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6일 수요일

[신발, 구두시장, 일본신발시장] 일본 구두•신발 소매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2013 by 야노경제연구소


【자료 체재】
자료명:「구두•신발산업 연감 2014년판」
발간일:2014년 3월 31일
체재:A4판 438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의 조사 요강으로 일본 구두•신발 소매시장을 조사했다.
1. 조사기간:2014년 1월~2014년 3월
2. 조사대상:구두•신발 및 신발자재 등 신발업계에 종사하는 메이커, 도매업, 소매업, 관련 업자, 수출입 업자
3. 조사방법:당사의 전문 연구원에 의한 직접 면담, 우편설문조사, 관공청 및 업계단체 등의 각종 통계 데이터에 의한 문헌 조사를 병용

<구두•신발이란>
   본 조사에서 구두•신발이란 무역통계 및 공업통계의 「가죽화」, 「고무화」, 「케미컬슈즈」, 「샌들」 등 구두•신발로 분류되는 분야의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결과 서머리】
◆2013년도 일본 구두•신발 소매시장은 전년대비 102.3%인 1조 3,850억엔 전망

   2012년도 일본 구두•신발시장규모는 소매금액 기준으로 전년대비 102.4%인 1조 3,540억엔으로 플러스 추이했다. 개인소비침체에서 벗어난 후 착용감이 좋은 구두와 수입브랜드(슈즈)에 대한 인기가 높고 구입 단가가 올라 2013년도에도 시장은 계속 회복되고 있다. 2013년도 동 소매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2.3%인 1조 3,850억엔이 전망된다.

◆2013년도 아이템별 소매시장에서는 스포츠화가 전년대비 104.8% 전망
   아이템별로 2013년도 구두•신발 소매시장을 보면 스포츠화가 전년대비 104.8%인 5,500억엔으로 계속해서 호조 전망이다. 스포츠화에서는 각 메이커가 스포츠를 핵심으로 라이프 스타일 제안을 강화하고, 직영점을 도시지역에 출점 및 직영점에서 라이프 스타일 제안에 적합한 상품비율을 늘리는 움직임이 보인다. 한편, 신사구두는 전년대비 101.8%, 숙녀구두는 전년대비 101.6%로 약간 증가 경향이고 유아•아동신발은 전년대비 98.9%로 약간 감소될 전망이다.

【조사결과 개요】
1. 시장 개황

   2012년도 일본 구두•신발시장은 소매금액 기준으로 1조 3,540억엔(전년대비 102.4%)으로 추계해 5기만에 플러스로 추이했다. 2012년말부터 일본주가가 상승하고 개인소비가 회복하기 시작하자 고객이 수입브랜드(슈즈)로 회귀하기 시작하고 고기능성 구두 등 구입단가가 높은 상품구입으로도 연결되어 시장규모도 회복경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구두•신발시장의 경향은 일상사용신발로서 걷기 편한 신발, 장시간 걸어도 편한 신발 등 말하자면 착용감이 좋은 신발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최근 몇 년 동안 계속되고 있다. 소비자의 건강지향 고조와 기업측의 착용감을 고려한 상품개발 강화로 한층 더 시장에 확대되고 있다.
   또한 신발창이 잘 미끄러지지 않고 통기성이 좋으며 신으면 따뜻한 기능성을 갖춘 신발도 시장에 확대되어 향후 각 메이커에서 기능성 신발이 많이 발매되어 기능성 신발이 일반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호조인 카테고리로는 스포츠화를 들 수 있다. 각 메이커는 스포츠를 핵심으로 라이프 스타일 제안을 강화하고 직영점을 도시지역에 출점 및 라이프 스타일 제안에 맞춘 상품을 늘린 점포를 전개하는 움직임도 보인다. 또한 아웃렛에 출점을 늘리고 온라인 스토어에도 점포를 전개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시장은 2013년도에도 계속해서 회복되어 동 시장규모는 소매금액 기준으로 전년대비 102.3%인 1조 3,850억엔이 전망된다.

도표 1. 구두•신발 소매시장규모 추이
 
 주1: 소매금액 기준
주2: 2013년도는 전망치
 
 
2. 아이템별 구두•신발 소매시장
2-1. 신사화시장

   2012년도 신사화 소매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2.3%인 2,240억엔으로 추계했다.
   신사화시장에서는 여름철 경장화가 진행되어 발부분도 보다 캐주얼하게 드라이빙슈즈와 슬립온슈즈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으로 지나친 캐주얼화의 반동으로 여름철에도 깔끔한 스타일을 위해 드레스슈즈 수요가 일부에서 높아지는 것 외에 여성용 상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디자인을 남성용 상품으로 도입해 제안하는 움직임도 계속해서 보여진다.
   또한 각 사에서 착용감과 고기능성 상품이 투입되어 가죽화 메이커에서 통기성과 쾌적성, 쿠션감과 착용감을 높인 상품, 스포츠화 메이커에서 충격흡수성을 높이면서 경량화를 지향한 상품, 걷기 편하면서 발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지향한 상품 등이 투입되고 있다. 향후에도 각 사에서 기능성 상품이 많이 투입됨으로써 기능성을 갖춘 상품이 표준상품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2-2. 숙녀화시장
   2012년도 숙녀화 소매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2.2%인 3,730억엔으로 추계했다.
   최근 각 메이커에서 착용감 지향 신발을 투입하고 소매점에서는 전용매장을 전개하여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모아 착용감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방수와 미끄럼방지 기능성을 겸비한 신발과 발끝에 접촉냉감•항균방취기능을 갖춘 고기능 소재를 이용한 펌프스를 투입하는 기업의 움직임도 보인다.
 
2-3. 스포츠화시장
   2012년도 스포츠화 소매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4.2%인 5,250억엔으로 추계했다.
   러닝화와 워킹화, 아웃도어슈즈는 최근 스포츠를 새로 시작한 층이 열심히 즐기는 층으로 옮겨간 것이 호조의 요인이 되었다. 또한 개인소비 회복과 함께 각 메이커 브랜드의 고가품과 고가격대 모델이 호조로 추이한 것도 스포츠화 시장의 호조 요인이 되었다. 스포츠는 라이프 스타일의 일부로서 기업과 소비자로부터 주목 받고 있으며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가 결정되어 향후에도 각 메이커에서 스포츠를 핵심으로 한 라이프 스타일 제안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2-4. 유아•아동화시장
   2012년도 유아•아동화 소매시장규모는 전년대비 98.9%인 870억엔으로 추계했다.
   동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낳은 주니어 러닝화시장에서는 각 메이커가 관련 상품을 투입하고 있으며 빨리 달리는 것 외에 춤을 잘 추고 싶은 것 등 새로운 수요에 맞춘 상품과 족육(바르게 걷는 방법•자세를 몸에 익힌 아이 육성)을 생각한 상품 등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을 투입하여 소자녀화 속에서도 시장은 약간 감소에 머무르고 있다.
 
 
주3: 소매금액 기준
주4: 2013년도는 전망치
주5: 스포츠화에는 스포츠화 메이커와 구두•신발 메이커가 스포츠화로서 출하한 상품이 포함되고, 그 외에는 장화와 작업화 등이 포함된다. 
 
http://www.yano.co.kr/
 

[투명도전성필름,터치패널,센서,TSP,메탈메쉬] 터치패널센서용 투명 도전성필름 세계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2014 by 야노경제연구소

터치패널센서용 투명도전성 필름
세계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2014
-저저항화 니즈에 대응하는 투명도전성 필름 시장-

【자료 체재】
자료명:「2014년판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부재시장 철저 분석」
발간일:2014년 3월 31일
체재:A4판 298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의 조사 요강으로 세계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센서용 투명도전성 필름 시장을 조사했다.
1. 조사기간:2014년 1월~3월
2. 조사대상:터치패널 메이커, 투명도전성 필름 메이커, 그 외 부재 메이커(OCA 메이커, 하드코트필름 메이커, 인출선재료 메이커 외)
3. 조사방법:당사의 전문 연구원에 의한 직접 면담, 전화•e-mail을 통한 청취, 문헌 조사 병용

<터치패널센서용 투명 도전성 필름이란>
 본 조사에서 터치패널센서용 투명도전성 필름이란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의 필름 센서로 사용되는 투명도전성 필름을 말하며, ITO(Indium Tin Oxide) 필름과 Ag NW(나노와이어), Ag메시, Cu메시 등의 비ITO계 필름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결과 서머리】
◆ITO계 투명도전성 필름 세계시장규모는 2자릿수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예측

   터치패널센서용 ITO계 투명도전성 필름(이하, ITO 필름)의 세계시장은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의 수요 확대와 함께 2011년, 2012년 전년대비 배증 이상 계속 확대되었으나, 2013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단말시장의 성장률 저하, 필름 센서에서 사용되는 ITO 필름이 1장으로 전환되는 등 신장률은 둔화되었다. 그럼에도 필름센서 시장 자체는 확대되어 2014년 ITO필름 세계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25.2%인 2,968만㎡(메이커 출하수량 기준) 전망이며, 2014년 이후에도 2자릿수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예측된다.

◆저저항 대응이 요구되는 영역에서는 비ITO계 투명도전성 필름이 확대
   지금까지 필름 센서 재료로서 사용되던 ITO필름은 시인성과 뼈대노출(센서 패턴이 보임) 문제로 표면 전기 저항값 100Ω/□(ohms per square)까지가 한계로 여겨져 이를 대체할 새로운 센서재료로서 은(Ag) 계와 동(Cu) 계 필름 채용이 확대되어 왔다. 비ITO계 투명 도전성필름 메이커 각 사는 저저항화와 플렉서블 대응, 인출선과 센서의 일체 성형에 의한 유저 기업의 생산 프로세스 간략화 등 ITO 필름의 과제를 보충할만한 성능을 부가가치로서 어필하고 있다.

◆2014년 터치패널센서용 투명도전성 필름 세계시장의 5.7%가 비ITO계 전망
   노트PC와 올인원PC 등 대형 제품을 중심으로 ITO를 대신할 저저항 투명 도전성필름으로서 은(Ag)계, 동(Cu)계 등 비ITO계 투명 도전성필름이 사용되게 되었다. 비ITO계 투명도전성 필름의 본격 양산이 시작된 2013년 세계시장규모는 80만㎡에 그쳤으나, 2014년은 180만㎡ 이 전망된다. 이것은 ITO 필름도 포함한 2014년 필름센서용 투명도전성 필름 세계시장 전체 3,148만㎡(모두 메이커 출하수량 기준)의 5.7%를 차지할 전망이다.

【조사결과 개요】
1. 시장 개황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이하, 터치패널)의 필름센서에는 지금까지 주로 ITO(Indium Tin Oxide)필름이 사용되어 왔다. 2012년 터치패널센서용 ITO계 투명도전성 필름(이하, ITO필름) 세계시장규모는 대기업 메이커의 태블릿단말 출하 확대에 맞추어 전년대비 229.1%인 1,693만㎡(메이커 출하수량 기준)으로 대폭 성장했다. 그러나 2013년 동시장은 기존 2장의 ITO필름을 사용하던 필름센서의 부재 구성이 ITO 필름 1장 사용※으로 전환 등으로 인해 신장률은 기존보다 둔화되어 전년대비 140.0%인 2,371만㎡(메이커 출하수량 기준)이었다. 2014년 이후에도 필름센서에 1장의 ITO필름이 사용되는 경향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져 수요 둔화 경향도 계속될 것으로 생각되나, 필름센서시장 자체는 확대되고 있어 터치패널센서용 ITO 필름의 수요는 향후에도 전년대비 2자릿수 증가로 추이할 것으로 예측된다.(도표1 참조)
 한편, 노트PC와 올인원PC 등 대형 제품을 중심으로 ITO필름을 대신할 저저항 투명도전성 필름으로서 은(Ag)계, 동(Cu)계 등 비ITO계 투명 도전성필름(이하, 비ITO계 필름)이 사용되게 되었다. 2013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채용되기 시작했으며, 2014년 터치패널센서용 비ITO계 필름 세계시장규모는 180만㎡(메이커 출하수량 기준)가 될 전망이다. 이것은 ITO필름도 포함한 2014년 필름센서용 투명 도전성필름시장 전체 3,148만㎡(메이커 출하수량 기준)의 5.7%를 차지할 전망이다.(표1 참조)
※참고 자료: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부재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2013(2013년 7월 11일 발표)
http://www.yano.co.jp/press/press.php/001117

2. 주목해야 할 동향
2-1. ITO 필름은 저저항화, 박형화 진전

   현재 터치패널센서용 ITO필름의 표면 전기저항값(이하, 저항값)은 150Ω/□(ohms per square) 전후가 표준이다. 태블릿단말 등 7~10 인치 정도 사이즈라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노트PC 등 14~15 인치 이상 제품이나 올인원PC 등 20 인치를 초과하는 사이즈에서는 터치 검출정밀도와 반응속도 문제로 100Ω/□이하 저저항화가 요구된다. ITO필름은 시인성과 뼈대노출(센서 패턴이 보임) 문제로 100Ω/□까지의 대응이 한계로 여겨지고 있어 그 이하의 저저항성능이 요구되는 ITO필름에는 ITO막 두께를 두껍게 해야 한다. 그러나 ITO막 두께를 두껍게 하면 필름의 투명성(전광선 투과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어 ITO필름 메이커 각 사에서는 고투명, 저저항을 겸비한 그레이드 개발에 임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단말의 슬림화와 함께 터치패널의 박형화(薄型化)도 진전되고 있다. 그 때문에 센서재료인 ITO필름도 박형화가 요구되고 있다. 필름센서용 ITO필름의 두께는 이전에는 100μm제품이 사용되었으나, 2013년 후반에는 50μm제품이 표준화되어 2014년에 들어서 23μm제품도 일부 양산이 시작되었다.

2-2. 비ITO계 필름은 대형 사이즈•저저항 영역에서 채용 본격화
   Ag NW(나노와이어)필름, Ag메시필름, Cu메시필름 등 비ITO계 필름은 노트PC와 올인원PC를 시작으로 하는 대형 사이즈 어플리케이션 등 주로 저항값 50Ω/□ 이하 센서가 필요한 용도로 많이 채용된다. 다만, Ag NW필름과 Ag메시필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단말 등 중소형 사이즈 어플리케이션에도 채용되어 사이즈를 불문하고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유저 기업으로부터 평가 받고 있다.
   저항값은 Ag NW필름이 50Ω/□, 은염 타입의 Ag메시필름이 50Ω/□, 인프린트 타입의 Ag메시필름이 30~40Ω/□, Cu메시필름이 20~30Ω/□ 정도로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23 인치 정도의 올인원PC에도 충분히 대응 가능하고, 아울러 대형 전자흑판이나 전자간판 등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서의 채용도 기대된다.
   참여 메이커가 가장 많은 Ag NW필름은 기재에 Ag NW도액(塗液)을 코팅한 것으로, 웨트코트기술•설비를 보유한 메이커에게는 참여하기 쉬운 반면, Ag NW도액 공급자가 한정되어 성능면에서 차별화하기 어렵다.
   또한 Ag메시필름과 Cu메시필름은 센서와 인출선의 일체 성형이 가능하고 센서의 생산 프로세스를 간략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Ag메시필름은 은염계, 인프린트계 모두 투명 도전성필름 메이커가 센서 패터닝까지 마친 상태로 출하하지만, Cu메시필름은 ITO필름과 Ag NW필름과 동일하게 투명 도전성필름 메이커가 베이스인 투명 도전성필름을 생산해 센서 메이커가 센서 패터닝을 실시한다는 생산 프로세스의 차이가 있다.
   현시점에서는 비ITO계 필름을 사용한 센서에 스탠더드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유저 기업측에서는 각각의 필름 저항값과 전극 패턴의 인비지블(不可視)성, 생산비용 등을 비교하면서 최종적으로 자사의 설계에 가장 매치되는 필름을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도표 1.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센서용
ITO계 투명도전성 필름 세계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주1: 메이커 출하수량 기준
주2: 2014년은 전망치, 2015년은 예측치
 

표1.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센서용 투명도전성 필름 세계시장
비ITO계 필름과 ITO필름의 시장규모 비교
 
 
주3: 메이커 출하수량 기준
주4: 2014년은 전망치 
 
 

[건축, 제지, 화학] Yano Report 2014년 5월 25일호 by 야노경제연구소

Yano Report 2014년 5월 25일호

발행빈도: 월 2회 발행(연 22회)

●●● 토픽 ●●●

<<주택•건재>>
●동일본하우스
  ~도쿄증권거래소 제2부에 상장.  한층 더 안정 성장해 제1부 지정 전환도 시야에


   동일본하우스는 주택사업을 주력으로, 본사를 핵심으로 북일본 중심의 전개에서 전국판매체제를 확립. 주택시장의 수요구조 변화 및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 가능한 체제•시스템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다.

   2013년 11월에는 도쿄증권거래소 제2부에 상장. 착실하게 사업을 전개하여 향후 새로운 일본주거 제공으로 강고한 지반을 만들고 있다.

   창업이래 목조주문주택을 고집하며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기업문화를 경영이념으로, 일본가옥의 전통기술인 목조축조공법에 선진 「Good Strong 공법」을 조합함으로써 지역의 기후풍토•문화를 기반으로 고강도, 고품질•고기능의 새로운 일본주거를 제공하여 주택사업을 통해 일본의 주거문화에 공헌해 기업가치향상을 기본방침으로 하고 있다.

   동사는 모든 상품에 가격보류에 의한 표준 탑재로서 「Good Strong 공법」과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Good Strong 공법은 기존의 내진성능을 갖춘 바닥(Strong 상조(床組)), 기둥(노송나무 무구(無垢) 기둥), 벽(장관인정 5배 벽)에 추가로 점탄성 댐퍼를 탑재한 제진패널을 구조에 도입한 공법이다.
  지진 재해 부흥지원에 관해서는 이와테현이 동사의 근거지이기도 하여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부흥지원을 위해 미야코•가마이시•오후나토•게센누마•이시노마키에 출장소를 개설하여 영업체제를 강화하고 재해지역의 주택보수 및 부흥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경영의 기본방침은 공격경영체제로, 증수증익(増収増益)경영을 도모하고 장래 조직체계인 주택 원 스톱 숍과 함께 도쿄증권거래소시장 제1부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내용 목차 ●●●

<<주택•건재>>

【주목 기업 분석】
●「동일본하우스」 (2~14 페이지)
 ~도쿄증권거래소 제2부에 상장
   한층 더 안정 성장하여 제1부 지정 전환도 시야에∼
표. 동일본하우스(연결) 실적 추이
표. 동일본하우스(단체) 실적 추이
그림. 동일본하우스(단체) 실적 추이
표. 주택사업 사업부별 실적 추이
표. 동일본하우스의 상품 개요
표. 동일본하우스의 자재조달상황
그림. 동일본하우스의 사업계통도
표. 동일본하우스의 조직 개요

【주목 시장동향】
●대문•펜스시장 최신동향 (15~24 페이지)
 ~최근 견조한 추이에 의해
   시장규모는 리만쇼크 이전 수준으로 회복~
주요 메이커동향:LIXIL, 산쿄타테야마, YKKAP, 시코쿠카세이공업
그림. 대문•펜스의 주요 재질
표도. 대문•펜스 시장규모 추이
표도. 대문•펜스 메이커점유율

【주목 기업 분석】
●주력 3사업을 성장 드라이버로 고성장 계속 「도세이」의 사업전개 (25~37 페이지)
표. 도세이의 실적 추이(연결)
그림. 매출•부문별 매출 추이
표. 세그먼트별 매출 추이(연결)
그림. 세그먼트별 매출, 영업이익 구성(연결)
그림. 도세이그룹의 사업계통도
표. 도세이의 연혁
그림. 도세이의 조직 개요

<<종이•펄프, 인쇄, 화학>>

【업계 리서치】
●신문용지는 7년 연속 전년 미달
   점점 어려워지는 신문업계•신문용지 동향 (38~48 페이지)
 ~②메이커동향~일본제지, 오지제지, 다이오제지
표. 신문용지 메이커별•공장별 생산•거래총액
표. 일본제지 신문용지 설비상황(2013년 상반기 기준)
표. 오지제지 신문용지 설비상황(2013년 상반기 기준)
표. 다이오제지 신문용지 설비상황(2013년 상반기 기준)
표. 신문용지 설비상황(2013년 상반기 기준)

【주목 시장동향】
●디지털 인쇄시장의 현상과 전망 (49~56 페이지)
   ~변용을 이루고 있는 디지털 인쇄시장
   솔루션 서비스로의 전개가 성장의 열쇠∼
표도. 디지털 인쇄서비스 시장 예측
표도. 인쇄산업 출하액 추이
표도. DPS/POD별 시장규모 추이
그림. DPS시장, POD시장규모 추이
표도. 흑백/칼라별 시장규모 추이
표도. 2011년판 디지털 인쇄사업자 조사결과
표도. 2013년판 디지털 인쇄사업자 조사결과

【특별 연재】
●바이오플라스틱시장의 성장 전략③
  듀퐁, 미쓰이화학 (57~68 페이지)
   ~바이오 화학품 개발•생산을 통해 바이오플라스틱사업 확대∼
표. SoronaEP 표준그레이드 일반물성
표. APEXA 2축연신필름의 물성비교
그림. 바이오매스에서 화학품 개발
그림. 식물 유래 폴리우레탄
 
http://www.yano.co.kr/
 

[실버산업, 노인복지,개호,복지] 2013-14년판 개호복지용구용품 시장분석과 메이커 전략(개호복지용구용품)

<개호복지용구용품> 2013-14년판 개호복지용구용품 시장분석과 메이커 전략 (일본어판)
자료 코드 C55120600  / A4 255p / 2014.05.30 발행

■본 자료의 포인트

• 각 제품 분류별로 시장동향과 시장규모 추계
• 제품개발을 위한 방향성과 과제•문제점 분석

■자료 개요

제1장 개호복지용구용품 시장동향 개요 ~경영진 서머리~
제2장 개호복지용구용품 제품 분류별 동향
제3장 개호복지용구용품 메이커 전략동향

■게재 내용

제1장 개호복지용구용품 시장동향 개요 ~경영진 서머리~

1. 개호복지용구용품 시장동향
2. 고령인구와 복지용구 대여•판매동향
  (1) 고령인구 추이
  (2) 개호보험의 대여•구입시장동향
    ①대여시장동향
    ②구입시장동향
3. 개호복지용구용품시장의 시장규모 추이
4. 과제•문제점
5. 향후의 방향성

제2장 개호복지용구용품 제품 분류별 동향

1. 침구 관련 기기•용품
  (1) 재택용 개호침대
    ①시장동향과 시장규모 추이
    ②제품동향
    ③참여기업 점유율
    ④향후의 방향성과 과제•문제점
  (2) 에어매트•체압분산매트
    ①시장동향과 시장규모 추이
    ②제품동향
    ③참여기업 점유율
    ④향후의 방향성과 과제•문제점
2. 이동기기•용품
  (1) 휠체어
    ①시장동향과 시장규모 추이
    ②제품동향
    ③참여기업 점유율
    ④향후의 방향성과 과제•문제점
  (2) 전동 휠체어
  (3) 전동 3•4륜차
  (4) 보행기•보행차•실버카
    ①시장동향과 시장규모 추이
    ②제품동향
    ③참여기업 점유율
    ④향후의 방향성과 과제•문제점
  (5) 이동용 리프트
    ①시장동향과 시장규모 추이
    (a) 레일주행식
    (b) 이동식
    (c) 설치식
    (d) 그 외
    (e) 리프트 전체
    ②제품동향
    ③참여기업 점유율
    (a) 레일주행식
    (b) 이동식
    (c) 설치식
    (d) 리프트(3분류)
    ④향후의 방향성과 과제•문제점
3. 특수 욕조
    ①시장동향과 시장규모 추이
    ②수요 분야별 비율
    ③제품 분류별 비율
    ④참여기업 점유율
    ⑤향후의 방향성
4. 입욕용품•배설용품(특정복지용구 관련)
    ①시장동향과 시장규모 추이
    ②참여기업 점유율
    ③향후의 방향성과 과제•문제점
    ④제품동향
5. 어른용 기저귀•실금관련제품 등 배설용품
  (1) 어른용 종이기저귀
    ①시장동향과 시장규모 추이
    ②품목별 시장동향
    ③참여기업 점유율
  (2) 실금 관련 섬유제품
    ①시장동향과 시장규모 추이
    ②향후의 방향성
6. 로봇개호기기
  (1) 시장동향
  (2) 향후의 방향성과 과제•문제점

제3장 개호복지용구용품 메이커 전략동향

1. 제품개발 동향과 방향성
2. 유통경로 동향
3. 그 외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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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시장, 일본화장품시장, ASEAN화장품시장] 2014년판 아세안 화장품 마케팅 총감(스킨케어,헤어케어,메이크업,향수) by 야노경제연구소

<스킨케어,헤어케어,메이크업,향수> 2014년판 아세안 화장품 마케팅 총감 (일본어판)
자료 코드 C55112700  / A4 227p / 2014.05.30

   주목을 끄는 아세안시장 중에서도 아세안5로 불리는 선진 5개국(인도네시아, 타이,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화장품시장, 소비자 니즈를 조사 분석했습니다. 본 한 권으로 아세안 5개국의 화장품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본 자료의 포인트

• 아세안 5개국의 국가별 개황•경제와 인구 등 기초정보 게재
• 아세안 5개국의 화장품 총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메이커점유율(2013년), 유통루트별 시장규모(2013년) 게재
• 국가별 제품별 화장품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제품별 메이커점유율(2013년), 유통루트별 시장규모(2013년) 게재
• 각국의 20대 화이트칼라 여성의 소비자 니즈를 인터넷 조사를 통해 분석
  (대상지역은 인도네시아:자카르타, 타이:방콕, 필리핀:마닐라, 베트남:호찌민,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 시장개척을 위한 마케팅 전략 제언

■자료 개요

제Ⅰ장 아세안 5개국의 국가별 개요•기초정보
제Ⅱ장 아세안 5개국의 화장품시장 전모
제Ⅲ장 아세안 5개국의 국가별 화장품시장 분석
제Ⅳ장 아세안 5개국 20대 화이트칼라 여성의 화장품 사용동향 조사

■게재 내용

제Ⅰ장 아세안 5개국의 국가별 개요•기초정보

1. 아세안 5개국별 개요일람
2. 아세안 5개국의 경제동향
  1) 실질 GDP성장률 추이
  2) 명목 GDP 추이
  3) 1인당 명목 GDP 비교
  4) 무역수지
  5) 실질 GDP성장률 예측 추이
3. 아세안 5개국의 인구동태
  1) 총인구 추이
  2) 국가별 인구 추이
  3) 총인구 예측
  4) 국가별 인구 예측

제Ⅱ장 아세안 5개국의 화장품시장 전모

1. 아세안 5개국의 시장개황과 총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1) 총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2) 시장개황
2. 아세안 5개국의 국가별 시장구성비(2013년)
3. 아세안 5개국의 국가별 성장률 비교(2009~2013년)
4. 아세안 5개국의 메이커점유율(2013년)
  1) 총시장
  2) 국가별
5. 아세안 5개국의 제품별 시장규모(2013년)
  1) 총시장
  2) 국가별
6. 아세안 5개국의 유통루트별 시장규모(2013년)
  1) 총시장
  2) 국가별
7. 일본계 메이커의 전개상황
8. 주목 메이커의 전략분석
  1) 시세이도
  2) 맨담
  3) Unilever Group
9. 아세안 5개국의 화장품시장 향후 전망과 시장개척을 위한 마케팅 전략
  1) 아세안 5개국의 화장품시장 향후 전망
  2) 시장개척에 향한 마케팅 전략
10. 유력 메이커 참여상황 일람(40사)

제Ⅲ장 아세안 5개국의 국가별 화장품시장 분석

[인도네시아편]
1. 시장개황과 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1) 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2) 시장개황
2. 제품별 시장구성비(2013년)
3. 메이커점유율(2013년)
  1) 총시장
  2) 스킨케어시장
  3) 메이크업시장
  4) 헤어케어시장
  5) 향수시장
4. 유통루트별 시장규모(2013년)

[타이편]
1. 시장개황과 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1) 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2) 시장개황
2. 제품별 시장구성비(2013년)
3. 메이커점유율(2013년)
  1) 총시장
  2) 스킨케어시장
  3) 메이크업시장
  4) 헤어케어시장
  5) 향수시장
4. 유통루트별 시장규모(2013년)

[필리핀편]
1. 시장개황과 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1) 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2) 시장개황
2. 제품별 시장구성비(2013년)
3. 메이커점유율(2013년)
  1) 총시장
  2) 스킨케어시장
  3) 메이크업시장
  4) 헤어케어시장
  5) 향수시장
4. 유통루트별 시장규모(2013년)

[베트남편]
1. 시장개황과 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1) 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2) 시장개황
2. 제품별 시장구성비(2013년)
3. 메이커점유율(2013년)
  1) 총시장
  2) 스킨케어시장
  3) 메이크업시장
  4) 헤어케어시장
  5) 향수시장
4. 유통루트별 시장규모(2013년)

[말레이시아편]
1. 시장개황과 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1) 시장규모 추이(2009~2013년)
  2) 시장개황
2. 제품별 시장구성비(2013년)
3. 메이커점유율(2013년)
  1) 총시장
  2) 스킨케어시장
  3) 메이크업시장
  4) 헤어케어시장
  5) 향수시장
4. 유통루트별 시장규모(2013년)

제Ⅳ장 아세안 5개국 20대 화이트칼라 여성의 화장품 사용동향 조사

[인도네시아편]
조사 개요
1. 피부에 관한 고민
2. 헤어에 관한 고민
3. 사용 화장품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4. 사용 화장품의 구입빈도
5. 사용 화장품의 구입가격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6. 사용 화장품의 구입이유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7. 화장품 정보 입수방법
8. 사용 화장품의 구입장소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9. 향후 사용 화장품을 가장 구입하고 싶은 장소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타이편]
조사 개요
1. 피부에 관한 고민
2. 헤어에 관한 고민
3. 사용 화장품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4. 사용 화장품의 구입빈도
5. 사용 화장품의 구입가격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6. 사용 화장품의 구입이유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7. 화장품 정보 입수방법
8. 사용 화장품의 구입장소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9. 향후 사용 화장품을 가장 구입하고 싶은 장소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필리핀편]
조사 개요
1. 피부에 관한 고민
2. 헤어에 관한 고민
3. 사용 화장품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4. 사용 화장품의 구입빈도
5. 사용 화장품의 구입가격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6. 사용 화장품의 구입이유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7. 화장품 정보 입수방법
8. 사용 화장품의 구입장소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9. 향후 사용 화장품을 가장 구입하고 싶은 장소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베트남편]
조사 개요
1. 피부에 관한 고민
2. 헤어에 관한 고민
3. 사용 화장품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4. 사용 화장품의 구입빈도
5. 사용 화장품의 구입가격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6. 사용 화장품의 구입이유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7. 화장품 정보 입수방법
8. 사용 화장품의 구입장소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9. 향후 사용 화장품을 가장 구입하고 싶은 장소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말레이시아편]
조사 개요
1. 피부에 관한 고민
2. 헤어에 관한 고민
3. 사용 화장품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4. 사용 화장품의 구입빈도
5. 사용 화장품의 구입가격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6. 사용 화장품의 구입이유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7. 화장품 정보 입수방법
8. 사용 화장품의 구입장소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9. 향후 사용 화장품을 가장 구입하고 싶은 장소
  1) 헤어케어
  2) 스킨케어
  3)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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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산업,노인복지,개호,고령자식사] 2014년판 고령자의 식사실태와 식사니즈 탐색 조사 ~건강한 사람과 생활습관질환자 비교 분석 (배식서비스) by 야노경제연구소

<배식서비스> 2014년판 고령자의 식사실태와 식사니즈 탐색 조사 ~건강한 사람과 생활습관질환자 비교 분석 (일본어판)
자료 코드 C56107100  / A4 288p / 2014.05.29 발행

   본 조사 리포트에서는 65세 이상의 고령자와 그 예비군인 60~64세 남녀 1,000명(전국)을 대상으로 인터넷 소비자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식사 시 유의사항과 곤란사항, 구매장소와 중요시하는 점, 조리담당자와 조리방법, 외식, 패스트푸드, 배식서비스 이용상황과 사용금액, 가공식품과 건강식품 이용상황, 식사 시 불만∙불편사항 등 식사실태를 중심으로 건강유지방법, 이환•통원상황, 각종 이용서비스, 건강과 음식 관련 정보입수방법과 상담자 등 생활 관련 조사항목에 대해서 건강한 고령자와 생활습관질환자, 고령자 예비군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또한 개호식, 유동식, 고령자복지급식 등 자료 제작에서 습득한 식견과 시장조사 데이터를 가미하여 고령자의 식사 니즈와 생활 관련 니즈를 다방면으로 조사했습니다.

■본 자료의 포인트

• 65세 이상 고령자와 그 예비군인 60~64세 남녀 1,000명(전국)을 대상으로 인터넷 소비자조사 실시
• 1,000명의 회답결과를 년대별, 남녀별, 세대별, 가족연수입별, 질환별로 집계•분석하여 연령, 가족형태, 연수입 등에 의한 데이터 분기점,
  분포상황, 평균치 등 집계수치를 상세히 분석
• 고령자의 식사 니즈와 생활 관련 니즈를 다방면으로 명확화

■자료 개요

제Ⅰ장 자료의 포인트
제Ⅱ장 고령자가 요망하는 식사 니즈 종합분석
제Ⅲ장 건강한 사람과 생활습관질환자 비교분석
제Ⅳ장 년대•남녀•세대•세대연수입별 비교분석
제Ⅴ장 고령자를 둘러싼 환경

■게재 내용

제Ⅰ장 자료의 포인트

1. 고령자의 건강상태와 건강니즈 ~60% 이상이 통원
2. 고령자가 요망하는 식사 ~염분조절이 1위
3. 고령자가 이용하고 싶은 구매점포 ~품질과 안전성도 상위
4. 고령자가 희망하는 조리방법 ~가정 내 조리를 중시
5. 고령자의 외식 니즈 ~술자리는 평균 3,300엔
6. 고령자의 배식서비스 니즈 ~힘겨운 조리가 이용이유 1위
7. 고령자의 가공식품 니즈 ~조리반찬은 노동시간 단축 니즈에 합치
8. 고령자의 식사•솔루션 ~염분조절에 비즈니스 기회
9. 고령자가 요망하는 음식정보와 입수방법 ~약 50%가 인터넷

제Ⅱ장 고령자가 요망하는 식사 니즈 종합분석

1. 년대별(연령구분별)로 본 경향분석 ~연령과 함께 외식이 감소하고 가정식으로 회귀
2. 남녀별(성별)로 본 경향분석 ~여성은 인터넷으로 레시피 검색
3. 세대별(가족구성별)로 본 경향분석 ~1인 세대는 편의점 이용
4. 세대연수입별로 본 경향분석 ~고소득일수록 안전성 중시
5. 질환별로 본 경향분석 ~건강한 고령자는 조리 수고를 지양

제Ⅲ장 건강한 사람과 생활습관질환자 비교분석

회답자 속성【질환별】
1. 평소 건강유지•증진을 위한 유의사항 ~건강진단과 체중에 유의
2. 평소 이용하는 각종 서비스 ~고지혈증 환자는 공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중시
3. 현재 걱정되는 신체증상과 이환상황 ~눈 건강과 꽃가루 알레르기도 상위
4. 현재 통원상황과 병명 ~당뇨병은 90% 이상이 통원
5. 평소 식사 시 유의사항 ~신부전증 환자가 가장 특징적 경향
6. 평상시 식사에서 가장 자주 먹는 주식
  1) 조식 ~밥은 고지혈증 환자가 최하위
  2) 중식 ~신부전증과 고지혈증 환자는 밥을 지지
  3) 석식 ~과일은 신부전증 환자가 1위
7. 석식의 주요 반찬으로 자주 먹는 것 ~고기는 신부전증 환자가 최다
8. 간식(간식•야식)빈도 ~생활습관질환자는 간식을 피하는 경향
9. 상황별 식료품 구입장소
  1) 조식 ~질환에 관계없이 슈퍼 이용
  2) 중식 ~슈퍼는 건강한 사람이 1위
  3) 석식 ~전반적으로 생활협동조합 이용이 2위
  4) 간식(간식•야식) ~전반적으로 슈퍼가 60% 전후
  5) 가족 부재 시 ~슈퍼에 편의점이 근접
  6) 자신의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전반적으로 슈퍼가 20% 정도
10. 식료품 구입장소별 구입이유
  1) 슈퍼 ~질환에 관계없이 근처여서 이용
  2) 편의점 ~질환자가 편리성을 평가
  3) 소매점(야채가게, 생선가게, 반찬가게 등) ~질환자는 낮은 평가
  4) 생활협동조합 ~질환자는 높은 안전성을 평가
  5) 백화점 ~신부전증 환자가 높이 평가
  6) 식품배달 ~고지혈증 환자가 평가
  7) 통신판매(인터넷 등) ~고지혈증 환자가 배달면을 높이 평가
  8) 디스카운트 스토어 ~신부전증 환자가 가격면을 평가
  9) 약국 ~신부전증 환자가 가격면을 평가
11. 평소 식료품 구매자 ~건강한 사람은 스스로 구매
12. 식료품 구매 시 중시하는 점 ~신부전증 환자와 당뇨병 환자는 안전성을 중시
13. 상황별 조리방법, 식사형태
  1) 조식 ~건강한 사람은 스스로 조리
  2) 중식 ~질환자는 가족이 조리
  3) 석식 ~질환자는 가족이 조리
  4) 간식(간식•야식) ~당뇨병 환자는 간식을 섭취하지 않는 경향
  5) 가족 부재 시 ~질환자도 슈퍼 반찬으로 대용
  6) 자신의 건강이 좋지 않을 때 ~10% 이상이 스스로 조리
14. 인터넷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음식 관련 항목 ~레시피 검색은 고지혈증 환자가 1위
15. 외식 이용회수(월간) ~질환 유무 차이는 적음
16. 함께 외식하는 사람 ~질환자는 배우자, 없는 사람은 자녀와 손자
17. 상황별 외식 개산비용
  1) 조식 ~속성에 의한 차이는 적음
  2) 중식 ~500엔~1,000엔이 최다
  3) 석식 ~반수 가까이가 1,500엔 미만
  4) 술자리 ~신부전증 환자의 절반은 술자리를 피함
18. 패스트푸드점(햄버거나 소고기덮밥 체인점) 이용상황 ~건강한 사람은 이용하지 않음
19. 배식서비스 이용경험 ~신부전증 환자는 생활협동조합이 1위
  1) 배식서비스 이용 비교(주요 배식서비스 기업 비교)
  2) 와타미타쿠쇼쿠 「와타미의 타쿠쇼쿠」
  3) 생활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코프) 석식택배」
  4) 시니어 라이프 크리에이트 「택배 쿡 1,2,3」
  5) 세븐일레븐 「세븐 밀」
  6) 닛신의료식품 「쇼쿠타쿠빈」
  7) 실버라이프 「성심 도시락」
  8) 조인트 「겐타쿤」
  9) 소셜 크리에이션 「니코니코 키친」
  10) 타이헤이 「패밀리 세트」
  11) 디너 서비스 코퍼레이션 「맛있는 음식 택배우편」
  12) 그 외 배식서비스
20. 배식서비스 이용 이유 ~병태식 대응이 귀찮음
21. 배식서비스 조리 상태 ~질환에 맞춘 병태식 이용
22. 배식서비스 한끼 당 개산 비용(자기부담액)
  1) 조식 ~속성에 의한 차이는 적음
  2) 중식 ~신부전증 환자가 가장 고액
  3) 석식 ~고지혈증 환자가 900엔 이상 1,000엔 미만
23. 배식서비스의 불편한 점 ~질환자는 메뉴에 불만
24. 가공식품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
  1) 냉동식품 ~고지혈증과 당뇨병 환자는 스스로 조리할 수 없으므로
  2) 냉장식품 ~신부전증과 고지혈증 환자는 시간 단축이 이유
  3) 레토르트식품 ~신부전증과 당뇨병 환자는 곧바로 먹을 수 있으므로
  4) 통조림•병조림식품 ~속성에 의한 차이는 적음
  5) 조리반찬 ~고지혈증 환자는 곧바로 먹을 수 있으므로
25.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건강식품(토쿠호(특정보건용 식품)), 서플리먼트) ~당뇨병 환자는 콜라겐이 최소
26. 평소 식사 시 곤란한 점 ~염분조절은 신부전증 환자가 뛰어나게 우수
27. 식사 시 불편사항, 불만사항 ~어느 속성도 치아에 잔여물이 낌
28. 향후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 ~신장병식 배달서비스 니즈가 월등함
29. 건강과 식품의 정보입수처, 상담처 ~어느 속성도 인터넷이 1위

제Ⅳ장 년대•남녀•세대•세대연수입별의 비교분석

회답자 속성
1. 평소 건강유지•증진을 위한 유의사항 ~자주 걷기 중시
2. 평소 이용하는 각종 서비스 ~인터넷 통신판매가 1위
3. 현재 걱정되는 신체증상과 이환상황 ~고혈압이 1위
4. 현재 통원상황과 병명 ~60% 이상이 통원
5. 평소 식사 시 유의사항 ~야채와 과일을 섭취해 균형 고려
6. 평상시 식사에서 가장 자주 먹는 주식
  1) 조식 ~빵이 50% 미만
  2) 중식 ~밥이 40% 미만
  3) 석식 ~년대에 관계없이 밥이 70~80%
7. 석식의 주요 반찬으로 자주 먹는 것 ~60%가 고기와 생선을 균형 있게 섭취
8. 간식(간식•야식)빈도 ~남녀의 간식비율은 대조적
9. 상황별 식료품 구입장소
  1) 조식 ~슈퍼가 60% 이상
  2) 중식 ~편의점과 생활협동조합이 경쟁
  3) 석식 ~슈퍼가 70% 이상
  4) 간식(간식•야식) ~편의점이 2위
  5) 가족 부재 시 ~연수입이 줄수록 슈퍼 이용률이 증가 경향
  6) 자신의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슈퍼에서 20%
10. 식료품 구입장소별 구입이유
  1) 슈퍼 ~거리와 다양한 상품을 평가
  2) 편의점 ~압도적으로 근거리를 평가
  3) 소매점(야채가게, 생선가게, 반찬가게 등)) ~즉석반찬이 있으므로 이용
  4) 생활협동조합 ~안전성과 배달기능을 평가
  5) 백화점 ~세대의 연간 고수입과 갖고 싶은 것이 정비례
  6) 식품택배 ~여성 니즈에 일치
  7) 통신판매(인터넷 등)) ~고령자남성이 가격면을 평가
  8) 디스카운트 스토어 ~싼 가격이 80%
  9) 약국 ~가격과 거리가 경쟁
11. 평소 식료품을 구매하는 사람 ~년대가 높을수록 자녀와 손자가 구매
12. 식료품 구매 시 중시하는 점 ~품질과 신선도를 중시하면서 가격 요망
13. 상황별 조리방법, 식사형태
  1) 조식 ~60대 고령자는 조식을 거르는 경향
  2) 중식 ~절반 이상이 스스로 조리
  3) 석식 ~슈퍼반찬이 16.7%
  4) 간식(간식•야식) ~섭취하지 않는 고령자가 33.2%
  5) 가족 부재 시 ~60% 이상이 스스로 조리
  6) 자신의 건강이 좋지 않을 때 ~30%가 식사하지 않음
14. 인터넷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음식에 관한 항목 ~레시피 검색이 1위
15. 외식 이용회수(월간) ~1회/월과 2~3회/월이 볼륨 존
16. 함께 외식하는 사람 ~배우자가 1위
17. 상황별 외식 개산비용
  1) 조식 ~속성에 의한 차이는 적음
  2) 중식 ~500엔~1,000엔이 최대
  3) 석식 ~세대연수입의 차이가 비용에도 영향
  4) 술자리 ~2,000엔대가 최다
18. 패스트푸드점(햄버거나 소고기덮밥 체인점) 이용상황 ~년대가 높을수록 저하
19. 배식서비스 이용경험 ~현재 생활협동조합이 1위
  1) 배식서비스 이용 비교(주요 배식서비스 기업 비교)
  2) 와타미타쿠쇼쿠 「와타미의의 타쿠쇼쿠」
  3) 생활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코프) 석식택배」
  4) 시니어 라이프 크리에이트 「택배 쿡 1,2,3」
  5) 세븐일레븐 「세븐 밀」
  6) 닛신의료식품 「쇼쿠타쿠빈」
  7) 실버라이프 「성심 도시락」
  8) 조인트 「겐타쿤」
  9) 소셜 크리에이션 「니코니코 키친」
  10) 타이헤이 「패밀리 세트」
  11) 디너 서비스 코퍼레이션 「맛있는 음식 택배우편」
  12) 그 외 배식서비스
20. 배식서비스 이용이유 ~조리의 편리성을 평가
21. 배식서비스 조리상태 ~조리완료음식이 재료만의 2배
22. 배식서비스의 한끼 당 개산비용(자기부담액)
  1) 조식 ~평균 400엔 이상
  2) 중식 ~평균 500엔 이상
  3) 석식 ~평균 600엔 이상
23. 배식서비스의 불편한 점 ~높은 가격
24. 가공식품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
  1) 냉동식품 ~곧바로 먹을 수 있는 시간 단축
  2) 냉장식품 ~1/3이 거의 이용하지 않음
  3) 레토르트식품 ~곧바로 먹을 수 있는 시간 단축
  4) 통조림•병조림식품 ~곧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 최다
  5) 조리반찬 ~편리성이 가장 높음
25. 현재 사용하는 건강식품(토쿠호(특정보건용 식품), 서플리먼트) ~비타민•미네랄류가 1위
26. 평소 식사 시 곤란사항 ~여성은 메뉴를 생각하는 것이 귀찮음
27. 식사 시 불편사항, 불만사항 ~10%의 고령자가 치아에 잔여물이 끼임
28. 향후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 ~청소대행서비스가 1위
29. 건강과 식품의 정보입수처, 상담처 ~인터넷이 텔레비전을 상회
제Ⅴ장 고령자를 둘러싼 환경
1. 2025년 고령화율은 30.3%
2. 계속 증가하는 개호보험지급액과 개호•지원요망 인정자
3. 생활습관질환이 사망률 상위 차지
4. 고령자는 운동으로 메타볼릭증후군 예방
5. 병원수와 평균입원일수는 해마다 감소
6. 유료양로원 증가, 입주자는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고령자
7. 고령자세대 증가, 평균세대인원 감소
8. 연금수급자 증가, 수취연금액 감소
9. 세계 톱 클래스인 일본인의 평균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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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중식시장] 2014년판 반찬(중식)시장의 실태와 장래 전망(청과물, 반찬마켓) by 야노경제연구소

<청과물, 반찬마켓>2014년판 반찬(중식)시장의 실태와 장래 전망 (일본어판)
자료 코드 C56102300  / A4 약 424p / 2014.05.30 발행

   본 조사 리포트에서는 성장을 계속하는 반찬(중식)시장의 동향을 분야별로 철저히 취재했다. 반찬 8시장별 상품 경향, 유저 니즈, 시장규모 정보 등을 망라해 반찬(중식)시장의 장래를 전망했다. 또한 금년판에서는 반찬의 상류에 해당하는 업무용 청과물에 주목해 청과물 유통의 실태와 향후 방향성을 특집 게재했다. 아울러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일본과 중국에서의 반찬(중식)구입•이용실태를 조사했다.

■본 자료의 포인트
• 상품별 8시장의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상품 경향, 유저 니즈, 과제점 등을 망라
• 말단시장이 주력하는 반찬(중식) 상품의 판매전략이란
• 주목 받는 업무용 청과물 유통의 시장실태를 특집 게재
• 일본 & 중국에서 소비자 조사 실시. 반찬•중식의 이용상황과 구입의향을 철저히 분석
• 유력 참여기업 직접 취재. 각 사의 사업전략, 상품화동향, 판매채널대책 등을 상세히

■게재 내용

반찬시장 서머리

1.반찬시장의 정의
2.시장규모추이
3.참여기업동향
4.전망과 과제
5.반찬이용의 일중비교(소비자조사)

제Ⅰ장 반찬시장의 토픽

1. 반찬•중식시장의 현상
2. 반찬 관련 기업의 수직적 전개 ~생산자(농업)과의 연계로 차별화 도모~
3. 반찬의 2대 트렌드 「조각야채 & 파우치반찬」
4. 유력 각 사의 2013년 신상품과 개발 콘셉트
5. 반찬•중식 유저의 기호도 비교(일중 비교)
6. 반찬•중식업계의 과제와 성장성 전망
7. 반찬 관련 통계데이터(공업통계)
   (1) 공업통계에서 반찬•중식제조업의 출하금액•사업소수 추이(2007~2011년)
 (2) 공업통계에서 반찬•중식의 도도부현별 출하금액 랭킹(2011년:상위 베스트 10)

제Ⅱ장 주목 업계 동향 ~청과물 유통의 시장실태~

1. 청과물시장 유통 개황
  (1) 청과물의 일본 내 생산출하량 추이(2008~2012년)
    ①야채류
    ②과수류
  (2) 청과물(야채•과실)의 일본 내 산출액 추이(2008~2012년)
  (3) 청과물(야채류•과실류)의 수출입액 추이(2008~2012년)
  (4) 청과물의 도매수량•금액 추이(2008~2012년)
  (5) 산업관련표로 본 일본 음식비시장
  (6) 일본 청과물 유통 실태
    ①청과물 유통시장 개황
    ②청과물 유통의 주요 유통경로별 매입 Flow(식품제조업・식품소매업・외식산업)
    ③청과물의 유통단계별 비용구조(생산자⇒집출하단계⇒도매업⇒중간도매업⇒소매업)
    ④청과물 유통의 주요 플레이어와 업계구조•특성
2. 청과물시장 외 유통확대 배경
   (1) 청과물 유통의 시장특성과 과제
 (2) 청과물 도매시장 유통과 시장 외 유통의 위치
 (3) 향후 청과물시장 외 유통의 시장성
3. 반찬시장의 청과물 매입 실태와 방향성

제Ⅲ장 반찬마켓의 현상 분석과 전망

1. 반찬시장규모 추이(2008~2012년도)
  (1) 상품별  
  (2) 판매 채널별    
2. 반찬시장 구성비(2012년도)
  (1) 상품별
  (2) 판매 채널별
3. 반찬의 지역별 시장구성비(2012년도)
4. 반찬시장 확대요인과 저해요인 분석
5. 반찬시장의 2017년 전망
  (1) 시장전망(상품, 채널, 업태)
  (2) 상품별 시장규모 예측(2013~2017년도)
  (3) 채널별 시장규모 예측(2013~2017년도)
6. 반찬의 상품별 시장동향 분석
  (1) 일본식반찬
          ①주목상품 경향과 판매신장상품
          ②참여기업
          ③소비 니즈와 수요동향
          ④시장 과제와 시장 전망
  (2) 서양식반찬
          ①주목상품 경향과 판매신장상품
          ②참여기업
          ③소비 니즈와 수요동향
          ④시장 과제와 시장 전망
  (3) 중화반찬
          ①주목상품 경향과 판매신장상품
          ②참여기업
          ③소비 니즈와 수요동향
          ④시장 과제와 시장 전망
  (4) 쌀밥
          ①주목상품 경향과 판매신장상품
          ②참여기업
          ③소비 니즈와 수요동향
          ④시장 과제와 시장 전망
  (5) 급식도시락
          ①주목상품 경향과 판매신장상품
          ②참여기업동향
          ③소비 니즈와 수요동향
          ④시장 과제와 시장 전망
  (6) 조리빵
          ①주목상품 경향과 판매신장상품
          ②참여기업
          ③소비 니즈와 수요동향
          ④시장 과제와 시장 전망
  (7) 패스트푸드
  (8) 조리면
          ①주목상품 경향과 판매신장상품
          ②참여기업
          ③소비 니즈와 수요동향
          ④시장 과제와 시장 전망
7. 반찬의 말단시장동향 분석
  (1) 편의점
  (2) 양판점
  (3) 백화점
  (4) 반찬전문점
  (5) 그 외 판매 채널

제Ⅳ장 유력 반찬 관련 기업의 사업전략 분석

1. 사업 전개동향
2. 전국•지역 전개동향
3. 자사 상품의 메인 콘셉트와 주력상품
4. 신상품 개발동향
5. 생산동향, 안전•위생대책
6. 원재료 조달상황
7. 물류대책
8. 판매루트•채널동향
9. 사업전개 상의 과제
10. 향후 사업전략

제Ⅴ장 일본과 중국의 반찬(중식)구입•이용실태

1. 조사 개요
2. 조사결과 총괄
3. 기초 상황 조사결과
  (1) 동거가족에 대해 [MA]
  (2) 평소 식사 시 유의하는 점 [MA]
  (3) 평소 Running이나 근력 훈련 등 운동•스포츠 유무 [SA]
4. 본 조사 설문결과
  □요리 관련 실태
    (1) 요리하는 빈도 [SA]
    (2) 요리 소요시간(1식 당 평균) [SA]
  □반찬•중식의 이용빈도와 이용장면 실태
    (3) 가정에서 반찬•중식을 이용하는 빈도 [SA]
    (4) 반찬•중식의 주된 이용장면 [SA]
  □반찬•중식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와 이용하는 목적
    (5) 반찬•중식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MA]
    (6) 반찬•중식을 이용하는 주요 목적 [MA]
  □정보원과 구입장소
    (7) 반찬•중식 관련 참고 정보원 [MA]
    (8) 반찬•중식 구입장소 [MA]
  □자주 구입하는 상품과 중시하는 점
    (9) 자주 구입하는 반찬•중식의 종류 [MA]
    (10) 반찬•중식 구입 시 중시하는 점 [MA]
  □구입금액과 불만사항, 이용의향
    (11) 반찬•중식의 1회당의 구입금액 [SA]
    (12) 반찬•중식상품에 대한 요망•불만사항 [MA]
    (13) 반찬•중식의 향후 이용의향 [SA]
    (14) 반찬•중식에 대한 의견과 요망 [FA]
    《일본》남성 《일본》여성 《중국》남성 《중국》여성

제Ⅵ장 주목 기업의 개별 실태(21사)

이치방야
~카레 체인점 점포수에서 기네스 세계1위 인정, 해외전개도 가속~
이마자토식품
~재료도 자사에서 직접 공급하는 조리면의 선도기업~
오이시스
~시가공장을 기폭제로 그룹 매출 500억엔 목표~
오리진토슈
~Ion Delica와 융합한 「FC사업」과 신규참여 「도시락배달사업」으로 매출확대 전망~
온치식품
~관서 식문화에 기인한 상품개발로 히트 겨냥~
가네미식품
~철도계 편의점 루트 강화, 건강지향 여성 타겟 상품개발로 성장 도모~
고조스시
~FC 주체의 수익구조를 유지하면서 기존 점포의 배달설비설치에 의한 매출향상, 해외로의 마켓전개 검토~
Shinobu Foods
~쌀밥뿐 아니라 조리빵으로도 약진 종합 벤더~
지쿠야
~소재와 조리법에 정성을 들인 건강반찬 제안~
Delicasuito
~신규업태「Osozai+Cafe 미노니쇼」 확대 도모~
Hurxley
~「호카호카테이」 운영,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그대로의 맛”에 주력~
Hankyu Delica
~“제조∙상품∙판매” 일체화 운영으로 그룹 시너지 추구~
PCS
~배달피자사업을 중핵으로 타 업태에도 진출해 사업영역확대 도모~
BYO
~직접 조리해 다업종 전개로 「일식」 추구~
Four Seeds (피자라)
~배달피자 체인대기업, 피자라를 핵심으로 전개업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확충~
후지모토식품
~그룹기업 통합으로 영업 일체화와 영업영역확대 도모~
Plenus
~유닛FC제도 구축으로 점포확대 목표~
마쓰오카
~옛날 그대로의 집밥과 「어머니의 따스함」을 콘셉트로 일식반찬점 전개~
리에산업
~관동지방의 양판점을 중심으로 반찬도매 전개, 학교급식분야에서도 실적~
락필드
~기존에 없던 샐러드로 풍요로운 식생활 제안~
와라베야니치요
~신규공장 설립과 적극적인 상품개발로 비약 도모~
제Ⅶ장 반찬시장 주요 참여 기업 일람(40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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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시장, 소형모터] 2014년판 소형 모터•산업용 모터 시장의 현상과 장래 전망(소형모터, 산업용모터) by 야노경제연구소

<소형모터, 산업용모터> 2014년판 소형 모터•산업용 모터 시장의 현상과 장래 전망(일본어판)

자료 코드 C56104000  / A4  237p / 2014.05 하순 발행

모터는 우리생활에 친숙한 가전제품부터 통신관련 기기(PC, 스마트폰 등), FA관련 기기, 인프라설비 등 폭넓은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본 조사 리포트의 목적은 소형 모터 및 중∙대용량 산업용 모터를 대상으로 각 모터 메이커에 대한 취재를 통해 모터 시장의 동향과 향후 전망을 파악하는 것이다.

■본 자료의 포인트
•소형 모터는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성장지역이 중국이나 신흥국으로 시프트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모터 메이커가 대두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4년판에서는 중국의 주요 모터 메이커 동향을 조사함으로써 세계 모터 시장동향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분석을 시도했다.
•산업용 모터에서는 공작기계와 각종 제조장치에 사용되는 서보모터 동향이 주목받고 있다. 그 배경으로는 중국 제조현장의 자동화 등을 들 수 있다. 고효율 모터는 일본에서도 톱러너(Top-Runner, 에너지효율묙표관리제) 규제 실시가 2015년부터 시작될 예정이어서 모터 메이커 각 사의 동향과 전략이 주목된다.

■게재 예정 내용

제1장 소형 모터 시장의 현상과 장래 전망
급변하는 외부 환경, 곤경을 타개할 열쇠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만들기」
소형 모터 시장(자동차용 제외)은 2012년부터 전년수준을 하회
2013년 이후에도 애플리케이션의 시황 변화로 인한 영향이 현저
  (표) 소형 모터 세계시장규모 추이(수량:2011년 실적-2015년 예측)
  (그림) 소형 모터 세계시장규모 추이(수량:2011년 실적-2015년 예측)
수요 변화로 각 사는 포트폴리오 전환 추진
  (표) 니혼전산, 마부치모터, 미네베아 매출액•영업이익 추이(2011~2013년)
고부가가치 시장은 한정된 자리경쟁
  (표)) 의료관련 기기용 소형 모터 모터종류별 출하 수량 추이
  (세계 주요 모터 메이커 수량 기준 2011~2013년)
  (표) 의료관련 기기용 소형 모터 채용상황 일람
일본계 메이커는 「수평적인 연계 강화」가 생존 열쇠
상위의 중국 모터 메이커는 새로운 성장을 목표로 스스로의 틀을 깨야 함
 (참고자료) 소형 모터 메이커 24개 취급 모터 종류 일람
  /전사 매출 및 모터 매출액 비율/모터 사업의 향후 방향성 - (1)
  (참고자료) 소형 모터 메이커 24개사 취급 모터 종류 일람
  /전사 매출 및 모터 매출액 비율/모터 사업의 향후 방향성 - (2)

제2장 소형 모터 시장의 동향과 전망
1. 브러시장착 DC모터(Iron Core)
  1) 브러시장착 DC모터의 시장동향
            자동차용을 제외한 브러시장착 DC모터 시장은 계속 전년수준 미달 추세
    (도•표) 브러시장착 DC모터(Iron Core) 세계시장규모 추이(수량:2011년 실적-2015년 예측)
  2) 브러시장착  DC모터의 애플리케이션별 시장 추이
    AV관련, 디지털카메라, ODD용이 계속 감소,
            가전제품, 전동공구, 헬스관련 가전 등은 견조세
    (표) 브러시장착 DC모터(Iron Core) 애플리케이션별 내역 추이
                  (세계시장 수량 기준: 2011~2013년)
  3) 브러시장착 DC모터의 메이커 점유율 추이
    Johnson Electric, 마부치모터의 상위그룹은 변함없지만,
            자동차용을 제외하면 주요 각 사는 전년수준 미달 추세
    (표) 브러시장착 DC모터(Iron Core) 세계시장 주요 메이커 점유율 추이(수량:2011년~2013년)
2. 브러시장착 DC모터(Coreless)
  1) 브러시장착 DC모터(Coreless)의 시장동향
            견인차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정체로 2013년 이후는 성장률 둔화
    (도•표) 브러시장착 DC모터(Coreless) 세계 시장규모 추이(수량:2011년 실적-2015년 예측)
  2) 브러시장착 DC모터(Coreless)의 애플리케이션별 시장 추이
    (표) 브러시장착 DC모터(Coreless) 애플리케이션별 내역 추이
                  (세계시장 수량 기준: 2011~2013년)
  3) 브러시장착 DC모터(Coreless)의 메이커 점유율 추이
            Canon Precision이 최대 점유율
    (표) 브러시장착 DC모터(Coreless) 세계시장 주요 메이커 점유율 추이(수량:2011년~2013년)
3. 진동 모터
  1) 진동 모터 시장의 개요
            Coreless Type의 플레이어는 진동 모터 시장에서 철수 경향
    (표) 진동 모터 세계 주요 메이커 취급모터 타입 일람
  2) 진동 모터의 시장동향/애플리케이션별 시장 추이
            견인차 역할은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환되어 앞으로도 계속 시장 성장
    (표) 진동 모터 애플리케이션별 내역 추이(세계시장 수량 기준: 2011~2013년)
    〔도•표〕진동 모터 세계 시장규모 추이(수량:2011년 실적-2015년 예측)
  3) 진동 모터의 메이커 점유율 추이
            앞으로는 Samsung VS 니혼전산그룹 VS 중국 메이커의 구도로    
            (표) 진동 모터 세계시장 주요 메이커 점유율 추이(수량:2011년~2013년)
    (표) 주요 진동 모터 메이커/주요 모바일단말 메이커 공급 일람
4. 브러시리스(Brushless) DC모터
  1) 브러시리스 DC모터의 시장동향
    HDD 시장, ODD 시장 축소 영향을 크게 받는다
    〔도•표〕브러시리스 DC모터 세계 시장규모 추이(수량:2011년 실적-2015년 예측)
  2) 브러시리스 DC모터의 애플리케이션별 시장 추이
            에너지절약 추진에 힘입어 백색가전(냉장고, 세탁기 등), OA기기용 등이 신장
    (표) 브러시리스 DC모터 애플리케이션별 내역 추이(세계시장 수량 기준: 2011~2013년)
  3) 브러시리스 DC모터의 메이커 점유율 추이
            니혼전산이 계속 최대 점유율 유지
    (표) 브러시리스 DC모터 세계시장 주요 메이커 점유율 추이(수량:2011년~2013년)
5. 스테퍼 모터
  1) 스테퍼 모터의 개요
  2) PM스테퍼 모터의 시장동향
            애플리케이션의 시황 변화로 PM스페터 모터 시장은 계속 전년수준 미달
    〔도•표〕PM스테퍼 모터 세계 시장규모 추이(수량:2011년 실적-2015년 예측)
  3) PM스테퍼 모터의 애플리케이션별 추이
    (표) PM스테퍼 모터 애플리케이션별 내역 추이(세계시장 수량 기준: 2011~2013년)
  4) PM스테퍼 모터의 메이커 점유율 추이
            상위자리 경쟁은 미네베아그룹 VS 니혼전산산쿄 구도로
    (표) PM스페터 모터 세계시장 주요 메이커 점유율 추이(수량:2011년~2013년)
  5) HB스테퍼 모터의 시장동향
    2013년부터 회복세, 2014~2015년은 전년대비 103% 추이를 예측
    〔도•표〕HB스테퍼 모터 세계 시장규모 추이(수량:2011년 실적-2015년 예측)
  6) HB스테퍼 모터의 애플리케이션별 추이
    (표) HB스테퍼 모터 애플리케이션별 내역 추이(세계시장 수량 기준: 2011~2013년)
  7) HB스테퍼 모터의 메이커 점유률 추이
            미네베아가 최대 점유율, 그 다음은 시나노켄시과 니혼전산
            점차 존재감을 높이는 SHANGHAI MOONS'
    (표) HB스테퍼 모터 세계시장 주요 메이커 점유율 추이(수량:2011년~2013년)
6. DC 축류팬
  1) DC 축류팬의 시장동향
             애플리케이션의 시황 변화로 인해 계속 전년수준 미달
    〔도•표〕DC 축류팬 세계 시장규모 추이(수량:2011년 실적-2015년 예측)
    2) DC 축류팬의 애플리케이션별 시장 추이
            노트북 시장의 축소로 볼륨 존이 축소 경향
    (표) DC 축류팬 모터 애플리케이션별 내역 추이(세계시장 수량 기준: 2011~2013년)
  3) DC 축류팬의 메이커 점유율 추이
            타이완 메이커가 여전히 높은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지만, 일부 플레이어는 고전
    (표) DC 축류팬 세계시장 주요 메이커 점유율 추이(수량:2011년~2013년)
7. AC 유도전동기
  1) AC 유도전동기의 시장동향
    2013년 이후는 다시 성장 기조로
    〔도•표〕AC 유도전동기 세계 시장규모 추이(수량:2011년 실적-2015년 예측)
  2) AC 유도전동기의 애플리케이션별 시장 추이
    (표) AC 유도전동기 애플리케이션별 내역 추이(세계시장 수량 기준: 2011~2013년)
  3) AC 유도전동기의 메이커 점유율 추이
             WELLING HOLDING LIMITED(威霊控股有限公司)를 비롯해
             중국 모터 메이커가 압도적 존재감을 나타낸다
    (표) AC 유도전동기 세계시장 주요 메이커 점유율 추이(수량:2011년~2013년)

제3장 산업용 모터 시장의 동향과 전망
1. 서보모터
  1) 서보모터의 시장동향
    2013년부터 다시 성장 기조로 돌아서, 2014~2015년은 전년수준을 웃도는 추세 예측
    〔도•표〕서보모터 일본 모터 메이커 시장규모 추이(수량:2011년 실적-2015년 예측)
  2) 서보모터의 애플리케이션별 시장 추이
    2013년은 수요분야에 따라 전년수준 미달인 것도 보이나,
            전체적으로는 전년수준을 상회
    (표) 서보모터 애플리케이션별 내역 추이(일본 메이커 수량 기준: 2011년~2013년)
  3) 서보모터의 메이커 점유율 추이
    2013년 최대 점유율은 야스카와전기
    (표) 서보모터 일본 메이커 점유율 추이(수량 베이스:2011년~2013년)
2. 고효율 유도전동기/PM모터
  1) 고효율 유도전동기/PM모터의 개요 및 시장개요
            톱러너(Top-Runner, 에너지효율묙표관리제)제도용으로
            각 사는 IE3 상당하는 프리미엄 효율 모터를 출시
    (표) 모터의 효율 분류
  2) 고효율 유도전동기/PM모터의 시장동향
    2015년 고효율 유도전동기 시장은 2013년대비 4배 이상으로
    〔도•표〕고효율 유도전동기 일본 메이커 시장규모 추이(수량:2011년 실적-2015년 예측)
    〔도•표〕PM모터 일본 메이커 시장규모 추이(수량:2011년 실적-2015년 예측)
             고효율 규제에 힘입어 PM모터는 2013년 이후 견조세
  3) 고효율 유도전동기/PM모터의 애플리케이션별 시장 추이
            세트기기 메이커측에서의 고효율 모터 검토가 진행
    (표) 고효율 유도전동기 애플리케이션별 추이(일본 메이커 수량 기준: 2011~2013년)
    (표) PM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추이(일본 메이커 수량 기준: 2011~2013년)
  4) 고효율 유도전동기/PM모터의 일본 메이커 점유율 추이
    (표) 고효율 유도전동기 일본 메이커 점유율 추이(수량:2011년~2013년)
    (표) PM모터 일본 메이커 점유율 추이(수량:2011년~2013년)
    2014~2015년의 과도기를 넘어선 다음에는
            탑러너 시대를 주시한 차별화 추진이 중장기 사업확대의 열쇠

제4장 소형 모터 메이커의 동향과 전략
Johnson Electric Holdings Limited
유닛제품, 모터제품 모두에서 고객 니즈를 확보하는 제안 추진
자동차용 제품 그룹이 견조세
  (표) Johnson Electric 모터 출하수량 추이(W.W)
산업제품 그룹은 앞으로 자사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영역에 주력
  (표) Johnson Electric 주요 생산거점 일람
유저 니즈를 상세하게 파악한 특징있는 모터제품을 적극적으로 릴리스

마부치모터 주식회사
포트폴리오 전환과 「또 하나의 표준품 비즈니스 모델」확립이 진전
자동차 전장용이 구성비 50% 이상까지 상승
  〔표〕마부치모터 브러시장착 DC모터 출하수량 추이
자동차 전장은 기존 아이템의 점유율 상승, 신규 아이템의 출하증가•채용확대가 견인차 역할
가전•공구•완구 분야는 이미용관련 기기, 전동공구용 등이 출하 증가
중국•베트남 생산의 최적 밸런스를 확립, 앞으로는 자동화를 추진
  〔표〕마부치모터 생산거점 일람
시황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모터제품 전략을 전개

니혼전산 세이미쓰 주식회사
앞으로는 진동 모터에 특화, 모바일 시장에서의 한층 더 존재감 향상을 목표로 함
모터종류별로는 진동모터의 존재감이 더욱 상승, 2013년에는 구성비 80%에
  〔표〕니혼전산 세이미쓰 모타종류별 출하수량 추이
진동모터는 스마트폰용이 70%에 달함
  〔표〕니혼전산 세이미쓰 진동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브러시장착 DC모터, PM스테퍼 모터는 일부를 제외하고 점차 축소 경향
  〔표〕니혼전산 세이미쓰 브러시장착 DC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표〕니혼전산 세이미쓰 PM형 스테퍼 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중국거점의 최적화, 베트남의 신규거점 설립, 시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체제 조성이 진행
  〔표〕니혼전산 세이미쓰 생산거점 일람

니혼전산 산쿄 주식회사
새로운 성장축을 주시한 포트폴리오 전환 추진
2014년 1월에 Mitsubishi Materials CMI의 자회사화를 발표
  〔표〕니혼전산 산쿄 출하수량 추이
  〔표〕니혼전산 산쿄 PM스테퍼 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앞으로는 점차 베트남 공장으로 생산을 시프트
  〔표〕니혼전산 산쿄 모터관련 주요 생산거점 일람

니혼전산 코팔 주식회사
진동모터를 축으로 하면서 신규영역 개척을 추진
진동모터의 존재감이 한층 더 높아져 구성비 약 80%로
  〔표〕니혼전산 코팔 모터종류별 출하수량 추이
  〔표〕니혼전산 코팔 애플리케이션별 모터 출하수량 추이
  〔표〕니혼전산 코팔 진동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진동모터에서는 수량을 확보하고, 신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부가가치영역을 개척
  〔표〕니혼전산 코팔 모터관련 생산거점 일람

니혼전산 테크노모터 주식회사
시황 변화를 기회로 자사의 강점을 살린 사업확대 추진
에너지절약 니즈에 힘입은 브러시리스 DC모터를 견인으로 공조용 모터는 순조롭게 출하증가
  〔표〕니혼전산 테크노모터 모터종류별(공조용) 출하수량 추이
  〔표〕니혼전산 테크노모터 애플리케이션별(공조용) 모터출하 수량 추이
산업용 모터는 2013년 전년대비 110%대로 추이
빠른 커스텀 대응력, 그룹 시너지를 무기로 한층 더 수요분야 확대를 도모한다
  〔표〕니혼전산 테크노모터 산업용(중∙대용량) 모터 출하수량 추이
산업용 모터는 수요동향에 따라 앞으로 중국 생산거점의 체제 강화를 검토
  〔표〕니혼전산 테크노모터 모터 생산거점 일람

미네베아 주식회사
자사 강점을 살린 「온리원•모터 메이커」로의 전환 진행
사업구조개혁을 거쳐 모터사업은 흑자화
2013년부터 각종 모터의 출하수량이 전년수준 상회로 전환
  (표)미네베아 모터종류별 출하수량 추이
스테퍼 모터는 디지털카메라와 게임기용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용이 출하증가로 전환
  (표)미네베아 PM스테퍼 모터 수요분야별 출하수량 추이
  (표)미네베아 HB스테퍼 모터 수요분야별 출하수량 추이
  (표)미네베아 스테퍼 모터 생산거점 일람
브러시리스 DC는 주력인 OA기기용의 점유율 확대와 에너지절약 니즈에 힘입어 출하증가
  (표)미네베아 브러시리스 DC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표)미네베아 브러시리스 DC모터 생산거점 일람
  (표)미네베아 브러시장착 DC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표)미네베아 브러시장착 DC모터 생산거점 일람
DC팬은 가전, 서버냉각, 산업관련 기기용 전개에 주력
  (표)미네베아 DC 팬 모터 출하수량 추이
  (표)미네베아 DC 축류팬 생산거점 일람
  (표)미네베아 모터관련 생산거점 일람

DELTA ELECTRONICS,INC.
앞으로는 「냉각 솔루션」으로 고부가가치 제안에 주력
각종 사업의 시너지를 활용한 「그린 빌딩」 콘셉트로 새로운 성장을 추진
팬 모터:성장률은 둔화되었지만, 2013년에도 전년수준을 웃도는 출하수량 실적
  (표)DELTA ELECTRONICS DC 팬 모터 출하수량 추이(World Wide)
  (표)DELTA ELECTRONICS 모터 생산거점
WELLING HOLDING LIMITED(威霊控股有限公司)
가전용 모터의 최대 메이커, 새로운 비약을 목표로 신규영역 개척 추진
브러시리스 DC모터를 추진
  (표)WELLING HOLDING 실적 추이(2011~2013년)
에어컨용의 출하가 다시 늘어나, 2013년은 전년수준을 웃도는 출하수량에
  (표)WELLING HOLDING 애플리케이션별 모터 출하수량 추이
  (표)WELLING HOLDING 모터 생산거점

Changzhou Leshi Leili Motor Co.,Ltd(常州乐士雷利电机有限公司)
고객 확대를 염두에 두고 계속 사업성장을 추진한다
PM스테퍼 모터를 주력으로 출하수량은 견조세
  (표)Changzhou Leshi Leili Motor 모터종류별 출하수량 추이
주요 애플리케이션은 에어컨용, 점유율 상승과 신규 고객 확보로 계속 전년수준을 웃도는 출하수량
  (표)Changzhou Leshi Leili Motor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표)Changzhou Leshi Leili Motor 모터 생산거점

시나노켄시 주식회사
시황 변화에 대응한 변혁 추진
브러시리스 DC모터가 존재감을 향상시킨다
  (표) 시나노켄시 모터종류별 출하수량 추이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순조로운 확대를 보이고 있지만,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시황 변화로 인한 영향을 받는다
  (표) 시나노켄시 애플리케이션별 모터 출하수량 추이
  (표) 시나노켄시 생산거점 일람
또 하나의 기둥:소로트, 단납기 니즈에 대응하는 PlexmotionTM 의 라인 업을 확충

파나소닉 주식회사
고부가가치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추진
브러시리스 DC모터의 구성비가 상승 추세
  (표) 파나소닉 모터종류별 출하수량 추이
  (표) 파나소닉 애플리케이션별 모터 출하수량 추이
해외시장 확대를 염두에 둔 중국과 타이 총 4개 거점에서 생산
  (표) 해외시장 확대를 염두에 둔 중국과 타이 총 4개 거점에서 생산
이익 추구를 목표로 앞으로는 각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다 BtoB로

Moatech Co.,Ltd
자사의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주력사업 확립을 추진하다
2012년 5월부터 미네베아의 자회사
  (표) Moatech의 회사 개요
PM스테퍼가 80% 이상을 차지한다
  (표) Moatech 모터종류별 출하수량 추이
PC관련 시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 타깃 애플리케이션을 시프트
  (표) Moatech PM스테퍼 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자동차용 모터 사업에 주력, 코스트 경쟁력 강화로 수익개선을 도모한다
  (표) 생산체제의 최적화, 자동차용 모터의 신제품 개발을 추진
생산체제의 최적화, 자동차용 모터의 신제품 개발을 추진

산요전기 주식회사
타깃 전략, 제품•생산체제의 최적화를 추진해
세계시장을 염두에 둔 새로운 성장을 목표로 한다
2013년은 2011년을 상회하는 출하수량 실적
  (표) 산요전기 모터 출하수량 추이
산업기기용 고부가가치 팬 모터 제품에 강점을 지님
  (표) 산요전기 DC 팬 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스테퍼 모터는 제품군 정리를 포함해 타깃 애플리케이션의 시프트가 진행
  (표) 산요전기 HB형 스테퍼 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서보모터는 공작기계, 로봇용을 중심으로, 니즈에 맞춘 제품제안으로 출하수량을 늘린다
  (표) 산요전기 서보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생산체제, R&D체제의 최적화를 세계적으로 추진
  (표) 산요전기 모터관련 생산거점

(SHANGHAI MOOONS’ ELECTRIC CO.,LTD(上海鸣志电器股份有限公司)
세계시장을 무대에 한층 더 사업확대 추진
2011~2013년 모터사업의 매출비율은 상승 추세
차기 해외전개 거점으로서 2014년 3월에 일본지사 설립
주력인 HB스테퍼 모터를 견인으로 전년수준을 웃도는 추세가 계속된다
  (표)SHANGHAI MOOONS’ ELECTRIC 모터종류별 출하수량 추이
앞으로는 환경에너지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주력, 해외시장에서 확대

Canon Precision 주식회사
고객의 제품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는 제품제안을 추진
DSLR용의 대폭적인 출하증가로 코어리스 모터의 존재감이 높아진다
  (표)Canon Precision 모터종류별 출하수량 추이
  (표)Canon Precision 브러시장착 DC모터(Coreless) 수요분야별 출하수량 추이
  (표) Canon Precision 브러시리스 DC모터 수요분야별 출하수량 추이
  (표) Canon Precision 브러시장착 DC모터(Iron Core) 수요분야별 출하수량 추이

HUZHOU YUEQIU MOTOR CO.,LTD(湖州越球电机有限公司)
하이엔드 시장으로의 전환 추진
일본 모터 메이커와 기술 제휴, 앞으로 브러시리스 DC모터 개발에 주력
주력인 애플리케이션용을 견인으로 전년수준을 웃도는 출하가 계속됨
브러시리스 DC모터의 비율이 점차 높아진다
  (표)HUZHOU YUEQIU MOTOR 모터종류별 출하수량 추이
  (표)HUZHOU YUEQIU MOTOR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maxon motor AG
신규 필드 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진행
탄탄한 의료기기 수요를 바탕으로 2011~2013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
  (표)maxon motor 모터 출하수량 추이(W.W)
  (표)maxon motor 애플리케이션별 모터 출하수량 추이(W.W)
2013년부터 신규 한국공장이 가동 개시
  (표)maxon motor 생산거점 일람
X drives 시리즈로 보다 폭넓은 고객의 시제작 니즈에 어프로치
  (표)maxon motor 주요 제품 성능 클래스별 일람
코스트 퍼포먼스를 높인 EC-i40로 로봇시장에 판매확대를 추진
유저 인터페이스를 향상시킨 전자제어 제품의 라인 업을 확충

구사쓰전기 주식회사
가전용에서 산업용으로 사업축 전환이 진행
AC유도전동기, 브러시리스 DC 모두 부가가치를 내세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용에 주력
  (표)구사쓰전기 모터종류별 출하수량 추이
일본국내의 새로운 에너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팀을 시동
싱가폴 거점의 생산능력을 타이로 집약
  (표)구사쓰전기그룹 생산거점 일람

시티즌마이크로 주식회사
정밀가공기술을 활용해 앞으로는 커스텀 제품으로 차별화에 주력
2013년에 신생 시티즌마이크로 탄생, 출하수량은 2011~2013년에 걸쳐 견조세
  (표)시티즌마이크로 모터종류별 출하수량 추이
주요 애플리케이션은 산업기기, 의료기기용
  (표)시티즌마이크로 애플리케이션별 모터 출하수량 추이
  (표)시티즌마이크로 생산거점 일람

산소전기 주식회사
모터와 펌프에 관한 노하우와 커스텀 대응력에 강점을 지님
브러시리스 DC모터의 출하수량이 전년수준을 웃도는 추세
  (표)산소전기 모터종류별 출하수량 추이
펌프, 주택설비 관련용을 견인으로 2013년은 전년수준을 웃도는 출하수량
  (표)산소전기 애플리케이션별 모터 출하수량 추이
생산공정의 합리화와 물류효율의 향상으로 코스트 경쟁력을 강화
  (표) 산소전기그룹 생산거점 일람
1사 1인의 커스텀 대응으로 탑러너 수요에 대응

오리엔탈모터 주식회사
고객의 모션이미지를 실현하는 「모터 컨설팅」을 축으로
타깃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 추진
2013년 출하수량은 전년수준을 웃돌며 다시 성장 기조로
  (표)오리엔탈모터 모터 출하수량 추이
  (표)오리엔탈모터 애플리케이션별 모터 출하수량 추이
일본 국내외 모두 거점 정비, 확충 추진
해외에서도 기본 방침은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 단납기에」
  (표) 오리엔탈모터 생산거점 일람
  (표) 오리엔탈모터 해외거점 일람
향후 한층 더 높은 사업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래 주력이 될 「신규 스탠다드 제품」을 투입

나미키정밀보석 주식회사
소형화, 정밀가공기술을 강점으로 「모터+α」를 통한 신규영역 개척 추진
시황 변화로 인한 기존 메인 애플리케이션용의 부진을 다른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커버
  (표)나미키정밀보석 모터 출하수량 추이
  (표)나미키정밀보석 애플리케이션별 모터 출하수량 추이
유럽∙미국에서의 거점 확충이 진행
  (표)나미키정밀보석 생산거점 일람
인코더를 탑재한 신규 브랜드 출시, 앞으로는 유닛제품 제안도 확대

제5장 산업용 모터 메이커의 동향과 전략
주식회사 야스카와 전기
「가격경쟁력 강화」, 「제안영역 확대」로 세계시장에서의 한층 더 성장을 도모한다
2013년 출하수량은 2011년 수준을 상회
  (표)야스카와전기 서보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사업인수, M&A로 타깃 에리어, 제품 라인업의 강화•확충을 추진
최적 생산을 위한 움직임이 일본 국내외에서 진행
  (표)야스카와전기 모터관련 생산거점
한층 더 소형화, 고속화, 고정밀화와 더불어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대응하는 「Σ-7」시리즈를 출시

미쓰비시전기 주식회사(서보모터)
제품과 서비스체제 양면에서 유저 서포트 강화를 추진
2013년에는 주요 3대 애플리케이션용을 견인으로 전년대비 110%대로 추이
  (표)미쓰비시전기 서보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ASEAN 지역에 있어서의 FA서포트 체제를 확충
  (표)미쓰비시전기 모터관련 생산거점 일람
서보시스템 「J4시리즈」는 고용량대를 라인 업 추가 예정

미쓰비시전기 주식회사(고효율 모터/PM모터)
FA의 종합력을 무기로 기존•신규 양면의 고효율화 니즈에 대한 대응 추진
고효율 유도전동기, PM모터가 견조세
  (표)미쓰비시전기 산업용(중∙대용량) 모터 전체 출하수량 추이
  (표)미쓰비시전기 고효율 유도전동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표)미쓰비시전기 PM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톱러너 기종의 수요 증가를 염두에 두고 신시로(新城)공장의 생산체제를 강화
  (표)미쓰비시전기 모터관련 생산거점 일람
유저의 에너지절약 니즈를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하는 톱러너 대응품을 라인 업

주식회사 히타치산기시스템
「톱러너의 미래」을 주시하면서 눈 앞의 고효율 니즈 대응을 추진
2013년은 다시 출하증가로 전환
  (표)히타치산기시스템 산업용 모터 전체 출하수량 추이
  (표)히타치산기시스템 고효율 유도전동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표)히타치산기시스템 PM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표)히타치산기시스템 모터 생산거점
3가지 우위성을 가진 「The Motor Neo 100 Premium」으로 톱러너 니즈에 대응한다

주식회사 메이덴샤(Meidensha)
커스텀 대응력이 뛰어난 PM모터에 강점을 지님
2013년은 전년수준을 웃도는 출하수량
  (표)메이덴샤 PM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표)메이덴샤 산업용 모터관련 생산거점
앞으로의 해외시장 전개도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수요분야에 주력

도시바산업기기시스템 주식회사
제품개발, 생산체제, 판매서비스의 각방면에서 에너지절약 니즈에 대한 대응 추진
2013년은 고효율 유도전동기를 견인으로 전년대비 약 110%로 추이
  (표)도시바산업기기시스템 산업용 모터 전체 출하수량 추이
  (표)도시바산업기기시스템 고효율 유도전동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표)도시바산업기기시스템 PM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앞으로 고효율 모터는 베트남 거점에 생산 시프트
  (표)도시바산업기기시스템 산업용 모터 생산거점
일관체제 구축으로 시황 변화에 대응, 2020년도 전사 매출액 2,000억엔을 목표로 한다

후지전기 주식회사
동기 시스템을 축으로 에너지절약•신흥국 수요 확보를 위한 움직임 강화
2013년은 전년대비 약 110%로 추이, PM모터가 대폭 증가
  (표)후지전기 산업용 모터 전체 출하수량 추이
  (표)후지전기 고효율 유도전동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표)후지전기 PM모터 애플리케이션별 출하수량 추이
중국거점의 생산비율이 상승 추세
  (표)후지전기 모터 생산거점
글로벌 니즈에 대응하는 PM모터제품의 제안 추진
 
http://www.yano.co.kr/
 

[제약시장, 일본제약시장] 2014년판 제약시장의 10년 전망(약국업계, 의약품도매업계) by 야노경제연구소

<약국업계, 의약품도매업계> 2014년판 제약시장의 10년 전망(일본어판)
자료 코드 C56106400  / A4 193p / 2014.05.21발행

   향후 제약기업과 의약품 도매업계는 자사가 가진 자원을 활용해 경영지속을 위한 새로운 「원동력」을 창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시간은 얼마 남아있지 않습니다. 동질화된 기성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과 행동력이 요구됩니다. 본 조사 리포트는 지금까지와 같이 본 자료를 이용하시는 여러분이 제약시장의 미래를 예상함에 있어 참고하실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소비세 인상은 물론 대폭적인 제도변경 등으로 인한 혼돈상황 속에서 변모해 온 제약시장을 시장환경과 유통, 업계 등으로 분류하여 포인트가 되는 항목에 대해 독자적인 분석을 실시했습니다.

■본 자료의 포인트
•의료용 의약품의 수요구조 변화 예측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납입가격 교섭의 행방을 예상
•성장기에서 생존시대로 전환한 약국업계 분석
•의약품 도매업계는 존속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의료제공체제

■게재 내용

제1장 재원부족 하에서 새로운 의료제공체제 구축을 위한 시동

급성기 병상 9만 병상 삭감?
   도도부현 단위로 병상 재검토가 가능한가
   가속화되는 병원 재편

큰 방향전환의 필요성을 나타낸 2014년 진료보수개정
   지금까지의 재원 이동이 붕괴
   기능분화 강화
   기능강화를 명시한 재택의료

질 강화로 전환을 재촉한 조제보수개정
 「이익 과다」로 평가 받은 약국
   수의 논리로 성장 지속 곤란 - 역피라미드 경영에 타격
   카오스로부터 탈출하는 힘
   쇠퇴하는 약국과 계속 성장하는 약국 - 「적자생존」의 형태가 되는가
   기능강화를 명시한 재택의료
   약제사 국가시험 합격률 저하의 영향
   후발의약품 조제체제 가산의 재검토 영향

제2장 지금까지의 상관습과 결별할 수 있을까 의약품 도매업계

“미타결 감산규제”와 어떻게 마주할까
   약값차익 고수가 규제 신설을 낳았다
   지금까지의 상관습을 재검토할 절호의 기회
   공동구입으로 약값차익을 극복할 수 있을까

영업 자체의 재검토 없이 의약품 도매 경영의 강화는 없다
   매월 숫자 맞추기에서 탈피
   일률적인 영업에서 탈피
   현장 책임자는 거래처에 대한 영업 강화
 「정보의 흐름」 강화

의료종합상사로의 전환 없이는 경영안정화를 도모할 수 없다
   현행 리베이트•수당 체제로는 경영 지속이 곤란
   지역포괄케어 확대는 절호의 비즈니스 기회
   실행력 있는 기업이 되다

제3장 변화하는 제약업계의 세력도

2014년 약값개정의 충격
   평균 개정률 2.65%
 신약 창출 가산제도는 이번에도 시행 계속
   장기수재품 특례인하 다음의 한 수
   동반 재산정으로 매출감소

수요는 증가하지만, 약값은 하락하는 후발의약품
   신규 규제 도입 등으로 수요는 확대, 그러나
   바이오 후속품의 일본에서의 가능성
 AG의 시대 도래
   강해지는 업계재편 압력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는 제약업계
   초기 진료 의약품의 상당수는 후발의약품으로 이행
   난치병 치료제 등으로 이행을 강화하는 제약기업 각 사
   재택의료 관련 의약품도 유망

얼마나 변화할 수 있을까 제약기업의 영업
   양보다 질로의 전환이 요구되는 의약영업
   의약품 도매업계와의 제휴영업 강화

제약기업은 Company∙Venture∙Capital∙Fund에 투자 활성화
   중앙연구소체제의 한계

제4장 분자표적치료제가 대두되는 의료용 의약품시장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는 분자표적치료제
   대두되는 분자표적치료제
   창약 벤처에 의존하지 않으면 개발품목이 증가하지 않는다

경쟁 격화의 항암제와 당뇨병
   분자표적치료제 개발 쇄도인 항암제
 SGLT2 저해제가 일거에 출시

시장을 움직이는 신약의 존재와 규제
   인터페론 프리 치료제의 등장으로 시장이 격변할 가능성
   항정신병 치료제의 규제 강화 움직임
   동통 치료제의 시장성

일본의 의료용 의약품 생산고 예측(2013년~2021년)

제5장 의약품 도매경영자 및 경영간부 설문조사 결과

∙ 의약품 도매사업의 장래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질문 1. 귀사의 2014년 3월기 결산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십니까?
질문 2. 상기 결과의 원인에 대해 그 최대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3. 금년도 납입가격 교섭에서는 어떠한 거래형태가 증가하고 있습니까?
질문 4. 금년도 납입가격 교섭은 이후가 없는 제3라운드라고 하는데,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까?
질문 5. 향후 납입가격 교섭 자체를 크게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6. 당기(2014년 3월기) 경영계획 달성을 위해서 무엇을 중시해서 경영하고 계십니까?
질문 7. 중기 경영계획 달성의 장해가 되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8. 대기업 제약회사 각 사의 원가설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9. 향후 귀사에서는 이익 확보를 위해 무엇을 중시하시겠습니까?
질문 10. 귀사에서는 향후 물류센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질문 11. 향후 귀사에서는 거래처로의 배송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질문 12. 귀사로서는 판촉력 강화를 위해 무엇을 중시하십니까?
질문 13. 향후 의약품 도매기업이 경영을 지속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질문 14. 향후 제약회사와 의약품 도매기업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질문 15. 귀사에게 향후 MS 자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질문 16. 향후 일본의 의약품 유통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질문 17. 귀사는 향후 어떠한 경영자세로 의약품 유통에 임하시겠습니까?
질문 18. 향후 일본에서는 공정마진제가 어떻게 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질문 19. 향후 일본에서는 공동구입이 어떻게 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질문 20. 장기수재품의 침체는 귀사의 경영에 향후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질문 21. 일반명 처방에 관해서는 향후 업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질문 22. 정부는 새로운 산정방법으로 후발의약품의 목표치를 60%로 끌어올렸습니다만, 이것은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질문 23. 후발의약품의 보급•확대는 향후 귀사의 경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질문 24. 2014년 4월부터 2015년 10월에 걸쳐 두 번의 소비세 인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귀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제6장 조제약국 체인점 경영자 및 경영간부 설문조사 결과

∙ 납입가격교섭 및 의약품 도매기업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질문 1. 2012년 3월 일본보험약국협회는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와 각서를 체결했습니다만, 귀사에서는 이를 고려해서 납입가격을 교섭했습니까?
질문 2. 귀사의 2013년 4월 이후의 의약품 도매기업과의 납입가격 교섭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십니까?
질문 3. 상기 결과에 대해 그 최대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4. 귀사에서는 현재 어떠한 방식으로 납입가격을 교섭하고 계십니까?
질문 5. 귀사에서는 의약품 도매기업과의 납입가격 교섭을 어떻게 위치 설정하고 계십니까?
질문 6. 약값 차익이 커지는 것은 대기업 조제약국이 힘겨운 교섭을 하는 것이 원인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7. 귀사에서는 향후 약값 차익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8. 향후 모든 의약품 도매기업의 약값 차익이 대폭 축소되었을 경우 귀사의 거래 의약품 도매기업을 선택하는 최대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질문 9. 귀사에서는 현재 몇 개의 의약품 도매기업과 거래하고 계십니까?
질문 10. 귀사에서는 향후 의약품 도매기업과의 거래에 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질문 11. 귀사에서는 현재 주요 거래처로서 어느 의약품 도매기업과 주로 거래하고 계십니까?
질문 12. 귀사에서는 거래하는 의약품 도매기업의 조건으로서 무엇을 중시하고 계십니까?
질문 13. 현재 거래하고 있는 의약품 도매기업에 대한 불만을 알려주십시오
질문 14. 의약품 도매기업이 자체 산하에 조제약국 체인점을 소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5. 귀사에서는 향후 조제약국 체인점을 산하에 두고 있는 의약품 도매기업과의 관계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질문 16. 향후 귀사와 거래할 의약품 도매기업에 대한 요망사항은 무엇입니까?
질문 17. 향후 귀사에서는 의약품 구입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질문 18. 귀사에서는 공동구입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질문 19. 귀사에서는 금년 4월부터 실시된 원외처방전의 일반명 처방 기재가 향후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20. 귀사에서는 2014년 4월과 2015년 10월 소비세 증세에 따라 납입가격 교섭 자체도 변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질문 21. 귀사에서는 2014년 4월 조제보수개정에 대해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22. 최근 일본의사회의 의약분업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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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점유율, 점유율, 마켓쉐어, m/s] 2014년판 일본시장 마켓쉐어 사전(일본시장점유율) by 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점유율,일본시장규모> 2014년판 일본시장 마켓쉐어 사전(일본어판)
자료 코드 C56102100  / B5 1,488p / 2014.05.15발행

본 조사 리포트는 당사의 독자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전 산업분야에 걸친 제품의 기업별 시장 점유율을 산출한 자료입니다. 730개 품목과 230개 업종이 수록되어 있어, 이 1권으로 일본국내의 시장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제1장 주목업계(주목시장편•주목업계 데이터파일편)의 내용이 한층 더 충실해졌습니다.

■본 자료의 포인트
• 730개 품목, 230개 업종의 시장규모+기업별 시장점유율 망라
• 시장규모+기업별 시장점유율은 <2012년 실적, 2013년 전망(일부 제품 제외)> 게재
• 2014년판에서는 제1장 주목업계(주목시장편•주목업계 데이터파일편)의 내용을 더욱 알차게 구성
• 게재 테마
•주목 시장편
새로운 이동수단 ~초소형 모빌리티의 가능성~
임대 컨테이너 동향(청과물 유통편)
디지털 인쇄시장의 실태와 전망
에스테틱 살롱시장의 실태
리노베이션 주택시장의 동향 
임상검사시장의 전망
CVS 카운터 커피시장 동향
수면관련 비즈니스의 현상
의약품 원약•중간체시장
바이너리 발전시스템 시장
•주목 업종 데이터파일편
댄스교실 업계
택배피자 업계
재취직지원 업계
아트교실 업계
영양제 업계
유동식 업계
•게재 업계 분야

■농수산업
■금속제품(가스•석유기기, 기타)
■섬유
■광업
■유리
■종이•골판지•종이용기
■전력•가스•원자력
■건재•주택설비기기
■출판•인쇄
■철강
■건축•토목
■의약품(의사용, 대중용)
■비철금속(알루미늄•전선•케이블, 기타)
■주택•부동산•오피스빌딩
■화장품•잡화(토일레트리, 문구, 사무용품, 애완동물 용품, 기타)
■일반기계기구(공작기계, 건설기계, 플라스틱 가공기계, 인쇄기계, 기타)
■가구•일상생활용품
■금융/보험/증권/상품거래
■IT(컴퓨터, 주변기기, 기타)
■운수
■교육(민간 교육산업)
■수송용 기계
■화학(플라스틱, 농약, 기타)
■정보산업/레저산업/유통서비스산업
■정밀기계(의료기기, 시계, 카메라)
■고무•가죽제품
■종교법인
■전기기기(전자부품, 통신기기, 가전, 기타)
■식품(조미료, 음료, 즉석제품, 기타)

■게재내용

제1장 주목 업계
Ⅰ 주목 시장
  1. 새로운 이동수단 ~초소형 모빌리티의 가능성~
  2. 임대 컨테이너의 동향(청과물 유통편)
  3. 디지털 인쇄시장의 실태와 전망
  4. 에스테틱 살롱 시장실태
  5. 리노베이션주택 시장동향
  6. 임상검사시장의 전망
  7. CVS 카운터커피 시장동향
  8. 수면관련 비즈니스의 현상
  9. 의약품 원약•중간체시장
  10. 바이너리 발전시스템 시장
Ⅱ 주목 업계 데이터파일
  1. 댄스교실 업계
  2. 택배피자 업계
  3. 재취직지원 업계
  4. 아트교실 업계
  5. 영양제 업계
  6. 유동식 업계

제2장 농수산업
1. 농업 개황
농업 각론(쌀•야채•과실•화훼•원예)
2. 축산업 개황
3. 수산업 개황

제3장 광업
1. 석유 개황
2. LPG, LNG 개황
제4장 전력•가스•원자력
1. 전력 개황
  10 전력별 전등용 사용전력량
  10 전력별 전등요금 수입량
  10 전력별 전력용 사용전력량
  10 전력별 전력요금 수입량
2. 가스 개황
3. 원자력 개황

제5장 철강
철강 개황
  1. 무쇠
  2. 조강
    (1) 보통조강(압연용 강괴)
    (2) 특수강철조강(압연용 강괴)
    (3) 단강용 강괴
  3. 보통강 열간 압연 강재
    (1) 선로(부속품 포함)
        1) 중선로 
                2) 경선로
    (2) 강판
    (3) 대형 형강(H형 형강 포함)
    (4) 중소형 형강
    (5) 대형 봉강
    (6) 중형 봉강
    (7) 소형 봉강(재생강재 미포함)
    (8) 바인코일(재생강재 미포함)
    (9) 보통 선재
    (10) 특수 선재
        1) 저탄소 선재 
                2) 고탄소 선재
    (11) 관재
    (12) 후판(厚板)
    (13) 중판•박판(薄板)
  4 보통강 냉간 마감 강재
    (1) 냉연 강판
    (2) 냉연 광폭 대강
    (3) 마대강
    (4) 냉연 전기 대강
  5 표면처리 강판
    (1) 주석도금판
    (2) 아연도금강판
  6 강관
    (1) 보통강 열간 강관
    (2) 특수강 열간 강관

제6장 비철금속
비철금속 개황

제7장 일반기계공업
일반기계공업 개황
점유율 변동
  1. 공작기계
    (1) NC선반
    (2) 머시닝 센터
    (3) NC 프라이스반
    (4)-1) NC원통 연삭기
      -2) NC평면 연삭기
    (5) NC방전가공기(합계)
       1) NC와이어 방전가공기
       2) NC형조각 방전가공기
  2. 기계공구
    (1) 특수강 절삭공구
    (2) 초경 공구
    (3) 다이아몬드 공구(C(W) BN공구는 소결체 포함)
    (4) 공기동 공구
    (5) 전동공구(합계)
       1) 전기드릴
       2) 전기톱
       3) 전기그라인더
       4) 전지식 드릴 및 드라이버
       5) 기타 전동공구
  3. 금속가공기계
    (1) 제2차 금속 가공기계
       1) 액압 프레스(리벳팅머신 포함, 플라스틱 가공용 제외)
       2) 기계 프레스
       3) 전단기
    (2) 주조장치
       1) 다이캐스트 머신
  4. 플라스틱 가공기계
    (1) 플라스틱 가공기계
       1) 사출성형기기(수동식 제외)
       2) 압출성형기 및 부속장치
  5. 운반기계
    (1) 크레인(합계)
       1) 천정 주행 크레인
       2) 교형 크레인
       3) 지브 크레인(수평인입, 탑형 포함, 각부(脚部)의 교형 제외)
    (2) 권상기(합계)
       1) 선박용 권상기
       2) 체인 블록
       3) 기타 권상기(전기 호이스트 제외)
    (3) 컨베이어(합계)
       1) 벨트 컨베이어
       2) 체인 컨베이어
       3) 롤러 컨베이어
    (4) 엘리베이터(자동차 엘리베이터 제외)
    (5) 에스컬레이터
    (6) 지게차
    (7) 산업용 로봇(합계)
       1) 수직 다관절 로봇
       2) 로봇용 주변 부대부품 등
  6. 물류반송시스템
    (1) 입체자동창고
    (2) 자동구분시스템
    (3) 피킹시스템
    (4) 무인반송차
    (5) 전동이동선반
    (6) 회전선반
  7. 토목건설기계, 광산기계
    (1) 장궤식 트랙터(불도저에 한함)(합계)
       1) 장궤식 트랙터(불도저에 한함) (10톤 미만)
       2) 장궤식 트랙터(불도저에 한함) (10톤 이상)
    (2) 셔블트럭
    (3) 굴착기계(합계)
       1) 셔블계 굴착기계(유압식)
    (4) 건설용 크레인
       1) 트럭 크레인
       2) 험지형 크레인(Rough Terrain Cran)
       3) 크롤러 크레인
    (5) 정지(整地) 기계(합계)
       1) 롤러
    (6) 아스팔트 포장기계
    (7) 콘크리트 기계
    (8) 기초공사용 기계(베이스 머신 제외)
    (9) 천공기
  8. 보일러 및 원동기
    (1) 내연기관
       1) 가솔린기관
       2) 디젤기관
    (2) 보일러
    (3) 증기터빈
  9. 펌프
    (1) 펌프
       1) 소용돌이 펌프(터빈형 포함)
       2) 축•사류펌프
       3) 회전펌프
       4) 수중펌프
    (2) 압축기
    (3) 송풍기(배풍기 포함, 전기블로어 제외)
  10. 유압 기계
    (1) 유압펌프(합계)(유닛용 포함)
       1) 기어형
       2) 베인형
       3) 피스톤형
    (2) 유압모터(유닛용 포함)
    (3) 유압실린더(유닛용 포함)
    (4) 유압밸브(유닛용 포함)
  11. 냉동기•냉동기 응용제품
    (1) 냉동기(합계)
    1) 일반냉동 공조용
    (2) 냉동기 응용제품
       1) 에어컨디셔너
       ①싱글 패키지형(리모트 콘덴서형 포함)
       ②윈도우∙월형
       ③세퍼레이트형
       ④수송기계용
  12. 농업기계
    (1) 벼이앙기
    (2) 장륜식 트랙터
    (3) 동력 경운기(보행용 트랙터 포함)
    (4) 콤바인(수확탈곡결합기)
    (5) 관리용 기기
    (6) 정미기
    (7) 농업용 건조기
  13. 미싱
    (1) 미싱(총계)
       1) 가정용 미싱(합계)
       ①프로그램식 미싱
       ②기타 가정용 미싱
    2) 공업용 미싱(합계)
  14. 섬유기계
    (1) 화학섬유기계
    (2) 방적기계
    (3) 준비기계(합계)
    1) 실패기
    2) 기타 준비기계
    (4) 방직기
    (5) 편조기계
    (6) 염색마감기계
  15. 공해방지장치
    (1) 대기오염 방지장치(합계)(관련기기 제외)
       1) 집진장치
       2) 중•경유 탈황장치
    3) 배연탈황장치
    4) 배연탈질장치
    5) 배기가스 처리장치
    (2) 수질오염 방지장치(합계)(관련기기 제외)
       1) 산업배수 처리장치
       2) 하수오수 처리장치
       3) 분뇨 처리장치
       4) 진흙 처리장치
       5) 해양오염 방지장치
    (3) 쓰레기 처리장치(합계)(관련기기 제외)
       1) 도시쓰레기 처리장치
       2) 사업계 폐기물 처리장치
    (4) 소음방지장치
  16. 자동판매기
    (1) 음료용 자동판매기
    (2) 담배 자동판매기
    (3) 티켓 자동판매기
    (4) 자동개찰기•자동입장기
  17. 인쇄기계
    (1) 인쇄기계(합계)
    (2) 제본기계
  18. 식품가공기계
    (1) 곡물처리기계(합계)
       1) 정미맥기계
       2) 제분기계
       3) 제면기계
       4) 제빵•제과기계
    (2) 우유가공기계
    (3) 육류•수산가공기계
    (4) 음료제조용 기계
  19. 포장기계
    (1) 낱개포장 및 내부포장기계(합계)
       1) 제대(製袋)충전기
       2) 겉포장기
       3) 카토닝 머신
       4) 진공포장기
       5) 수축포장기
       6) 통조림기계
       7) 병조림기계
    (2) 외장 및 포장기계(합계)
       1) 밴드포장기
      2) 케이스포장기
       3) 끈포장기
  20. 베어링
    (1) 베어링(합계)
       1) 볼베어링(계)(베어링 유닛 제외)
       ①레이디얼 볼베어링
       ②드러스트 볼베어링
       ③기타 볼베어링
       2) 롤러베어링(합계)(베어링 유닛 제외)
       ①원통 롤러베어링
       ②원추 롤러베어링
       ③구면 롤러베어링
       ④침상 롤러베어링
       ⑤기타 롤러베어링
       3) 베어링 유닛

제8장 수송기계
1. 사륜차 개황
  (1) 자동차(총계)
    1) 승용차(합계)
    ①보통자동차(2000 cc초과)
    ②소형자동차(661 cc~2000cc)
    ③경자동차(660 cc이하)
  (2) 트럭(합계)
    1) 보통트럭(가솔린차)
    2) 보통트럭(디젤차)
    3) 소형트럭(가솔린차)
    4) 소형트럭(디젤차)
    5) 경트럭(가솔린차)
  (3) 버스(합계)
    1) 대형버스(승용정원 30명 이상)
    2) 소형버스(승용정원 29명 이하)
  (4) 사륜차 수출
2. 자동차부품 개황
3. 이륜차 개황
  (1) 이륜차(합계)
    1) 원동기포함 제1종(50 cc이하)
    2) 원동기포함 제2종(51 cc~125cc)
    3) 경이륜차(126 cc~250cc)
    4) 소형이륜차(251 cc이상)
  (2) 이륜차 수출
4. 철도차량개황
5. 조선 개황

제9장 정밀 기계
점유율 변동
1. 카메라 개황
카메라 및 카메라용품
    (1) 카메라 부속품(스트로보, 삼각, 필터)
    (2) 카메라용 교환렌즈
2. 시계 개황
  (1) 손목시계(총계)(수출 포함)
    1) 손목시계(총계)(수출 제외)
  (2) 남성용 손목시계(합계)(완성품, 수출 포함)
    1) 남성용 손목시계(기계식)
    2) 남성용 손목시계(수정식)(아날로그•디지털)
    ①남성용 손목시계(수정식)(디지털)
  (3) 여성용 손목시계(합계)(완성품, 수출 포함)
    1) 여성용 손목시계(기계식)
    2) 여성용 손목시계(수정식)(아날로그•디지털)
    ①여성용 손목시계(수정식)(디지털)
  (4) 클락(총계)(수출 포함)(오르골•타임스위치 제외)
    1) 클락(총계)(수출 제외)
  (5) 탁상시계•알람시계•괘종시계(여행시계 포함)
  (6) 계기판용 시계
3. 계측용 기기
  (1) 공업용 길이측정장치
  (2) 정밀측정기(광학측정기 포함)
  (3) 분석기기(합계)
    1) 광분석 기기
    2) 전자기 분석기기(X선 회석장치 제외)
    3) 크로마토•분리•증류기기
  (4) 가스미터
  (5) 수도미터
  (6) 전력량계
4. ME기기
  (1) 심전계
  (2) 생체정보모니터
  (3) 폴리그래프 시스템
  (4) 뇌파계
  (5) 의료용 X선 CT장치
  (6) MRI
  (7) 혈관조영장치 시스템
  (8) 초음파 화상진단장치
  (9) 초음파 화상진단장치(Middle~Lowend)
  (10) 초음파 화상진단장치(Highend)
  (11) 산소호흡기
  (12) 전신마취기
  (13) 전기메스
  (14) 초음파 수술기(흡인장치)
  (15) 초음파 수술기(절개응고장치)
  (16) 초음파 이미징 시스템
  (17) 제세동기
5. 콘택트렌즈 및 용제시장

제10장 IT
IT 개황
기업 유저의 IT 투자동향
프린터
플로터
MFP(복합기)
액정디스플레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점유율 변동
1. 컴퓨터 주변기기
  (1) 기억장치
    HDD(전구경)
    ①HDD(3.5인치)
    ②HDD(2.5인치 이하)
  (2) 메모리 매체
하드디스크(합계)(전구경)
    ①하드디스크(3.5인치)
    ②하드디스크(2.5인치 이하)
  (3) 표시장치
    LCD 디스플레이
  (4) 프린터
    1) Serial Impact Dot Printer
    2) 잉크젯 프린터
    3) Line Impact Dot
    4)①페이지 중•저속 프린터
    ②페이지 고속 프린터
  (5) 플로터
    1) 전자사진방식
    2) 잉크젯방식
2. 사무용 기계
  (1) 디지털복사기(총계)
  (2) 디지털복사기(단기능 컬러타입)
  (3) 디지털복사기(단기능 흑백타입)
  (4) 디지털복사기(MFP 컬러타입)
  (5) 디지털복사기(MFP 흑백타입)
  (6) 금전등록기

제11장 전기기계기구
전기기계기구 개황
점유율 변동
1. 회전전기기계
  (1) 직류기
  (2) 교류발전기(합계)
    1) 수차 및 기타 교류발전기
    2) 일반용 터빈발전기
    3) 일반용 엔진발전기
  (3) 전동기(총계)
    1) 교류전동기(합계)
    ①단상유도전동기(비표준은 70W 이상)
    ②표준 삼상유도전동기
    ③비표준 삼상유도전동기(70W 이상)
    ④기타 교류전동기(70W 이상)
2. 정지전기기계기구
  (1) 변압기(합계)(전자기기에 장착된 것 제외)
    1) 표준변압기
    2) 비표준변압기
    3) 특수용도변압기
    4) 계기용 변성기
  (2) 전력변환장치(합계)
  (3) 콘덴서(전자기기용 제외)
3. 개폐제어장치
  (1) 저압개폐기•제어기기(합계)
  (2) 고압개폐기
  (3) 저압차단기(합계)
  (4) 고압차단기(합계)
    1) 진공차단기
    2) 가스차단기
    3) 기타 고압차단기
4. 가정전기제품
  (1) 전기냉장고(총계)
    1) 전기냉장고(401리터 이상)
    2) 전기냉장고(301~400리터)
    3) 전기냉장고(141~300리터)
    4) 전기냉장고(140리터 이하)
  (2) 전기세탁기(총계)
    1) 전자동세탁기(합계)
    ①전자동세탁기(6㎏ 이상)
    ②전자동세탁기(6㎏ 미만)
    2) 2조식세탁기
  (3) 전자렌지(계)
    1) 전자레인지(단기능)
    2) 전자레인지(오븐레인지)
5. 음향•전자기기
  (1) 박형(薄型) TV
  (2) 디지털비디오카메라
  (3) DVD비디오(합계)
    1) 녹음재생기
    2) 재생기
  (4) BD레코더/플레이어
  (5) BS/CS안테나
  (6) 스테레오세트
  (7) CD플레이어
  (8) 카스테레오
  (9) 자동차 CD플레이어
  (10) 카내비게이션 시스템
  (11) 자기녹음•녹화테이프
  (12) IC레코더
  (13) 휴대전화기
6. 전자부품
  (1) 반도체 소자
    1) 개별 반도체(Discrete)계
    2) LED
  (2)-1) 집적회로
    -2) Bipolar Linear
    -3)①MOS 마이크로컴퓨터(MPU+MCU)
      ②MOS 로직
    -4) MOS 메모리
    -5) CCD/CMOS 센서
  (3) 콘덴서
    1)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
    2) 탄탈 전해 콘덴서
    3) 필름 콘덴서
    4) 세라믹 콘덴서
  (4) 저항기
    1) 금속피막 고정저항기
    2) 칩 고정저항기
    3) 가변저항기
  (5) 커넥터
  (6) 릴레이
  (7) 키보드 스위치
  (8) 스위칭 전원
  (9) 조작 스위치
  (10) 트랜스∙코일

제12장 금속제품
금속제품 개황

제13장 글라스
글라스 개황

제14장 건재•주택설비기기
주택설비기기 개황
건재
  (1) 요업계 건재
    1) 석고보드
    2) ALC
    3) 요업계 사이딩
  (2) 단열재
    1) 글라스울
    2) 암면
  (3) 금속계 건재
    1) 셔터
    2) 금속 사이딩
  (4) 플라스틱계 건재
    1) 염화비닐 바닥재
    2) 수지 샷시
주택설비기기
  (1) 세면대
  (2) 욕조
    1) 스테인리스 욕조
    2) 바스 유닛
  (3) 싱크대
  (4) 시스템 키친
  (5) 비대
  (6) 목제 주택설비기기
    1) 벽수납
    2) 신발장(현관수납)
    3) 계단세트
    4) 목제 도어
  (7) 급탕기
    1) EcoCute(非CO2 냉매 포함)
    2) ENE FARM
  (8) 가스주방기기
    1) 가스레인지
    2) 빌트인레인지
  (9) 태양열온수기
    1) 태양열온수기(자연순환형)
    2) 태양열온수기(강제순환형)
  (10) 전기주방기기(전자조리기) IH쿠킹히터
  (11) 가정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
  (12) 가정용 식기세척건조기
  (13) 욕실난방건조기
    1) 욕실난방건조기(전기형)
    2) 욕실난방건조기(가스형)
  (14) 홈 엘리베이터(가정용)
  (15) 옥외장식(Exterior)
    1) 대문•펜스
    2) 차고
    3) 발코니•테라스
    4) 강철제 창고

제15장 건축•토목
건축•토목 개황

제16장 주택•부동산
주택 개황
이용 관계별 주택 시장동향
구조별 주택 시장동향
목조주택
조립주택
투바이포주택
맨션(민간분양)
부동산유통시장

제17장 가구•일상생활용품
1. 거실가구 개황
2. 오피스가구 개황

제18장 운수
운수 개황
1. 육상운송
2. 해운
3. 항공

제19장 화학공업
화학공업 개황
점유율 변동
1.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1) POM(폴리아세탈)
  (2) PC(폴리카보네이트)
  (3) PBT(폴리부틸렌 텔레프탈레이트)
  (4) 변성PPE•PPO
  (5)-1) 폴리아미드6
    -2) 폴리아미드66
  (6) 액정폴리머
  (7) 강화PET
  (8) PPS
2. 플라스틱제품
  (1) PET필름
  (2) PSP시트
  (3) PSP용기
  (4) PET병
  (5) PP필러용기
  (6) PP발포용기
  (7) OPS용기
  (8) A-PET용기
  (9) 냉장컵
3. 농약
  (1) 살충제
    1) Ethylthiometon 입제
    2) PAP 분제
    3) DEP 분제
    4) MPP 입제
    5) MEP 분제
    6) 다이아지논(Diazinon) 입제
    7) 기계유 유제
    8) D-D제
    9) NAC 입제
    10) 아세페이트(Acephate) 입제
    11) 메타알데히드(Metaldehyde) 입제
    12) 에토펜프록스(Ethofenprox) 분제DL
    13) 테플루스린(Tefluthrin) 입제
    14) 시라프르오펜(silafluofen) 분제DL
    15) 디노테푸란(Dinotefuran) 입제
    16) 이소크사티온(Isoxathion) 분제
  (2) 살균제
    1) IBP 입제
    2) 석회유황합제
    3) 이소프로치오란(Isoprothiolane) 입제
    4) 카스가마이신•푸사라이드(Kasugamycin Fthalide) 분제DL
    5) 티오파네이트-메틸(Thiophanate-methyl) 분제
    6) 다조멧(Dazomet) 분입제
    7) 카스가마이신(Kasugamycin) 입제
  (3) 살충살균제
    1) 피프로닐•프로베나졸(Fipronil Probenazole) 입제
    2) 피프로닐•트리사이클라졸(Fipronil Tricyclazole) 입제
    3) 알레트린•TPN에어졸(Allethrin TPN Aerosol)
  (4) 제초제
    1) 시메트린 몰리네이트 MCPB(Symetryne Molinate MCPB) 입제
    2) 디푸르페니칸 트리플루라린(Diflufenican Trifluralin) 유제
    3) 비스피리박 소디움(Bispyribac sodium)염액제
    4) 벤티카르브(Benthiocarb)  유제
    5) 시메트린 몰리네이트(Symetryne Molinate) 입제
    6) 염소산염 수용제
    7) 염소산염 입제
    8) 글리포세이트 이소프로필아민(Glyphosate Isopropylamine)염액제
    9) 벤타존(Bentazon) 입제
  (5) 쥐약
    1) 탈륨(Thallium) 입제
    2) 인화아연 입제
    3) 디파신(Diphacinone)계 입제
  (6) 기타 농약
    1) 생석회
    2) 기피제
  (7) 농약수출
  (8) 농약수입

제20장 고무•가죽제품
1. 고무제품 개황
2. 피혁제품 개황
고무제품
  (1) 자동차용 타이어
  (2)-1) 컨베이어 벨트
    -2) 톱니바퀴 벨트
  (3) 고무호스
  (4) 방현재
가죽구두
  (1) 남성용 가죽구두
  (2) 여성용•아동용 가죽구두

제21장 식품
식품 개황
점유율 변동
1. 식육 가공품
  (1) 햄류
  (2) 소세지류
2. 유제품
  (1) 음용 우유
  (2) 포션 크림
  (3) 생크림
  (4) 버터
  (5) 치즈
  (6) 아이스크림
  (7) 인스턴트 크리밍 파우더
3. 수산가공품
  (1)-1) 어육햄•소세지류
    -2) 어묵류
    -3) 튀긴 어묵
    -4) 구운 어묵
    -5) 풍미 어묵
  (2) 훈제연어
  (3) 명란젓
  (4) 가공 김
  (5) 가다랑어류
4. 농산가공품
  (1) 절임식품
  (2)-1) 낫토
    -2) 콩자반
  (3) 언두부
  (4) 나메타케(팽이버섯 절임)류
5. 설탕
  (1) 용당(溶糖)(정당 합계)
6. 밀가공품
  (1) 빵
  (2) 생면(컵면 제외)
  (3) 건면
    1) 파스타류(시판용)
  (4) 포장떡
7. 즉석제품
  (1)-1) 즉석 면류(봉지면)
    -2) 즉석 면류(스넥면)
  (2)-1) 즉석 된장국
    -2) 즉석국
    -3) 인스턴트 수프(시판용)
  (3)-1) 오차즈케
    -2) 후리카케
  (4) 초밥 소스
  (5) 마파소스류
  (6)-1) 인스턴트 카레(즉석 카레)
    -2) 레토르트 카레
  (7) 즉석 디저트
  (8) 전자레인지 대응 식품(상온)
8. 통조림•병조림
  (1) 수산 통조림
  (2) 식육 통조림
    1) 콘비프류
  (3) 김자반(병조림)
  (4) 젓갈
  (5) 잼
9. 과자
  (1) 초콜릿
  (2) 비스킷류
  (3) 쌀과자
  (4) 콩과자
  (5) 스넥과자
  (6) 츄잉껌
  (7) 캔디•캐러멜
  (8)-1) 양과자
    -2) 화과자
  (9) 디저트류(요구르트, 푸딩, 냉장디저트, 기타)
10. 주류
  (1) 청주
  (2)-1) 소주(갑류)
    -2) 소주(을류)
  (3)-1) 맥주
    -2) 발포주
    -3) 신규 장르
  (4)-1) 위스키류
    -2) 브랜디류
  (5) 와인
11. 기호음료
  (1)-1) 인스턴트 커피
    -2) 레귤러 커피
  (2) 홍차(잎차, 티백)
  (3) 코코아
  (4) 녹차
  (5) 보리차
12. 청량음료
  (1) 탄산음료
    1) 콜라음료
    2) 기타 탄산음료
  (2) 과실음료
    1) 천연과즙음료
    2) 과즙함유 음료(과즙100% 미만)
기타 음료
  (3) 커피드링크
  (4) 농후유성 음료(플레인•과일계)
  (5) 야채쥬스(토마토쥬스 포함)
  (6)-1) 우롱차
    -2) 일본차 드링크
    -3) 홍차 드링크
  (7) 스포츠 드링크
  (8) 영양 드링크
  (9) 미네랄 워터
  (10) 유산균 음료
13. 식품가공유지
  (1) 식용유(시판용)
    1) 올리브유(시판용)
    2) 참기름(시판용)
  (2) 마가린(시판용)
14. 조미료
  (1) 된장
  (2) 간장
  (3) 소스류
  (4) 토마토가공품
  (5) 마요네즈
  (6) 액상 드레싱
  (7) 식초
  (8) 미림풍 조미료
  (9) 핵산 복합 조미료
  (10)-1) 풍미 조미료
     -2) 액체 풍미 조미료
  (11) 불고기양념(스키야키 양념류 포함)
  (12) 향신료류
  (13)-1) 면 양념장국
     -2) 냄비 양념장국
  (14) 폰즈(가공식초)
  (15) 콘소메•부이용
15. 냉동식품
16. 기타 식품
  (1) 효모식품
  (2) 프로테인
  (3) 멀티비타민
  (4) 비타민C
  (5) 콜라겐

제22장 섬유
섬유제품 개황
  (1) 합성섬유•방적
  (2) 여성복
  (3) 여성속옷
  (4) 남성복
  (5) 유아•아동복
  (6) 직물셔츠
  (7) 넥타이
  (8) 청바지
  (9) 스포츠웨어(트레이닝웨어)
  (10) 작업복(워킹웨어)
  (11) 학생복
  (12) 포목

제23장 종이•골판지•종이용기
종이•판지 개황
골판지 개황
종이용기 개황
1. 종이
  (1) 신문지용 두루마리종이
  (2)-1) 비도공(非塗工) 인쇄용지
    ①상급 인쇄지
    ②중급 인쇄지
    ③하급 인쇄지
    ④박엽(薄葉) 인쇄지
    -2) 미도공(微塗工) 인쇄용지
    -3) 도공 인쇄용지
    ①아트지
    ②코트지
    ③경량 코트지
    ④기타 도공 인쇄용지
    -4) 특수 인쇄용지
    ①색 상질지
    ②기타 특수 인쇄용지
    -5) 정보용지
    ①복사원지
    ②폼용지
    ③PPC용지
    ④정보기록지
    ⑤기타 정보용지
  (3) 포장용지
    1) 미표백 포장지
    ①양면 크라프트지
    ②기타 미표백 포장지
    2) 표백 포장지
    ①순백 롤지
    ②표백 크라프트지
    ③기타 표백 포장지
  (4) 위생용지
  (5) 잡종 종이
2. 골판지
  (1) 외장용 라이너(크라프트)
  (2) 외장용 라이너(주트)
  (3) 내장용 라이너
  (4) 골심지
  (5) 마닐라 보드(도공지)
  (6) 마닐라 보드(비도공지)
  (7) White Lined Board(도공지)
  (8) White Lined Board(비도공지)
  (9) 석고보드원지
  (10) 지관(紙管)원지

제24장 출판•인쇄
1. 출판 개황
  (1) 주간지
    1) 종합(출판사계)
    2) 여성주간지
  (2) 월간지
    1) 여성월간지
    2) 종합월간지
2. 인쇄 개황

제25장 의약품
의약품 개황
점유율 변동(대중용 의약품만 게재)
1. 의사용 의약품(2008~2012년 5개년 생산•수입액 추이만 게재. 기업별 점유율 게재하지 않음)
  (1)-1) 전신마취제
    -2) 최면진정제
    -3) 정신신경용제
    -4) 구토•멀미약
  (2)-1) 국소마취제
    -2) 근육이완제
    -3) 진경제
  (3) 감각기관용약
  (4)-1) 부정맥용제
    -2) 이뇨제
    -3) 혈관확장제
    -4) 혈압강하제
    -5) 고지혈증제
    -6) 기타 순환기용약
  (5) 소화성 궤양용제
  (6) 호르몬제
  (7) 외피용제
  (8)-1) 비타민B1
    -2) 비타민B제
  (9)-1) 지혈제
    -2) 혈액응고저지제
  (10)-1) 간장질환용제
    -2) 효소제재
    -3) 당뇨병용제
  (11) 종양용제
  (12) 알레르기용약
  (13)-1) 항생물질제재(항그램 양성균 리케차바이러스용)
    -2) 항생물질제재-세펨계 제외-(항그램 양음성 균용)
    -3) 항생물질제재-세펨계
    -4) 기타 항생물질제재
  (14) 합성항균제
  (15) X선 조영제
2. 대중용 의약품
  (1) 종합감기약
  (2) 안약
  (3)-1) 진해거담약
    -2) 비염약
  (4)-1) 해열진통제
    -2) 위장약
    -3) 정장(整腸)약•지사약
    -4) 변비약
  (5) 치질용약
  (6)-1) 외피용 살균소독제
    -2) 무좀약
    -3) 피부용약
  (7) 구강살균제(정제•트로키)
  (8) 비타민제
  (9)-1) 드링크제•미니드링크제
    -2) 칼슘제
  (10) PAP제•플라스터

제26장 화장품•잡화
1. 화장품 개황
2. 비누•세제 개황
3. 문구•사무용품 개황
4. 악기 개황
5. 완구 개황
6. 애완동물용품 개황
점유율 변동
화장품 총시장
  (1) 제품 카테고리별
    1) 스킨케어 제품
    2) 메이크업 제품
    3) 헤어케어 제품
    4) 향수 제품
    5) 남성용 화장품
  (2) 유통 루트별
    1) 제도품 유통
    2) 일반품 유통
    3) 방문판매품 유통
    4) 통신판매품 유통
    5) 직판품 유통
    6) 업무용 유통
잡화
  (1) 치약(가글 제외)
  (2) 비누
    1) 목욕비누(고형)
    2) 바디샴푸
    3) 핸드소프
  (3) 합성세제
    1)①의료용 합성세제(분말)
    ②의료용 합성세제(액체)
    2) 주방용 세제
    3) 주거•가구용 세제
  (4) 토일레트리 전반 용품(위생용품, 기타)
    1) 생리용품(생리대)
    2) 생리용품(탐폰)
    3) 유아용 종이기저귀
    4) 성인용 종이기저귀
    5) 경도실금용품
    6) 페이퍼 타올
    7) 가정용 마스크
    8) 입욕제
    9) 제한제
    10) 가정용 방향소취제(탱크클리너 제외)
    11) 방충제
    12) 제습제
문구•사무용품
  (1) 연필
  (2) 샤프펜슬
  (3) 볼펜
  (4) 매직펜
  (5) 파일류
  (6) 전자사전
  (7) 인장류
  (8) 점착테이프
  (9) 전자문구(라벨접착기, 기타)
  (10) 라벨류(OA라벨•메뉴얼라벨)
  (11) 풀
  (12) 칠판류(보드류)
  (13) 노트
  (14) 학습장
  (15) 수첩류
  (16) 봉투
  (17) 앨범
악기
  (1) 피아노
  (2) 전자오르간
완구
  (1) 전자완구
  (2) 모형•하비
  (3) 남아캐릭터완구•남아완구
  (4) 완구무선조종
  (5) 여아캐릭터완구•여아완구
  (6) 게임류(아날로그)
  (7) 봉제인형•인형
  (8) 직소퍼즐
  (9) 완구과자
  (10) 캡슐완구
  (11) 트레이딩 카드게임
애완동물용품
  (1) 고양이 모래
  (2) 화장실용 시트
  (3) 샴푸•린스류
  (4) 소취제•탈취제
  (5) 방충제•살충제
  (6) 훈련제
  (7) 물티슈
  (8) 덴탈케어용품

제27장 방위산업
방위산업 개황

제28장 금융(결제)
신용카드 개황

제29장 생명보험•손해보험
1. 생명보험 개황
2. 손해보험 개황

제30장 증권•FX
증권 개황
FX 개황

제31장 상품거래
상품거래 개황

제32장 정보산업
1. 신문 개황
2. 방송 개황
3. 광고 개황

제33장 외식산업
외식산업 개황

제34장 유통서비스업(소매업)
유통서비스업(소매업) 개황
1. 편의점(CVS) 개황
2. 할인스토어(DS) 개황
3. 슈퍼 개황
4. 백화점 개황

제35장 레저산업
레저산업 개황
점유율 변동
  1. 스포츠용품 관련
    (1) 골프용품
    (2) 스키•스노보드용품
    (3) 낚시용품
    (4) 아웃도어용품
    (5) 테니스용품
    (6) 수영관련용품
    (7) 야구•소프트볼용품
    (8) 사이클스포츠용품
    (9) 탁구용품
  2. 오락용품 관련
      유기기
    (1) 파칭코기
    (2) 파치슬로기
      파칭코 홀 주변기기
    (3) 홀 컴퓨터(관리 시스템)
    (4) 경품 POS 시스템
    (5) 계수기
    (6) 경품 자동 배출기
    (7) 구슬 보급 시스템
    (8) 메달 보급 시스템
    (9) 대간옥(臺間玉) 대여기
    (10) 대간메달 대여기
    (11) 시큐리티 카메라 시스템
    (12) 음향 시스템

제36장 교육
민간교육산업 개황
  (1) 자격취득학교
  (2) 민간컬처센터
  (3) 유아영재교육

제37장 종교법인
종교법인 개황

제38장 업종별 관련 단체 일람표
업종별 관련 단체 일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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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기업자원관리시스템] ERP 시장 동향에 관한 조사결과 2014 by 야노경제연구소

ERP 시장 동향에 관한 조사결과 2014
~2013년은 전년대비 7.4% 증가, 성장률은 둔화했지만 투자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측~

【자료체재】
자료명:「ERP 시장의 실태와 전망 2014」
발간일:2014년 4월 30일
체재:A4판 324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의 조사요강으로 일본의 ERP 패키지 라이선스 시장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2014년 1월~2014년 4월
2. 조사대상:ERP 패키지 벤더
3. 조사방법:당사 전문 연구원의 직접 면담

<ERP 패키지란>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패키지란 재무회계, 인사급여, 판매관리, 생산관리 등 기간업무 데이터를 통합하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간업무관리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또, 본 조사의 ERP 패키지 라이선스 시장은 기간업무의 일부 기능만을 가진 ERP 패키지 모듈(구성요소)인 패키지 소프트웨어도 대상으로 했다.

【조사결과 서머리】
◆2013년 ERP 패키지 라이선스 시장은 전년대비 7.4% 증가, 꾸준히 성장

2013년 ERP 패키지 라이선스 시장은 1,053억 3,000만엔(엔드유저 인도가격 기준)으로 전년대비 7.4% 증가했다. 두 자리수 증가한 2012년보다 성장은 둔화되었지만, 유저기업의 투자가 회복되고 있어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호경기에 힘입어 기업의 투자의욕이 상승해, 2011~2012년경부터 ERP의 리플레이스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 사업확장, 글로벌화, M&A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인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용 일부에서는 소비세 인상과 Windows XP지원 종료로 인한 수요가 나타났지만, 전체 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2014년 ERP 패키지 라이선스 시장도 전년대비 6.7% 증가로 견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
유저기업의 투자 회복에 따른 견조세는 리먼쇼크 후에 정체되었던 ERP 투자가 한 바퀴 돌 때까지 5년 정도는 이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2014년 ERP 패키지 라이선스 시장은 1,124억엔(엔드유저 인도가격 베이스)으로 전년대비 6.7% 증가해, 2009~2016년까지 동시장의 CAGR(연평균 성장률)은 6.3%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한다.
시장 경향을 살펴보면, 현재는 자사개발 시스템의 이용율이 높은 생산관리시스템과 판매관리시스템에 대한 ERP 패키지 적용이 진행되고 있다. 또, 개별기업이 아닌 그룹차원의 IT전략을 구축•실천해 그룹 전체의 경영기반으로서 ERP를 도입하는 경향이 높다. 거버넌스 강화와 업무표준화를 위해 일본국내 기업에서는 그룹차원의 도입, 글로벌기업에서는 해외거점을 포함한 시스템 도입이 진행되고 있어 ERP에 대한 투자를 지지하고 있다.

【조사결과 개요】
1. 2013년의 ERP 시장 개황

 2013년 ERP 패키지 라이선스 시장은 전년대비 7.4% 증가한 1,053억 3,000만엔(엔드유저 인도가격 베이스)으로 추정된다. 두 자리수 성장한 2012년보다 성장률은 둔화했지만, 유저기업의 투자가 회복되고 있어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호경기가 순풍으로 작용하면서 2011~2012년경부터 ERP의 리플레이스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유저기업에서는 보류했던 노후화 대책 차원의 실시뿐만 아니라, 사업확장, 글로벌화, M&A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인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비세 인상과 Windows XP지원 종료에 대해서는 대부분 ERP 패키지는 버전 업이나 보수지원으로 대응 가능해 전체 시장에 대한 영향은 작았지만, 중소기업용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벤더 가운데는 소비세 인상 등에 대한 대응을 계기로 ERP 시스템의 갱신제안 프로모션을 실시해 일부에서는 수요 확보에 성공했다.

2. 2014년 이후 ERP 시장의 전망
 유저기업의 투자 회복에 따른 견조세는 리먼쇼크 후에 정체되었던 ERP 투자가 한 바퀴 돌 때까지 5년 정도는 이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2014년 ERP 패키지 라이선스 시장은 1,124억엔(엔드유저 인도가격 기준)으로 전년대비 6.7% 증가해, 2009~2016년까지 동시장의 CAGR(연평균 성장률)은 6.3%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한다.
 모듈별로는 생산관리시스템과 판매관리시스템의 ERP 도입이 많다. 이들 업무시스템은 아직 자사개발 시스템의 이용율이 높지만, TCO(Total Cost of Ownership, 시스템 도입이나 보수, 운용관리 등의 비용 총액) 감축과 시스템 도입의 효율화를 목적으로 한 ERP 패키지 적용이 진행되고 있다.
 또, 개별기업이 아닌 그룹차원의 IT전략을 구축•실천해 그룹 전체의 경영기반으로서 ERP를 도입하는 경향이 높다. 일본국내 기업에서는 그룹차원의 도입, 글로벌기업에서는 해외거점을 포함한 시스템 공통화를 위한 도입이 진행되고 있어 ERP 패키지에 대한 투자를 지지하고 있다.
 클라우드(네트워크를 경유한 이용)의 이용율 향상도 2014년 이후에 주목해야 할 동향으로 생각된다. ERP는 기밀정보를 취급하는 기간업무시스템이기 때문에 전체 시장에서의 클라우드 이용율은 아직 작지만, 운용코스트 감축과 재해대책 관점에서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그 변화 속도는 완만해 온프레미스(자사운용)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며, 단기적으로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융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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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케어, 모발관리] 헤어케어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2014 by 야노경제연구소


【자료체재】
자료명:「헤어케어 마케팅 총람 2014년판」
발간일:2014년 4월 28일
체재:A4판 254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의 조사요강으로 일본국내의 헤어케어 시장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2014년 2월~4월
2. 조사대상:헤어케어 시장의 참여업자, 기타 관련단체, 업계단체 등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의 직접 면담 및 전화•e-mail을 통한 히어링, 문헌조사 병용

<헤어케어 시장이란>
본 조사에서 헤어케어 시장은 모발업 시장, 식모 시장, 발모•육모제 시장, 헤어케어제 시장의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 중, 모발업 시장은 가발•증모 및 육모•발모 서비스 제공과 관련 상품판매 등을 대상으로 하며, 헤어케어제 시장에는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가 포함된다.

【조사결과 서머리】
◆2013년도 헤어케어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0.2%인 4,323억 5,000만엔 전망

 2013년도 헤어케어 시장규모는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대비 100.2%인 4,323억 5,000만엔으로 전망된다.

◆모발업 시장, 식모 시장, 발모•육모제 시장은 호조세
2013년도 모발업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1.1%인 1,375억엔, 식모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10.6%인 36억 5,000만엔, 발모•육모제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0.9%인 650억엔으로 모두 전년대비 증가하며, 그 중에서도 식모 시장의 호조세가 눈에 띈다.

◆2014년도 헤어케어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0.3%인 4,336억 3,000만엔으로 예측
인구 고령화와 탈모 인구의 증가, 소비자의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 고조 등에 힘입어 앞으로도 소폭 증가세를 나타내, 201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0.3%인 4,336억 3,000만엔으로 예측된다.

【조사결과 개요】
1. 시장 개황

2013년도 헤어케어 시장규모는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대비 100.2%인 4,323억 5,000만엔으로 전망된다. 이 중, 헤어케어제 시장규모가 2,262억엔으로 전체 시장의 52.3%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전체 헤어케어 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탈모 인구의 증가, 소비자의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 고조 등에 힘입어 앞으로도 소폭 증가세를 나타내, 201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0.3%인 4,336억 3,000만엔으로 예측된다.

2. 카테고리별 동향
2-1. 모발업 시장

2013년도 모발업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1.1%인 1,375억엔으로 전망된다. 경기 악화로 인한 소비 침체와 더불어 식모와 발모•육모제라는 인접시장과의 경쟁격화로 고전해 왔지만, 각 기업의 여성용 가발 강화책이 성공을 거두며 2012년도 이후에는 확대 기조로 돌아서고 있다.         
앞으로도 중노년 여성을 겨냥한 여성용 가발과 모발업의 노하우를 활용한 헤어케어 관련상품의 전개 등이 기대된다.
한편, 일본국내 시장은 성숙단계에 있고 장기적으로는 저출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 사업자를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에 대한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2-2. 식모 시장
2013년도 식모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10.6%인 36억 5,000만엔으로 전망된다. 성형외과와 미용성형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클리닉에서의 AGA(남성형 탈모증) 치료의 투약 치료로의 전환이 진행되었지만, 대형 식모전문클리닉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전략 추진을 통해 신규 환자를 확보하면서 시장은 확대 기조를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의 성장을 위해서는 타깃층을 더욱 확대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2-3. 발모•육모제 시장
2013년도 발모•육모제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0.9%인 650억엔으로 전망된다. 발모•육모제의 유통채널로는 주로 매장에서 판매되는「일반유통」, 통신판매, 방문판매, 업무용 등의「기타 유통」,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처방하는 「의료용 유통」이 있지만, 통신판매와 업무용 유통의 확대에 힘입어 시장은 확대 기조를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는 여성과 젊은층용 상품개발 등 한층 더 시장이 성장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2-4. 헤어케어제 시장
2013년도 헤어케어제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99.3% 인 2,262억엔으로 전망된다. 2013년도 전체 시장에서 52.3%의 가장 높은 구성비를 차지한다.
최근에는 머리카락 코팅으로 매끈함이나 윤기를 부여하는 성분인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는 무실리콘 처방을 어필하는 브랜드와 연령증가에 따른 머리카락 고민을 도와주는 「두피케어」와 「스칼프케어」 효과를 어필하는 브랜드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머리카락과 두피를 깨끗하게 클렌징해 주는 두피케어와 육모를 어필하는 스칼프케어는 모두 건강한 모발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는 것으로,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소비자의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등 이러한 소비자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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