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9일 수요일

이미용 산업용 화장품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야노경제연구소

 이미용 산업용 화장품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

【자료체재】

자료명: 2026년판 이미용 화장품 마케팅 총람(일본어판)

발간일: 2026 년 3월 26일

체 재: A4판 301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6년1월~3월

2. 조사대상: 이미용 화장품 메이커, 이미용 화장품 무역업체·딜러 등, 이미용 관련 협회·단체, 이미용 관련 기업. 이미용 화장품 시장(헤어컬러제, 퍼머넌트 웨이브제, 헤어케어제, 스타일링제, 기타: 스킨케어·메이크업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 연구원의 직접 면담, 전화·이메일·웹 회의 도구 활용을 통한 취재와 문헌조사 병행

<이미용 업무용 화장품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말하는 이발·미용용 업무용 화장품 시장은 일본 이발소와 미용실에서 주로 모발 관련 시술에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용 화장품 전반과 숍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숍 전용 홈케어 화장품 시장을 의미한다. 원칙적으로 숙박시설·에스테틱 숍 등에서 사용되는 업무용 화장품은 포함하지 않는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이발·퍼머, 커트, 세트·컬러 등 기타 서비스) 및 매장, 무점포에서의 제품판매

◆ 2025 년도 이·미용·화장품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0.4%인 1,617억 엔

~고객 수 증가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헤어케어 중심의 제품판매(전용 화장품 판매)가 견인하고, 가격 인상으로 인한 전가분도 실적 확대에 기여~

이미용 화장품 총 시장규모 추이 및 예측(2021~2026년도)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메이커 출하금액 기준

주2. 2026년 예측치

1. 시장 개황

2025 년도의 이·미용·화장품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100.4%인 1,617억 엔에 달한다.

일본 경제는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한편, 실질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해 소비 지출을 억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그 결과, 이미용실 방문 빈도가 장기화되고 시술 메뉴 선택에 까다로워지는 경향이 있어 시술 매출은 전반적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각 메이커가 실시한 업무용 화장품·매장 판매제품의 가격 인상은 판매실적(매출액 기준)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미미용 전용 홈케어 제품(매장 판매품)의 판매와 숍 이용자의 지속적인 사용이 숍 수익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체 제품을 공급하는 메이커와 딜러도 매장 판매제품 공급 실적이 헤어케어를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매장 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판매 기회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매장 판매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게 하는 앱(매장판매 개설 앱)을 도입하는 숍이 늘어나고 있어, 매장 판매 제품 시장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2. 주목 토픽

이미용실 출점 수 감소 대책으로써 부동산 사업 등을 통한 신규 출점 지원을 강화

보건복지부의 ‘위생 행정 보고서 예시’에 따르면, 전국 미용실의 신규 신고 건수에 해당하는 ‘사용 확인 건수’는 2024 년도에 전년 대비 13.1% 감소(1,871건 감소)한 12,433건으로, 2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립을 목표로 하는 이미용사들의 커리어 마인드가 과거에 비해 변화하고 있으며, 독립에 필요한 초기 투자 회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매장을 두지 않는 프리랜서형 근무방식을 선택하는 움직임도 뚜렷해지고 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독립 개업으로 발생하는 일정 규모의 화장품·기기 수요가 예상돼 왔지만, 독립에 따른 매장 개설 신고 건수가 감소 추세로 전환되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대형 뷰티 딜러와 이미용 화장품 메이커는 부동산 계약금, 인테리어 비용, 기기·설비비 등 초기 비용을 선불로 제공함은 물론, 매출 관리, 급여 계산, 인사 관리, POS·결제 시스템, 통신·IT·설비 인프라 등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업무를 포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숍 개업 지원을 위해 일본정책금융공고에 소개하고, 저금리로 장기 상환이 가능한 공적 대출 및 각종 제도 대출을 활용하며, 숍 설비·기기 구매에 대한 리스·크레딧을 지원하고, 부동산 탐색부터 경영 관리까지 전반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숍 경영 실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더불어 부동산 사업 분야에서 매장 공사를 포함한 출점 지원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3. 장래전망

시장은 2026 년도까지 완만한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인구 감소에 따른 내수 축소라는 구조적 문제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숍 방문 빈도의 장기화가 원인인 고객 수 증가가 부진해 중장기적으로는 감소 추세로 전환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이미용 화장품 메이커는 시장 상황이나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기 어려운 충성고객 전략을 중심으로 바라보며, 숍에서의 뷰티 체험에 가치를 부여하는 메뉴 제안과 그 기반이 되는 신브랜드·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제품·메뉴의 가격 전략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평생가치(LTV) 관점에서 헤어케어를 중심으로 매장 외부에서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도모하고, 수량 기반이 아닌 수익성을 중시하는 사업 방침을 강화할 방침이다.




스포츠용품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야노경제연구소

 스포츠용품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

【자료체재】

자료명: 「2026년판 스포츠산업백서 (일본어판)」

발간일: 2026 년 3월 26일

체 재: A4판 613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12월~2026년 3월

2. 조사대상: 스포츠 관련 기업, 메이커, 도매업, 수입상사, 소매업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에 의한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취재, 전화취재 및 우편 설문조사 병행

<스포츠용품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말하는 스포츠용품 시장은 골프, 스키·스노보드, 낚시, 애슬레저웨어(트레이닝웨어, 라이프스타일웨어(캐주얼웨어), 피트니스웨어, 육상·러닝웨어), 아웃도어(아웃도어웨어, 아웃도어 신발, 캠핑용품 등), 스포츠화(러닝화, 워킹화, 다목적 신발(캐주얼 스니커즈 포함), 키즈슈즈, 트레이닝화(피트니스화 포함), 스포츠 샌들), 테니스, 수영, 야구·소프트볼, 사이클 스포츠, 배드민턴, 무도, 탁구, 축구·풋살, 농구, 배구, 럭비 등 주요 17개 분야의 관련 용품을 대상으로 하며, 메이커 출하금액(일본 출하금액)을 기준으로 시장규모를 산출했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골프용품, 스키·스노보드용품, 낚시용품, 애슬레저 웨어, 아웃도어용품, 스포츠화, 테니스용품, 수영용품, 야구·소프트볼용품, 사이클 스포츠용품, 배드민턴용품, 무도용품, 탁구용품, 축구·풋살용품, 농구용품, 배구용품, 럭비용품

◆ 2025년 스포츠용품 시장규모(일본 출하금액 기준)는 전년대비 103.1%인 1조 7,313억 1,000만 엔 전망

~실수요가 확대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상품 정가 인상으로 평균 단가가 상승해 시장규모가 바닥 탈출~

스포츠용품 분야별 일본 출하 시장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일본 출하금액 기준

주2. 2025년 전망, 2026년 예측치

주3. 과거 데이터를 일부 재산출하였으므로, 과거 데이터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1. 시장 개황

2025년 스포츠용품 일본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3.1%인 1조 7,313억 1,000만 엔(일본 출하금액 기준)으로 예상된다.

인구 감소를 배경으로 스포츠용품 시장은 매년 실수요가 확대되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엔화 약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배경으로 각 메이커가 제품 정가(상대)의 인상을 시행해 평균 단가가 상승하고 있다. 그 결과, 수량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을 웃도는 카테고리가 많이 늘었다.

또한, 카테고리별로는 규모가 큰 ‘아웃도어’와 ‘스포츠화’가 각각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흡수하면서 비교적 높은 성장을 이루었고, 전년 대비 증가액도 커서 스포츠용품 시장 전체의 성장을 견인했다.

2. 주목 토픽

인바운드 수요 확대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처음으로 4,0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출처: 일본정부 관광국), 스포츠 용품 역시 일본 시장 특유의 제품 구비가 구매 동기가 되어 관광지 주변의 대형 매장·아울렛, 도심의 기업 직영점·전문점 등에서 수요가 확대되었다. 특히 다목적 신발과 라이프스타일 웨어 같은 생활용품, 동남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은 J리그 레플리카 유니폼, ‘MADE IN JAPAN’ 아이템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3. 장래전망

2026년 스포츠용품 일본 출하규모는 전년대비 102.6%인 1조 7,761억 8,000만 엔으로 예상된다.

전체 17개 카테고리 중 ‘럭비’를 제외한 16개 카테고리는 2025년부터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중 5% 이상 성장률이 예상되는 것은 ‘아웃도어’뿐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 야외 활동이 스포츠용품 시장을 전체적으로 이끄는 구도가 지속되고 있으며, 2026년에도 그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