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장조사보고서>2023년판 화장품 마케팅 총람(일본어판)
자료코드: C65102000 / A4 76 / 2023. 09. 07
◆조사개요
• 조사목적: 본 조사는 화장품 관련 기업의 화장품 취급 실태와 각 사의 시장 전략을 조사, 분석함으로써 화장품 시장의 현황 파악과 향후 전망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 조사대상 제품 및 유통:
·제품(스킨케어 화장품, 메이크업 화장품, 헤어케어 화장품, 프레그런스 화장품, 남성용 화장품) ※의약외품 화장품, 수입품 포함
·유통(제도품 유통, 일반품 유통, 방판품 유통, 통신판매 유통, 직판품 유통, 업무용 유통)
• 조사대상처: 화장품 브랜드 메이커, 수탁제조 OEM 기업, 수입상사, 화장품 원료 메이커·상사
• 조사방법: 당사 전문 연구원의 대면취재(온라인 포함), 전화조사 등의 간접조사 실시
• 조사기간: 2023년 5월~2023년 9월
◆자료 포인트
• 화장품 산업 공급망부터 소매 트렌드까지 모든 것을 부감할 수 있는 필독 자료
• 2022년 화장품 시장 트렌드 철저히 조사 2030년 화장품 시장 전망
• 화장품 메이커의 생산전략·연구개발전략 조사
• 각 유통(제도품·일반품·방판품·쇼핑몰·직판품·업무용)의 2018~2027년도 시장규모 및 예측 게재
• 각 카테고리(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프레그런스, 남성용)의 2018~2027년도 시장규모 및 예측 게재
• 2020~2022년도 각 카테고리(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프레그런스·남성용)의 메이커 점유율 게재
• 2020~2022년도 각 유통(제도품·일반품·방판품·통신판매품·직판품·업무용)의 메이커 점유율 게재
• 유력 원료 메이커·상사(3사), 유력 수탁 메이커(3사)를, 유력 용기 메이커·딜러(3사)를 조사, 서플라이체인 트렌드를 부감
• 유력 도매업(4개사)·유력 소매업(5개사)을 조사, 최종 트렌드를 부감
• 유력 브랜드 메이커(39개사)·유력 업무용 화장품 메이커(3개사)의 마케팅 전략 연구 분석
• 지난 리포트와의 차이
·DX화 상황, SDGs, 원재료 가격 급등에 대한 대응 상황, 제품 카테고리별·유통루트별 3개년(2020~2022년도) 점유율 게재
리서치 내용
조사결과 포인트
제1장 화장품 시장의 총론
1. 2022년도 일본 화장품 총시장
[2022년도 일본 화장품 시장은 회복세가 뚜렷, 메이크업 신장이 두드러져]
(1)화장품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 화장품 시장은 전년도 대비 103.5%인 2조 3,700억 엔]
(2)화장품의 지역별 시장구성비(2021~2022년도)
[가토지방이 전체의 38.4%(전년도 대비 -1.0pt)를 차지]
(3)도도부현별 시장규모 구성비(2022년도)
[도쿄도가 전체의 12.5%를 차지해 1위, 오사카부의 7.7%가 뒤를 잇는다]
(4)화장품 시장의 메이커 점유율(2022년도)
[톱 점유율은 시세이도(그룹) 10.0%, 상위 10대 기업에서 시장의 43.7%를 점유]
(5)화장품 총시장 메이커 점유율 목록(2020~2022년도, 상위 30개사)
[가네보 화장품, 프리미어 안티에이징 등의 점유율 상승]
2. 화장품 시장의 향후 방향성과 전망
(1)화장품 시장 전망
[‘코스메슈티컬, 개인화, Z세대’가 키워드]
(2)화장품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2027년도 시장규모는 2조 6,700억 엔]
3. 2030년 화장품 시장 전망
(1)디지털과 리얼의 융합 진전
(2)D2C형 브랜드 대두
(3)Z세대용 브랜드 증가
(4)일본제품 화장품 수출국으로서 ASEAN 지역이 크게 신장
(5)아시아 신흥국 수입금액 확대, 국내시장 경쟁 더욱 치열
4. 화장품 시장 주목 동향
(1)2022년 화장품 수출 총액은 중국 수출이 둔화되면서 전년대비 95.4%인 7544억 엔
(2)한국 화장품 수입액이 프랑스 제치고 1위, 일본에 정착하는 한국 화장품
(3)환경부담 경감 등 SDGs 대책을 추진하는 화장품 업계
(4)제조부터 판매까지 비즈니스 모델의 DX화를 가속화하는 화장품 업계
(5)비용 급등으로 가격 개정과 원재료 재검토 등의 대응을 추진하는 화장품 업계
(6)DX화 진전으로 대두하는 D2C 브랜드 신규 진출 및 대기업 M&A 증가
(7)화장품 사업을 강화하는 종합상사
(8)미용의료 시술건수 증가로 주목받는 병원화장품(메디컬 코스메틱)
(9)선크림 신기준 ‘UV 내수성’ 표시 시작, 활성화되는 자외선차단제 시장
(10)한류 열풍을 배경으로 광고 선전에 한류스타를 기용하는 브랜드 증가
5. 화장품 메이커의 연구개발 전략
['AI 활용' '오픈 이노베이션' '의료기술 활용' 트렌드]
6. 화장품 메이커의 생산전략
['원료 자체 재배' '생산설비 증강' 'DX화 추진' 활발]
7. 화장품 수탁제조시장 동향
[2022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7.2%인 3316억 엔, 해외 대형 진출 본격화로 경쟁 심화]
8. 화장품 원료시장 동향
[클린뷰티 업사이클 원료 호조, 원료가격 급등 심화]
9. 화장품 용기시장 동향
[용기 구입가격 급등, 환경 대응·SDGs 대응 진행]
10. 화장품 도매 동향
['시스템 투자' '제조-유통-판매 연계' '독자상품 제안 강화' 트렌드]
11. 대형 드러그스토어 체인의 화장품 전략
['부가가치 PB품 강화', 'DX화 추진', '아시아 코스메틱 강화'가 트렌드로 자리 잡아]
12. 대형 소매업 동향
[유기농, 젠더프리, 한국을 키워드로 PB상품 개발]
(1)이온 그룹 ~젠더프리 화장품 ‘코페르니카’ 출시～
(2)세븐&아이홀딩스 ~공동개발품 '보태니컬 포스' 강화~
(3)패밀리마트 ~공동개발품 '미티아 오가닉' 출시～
(4)로손 ~공동개발한 한국 화장품 '&nd by rom&nd' 출시～
13. 코스메몰형 EC 사이트 현황과 전망
[코로나19 사태를 배경으로 코스메몰형 EC 사이트 대두]
(1)아이스타일 ~디지털과 리얼의 융합 추진～
(2)아마존재팬 ~화장품 BtoB 비즈니스에도 참여～
(3)아스쿨 ~그린 코스메틱 상품 구색 강화～
(4)LINE ～브랜드와 유저의 만남의 장을 창출～
(5)라쿠텐그룹 ~백화점 브랜드 취급 강화～
(6)ZOZO ~남성용 화장품 라인업을 더욱 확충 ～
제Ⅱ장 제품 카테고리별 시장동향 분석
1. 화장품 제품 카테고리별 시장
(1)제품 카테고리별 시장구성비(2022년도)
[스킨케어 시장이 전체의 47.3%(전년도 대비 -0.6pt)를 차지]
(2)제품 카테고리별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전 카테고리 전년도 실적 클리어, 특히 메이크업과 프레그런스 호조]
(3)제품 카테고리별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애프터 코로나 외출 기회 증가로 메이크업 수요 회복 두드러져]
2. 스킨케어 시장
(1)스킨케어 시장 개황
[미백과 주름개선 소구 미용액 호조, 스킨케어 니즈 고조에서 고부가가치화 진전]
(2)유력 메이커 대응 동향(15사)
(3)스킨케어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는 전년도 대비 102.2%인 1조1,200억 엔]
(4)스킨케어 업체 점유율(2022년도)
[점유율 1위는 시세이도(그룹) 11.5%, 상위는 제도품 업체가 점유]
(5)스킨케어의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0~2022년도, 상위 15개사)
[프리미어 안티에이징, 로토제약 점유율 상승]
(6)스킨케어 제품별 시장규모(2021~2022년도)
[2022년도는 '에센스' '팩' '세안폼·크림'이 시장을 견인]
(7)스킨케어 시장 전망
[‘코스메슈티컬, 클린뷰티, 에시컬’이 키워드로]
(8)스킨케어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2027년도 시장규모는 1조 2,220억 엔]
3. 메이크업 시장
(1) 메이크업 시장 개황
[외출기회 증가로 립스틱 수요 급회복, 스킨케어 효과 있는 아이템 주목]
(2)유력 메이커 대응 동향(10사)
(3)메이크업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7.2%인 4,170억 엔]
(4)메이크업 메이커 점유율(2022년도)
[톱 점유율은 시세이도(그룹) 14.6%, 대기업 5사가 51.9% 점유]
(5)메이크업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0~2022년도, 상위 15개사)
[가네보 화장품 일본 로레알 점유율 상승]
(6)메이크업 제품별 시장규모(2021~2022년도)
[2022년도는 '립스틱', '아이브로우·속눈썹', '아이메이크업', '파우더'가 시장을 견인]
(7)메이크업 시장 전망
[애프터 코로나에서는 ‘윤광×고발색, 스킨케어 효과, UV 기능’이 키워드】
(8)메이크업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2027년도 시장규모는 5,350억 엔]
4. 헤어케어 시장
(1) 헤어케어 시장 개황
[업무용은 점판용이 호조, 가정용으로는 고단가화가 진전되어 신흥 브랜드가 대두]
(2)유력 메이커 대응 동향(14사)
(3)헤어케어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3.4%인 4,810억 엔, 가정용/업무용 모두 호조]
(4)헤어케어 메이커 점유율(2022년도)
[점유율 1위는 KAO 14.5%, 상위 5사에서 43.9% 점유]
(5)헤어케어 메이커 점유율 목록(2020~2022년도, 상위 15사)
[비클레어 I-ne 점유율 상승]
(6)헤어케어 제품별 시장규모(2021~2022년도)
[2022년도는 '트리트먼트' '헤어리퀴드' '헤어크림'이 시장을 견인]
(7)헤어케어 시장 전망
[업무용으로는 ‘점포용(홈케어 용도)’ 수요가 한층 증가해 일반용과의 경쟁 관계로]
(8)헤어케어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2027년도 시장규모는 5,240억 엔]
5. 프레그런스 시장
(1)프레그런스의 시장 개황
[세트상품으로 신규고객 획득 성공, 조향에서는 '홍차향'이 화제]
(2)유력 메이커의 대응 동향(18사)
(3)프레그런스의 시장규모(2018~2022년도)
[2022년도는 전년 도 대비 109.0%인 292억 엔]
(4) 프레그런스의 메이커 점유율(2022년도)
[점유율 1위는 블루벨재팬의 26.2%, 피츠코퍼레이션이 뒤를 잇는다]
(5)프레그런스의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0~2022년도, 상위 8개사)
[LVMH, 블루벨재팬, 에스티로더 등의 점유율 상승]
(6)프레그런스 시장 전망
['SNS 마케팅', '내추럴 프레그런스', '기능성 프레그런스'가 키워드]
(7)프레그런스의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2027년도 시장규모는 331억 엔]
6. 남성용 화장품 시장
(1)남성용 화장품 시장 개황
[신규 진출 업체 위상 확대, 젊은 층을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출시 활발]
(2)유력 메이커의 대응 동향(16사)
(3)남성용 화장품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3.2%인 1,290억 엔]
(4)남성용 화장품 메이커 점유율(2022년도)
[점유율 1위는 맨담 19.5%, 시세이도(그룹)가 뒤를 잇는다]
(5)남성용 화장품 메이커 점유율 목록(2020~2022년도, 상위 16개사)
[벌크옴므, 산토리웰니스 등의 점유율 상승]
(6)남성용 화장품 제품별 시장규모(2021~2022년도)
[2022년도는 '남성 스킨케어'가 시장을 견인]
(7)남성ㅇㅅㅇ 화장품 시장 전망
[젊은층 중심으로 메이크업 인기 상승, 시장 확대에는 남성 미용 계몽이 필수]
(8)남성용 화장품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2027년도 시장규모는 1,440억 엔]
제Ⅲ장 유통경로별 시장동향 분석
1. 화장품 유통경로별 시장
(1)유통경로별 시장구성비(2022년도)
[전체의 41.2%(전년도 대비 -0.4pt)를 일반품이 차지]
(2)유통루트별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는 '직판품 유통', '통신판매품 유통'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3) 유통경로별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통신판매품 유통」의 성장과 「직판품 유통」의 회복을 예측]
2. 제도품 유통
(1)제도품 유통의 시장 개황
[젊은층을 끌어들이기 위한 시책으로서 신업태 개발이나 신브랜드 출시에 주력]
(2)유력 메이커의 대응 동향 (5사)
(3)제도품 유통의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2.5%인 3,250억 엔]
(4)제도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2022년도)
[대형 6사가 시장의 90.6% 점유]
(5)제도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 순위 목록(2020~2022년도, 상위 6사)
[피앤지프레스티지, 가네보화장품 점유율 상승]
(6)제도품 유통의 시장 전망
[아이스타일 전문점 인수, 폴라 신규 진출 등 업계 구조는 변혁기]
(7)제도품 유통의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2027년도 시장규모는 3,550억 엔]
3. 일반품 유통
(1) 일반품 유통의 시장 개황
[한국 화장품과 중국 화장품 강세, 국내 브랜드 신흥 브랜드 대두]
(2)유력 메이커의 대응 동향(11사)
(3)일반품 유통의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 일반품 유통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2.5%인 9,770억 엔]
(4)일반품 유통의 채널별 동향
①일반품 유통의 채널별 시장구성비(2022년도)
[드러그스토어가 구성비 66.3%를 차지하는 주요 채널]
②드러그스토어 루트의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1.9%인 6,480억 엔, 유통 대기업은 PB 강화]
·참고: 주식공개 드러그체인 화장품 매출액(2021~2022년도)
[마츠키요코코라&컴퍼니가 매출 1위]
③양판점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2.9%인 2,120억 엔, 유통 대기업은 전매품 강화]
④CVS의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4.7%인 801억 엔, 메이크업 전매품 호조 추이]
(5)일반품 유통업체 점유율(2022년도)
[톱 점유율은 카오의 12.3%, 상위 5사에서 시장의 43.4%를 점유]
(6)일반품 유통업체 점유율 순위 목록(2020~2022년도, 상위 11개사)
[가네보화장품 로토제약 점유율 상승]
(7)일반품 유통시장 전망
[드러그스토어는 SPA화, 버라이어티스토어에서 아시아 코스메틱, CVS에서 전용 상품 도입 진행]
(8)일반품 유통의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2027년도 시장규모는 1조 1,090억 엔]
4. 방판품 유통
(1)방판품 유통의 시장 개황
[애프터 코로나를 내다보고 제조사들은 '리얼×디지털'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2)유력 메이커의 대응 동향(14사)
(3)방판품 유통의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0.8%인 2,520억 엔]
(4)방판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2022년도)
[점유율 1위는 폴라의 25.6%, 상위 5사가 시장의 62.3%를 점유]
(5)방판품 유통의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0~2022년도, 상위 10사)
[노에비아, 뉴스킨재팬 점유율 상승]
(6)방판품 유통 시장 전망
[2023년 주름개선 효과 승인받은 신규 유효성분 VEP-M"주목]
(7)방판품 유통의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2027년도 시장규모는 2,650억 엔]
5. 통신판매 유통
(1)유통의 시장개황
['벌크옴므', '오르비스미스터', '발롱' 등 남성용 브랜드 약진]
(2)유력 메이커의 대응 동향(16사)
(3)통신판매 유통의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5.8%인 4,040억 엔]
(4)통신판매 유통 메이커 점유율(2022년도)
[톱 점유율은 신일본제약 8.2%, 상위 5사의 점유율은 32.8%]
(5)통신판매품 유통의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0~2022년도, 상위 20사)
[JNTL 컨슈머헬스, 프리미어안티에이징 등의 점유율 상승]
(6)통신판매 유통 시장 전망
[유명인 광고 D2C형 브랜드 대두, 제조사는 리얼 회귀 대책에 콘텐츠 활용]
(7)통신판매 유통의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2027년도 시장규모는 4,950억 엔]
6. 직판품 유통
(1) 직판품 유통의 시장 개황
[메이커 각 사는 SNS에서의 화제 양성을 도모해 SNS와 연동한 매장 제안과 PR을 전개]
(2)유력 메이커의 대응 동향(8사)
(3)직판품 유통의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9.4%인 1,980억 엔]
(4)직판품 유통 메이커 점유율(2022년도)
[점유율 1위는 일본 로레알의 18.6%(전년도 대비 -0.5pt), 에스티로더가 뒤를 잇는다]
(5)직판품 유통업체 점유율 순위 목록(2020~2022년도, 상위 6사)
[시로, 샤넬의 점유율 상승]
(6)직판품 유통제품의 시장 전망
[멀티채널 진전, 외국계 브랜드 자체 농원 개설로 클린뷰티 강화]
(7)직판품 유통의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2027년도 시장규모는 2,360억 엔]
7. 이미용(업무용) 유통
(1)이미용(업무용) 유통의 시장개 황
[제품에서는 헤어케어제와 헤어컬러제가 호조, 제조사들은 매장판매 화장품 강화]
(2)유력 메이커의 대응 동향 (7사)
(3)이미용(업무용) 유통의 시장규모 추이(2018~2022년도)
[2022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4.1%인 1,538억 엔]
(4)이미용(업무용) 유통업체 점유율(2022년도)
[밀본이 점유율 1위인 23.0%(전년도 대비 +0.2pt)를 점유]
(5)이미용(업무용) 유통업체 점유율 순위 일람(2020~2022년도, 상위 10개사)
[밀본, 타카라벨몬트, 아리미노, 헹켈재팬, 코타의 점유율 상승]
(6) 이미용(업무용) 유통시장 전망
[헤어케어제와 염색제가 시장을 이끌면서 앞으로는 스킨케어에도 주목]
(7)이미용(업무용) 유통의 시장규모 예측(20232027년도)
[2027년도 시장규모는 1,442억 엔]
제Ⅳ장 유력 기업의 마케팅 전략(60사)
[화장품 브랜드 메이커(39사)]
주식회사 I-ne
~2021년 출시한 'YOLU'가 대히트, 2022년도 매출액은 70.8억 엔으로 급확대~
주식회사 아이비화장품
~'레드파워 세럼’, ‘화이트파워 세럼’을 톱 브랜드로 육성~
주식회사 아임
~2022년 스킨케어 연구개발 추진 신시설 '맨살학연구소' 개설~
주식회사 알비온
~2023년 가을, 대형 신베이스 메이크업 시리즈 「알비온 스튜디오」가 등장~
앙파 주식회사
~종합화장품업체로서 새롭게 펨케어/옴므케어 분야에 진출~
주식회사 이세한
~SNS를 의식한 프로모션이 성공하여 립과 베이스 메이크업이 신장~
주식회사 오지오
~난각막 에센스 '뷰티오프너' 시리즈 누계 700만 개 돌파~
오펜화장품 주식회사
~2022년 9월 최고봉 브랜드 ‘얼티메이트’에서 시트 마스크 출시~
오르비스 주식회사
~2022년 11월에 리뉴얼한 앱을 중심으로 새로운 CRM 전략 가속화~
KAO 주식회사
~중국 상하이에 '센사이' 브랜드발 기함점을 오픈해 아시아를 강화~
주식회사 가네보화장품
~2022년 10월, ‘미디어’를 ‘미디어 룩스’로 리브랜딩~
가와베 주식회사
~디지털과 마케팅 강화, 고객 접점 기회 창출 및 CS 향상에 노력~
크라시에홈프로덕츠 주식회사
~매장 유통시장의 시황은 개선 경향, 경쟁 환경은 복잡화~
주식회사 고세
~’오타니 쇼헤이’가 광고 모델인 ‘코스메 데코르테’의 남성 고객이 대폭 증가~
주식회사 시본
~신 중장기경영계획에서는 ‘제품 가치 향상’ ‘살롱 가치 향상’ ‘새로운 가치의 창조’를 내건다~
주식회사 시세이도
~여러 회원 서비스를 집약한 신 회원 서비스 ‘Beauty Key’ 도입~
주식회사 샤를레
~판매조직 활성화, 브랜드/마케팅 전략 강화 추진~
신일본제약 주식회사
~2023년 1월 심플 헤어케어 '퍼펙트 원헤어니스트' 출시~
주식회사 스타일링라이프홀딩스(BCL컴퍼니·(주)CP코스메틱스)
~BCL컴퍼니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서 업무영역을 확대~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 주식회사
~2021년 11월 저자극성 스킨케어 제제의 독자적인 동물실험 대체법을 고안~
치프레홀딩스 주식회사
~'치후레' 브랜드가 2023년 브랜드 탄생 55주년~
도키와약품공업 주식회사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상품 전개~
주식회사 나리스화장품
~행동제한 완화로 고객 접점 창출 기회 확대, 해외는 중국시장 강화~
일본로레알 주식회사
~ 2023년 1월, ‘클린’을 소구한 ‘랑콤 이돌’ 시리즈 출시~
뉴스 재팬 주식회사
~’시설’에서 ‘디지털 구축’으로 투자를 이행해 DX화 실현~
주식회사 노에비아
~기능성 에센스가 매출에 기여, 리얼에서의 대면 판매 강화로~
주식회사 하버연구소
~판매채널 연계 강화로 포인트 서비스 통일화~
주식회사 하우스오브로제
~대형 리뉴얼 에센스 '모이스처 컨트롤러 EX' 출시~
P&G재팬 합동회사
~2022년 9월 'h&s' 여성 두피케어 라인 리뉴얼~
P&G 프레스티지 합동회사
~’피테라™’ 등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스토리 소구에 주력~
주식회사 판켈
~'무첨가 화장품의 가치'를 소구하여 팬 만들기 촉진~
포데이즈 주식회사
~2023년 2월 앱 출시, 회원과의 터치포인트 늘리기~
블루벨재팬 주식회사
~도쿄·오사카권 백화점에 손님 회복, 2자리수 증가 매출 기록~
주식회사 폴라
~지속가능한 활동을 추진하는 신 프로젝트 FROM LOSS TO BEAUTY 시동~
주식회사 맨담
국내외 실적 회복으로 흑자 달성, 새로운 인바운드 전략도 성공~
주식회사 야마사키
~샘플링 전략을 재강화하여 유저의 사용 체험 향상을 목표로~
유니리버재팬 주식회사
~2022년 9월, '럭스'에서 심호흡 샴푸라는 새로운 습관을 제안~
로토제약 주식회사
~코로나19 이전을 웃도는 국내외 대폭 증수, 인바운드&국경 없는 EC도 호조~
록시땅재팬 주식회사
~2022년 6월, 신브랜드 필로소피 ‘Cultivators of Change’를 내걸다~
[이미용(업무용) 화장품 메이커(3사)]
코타 주식회사
~'코타아이케어'와 '코타쿠튀르'의 상승효과, 에이징 상품의 제안을 강화~
닛카화학 주식회사
~브랜딩과 디지털 중심의 영업 전반 강화, 2023년 신 브랜드 출시~
주식회사 밀본
~2023년 1월, 리얼과 디지털을 융합한 살롱 업태 ‘Smart Salon’을 시작~
[화장품 원재료 메이커·상사(3사)]
이와세코스파 주식회사
~실적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 원료 EC 출시로 고객 접점 강화~
니혼세이카 주식회사
~사업 포트폴리오 재검토와 전략품목 설정, 구미·중국시장 개척 강화~
주식회사 마쓰모토교상
~고부가가치 고단가 원료 공급 확대로 실적 신장 원자재 공급 안정성 확보 노력~
[화장품 수탁 메이커(3사)]
도요뷰티 주식회사
~코로나19 이전을 웃도는 실적 회복, 해외는 중국시장 본격 활동 착수~
주식회사 토키와
~메이크업 수요 회복으로 실적 확대, 해외는 현지 로컬기업과의 거래도 강화~
일본콜마 주식회사
~메이크업 카테고리 호조, 헤어케어가 실적을 견인하며 19분기 연속 증수~
[화장품 용기 메이커·딜러(3사)]
교도인쇄 주식회사
~친환경 튜브 제품 개발 강화~
주식회사 그라셀
~신 체제로 영업 강화와 환경 대책을 추진, 도쿄지역에서의 신규 안건과 고객 개척에 주력~
다케모토용기 주식회사
~2030년 비전 하에 '자원순환형 패키징' '디지털 전략' 추진~
[화장품 도매 기업(4사)]
주식회사 아라타
~주식회사 디니의 강점을 살려 상품조달력을 강화~
주식회사 OHKI
~LAUGHBASE사와 공동으로 펨케어에 주력하여 시장을 창출~
CB그룹매니지먼트 주식회사
~여러 상품을 세트로 하는 번들 가공을 강화, 메이커로부터의 의뢰도 증가~
주식회사 PALTAC
~어려운 환경하에서 업종·업태를 초월한 공동물류 모색~
[화장품 소매기업(5사)]
주식회사 아인홀딩스
~'아인즈&톨페'에서 BEST COSME를 발표, 구매 의욕 촉진을 도모~
주식회사 크리에이트SD홀딩스
~2023년 7월 나이트미용에 주목한 헤어케어 PB 'MELTiM' 출시~
주식회사 스타일링라이프홀딩스(플라자스타일컴퍼니)
~행동 제한 완화에 따른 인류 확대로 매장 판매 사업이 호조로 추이~
주식회사 토모즈
~’토모즈 공식 앱’의 고객 구매 이력을 활용한 판촉 강화~
주식회사 마쓰키요코코라&컴퍼니
~시장에 없는 PB 개발과 더불어 선행 발매품·전매품 확충, 신규 브랜드 도입을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