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9일 화요일

운동촉진사업에 관한 지자체 설문조사 결과(2026년)/야노경제연구소

 운동촉진사업에 관한 지자체 설문조사 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년판 헬스케어ㆍ피트니스 시장의 현황과 전망 ~헬스케어&예방 의료로서 피트니스 서비스~(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3월 31일

체 재: A4판 271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6년 1월~3월

2. 조사대상: 일본 전역 157개 지자체(시·구·정·촌(市区町村))의 건강증진 및 운동촉진 담당 부서

3. 조사방법: 인터넷 설문조사

<운동촉진사업에 관한 지자체 설문조사 정의>

운동촉진사업에 관한 지자체 설문조사는 2026년 1월~2월에 일본 전역 157개 지자체(시·구·정·촌(市区町村))의 건강증진 및 운동촉진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건강증진사업(운동·신체활동 촉진에 관한 사업)의 시행 현황, 운동 촉진 사업의 시행 현황, 민간 피트니스 사업자와의 연계상황 등을 분석한 것이다. 여기서는 일부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운동·신체 활동을 주된 수단으로 하는 건강증진·예방 서비스, 의료기관·보험자·지자체와 연계해 제공되는 운동 지도·건강 프로그램, 요양 예방·노화 예방을 목표로 한 기능훈련·운동교실, 신체기능개선·불편해소를 목표로 하는 자비 부담형 운동 서비스(스트레칭 전문점 등)

◆ 지자체의 운동촉진사업은 행정 주도의 운동 교실·행사가 주류

~온라인·민간시설 이용 지원은 낮은 수준, 효과 측정을 통한 예산 확보가 핵심~

2025년도 ‘운동·신체활동 촉진’에 관한 시행사업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조사기간: 2026년 1월~2월, 조사(집계) 대상: 전국 157개 지자체(시구정촌)의 건강증진 및 운동촉진 담당 부서, 조사방법: 인터넷 설문조사, 복수응답

지자체의 운동촉진사업 과제와 해당 사업의 가장 큰 과제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2. 조사기간: 2026년 1월~2월, 조사(집계) 대상: 「운동촉진사업의 과제」 일본 전역 157개 지자체(시구정촌)의 건강증진 및 운동촉진 담당부서에 대한 복수응답, 「운동촉진사업의 가장 큰 과제」 일본 전역 157개 지자체(시구정촌) 건강증진 및 운동촉진 담당부서 중 응답한 131개 지자체에 대한 단수응답, 조사방법: 인터넷 설문조사

1. 조사결과 개요

일본에서는 저출산·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의료비와 요양비가 급증하는 것이 사회적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질병의 발병 및 중증화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의료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으며, 정부는 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건강보험조합, 기업 등과 협력하면서 건강 유지·증진 및 생활습관 개선을 촉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본 조사에서는 2026년 1월~2월에 일본 전역 157개 지자체(시·구·정·촌)의 건강증진 및 운동촉진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건강증진 사업(운동·신체활동 촉진 사업)의 시행현황, 운동촉진사업의 시행현황, 민간 피트니스 사업자와의 연계상황 등을 분석하였다. 여기서는 일부 분석결과를 공개한다.

2025년도에 시행하고 있는 ‘운동·신체활동 촉진’과 관련된 사업(이하, 운동촉진사업)의 내용을 물어본 결과(복수 응답), ‘지자체 주최의 운동 교실·스포츠 이벤트’가 68.2%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지자체(행정)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기존형 정책이 여전히 중심인 것을 보여주었다.

그 다음으로 ‘건강 포인트 사업(워킹 포인트 등)’(56.7%)이 과반수를 넘어섰다. 참가자에게 포인트를 부여하는 등 참여 동기 유발에 효과적인 인센티브형 정책으로 널리 보급되고 있는 한편, 포인트를 목적으로 하는 일시적인 참여에 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행동 변화·습관화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김증이 향후 과제가 된다. ‘주민 모임공간·커뮤니티 활동 지원(개호 예방)’(51.0%)은 약 절반을 차지하며, 지역 내 교류 공간 조성과 운동 촉진을 통합적으로 진행하는 시도가 많은 지자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온라인을 활용한 운동지원’(7.0%)과 ‘민간 스포츠시설 이용 지원·쿠폰 배포’(4.5%)의 시행은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신종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온라인 활용에 대한 분위기가 고조되었으나, 지자체의 운동촉진사업으로에 대한 정착 사례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간 피트니스 사업자와의 연계를 통한 주민의 운동기회를 확대하려는 접근법은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시사되는데, 그 배경에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가 운동촉진사업을 통해 건강 유지·증진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예산 확보를 위한 정량 데이터 기반의 효과 측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민간 사업자가 의료·개호비 절감 효과 등 충분한 효과를 보여준다면 예산 확보에 대한 검토 여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보급 확대 가능성이 큰 분야라고 생각한다.

2. 주목 토픽

지자체의 운동촉진사업에서 가장 큰 과제는 ‘참가자 수가 증가하지 않는다’ ~집객·참가자 층 확대를 위해 민간 협력에 기대~

운동촉진사업에서의 과제(복수 응답)와 그 중 가장 큰 과제(단일 응답)를 물어본 결과, ‘참가자 수가 증가하지 않는다’가 과제로 59.9%, 가장 큰 과제로 30.5%를 차지하며 모두 1위를 차지했고, 지자체의 운동촉진사업이 안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제시되었다. 배경에는 건강증진사업의 타깃층을 명확히 선정하지 않은 지자체와 기존 참여자층(건강의식이 높은 층과 지자체 홍보에 관심이 높은 층)에 대한 호소에 머물러, 본래 접근해야 할 운동습관이 없는 층과 고용 세대에 대한 정착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참가자 수 증가가 정체되는 문제를 해소하려면, 타깃을 명확히 하고 그 타깃에 맞춘 사업 설계와 정보발신 방식 등 홍보 전략을 재검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사업효과 측정이 어렵다’는 과제에서는 47.8%로 2위였지만, 가장 큰 과제에서는 17.6%로 ‘예산 부족’과 함께 3위라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인력 부족’은 과제에서는 45.9%, 가장 큰 과제에서는 22.1%라는 높은 응답률을 보여, 지자체의 구조적 제약을 시사하고 있다.

본 조사 결과, 많은 지자체가 효과 측정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는 동시에, 일상적인 사업 운영에서 인력 부족과 예산 제약 역시 절실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효과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업개선을 위한 검증이 불가능하여 예산 확보의 근거를 제시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중장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한편, ‘민간 위탁처나 협력 파트너를 찾지 못한다’는 과제에서는 10.2%에 불과하고, 가장 큰 과제에서는 겨우 0.8%에 머물고 있다. 협력 가능한 파트너를 찾는 것보다 참가자 확보 대응, 인력 부족에 따른 제약, 효과 측정을 위한 근거 데이터 부족으로 인한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 내부적인 과제의 우선순위가 높다는 점이 드러난다.




의료용 디스포저블 제품ㆍ범용품 시장 조사결과(2026년)/야노경제연구소

의료용 디스포저블 제품ㆍ범용품 시장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26년판 의료용 디스포저블 제품ㆍ범용품 시장의 장래전망(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3월 25일

체 재: A4판 438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5월~2026년 3월

2. 조사대상: 일본 의료기기 메이커 및 수입 제품의 총 판매원(제조업·제조·판매업)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취재(온라인 포함), 전화취재 및 우편설문조사 병행

<의료용 디스포저블 제품ㆍ범용품 정의>

본 조사에서 다루는 의료용 디스포저블 제품ㆍ범용품이란 병원, 클리닉, 검사센터, 재택 요양 등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의료기기를 말하며, 약제 주입 관련, 수액 라인, 수술 관련 제품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사바늘·나비바늘 등 침류, 수액 등에 사용되는 수액 세트, 의료용 필터, 삼방활전·연결관 등 영양 라인 시스템, 인공호흡기·마취기에서 사용되는 마스크·회로·ECG 전극 등이 해당한다. 다만, 1회 사용 카테터·튜브와 IVR 제품은 포함되지 않는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주사바늘, 주사기, 나비바늘, 유치바늘, 생검바늘, 수액세트, 연장튜브, 삼방활전, 고칼로리 수액용 컬라백, 연결관, 의료용 필터, 배액시스템, 산소마스크ㆍ카뉴라, 호흡회로ㆍ마취회로, 자동문합기ㆍ봉합기(MIS), 소변주머니, 요실금장구ㆍ요실금장치, 혈액주머니ㆍ수혈세트, 자가혈수혈시스템, 교체날메스, 키트ㆍ세트화제품, 인퓨저, 진공채혈관, 혈액가스측정용채혈키트, ECG전극, Safety(안전장치 포함) 제품

◆ 2024년도 의료용 디스포저블 제품ㆍ범용품 시장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2,614억 3,240만 엔

~신종 코로나로 억제되었던 검사 등의 회복, 단가가 높은 Safety(안전장치 포함) 제품의 채택 증가와 물가 상승 및 환율 영향으로 인한 제품가격 인상 등이 시장규모 확대 요인

1. 시장 개요

2024년도는 각 기업이 계속 가격을 인상한 나비바늘, 주사기, 고칼로리용 컬라백 등 3개 제품군에서 전년대비 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4년도 의료용 일회용 디스포저블 제품ㆍ범용품 시장(일본 메이커 및 수입제품의 총 판매원(제조·판매업) 기준, 성인용 종이기저귀 제외)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2,614억 3,240만 엔으로 추정했다.

2. 주목 토픽

의료용 디스포저블 제품의 Home Use 시장

현재 재택 환자들의 중심은 ‘재가 자가주사 지도관리료’와 ‘재가 지속 양압 호흡요법 지도관리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내 고령자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생노동성은 말기 의료의 방식을 재검토하고, 장기적인 의료·간호를 확보하기 위해 병원 중심의 요양 의료에서 재택 요양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도 의료용 디스포저블ㆍ제품 범용품 시장 중 Home Use 부문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8% 증가한 266억 9,910만 엔으로 추정된다.

Home Use 시장의 세부내역을 보면, 자가도뇨 카테터 등 우롤로지 관련 제품을 비롯하여, 수액 필터, 투석용 유치바늘, 호흡기 회로, 인공코 등 재가 호흡요법 분야에서도 견조한 추이를 기대할 수 있으며, 잠재 환자 수가 가장 많은 고령자의 요실금에 대해서는 성인용 기저귀 이용률이 높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3. 장례 전망

향후 의료용 디스포저블 제품에서는 감염 방지를 위한 Safety(안전장치 포함) 제품, 배액처리 시스템 등 각종 흡입제품, 일회용화의 추진이 기대되는 호흡·마취 회로와 산소 마스크·카뉼라, 사무직을 포함한 의료 종사자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키트·세트 제품 등의 도입과 사용량 증가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의료시설 측의 감염대비 의식이 높은 것을 감안하면, 기본적으로 Safety(안전장치 포함) 제품을 도입하는 움직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