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9일 월요일

HEMS시장, 맨션관리 - Yano Report 2018년 1월 25일호/야노경제연구소

Yano Report 2018년 1월 25일호

발행빈도: 월 2회 발행(연 22회)


   토픽    

주택·건재

HEMS 시장의 동향
~차세대 주택의 확대 등에 따라 HEMS의 도입이 진행되지만
   제품 단가의 감소에 의해 시장규모(금액기준)는 감소 경향으로∼


차세대 주택(스마트하우스나 ZEH)은 태양광발전시스템과 연료전지 코제네레이션 시스템과 같은 “창(創)에너지”설비기기, 고효율 급탕기와 LED 조명과 같은 에너지 절약타입 주택 설비기기, 텔레비전 및 에어컨과 같은 가전기기,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기자동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PHV)등을 제휴하여 주택 전체에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핵심 기술이 주택 내의 에너지 관련 기기 및 가전 등 에너지 사용 상황을 관리해 최적으로 제어하는 HEMS(Home Energy Management System)이다.

​HEMS는 IT기술의 활용으로 에너지 관련 기기를 네트워크화하여, 또 센서 등으로 ①가정 내의 에너지 소비량을 측정하면서 태양광발전 등의 발전량, 축전시스템의 축전상황을, 전용 모니터와 유저가 소유하는 태블릿 단말, PC, 텔레비전 등으로 “가시화”한다, ②에너지 설비기기·가전 기기를 제어함으로써 전체 소비 에너지를 절감한다, ③유저의 생활행동 및 기후조건 등을 예측해 쾌적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에너지가 최적화되도록 각종 에너지기기(태양광발전·연료전지·축전지)를 제어하는 등 기능을 실현한다. 이것으로 HEMS를 도입하지 않는 경우와 비교해 주택에서 에너지 소비량을 10~20%정도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기대되고 있다.

​또 HEMS는 통신분야 사업자가 제공하는 「인터넷분야」, 주택업자 등이 제공하는 「빌더분야」, 태양광발전시스템(PV)의 판매 부가가치를 높이는 「PV분야」의 3분야로 구분하여 생각할 수 있어, 각 HEMS 시장에 대한 접근이 다르다. 「인터넷분야」와 「PV분야」는 어디까지나 인터넷 회선의 이용가치의 향상 및 PV의 부가가치의 향상에 HEMS를 이용하고 있어 “HEMS를 판다”는 의식이 낮아 어디까지나 “+α의 상재”라는 평가다. 한편, 「빌더분야」는 HEMS를 이용해 설비기기의 제어 등을 실시해 HEMS를 중심으로 구도가 이루어져 있어 “HEMS를 판다”는 의식이 비교적으로 강하며 인터넷분야, PV분야와는 평가에 차이가 있다.

   내용     

주택·건재

​【주목 시장동향】
●HEMS 시장의 동향(2~10페이지)
 ~차세대 주택의 확대 등에 따라 HEMS의 도입이 진행되지만
   제품 단가의 감소에 의해 시장규모(금액기준)는 감소 경향으로∼


·ZEH·스마트하우스의 중심 설비기기
·2016년도 시장규모는 109억만엔으로 추계, 저가제품 출시로 단가가 하락
·주요사업자의 동향(파나소닉 주식회사, 동일본전신전화 주식회사(NTT동일본), 샤프 주식회사, 교세라 주식회사, 일본전기 주식회사(NEC))
·사용전력의 가시화에 머물지 않는 에너지 매니지먼트에 대한 대응이 필요

도. HEMS의 시스템 구성 이미지
표. HEMS의 사업자 구분
표. HEMS가 제공하는 서비스
도표. HEMS의 시장규모 추이

【업계 리서치】
●「주요 건재 상사」의 동향(11~28페이지)
 ~이토추건재, SMB건재, 소지쓰건재, Toyo Materia, 스미토모임업/목재건재사업본부~


 도표. 이토추건재의 실적 추이
 도표. 이토추건재 상품별 매출액
 도표. SMB건재의 실적 추이
 도표. SMB건재 상품별 매출액
 도표. 소지쓰건재의 실적 추이
 도표. 소지쓰건재 상품별 매출액
 도표. Toyo Materia의 실적 추이
 도표. Toyo Materia 상품별 매출액
 도표. 스미토모임업 목재건재사업본부의 실적 추이
 도표. 스미토모임업 목재건재사업본부 상품 구분별 매출액

【주목 시장동향】
●맨션 관리 업계의 동향(29~36페이지)
 ~신장률은 둔화했지만 착실하게 확대~


1. 맨션관리 시장규모
2. 맨션관리 업계의 동향 ~리플레이스 시장~

 도. 맨션관리비 시장규모
 도. 시장규모 점유율
 표. 수탁경위별 동수·호수
 표. 신축 및 리플레이스 마켓 각사 포지셔닝
 표. 그룹 관리 호수 상위 회사(2017/3월말 시점)
 표. 리플레이스 획득의 결정적 수단이 되는 포인트로 인식하고 있는 사항
 표. 리플레이스 물건 획득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주요 영업, 광고 활동

종이·펄프, 출판

【주목 시장동향】
●종이펄프 주목품종 시리즈①
일반 상질지(37~52페이지)
 ~학습용 등, 일부 수요분야는 견조하지만 중기적인 점감경향 계속∼


 ·2017년 상반기의 일본국내 출하는 1.5% 감소, 40만t는 유지
 ·인쇄용지A의 수요 감소요인이 많은 가운데 학습용 등, 일부 수요분야는 견조
 ·도매상이 최대의 수요분야, 경인쇄 시장의 감소로 어려운 환경으로
 ·톱 일본제지에 호쿠에쓰키슈제지가 이어져, 다이오제지는 9,000 t/월 레벨로 안정
 (일본제지, 오지제지, 호쿠에쓰키슈제지, 주에쓰펄프공업)

 표. 인쇄용지A 연별 수급추이표
 표. 인쇄용지A 상반기 수급추이표
 도. 상급지 수입 추이(연별 수입량, 4분기별 수입량, 월별 수입량)
 표. 인쇄용지A 주요 메이커별 생산·출하(2017년도 상반기)
 표. 일본제지 인쇄용지A일본국내 출하량
 표. 일본제지 인쇄용지A 대리점 수요분야
 표. 오지제지 인쇄용지A월산량
 표. 오지제지 인쇄용지A 대리점 수요분야 개요
 표. 호쿠에쓰키슈제지 인쇄용지A월산량
 표. 호쿠에쓰키슈제지 인쇄용지A대리점, 수요분야
 표. 주에쓰펄프공업 인쇄용지A월산량
 표. 주에쓰펄프공업 인쇄용지A대리점, 수요분야

●특수지 품종별 시장동향①
유리 섬유지(53~60페이지)
~일본국내시장은 건재, 전자, 산업분야 모두 견조하게 추이, 수출은 확대~


 ·2016년도 판매량은 전기대비 7.1% 증가한 월간평균 약 1,237t
 1. 건재 분야 2. 전자재료 분야 3. 산업자제 분야
 ·종합력의 ORIBEST가 톱 메이커, 분야 시장에서 전개하는 각 회사도 특징을 살린다(ORIBEST, 미쓰비시제지, 호쿠에쓰키슈제지, 니혼이타가라스, Oji F-Tex)

 표. 유리 섬유지 메이커별 판매량 추이(월간평균 판매량)

【업계 리서치】
●동인지 시장의 동향(61~69페이지)
 ~코믹마켓 출점기업은 한계점 도달인가? 도쿄올림픽 기간의 개최도 과제~


·동인지의 정의
·동인지의 손님층
·동인지의 객단가
·동인지시장 구조
·주요사업자의 동향
  (코미켓, K코퍼레이션, 유미디어, 도라노아나, 애니메이토, K북스, 에이시스, pixiv)
 ·트렌드, 토픽
 ·동인지의 시장규모




 도. 「동인지 오타쿠」 이력
 도. 「동인지 오타쿠」의 연간 소비금액
 표. 출점기업 수(단위:회사 수)
 도표. 동인지 시장규모 추이


자율운행, 니즈조사 - 미국, 유럽에서의 자율운행에 대한 소비자 니즈 조사결과(2017년)/ 야노경제연구소

일본, 미국, 유럽에서의 자율운행에 대한 소비자 니즈 조사결과(2017년)
-일본, 미국, 유럽에서 자율운행 시스템의 구입 혹은 구입 검토는 40%를 웃돈다-

【조사 요강】
자료명:「2017 일본, 미국, 유럽에서의 자율운행에 대한 소비자 니즈 조사
발간일:2017년 12월 6일
체재:A4판 203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는 다음 조사요강으로 일본, 미국, 유럽에서의 자율운행에 대한 소비자 니즈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2017년 9월~10월
2. 조사대상:일본, 미국, 유럽의 자동차 면허를 보유해 1년 이상 경과해, 주2회 이상 운전하는 20세 이상의 남녀 2,000명(일본 500명, 미국 500명, 유럽;독일 400명, 영국 300명, 프랑스 300명)
3. 조사방법:인터넷 앙케트 조사

<일본, 미국, 유럽에서의 자율운행에 대한 소비자 니즈 조사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세계의 자동차 메이커에서 연구·개발이 가속하고 있는 자율운행에 대해 일본, 미국, 유럽(독일/프랑스/영국)별로 앙케트 조사를 실시해 각 지역별 니즈의 차이를 분석했다. 여기서는 자율운행에 대한 기대와 구입의욕, 자율운행을 활용하고 싶은 운전 용도(상정되는 이용 장면), 자동운전 중에 자동차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속도로 주행을 전제로 한 자율운행 시스템에 어느 정도의 비용을 부담할지에 대해 다루었다. 또한 일부 설문에 대해서는 2014년에 실시한 앙케트 결과를 근거로 자동차 유저(드라이버) 니즈의 변화에 대해 비교 분석했다.

【조사 결과 서머리】
◆ 일본, 미국, 유럽의 40% 이상의 자동차 유저가 자율운행에 대한 높은 기대

  자율운행에 대한 기대와 구입의욕에 대해(단수 회답), 일본, 미국, 유럽(독일/영국/프랑스) 모두 기대하고 있어 구입하고 싶다, 혹은 구입을 검토하고 싶다고 회답한 비율 합계는 모든 지역이40%를 넘었다. 그 중에서도 유럽이 가장 높으며 「많이 기대하고 있어 구입하고 싶다」가 19.0%, 「기대하고 있어 구입을 검토하고 있다」가 34.3%로 합계 53.3%였다.

◆ 자율운행을 가장 활용하고 싶은 것은 일본은 여행·레저·귀성, 미국은 일상생활(쇼핑)
  자율운행을 활용하고 싶은 운전 용도(상정되는 이용 장면)에 대해(복수회답) 일본은 여행·레저·귀성이40%, 미국에서는 일상생활(쇼핑)이 43.2%, 유럽에서는 컨디션 불량·피로·수면부족 시로38.6%가 가장 높은 회답 비율이었다.

◆ 자동운전 중에 자동차 안에서 하고 싶은 것은 일본은 선잠, 미국, 유럽에서는 동승자와의 미팅 및 회화가 50%
  자동운전 중에 차실 내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복수회답) 일본은 선잠 47.0%가 가장 높았다. 미국, 유럽은 동승자와의 회화 및 미팅이 가장 높으며 미국은 49.8%, 유럽은 57.9%였다.

◆ 고속도로 주행을 전제로 한 자율운행 시스템에 대해 
2014년 대비 미국, 유럽에서는 10만엔 이상을 지불하겠다고 회답한 비율이 상승경향 
  고속도로 주행을 전제로 한 자율운행 시스템에 어느 정도의 비용을 부담할지에 대해(단수 회답) 2014년 조사결과와 비교한 결과, 일본에서는 큰 변화는 보이지 않았지만 미국, 유럽에서는 10만엔 이상을 지불하겠다는 회답비율이 상승하고 있다. 고속도로의 자율운행 시스템이 현실성을 띠는 가운데 미국, 유럽에서는 어느 정도 비용을 부담해도 이용하고 싶다는 자동차 유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시사된다.

【조사 결과의 개요】
1. 자율운행에 대한 기대와 구입의욕

  자율운행에 대한 기대와 구입의욕에 대해(단수 회답), 일본, 미국, 유럽(독일/영국/프랑스) 모두 기대하고 있어 구입하고 싶다, 혹은 구입을 검토하고 싶다고 회답한 비율의 합계는 모든 지역이40%를 넘었다. 미국에서는 50.0%(「많이 기대하고 있어 구입하고 싶다(28.8%)」와 「기대하고 있어 구입을 검토하고 싶다(21.2%)」의 합계), 유럽(독일/영국/프랑스)은 53.3%(「동(19.0%)」과 「동(34.3%)」의 합계), 일본은 41.0%(「동(15.6%)」과 「동(25.4%)」의 합계)이며, 유럽이 3지역 중에서 구입의욕·검토가 가장 높은 결과였다.
  한편, 부정적인 의견도 존재하며, 미국에서는 「기대하지 않다」, 「없는 것이 좋다」의 합계가 26.0%, 유럽에서는 동 22.8%로 20%을 넘는 자동차 유저층이 존재한다.
  일본은 미국, 유럽과 비교해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회답한 비율이 43.4%로 높았다. 이 배경에는 미국, 유럽과 비교해 자동차의 운전 빈도 및 주행거리와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된다. 본 조사 결과로 미국, 유럽에서는 거의 매일 운전하는 자동차 유저가 약 50% 존재하며 월간 주행거리도 100 km~500 km 미만이 30% 이상 존재하는 것에 비해 일본은 일주일에 1일 이하가 약 40%을 차지하며, 또 월간 주행거리도 100 km 미만의 자동차 유저가 약 60%을 차지했다. 미국, 유럽의 자동차 유저와 비교하면 자동차를 운전하는 빈도도 높지 않으며 월간 주행거리도 짧기 때문에 자율운행에 대해 별로 수요를 느끼고 있지 않은 자동차 유저가 많은 것이 시사된다.

그림 1 자율운행에 대한 기대와 구입의욕 


야노경제연구소 조사·작성
주 1. 조사시기;2017년 9월~10월, 조사대상;일본, 미국, 유럽(독일/영국/프랑스)의 자동차 면허를 보유해 1년 이상 경과해, 주2회 이상 운전하는 20세 이상의 남녀 2,000명(일본 500명, 미국 500명, 유럽;독일 400명, 영국 300명, 프랑스 300명), 조사방법;인터넷 앙케트 조사, 단수 회답

2. 자율운행을 활용하고 싶은 운전 용도(상정되는 이용 장면)
  자율운행을 활용하고 싶은 운전 용도(상정되는 이용 장면)에 대해(복수회답) 일본은 「여행·레저·귀성」이40%로 가장 높았다. 미국, 유럽에서도30%를 넘어 유럽에서는40%에 가깝다. 미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이 「일상생활(쇼핑)」로 43.2%를 차지했다. 「일상생활(쇼핑)」은 일본 및 유럽에서도 회답 비율이 높으며 두 지역의 비율은 30%를 넘었다. 유럽에서는 「컨디션 불량·피로·수면부족」 시가 38.6%로 가장 높지만 「여행·레저·귀성(37.0%)」 「일상생활(쇼핑)(36.7%)」과 상위 3항목에 별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본다.
  본 설문은 일상에서 운전 용도와 운전 빈도(미국 제외), 월간 주행거리와 상관관계가 있어 일상생활에서 자율운행을 활용함으로써 운전 부하를 경감한다는 것에 대한 기대도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일본에서 「여행·레저·귀성」이 미국, 유럽과 비교해 가장 높은 비율인 것도 이러한 배경을 엿볼 수 있다.

그림 2 자율운행을 활용하고 싶은 운전 용도(상정되는 이용 장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작성
주 2. 조사시기;2017년 9월~10월, 조사대상;일본, 미국, 유럽(독일/영국/프랑스)의 자동차 면허를 보유해 1년 이상 경과해 주2회 이상 운전하는 20세 이상의 남녀 2,000명(일본 500명, 미국 500명, 유럽;독일 400명, 영국 300명, 프랑스 300명), 조사방법;인터넷 앙케트 조사, 복수회답

3. 자동운전 중에 자동차 안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자동운전 중에 자동차 안에서 하고 싶은 것에 대해(복수회답) 일본과 미국·유럽에서 특성이 보인다. 일본은 「선잠」이 47.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동승자와의 회화 및 미팅」가 43.8%, 「식사」가 31.0%였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동승자와의 회화 및 미팅」가 가장 높으며 49.8%과 57.9%를 차지했다. 「선잠」에 대해서는 유럽에서는 41.8%로 2번째로 회답이 많았지만 미국에서는 27.0%로 가장 낮으며 「일(PC의 작업)」27.2%로 거의 같다.
  본 조사에서 자동운전 중에 자동차 안에서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일상의 운전 빈도 및 월간 주행거리와의 상관관계는 별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자율운행이 현실이 되었을 경우 자동차 안에서 자유시간(운전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을 어떻게 유익하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각국의 생활 습관 및 환경 등 각국 사정을 반영한 드라이버의 희망 및 취향이 시사된 결과였다.

그림 3 자동운전 중에 자동차 안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야노경제연구소 조사·작성
주 3. 조사시기;2017년 9월~10월, 조사대상;일본, 미국, 유럽(독일/영국/프랑스)의 자동차 면허를 보유해 1년 이상 경과해, 주2회 이상 운전하는 20세 이상의 남녀 2,000명(일본 500명, 미국 500명, 유럽;독일 400명, 영국 300명, 프랑스 300명), 조사방법;인터넷 앙케트 조사, 복수회답

​4. 고속도로 주행을 전제로 한 자율운행 시스템에 어느 정도 비용을 부담할지
  자율운행 시스템의 개발은 현재 주로 고속도로, 시가지, 주차장을 상정해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속도로 주행을 전제로 한 자율운행 시스템에 어느 정도의 비용이라면 부담할지(단수 회답)에 대해 2014년 조사결과와 비교했다.
  일본에서는 큰 변화는 보이지 않았지만 미국과 유럽에서 고속도로의 자율운행 시스템에 대한 비용부담 금액은 상승하고 있다. 「5만엔 미만」의 비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에서는 10포인트 정도 떨어졌다. 한편, 10만엔 이상의 비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50만엔 이상」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2.8%에서 8.3%, 유럽은 0.6%에서 3.7%로 비율이 상승하고 있다. 자율운행 시스템이 현실성을 띠는 가운데 미국, 유럽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비용을 부담해도 자율운행 기능을 고속도로에서 이용하고 싶다는 자동차 유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시사된다.

그림 4 고속도로 주행을 전제로 한 자율운행 시스템에의 비용 부담(2014년과 2017년 조사결과 비교)
그림4-1 2014년 조사

 
야노경제연구소 조사·작성
그림4-2 2017년 조사 

야노경제연구소 조사·작성
주 4. 2014년의 조사시기;2014년 7월, 조사대상;일본, 미국, 유럽(독일/영국/프랑스)의 자동차 면허를 보유해 1년 이상 경과해, 세대로 자동차를 보유하는 20세 이상의 남녀 2,198명(일본 526명, 미국 560명, 유럽;독일 452명, 영국 337명, 프랑스 323명) 중 회답한 1,839명(일본 435명, 미국 471명, 유럽;독일/영국/프랑스 933명), 조사방법;인터넷 앙케트 조사, 단수 회답
주 5. 2017년의 조사시기;2017년 9월~10월, 조사대상;일본, 미국, 유럽(독일/영국/프랑스)의 자동차 면허를 보유해 1년 이상 경과해, 주2회 이상 운전하는 20세 이상의 남녀 2,000명(일본 500명, 미국 500명, 유럽;독일 400명, 영국 300명, 프랑스 300명) 중 회답한 1,611명(일본 392명, 미국 398명, 유럽;독일/영국/프랑스 821명), 조사방법;인터넷 앙케트 조사, 단수 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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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관련서비스 - 유아 용품·관련 서비스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7년)/야노경제연구소

유아 용품·관련 서비스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7년)

【자료 체재】
자료명:「유아 관련 시장 마케팅 연감 2018년판
발간일:2017년 12월 28일
체재:A4판 386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는 다음 조사요강으로 일본국내 유아 용품·관련 서비스 시장의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2017년 10월~12월
2. 조사대상:유아·임산부·육아 관련 용품·관련 서비스 사업자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담, 전화를 통한 취재 및 우편 앙케트조사 병용

<유아 용품·관련 서비스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유아 용품·관련 서비스 시장이란 유아(0~ 2세)용 출산·육아 용품 및 식품, 의류품·일상용품, 완구·지육·정보 용품 등 유아 관련 용품, 관련 서비스(매타니티스쿨(에비맘교실), 보육원·어린이집, 베이비시터 유아 용품 렌탈)의 시장을 대상으로 산출했다. 또한 일부 3세 이상의 유아용 용품·서비스를 포함한다.

【조사 결과 서머리】
◆ 2017년 유아 용품·관련 서비스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6.7%인 3조 8,708억엔을 예측

  2016년 일본국내 유아 용품·관련 서비스 시장규모를 전년대비 106.5%인 3조 6,293억엔으로 추계했다. 2016년 유아 관련 용품은 방일 외국인관광객의 인바운드 수요의 진정하면서 저출산을 배경으로 부진했지만 대기아동 문제 해소 등에 향해 관련 서비스 신장이 시장 전체를 밀어 올리고 있어 2017년 일본국내 유아 용품·관련 서비스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6.7%인 3조 8,708억엔을 예측한다.

◆ 대형 유아 용품 전문점에서는 NB상품과 손색이 없는 PB상품의 투입이 활발화
  지금까지 유아 관련 용품은 높은 안전성과 품질이 요구되기 때문에 극단적인 차별화가 어려운 분야였다. 따라서 대형 유아 용품 전문점에서는 고객의 유저 니즈를 파악해 개발한 신제품의 고객·회원에 의한 평가 등 마케팅 활동을 상시 실시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해 기능성과 디자인성을 더욱 높인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NB 메이커 상품과 손색이 없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PB상품을 전개함으로써 다른 전문점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어 향후도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활발할 것으로 생각한다.

【조사 결과의 개요】
1. 시장 개황

  2016년 일본국내 유아 용품·관련 서비스 시장규모를 전년대비 106.5%인 3조 6,293억엔으로 추계했다. 출생 수의 감소로 어려운 시장 환경에 있는 가운데, 최근에 방일 외국인관광객의 증가에 의해 초래된 인바운드 수요로 유아 관련 용품 중에는 지금까지의 축소경향에서 신장으로 전환하는 현상이 보였지만, 2016년은 인바운드 수요가 진정하면서 기존과 같이 저출산을 배경으로서 주춤하는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다. 한편으로 대기아동 문제 해소 등을 향해 관련 서비스의 신장이 시장 전체를 밀어 올리고 있어 2017년 일본국내 유아 용품·관련 서비스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6.7%인 3조 8,708억엔을 예측한다.

그림 1. 유아 용품·관련 서비스 시장규모 추이·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주 1:유아 관련 용품은 메이커 출하금액 기준(일부 소매금액 포함), 관련 서비스는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 2:2017년은 예측치
주 3:유아(0~2세)용 출산·육아 용품 및 식품, 의류품·일상용품, 완구·지육·정보 용품 등 유아 관련 용품, 관련 서비스(매타니티스쿨(에비맘교실), 보육원·어린이집, 베이비시터 유아 용품 렌탈)를 대상으로 했다. 또한 일부 3세 이상의 유아용 용품·관련 서비스 포함.

2. 주목해야 할 동향 ~유아 용품 전문점의 PB상품 전략?~
  주식회사 니시마쓰야체인 및 주식회사 아카짱본점 등, 대형 유아용품 전문점에서는 최근에 PB(자체브랜드) 상품을 적극적으로 투입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한 PB상품은 단순한 NB(제조업자 브랜드) 상품의 염가제품이 아니라 NB 메이커 상품과 손색이 없는 혹은 그 이상의 기능·퀄리티를 실현한 독자성이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다.
  대형 유아용품 전문점에서는 풍부한 고객 접점을 살려 유저 니즈를 파악한 상품개발을 추진, 또 신상품에 대한 고객·회원의 평가 등 마케팅 활동도 강화하고 있어, 이러한 대응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성을 더욱 높인 상품 제안을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독자적으로 개발한 PB상품을 전개함으로써 다른 유아용품 전문점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어 향후도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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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필름, OLED - LCD에서OLED로의 전환에서 요구되는 신기능성 광학필름(한국어판)/야노경제연구소

<Concise Report> LCD에서 LOED로의 전환에서 요구되는 신기능성 광학필름(한국어판)
자료코드: R59301600 / 2018년 1월 26일 발행 / A4 19
YDB회원 열람 불가



◆Expert 시리즈란
야노경제연구소는 2016 년 1 월부터 일선에서 물러난 시니어들을 당사 조사부문의 「사외 마이스터」로 등록하여, 현역시절의 경험, 지견, 인맥 등을 당사의 사업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을 가동했다. 본 리포트는 스미토모화학 주식회사에서 편광판 및 광학필름 개발에 오랫동안 종사해 온 오카다 도요카즈(岡田豊和) 객원 연구원이 집필했다.

◆조사개요
조사취지:LCD 시대에 그 기능을 발현하고 발전해 온 많은 광학필름이 존재한다. 향후 LCD 에서 유기 EL 전환 및 병행 발전 여부, 당시 LCD 에 사용된 광학필름은 향후 어떻게 될 것인지 등 많은 의견들이 있으나, 어떻게 변화할지는 불투명하다는 것이 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의견이라고 생각한다. 본 리포트에서는 LCD 및 유기 EL 의 현상과 장래 동향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LCD 및 유기 EL 에 필요한 광학필름 및 재료에 대해서 소개·제안한다.
조사방법:연구원의 직접 면담·전화·메일·웹·문헌 조사 병용.
조사기간:2017년 3월~2017년 4월

◆리서치 내용

1. LCD와 광학필름

1.1. LCD산업의 현상
    (그림1) 표시장치의 트렌드
    (그림2) LCD산업의 현상
    (그림3) LCD 관련 산업
    (그림4) LCD의 3대 용도
    (그림5) 산업의 영속적 발전의 요인
1.2 LCD의 향후 동향과 필요한 광학필름
  1.2.1 고화질화
    (그림6) 편광판의 가시광 흡수 스펙트럼과 2종류의 요오드 착체 기능
    (그림7) 계면배향 등에 의한 코팅 편광판의 제조방법(안)
  1.2.2 신규 구조
    (그림8) 현재 LCD의 표준구성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신재료(안)
  1.2.3 에너지 절약의 반사형 LCD
    (그림9) 반사형 LCD의 기본 구조
1.3 LCD에서 유기EL 전환은 진행될 것인가

2. 유기EL 패널과 광학필름




2.1 유기EL 패널의 구조
    (그림10) 유기EL의 사출방식에 따른 분류
    (그림11) 유기EL의 대표적인 구조
2.2 유기EL에 필요한 광학필름
  2.2.1 원편광판
    (그림12) 원편광판에 의한 반사방지원리
    (그림13) 1/4λ판의 파장분산특성
    (그림14) 광대역 1/4λ판의 구성 예
    (그림15) 마이크로 캐비티 구조와 컬러필터에 의한 외광반사(내면반사)의
    저감효과(녹색광 사례)
  2.2.2 광 이용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
    (그림16) 유기EL의 단면 모식도와 전반사에 의한 광손실 개념도
    (그림17) 금속전극에서의 반사광과의 간섭에 의한 광추출 효율 개선(개념도)
    (그림18) 저굴절률 층 형성에 의한 광추출 효율 개선(개념도)
    (그림19) 유리기판 표면에 마이크로렌즈 현상(a), 볼형 형상(b),
    유리기판의 조면화(c)를 형성한 사례(개념도)
2.3 필름형 유기EL
    (그림20) 플렉시블화가 진행되는 스마트폰용 유기EL 패널 부재
【참고문헌】


FX, 외환증거금거래 - 유력 FX기업 16사의 월간 데이터 랭킹 -2017년 12월-/야노경제연구소

유력 FX기업 16사의 월간 데이터 랭킹 -2017년 12월-


【조사요강】
  야노경제연구소는 다음 조사요강으로 FX(외환증거금거래) 장외시장에서 유력 기업 16사*1의 앙케트조사를 실시했다(유력 FX기업 월간 랭킹-2017년 1월부터 조사대상기업이 1사 감소했기 때문에 2016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가 각 데이터를 재집계하고, 갱신했다),

​1. 조사기간:2018년 1월
2. 조사대상:FX업계 대기업, 유력기업 중 회사명 또는 수치공표를 전제로 협력을 구한 16사
                   일부 기업에서 통계수치와 회사명을 비공개 요청하여 집계대상 16사가 아닌 부분도 있다.
                   ※회사명 및 수치를 비공개 요청한 기업은 집계 시 「기타」로 랭킹에서 제외.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의 e-mail을 통한 앙케트 조사

【조사결과 서머리】
◆기업 개별 집계의 2017년 12월 예탁잔액 제 1위는 GMO클릭증권, 제2위는 가이타메닷컴
◆기업 그룹을 포함한 집계에서 제1위는 SBI그룹*2, 제2위는 GMO그룹*2

  2017년 12월말 유력 FX기업 15사*1의 예탁잔액의 합계는 8,936억 엔이었다. 12월은 본 조사대상 기업 15사 중 7사(기타 기업 2사 포함)에서 예탁잔액이 증가했지만 전월대비 78억 엔 감소(0.87% 감소)했다.

◆기업 개별 집계의 2017년 12월 계좌수 제1위는 DMM.com증권, 제2위는 GMO클릭증권
◆기업 그룹을 포함한 집계에서 제1위는 SBI그룹*2, 제2위는 GMO그룹*2

  2017년 12월말 유력 FX기업 16사*1의 계좌수 합계는 455만 계좌였다. 12월은 전월대비 3.0만 계좌 증가(0.68% 증가)했다. 본 조사대상 기업 16사 중 15사(기타 기업 2사 포함)에서 계좌수가 증가했다.

◆2017년 12월의 거래액 제1위는 DMM.com, 제2위는 증권 GMO클릭증권,
  2017년 12월 월간 거래액은 유력 FX기업 12사*1의 합계로 158조 엔(백만통화는 1억 엔으로 환산)이었다. 12월은 전월대비 61.7조 엔 감소(28.06% 감소)했다. 본 조사대상 기업 모두 거래액이 감소했다.

(*1. 집계 대상은 예탁잔액 15사, 계좌수 16사, 거래액 12사, 모두 무응답은 제외.)
(*2. SBI그룹은 SBI증권, 스미신SBI넷은행, SBI FX트레이드 3사의 점두거래의 합산치. GMO그룹은 GMO클릭증권, FX프라임 by GMO의 점두거래 합산치.)

★주의
본 랭킹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기타 행동을 권유하거나 특정기업을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탁잔액】
●기업 개별 예탁잔액 랭킹 제1위는 GMO클릭증권으로 1,401억 엔, 제2위인 가이타메닷컴은 1,170억 엔.  기업그룹을 포함한 집계에서 제1위가 SBI그룹(SBI증권, 수미신SBI넷은행, SBI FX트레이드의 합산치)(2,004억 엔), 제2위는 GMO그룹(GMO클릭증권, FX프라임 by GMO의 합산치)(1,572억 엔)이었다. 기업그룹을 포함한 경우 전월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곳은 우에다Harlow(1.96% 증가). 이어서 DMM.com증권(0.36% 증가)이었다.


도표1. 예탁잔액 추이와 12월 월간 랭킹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집계대상은 무응답 1 사를 제외한 15사의 합계치. 기타 2사 포함

【계좌수】
●기업 개별 계좌수 랭킹 제1위는 DMM.com증권으로 63.3만 계좌, 제2위인 GMO클릭증권은 51.1만 계좌. 기업그룹을 포함한 집계에서 제1위가 SBI 그룹(SBI증권, 스미신SBI넷은행, SBI FX트레이드의 합산치)(100.5만 계좌)이며, 제2위는 GMO그룹(GMO클릭증권, FX프라임 by GMO의 합산치)(68.8만 계좌)이었다. 기업그룹을 포함한 경우 전월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곳은 SBI그룹(1.22% 증가). 이어서 히로세통상(0.88% 증가)이었다.


도표2. 계좌수 추이와 12월 월간 랭킹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2. 집계대상은 16사의 합계치. 기타 2사 포함
주3 히로세통상의 계좌수는 바이너리 옵션 계좌수 포함


【거래액】
●월간 거래액 랭킹 제1위는 GMO클릭증권으로 66.1조 엔(백만통화 1억엔으로 환산), 제2위는 DMM.com증권으로 60.4조 엔(동)이었다.


도표3. 월간 거래액추이와 12월 월간 랭킹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4. 집계대상은 무응답 4사를 제외한 12사의 합계치. 기타는 4사 포함
주5. GMO클릭증권, FX프라임by GMO는 커버하고 있는 동업타사 등, 머니파트너스는 CFD(차금결제거래), 히로세통상은 화이트 라벨을 포함
주6. 마넥스증권은 개별 증권의 점포거래 공표수치에 영업일수를 곱하여 야노경제연구소에서 산출하고 단위를 억 엔으로 표기
주7. 백만통화는 1억 엔으로 환산


일본중소병원, 지역의료구상 - 민간중소병원의 경영상황에 관한 법인 앙케트 조사결과(2017년)/야노경제연구소

민간중소병원의 경영상황에 관한 법인 앙케트 조사결과(2017년)

【자료체재】
자료명:「병원의 미래 2018년판
발간일:2017년 12월 28일
체   재:A4판 198페이지

【조사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의 조사요강으로 일본의 민간중소병원을 대상으로 앙케트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2017년 11월~12월
2. 조사대상:민간중소병원
3. 조사방법:우편(유치) 앙케트 방식

<민간중소병원 앙케트 조사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의 민간중소병원이란 ①일반 병상 수 40상 이상 100상 미만, ②의료법인 또는 의료법인사단, ③DPC/PDPS 대상 병원 또는 지역포괄케어 병동 입원료 및 지역포괄케어 입원의료관리료(1·2)의 대상 시설 중 어느 것에 해당되는 병원을 말하며, 전년에 이어 2017년 11월~12월에 걸쳐 이러한 병원을 대상으로 경영상황에 관한 앙케트 조사를 실시하여 47개 시설로부터 회답을 받았다.

【조사결과 서머리】
◆민간중소병원의 경영상 문제·과제는 「직원 부족」이 전체의 76.6%를 차지

  전국의 민간중소병원(47건)을 대상으로 경영상 문제 및 과제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지난 조사와 마찬가지로 「직원 부족」이 전체의 76.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서 「병상 가동률의 향상」의 동 59.6%, 「건물의 노후화」와 「진료보수개정 대응」이 동 46.8% 순이었다. 또한 지난 조사와는 비교에서는 「병상 가동률의 향상」이 32.9포인트 증가, 「병원과 진료소 연계」가 18.7포인트로 대폭 증가한 것에 대해 「인구 감소」는 19.2포인트 감소했다.

◆재택의료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회답한 민간중소병원은 약 40%에 머물러
전국의 민간중소병원(47건)을 대상으로 재택 의료에 대한 대응 상황을 조사한 결과, 「재택의료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가 전체의 44.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어느 쪽이라고도 할 수 없다」 동 31.9%, 「재택의료에 대해서 소극적이다」 동 21.3% 순이었다. 현재 국가에서는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의 구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택의료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회답한 민간중소병원은 지난 조사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어 약 40% 머물렀다.

지역의료구상에 의한 병상 기능 구분에 대해서는 약 60%의 시설이 재검토가 필요 없다고 회답
전국의 민간중소병원(47건)을 대상으로 지역의료구상에 대한 대응으로서 자원(自院)의 병상 기능 구분의 재검토에서 조사한 결과, 전체의 63.8% 시설이 「병상 기능 구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 없다」라고 회답했다. 이에 비해 「병상 기능 구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회답은 동 21.3%에 그쳐, 이 결과에서 민간중소병원은 현재 상황이 크게 변화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조사결과의 개요】
1. 민간중소병원의 경영상 문제·과제는 「직원 부족」이 전체의 76.6%를 차지

  전국의 민간중소병원(47건)을 대상으로 경영상 문제 및 과제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지난 조사와 마찬가지로 「직원 부족」이 전체의 76.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서 「병상 가동률의 향상」의 동 59.6%, 「건물의 노후화」와 「진료보수개정 대응」이 동 46.8% 순이었다. 또한 지난 조사와는 비교에서는 「병상 가동률의 향상」이 32.9포인트 증가, 「병원과 진료소 연계」가 18.7포인트로 대폭 증가한 것에 대해 「인구 감소」는 19. 포인트 감소했다.

그림1. 현재 경영상 문제 및 과제 사항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주1. 이번 조사(2017년) 기간:2017년 11월~12월, 조사대상(집계대상):전국의 민간중소병원 47건, 조사방법:우편(유치) 앙케트 방식, 복수회답. 지난 조사(2016년) 기간:2016년 11월~12월, 조사대상(집계대상):전국의 민간중소병원 45건, 조사방법:우편(유치) 앙케트 방식, 복수회답

2. 재택의료에 대해서 적극적인 민간중소병원은 약 40%에 머물러
  전국의 민간중소병원(47건)을 대상으로 재택 의료에 대한 대응 상황을 조사한 결과, 「재택의료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가 전체의 44.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어느 쪽이라고도 할 수 없다」 동 31.9%, 「재택의료에 대해서 소극적이다」 동 21.3% 순이었다. 현재 국가에서는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의 구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택의료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회답한 민간중소병원은 지난 조사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어 약 40% 머물렀다.

그림2. 재택의료 대응 상황에 대해서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주2. 이번 조사(2017년) 기간:2017년 11월~12월, 조사대상(집계대상):전국의 민간중소병원 47건, 조사방법:우편(유치) 앙케트 방식, 단수회답. 지난 조사(2016년) 기간:2016년 11월~12월, 조사대상(집계대상):전국의 민간중소병원 45건, 조사방법:우편(유치) 앙케트 방식, 단수회답. 반올림했기 때문에 그림 내 합계가 일부 다르다.

 또한 재택의료에 대한 향후 대응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재택의료에 대해서 지금까지보다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가 전체의 63.8%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이어서 「현상유지」가 동 34.0%, 「재택의료에 대해서 지금까지보다도 소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회답한 병원은 없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지금까지보다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고 회답한 민간병원이 12.7포인트 증가했다.

그림3. 향후 재택의료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주3. 이번 조사(2017년) 기간:2017년 11월~12월, 조사대상(집계대상):전국의 민간중소병원 47건, 조사방법:우편(유치) 앙케트 방식, 단수회답. 반올림했기 때문에 그림 내 합계가 일부 다르다. 지난 조사(2016년) 기간:2016년 11월~12월, 조사대상(집계대상):전국의 민간중소병원 45건, 조사방법:우편(유치) 앙케트 방식, 단수회답. 반올림했기 때문에 그림 내 합계가 일부 다르다.

3. 지역의료구상에 의한 병상 기능 구분에 대해서는 약 60% 시설이 재검토가 필요 없다고 회답
  전국의 민간중소병원(47건)을 대상으로 지역의료구상에 대한 대응으로서 자원(自院)의 병상 기능 구분에 대한 재검토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전체의 63.8% 시설이 「병상 기능 구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 없다」고 회답했다. 이것에 대해 「병상 기능 구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 동 21.3%, 「모르겠다」 동 14.9% 순이었다. 지난 조사와는 비교에서는 「병상 기능 구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회답한 민간병원은 7.6포인트 감소해, 이것에서도 많은 민간중소병원이 현재 상황이 크게 변화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림4. 지역의료구상에 대한 대응으로서 병상 기능 구분의 재검토에 대해서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주4. 이번 조사(2017년) 기간:2017년 11월~12월, 조사대상(집계대상):전국의 민간중소병원 47건, 조사방법:우편(유치) 앙케트 방식, 단수회답. 지난 조사(2016년) 기간:2016년 11월~12월, 조사대상(집계대상):전국의 민간중소병원 45건, 조사방법:우편(유치) 앙케트 방식, 단수회답.

  또한 「병상 기능 구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라고 회답한 10시설에 대해서 현재 자원(自院)의 병상 기능 구분별 병상수와 2025년 시점에서의 병상 기능 구분별 병상 예정수에 대해서 조사했다(그림5 참조).
  10시설의 현재 병상 기능 구분은 만성기 기능이 전체의 46.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서 급성기 기능이 35.8%, 회복기 기능이 17.9%였다. 이것에 대해서 2025년 시점의 예정수에서는 회복기 기능이 43.0%로 가장 높고, 이어서 만성기 기능 36.4%, 급성기 기능 20.6% 순으로 회복기 기능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결과가 되었다.

그림5. 2025년 시점에서의 병상 기능 구분의 예정에 대해서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주5. 이번 조사(2017년) 기간:2017년 11월~12월, 조사대상(집계대상):전국의 민간중소병원 47건 중 「병상 기능 구분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회답한 10건의 기능구분별 병상수, 조사방법:우편(유치) 앙케트 방식, 10시설의 기능 구분별 병상수를 합산해 그 구성비를 산출했다.

4. 정리
  향후 일본에서는 인구 감소 및 초고령화 사회로의 이행 등에 의해 의료제공체제 및 지역의료체제에 큰 변혁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민간중소병원은 지역에서 존속할 수 있는 의료·개호 네트워크를 재빨리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환자의 생활권에 존재하는 지역밀착형 민간중소병원은 직원과 지역 주민과의 신뢰 관계가 맺고 있어 지역 주민에게 「나의 병원」이 되고 있다. 특히 구명구급의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민간중소병원은 의지가 되는 존재로서 자리잡고 있는 등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자금력 및 의료 종사자 부족, 후계자난, 인구 감소에 따른 환자수 감소를 요인으로 하는 경영상황 악화 등의 「약점」도 가지고 있어, 많은 민간중소병원 경영자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이 이번 앙케트 결과에서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민간중소병원은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으면서도 경영을 지속할 수 있었다. 이것은 지역에 밀착해 외래부터 입원까지를 넓게 커버함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필수적인 존재가 되어 왔기 때문이다. 민간중소병원은 지역 주민과의 신뢰 관계를 지속할 수 있어야만 그 존재 의의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타 병원에 관한 참고 정보
「병원그룹에 관한 조사결과(2017년)」(2017년 11월 24일 발표)
https://www.yano.co.jp/press/press.php/00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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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2일 월요일

맨션관리, 맨션 - 맨션 관리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7년)/ 야노경제연구소

맨션 관리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7년)
~신축분양 맨션 공급의 감소로 성장률은 둔화했지만 장기적으로 견조한 추이를 예측~

【자료 체재】

자료명:「2018년판 맨션 관리의 시장 전망과 사업 전략
발간일:2017년 12월 27일
체재:A4판 398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는 다음 조사요강으로 일본국내 맨션 관리 시장의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2017년 10월~12월
2. 조사 대상:맨션 관리 회사 등
3. 조사 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담 및 문헌조사 병용

<맨션 관리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맨션 관리 시장이란 분양 맨션을 대상으로 맨션관리비 시장 및 공용부 수선공사 시장으로 구성된다. 또, 맨션관리비 시장은 관리비기준, 공용부 수선공사 시장은 분양 맨션의 공용부 계획 수선공사 금액기준으로 산출했다.

【조사 결과 서머리】
◆ 2017년 맨션관리비 시장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7,235억엔을 전망, 인구·세대수의 감소에 따른
                               신축 요구의 감소 등을 배경으로 신장률은 둔화하지만 2025년에는 8,600억엔 이상으로 확대를 예측

  2017년 일본국내 맨션관리비 시장규모(관리비기준)는 전년대비 2.7% 증가한 7,235억엔을 전망한다. 또, 2018년은 동2.9% 증가한 7,447억엔, 2019년은 동2.8% 증가한 7,656억엔, 2020년에는 동2.2% 증가한 7,825억엔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측한다.
  또한 2025년까지 맨션관리비 시장을 보면 맨션 관리 시장은 스톡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신축분양 맨션이 계속 공급되는 한 시장규모는 계속 성장해 2025년 동 시장규모는 8,655억엔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측하는 한편, 인구·세대수 감소에 따른 신축 니즈의 감소 등을 배경으로 신장률은 둔화할 것으로 생각한다.

◆ 2017년 맨션 공용부 수선공사 시장은 전년대비 4.3% 감소한 6,207억엔을 전망,
                           계획 수선공사 적령기를 맞이하는 맨션 스톡 수의 증가로 2025년에는 7,000억엔 이상으로 확대를 예측

  2017년 일본국내 맨션 공용부 수선공사 시장규모(공사금액기준)는 전년대비 4.3% 감소한 6,207억엔을 전망한다. 또, 2018년은 동 7.8% 증가한 6,693억엔, 2019년은 동 0.5% 감소한 6,660억엔, 2020년에는 동 2.0% 증가한 6,793억엔을 예측한다.
  또한 2025년까지 공용부 수선공사 시장을 보면 2021년 이후는 리먼쇼크의 영향으로 맨션 공급 호수를 좁힌 중고맨션의 1번째 대규모 수선공사의 실시 시기에 해당되는 것 등을 배경으로 2022~2023년경까지 저조하게 추이할 것으로 예측한다. 다만, 그 이후는 2000년대에 대량 공급된 맨션의 2 번째 대규모 수선공사가 예정되는 것 등을 이유로 다시 만회해, 2025년 시장규모는 7,052억엔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측한다.

【조사 결과의 개요】
1. 맨션 관리 시장 전체의 개황과 장래 전망~시장은 계속 성장~

  신축분양 맨션의 대량공급 시대가 다시 오는 일은 없어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구조적인 문제로 신규 공급호수의 쇠퇴가 전망되지만 신축분양 맨션이 계속 공급되는 한 맨션관리비 시장은 확대한다.
  또, 해에 따라 계획 수선 주기에 의한 공사 건수의 증감은 있지만 수선공사 적령기를 맞이하는 맨션 스톡 수 증가로 공용부 수선공사 시장도 확대한다. 따라서 맨션관리비 시장과 공용부 수선공사 시장을 합친 맨션 관리 시장 전체는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지만 관리원 및 환경미화원, (기술계)사원 등 인건비 등의 코스트가 상승하는 한편, 관리조합에서 관리위탁비 절감 요청은 계속하고 있다. 또, 대규모 수선공사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마켓이기 때문에 어려운 수주 환경이 계속하는 등, 맨션 관리 사업을 둘러싼 환경은 가혹하다.
  그러한 어려운 사업 환경에서 신축분양 맨션 물건의 수탁/리플레이스(맨션 관리회사의 변경)에 의한 수탁, 기존 관리물건의 유출 방지, 수선공사 수주의 사업의 3대 요소와 함께 파생·주변 서비스의 확대 등 성장 전략 옵션으로 어디에 성장할 것인지가 맨션 관리 회사의 경영 과제가 된다.

2. 각 시장 개황과 예측
2-1. 맨션관리비 시장

  2016년 일본국내 맨션관리비 시장규모(관리비기준)는 전년대비 2.9% 증가한 7,042억엔으로 추계했다. 국토교통성에 의하면 맨션 준공 호수는 소폭감소 경향으로 추이하고 있지만 신축분양 맨션 가격의 상승에 따라 맨션관리비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비교적으로 견조하게 성장했다.
  또, 2017년 동 시장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7,235억엔을 전망해, 2018년은 동2.9% 증가한 7,447억엔, 2019년은 동2.8% 증가한 7,656억엔, 2020년에는 동2.2% 증가한 7,825억엔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측한다.
  또한 2025년까지 맨션관리비 시장을 보면 맨션 관리 시장은 스톡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신축분양 맨션이 계속 공급되는 한 시장규모는 계속 성장해 2025년 동 시장규모는 8,655억엔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측하는 한편, 신장률은 저하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 이유로서 먼저 인구·세대수의 감소에 따른 신축 니즈의 감소와 함께 신축의 대체로 중고맨션 니즈의 증가 등을 배경으로 신축분양 맨션 공급 호수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 지가와 건설 코스트의 상승을 배경으로 현재 고공행진하고 있는 신축분양 맨션 가격도 장기적으로는 하락해 신축 시의 맨션관리비도 이에 따라 하락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그림 1. 맨션관리비 시장규모 추이·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1: 분양 맨션관리비기준
주2: 2017년은 전망치, 2018년 이후는 예측치

2-2. 맨션 공용부 수선공사 시장
  2016년 일본국내 맨션 공용부 수선공사 시장규모(공사금액기준)는 전년대비 8.0% 증가한 6,485억엔이었다. 또, 2017년 동 시장규모는 동 4.3% 감소한 6,207억엔을 전망해, 2018년은 동 7.8% 증가한 6,693억엔, 2019년은 동 0.5% 감소한 6,660억엔, 2020년에는 동 2.0% 증가한 6,793억엔을 예측한다. 또한 상기 시장규모에는 2019년 10월에 실시예정인 소비세 인상의 영향은 가미하지 않았지만 만일 소비세 인상이 실시된 경우에는 약간의 소비세 인상 전 선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2025년까지 공용부 수선공사 시장을 보면 2020년까지는 리먼쇼크 전까지 대량 공급된 맨션의 1번째 수선공사와 1990년대 중반에 대량 공급된 맨션의 2 번째 수선공사가 예정되됨으로써 시장규모는 6,000억엔대 후반으로 견조하게 추이하는 한편, 2021년 이후는 리만쇼크의 영향으로 맨션 공급 호수를 좁힌 중고맨션의 1번째 대규모 수선공사의 실시시기에 해당되는 것 등을 배경으로 2022~2023년경까지 저조하게 추이할 것으로 예측한다. 다만, 그 이후는 2000년대에 대량 공급된 맨션의 2번째 대규모 수선공사가 예정되는 것 등을 이유로 다시 만회해, 2025년 맨션 공용부 수선공사 시장규모는 7,052억엔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측한다.

그림 2. 공사 부위별 공용부 수선공사 시장규모 추이·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주3: 분양 맨션 공용부 계획 수선공사금액기준
주4: 2017년은 전망치, 2018년 이후는 예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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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PRECIOUS 2018년 봄호

JAPAN PRECIOUS 2018년 봄호



RE 비즈니스 특집 2018
어떻게 될까? 주얼리의 리사이클·리유스·리폼·리페어 시장
귀금속 매입 업자로부터 옥션 하우스까지 현상과 전개의 연구를 소개!

■ 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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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중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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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춘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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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브랜드 최신 콜렉션
■ Chantecler / agete / H.P.FRANCE BIJOUX / Swarovski / NOJESS / NS_CONCEPT / JAM HOME MADE / Gold & Roses / Folli Follie / LINKS OF LONDON

■ 2018년 「개띠」 모티프 주얼리 대집합

■ IJT2018 관점 포인트&주목 출품 회사
■ 럭셔리 존도 등장! 일본 최대 규모의 보석 장신구 전시회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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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주얼리 사정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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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권 선물 Pushkin 미술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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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전일본주얼리숍대상 결정
■ 벨기에왕국 대사관에서 다이아몬드 프로모션 개최

■ 시뮬레이션
■ 첫 꿈 2045 AI/loT로 보석장신구 업계가 바뀐다




■ 편집 후기

카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 ​카 내비게이션 세계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7년)/ 야노경제연구소

​카 내비게이션 세계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7년)
-카 내비게이션 디바이스의 다양화에 따라 2022년 세계 시장규모는 3,117만대로 확대-

【자료 체재】
자료명:「2017년도판 카 내비게이션/DA/스마트폰 내비게이션/ITS 자동차기기 시장 예측
발간일:2017년 12월 21 일
체재:A4 판 180 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는 다음 조사요강으로 일본국내 및 세계 주요국가 카 내비게이션 시장의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2017년 8월~12월
2. 조사대상:카 내비게이션, DA(디스플레이 오디오) 메이커, 자동차 메이커(OEM), 1차 부품 메이커(Tier1) 등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담, 전화·e-mail을 통한 취재 및 문헌조사 병용

<카 내비게이션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카 내비게이션은 주로 승용차용이며 자동차 메이커(OEM)가 공장에서 장착하는 메이커 옵션(MOP), 딜러에서 장착되는 딜러 옵션(DOP), 자동차용품점 등에서 구입하는 시판품을 말한다. 또, 자동차의 인스트루먼트패널과 센터 디스플레이에 함께 정착되는 e콕피트를 포함된다.
  또한 e콕피트란 센터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을 통합한 자동차용 HMI(Human Machine Interface) 시스템이다.

【조사 결과 서머리】
◆ 2016년 카 내비게이션 세계 시장규모는 2,296만대, 전년대비 110.3%로 순조롭게 확대

  2016년 카 내비게이션 세계 시장규모는 2,296만 1,000대로 전년대비 110.3%로 자동차 판매대수 확대에 따라 신장하고 있다. 자동차의 매력향상에 음악·영상 배포 등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시스템이 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어 그 대표적인 존재가 카 내비게이션이다. 향후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카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 카 내비게이션 디바이스의 다양화
  고급차에는 e콕피트※1, 중·소형차에는 DIN형 카 내비게이션, 아시아지역 전개 대중차와 미국 KT법※2 준수에는 디스플레이 오디오(DA)※3, 신흥국에서는 스마트폰 내비게에션과 PND(휴대용 내비게에션 디바이스)와 같이 영역구분이 진행되는 한편, 각국의 스마트폰 보급률과 정부에 의한 대중차 정책 등의 시장환경 등에 따라 카 내비게이션 이용법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 2022년 세계 카 내비게이션 시장규모는 3,117만대로 확대할 것으로 예측
  세계규모로 보면 카 내비게이션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 2022년 세계 카 내비게이션 시장규모는 3,117만대로 확대할 것으로 예측한다. 순정화의 진전 및 e콕피트에의 통합, 스마트폰과의 제휴 등, 향후 자동차용 정보단말은 e콕피트, 카 내비게이션, PND, DA, 스마트폰 내비게에션과 같은 여러 종류의 각 제품이 각국의 문화와 언어, 생활 환경과 같은 시장환경 및 특성을 반영하면서 지역별 수요에 적합하면서 공존할 것으로 본다.

【조사 결과의 개요】
1. 시장 개황 ~순조롭게 확대하는 카 내비게이션 세계 시장

  2016년 카 내비게이션 세계 시장규모는 2,296만 1,000대로 전년대비 110.3%로 순조롭게 확대했다. 세계의 카 내비게이션 시장은 자동차 판매대수 확대에 따라 신장하고 있다. 자동차의 매력향상에 음악·영상 배포 등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시스템이 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어 그 대표적인 존재가 카 내비게이션이다.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에서 향후 더욱 카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2. 주목해야 할 동향 ~다양화하는 카 내비게이션 디바이스
  카 내비게이션은 선진국에서는 자동차 메이커(OEM)에 의한 순정화와 e콕피트※1에의 통합이 중심이 되는 것과 동시에 스마트폰과의 제휴 상황이 자동차의 헤드 유닛(센터 디스플레이와 인스트루먼트패널 영역)의 방향성을 좌우할 것으로 본다.
  고급차에는 e콕피트, 중·소형차에는 DIN형 카 내비게이션, 주로 아시아에서 전개되고 있는 대중차와 미국 KT법※2 준수에는 디스플레이 오디오(DA)※3, 신흥국에서는 스마트폰 내비게에션과 PND(휴대용 내비게에션 디바이스)와 같은 영역구분이 진행되는 한편, 카 내비게이션과 DA에 의한 스마트폰 제휴도 진행되고 있어 각국의 스마트폰 보급률 및 정부에 의한 대중차 정책 등 시장환경 등에 따라 카 내비게이션 이용법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또,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폰용 내비게에션 앱이 PND시장의 어느 정도를 대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기기와 스마트폰과의 제휴기능의 최적 밸런스가 모색되고 있다.

※1 e콕피트란 센터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을 통합한 자동차용 HMI(Human Machine Interface) 시스템이다.
참고자료:「e콕피트 세계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6년)」(2017년 1월 23일 발표)
https://www.yano.co.jp/press/press.php/001645
※2. 미국에서는 주차장 등에서 자동차가 후퇴할 때 아이를 포함한 보행자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후퇴 시의 후방확인으로 모든 신형차에 1대 이상의 리어 카메라와 그 영상을 보기 위한 모니터(DA 및 백미러 모니터) 탑재를 의무화하는 법, KT(Kids Transportation Safety Act)법이 있어, 2018년에 완전시행이 예정되어 있다.
※3. DA(디스플레이 오디오)란 내비게에션 기능이 없는 「디스플레이+AV기능」 디바이스이다.

3. 장래 예측 ~2022년에는 3,117만대로 확대
  2022년 카 내비게이션 세계 시장규모는 3,117만대로 확대할 것으로 예측한다. 소형차의 침투와 함께 고급차에서는 순정화와 e콕피트에의 통합이 진전할 것으로 본다. 한편, 카 내비게이션의 대체후보인 PND는 스마트폰 내비게에션에 침식되어 크게 축소할 전망이지만, 스마트폰 보급확대는 카 내비게이션과 DA의 스마트폰 제휴와 같은 새로운 수요분야로서도 성장이 기대된다.
  또, 카 내비게이션의 가격저하 경향은 세계적으로 보이며 참가기업 간의 경쟁으로 더욱 가혹해지고 있다. 다만 e콕피트와 같은 주행분야 제휴의 하이엔드 시스템은 주로 고급차에 탑재되어 선진국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신흥국에서는 각국 모터리제이션에 따라 카 내비게이션도 성장하지만 디스프레이 오디오(DA)와 스마트폰 내비게에션 및 스마트폰 단독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여 그다지 급격하게 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또, 아시아권의 카 오디오 내비게에션(AVN)은 DA+내비게에션 카드의 타입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스마트폰 내비게에션은 어느 정도의 카 내비게이션 수요를 침식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구미에서는 카 내비게이션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 카 내비게이션 보급의 저해요인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전술한 것처럼 DIN 카 내비게이션의 상태는 아니라 스마트폰과 자동차기기와의 제휴 및 e콕피트와 같은 정보통신·표시 시스템으로 진화한 다음에 시장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향후 자동차용 정보단말은 e콕피트, 카 내비게이션, PND, DA, 스마트폰 내비게에션과 같은 여러 종류의 각 제품이 각국의 문화 및 언어, 생활환경과 같은 시장환경 및 특성을 반영하면서 지역별 수요에 적합하면서 공존할 것으로 본다.

그림 1. 카 내비게이션/PND/DA 세계시장 추이와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주 1. 탑재대수 기준
주 2. 2017년은 전망치, 2018년 이후는 예측치
주 3. 통신 기능이 없는 HDD, SD, DVD 내비게에션, e콕피트 포함.
주 4. e콕피트란 센터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을 통합한 자동차용 HMI(Human Machine Interface) 시스템이다.
주 5. DA(디스플레이 오디오)와는 내비게에션 기능이 없는 「디스플레이+AV 기능」 디바이스이다. 옵션인 리어뷰 카메라를 장착하면 주차지원 시스템도 된다. 또 스마트폰과 제휴시키면 스마트폰 상의 앱(음악배포, 내비게에션, 전화, 메시징, SNS 등)을 DA 모니터상에서 표시할 수 있다.






옥내측위기술, 옥내지도정보 -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7년)/야노경제연구소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7년)
-옥내 위치정보시스템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업무분야에서 채용확대를 예측-

【자료 체재】
자료명:「옥내 위치정보 솔루션의 가능성 전망 2018
발간일:2017년 12월 20일
체재:A4판 181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는 다음 조사요강으로 일본국내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시장의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2017년 9월~12월
2. 조사대상:옥내 위치정보 관련 서비스/솔루션 제공 사업자, 기타 관련 기업 등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담, 전화·e-mail을 통한 취재 및 문헌조사 병용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옥내 위치정보시스템이란 「옥내측위기술」 및 「옥내지도정보」를 이용한 옥내용 위치정보 활용 서비스/솔루션을 말한다. 옥내측위기술이란 GPS위성 등 무선신호가 닿지 않는 건물 내 및 지하도에서도 측위 가능한 기술이며, 주로 RFID와 무선LAN(Wi-Fi), BLE(Bluetooth Low Energy), UWB(초광대역 무선), IMES(Indoor Messaging System), 음파(비가청음), PDR(보행자 자율항법) 등을 말한다. 옥내지도정보란 역·공항이나 대규모 상업시설 등에서 내비게이션 용도로 사용되는 위치정보와 연동한 시설 내 전자 지도정보가 대상이다.
  또한 2015년 조사 시부터 부수하는 일부 서비스를 제외했기 때문에 시장규모의 재산출을 실시했다. 그러므로 이전 공표치와는 괴리가 있다.

【조사 결과 서머리】
◆ 2017년도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시장규모는 21.5억엔을 전망

  2016년도 일본국내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전년도 대비 55.4% 증가한 14억 3,000만엔으로 추계했다. 2017년도 동 시장 규모는 21억 5,000만엔이 될 전망이다. 이것은 전년도 대비로 50.3% 증가한 것으로 전년도에 이어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기대될 만큼 큰 수치라고는 말하기 어려워 시장은 아직도 여명기라고 할 수 밖에 없다.
  분야별 실적을 보면, 현시점에서 가장 도입실적이 많은 것은 공장 등 제조업분야이며 시장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상황이다. 옥내 위치정보시스템은 B2B 이용으로 도입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 제조업은 그 조건에 완전히 일치한다.

◆ 2022년도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시장규모는 78.5억엔을 예측
  2018년도 일본국내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전년도 대비 42.8% 증가한 30억 7,000만엔, 2020년도에는 52억 5,000만엔, 2022년도에는 78억 5,000만엔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러한 성장을 예측하는 배경으로 자동차분야를 비롯한 일정규모의 설비도입 예산을 가진 제조 공장에 도입이 진전하는 것과 복수의 대형 자동차 메이커의 공장 도입이 결정된 것, UWB 기술 등을 이용한 옥내 위치정보시스템이 순조롭게 다양한 제조업에 널리 도입될 것 등을 들 수 있다.

【조사 결과의 개요】
1. 시장 배경과 개황

  일본국내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시장에서는 시장에 참가하고 있던 기업의 일부가 이미 서비스를 정지하는 한편, 시장에 신규 참가하는 기업도 등장하고 있어 아직도 시장은 확대를 향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중심 기술인 BLE에서는 옥내에서 측위의 정도(精度)부분이 충분하지 않은 것 등으로 시장 참가기업의 대부분이 기대하고 있던 B2C분야에서 채용이 확대하지 않았던 것에 그 요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2016년도 일본국내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전년도 대비 55.4% 증가한 14억 3,000만엔으로 추계했다. 2017년도 동 시장규모는 21억 5,000만엔을 전망한다. 이것은 전년도 대비 50.3% 증가한 것으로 전년도에 이어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기대될 만큼 큰 수치라고는 말하기 어려워 시장은 아직도 여명기라고 할 수 밖에 없다.
  분야별 실적을 보면 현시점에서 가장 도입 실적이 많은 것은 공장 등 제조업 분야이며, 시장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옥내 위치정보시스템은 B2B 이용으로 도입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 제조업은 그 조건에 완전히 일치한다. 그 다음에 많은 것이 사무실용 분야이며, 이것은 종업원 입퇴실 관리와 현재 소재지의 특정 등을 목적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이 니즈에서는 최근 「업무방식 개혁」이 순풍이 되어 있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

2. 주목해야 할 동향 ~B2C분야에서 옥내 위치정보 활용의 장벽
  2015년 조사에서는 B2C분야에 대한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채용의 기대도 컸지만, 현시점에서는 B2C분야에 대한 기대는 크게 후퇴했다.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를 서비스 대상으로 하는 B2C분야에서는 예를 들어 소비자에게 스마트폰에 앱 설치와 함께 Bluetooth를 켜놓게 하는 등, 서비스 활용까지 높은 장벽이 많은데 그것들을 소비자에게 강요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렵다는 것이 알게 되었다.
  한편, 공장과 오피스 등 B2B분야에서 폐쇄적인 조직 안에서는 조직에 이익이 명확하게 소구할 수 있으면 B2C분야보다 도입 장벽이 낮아진다. 업무용 분야의 채용에 각 참가회사는 희망을 느끼고 있어 도입에 의한 비용대비 효과가 명확하고 또 큰 것이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3. 장래 예측
  향후 기대되는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사업의 방향성으로서 우선 위치 데이터의 분석만이 아니라 그것에 의해 나오는 개선책의 제안을 도모하는 것이 있다. 이것은 위치정보를 수집함으로써 B2B분야에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업무효율을 올리는, 부가가치가 더욱 높은 솔루션에의 전환을 진행하려는 생각이다. 또한 위치정보를 활용함으로써 포크리프트나 AGV(AutomatedGuided Vehicle)등 자율운행, 자동제어 등을 실현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이 흐름의 연장선에서는 제조업 분야에서 사람의 위치정보 데이터 수집에 머물지 않고 공구 등 물건의 위치정보를 파악함으로써 IoT 솔루션으로서의 전개에까지 진화시키는 것이 기대되고 있다.
  2018년도 일본국내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전년도 대비 42.8% 증가한 30억 7,000만엔, 2020년도에는 52억 5,000만엔, 2022년도에는 78억 5,000만엔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러한 성장을 예측하는 배경으로는 자동차분야를 비롯한 일정규모의 설비도입 예산을 가진 제조공장에의 도입이 진전할 것과 복수의 대형 자동차 메이커의 공장에의 도입이 결정된 것, UWB기술 등을 이용한 옥내 위치정보시스템이 순조롭게 다양한 제조업에 널리 도입될 것 등을 들 수 있다.

그림 1. 일본국내 옥내 위치정보시스템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주1: 옥내 위치정보 관련 서비스/솔루션 제공 사업자의 매출액 기준
주2: 2017 연도는 전망치, 2018년도 이후는 예측치
주3: 옥내 위치정보시스템이란 「옥내측위기술」 및 「옥내지도정보」를 이용한 옥내용 위치정보 활용 서비스/솔루션을 말한다.
 




전원디바이스, 산업용 센서 - Yano E plus 2018년 1월호(NO.118)/야노경제연구소

Yano E plus 2018년 1월호(NO.118)

 토픽    
《주목 시장 포커스》
IoT용 전원 디바이스의 동향
 ~최소한 동작 전압으로 구동시킬 필요가 있어, 커스터마이즈 니즈가 증가~


IoT 시대의 도래로 무엇이 바뀔 것인가!

IoT 시대의 도래로 무엇이 바뀔 것인가? 단적으로 말하자면 물건이 네트워크 환경에 상시 연결된 상태가 된다.
예를 들어 에어컨의 운전을 생각해 보자. IoT 이전에는 사람이 리모콘 조작 등으로 운전해 온도·습도·풍량 등을 적절히 조절한다. 한편, IoT시대는 에어컨에 설치된 센서에 의해 대상이 되는 방 상황 및 사람의 유무와 상태 등을 판단해 에어컨을 작동시킬지, 작동시킨 경우 어떤 조건으로 작동시키면 좋은지 등을 판단하게 된다. 그리고 인터넷에 접속되어 있으므로 방 밖에서 원격조작을 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즉, 거기에는 입력 디바이스, 출력 디바이스, 그리고 네트워크가 개재해 데이터 분석을 행하게 된다.
IoT에 접속되는 물건은 당초는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부터 시작되어 자동차, 가전, 의료기기 등 비교적 IT와 잘 맞는 물건부터 먼저 확대되어 나중에는 서적, 안경, 침대 등 지금까지 IT와는 별로 관련이 없었던 물건까지 포함되어, 최종적으로는 건물과 농업시설과 같은 스케일이 큰 대상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한 이노베이션을 담당하는 중심은 센서 디바이스이며 데이터 송수신 시스템이며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다. 그리고 그러한 배후에는 그것들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전원을 빠뜨릴 수 없다. 대표적인 아날로그 디바이스였던 전원이 IoT라는 테크놀로지의 최첨단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완수하게 되는 것은 흥미롭다.

 내용목차 

《경영 대표자 신년 소감》
●2018년 미래 윤곽을 더욱 확실한 것으로! ~창립 60주년, 다음 60년을 향해∼ (3~5 페이지)

  주식회사 야노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사장 미즈코시 타카시

《산업용 센서 시리즈》
●산업용 센서의 동향 내계용⑤:온도센서 관련 시장 (3~5 페이지)
  ~접촉식 온도센서가 완만한 성장을 계속하면서, 향후는
   적외선 방식 비접촉식 온도계측이 일본국내에서도 본격 성장기를 맞이한다∼

  1. 머리말
  1-1. 접촉식과 비접촉식 계측의 특징
  【표1. 대표적인 접촉식·비접촉식 온도센서/온도계측기기의 특징】
  1-2. 접촉식 온도센서의 종류별의 특징
  (1) 열전대(thermocouple)
  【그림 1. 열전대 소선(위)과 절연관 부착 열전선(아래)(오른쪽이 측온 접점)】
  (2) 측온저항체
  【그림 2. 백금측온 저항체의 유리심체형 소자의 구조】
  (3) 서미스터
  【그림 3. 유리 봉지형 NTC 서미스터의 제품 사례】
  (4) 광파이버 온도센서
  1-3. 적외선 센서의 종류와 특징
  (1) 열형 적외선 센서
  ①서모파일(열전퇴)
  ②microbolometer
  【표2. 적외선 센서의 종류와 특징】
  ③초전형 센서
  (2) 양자형 적외선 센서
  2. 온도센서 관련 시장의 최신 동향
  2-1. 글로벌 시장의 개황
  (1) 비접촉식 센서의 점유율이 확대
  【도·표1. 온도센서의 세계시장 매출규모 추이·예측(금액:2016-2021년 예측)】
  (2) 타입별 시장규모
  【도·표2. 접촉식 온도센서의 종류별 WW시장 매출 비율(금액:2016년)】
  【도·표3. 적외선 센서의 종류별 WW시장 매출 비율(금액:2016년)】
  2-2. 일본국내 시장의 현상과 전망
  (1) 총 시장규모 추이·예측
  【도·표4. 온도센서의 일본시장 매출규모 추이·예측(금액:2016-2021년 예측)】
  (2) 각종 센서의 시장동향
  【도·표5. 접촉식 온도센서의 종류별 일본시장 매출규모(금액:2016년)】
  【도·표 6. 적외선 센서의 종류별 일본시장 매출규모(금액:2016년)】
  【도·표 7. 적외선 카메라와 방사 온도계의 일본시장 규모(금액:2016년)】
  3. 주목기업의 최신 동향
  3-1. 접촉식 온도센서 관련
  (1) SEMITEC 주식회사
  【그림 4. SEMITEC의 서미스터(소자)와 서미스터 센서(제품 사례)】
  【그림 5. SEMITEC의 적외선 센서】
  (2) 하야시덴코 주식회사
  【그림 6. 각종 측온저항체 소자:유리심체(왼쪽), 세라믹 봉입(중앙), 박막(오른쪽)】
  【표3. 측온저항체 소자의 타입별 특징】】
  【그림 7. 하야시덴코의 공업용 측온저항체(제품 사례)】
  (3) Watty 주식회사
  【그림 8. Watty의 무선 온도센서 Pt1000ΩB급 상당】
  (4) 호쇼 주식회사
  【그림 9. 「FENWAL」브랜드의 서미스터(제품 사례)】
  3-2. 비접촉식 온도센서 관련
  (1) 주식회사 지노
  【표4. 지노그룹의 사업 분야별 매출구성(2016년도·연결)】
  (2) Nippon Avionics 주식회사
  【그림 10. Nippon Avionics / 적외선 카메라의 포터블 모델(사례)】
  【그림 11. Nippon Avionics / 적외선 카메라의 특수 계측용·감시용 모델의 사례】

《주목 시장 포커스》
●IoT용 전원 디바이스의 동향 (35~54 페이지)
  ~최소한 동작 전압으로 구동시킬 필요가 있어, 커스터마이즈 니즈가 증가~

  1. IoT 시대의 도래로 무엇이 바뀌는가!
  2. IoT용 전원 디바이스에 요구되는 기능
  3. 사례:IoT용 DC-DC 컨버터
  4. 전원 디바이스의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도·표1. 전원 디바이스의 일본국내 및 WW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2016-2021년 예측)】
  【도·표2. 전원 디바이스의 종류별 일본국내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2016-2021년 예측)】
  【도·표3. IoT용 전원 디바이스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2016-2021년 예측)】
  5. 전원 디바이스의 시장 점유율
  【도·표4. 전원 디바이스 기기의 일본국내 기업 점유율(금액:2016년)】
  6. IoT용 전원 디바이스와 관련되는 대응 기업·단체의 동향 사례
  6-1. ABLIC 주식회사(구회사명:SII세미컨덕터)
  【그림 1. 「S-85S1A 시리즈」의 효율 특성(왼쪽)과 외관(오른쪽 위)과 회로 예(오른쪽 아래)】
  6-2. 산켄전기 주식회사
  【그림 2. 「디지털 전원 「MD660x」시리즈의 회로 블럭도】
  【그림 3. 기존 아날로그 전원과 디지털 전원 「MD」시리즈의 차이를 설명한 모식도】
  6-3. TDK 주식회사
  6-4. 국립대학법인 도쿄대학
  【그림 4. 저 에너지화의 키 테크놀로지의 하나로서 세입도 제어 모식도】
  【그림 5. on-chip 전원 회로를 이용한 IoT 디바이스용 저전력 LSI의 모식도】
  6-5. 도시바디바이스&스토리지 주식회사
  【그림 6. IoT 기기에 SIMO형 DC-DC컨버터를 사용하는 경우의 모식도】
  【그림 7. DC-DC변환 효율의 실측 결과】
  6-6. TOREX세미컨덕터 주식회사
  6-7. 국립대학법인 나고야대학
  6-8. 주식회사 리코/리코전자디바이스 주식회사
  【그림 8. 리코전자디바이스가 신발매한 IoT용 전원 IC시리즈 가운데,
  강압 DC-DC컨버터 「RP511/RP512 시리즈」의 외관】
  6-9. 롬 주식회사
  6-10.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MIT)
  7. IoT용 전원 디바이스의 장래

《차세대 시장 트랜드》
●차세대 파워 반도체용 접합기술의 동향 (55~77 페이지)

 ~SiC과 GaN 등, 차세대 파워 반도체의 동작에 필수 키 테크놀로지로!~
  1. 파워 반도체의 새로운 태동과 과제
  2. 차세대 파워 반도체에 필수 마이크로 접합 기술
  3. 차세대 파워 반도체용 개별 접합기술
  3-1. 나노 테르밋 반응 접합법
  3-2. Ag나노입자 접합법
  3-3. 표면활성화 상온 접합법
  3-4. 고내식성 귀금속 프리 Cu소결 접합법
  4. 대표적인 차세대 파워 반도체용 접합 재료
  4-1. Au계
  4-2. Ag계
  4-3. Bi/Ag계
  4-4. Sn/Cu계
  4-5. Zn/Al계
  4-6. Ni계
  5. 파워 반도체의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도·표1. 파워 반도체의 일본국내 및 WW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2016-2021년 예측)】
  【도·표2. 파워 반도체의 종류별 일본국내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2016-2021년 예측)】
  【도·표3. 파워 반도체의 수요 분야별 일본국내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2016-2021년 예측)】
  6. 차세대 파워 반도체용 접합 기술과 관련되는 대응 기업·단체의 동향 사례
  6-1. 국립대학법인 오사카 대학
  6-2. 국립연구개발법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산종연)
  【그림 1. 고속·고온 동작 파워 모듈의 시작 상황】
  【그림 2. 내고온 접합 재료의 부감도】
  6-3. 주식회사 다이셀
  【그림 3. 「CELTOL®IA」를 이용한 GaN 접합 샘플(왼쪽)과 접합계면의 SEM 사진( 오른쪽)】
  6-4. 다나카귀금속공업 주식회사
  6-5. 주식회사 덴소
  6-6. 주식회사 나프라
  6-7. Nippon Avionics 주식회사
  【그림 4. 진공 납땜 장치에 의한 파워 디바이스의 납땜 사례】
  【그림 5. 파어버 레이저를 이용한 파워 디바이스의 단자 용접
  6-8. 국립연구개발법인 물질·재료연구기구(NIMS)
  【그림 6. 표면간에 중간층이 잔존해도 150℃ 이하·저온으로 Cu-Cu접합이 달성된 사례】
  【그림 7. Vapor-assisted VUV 접합수법의 모식도】
  【그림 8. Vapor-Assisted VUV 수법을 이용한 장치의 모식도(왼쪽)와 외관(오른쪽)】
  6-9. 미쓰비시메트리얼 주식회사
  7. 차세대 파워 반도체용 접합 재료의 장래 전망

●자동차용 엣지 컴퓨팅과 시장동향(2) (78~88 페이지)
  ~오래된 센트럴 게이트웨이의 인텔리전트화가 진행되어 타업종 참가가 활발화~

  1.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한 각 회사의 제품
  2. 센트럴 게이트웨이의 개발과 서비스 제공
  2-1. 센트럴 게이트웨이의 구조
  【그림 1. 센트럴 게이트웨이의 접속구성 예】
  【그림 2. 센트럴 게이트웨이의 변천 예측】
  2-2. 센트럴 게이트웨이의 개발
  2-3. 센트럴 게이트웨이의 개발의 과제
  2-4. 각 회사의 과제해결에 대한 어프로치
  (1) Super Tier1 및 Tier1 각 회사
  【표1. 센트럴 게이트웨이 개발 벤더】
  【표2. 센트럴 게이트웨이 개발 벤더예】
  (2) 센트럴 게이트웨이의 요소 기술의 벤더
  【표3. 센트럴 게이트웨이 개발의 협업 벤더①】
   【표3. 센트럴 게이트웨이 개발의 협업 벤더②】
  【표3. 센트럴 게이트웨이 개발의 협업 벤더③】
  3. 시장규모와 향후 동향
  【도·표1. 센트럴 게이트웨이 시장 추이(금액:2016-2025년 예측)】

●산화 갈륨(Ga2O3) 단결정 시장 (89~100 페이지)
  ~높은 밴드 갭! 돌출한 Baliga 성능지수! 약점을 커버해도 남는 잠재성~

  1. 산화 갈륨(Ga2O3) 단결정 시장 개황
  【표1. 각종 반도체 재료의 재료특성과 산화 갈륨의 디바이스 응용을 향한 좋은 품질】
  【표2. 산화 갈륨의 디바이스화 기반기술의 확립을 향한 필요사항과 목표】
  2. 산화 갈륨(Ga2O3) 단결정 시장의 기업 동향
  【그림 1. 산화 갈륨 관련 플레이어의 동향】
  3. 산화 갈륨(Ga2O3) 단결정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표3. 산화 갈륨의 중요 과제에 대한 주요 플레이어 대응책】
  【그림 2. 산화 갈륨 단결정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 수량 2016~2023년 예측)】
  【표4. 산화 갈륨 단결정 웨이퍼 양산 시기 및 가격 동향 예측】
  【표5. 웨이퍼 구경 용도 분야별 산화 갈륨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매수:2016-2023년 예측)】
  【표 6. 구경별 산화 갈륨 단결정 시장 예측(매수·면적:2016-2023년 예측)】
  【그림 3. 구경별 산화 갈륨 단결정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면적 베이스:2016-2023년 예측)】
  【그림 4. 산화 갈륨 단결정 구경별 매수 점유율 추이와 예측(2016-2023해예측)】
  【그림 5. 산화 갈륨 단결정 구경별 면적 점유율 추이와 예측(2016-2023해예측)】




《후서》
  독자 앙케트 「흥미 있는 리포트」 톱3 예상 (101 페이지)



20업계 예측, 일본시장 - Yano News 2018년 1월호/야노경제연구소

Yano News 2018년 1월호

발행빈도: 월 1회 발행(연 12회)

 토픽  

신춘 특집 기획
●야노경제연구소
연구원의 2018년 20업계 예측

2018년 각 업계(시장)가 상승세(소폭증가)인지, 보합세 유지인지, 또는 하강(하향·소폭감소)할 것인지를 예측하고 2018년의 업계 전망과 주목받는 사항에 대해 정리했다.

〔2018년을 예측한 20업계〕
①어패럴 업계 ②이너웨어 업계 ③진즈캐쥬얼 업계 ④기모노 업계 ⑤스포츠 용품 업계 ⑥브라이덜 업계/예식피로연 시장 ⑦화장품 업계 ⑧에스테틱 살롱 업계 ⑨완구 업계 ⑩교육 업계 ⑪시계 업계 ⑫통신판매 업계 ⑬보석장신구·액세서리 업계 ⑭건강식품 업계 ⑮식품슈퍼 업계 ⑯쇼핑센터 업계 ⑰아울렛몰 업계 ⑱애완동물 업계 ⑲코인런더리 업계 ⑳아웃도어 업계

이번 2018년을 예측한 20 업계 중 업계(시장)가 좋아질 것으로 예측한 것은 전년과 같은 6 업계(화장품, 통신판매, 보석장신구·액세서리, 식품 슈퍼, 코인런더리, 아웃도어)였다. 이 6업계 중 지난 번(2017년)부터 「상승세」를 유지하는 업계가 대부분이지만, 그 중에서도 「식품 슈퍼」는 지난 번(2017년)의 보합세 유지에서 상승세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점은 향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또, 이번으로부터 「아웃도어」를 추가했다. 2년 후에 있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과 최근 젊은층 및 여성층의 운동의식의 고조도 있어, 향후 주목업계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내용 목차 
신춘 특집 기획
●<머리말> 2018년 미래 윤곽을 더욱 확실한 것으로! ~창립 60주년, 다음 60년을 향해∼ (3~4 페이지)

  주식회사 야노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사장 미즈코시 타카시

■새해를 맞이하여 ~소감과 대표 경영자 앙케트에 의한 2018년 전망 (5~26 페이지)
 〔신년 소감〕
   일본쇼핑센터협회 세이노 사토시 회장
   일본백화점협회 아카마쓰 겐 회장
   일본체인스토어협회 시미즈 신지 회장

〔주목 섬유·유통 소매업 대표 경영자의 2018년 전망〕
   주식회사 atre 이치노세 사장
   이온몰 주식회사 요시다 사장
   주식회사 온워드홀딩스 야수모토 사장
   주식회사 산요상회 이와타 사장
   주식회사 스크롤 홋타 회장
   다키히요 주식회사 타키 사장 집행임원
   다비오 주식회사 오치 사장
   주식회사 니시마쓰야체인 오무라 사장
   주식회사 레나운 기타바타케 사장

●야노경제연구소 연구원에 의한 2018년 20업계 예측 (27~38 페이지)
2018년에 확대가 전망되는 어계는 「화장품 업계」 「통신판매 업계」 「보석장신구·액세서리 업계」 「식품 슈퍼 업계」 「빨래방 업계」 「아웃도어 업계」의 6 업계

2018년을 예측한 20의 업계
①어패럴 업계 ②이너웨어 업계 ③진즈 캐쥬얼 업계 ④기모노 업계 ⑤스포츠 용품 업계 ⑥브라이덜 업계/예식피로연 시장 ⑦화장품 업계 ⑧에스테틱숍 업계 ⑨완구 업계 ⑩교육 업계 ⑪시계 업계 ⑫통신판매 업계 ⑬보석장신구·액세서리 업계 ⑭건강식품 업계 ⑮식품슈퍼 업계 ○쇼핑센터 업계 ○아울렛몰 업계 ○애완동물 업계 ○코인런더리 업계 ○아웃도어 업계

●특집
 업계 관계자에 의한 2018년 유통업계 예측과 성장 패션 숍의 평가 조사 (39~67 페이지)

 주목 숍은 「무인양품」이 톱 그 다음에 「RIZAP GROUP」 「GU」 「유니클로」

이번에는 유통소매시장의 소비 경향, 어패럴 동향, 주목 시설에 대해 올해에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테마로 앙케트조사를 실시했다. 또, 패션숍에 관한 조사에서는 일부 변경하여 「RIZAP GROUP」 「TOKYO BASE」 「nano・universe」 「ABC마트」 「BAROQUE JAPAN LIMITED(MOUSSY 등)」 「earth music&ecology」 「돈키호테」등을 추가했다.

●결산 기업 리포트
주식회사 마쓰오카코포레이션 (68~74 페이지)

 (1) 사업·실적 개요
   ①기본 실적 지표
   ②유동성·건전성·수익성 각종 비율
 (2) 재무부문의 주요 토픽
 (3) 올해의 대응
 (4) 사업 분석

 그림. 생산국가별 판매실적(매출엑)
 도표. 취급 품목별 생산, 판매 상황
 표. 상정되는 동사의 경합처

●업계 리포트
①구두·신발산업 연감 2018년판 (75~94 페이지)

   ~구두·신발 업계의 동향∼
​②SPA 마켓 총람2017-2018 (95~115 페이지)
   ~어패럴 인터넷 통신판매 시장~

●스포츠 비즈니스 분석 2017년 10월기
 스포츠화 브랜드 점유율 동향 (116~122 페이지)




●데이터 파일
월차 데이터 파일 (123~133 페이지)
 (1) 가계소비지출의 동향(2017년 11월분)-총무성·가계조사보고
 (2) 상업판매액의 동향(2017년 11월분)-경제산업성·상업판매통계속보
 (3) 백화점과 체인스토어의 품목별 매출액(2017년 11월분)-각 협회 조사
 (4) 취업인구의 동향(2017년 11월분)-총무성·노동력 조사(속보)
 (5) 출생 수, 혼인 수의 동향(2017년 10월분)-후생 노동성·인구동태통계 월보(개수)
 (6) 소비자 물가의 동향(2017년 11월분)-총무성·소비자물가지수
 (7) 특정 서비스 산업의 동향(2017년 10월분)-경제산업성·특정서비스산업동태통계속보
 (8) 주요 의류품 전문점의 기존점포 매출액 추이-각 회사 공표 데이터
 (9) SC매출액 추이-2017년 11월분-일본SC협회


자율주행카, 커넥티드카 - VOL.2 전략편 2018년도판 세계 커넥티드카 기업 전략 ~자동차, IT/IoT의 개발·제휴·경쟁~/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 VOL.2 전략편 2018년도판 세계 커넥티드카 기업 전략 ~자동차, IT/IoT의 개발·제휴·경쟁~(일본어판)
자료코드: C59105400 / A4 426p/ 2018. 1. 19



「2017~18 승용차용 커넥티드카 시장」리포트는  「(시장)분석편(2017년 11월 발간)」과 「(기업)전략편(본 리포트)」로 제작했다.
본 조사 리포트 「기업전략편」에서는 일본·유럽·미국의 주요 커넥티드카 관련 사업자 32사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했다. 자동차 메이커, Tier1, IT/IoT, 텔레마틱스 서비스·프로바이더, 지도 메이커, 통신회사, 반도체·디바이스 벤더 등, 차세대의 생존을 건 움직임을 커넥티드카 분야에서 분석한다.
차세대 개발 전략, 제휴 전략, 비즈니스 모델 전략을 파악함으로써 개별 기업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전세계 규모에서의 자동차 산업의 신조류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신조류란 「수동주행→L4, L5자율주행」,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자동차 제조·판매업→셰어링 등의 MaaS(Mobility as a Service)」로의 이행이다. 이러한 모든 변화는 자동차가 연결됨으로써(=커넥티드카) 초래되었다.
2030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자율주행·EV보다 빨리 2025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커넥티드카라는 큰 파도를 넘기 위한 전략 입안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조사개요
조사대상기업:일본 OEM, 미국 OEM, 유럽 OEM, 일본 자동차 기기/Tier, 해외 자동차 기기/Tier1, 일본 IT·서비스·소프트웨어, 해외 IT·서비스·소프트웨어, 일본 반도체·디바이스, 해외 반도체·디바이스
조사대상지역:일본, 미국, 유럽, 중국, 아시아
조사 방법:전문 조사원의 해외/일본을 대상으로한 면접취재를 토대로 각종 분석을 실시
조사기간:2017년 7월~2018년 1월

◆자료 포인트
•커넥티드카의 전체상(각 기업의 활동 개요와 커넥티드카와의 관련성 등)
   ·표 「각사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포함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각사가 취급하는 커넥티드카 관련 제품(HW/SW/솔루션)
(2) 시장 환경:
   ·둘러싼 환경(각사의 커넥티드카 업계에서의 위치, 생각)
   ·대응(장치·시스템)(각사의 커넥티드카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대응(서비스)(각사의 커넥티드카 활용 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각사의 장래에서 대국적인 커넥티드카 사업의 방향성
(4) 전술(장래를 위한):각사의 장래에서 구체적인 커넥티드카 사업안
(5) 협업, M&A:각사의 커넥티드카 사업에서의 제휴처와 공동사업 내용
(6) 해당되는 조직, 체제:각사의 커넥티드카 관련 조직, 체제
(7) 거점:각사의 커넥티드카 관련 개발 거점
(8) 코멘트:각사의 프리 코멘트
(9) 오픈 데이터 정리:각사의 커넥티드카 관련 제휴, 개발 상황 2015~2017년

■게재 내용

제Ⅰ장. 총론 세계 커넥티드카 기업 최전선

1. 벤처, 스타트업에 투자
2. 2000년 이후의 IT이노베이션
3. 미국의 커넥티드카 2017 최전선
   ①미국 텔레마틱스~커넥티드카의 역사
   ②3D프린터 활용 자율주행카
   ③도요타와 미국의 Linux계 OS
   ④레벨 2, 3, 4의 차이
   ⑤구글과 레벨 2, 3
   ⑥구글 「쇼퍼」
   ⑦일본 메이커와 테슬러의 차이
   ⑧실리콘밸리의 자율주행 관련 AI/소프트웨어 메이커
   ⑨커넥티드카 시대의 플레이어의 변화
   ⑩애플은 어떻게 될 것인가
   ⑪자율주행 시대의 미국 4대 플레이어
4. 오토모빌리티 LA의 신흥 자동차 기업 톱 10
5 .급격하게 진행되는 지도 업계의 제휴 관계
   ①구글·테슬러·Uber·HERE의 3D 지도 작성 전략
   ②HERE·파이오니아·젠린·TOMTOM의 지도 제휴 전략
   ③TOMTOM, HERE의 상관도
6. 플랫포머를 목표로 하는 반도체 업계
7. 라이드셰어 서비스의 세계 기업 상관관계&SNS 결제 중국
8. 움직이기 시작한 「라이드셰어⇔자율주행」융합 애플리케이션
9. 자동차에서의 결제 기능
10. 일본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중국의 「SNS 결제 시로타쿠(법률로 인정되지 않음)」
11. 일본 3대 OEM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
  (1) 도요타자동차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
  (2) 혼다기켄공업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
  (3) 닛산자동차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
  (4) 아이신 AW나 카내비게이션 메이커의 커넥티드카 개변 상황
   (5) 다른 일본 기업의 개변 상황
12. 자율주행 데이터의 주도권 싸움
13. OEM 각사의 자동차 기기 IT프로그램 대응 상황
14 .OEM 각사의 자동차 OS 채용 상황
15 .자동차 업계에서의 위치정보데이터 판매
16. 일본 3대OEM의 텔레마틱스 역사(1997~2017년)
17. 세계의 텔레마틱스 PF 일람표(조립 자동차 기기용/스마트폰 연계용)
18. 해외 주요 각사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1) GM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2) 포드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3) 테슬러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4) 구글/웨이모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5) 아우디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6) BMW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7) BENZ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8) VW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9) 보쉬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10) 콘티넨탈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11) 볼보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19. 해외 주요 각사의 「AI 관련」최신 동향
   (1) 포드의 「AI 관련」최신 동향
   (2) 테슬러의 「AI 관련」최신 동향
   (3) 구글/웨이모의 「AI 관련」최신 동향
   (4) 아우디의 「AI 관련」최신 동향
   (5) BMW의 「AI 관련」최신 동향
   (6) BENZ의 「AI 관련」최신 동향
   (7) VW의 「AI 관련」최신 동향
   (8) 보쉬의 「AI 관련」최신 동향
   (9) 콘티넨탈의 「AI 관련」최신 동향
20. 해외 주요 각사의 「중국」최신 동향
   (1) 테슬러의 「중국」최신 동향
   (2) 아우디의 「중국」최신 동향
   (3) BMW의 「중국」최신 동향
   (4) 보쉬의 「중국」최신 동향
   (5) 콘티넨탈의 「중국」최신 동향

제Ⅱ장. 세계의 주요 커넥티드카 관련 기업 32사의 철저 조사

1. OEM
1-1. 일본 OEM
  1-1-1. 도요타자동차
     1. 도요타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1) 일본에서의 커넥티드카
     (2) 미국에서의 커넥티드카
     2. 도요타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①TCU(DCM)를 세계의 도요타 브랜드 전 차종에 탑재한 커넥티드카화
     ②스마트폰과의 적극적인 제휴
     ③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이용한 교통정보서비스와 원격서포트 등의 제공
     ④라이드셰어·카셰어사업자와의 기술 제공을 동반하는 연계를 토대로 미국, 일본에서의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
     ⑤세계에서 「T-Connect」를 추진
     ⑥레벨4 자율주행 EV차 「e-Pallet」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AECC의 창설
     ③5G 이동통신시스템의 실증 실험
     ④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⑤스마트폰과의 연계
     ⑥SDL와의 연계
     ⑦AGL와의 연계
     ⑧포인트 카드와의 연계
     ⑨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⑩AI와의 연계
     ⑪미국 TRI, 벤처 캐피털 펀드를 설립
     ⑫소프트웨어 기술과의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도요타자동차)
     ①커넥티드카컴퍼니의 설립
     (7) 거점
     ①커넥티드카에 관련하는 주요한 연구·개발거점은 이하의 5개
     (8) 코멘트
    <참고 그룹회사로서>
     ●코멘트(마쓰다)
   1-1-2. 닛산자동차
     1. 닛산자동차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1) 일본에서의 커넥티드카
     (2) 중국에서의 커넥티드카
     (3) 유럽에서의 커넥티드카
     (4) 아시아에서의 커넥티드카
     2. 닛산자동차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손해보험재팬일본쿄와
     ③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닛산 e-셰어모비」의 플랫폼 「smart oasis for Carsharing」
     ④르노, 닛산, 미쓰비시자동차에서의 벤처 캐피털 펀드 설립
     ·벤처 캐피털 펀드 「Alliance Ventures」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①종합연구소(神奈川県横須賀市夏島町1)
     (7) 거점
     (8) 코멘트
  1-1-3. 혼다기켄공업
     1. 혼다기켄공업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1) 일본에서의 커넥티드카
     (2) 미국에서의 커넥티드카
     (3) 인도에서의 커넥티드카
     (4) 타이에서의 커넥티드카
     2. 혼다기켄공업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인터내비 기본 정보
     ·인터내비의 애플리케이션
     ·Honda Biz LINC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③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④실리콘밸리와의 협업
     ⑤자율주행기술로 센스타임과 협업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1-2. 미국 OEM
  1-2-1. GM
     1. GM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GM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OnStar(커넥티드카의 자동차 플랫폼)
     ·MyLink/IntelliLink(커넥티드카의 스마트폰 제휴 플랫폼)
     ·Glympse 애플리케이션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①「카셰어링」과「라이드셰어링」
     ②퍼스널 데이터의 활용
     (5) 협업, M&A
     ①OnStar와 IBM Watson와의 제휴
     ②차세대 카셰어에 투자
     ③GM와 리프트 연계의 골자
     ④인포테이먼트에서는 Google 및 Apple와 협력
     ⑤주행 연계는 독자적인 MyLink로
     ⑥OnStar 시스템에서는 Salesforce.com를 활용
     ⑦OnStar에 사업자용의 로케이션 서비스 제공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9) GM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각종 오픈 데이터를 가공해 작성)
   1-2-2. Ford
     1. 포드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포드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①AppleCarPlay, Android Auto를 서포트
     ②별도로 오픈소스판 SDL도 보유
     ③Ford SYNC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Ford SYNC
     ·AppleCarPlay, Android Auto를 서포트
     (3) 전략(장래를 위한)
     ①포드는 모빌리티의 회사가 된다
     ②포드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모빌리티 기업이 된다
     ③5년 이내에 드라이버리스카를 판매한다
     (4) 전술(장래를 위한)
     ①디벨로퍼 채용 증
     ②디벨로퍼의 3카테고리
     1) AppLink
     2) OpenXC
     3) SDLink
     ③개방적인 공동체 「SDL 컨소시엄」설립
     ④SDL 관리는 Livio
     (5) 협업, M&A
     ①모빌리티 서비스와 자율주행카 개발로 미국 Pivotal Software와 제휴
     ②SYNC 애플리케이션의 공동개발
     ③자율주행 실증 실험
     ④주요 텔레마틱스 서비스
     ⑤4G LTE에서 AT&T네트워크 서비스와 제휴
     ⑥Apple CarPlay와 Android Auto와 제휴
     ⑦디벨로퍼와 밀접한 연계
     ⑧Saips를 매수
     ⑨드라이버리스카 관련 3사에 투자
     ⑩포드의 자율주행카를 리프트·네트워크로
     ⑪중국 알리바바 「T몰(天猫)」에서 포드차 판매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포드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각종 오픈 데이터를 가공해 작성)
   1-2-3. FCA
     1. FCA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FCA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웨이모와 자율주행 플랫폼 사업 연계
     ②자율주행 플랫폼 사업 연계
     ③FCA와 IBM가 「카셰어의 시스템 개발」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1-2-4. 테슬러모터즈
     1. 테슬러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테슬러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OTA에 의해 바뀌는 자동차 산업구조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EV에서의 OTA
     ·테슬러의 OTA 실태
     ·충전 알림 애플리케이션
     (3) 전략(장래를 위한)
     ①2016년 7월, 향후 10년간의 마스터 플랜을 발표
     (4) 전술(장래를 위한)
     ①완전 자율주행
     ②배차 서비스
     ③EV픽업 트럭
     (5) 협업, M&A
     ①샹하이에 전액 출자의 생산거점을 설립
     ②AMD 공동으로 AI용 반도체를 개발
     ③새롭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도입할 것인가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9) 테슬러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각종 오픈 데이터를 가공해 작성)
1-3. 유럽 OEM
  1-3-1. 아우디
     1. 아우디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아우디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커넥티드카 서비스·플랫폼은 「Audi connect」
     ·「Audi connect」, 신기능 「세이프티&서비스」가 추가
     ③대응(서비스)
     ·「Audi Connect SIM」서비스를 개시
     (3) 전략(장래를 위한)
     ①「아우디 AI」로 「스스로 생각하는 차」를 목표로 한다
     (4) 전술(장래를 위한)
     ①「아우디 온디맨드」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②스마트폰 경유 서비스 「myAudi」 애플리케이션
     (5) 협업, M&A
     ①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②5 GAA(5G 오트모티브 어소시에이션)와의 연계
     ③Cellular-V2X의 트라이얼 추진 컨소시엄 「Connected Vehicle to Everything of Tomorrow」(ConVeX)결성에서의 연계
     ④「NVIDIA 진영」에 독일 아우디, 독일 ZF, 독일 보쉬가 참가
     ⑤중국 3대 IT벤더와 제휴 강화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9) 아우디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각종 오픈 데이터를 가공해 작성)
   1-3-2. BENZ
     1.BENZ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BENZ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1) Mbrace의 기본 기능
     2) Send2Benz
     3) Travel & Assistance
     4) In-Vehicle App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①안전, 시큐리티, 긴급서비스로서의 mbrace Secure
     ②「car2go」사업을 전세계에 진전
     ③커넥티드카를 활용한 모빌리티 서비스
     (5) 협업, M&A
     ①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하는 체제조직
     ②HERE와 자율주행용 지도의 개발
     ③커넥티드카·주차
     ④라이드셰어로 미국 Uber사와 제휴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①미국에서의 텔레마틱스
     ②중국에서의 텔레마틱스
     ③아시아에서의 텔레마틱스
     (8) 코멘트
     (9) BENZ(Daimler)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각종 오픈 데이터를 가공해 작성)
   1-3-3. BMW
     1. BMW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BMW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1) BMW ConnecedDrive
     2) DriveNow
     (3) 전략(장래를 위한)
     ①BMW⇔모빌아이⇔인텔 연합에서의 자율주행 플랫폼 사업
     ②2021년까지 L4자율주행카를 시판한다
     ③「인포메이션계에서의 차별화」는 이미 버렸다
     ④BMW가 상정하는 자율주행 콘셉트
     (4) 전술(장래를 위한)
     ①미국 카셰어 「ReachNow」
     ②신디지털 서비스 「BMW 커넥티드카+」발표
     (5) 협업, M&A
     ①IBM와 「Watson」의 활용에 대해 협업
     ②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BMW」
     ③Baidu와의 자율주행차 파트너십을 해소
     ④미국 Scoop와 미국 RideCell에 출자
     ⑤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BMW Startup Garage」
     ⑥벤처 캐피털 「BMW i Ventures」
     ⑦스마트 시티용 스타트업 모집 「URBAN-X」
     ⑧GARMIN을 장래의 정보계 모듈의 Tier1 서플라이어로 임명
     ⑨자율주행기술의 스타트업 미국 Nauto에 출자
     ⑩중국 진출을 위해 Baidu와도 연계
     ⑪중국 진출을 위해 Baidu와도 연계제휴 자율주행 플랫폼 사업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9) BMW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각종 오픈 데이터를 가공해 작성)
   1-3-4. 폭스바겐
     1. 폭스바겐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폭스바겐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1) App-Connect
     2) e-Remote
     3) Guide&Inform
     (3) 전략(장래를 위한)
     ①모빌리티 솔루션 비즈니스의 시작
     ②자율주행과 인공지능에 주력
     (4) 전술(장래를 위한)
     ①모빌리티 서비스의 플랫폼 「Volkswagen We」
     1) We Park
     2) We Deliver
     3) VW Connect
     ②IBM와 공동개발중의 리코멘드 서비스 「We Commerce」
     ③모빌리티 서비스 회사 「MOIA」설립
     ④셰어링카용 인텔리전트 키시스템 「Digital Key」
     (5) 협업, M&A
     ①이스라엘 Gett에 출자
     ②IBM와 모빌리티 서비스를 공동개발
     ③Sierra Wireless의 4G모듈을 채용
     ④2018년 모델에 Qualcomm의 「Snapdragon 820 A」채용으로 V2X
     ⑤아마존 Alexa와의 파트너십
     ⑥커넥티드카의 서비스 기반을 공동개발
     ⑦TOMTOM, Skoda에 지도정보 제공
     ⑧AURORA사와 자율주행에서의 전략적 제휴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9) VW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각종 오픈 데이터를 가공해 작성)
   1-3-5. VOLVO
     1. VOLVO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VOLVO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Uber와 자율주행차를 공동개발
     ②차세대 VOLVO 카에서는 「Google Assistant」도 서포트
     ③Uber가 VOLVO차를 2.4만 대 구입
     ④TOMTOM, VOLVO와 Skoda에 지도정보 제공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9) 볼보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
2. Tier1
2-1. 일본 자동차 기기/Tier1
  2-1-1. 덴소
     1. 덴소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덴소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MaaS 생태계 구축과의 연계
     ③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2-1-2. 히타치그룹(히타치제작소, 히타치AS, 클라리온)
     1. 히타치제작소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히타치제작소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①OTA 소프트웨어 갱신 기술을 원스톱으로 제공(히타치그룹 3사에서 제공)
     ②시큐리티 서비스 솔루션의 제공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①EV 「리프」의 커넥티드카를 제안
     ②OTA
     1) 히타치의 OTA의 목적
     2) 히타치의 OTA 소프트 갱신이 필요한 이유
     3) 히타치의 OTA 소프트 갱신이란?
     4) 히타치의 OTA 소프트 갱신 시스템
     5) 히타치의 OTA 비즈니스의 실태
     6) 히타치 OTA 소프트 갱신 솔루션의 콘셉트
     7) 히타치 OTA의 특징
     8) 히타치 OTA 제품 계획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③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④중국에서는 현지기업과 「스마트 액세스」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①히타치그룹
     (7) 거점
     ①본사 및 연구소
     ②실리콘밸리에 IoT 연구소 설립
     (8) 코멘트
  2-1-3. 파나소닉
     1. 파나소닉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파나소닉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①사이버 시큐리티에 대응하는 솔루션
     ②빅데이터(해석) 솔루션의 제공
     ③전자미러(텔레마틱스 유닛 「iVTU」)
     ④eCALL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연구개발 문에서 AI 개발을 주력
     ③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④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⑤스마트폰⇔자동차 기기 연계를 위한 제휴
     ⑥중국 EV메이커에 투자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①오트모티브&인더스트리얼시스템사
     (7) 거점
     (8) 코멘트
  2-1-4. 파이오니아/IPC
     1. 파이오니아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파이오니아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①저가격 라이더 「3 D-LiDAR」개발에서 생각하는 파이오니아의 미래 전략
     ②HERE와의 제휴에서 생각하는 파이오니아의 미래 전략
     (4) 전술(장래를 위한)
     ①빅데이터 해석
     ②스마트루프아이
      ③클라우드형 운행관리서비스
     ④데이터 판매
     ⑤인텔리전트 파일럿
     (5) 협업, M&A
     ①텔레마틱스 보험
     ②중국에서 백번(Baidu)과 제휴
     ③미국에서 Treasure Data와 제휴
     ④파이오니아의 모바일 텔레마틱스 센터
     ⑤LINE, 도요타와 제휴에 합의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2-1-5. 스미토모전기공업
     1. 스미토모 기공업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스미토모전기공업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1) 센트럴 게이트웨이
     2) Traffic Vision Engine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산업기술종합연구소와의 제휴로 「사이버 시큐리티 제휴 연구실」설립
     ②혼다의 텔레마틱스 서비스의 시스템 구축
     ③야후 카내비게이션에 클라우드 지도 서비스를 제공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①스미토모덴코‐산업기술종합연구소 사이버 시큐리티 제휴 연구실
     (7) 거점
     (8) 코멘트
  2-1-6. 덴소텐(구.후지쓰텐)
     1. 덴소텐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덴소텐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③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2-2. 해외 자동차 기기/Tier1
  2-2-1. 보쉬(Bosch)
     1. 보쉬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보쉬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①커넥티드카게이트웨이
     ②Bosch IoT Cloud
     ③커넥티드카호라이즌
     ④커넥티드카모빌리티시스템
     1) 안면인식시스템과 커스터마이즈 기능
     2) 하프틱(촉감적) 피드백 「neoSense」
     3) 제스처 모션
     4) 스티어링의 나뭇결 느낌의 스틱
     5) 커멘드
     6) 음성인식
     ⑤원격고장진단 시스템
     ⑥e오토바이 시스템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1) 보쉬오트모티브클라우드스위트
     2) 스마트시티·솔루션
     3) 자동주차서비스·솔루션(커뮤니티 베이스 주차)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자율주행용 반도체와의 연계
     ③HERE 주식 취득으로 자율주행용 리얼타임 고정밀도 지도 협업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①조직 외관
     ②ETAS(1994년 설립)
     ③ESCRYPT
     (7) 거점
     (8) 코멘트
     (9) 보쉬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각종 오픈 데이터를 가공해 작성)
   2-2-2. 컨티넨탈(Continental)
     1. 컨티넨탈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컨티넨탈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①긴급통보용 통신 유닛
     ②원격진단용 통신 유닛
     ③LTE 통신 유닛
     ④LTE를 이용한 자동차-자동차·자동차-도로, 보행자-자동차 간 통신(V2X)의 제품화
     ⑤장래의 5G기술의 활용도 시야에 넣는다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1) 다이나믹 eHorizon
     2) City Navigation 애플리케이션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시큐리티에서의 매수
     ③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①인테리어 부문 인포테인먼트&커넥티비티사업부(콘티넨탈 본사)
     ②일렉트로비트(EB;그룹회사)
     ③e.solutions(EB의 그룹회사)
     (7) 거점
     (8) 코멘트
    (9) 콘티넨탈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
3. IT·서비스·소프트웨어
3-1. 일본 IT·서비스·소프트웨어
  3-1-1. NTT 도코모
     1. NTT 도코모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NTT 도코모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5G 활용 공동개발의 제휴
     ③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④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⑤AI운행 버스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①커넥티드카 비지니스 추진실(2017년 6월~)
     (7) 거점
     (8) 코멘트
  3-1-2. KDDI
     1. KDDI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KDDI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5G 활용 공동개발 제휴
     ③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④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3-1-3. 소프트뱅크(Softbank)
     1. 소프트뱅크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소프트뱅크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③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④SB드라이브 설립
     ⑤시큐리티에서의 연계
     ⑥5G의 공동개발
     ⑦5GAA 참여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3-1-4. LINE
     1. LINE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LINE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③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3-1-5. 아이오이닛세이도와손해보험
     1. 아이오이닛세이도와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아이오이닛세이도와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①텔레마틱스 보험을 이용한 서비스의 제공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③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3-2. 해외 IT·서비스·소프트웨어
  3-2-1. ESCRYPT
     1. ESCRYPT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ESCRYPT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①차의 시큐리티 대응의 컨설팅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③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3-2-2. HERE
     1. HERE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HERE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HERE가 생각하는 자동차산업이 나아가는 길
     ②HERE의 위치정보 PF란
     ③같은 데이터를 사용하여 다른 DB를 만든다.
     ④왜 HERE가 세계를 리드하는 로케이션·클라우드가 될 수 있을까
     ⑤HAD(고도운전지원)에 대한 큰 투자
     ⑥구글과의 비교에서 HERE의 특징
     ⑦대응(장치·시스템)
     ⑧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①오픈 데이터화
     ②OEM에서 「제3자에게의 데이터 판매」는 비즈니스가 될 것인가?
     ③HERE 인텔리전트카의 구상
     ④HD Map:정확한 자차 위치는?
     ⑤Live Roads:전방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⑥HERE DTI의 제안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HD-MAP와의 연계
     ③미국 OEM에 지도 공급
     ④독일 OEM와의 연계
     ⑤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3-2-3. TOMTOM
     1. TOMTOM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TOMTOM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①리얼타임 MAP
     ②3D 맵 솔루션으로 이행
     (4) 전술(장래를 위한)
     ①Key Differentiators (Globally)
     ②xFCD를 사용하는 스피드 어시스트 서비스(자율형 및 비자율형차 양용)
     ③KEEPING DRIVERS STRESS-FREE AND INFORMED
     (5) 협업, M&A
     ①구미 OEM이 고객
     ②젠린과 트래픽 서비스의 공동개발
     ③보쉬와 로커리제이션 레이어 공동개발
     ④젠린과 Qualcomm이 고해상도 지도 데이터 수집 프로젝트 공동개발
     ⑤VOLVO가 교통정보 프로바이더에 TOMTOM을 선택
     ⑥VW와 TOMTOM 하지만 학습형 네비게이션 기능 구축
     ⑦TOMTOM이 자율주행 기술개발의 AUTONOMOS를 매수
     ⑧NVIDIA와 TOMTOM, 자율주행차용 MAP 시스템을 공동개발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3-2-4. 애플(Apple)
     1. 애플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애플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③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3-2-5. 구글(Google)
     1. 구글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구글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③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④아우디·볼보에 순정 「Android Auto」시스템 탑재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9) 구글/웨이모의 커넥티드카 변혁 상황 2017(각종 오픈 데이터를 가공해 작성)
   3-2-6.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1. 마이크로소프트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마이크로소프트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도요타」
     ②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BMW」
     ③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닛산·르노」
     ④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⑤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4. 반도체·디바이스
4-1. 일본 반도체·디바이스
  4-1-1. 르네상스일렉트로닉스
     1. 르네상스일렉트로닉스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르네상스일렉트로닉스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③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4-2. 해외 반도체·디바이스
  4-2-1. 인텔(Intel)
     1. 인텔의 커넥티드카 전체상
     2. 인텔의 커넥티드카 전략 각론
     (1) 관련 제품·시스템, 솔루션
     ①클라우드, AI, 네트워크 분야의 디바이스와 솔루션
     ②메모리, FPGA, 5G 디바이스와 솔루션
     ③데이터 제품(스마트 디바이스 등)과 기기들의 디바이스와 솔루션
     ④Intel GO
     (2) 시장 환경
     ①둘러싼 환경
     ②대응(장치·시스템)
     ③대응(서비스)
     (3) 전략(장래를 위한)
     (4) 전술(장래를 위한)
     (5) 협업, M&A
     ①커넥티드카 서비스 기반에 대한 연계
     ②기술 기업에의 활발한 투자
     ③자율주행 플랫폼에서의 연계
     ④텔레마틱스 보험에서의 연계
     ⑤카셰어/라이드셰어에서의 연계
     (6) 해당하는 조직, 체제
     (7) 거점
     (8) 코멘트

제Ⅰ장. 총론 세계 커넥티드카 기업 최전선

그림 「커넥티드카/모빌리티·서비스 비즈니스 시대의 신규 참여」
그림 「커넥티드카 시대의 player의 변화」
표 「오토모빌리티 LA(AutoMobility LA) 2016 톱 10」
표 「오토모빌리티 LA(AutoMobility LA) 2017 톱 10」
그림 「OEM/자율주행/배차 애플리케이션/SNS 결제계에서의 세계의 기업 상관도(2017년 시점)」
표 「중국 2대SNS 페이먼트」
표 「도요타의 전세계에서의 2014~2017년 주요 제휴·출자·공동개발 동향」
표 「혼다의 전세계에서의 2014~2017년 주요 제휴·출자·공동개발 동향」
표 「닛산의 전세계에서의 2014~2017년 주요 제휴·출자·공동개발 동향」
표 「자동차 기기 관계의 IT프로그램 대응 상황」
표 「각사 자동차 메이커의 자동차 O S채용 상황」
표 「도요타의 일본 텔레마틱스/커넥티드카 서비스의 역사」
표 「닛산의 일본 텔레마틱스 서비스의 역사」
표 「혼다의 일본 텔레마틱스 서비스의 역사」
표 「세계 OEM별/자동차 기기 이용 PF&스마트폰 제휴 PF일람」
표 「GM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표 「포드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표 「테슬러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표 「구글/웨이모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표 「아우디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표 「BMW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표 「BENZ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표 「VW자율주행의 「L4×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표 「보쉬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표 「콘티넨탈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표 「볼보의 「L4자율주행×MaaS×셰어링 서비스」최신 동향」
표 「포드의 「AI 관련」최신 동향」
표 「테슬러의 「AI 관련」최신 동향」
표 「구글/웨이모의 「AI 관련」최신 동향」
표 「아우디의 「AI 관련」최신 동향」
표 「BMW의 「AI 관련」최신 동향」
표 「BENZ의 「AI 관련」최신 동향」
표 「VW의 「AI 관련」최신 동향」
표 「보쉬의 「AI 관련」최신 동향」
표 「콘티넨탈의 「AI 관련」최신 동향」
표 「테슬러의 「중국」최신 동향」
표 「아우디의 「중국」최신 동향」
표 「BMW의 「중국」최신 동향」
표 「보쉬의 「중국」최신 동향」
표 「콘티넨탈의 「중국」최신 동향」

제Ⅱ장. 세계의 주요 커넥티드카 관련 기업 32사의 철저 조사



표 「세계의 주요 커넥티드카 관련 기업 32사의 전략 게재 항목」
표 「도요타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그림 「도요타의 데이터 판매 사업의 구조」
그림 「도요타『T-Connect』의 구조」
그림 「e-Palette Concept를 활용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의 개념」
그림 「SDL의 설명과 파트너 기업 일람(CES2017)」
표 「TRI(Toyota Research Institute, Inc.)의 투자처」
그림 「도요타의 조직 축」
표 「닛산자동차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그림 「『리프』의 데이터 활용 이미지」
그림 「닛산인텔리전트모빌리티의 시작 자동차(CES2017)」
표 「혼다기켄공업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그림 「실리콘밸리와의 협업」
표 「GM의 커넥티드카 관련의 제휴, 개발 상황 2013~2017년」
표 「포드의 커넥티드카용 OS」
그림 「SYNC3의 시험 제작기」
그림 「SYNC3의 주요 애플리케이션」
그림 「아마존 ECHO」
그림 「홈⇔카」의 애플리케이션」
그림 「포드의 서비스:자동차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그림 「SYNC 애플리케이션의 디벨로퍼」
사진 「포드의 차내 음악은 하맨과의 제휴 B&O PLAY」
표 「포드의 커넥티드카 관련 제휴, 개발 상황 2015~2017년」
표 「테슬러의 커넥티드카 관련 제휴, 개발 상황 2016~2017년」
표 「아우디의 커넥티드카 관련 제휴, 개발 상황 2015~2017년」
표 「BENZ의 커넥티드카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서비스」
표 「BENZ(Daimler)의 커넥티드카 관련 제휴, 개발 상황 2015~2017년」
표 「BMW의 고도자율주행 실현을 향한 로드맵」
표 「BMW의 커넥티드카 관련 제휴, 개발 상황 2015~2017년」
표 「VW의 커넥티드카 관련 제휴, 개발 상황 2015~2017년」
표 「볼보의 커넥티드카 관련 제휴, 개발 상황 2015~2017년」
표 「덴소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그림 「커넥티드 전자 기반」
사진 「DLVIS」
그림 「2025년의 자동차 사회를 향한 도전」
그림 「히타치제작소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그림 「히타치 OEM 개념도」
그림 「히타치의 OTA 소프트 갱신」
그림 「히타치 OTA 소프트 갱신 솔루션의 콘셉트」
표 「파나소닉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그림 「스미토모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개요」
그림 「스미토모전장 Gateway 이용 CAN 데이터 활용 애플리케이션」
그림 「스미토모전장 센트럴 게이트웨이 ECU」
도표 「Traffic Vision Engine」
표 「Traffic Vision Engine의 이용 형태」
그림 「스마트 엔트리 BCM」
그림 「스마트 엔트리 BCM②」
표 「덴소텐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표 「보쉬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표 「Bosch IoT Cloud」
그림 「커넥티드카호라이즌」
사진 「보쉬의 커넥티드카 모빌리티 시작 자동차」(17년에 CES 등에서 전시)
사진 「보쉬의 제스처 모션 시작품」
그림 「보쉬의 게이트웨이」
그림 「Bosch가 목표로 하는 것:통합화된 커넥티드카 바이클」
그림 「분산형 고장 진단」
그림 「분산형 고장 진단과 관련 카테고리」
그림 「각 공장의 상호상관 전모」
그림 「시스템 가동 논리」
그림 「차량고장」
그림 「차량고장의 예견과 수리 안내」
사진 「보쉬의 전기자전거의 렌탈의 오퍼레이팅」
사진 「보쉬의 전기자전거 렌탈 결제의 스마트폰 화면」
사진 「보쉬의 이륜차에서의 결제 시스템」
그림 「스마트 시티·솔루션의 개념」
표 「보쉬의 커넥티드카 관련 제휴, 개발 상황 2015~2017년」
표 「콘티넨탈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그림 「자율주행에서의 연구 최종단계(BE) 시스템」
표 「콘티넨탈의 커넥티드카 관련 제휴, 개발 상황 2015~2017년」
표 「NTT 도코모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표 「KDDI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표 「소프트뱅크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표 「LINE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표 「아이오이닛세이도화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표 「손해보험 각사의 텔레마틱스 보험」
표 「ESCRYPT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표 「HERE의 기술개발사&기업사」
표 「HERE의 지도 솔루션 상황」
그림 「HERE 로케이션 클라우드」
표 「로케이션 클라우드(연구단계)」
표 「HERE와 구글의 비교」
표 「HERE 인텔리전트카의 구상」
표 「TOMTOM의 역사」
그림 「TOMTOM의 자율주행카용 3D MAP」
그림 「TOMTOM의 MAP PRODUCTION」
그림 「KEEPING DRIVERS STRESS-FREE AND INFORMED」
표 「애플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표 「구글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표 「구글/웨이모의 커넥티드카 관련 제휴, 개발 상황 2013~2017년」
표 「마이크로소프트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표 「르네사스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
표 「인텔의 커넥티드카 관련 매출액(2015년~25년,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