기스, 스피루리나, 다이어트 관련, 대두 ISO 플라본, DHA·EPA, 전칠삼,
동충하초, 유산균, 마늘, 허브 관련, 매육엑기스, 히알론산,
비타민 E·밀배아, 비타민C, 비타민B군, 프라센터, 블루베리(빌베리),
플룬, 프로테인, 프로폴리스, β카로틴·비타민 A, 능이버섯, 마카,
멀티비타민, 연두벌레, 상황, 멜라토닌, 노루궁뎅이버섯, 락토페린,
녹차엑기스 가공식품, 루테인, 영지, 레시틴, 레스베라트롤, 로열젤리


스마트폰게임, 일본게임시장 - 2018 스마트폰 게임의 시장동향과 장래성 분석/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18 스마트폰 게임의 시장동향과 장래성 분석(일본어판)
자료코드: C59122900 / A4 188p/ 2018. 1. 31



소셜 게임의 등장에 의해 급속히 확대해 온 모바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메인이 되는 디바이스가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이행함에 따라 현재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게임(스마트폰 게임)이 주류가 되고 있다. 해당 시장에서는 일부 대히트 타이틀의 출현에 의해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지만, 이러한 히트 타이틀은 이미 정점을 지나 매출액이 감소 추세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대형 게임 메이커를 중심으로 스매쉬 히트가 되는 IP활용 타이틀을 계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는 상황이며, 대히트 타이틀의 감소분을 커버할 정도로까지 성장하고 있다. 현재의 스마트폰 게임은 고기능·고화질 게임이 주류가 되고 있어 게임 기능 및 디자인 등이 보다 고도가 되는 한편, 개발 및 마케팅 비용 등이 상승해 메이커가 단독으로 히트 타이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어려운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본 조사 리포트는 2009년부터 간행한 「급성장하는 소셜 게임의 시장 동향과 장래성 분석」의 속편으로, 스마트폰 게임의 트렌드 및 참여 기업의 동향을 분석하여 시장의 현상 및 향후 전망 등을 조사하는 마케팅 리포트로서 기획했다.

◆조사개요
조사목적: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5년이 경과해 안정기를 맞이한 해당 시장의 동향 및 장래성 등을 파악해, 향후의 사업전략 입안에 도움이 되는 리포트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대상:일본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관련되는 주요 사업자.
조사방법:직접면담 및 전화 등을 이용한 취재를 병용. 유가증권 보고서 등 공개 데이터도 인용. 일부 불명확한 기업 또는 항목에 대해서는 야노경제연구소의 추계치도 포함.
조사기간:2017년 11월~2018년 1월

◆자료 포인트
·IP의 활용이 진행되어 협업 타이틀 중심으로 변천하는 비즈니스 모델과 업계 세력도! 스마트폰용 게임 시장의 최신 동향을 철저 연구
·주요 사업자의 동향, 사업전략, 새로운 대응 등 주목을 모으는 주요 사업자의 조사개표도 모두 게재

■게재 내용

본서의 포인트

Ⅰ. 스마트폰 게임의 시장동향

1. 스마트폰 게임 시장동향
  (1) 스마트폰 게임의 시장규모
    ·시장은 성숙기에 돌입해 안정적인 성장으로
  (2) 주요 메이커별 매출액 랭킹과 판매 점유율
  (3) 유력 사업자의 동향
    ·mixi
    ·CyberAgent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강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
    ·COLOPL
    ·DNA
    ·스퀘어에닉스
    ·닌텐도
    ·기타 유력 사업자
  (4) 스마트폰 게임의 시장동향
    ·디바이스 변화에 의한 시장의 변천
    ·광고효과 기대로 타업종에서의 참여
    ·계속해서 여성층도 개척, 폭넓은 유저층으로 확대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본 시장 동향
  (5) 해외 전개 동향
    ·매력적이지만 성공하기 어려운 해외 전개
    ·일진일퇴를 반복하는 중국 시장
  (6) 스마트폰 게임의 장래성
    ·IP타이틀을 중심으로 안정기로 향하는 스마트폰 게임 시장
2. 스마트폰 게임의 비즈니스 모델
  (1) 스마트폰 게임의 개발 동향
    ·게임 개발의 흐름과 개발 체제
    ·개발 기간, 개발비
    ·운용 코스트
    ·개발의 방향성과 과제
  (2) 스마트폰 게임의 수익 구조
    ·수익 구조
    ·과금 시스템
    ·유통 구조
    ·프로모션
3. 스마트폰 게임을 둘러싼 시장 환경
  ·이동전화의 총 출하대수는 감소가 계속되었지만, 소폭 증가를 계속하는 스마트폰 출하대수
  ·소폭 증가가 계속되는 휴대전화·인터넷 관련 소비지출

Ⅱ. 스마트폰 게임 주요 기업 조사개표

1. 주요 기업 상세개표
  ·enish
  ·gumi
  ·KLab
  ·에이팀
  ·Alt Plus
  ·CAPCO
  ·카약
  ·강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
  ·GREE
  ·코에이테크모게임스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
  ·COLOPL
  ·CyberAgent
  ·스퀘어에닉스
  ·세가게임스
  ·DNA
  ·Drecom Co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볼티지
  ·MARVELOUS
  ·마이넷
  ·mixi
  ·닌텐도
2 기업개표
  ·Cygames
  ·gloops
  ·Happy Elements
  ·NHN PlayArt
  ·Yostar
  ·아카쓰키
  ·아소비즘
  ·에이림
  ·일렉트로닉아트
  ·사이버드
  ·Sumzap
  ·넷마블재팬
  ·뱅크오브이노베이션
  ·BUSHIROAD
  ·FuRyu
  ·블루프린트
  ·헤드락
  ·포노스
  ·게이샤도쿄엔터테인먼트
  ·리벨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