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4일 월요일

[야노경제연구소 / 언론보도] "사물인터넷 시장 잡아라"… 하드웨어 시장 활발 (디지털타임스 / 2014.4.14)

"사물인터넷 시장 잡아라"… 하드웨어 시장 활발
 
디지털타임스 / 2014.4.14
 
<기사문 일부 발췌>

국내 업체들도 사물인터넷 부품 개발에 한창이다. 잉크테크는 노르웨이 씬필름일렉트로닉스(이하 썬필름)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쇄 메모리를 기반으로 센서와 근거리 무선통신(NFC) 라벨 생산에 들어갔다.

양사는 하나씩 찍어내는 포토에칭 방식 대비 생산성이 뛰어난 잉크테크의 롤투롤 인쇄 메모리 제조 기술과 썬필름의 근거리무선통신(NFC) 센서 제조 기술을 결합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한편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사물지능통신 관련 세계시장은 지난해 말 1조4580억엔(한화 약 14조9159억원)에서 오는 2020년 3조8100억엔(38조9965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비즈니스는 우선 의료ㆍ헬스케어 분야와 농ㆍ축산업, 에너지 관리 등을 꼽았으며, 향후 자동차와 주택 등 모든 사물을 연결해 주는 스마트 시티 및 스마트 커뮤니티까지 확장될 것으로 연구소는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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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야노경제연구소 / 언론보도] 스마트폰 시장에 부는 거센 저가 바람 (뉴스웨이 / 2014.4.13)

스마트폰 시장에 부는 거센 저가 바람
 
뉴스웨이 / 2014.4.13
 
<기사문 일부 발췌>

2011년부터 최근 3년간 100달러(약 11만원) 이하 저가폰 시장점유율은 1.1%에서 21.3%로 늘어난 반면 300달러 이상 스마트폰 점유율은 48.5%에서 34.9%로 줄었다.

일본의 야노경제연구소의 ‘스마트폰 태블릿 세계 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저가제품이 고가제품의 판매규모를 앞설 전망이다. 야노경제연구소는 이후에도 저가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반면 중가는 정체현상, 고가는 소폭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10억8821만 대에 달하는 가운데 200달러 미만의 저가 스마트폰은 2억6860만대로 전체 시장의 25%를 차지했다. 이는 2012년보다 5%p 성장한 수준으로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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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경제연구소 / 언론보도] 일본, 미래형 제조업 발굴 ‘박차’ (주간무역 / 2014.4.11)

일본, 미래형 제조업 발굴 ‘박차’
주간무역 / 2014.4.11

<기사문 일부 발췌>

일본의 조사기관인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빅 데이터 활용으로 발생하는 가치는 10조 엔이고 12조~15조 엔의 사회적 비용절감 효과까지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향후 서비스 체계가 확대된다면 부대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한편 일본의 지난해 3D 프린팅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5.9배 늘어난 1만 대 수준이며 금액으로는 2.3배인 150억 엔으로 추정된다. 향후 시장선점을 위해 완성차 및 항공기 부품 조달이 가능한 금속 조형기술 개발에 일본 정부의 지원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도 3D 프린팅 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 40억 엔의 예산을 확보해 3D 프린터용 조형기와 원재료 개발을 도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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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경제연구소 / 언론보도] 급성장 저가폰… “2016년엔 고가폰도 역전” (뉴스천지 / 2014.4.10)

급성장 저가폰… “2016년엔 고가폰도 역전”
뉴스천지 / 2014.4.10
 
<기사문 원문 발췌>
중국을 중심으로 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2016년에는 저가제품이 고가제품의 규모를 역전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일본의 야노경제연구소는 ‘스마트폰 태블릿 세계 시장 동향’ 자료를 통해 2016년에는 저가제품이 고가제품의 판매규모를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에도 저가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반면 중가는 정체현상을, 고가는 소폭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10억 8821만 대에 달하는 가운데 200달러 미만의 저가 스마트폰은 2억 6860만 대로 전체 시장의 25%를 차지했다. 이는 2012년보다 5%포인트 성장한 수준으로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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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경제연구소 / 언론보도] 하이배리어 필름 시장, 올해 형성기로 접어든다 (전자신문 / 2014.4.10)

하이배리어 필름 시장, 올해 형성기로 접어든다

전자신문 / 2014.4.10

<기사문 일부 발췌>

유리소재 기판을 대체하는 하이배리어(고차단성) 필름이 주목받고 있다.

하이배리어 필름은 수증기 투과율이 하루 기준 0.001g/㎡ 이하의 차단 성능을 가진 필름이다. 전자종이나 양자점 디스플레이 등 기판에 사용한다.

10일 일본 야노경제연구소는 ‘배리어필름 시장의 전망과 전략’ 보고서를 발표하며 올해 하이배리어 필름 시장이 개척기에서 형성기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했다.

하이배리어 필름은 지난해 말부터 필름 제조사들이 샘플 공급과 시제품 제작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시장이 형성되며 수년 후에는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야노경제연구소는 올해 50만㎡ 규모에서 내년까지 150만㎡, 오는 2020년에는 2270만㎡로 규모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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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경제연구소 / 언론보도] ‘잡스 사이즈’는 왜 대세에서 밀려났나 (ZD Net / 2014.4.9)


‘잡스 사이즈’는 왜 대세에서 밀려났나

ZD Net / 2014.4.9
 

<기사문 일부 발췌>

'잡스 사이즈’는 그러나 신이 사라지자 조금씩 흔들린다. 스마트폰은 아이폰5부터 4인치로 조금 커졌고, 아이패드는 2인치 가량 줄어든 미니 제품이 별도로 나왔다. 잡스 생각과 달리 내부에서는 크기와 관련해 다양화 목소리가 있었을 것이다. 갤럭시를 중심으로 한 5인치 안팎 스마트폰과 7~8인치 태블릿이 쏟아지며 기존 시장을 뒤흔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신의 크기’가 영원한 것만은 아니었던 셈이다.

상황은 최근 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아이폰 차기작(아마도 아이폰6)은 4.7인치와 5.5인치 두 종류로 나올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예측이다. 이 크기는 잡스가 “아무도 사지 않을 것”이라고 조롱했던 사이즈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만은 잡스 예측이 빗나갔다. 애플은 지금 아무도 사지 않을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폰6가 예상대로 나온다면 ‘잡스 사이즈’는 종가에서 종말을 고하는 셈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소비자와 이통사는 더 큰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원한다’는 애플 내부 보고서가 공개되기도 했다. 잡스 생전에 ‘신의 크기’였던 3.5인치가 이제 너무 왜소해 보인다는 사실을 그들도 인정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일본의 야노경제연구소는 최근 이를 잘 정리해주었다. 저가 5인치 스마트폰과 7~8인치 태블릿이 앞으로 모바일 기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개당 25만엔짜리 고가 보고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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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소매] 다양화로 편리성이 높아진 결제수단


야노경제연구소 정보통신∙금융사업부
부장 (野間 博美)
 
 
 물건 구입 시 지불수단이 다양화되고 있다. 고액 상품에서는 신용카드가 침투하고 있고, 소액 결제에서는 교통기관이나 유통업자가 발행한 전자화폐가 폭 넓게 이용되고 있다.

 새로운 결제수단은 소비자에게 선택지 확대와 함께 다양한 메리트가 있다. 잔돈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고, 계산 시에 현금을 일일이 세지 않아도 된다. 신용카드의 경우 대금지불을 연기할 수 있고, 현금 없이도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대부분의 신용카드사업자가 포인트 적립을 실시하고 있어, 적립된 포인트는 실질적인 가격할인으로 이어진다.
 직접적인 결제수단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많은 소매업자들이 채용하고 있는 포인트 서비스도 실질적인 결제 및 가격할인 수단이 되고 있다. 현재 포인트 서비스는 대부분 플라스틱카드를 이용하고 있으며, 신용카드나 전자화폐처럼 자주 가는 가게의 포인트 카드를 항상 휴대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원래 포인트 카드는 단골 고객 확보가 주요 목적이었다. 포인트 카드가 드물었던 시절에는 고객에게 <동일 상품이라면 포인트 카드를 가지고 있는 가게에서 구입>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대부분의 소매업자가 포인트 카드를 발행하고 있어 고객확보 효과가 작아졌다는 의견이 많다. 가까운 점포에서 포인트 카드를 만든 다음 각지의 점포에서 포인트를 적립해 가격할인에 사용한다. 포인트 카드는 신규방문 고객을 제외한 카드소지 고객에 대해 폭넓은 가격할인 수단이 되어버렸다. 현재 소매업자들은 포인트 카드에 이은 새로운 고객확보 수단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결제 서비스나 포인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소매업자들은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 우선, 전용단말 등의 초기 비용이 들고 결제할 때마다 카드회사에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수수료를 상품가격에 포함시키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소매업자의 이익이 그 만큼 감소한다. 또한, 카드 매출은 현금화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문제도 있다. 그리고 새로운 결제단말이 등장할 때마다 조작방법을 익혀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작실수나 단말설치를 위해 매장공간을 할애해야 하는 단점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인트 카드는 소매업자에게 다른 것에서는 얻을 수 없는 장점이 있다. 포인트 카드 발행의 또 하나의 큰 목적은 고객정보 획득이다. 카드 발행 시 회원의 개인정보를 취득해 속성별 쇼핑특성을 파악하여 개개인의 쇼핑실적을 분석하면 구매촉진에 활용할 수 있다.

 미국의 최대 소매기업인 월마트가 이러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종이기저귀를 구입한 남성은 동시에 맥주도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는 정보를 이끌어 낸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데이터 활용을 한층 더 발전시키면, 개인별 마케팅에 <오늘 당신에게는 이것을 추천>이라는 데이터 활용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최근에는 유행하는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알기 쉬운 예도 있다.

 편리성이나 어느 정도 가격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사실은 약간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함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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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8일 화요일

[사물인터넷, M2M] 2014 사물인터넷(M2M)시장 ~IoT 시대에 비약하는 X2M 비즈니스의 연구~(M2M)

<사물인터넷, M2M> 2014 사물인터넷(M2M)시장 ~IoT 시대에 비약하는 X2M 비즈니스의 연구~(일본어판)
자료 코드 C55120200  / A4 194p / 2014.02.28발행

통신사업자와 IT벤더, 디바이스 메이커 조사를 통해 일본 국내외의 사물인터넷를 중심으로 한 X2M솔루션(M2M/A2M/H2M 등)의 실태를 파악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각 사업자의 동향/기업연구, 사례연구, 기술동향, 시장평가 및 장래전망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울러, 유저 사업자 동향에 초점을 맞춰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또한, 전세계에서의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본격화를 예상해 선행 사례로서 해외사례연구도 실시했으며, 사물인터넷에서의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한 X2M솔루션의 실태 파악과 문제점•과제 추출, 장래 전망을 시도했습니다.

■본 자료의 포인트
최근 사물인터넷 비즈니스가 주목받고 있는 배경으로 아래 사항들을 지적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항들에 초점을 맞춰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동향을 살펴본다.
・센서/센서 노드의 저가화와 고기능화, CPU의 성능향상/저가화
・무선통신기술/무선환경의 발달(수집정보기능을 무선 네트워크화하는 것이 쉬워졌다)
・고속통신망/대용량통신의 보급 확대
・플랫폼형 서비스의 확대/클라우드 기술의 보급(고속통신망과 고기능 컴퓨터를 자사에 보유할 필요가 없어졌다)
・서버의 고기능화•저가화
・방대한 데이터(빅데이터)를 처리하는 대규모 분산데이터관리 기술의 고도화
・대형 IT벤더•SIer•통신사업자의 사물인터넷 영역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
・사회 전체에서의 정보발신 환경의 증대(정보발신단말의 증가)

■게재 내용

사물인터넷 개황
1. 사물인터넷 비즈니스의 개황
  ~사물인터넷이 주목받는 배경 요인~
  ~무선 사물인터넷~
  ~세계적으로 사물인터넷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다∼
2. 글로벌 시물인터넷의 동향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글로벌화를 촉진~
  ~사업자측의 글로벌 사물인터넷 지향~
  ~세계의 주요 사물인터넷관련 사업자~
    (표) 사물인터넷관련 사업자 일람
  ~일본에서의 글로벌 사물인터넷~
3. 일본의 업태별 동향
  <통신회사>
  <MVNO/MVNE>
  <IT사업자/SIer>
  <디바이스 메이커>
  <유저 사업자>

제Ⅰ장 세계의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1. 세계 사물인터넷시장의 정량 정보
  (1)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규모 추이(누계 사물인터넷관련매출 베이스)
    (그림)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규모 추이(누계 사물인터넷관련매출 베이스)
  (2)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의 내역(2013년도:사물인터넷관련매출 베이스)
    (그림)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규모 내역(2013년도 전망)
  (3)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규모 추이(누계 사물인터넷 회선수 기준)
    (그림)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규모 추이(누계 사물인터넷 회선수 기준)
2. 서비스/카테고리별 동향
  (1) 사물인터넷 모듈/디바이스
  (2) 사물인터넷 회선/네트워크
  (3) 사물인터넷 플랫폼
  (4) 사물인터넷 솔루션/애플리케이션
3. 사물인터넷관련영역의 주목 동향
  <표준화 동향>
  <사물인터넷 전파이용요금>
  <전력절약/에너지회수>
4. 일본의 업태별 동향
  (1) 통신회사
    <NTT커뮤니케이션><NTT도코모><KDDI>
    <소프트뱅크><소프트뱅크모바일> <WILLCOM>
    <해외 사업자>
  (2) MVNO/MVNE
    <IIJ><일본통신/마루베니•마루베니무선통신><교세라커뮤니케이션시스템>
    <UQ커뮤니케이션><NTT커뮤니케이션>
  (3) IT사업자 /SIer
    <NEC><후지쯔><히타치제작소><일본유니시스><NTT데이터>
    <이토츄테크노솔루션즈(CTC)><미쓰이정보>
    <Routrek Networks><신닛테츠솔루션즈>
  (4) 디바이스 메이커
    <무라타제작소><Seiko Instruments><오므론>
    <Linear Technology><ROHM><스미토모정밀공업>
  (5) 유저 사업자
    (표) 사물인터넷 관련 비즈니스에서의 유저 사례
5. 사물인터넷 비즈니스의 문제점•과제
  <코스트면>
  <글로벌 대응>
  <전원 문제>
  <표준화>
  <사물인터넷 회선의 향후>
  <데이터 유통/처리•해석>
  <사물인터넷 유저의 확대>
    (표) 현재 과제 및 과제해결의 포인트

제Ⅱ장 애플리케이션별 사물인터넷 동향
1. 의료•헬스케어
  (1) BAN(body area network)의 실현으로 사물인터넷 보급이 가속화 될 전망
  (2) 의료•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사물인터넷/센서 네트워크의 전망
  (3) 주요 사업자 동향
2. 에너지감시/에너지관리
  (1) 세계적으로 스마트 미터(전력계)의 도입이 진행된다
  (2) 에너지감시/에너지관리에서의 사물인터넷 /센서 네트워크의 전망
  (3) 주요 사업자 동향
3. 농업/시설원예•식물공장
  (1) 영농의 IT화를 통해 식료증산/효율화/안심•안전을 목표로 한다
  (2) 농업/시설원예•식물공장에서의 사물인터넷 /센서 네트워크의 전망
  (3) 주요 사업자 동향
4. 축산업
  (1) 축산 대국인 미국에서 대응이 진행된다
  (2) 축산업에서의 사물인터넷 /센서 네트워크의 전망
  (3) 주요 사업자 동향
5. 사회인프라(공공인프라)
  (1) 노후인프라 모니터링에서의 기대가 크다
  (2) 사회인프라에서의 사물인터넷 /센서 네트워크의 전망
  (3) 주요 사업자 동향
6. 환경모니터링•자연감시
  (1) 연간 10조엔 규모의 자연재해/환경피해 코스트의 감축을 기대
  (2) 환경모니터링•자연감시에서의 사물인터넷 /센서 네트워크의 전망
  (3) 주요 사업자 동향
7. 산업분야
  (1) 건축기기•중장비, 자판기, 엘리베이터, 산업계측•공장 등이 사물인터넷 선행 카테고리
  (2) 카테고리별 동향
    ①건축기기•중장비
    ②자판기
    ③산업계측•공장/플랜트 감시•제어/환경 모니터링
    ④엘리베이터
  (3) 주요 사업자 동향
8. 건물 헬스모니터링
  (1) 향후 건물 헬스모니터링은 중국이 선도할 전망
  (2) 건물 헬스모니터링에서의 사물인터넷 /센서 네트워크의 전망
  (3) 주요 사업자 동향
9. 돌봄/방범
  (1) 세계적으로 돌봄/주시(고령자 중심) 니즈가 높아진다
  (2) 돌봄•방범에서의 사물인터넷 /센서 네트워크의 전망
  (3) 주요 사업자 동향
10. 자동차(승용차/상용차)
  (1)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확대가 사물인터넷 /센서 네트워크를 견인
  (2) 자동차 분야에서의 사물인터넷 /센서 네트워크의 전망
  (3) 주요 사업자 동향
11. 교통인프라/차량관리
  (1) 일본•미국에서 교통인프라에 대한 사물인터넷 /센서 네트워크 도입이 진행된다
  (2) 교통인프라/차량관리 분야에서의 사물인터넷 /센서 네트워크의 전망
  (3) 주요 사업자 동향
12. 기타
  (마케팅지원, 음식점, 게임기, 전자서적, 애완동물관련, 금융)

제Ⅲ장 국가별•지역별 사물인터넷 동향
1.미국
  ~의료 섹터에서 사물인터넷/센서 네트워크 시스템의 도입 기운이 높아진다∼
  ~스마트 그리드 관련에서의 사물인터넷/센서 네트워크 수요에 대한 기대가 크다~
  ~축산 대국으로서 A2M의 실용화를 선도~
  ~인프라 감시에서의 사물인터넷/센서 네트워크 도입도 연구~
  ~자연•환경 분야에서도 사물인터넷/센서 네트워크의 도입•연구가 진행된다∼
  ~산업분야에서의 무선통신규격은 ‘Wireless HART(IEC 62591)'가 유망~
  ~자동차 분야에서는 자동 운전 카 등 사물인터넷에서의 주목도는 높다∼
2.유럽(러시아 포함)
  (1) 독일
    (표) 유력 사업자의 스마트미터/스마트그리드 동향
  (2) 프랑스
  (3) 영국
  (4) 스페인
  (5) 이탈리아
  (6) 네델란드
  (7) 노르웨이
  (8) 스웨덴
  (9) 러시아
  (10) 기타 유럽<덴마크><아일랜드><터키>
3.아시아(동쪽•동남아시아)
  (1) 중국
    ~ 「우렌왕(物聯網, 사물 인터넷)」에 관한 대응을 국가 레벨에서 강화~
    ~스마트 미터 도입을 촉진하여 에너지관리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스마트 시티 관련에서의 사물인터넷~
    (표) 주요 도시에서의 사물인터넷 관련 프로젝트
  (2) 한국
  (3) 기타<싱가폴>
4. 기타(오세아니아, 북미, 아프리카 제국)
  (1) 오스트레일리아(호주)
  (2) 캐나다
  (3) 아프리카 지역

제Ⅳ장 기업개표
<일본 기업>
  (주)Internet Initiative
      이토츄 테크노 솔루션즈(주)
      NTT•커뮤니케이션(주)
  (주)NTT•데이터
  (주)NTT•도코모
      교세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주)
  KDDI(주)
      소프트뱅크(주)(소프트뱅크그룹)
    【eAccess(주)】
    【소프트뱅크 모바일(주)】
    【WILLCOM(주)】
  일본유니시스(주)
      일본통신(주)(마루베니무선통신(주))
      일본전기(주)
  (주)히타치제작소
      후지쯔(주)
      미쓰이정보(주)
  UQ커뮤니케이션(주)

<해외 기업>
  Axeda Corporation(미국)
  Digi International(미국)
  EnOcean GmbH(독일)
  Ericsson(스웨덴)
  Jasper Wireless(미국)
  Telefonica,S.A.(스페인)
  Telenor그룹(노르웨이)

[자동차, 반도체, 화학, 태양전지] Yano E plus 2014년 4월호(No.073)

Yano E plus 2014년 4월호(No.073)


●●● 내용목차 ●●●

《자동차 관련》
●자동차용 OBD접속기기 시장(3)
  ~회색시장에서 부상? 태동이 시작되고 있다∼

  1. OBD접속기기는 어디에 특징이 있을까
  1-1. 외부 센서 등에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그림1. 자돛차의 제어 정보(예)】
  1-2. OBDⅡ접속기기는 회색시장
 【표1. OBDⅡ를 이용한 자동차용 기기 등(대표적인 예)】
  1-3. OBDⅡ와 시큐리티
  2. OBD 정보의 이용 어려움
  2-1. 회색시장에서 부상하는가?
  2-2. 이용할 때까지의 노력
  3. OBD접속기기의 향후 시장성

EMC•노이즈대책 관련 시리즈(13)》
●노이즈 대책용 콘덴서 시장(1)
  ~MLCC는 스마트폰 노이즈 대책용이 견인차 역할을 하며 호조세~

  1. 서론
  1-1. EMC•노이즈 대책용 부품•재료의 시장규모
  【표1. EMC•노이즈 대책용 주요 부품•재료의 시장규모(2013년)】
  【도•표1. 노이즈 대책용 필터링 부품의 WW시장 구성비(2013년)】
  1-2. 노이즈 대책용 콘덴서 시장의 내역
  【도•표2. 노이즈 대책용 콘덴서의 WW시장 구성비(2013년)】
  2. 노이즈 대책과 세라믹 콘덴서
  2-1. 노이즈 대책용 콘덴서의 사용 형태
  (1) 바이패스 콘덴서
  (2) 디커플링 콘덴서
  (3) 안전규격인증 콘덴서
  (4) 스너버 콘덴서
  2-2. 세라믹 콘덴서의 특징
  (1) 구조의 차이와 유전체의 차이
  【그림1. MLCC의 구조(개념도)】
  (2) MLCC의 이점과 시장규모
  【도•표3. MLCC의 WW 시장규모 추이•예측(수량•금액: 2012-2017년 예측)】
  【도•표4. 세라믹 콘덴서에서 MLCC가 차지하는 WW시장 비율(2013년)】
  (3) 사이즈•애플리케이션 동향과 메이커 점유율
  【도•표5. MLCC의 사이즈별 WW시장 구성비(2013년)】
  【도•표6. MLCC의 이용 분야별 WW시장 구성비(2013년)】
  【도•표7. MLCC의 WW시장 메이커 점유율(2013년)】
  3. 주목 기업 동향
  3-1. KEMET Corporation
  【도•표8. KEMET의 콘덴서(캐패시터)사업 내역】
  3-2. 주식회사 MARUWA
  【그림 2.MARUWA /스택형과 블록형 세라믹 콘덴서】
  3-3. TDK 주식회사
  3-4. 다이요유전 주식회사
  3-5. 주식회사 무라타제작소
  【그림3. 무라타제작소/세계 최소 0201사이즈 MLCC】

《차세대 재료•솔루션》
●뉴 카본(New Carbon) 산업
  ~특수 탄소 제품의 성숙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나노 카본 재료의 신기능•용도 개발이 기대된다∼

  1. 뉴 카본이란
  【표1. 탄소 재료의 분류】
  2. 뉴 카본의 종류
  2-1. 특수 탄소 제품
  2-2. 탄소섬유
  【그림1. 탄소섬유(피치계)의 단면 형상을 나타내는 현미경 사진】
  【그림2. 탄소섬유(PAN계)의 제조 프로세스】
  【그림3. 탄소섬유(피치계)의 제조 프로세스】
  【그림4. 탄소섬유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
  2-3. 카본 나노 튜브
  【그림5. CNT의 원자 모형】
  2-4. 풀러렌
  【그림6. 풀러렌 C60의 원자 모형】
  3. 뉴 카본의 수요 분야
  3-1. 전기 분야
  3-2. 치금 분야
  3-3. 기계 분야
  3-4. 항공우주 분야
  3-5. 기타 분야
  4. 뉴 카본의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도•표1. 뉴 카본의 일본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수량•금액: 2011-2016년 예측)】
  【도•표2. 뉴 카본의 WW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수량•금액: 2011-2016년 예측)】
  【도•표3. 뉴 카본의 종류별 일본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수량•금액: 2011-2016년 예측)】
  【도•표4. 뉴 카본의 수요분야별(특수 탄소 제품) 일본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 2011-2016년 예측)】
  【도•표5. 뉴 카본의 수요분야별(탄소섬유) 일본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 2011-2016년 예측)】
  5. 뉴 카본의 기업 점유율
  【도•표6. 뉴 카본의 종류별 일본시장 기업 점유율(2013년•특수 탄소 제품)】
  【도•표7. 뉴 카본의 종류별 일본시장 기업 점유율(2013년•탄소섬유)】
  6. 주요 기업•단체 동향
  6-1. IBIDEN 주식회사
  6-2. 주식회사 쿠레하
  6-3. 독립행정법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6-4. 쇼와덴코 주식회사
  6-5. 도카이 카본 주식회사
  6-6. 도호테낙스 주식회사
  6-7. 도호탄소 주식회사
  6-8. 도레이 주식회사
  6-9. 일본카본 주식회사
  6-10. 히타치카세이 주식회사
  6-11. 미쓰비시화학 주식회사
  6-12. 미쓰비시수지 주식회사
  6-13. 미쓰비시레이온 주식회사
  6-14. 메이죠대학
  7. 뉴 카본의 장래 전망

●바이오미메틱스(Biomimetics: 생체모방기술) 시장
  ~유럽이 선두로 발전, 최근 나노테크놀로지의 발달과 함께 연구 흐름을 탈 수 있을까!~

  1. 바이오미메틱스란
  2. 바이오미메틱스의 계보
  【그림1. 바이오미메틱스 연구의 역사】
  2-1. 분자계 바이오미메틱스
  2-2. 기계계 바이오미메틱스
  【그림2. 물총새와 500계 신칸센 선두 차량】
  2-3. 재료계 바이오미메틱스
  【그림3. 상어의 체표면과 리플렛 구조의 전자현미경 사진】
  【그림4. 도마뱀의 다리와 그것을 모방한 로봇】
  3. 바이오미메틱스의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도•표1. 바이오미메틱스의 일본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 2011-2016년 예측)】
  【도•표2. 바이오미메틱스의 WW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 2011-2016년 예측)】
  【도•표3. 바이오미메틱스의 계통별 일본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 2011-2016년 예측)】
  【도•표4. 바이오미메틱스의 수요분야별 일본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 2011-2016년 예측)】
  4. 바이오미메틱스의 기업 점유율
  【도•표5. 바이오미메틱스의 일본시장 기업 점유율(2013년)】
  5. 주요 기업•단체 동향
  5-1. 독립행정법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그림5. 연꽃 잎 표면의 전자현미경 사진과 알루미늄의 표면처리 모식도】
  5-2. 샤프 주식회사
  【그림6. 신천옹(알바트로스)과 에어콘 실외기의 팬】
  5-3. 도호쿠대학
  5-4. 테이진 주식회사
  【그림7. 물포나비의 날개구조와 발색섬유의 구조발색 원리】
  5-5. 닛토덴코 주식회사
  5-6. 하마마쓰의과대학
  5-7. 독립행정법인 물질•재료연구기구
  5-8. 홋카이도대학
  5-9. 미쓰비시레이온 주식회사
  【그림8. 나방눈과 무반사 필름의 전자현미경 사진】
  5-10. Daimler AG(독일)
  【그림9. 거북복과 Mercedes Benz의 Bionic Car】
  6. 바이오미메틱스의 해외 동향
  6-1. 유럽
  6-2. 북미
  6-3. 아시아
  7. 바이오미메틱스의 과제와 향후 전망

《점포 자동화(3)》
● Kiosk단말(무인정보단말) 시장
  ~로케이션 확대•고기능화로 시장은 증가 추세~

  1. Kiosk단말이란
  【그림1. Kiosk단말 외관 및 시스템】
  【표1. Kiosk단말의 변천(초기)】
  2. 시장 개황
  2-1. Kiosk단말 시장 개황
  【도•표1. Kiosk단말의 일본 시장규모(수량•금액: 2011-2013년 3월)】
  【도•표2. Kiosk단말의 수요분야별 일본시장 비율(대수:2013년)】
  【그림2. 음식, 유통 이외의 주요 이용 장소】
  3. 참여기업 동향
  3-1. 일본전기 주식회사
  3-2. PFU 주식회사
  【그림3. 전자머니와 Kiosk단말 연동의 비즈니스 모델】
  3-3. 주식회사 히타치제어솔루션즈
  3-4. 오키전기공업 주식회사
  【그림4. WILLER TRAVEL사 고속버스 투어 자동 체크인 개념도】
  3-5. 기타
  4. Kiosk단말의 일본 시장규모 예측
  【도•표3. Kiosk단말의 일본 시장규모 예측(수량•금액: 2014-2020년 3월 예측)】

《반도체》
●EEPROM 시장
  ~자동차 분야에서의 보급이 기대된다∼

  1. 시장 개황
  2. 시장규모 추이와 점유율
  2-1. 시장규모 추이
  【도•표1. EEPROM의 세계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금액: 2010-2014년 예측)】
  2-2. 시장 점유율(전세계)
  【도•표2. EEPROM의 세계시장 점유율 추이(금액: 2011년-2013년 전망)】
  3. 제품 동향
  3-1. 직렬형과 병렬형
  4. 각 사의 동향
  4-1.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4-2. 아트멜(Atmel Corporation)
  4-3.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4-4. 온•반도체(ON Semiconductor)
  4-5. 인터실(Intersil Corporation)
  4-6. 기타
  5. 향후 전망

《태양전지 시리즈(4)》
●유기계 태양전지 시장
  ~색소증감:에너지 하베스팅 영역에서의 시야가 양호
     유기박막:효율은 싱글에서 11.7%, 탠덤에서는 12.0%∼

  1. 색소증감 태양전지 시장
  【표1. 색소증감 태양전지 반도체 전극 및 기판별 주요 기업 일람】
  【표2. 색소증감 태양전지 고효율화의 흐름(소면적 셀)】
  2. 유기박막 태양전지
  【표3. 유기박막 태양전지 개발 동향】
  【그림1. 유기박막 태양전지 셀 구조】

《후기》
고객의 질문

[전기자동차] 보급의 열쇠는 “수시 충전”

[전기자동차] 보급의 열쇠는 “수시 충전”
 
야노경제연구소 서울지사
이나가키 사치야(稲垣 佐知也)

원문링크 (일본어)

 전기자동차(EV)가 좀처럼 보급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높은 가격, 충전 인프라의 미정비, 주행거리, 충전시간 등 발매 당시의 과제가 남아 있으며, 당초 자동차 메이커가 기대했던 만큼 시장이 성장되지 않고 있다. EV용 부품 및 소재 서플라이어도 같은 상황으로 시장 성장을 기대하며 선행 설비투자를 실시한 기업도 많았지만 낮은 가동률에 고민하고 있다.

 주요 부품 중 하나인 리튬이온전지의 용량(배터리 지속시간) 한계가 EV보급을 지연시키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이미 많은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고 있어 일반적으로는 친근한 전자부품이지만, 스마트폰에서도 과제가 되고 있듯이 용량 확대가 아주 중요한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
 리튬이온전지에서는 용량 향상, 충방전 효율 향상, 저가격화 등의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행 재료를 사용하는 한 화학적 한계 때문에 현재 용량의 2배까지 향상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며, 향상되더라도 EV의 최대 주행거리는 400킬로 정도(현재는 200킬로 정도)이다.  때문에 EV가 일반자동차로서 보급될 가능성은 낮은 측면이 있다.

 보급촉진을 위한 한가지 안으로서 무선전력공급(비접촉형 무선에 의한 충전)을 들 수 있다. 무선전화, 전기면도기, 전동칫솔 등에서는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바일 기기용으로도 제품화되고 있다. 예를 들면, 자택, 슈퍼, 편의점, 교차점 등 자동차가 정차할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 무선전력공급 시스템을 설치한다. 항상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주행거리, 충전시간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킬 수 있다.

 무선전력 공급을 통한 “수시 충전” 시스템이 완성되면 전지의 용량을 필요 이상으로 향상시킬 필요가 없어진다. 필요 최소한의 전지만 탑재하면 되므로 코스트를 감축할 수 있다. 그리고 차체를 경량화할 수 있어 주행거리도 늘어난다.
 여성 운전자가 자동차 운전에서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주유이다. 무선전력 공급을 통한 <충전(주유)프리 사회> 실현은 운전자에게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다. 연료전지 자동차에도 아주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무선전력 공급의 보급에는 방대한 인프라 정비가 필요하고 전자파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사항이 많다. 차세대 에코카에 탑재가 기대되는 연료전지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 발전망)적인 발전시스템에도 탑재가 상정되고 있어 활용 폭에서는 무선전력 공급보다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연료전지도 인프라 정비는 필요하기 때문에 막대한 투자금이 든다. 또한, 발화하기 쉬운 수소를 취급하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무선전력 공급을 통해 주행거리나 충전이라는 개념을 없애는 것이 쾌적한 자동차 사회로 가는 길이 아닐까. 이러한 <첫 꿈>이 실현되는 날이 기다려진다.

 EV를 어필하는 방법도 재검토가 필요하다. 에코만으로는 소비자의 마음을 돌리기 힘들다. 우선은 자동차로서의 매력인 EV의 쾌적함을 어필해야 한다고 본다. 미국 EV벤처기업인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의 인기, 유럽 자동차 메이커가 고급차량에 EV를 투입하고 있는 배경을 눈여겨 보아야할 것이다.

[음료용기시장] 커피음료의 용기시장 동향

[음료용기] 커피음료의 용기시장 동향
 
야노경제연구소 CMEO사업부
부장 (相原 光一)

원문링크 (일본어)

 커피음료용 용기시장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①편의점의 카운터 커피 시장의 급격한 확대에 따른 <카운터 음료>에 최적인 용기 개발 ②캔커피의 알루미늄 캔화 등의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2012년까지 카운터 커피는 일부 편의점에서만 전개되어 시장규모가 크지 않았다. 그러나, 2013년에 세븐일레븐이 전체 점포에 도입을 발표한 이후, 같은 해 카운터 커피 시장은 6억  9,500만잔까지 확대한 것으로 추정된다. 컵 수요량으로 보면, 커피체인점이 5억개, 패스트푸드점이 11억개인 것으로 보인다. 일회용 용기시장으로 보면, 편의점의 카운터 커피는 커피체인점을 웃도는 규모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편의점의 카운터 커피에는 시원한 제품과 따뜻한 제품이 있으며, 시원한 제품은 플라스틱용기, 따뜻한 제품은 종이컵이 사용되고 있다. 종이컵은 단열성이 있는 컵이 이용되며 자동판매기의 종이컵과는 외관도 다르다. 대부분의 편의점에서는 올록볼록한 엠보스 형상의 단열 컵이 사용되고 있지만, 그 중에는 발포단열 컵도 채용되고 있다. 모두 열기를 잘 느끼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세븐일레븐은 주로 엠보스 형상의 단열 컵을 사용하고 있지만, 시코구∙규슈 지방에서는 발포단열 컵도 사용되고 있다.

 카운터 커피의 성공으로 편의점 각 사에서는 새로운 카운터 음료 비즈니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부 편의점에서는 이미 밀크커피와 홍차 등이 추가되고 있다. 또한, 생맥주를 제공하는 안도 검토되고 있는 듯 하다. 이러한 움직임에 힘입어 용기 메이커 중에는 카운터 음료에 최적인 용기 개발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는 기업도 나오고 있다.

 캔커피를 용기 형상별로 보면, 크게 풀탭이 달린 금속캔과 캡이 달린 금속캔으로 구분된다. 
캡이 달린 금속캔의 대부분은 알루미늄 캔이 이용되고 있으며, 풀탭이 달린 캔커피용 용기는 오랫동안 강철 캔이 주로 사용되어 왔지만 현재는 알루미늄 캔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 이것은 철광석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커피음료 메이커가 철보다 비교적 가격이 안정된 알루미늄 채용으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풀탭 캔커피 중에서도 블랙커피에서 알루미늄 캔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4년 이후에는 밀크커피에서도 알루미늄 캔의 채용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밀크커피에서 강철 캔이 사용되어 온 이유는 캔에 커피를 충진∙봉지한 후 살균처리공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루미늄 캔도 살균처리공정에 대응할 수 있게 되면서 밀크커피에서도 알루미늄 캔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음료 메이커들의 캔커피에 대한 알루미늄 캔화 대응에는 온도차가 있다. 커피음료 메이커 3사가 적극적으로 알루미늄 캔화를 진행하고 있는 한편, 다른 커피음료 메이커들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앞으로도 강철 캔재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두 3사가 성공을 거둔다면 다른 메이커들도 뒤따를 것으로 추측된다.

[완구산업] 놀이가 스마트폰으로 전환

[완구] 놀이가 스마트폰으로 전환
야노경제연구소 서비스산업사업부
교육서비스그룹
수석매니저 (松島 勝)
 

 완구산업은 리먼쇼크 이전인 2007년도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계속 축소되고 있다. 일본의 완구 시장규모는 2007년도에 1조 2,109억엔(소매기준)였으나, 2012년도에는 9,818억엔으로 5년간 약 20%나 축소했다.
 최대 요인은 TV게임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침체인 한편 완구산업에 포함되지 않는 스마트폰용 게임 콘텐츠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까닭이다. 전체적으로는 소비자가 완구나 놀이에 소비하는 총액은 결코 감소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완구 중에서 가장 많은 구성비를 차지하는 TV게임은 2007년도에 7,077억엔(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합계)이었던 시장규모가 2012년도에는 4,730억엔으로 거의 3분의 2로 감소했다.

 그 밖의 분야를 살펴보면, 유력 캐릭터관련 완구, 트레이딩 카드게임, 봉제인형, 유아용 기초완구 등은 연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안정된 시장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TV게임 시장의 침체가 전체적인 완구시장 축소로 이어지고 있는 샘이다.
 2007년도에 스마트폰용 게임 콘텐츠 시장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다. 그러나 2012년도에는 시장규모 4,300억엔(일본국내 소매기준, 휴대전화∙모바일단말용 게임 포함)이라는 거대산업 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이 수치는 2007~2012년도까지 TV게임 시장이 상실한 시장규모보다도 큰 수치이다. 

 이러한 데이터로 보면, 완구산업의 부진은 저출산이나 불경기 때문이 아니라, TV게임 분야만이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테크놀로지 기기의 출현과 보급으로 인해 축소를 피할 수 없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많은 완구 메이커들이 주력 상품을 부모와 자녀 2세대가 즐길 수 있는 컨셉트으로 바꾸거나 성인용 상품개발에 주력하는 등 저출산화에 상당 부분 대응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에는 얼마든지 돈을 쓴다>라는 매니아적인 소비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기도 해, 완구산업은 언뜻 저출산이나 불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기 쉬운 산업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미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힘든 구조로 변모하고 있다.
 2012년 후반부터 2013년에 걸쳐 완구산업에서 가장 히트를 친 상품은 이른바 <스마트폰 토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단말을 본 뜬 완구이다. 어린이용이지만 어느 정도 통신기능이나 게임앱이 내장된 본격적인 상품이 잘 팔렸다. 이와 더불어, 많은 아날로그 게임이 스마트폰을 통해 최신 데이터 콘텐츠를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는 구조를 채용하는 등 기존 완구와 스마트폰의 연동도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폰은 완구산업에 <위협>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완구에 가능성을 주는 존재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의 <놀이>에 대한 의욕과 소비액의 절대량은 대체로 다소의 인구구성 변화나 경기상황에 그다지 좌우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의욕과 소비의 대상이 집중되는 포인트가 시대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현재는 그 포인트가 <스마트폰>으로 크게 전환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http://www.yano.co.kr
 

[스포츠사업] 골프용품 시장의 경기선행지표

[스포츠사업] 골프용품 시장의 경기선행지표

야노경제연구소 스포츠사업부
부장 (三石 茂樹)

원문링크 (일본어)

 일본의 골프용품 시장은 <경기연동형 시장>이라 불리고 있다. 그러나 <경기가 악화되면 비교적 빠른 시기에 그 영향이 나타나고,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공통된 견해이다. 즉, <경기가 나빠지면 시장도 악화되지만, 경기가 호전되어도 그 효과는 나타나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 시장이 이러한 특성을 가지게 된 이유는 앞으로 연구를 진행해 나가면서 파악하고자 하며, <아베노믹스> 효과로 경기가 회복 기조에 있다고 여겨지는 경제환경 하에서 과연 일본의 골프용품 시장은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일까.

 야노경제연구소가 일본 국내의 골프용품점 약 1,100개 점포로부터 실제 판매데이터를 제공 받아 집계 및 분석을 실시한 <YPS 골프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1월~11월까지 11개월간의 골프용품(골프채, 골프공, 신발, 캐디백, 장갑) 판매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약 103%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단순히 숫자만 보면 작년보다 시장은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들 숫자는 <특가처분품(모델체인지 등에 의한 구형 모델의 처분판매)>이나 <신제품의 대폭적인 가격인하 판매> 등으로 인한 상승 측면이 강해, 업계 수익구조는 악화되고 있다. 업계 전체를 조망해보면, 골프용품 업계는 경기회복을 잘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면 일본의 골프용품 시장에서 <경기회복>을 나타내는 부분은 없는 것일까.
데이터를 좀 더 상세하게 분석한 결과 흥미로운 결과를를 발견했다. 아래 그래프는 <YPS 골프 데이터> 가운데 캐디백의 2012~13년 가격대(실제 판매가격 기준)별 판매수량 구성비를 나타낸 것으로, 고가격대인 3만엔 이상의 구성비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력 가격대는 1만엔대로 변동 없지만, 골프채 등 다른 상품카테고리의 가격대별 구성비에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캐디백 시장의 고가격대 구성비만 대폭 상승한 것이다.

 소매점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에서는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는 가방을 원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가격이 비싸도 상관없으니 좋은 가방을 원하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가설에 불과하지만, 캐디백 시장의 가격대별 동향은 일본 골프용품 시장에서 <경기회복<또는 후퇴>를 측정할 수 있는 선행지표>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IT산업] 11조엔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일본국내 투자

[IT산업] 11조엔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일본국내 투자

야노경제연구소 정보통신∙금융사업부
엔터프라이즈∙비즈니스그룹
수석매니저 (忌部 佳史)

☞ ​원문링크 (일본어)

 일본국내의 2013년도 민간 IT 시장규​모(하드∙소프트∙서비스 포함, 공공∙소규모 제외)는 10조 9,390억엔(야노경제연구소 예측치)으로 추정된다.
 최근의 동향을 살펴보면, 2010년도에 전년대비 4.3% 감소한 10조 3,890억엔으로 크게 침체했으나, 2011년도에는 2.4% 증가한 10조 6,390억엔으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2012년도에는 0.8% 소폭 증가한 10조 7,240억엔에 그쳤다. 그리고 2013년도에는 전년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어 드디어 11조엔 목전까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도는 소비세 인상이 예정되어 있다. 1월 24일에 각의 결정된 내각부의 <2014년도 경제 전망과 경제 재정운영의 기본적 태도>에 따르면, 일본 경제는 이른바 <세 개의 화살※1>에 의한 정책효과로 <가계와 기업의 마인드가 개선되어 소비 등의 내수를 중심으로 경기회복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설비투자가 회복되어 고용∙소득 환경의 개선으로 경기회복 움직임이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소비세 인상에 대해서도 <소비세 인상에 따른 가케코미 수요※2의 반동감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지만(중략), 전체적으로 보면 전년도에 이어 견조한 내수의 뒷받침으로 경기회복이 전망되어 호순환이 점차 실현된다>라는 강력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한편, 현재의 양호한 경기 분위기는 일본은행의 <이차원적인 금융완화(상식을 깨는 금융완화)>에 의한 것으로, 실태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목소리도 있다.

 그 증거가 일본은행의 당좌예금 잔액이다. 보통 금융완화에 의해 증가한 자금은 시중으로 흘러 들어가 설비투자 등에 활용되어야만 경기회복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일본은행의 당좌예금은 급격히 쌓이고 있어 2013년 11월에는 102조엔을 기록했다. 2012년 10월 잔액 39.6조엔에서 1년 사이에 약 2.6배나 증가했다. 일본은행이 공급한 자금이 시중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고 그대로 잠자고 있는 상태로, 역시 낙관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일본 경제라 할 수 있겠다.

 야노경제연구소는 2014년도 일본국내 민간 IT 투자동향에 대해 전년도 대비 0.4% 증가한 10조 9,830억엔으로 예측하고 있다. 2013년 여름에 실시한 기업 앙케이트에서는 전년도 대비 2% 감소해 전년을 밑돌 것으로 추측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은행 단기관측 등의 지표를 고려하면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아베노믹스와 같은 대담한 정책은 과거에 전례가 없는 것으로 “실험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정책에 대한 다양한 찬반 의견은 있지만 <실시한 이상 어떻게 해서든 성공시켜야만 한다>라는 것이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닐까.
 2014년은 세상에 인플레이션 기대를 불러일으켜 투자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시중에 자금을 유통시키는 열쇠가 되며, IT에 관계없이 공격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기업은 적극적으로 설비투자를 실시해 앞장서 나가는 것이 아베노믹스를 성공시키는 길이 될 것이다.
 각 기업의 적극적인 경제활동이야말로 일본 경제 부활의 초석이 될 것이다. 각 기업의 추진활동에 기대를 걸고 싶다.

※1. 세 개의 화살: 과감한 금융완화∙재정지출의 확대∙민간투자 확대 정책
※2. 가케코미 수요: 제조 및 판매중지, 가격인상 및 세율인상 직전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려는 수요

[일본증권시장] 유력 FX기업 17사의 월간 데이터 랭킹 -2014년 2월-


유력 FX기업 17사의 월간 데이터 랭킹 -2014년 2월-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의 조사요강으로 FX(외환증거금거래) 점두거래 시장의 유력기업 17개사*1를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2014년 3월
2. 조사대상:FX업계 대기업, 유력 기업 중 회사명 또는 수치 공표를 전제로 협력을 얻은 17개사를 대상으로 했다.
일부 기업에서 통계 수치 및 회사명을 비공개로 요청하여 집계대상이 17개사가 아닌 부분도 있다.
※회사명 및 수치를 비공개로 요청한 기업은 집계 시 「기타」로 분류해 랭킹에서 제외시켰다.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에 의한 e-mail을 통한 앙케이트 조사

【조사 결과 서머리】
◆ 기업 단독 집계에서 2014년 2월 예금잔액 제 1위는 가이타메닷컴, 제2위는 GMO클릭증권
◆ 기업 그룹을 더한 집계에서는 제1위 SBI그룹*2, 제2위 GMO그룹*2
2014년 2월말 유력 FX기업 16개사*1의 예금잔액 합계는 7,592억엔이었다. 2월은 전월대비 90억엔 증가(1.20% 증가)했다. 본 조사 대상기업 16 개사 가운데 13개사(기타 기업 개1사를 포함)에서 예금 잔액이 증가했다.

◆기업 단독 집계에서 2014년 2월 계좌수 제1위는 가이타메닷컴, 제2위는 DMM.com증권
◆기업 그룹을 더한 집계에서는 제1위 GMO그룹*2, 제2위 SBI그룹*2
2014년 2월말 유력 FX기업 16개사*1의 계좌수 합계는 313만 계좌였다. 2월은 전월대비 3.1만 계좌 증가(1.02% 증가)했다. 본 조사 대상기업 16개사 모두(기타 2개사를 포함) 계좌수가 증가했다.

◆2014년 2월 거래액 제1위는 GMO클릭증권, 제2위는 DMM.com증권
2014년 2월 유력 FX기업 12개사*1의 월간 거래액 합계는 206조엔(백만통화는 1억엔으로 환산)이었다. 2월은 전월대비 50.1조엔 감소(19.53% 감소)했다. 본 조사 대상기업 12개사 모두(기타 5개사를 포함) 거래액이 감소했다.

(*1. 집계대상은 예금잔액 16개사, 계좌수 16개사, 거래액 12개사, 모두 무응답은 제외)
(*2. SBI그룹은 SBI증권, 주신SBI 넷 은행, SBI FX트레이드 3개사의 점두거래 합산치.
GMO그룹은 GMO클릭증권, FX프라임 by GMO의 점두거래 합산치.)
★주의
본 랭킹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발표하는 것이며 투자 및 기타 행동을 권유하거나 특정 기업을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금잔액】
●기업 단독에서 예금잔액 랭킹 제1위는 가이타메닷컴으로 1,020억엔, 제2위는 GMO클릭증권으로 954억엔이다. 기업 그룹을 더한 집계에서는 제1위가 SBI그룹(SBI증권, 주신SBI 넷 은행, SBI FX트레이드의 합산치)(1,301억엔), 제2위가 GMO그룹(GMO클릭증권, FX프라임 by GMO의 합산치)(1,113억엔)이다.
●기업 그룹을 더한 경우, 전월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곳은 센트럴단자FX(3.73% 증가)이며, 그 다음은 SBI그룹(3.26% 증가)이 차지했다.




【계좌수】
●기업 단독의 계좌수 랭킹 제1위는 가이타메닷컴으로 37.7만 계좌, 제2위는 DMM.com증권은 37.4만 계좌이다. 기업 그룹을 더한 집계에서는 제1위가 GMO그룹(GMO클릭증권, FX프라임 by GMO의 합산치)(47만 계좌), 제2위가 SBI그룹(SBI증권, 주신SBI 넷 은행, SBI FX트레이드의 합산치)(46만 계좌)이다.
●기업 그룹을 더한 경우, 전월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곳은 SBI그룹(2.33% 증가)이며, 그 다음은 머니스퀘어•재팬(2.28% 증가)이 차지했다.



【거래액】
●월간 거래액 랭킹 제1위는 GMO클릭증권으로 67.6조엔(백만통화를 1억엔으로 환산), 제2위는 DMM.com증권으로 52.5조엔(백만통화를 1억엔으로 환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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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7일 월요일

[정수기] 정수기•이온수기 시장에 관한 조사 결과 2013

정수기•이온수기 시장에 관한 조사 결과 2013
~신축 주택을 중심으로 가정용 정수기, 이온수기 설치의 증가 경향 예상~
 
◆자료 체재
자료명:「2014년판 정수기•이온수기 시장의 실태와 전망」
발간일:2014년 2월 28일
체재:A4판 152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사 요강으로 일본 내 가정용 정수기•이온수기 시장을 조사했다.
1. 조사기간:2013년 12월~2014년 2월
2. 조사대상:정수기 메이커, 이온수기 메이커, 업계 관련 단체 등
3. 조사방법:당사의 전문 연구원에 의한 직접 면담, 전화를 통한 청취, 문헌자료 조사 등 병용

<정수기•정수기란>
본 조사에서 정수기•이온수기란 주로 가정용 정수기•이온수기를 말하며, 형상 및 품목은 7종으로 수도꼭지 직결형, 수도꼭지 일체형, 빌트인형, 거치형, 탁상형, 정수 샤워, 알칼리이온 정수기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시장규모 산출에 대해서는 정수기 본체를 대상으로 하고, 카트리지는 포함하지 않는다.

【조사 결과 서머리】
◆ 2012년도 정수기•이온수기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98.6%인 415억엔

2012년도 정수기•이온수기 시장규모는 메이커 출하금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98.6%인 415억엔이었다. 신축주택 시장에서 설치 비율을 높이고 있는 수도꼭지 일체형과 저단가 탁상형의 출하대수가 견조한 추이를 보였으나, 빌트인형과 거치형 등 고단가 정수기의 출하동향이 저조했던 것이 영향을 주었다.

◆ 신축 주택 시장에서 수도꼭지 일체형과 빌트인형의 설치 비율 상승
신축주택 주방의 초기 도입 설비로서 정수기 설치 비율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수도꼭지 기기와 일체화 된 수도꼭지 일체형 정수기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고기능 대용량 정수 성능을 가진 빌트인형 정수기가 2013년도부터 설치가 증가되는 경향이다.

◆ 2014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2.7%인 460억엔 예측,
신축주택의 정수기•이온수기 설치는 증가 경향 전망

2013년도 정수기•이온수기 시장규모(메이커 출하금액 기준)는 전년도 대비 108.0%인 448억엔, 2014년도는 동102.7%인 460억엔으로 예측된다. 정수기는 신축주택에서의 설치 증가 경향이 향후에도 계속 될 전망이며, 이온수기에 대해서도 소비자의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메이커 각 사의 판촉이 가속되어 출하대수가 증가될 전망이다.

 【조사 결과 개요】
1. 시장 개황

2012년도 정수기•이온수기 시장규모는 메이커 출하금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98.6%인 415억엔이었다.
주택시장 특히 신축주택 시장에서 주방의 초기 도입 설비로서 설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수도꼭지 일체형,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과 대용량 타입의 라인 업 확충이 진행되고 있는 저단가 탁상형의 출하대수가 견조하게 추이되고 있다. 그러한 반면 2012년도는 빌트인형과 거치형 등 고단가 정수기의 출하동향이 저조했던 것과 더불어 수도꼭지 직결형의 출하동향도 회복되지 못하여 시장 전체적으로는 전년도 대비 약간 감소로 추이되었다.

2. 주목해야 할 동향
신축주택 주방의 초기 도입 설비로서 정수기의 설치 비율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수도꼭지 기기와 일체화 된 수도꼭지 일체형 정수기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고기능 대용량 정수 성능을 가진 빌트인형 정수기가 2013년도부터 설치 증가 경향으로 출하대수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축시장의 주택착공 가구수가 감소되어도 주방의 정수기 설치 비율을 높임으로써 향후에도 주택 설비기기로서의 정수기 출하동향은 견조하게 추이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소수 등이 생성되는 알칼리이온 정수기의 출하동향이 2013년도 이후 견조하게 추이될 것으로 생각된다. 알칼리이온 정수기는 정수 성능과 함께 물에 부가가치를 부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메이커에서는 향후 소비자에게도 관심이 높은 수소수에 대해 적극적으로 판매 전략을 진행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

3. 장래 예측
정수기는 향후에도 신축주택에서의 설치 증가 경향이 계속될 전망으로 주택 설비기기계의 수도꼭지 일체형, 빌트인형이 견조한 추이를 계속하고, 탁상형에 대해서도 디자인성 강화 등의 판촉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도꼭지 직결형 정수기도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알칼리이온 정수기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메이커 각 사의 판촉이 가속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출하대수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2013년도 정수기•이온수기 시장규모는 메이커 출하금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108.0%인 448억엔, 2014년도는 동 102.7%인 460억엔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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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IT관리] ASEAN 주요 4개국의 일본계 제조업 현지법인의 글로벌 IT관리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 결과 2013

ASEAN 주요 4개국의 일본계 제조업 현지법인의 글로벌 IT관리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 결과 2013
-정보보안 규정이 준수되고 있는 비율은 36.6%에 그쳐-

◆ 자료 체재자료명:「유저 기업의 글로벌 IT관리의 실태와 과제」
발간일:2014년 2월 28일
체재:A4판 165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사요강으로 ASEAN 주요 4개국의 일본계 제조업 현지법인의 글로벌 IT관리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2013년 10월~11월
2. 조사대상기업:ASEAN 4개국(타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일본계 제조업 현지법인 71사
※ 해당국에 진출한 상장기업 중에서 야노경제연구소가 무작위로 추출
3. 조사방법:현지법인 담당자에게 Web 앙케이트와 전화 조사를 병용
 
【조사 결과 서머리】
◆ ASEAN 4개국의 일본계 제조업 현지법인에서 정보보안 규정이 공유되며 준수하는 비율은 36.6%에 머물러 글로벌 IT관리 실현 레벨은 아직 낮다
ASEAN 4개국(타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일본계 제조업 현지법인에서 글로벌 IT관리 실시 상황을 보면 「정보보안 규정이 공유되며 준수하고 있다」라는 회답 비율이 36.6%에 머물고, 그 다음으로 「IT기반이 일정 규정에 근거하여 정비되어 있다」가 32.4%, 「IT전략을 공유하고 보고하는 조직 체계가 있다」가 31.0%를 이었다.
일본 기업의 해외 진출이 진행되고 특히 ASEAN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현지에서의 글로벌 IT관리 실현 레벨은 아직 낮다고 할 수 있다.

◆ 규정에 따른 보안 소프트 사용 비율은 31.0%, 일본과 현지의 의식 차이도 과제 정보 보안과 관련하여 일본 내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유출 위험 등에 관하여 종업원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보안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상태가 일반적이다.
반면 ASEAN 4개국의 일본계 제조업 현지법인에서 「규정에 따라 보안 소프트를 사용하고 있다」라는 회답 비율은 31.0%에 머물렀다. 현지법인의 종업원은 규정준수나 정보보안에 대한 도덕성이 낮다는 의식 차이도 과제라고 생각된다.

【조사 결과 개요】
1. 일본계 제조업 현지법인의 글로벌 IT관리에 대해 ~실현 레벨은 아직 낮다ASEAN 4개국(타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일본계 제조업 현지법인에서 글로벌 IT관리 실시 상황을 보면 「정보보안 규정이 공유되며 준수하고 있다」라는 회답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36.6%에 그쳤다. 그 다음으로 「IT기반이 일정 규정에 근거하여 정비되어 있다」가 32.4%, 「IT전략을 공유하고 보고하는 조직 체계가 있다」가 31.0%를 이었다.
또한 「규정에 따라 보안 소프트를 사용하고 있다」라는 회답 비율도 31.0%에 머물러 ASEAN 4개국의 일본계 제조업 현지법인에서는 보안규정 준수와 관련해서도 과제로 남았다.



2. 고찰
글로벌 IT관리 실시상황 수치는 일본 내에서의 실시상황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낮다고 말할 수 있다. 제조업에게 해외거점은 저가의 노동력을 조달하기 위한 생산지만이 아니라, 신흥시장, 성장시장을 획득하기 위한 전략거점이 되고 있다. 제조 이외에 현지의 니즈에 맞춘 제품 개발과 설계, 글로벌 SCM 구축 등 해외거점의 기능 고도화도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IT관리는 「준수」의 이미지로 거론되기 쉬우나,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글로벌에서의 통제력이 필수적이며, 경영전략과 연계된 「공격적」인 IT전략과 IT관리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정보보안과 관련하여 일본 내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규제에 따라 정보유출이나 해킹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사회적인 책임도 크다는 인식이 정착되어 있다. 기업은 정보보안 규정을 제정해서 종업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보안 규정에 따라 암호화 툴과 바이러스 체크 소프트 등의 툴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실정이다. 한편 ASEAN에서는 아직 일본의 상식과는 달리 종업원의 규정준수와 정보보안에 대한 도덕심이 낮아 종업원에게 규정을 지키게 하는 것이 어렵고, 일본과 ASEAN 현지법인 종업원의 의식 차이는 과제로 남아 있다. 해당 국가의 문화와 관행과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일본계 기업의 일원으로서 보안교육 실시 등 정기적으로 일본 본사에서 감사를 실시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http://blog.naver.com/yanokorea/8021078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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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경제연구소 / 언론보도] “저가 5인치가 스마트폰 시장 판세 가른다“ (ZD Net / 2014.4.7)

"저가 5인치가 스마트폰 시장 판세 가른다"

ZD Net / 2014.4.7

<기사문 일부 발췌>

'미화 200달러 미만의 저가 5인치 제품'이 향후 2~3년내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제조업체로서는 이 시장에 대한 대응이 중요해진 것이다.

또 태블릿의 경우 7~8인치 제품이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일본 야노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스마트폰 태블릿 세계 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세계 스마트폰 출하대수는 총 10억8천821만대였다. 이중 미화 400달러 이상인 고가 제품은 총 4억4천432만대로 전체의 40.8%였다. 또 200달러 이상 400달러 미만 중가 제품은 3억7천529만대가 팔려 34.5%였다. 200달러 미만인 저가 제품은 총 2억6천860만대가 팔려 전체의 24.7%였다. 저가 제품 시장이 가장 작았다.

그러나 올해 이후 중가 제품은 정체 현상을 보이고 고가 제품은 소폭 성장, 저가 제품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 2016년의 경우 저가 제품이 고가 제품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됐다.



기사 원문 링크

[야노경제연구소 / 언론보도] 日 야노경제연구소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 23% 성장” (뉴스토마토 / 2014.4.7)

日 야노경제연구소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 23% 성장”
 
뉴스토마토 / 2014.4.7


<기사문 일부 발췌>

일본 야노경제연구소가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대비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블릿PC의 경우 7, 8인치 제품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37% 수준 출하량 증가가 예상된다.
 

7일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신흥국 시장의 확대로 지난해 10억8821만대에서 13억4188만대로 23.3%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세계 시장 전역에 걸쳐 3G, 4G 휴대전화 서비스가 급격히 보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스마트폰 출하 대수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해까지 스마트폰 시장은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400달러 이상의 미드·하이엔드 제품이 주류를 이뤘으나, 신흥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200달러 미만의 저가품 출하가 최근 들어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수많은 군소 스마트폰 브랜드가 난립하며 출하량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기사 원문 링크

2014년 4월 6일 일요일

[M2M 시장] M2M 세계시장에 관한 조사 결과 2014

M2M 세계시장에 관한 조사 결과 2014-세계시장에서 계속 확대하는 M2M, 2020년도에는 누계액 3조 8,100억엔 전망-

◆자료 체재자료명:「2014 M2M 시장~IoT 시대로 비약하는 X2M 비즈니스 연구~」  
발간일:2014년 2월 28일
체재:A4판 194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사 요강으로 M2M 세계 시장을 조사했다.
1. 조사기간:2013년 10월~2014년 2월
2. 조사대상:일본 국내외 IT사업자(SIer), 통신사업자(Carrier),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가상 이동 통신사업자), MVNE(Mobile Virtual Network Enabler:MVNO 사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자), 디바이스 메이커, 유저 기업 등
3. 조사방법:당사의 전문 연구원에 의한 직접 면담, 전화•e-mail을 통한 청취, 문헌 조사 병용

<M2M이란>
 본 조사에서 M2M(Machine to Machine: 사물통신)이란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기기•디바이스 사이에서 무선회선과 네트워크망을 이용해서 정보를 교환하는 구조를 말하며, 본 조사에서의 M2M 시장규모는 M2M을 실현하기 위한 디바이스, 모듈, M2M 플랫폼, 시스템 구축과 어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분석•제어 등의 솔루션, 운용•보수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누계금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조사 결과 서머리】
◆2013년도 M2M 세계시장은 누계금액 기준으로 1조 4,580억엔 전망
   M2M 세계 시장규모는 2010년 이후 크게 신장하여 2013년도는 1조 4,580억엔(누계금액 기준)으로 전망된다. 또한 2013년도 일본 내 M2M 시장은 1,350억엔(동)으로 전망되며, M2M 세계시장에서의 일본 시장 구성비는 9.3%이다.

◆중•장기적으로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커뮤니티의 핵심기능•핵심기술로서 기대   M2M에서 주목되는 어플리케이션 분야는 다방면에 이르나, 특히 의료•헬스케어, 에너지 관리, 농업•축산, 교통 인프라와 관련하여 기대가 크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M2M은 세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스마트 시티나 스마트 커뮤니티에서의 핵심기능•핵심기술로서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도 M2M 세계 시장규모는 누계금액 기준으로 3조 8,100억엔 예측   M2M 수요는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으나, M2M 세계시장은 M2M 플랫폼형 서비스의 확대, 기기•디바이스의 저가격화, 무선환경 및 글로벌화의 진전 등을 배경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도 M2M 세계 시장규모는 3조 8,100억엔(누계금액 기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조사 결과 개요】
1. 시장 예측

   M2M 세계시장은 2010년 이후 크게 신장하여 2013년도는 1조 4,580억엔(누계금액 기준)으로 전망된다. 또한 2013년도 일본 내 M2M 시장은 1,350억엔(동)으로 전망되며 M2M 세계시장에서의 일본시장 구성비는 9.3%이다.
   M2M 세계 시장의 신장률은 서서히 하강하고 있으나, 2015년경부터 M2M 수요는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되어 확대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M2M 플랫폼형 서비스의 확대, 기기•디바이스의 저가격화, 무선 환경 및 글로벌화의 진전 등을 배경으로 M2M 세계시장의 2020년도 시장규모는 3조 8,100억엔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2020년도 일본 내 M2M 시장규모는 2,500억엔(모두 누계금액 기준)으로 예측된다.


그림 1. M2M 세계 시장규모 예측(누계금액 기준)
 
 
주 1. 누계금액 기준
주 2. M2M 시장규모는 M2M을 실현하기 위한 디바이스와 모듈, 플랫폼, 시스템 구축과 어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분석•제어 등의 솔루션, 운용•보수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하며 누계금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주 3. 2013년도는 전망치, 2014년도 이후는 예측치
 
 
2. 주목해야 할 동향
2-1.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 시티/스마트 커뮤니티의 핵심기능•핵심기술로서 기대
   M2M 비즈니스에서는 의료•헬스케어 분야와 전력•가스•수도 등 에너지감시•에너지관리, 농업•시설 원예, 식물공장과 축산업에서의 영농지원, 하천•화산 정보수집 등 환경 모니터링•자연감시, 각종 산업분야 (건설기계•중공업기계, 자동판매기, 엘리베이터, 산업계측•공장 등) 원격감시•제어, 건물•대규모 구조물 등 사회 인프라의 헬스 모니터링, 주시•방범지원, 자동차(승용차•상용차)등의 차량과 교통 인프라 등의 위치정보•운행관리, 마케팅 지원과 애완동물 사육 관련, 금융 관련, 식음료점 관련•소매업을 위한 서비스 등 주목되는 어플 리케이션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세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커뮤니티에서의 핵심 기능•핵심기술로서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2-2. M2M용 플랫폼형 서비스가 확대되고 글로벌화를 촉진   최근 M2M 비즈니스에서는 글로벌 M2M 서비스로의 사업 전개가 표면화되고 있다. 이 경우 M2M 플랫폼형 서비스로의 전개가 일반적으로, 저가격이며 편리성이 높은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통신 사업자(Carrier)와 M2M 플랫폼형 서비스 사업자가 제휴하여 글로벌하게 M2M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이 M2M 비즈니스의 글로벌화는 M2M 플랫폼형 서비스의 확대로 본격화되었다.
   또한 현재 M2M 비즈니스에서는 시장을 주도하는 사업자나 업태가 아직 완전하게 형성되어 있지 않다. 향후 유력시되는 형태는 미국의 경우 통신사업자와 M2M 플랫폼형 서비스 사업자, 유럽과 일본은 대기업 통신사업자와 M2M 플랫폼 기반을 가진 IT사업자(SIer)의 제휴가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향후 M2M 비즈니스에서는 글로벌하게 M2M 대응이 가능한 비즈니스 기반과 사업규모를 가진 상위 사업자에게로 서서히 집약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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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4일 금요일

[구두 신발] 2014년판 구두•신발 산업 연감

<구두 신발 업계동향, 시장규모> 2014년판 구두•신발 산업 연감(일본어판)
자료 코드 C56102700  / A4 438p / 2014.03.31발행


   본 조사 리포트에서는 아이템별로 신사/숙녀/스포츠/유아∙아동, 브랜드별로 수입 브랜드/라이센스 브랜드/국내 브랜드로 시장동향•시장규모를 게재했습니다.

■본 자료의 포인트
 • 2012년도까지의 시장동향•시장규모 추이, 시장환경에 근거하여 2013년도 시장 예측을 게재
 • 아이템별로는 신사/숙녀/스포츠/유아∙아동, 브랜드별로는 수입 브랜드/라이센스 브랜드/국내 브랜드로 시장동향•시장규모를 게재
 • 메이커, 도매, 소매 각 유력 기업의 동향을 게재

■자료 개요
제1장 구두•신발 업계동향
제2장 아이템별 시장동향
제3장 브랜드 비즈니스 동향
제4장 구두•신발 제조업 도매업 동향
제5장 구두•신발 소매업 관련 채널의 현상
제6장 각종 통계 데이터로 본 구두•신발 시장
제7장 구두•신발 시장 참가 기업개표

■게재 내용

제1장 구두•신발 업계동향

1. 구두•신발 업계 개황
  (1) 2012년도 구두•신발 시장동향
  (2) 아이템별 개황
  (3) 유통 채널별 상황
    ① 백화점
    ② GMS
    ③ 구두 전문점
    ④ 스포츠 전문점
    ⑤ 기타

제2장 아이템별 시장동향

(1) 신사구두 시장
(2) 숙녀구두 시장
(3) 스포츠화 시장
  ① 시장규모 추이
  ② 유력 기업•유력 브랜드 동향
(4) 유아 아동화 시장

제3장 브랜드 비즈니스 동향

1. 수입 브랜드 시장
  (1) 소매시장 규모 추이와 시장동향
  (2) 유력 기업•유력 브랜드 동향

2. 라이센스 브랜드 시장
  (1) 소매시장 규모와 시장동향
  (2) 유력 기업•유력 브랜드 개황

3. 국내 브랜드 시장

제4장 구두•신발 제조업 도매업 동향

(1) 메이커•도매 상황
(2) 유력 기업 동향
  ① (주) REGAL CORPORATION
  ② (주) Moon Star
  ③ Achilles(주)
  ④ (주)히미코
  ⑤ (주)아마가사
  ⑥ 히라키(주)

제5장 구두•신발 소매업 관련 채널의 현상

(1) 백화점•양판점 동향
  ① 백화점 동향
  ② 양판점 동향
  ③ 대형 쇼핑센터
  ④ 아울렛 몰
  ⑤ 역구내•역건물•기타 상업 시설
(2) 통신판매•인터넷 비즈니스 동향
  ① 통신판매 비즈니스 개황
  ② 인터넷 비즈니스 개황
  ③ 구두•신발류의 통신판매•인터넷 비즈니스 동향
(3) 전문점•SPA계 유력 기업 동향
  ① (주)치요다
  ② (주)ABC마트
  ③ (주)G-Foot

제6장 각종 통계 데이터로 본 구두•신발 시장

1. 구두•신발 수입 시장 개황(수입 관련 지표 및 추이)
  (1) 관세할당제도에 대해
  (2) 지적재산권 침해 물품의 수입 금지 상황

2. 일본 내 구두•신발 제조업•도매업 개황
  (1) 구두•신발 제조업
    ① 구두•신발 제조업 상황
    ② 사업소수•사업규모 추이
  (2) 구두•신발 도매업 개황【재게】
  (3) 가죽신발 제품에 관한 국내 생산 상황
  (4) 옷감•고무•플라스틱 제화에 관한 일본 내 생산 상황

3. 구두•신발 소매업 관련 지표
  (1) 소매업 전체 판매 개황
  (2) 구두•신발 소매업 개황【재게】

4. 인구통계적 트랜드 추이

5. 경제 환경 상황
  (1) 경기동향지수•서비스 지출 DI 추이
  (2) 소비지출 추이(출처: 가계 조사)
    ① 전국•전세대(2명 이상의 세대) 및 총세대의 총소비지출
    ② 비목별 지출 추이
    ③ 재화•서비스 구분으로 본 소비지출의 특징
  (3) 구두•신발에 대한 소비지출(가계 조사로 본 구두•신발 소비 경향)
    ① 구두•신발 지출 추이
    ② 품목별 지출과 구입 단가 추이
    ③ 연간 수입 계층별에 따른 지출 격차
    ④ 지역•도시별 지출 추이

제7장 구두•신발 시장 참가 기업개표

<유력 메이커•도매•외자계 기업 사례 연구>
Achilles(주), 아식스상사(주), (주)아마가사, VF재팬(주) 외 29사
※ 상세 메이커는 당사 고객센터(T. 02-735-2280)로 문의바랍니다.

<전국 구두•신발 메이커•도매•기업 개요>
(주) Art Berg, (주)Arnest, IFA(주) 외 400사
※ 상세 메이커는 당사 고객센터(T. 02-735-2280)로 문의바랍니다.

<유력 전문점 사례 연구>
(주) 아이워크, (주) 아카쿠라, (주)ABC마트, (주)가네마쓰 외 12사
※ 상세 메이커는 당사 고객센터(T. 02-735-2280)로 문의바랍니다.

<전국 주요 전문점 기업 개요>
(주)아이비, AIMEDIA(주), (유) 아오키구두점 외 99사
※ 상세 메이커는 당사 고객센터(T. 02-735-2280)로 문의바랍니다.

총 색인[아이우에오 순]
【아】
(주) Art Berg, (주)Arnest, IFA(주) 외 107사
【가】
(주) 가가시야, (주) 가구라, (주) 가고시마쓰키호시 외 69사
【사】
(유)Search Distribution, (주)Salon De Gres, (주)G-Foot 외 75사
【다】
다이아나(주), (주)다이이치, 다이이치고무(주) 외 74사
【나】
나이가이고무(주), (주)나카이상점, (주)나가세 외 16사
【하】
(주)하베스트, (주)하모니프로덕쓰, (주)파이오니아 외 74사
【마】
(주)마레마레재팬, (주)마이르주, (유)마기슈즈 외 63사
【야】
야베산업(주), (주)야마카와, 야마구찌제화(주) 외 17사
【라】
(주)라이온, 라이트록키(주), (주)라이프기어코퍼레이션 외 22사
【와】
(주)와코르, 와코(주), 와다고무판매(주) 외 7사
※ 상세 메이커는 당사 고객센터(T. 02-735-2280)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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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3일 목요일

[초소형 모빌리티] 초소형 모빌리티 시장에 관한 조사 결과 2014

초소형 모빌리티 시장에 관한 조사 결과 2014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서 초소형 모빌리티의 보급을 예측-


◆ 자료 체재
자료명:「초소형 모빌리티 시장의 현상과 장래 전망」
발간일:2014년 2월 20일
체재:A4판 169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사 요강으로 일본 내 초소형 모빌리티 시장을 조사했다.
1.조사기간:2013년 8월~2014년 2월
2.조사대상:초소형 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 및 관련 단체•관공서•지자체 등
3.조사방법:당사의 전문 연구원에 의한 직접 면담, 전화•e-mail을 통한 청취, 문헌 조사 병용
      
<초소형 모빌리티란>
 본 조사에서 초소형 모빌리티란 국토교통성이 정의한 「자동차보다 콤팩트해서 좁은 장소에서도 회전이 가능하며 환경 성능이 우수하고 지역의 간편한 이동수단이 되는 1~2인승 정도의 차량」 중에서 차도 주행이 가능하고 이륜차에 비해 안정감이 있으며 다루기 쉬운 차량인 「전동 미니카(1인승 전동 자동 4륜차)」와 「전동 트라이크(1~2인승 전동 자동 삼륜차)」, 향후 법개정에 의해 차량 규격 신설이 예정되어 있는 「2인승 소형 EV(2인승 전동 자동 4륜차)」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결과 서머리】
◆ 2013년 초소형 모빌리티 일본 내 판매 대수는 4,000대

   2013년 초소형 모빌리티 일본 내 판매 대수는 4,000대이며 그 대부분이 전동 미니카이다. 현재 법인 및 지자체•단체를 중심으로 초소형 모빌리티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적다. 향후에도 2인승 소형 EV 규격이 신설될 때까지는 개인 유저 시장은 확대되지 않고 일본 내 판매 대수는 2013년과 동일한 정도의 규모로 추이될 것으로 예측된다.

◆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서의 기대, 자동차 산업에서 신규 시장 창출 가능성도
   초소형 모빌리티의 보급은 저탄소 사회 실현과 인구 감소, 고령화라는 환경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이동 수단이 될 가능성과 함께 자동차 산업에 신규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자동차 메이커와 관련 기업을 비롯해 지금까지 자동차 산업과 관련이 없던 타업종으로부터의 신규 참여도 잇따르고 있다.

◆ 향후 초소형 모빌리티의 보급은 「2인승 소형 EV」 차량 규격이 열쇠
   향후 초소형 모빌리티의 보급에는 2인승 소형 EV(전기 자동차)의 규격 동향이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3년~2015년까지는 국토교통성의 초소형 모빌리티 도입촉진지원사업에 따른 대응이 계속되어 2016년에 2인승 소형 EV 차량 규격이 신설될 것이라는 전제에서 동규격이 「전동 미니카•전동 트라이크 규격으로 신설되는 경우」와 「경자동차 규격으로 신설되는 경우」의 두 가지 보급 시나리오에 의해 시장을 예측했다.

【조사 결과 개요】
1. 시장 배경

   국토교통성은 일본의 자동차 이용 실태에 맞는 차량 규격으로서 1~2인승 초소형 모빌리티 보급을 위한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배경에는 국토교통성이 초소형 모빌리티를 「단거리 이동에 적합하며 손쉬운 작동법 등의 특징이 있으며 공공 교통 보완, 고령자와 육아 세대의 이동 지원 등의 역할이 기대되는 소형 차량」으로 평가해 기존 도시 교통에 적용하는 것을 전제로 그 실용성과 도입 가능성에 대해 검토를 진행한 적이 있다.
   초소형 모빌리티의 보급은 저탄소 사회 실현과 인구 감소, 고령화라는 환경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이동 수단이 될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2. 시장 개황
   국토교통성은 2013년 1월부터 초소형 모빌리티의 보급과 관련 제도 검토를 위한 초소형 모빌리티 선도•시행 도입에 대한 보조 제도(동제도의 대상은 2인승 소형 EV 및 전동 미니카)를 신설했다. 또한 2인승 소형 EV(전기 자동차)에 대해서는 차량 규격이 설정되지 않은 관계로 현재는 초소형 모빌리티 인정 제도로 인정받은 차량만이 공공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 여기에는 지자체 또는 지방공공단체가 설치한 협의회에 의한 차량 신청이 필요하므로 결과적으로는 국토교통성의 초소형 모빌리티 도입촉진지원사업과 일체화된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지자체•단체에서는 관광지에서의 렌터카나 거리에서의 카 쉐어링, 공용차로서의 활용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민간 사업자에서도 전동 미니카를 활용한 배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본 조사에서 초소형 모빌리티란 2인승 소형 EV, 전동 미니카, 전동 트라이크를 대상으로 하며, 2013년 초소형 모빌리티 일본 내 판매대수는 4,000대로 추계됐다. 현재 2인승 소형 EV는 시판되지 않고 있으며 전동 트라이크도 이용이 한정되어 있어 그 대부분이 전동 미니카이다.
   현재 법인 및 지자체•단체를 중심으로 초소형 모빌리티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적다. 향후에도 2인승 소형 EV 규격이 신설될 때까지는 개인 유저 시장은 확대되지 않고 일본 내 판매대수는 2013년과 동일한 정도의 규모로 추이될 것으로 예측된다.

3. 장래 예측
   초소형 모빌리티는 새로운 이동 수단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에 신규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어, 자동차 메이커와 관련 기업을 비롯해 지금까지 자동차 산업과 관련이 없던 타업종으로부터의 신규 참가도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초소형 모빌리티의 향후 보급에는 2인승 소형 EV 규격 동향이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3년~2015년까지는 전술한 초소형 모빌리티 도입촉진지원사업에 의한 대응이 계속되고, 2016년에 2인승 소형 EV 차량 규격이 신설될 것을 전제로 두 가지 보급 시나리오에 의한 시장을 예측했다.

3-1.  2인승 소형 EV가 전동 미니카•전동 트라이크 규격으로 신설된 경우(그림 1 참조)
   첫 번째 보급 시나리오는 2인승 소형 EV가 전동 미니카•전동 트라이크 규격으로 신설되는 경우이다. 초소형 모빌리티 시장규모는 일본 내 판매대수 기준으로 2016년에는 57,000대, 2025년에는 190,000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주로 자동차 메이커가 시장을 견인하고 자동차 메이커가 전개하는 양산차량을 기준으로 한 2인승 소형 EV를 중심으로 보급될 것으로 생각된다.

3-2.  2인승 소형 EV가 경자동차 규격으로 신설된 경우(그림 2 참조)
   두 번째 보급 시나리오는 2인승 소형 EV가 경자동차 규격으로 신설되는 경우이다. 초소형 모빌리티 시장규모는 일본 내 판매대수 기준으로 2016년에는 28,000대, 2025년에는 72,000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자동차 메이커 이외 타업종으로부터의 참가 기업 등에 의해 시장이 견인될 것으로 예상되며 2인승 소형 EV, 전동 미니카, 전동 트라이크 각 차종도 각각의 특성이 활용되어 보급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림 1. 초소형 모빌리티의 보급 예측~시나리오 1
(2인승 소형 EV가 전동 미니카, 전동 트라이크 규격으로 신설된 경우)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주 1. 일본 내 판매대수 기준
주 2. 초소형 모빌리티란 「전동 미니카」, 「전동 트라이크」, 「2인승 소형 EV」를 대상으로 하며, 2016년에 2인승 소형 EV 차량 규격이 신설되고 또한 동규격이 전동 미니카, 전동 트라이크 규격으로 신설된 경우를 전제로 한다.
주 3. 2014년 이후는 예측치
 
그림 2. 초소형 모빌리티의 보급 예측~시나리오 2
(2인승 소형 EV가 경자동차 규격으로 신설된 경우)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주 4. 일본 내 판매대수 기준
주 5. 초소형 모빌리티란 「전동 미니카」, 「전동 트라이크」, 「2인승 소형 EV」를 대상으로 하며, 2016년에 2인승 소형 EV 차량 규격이 신설되고 또한 동규격이 경자동차 규격으로 신설된 경우를 전제로 한다.
주 6. 2014년 이후는 예측치

[야노경제연구소 / 언론보도] M2M 2020년 38조`고속성장` (디지털타임스 / 2014.4.3)

M2M 2020년 38조`고속성장`

 
디지털타임스 / 2014.4.3
 
<기사문 일부 발췌>

지난해 전세계 M2M(Machine to Machine 기기간 통신) 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해 140억달러(약 14조800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시장은 향후에도 연평균 15.2%가 성장해 오는 2020년 시장 규모는 360억달러(약 38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시장조사업체 야노경제연구소는 지난해 전세계 M2M 시장이 18.8% 증가해 14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M2M 부문의 잠재력은 주요 산업 부문에서 인정받았지만, 지난해 의료, 에너지관리, 농업ㆍ축산, 교통정보 부문에서 활용성이 높아지면서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M2M에 필요한 센서, 통신 부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야노연구소는 M2M 시장을 M2M에 활용되는 장치 모듈 회선, 플랫폼, 시스템 구축,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분석ㆍ제어, 운용ㆍ보수 서비스 등을 포함했으며, IT사업자와 통신사업자, 관련 제품 제조사 등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blog.naver.com/yanokorea
 

[의료검사기기] 2014년판 혈액분석장치에 관한 시장동향 조사(혈액분석장치, 생화학자동분석장치)

<혈액분석장치, 면역반응측정장치> 2014년판 혈액분석장치에 관한 시장동향 조사(일본어판)
자료 코드 C56103530  / A4 311p / 2014.03.31발행

★이 마켓 리포트는 YDB (회원제 라이브러리) 자료실에서 열람 불가능한 자료입니다.​

혈액분석장치는 오랫동안 생화학 자동분석 장치가 그 중심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측정법과 장치가 고기능화, 다양화되고 있다. 또한, 검사 수요가 높은 신규 마커(Marker)도 등장하고 있어, 마커와 연동한 제품개발, 개량 등도 권유되고 있다. 본 조사 리포트는 생화학 자동분석 장치, 면역혈청검사 장치 등 9개 품목 분야의 혈액분석장치 시장의 최신 동향, 시장규모, 제품동향, 판매동향, 누적 가동대수, 참여기업 동향, 개발동향 등 시장을 전체적으로 파악•조사하고 향후 시장을 전망했습니다.

■본 자료의 포인트
•일본 국내의 혈액분석장치 시장을 9개 품목 분야로 분류해, 각각의 시장규모, 메이커 점유율을 추계.
참여기업과 제품동향, 영업전개, 시장전망 등을 분석
•독자적인 조사를 통해 일본 국내의 혈액분석장치관련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22개사의 기업개요와 자사제품 매출액 등의 데이터 게재, 18개사의 제품개황 정리, 시장을 교정하는 기업에 대해 게재

■게재 내용

제1장 총론
1. 혈액분석장치 시장의 현상과 과제
  (1) 혈액분석장치의 시장 개황
  (2) 참여 메이커 동향
  (3) 혈액분석장치의 통합화
  (4) 연구실•인포메이션 시스템•네트워크화
  (5) POCT(Point Of Care Testing)
  (6) 장치별 시장동향
2. 혈액분석장치의 시장규모
  (1) 혈액분석장치의 시장규모 추이
  (2) 혈액분석장치의 일본내 가동대수
3. 혈액분석장치 시장의 참여기업 동향
  (1) 혈액분석장치별 참여기업
    ①생화학 자동분석장치  ②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 ③전해질 분석장치    
          ④혈액가스 분석장치  ⑤글루코오스 분석장치  ⑥HPLC•HbA1c 분석장치
    ⑦혈구 계수 장치  ⑧혈액응고 측정장치  ⑨면역반응 측정장치
  (2) 참여기업의 사업전개 동향
4. 혈액분석장치의 개발 동향
    ①메인터넌스의 온라인화, 포괄화  ②신속성
    ③다항목∙멀티장치화  ④검체•시약의 미량화
    ⑤조작의 간편성과 메인터넌스 프리  ⑥런닝코스트 다운
    ⑦네트워크화  ⑧간이형•휴대용화•POCT 대응
    ⑨전용 시약을 이용한 제품 전개
5. 혈액분석장치 시장의 향후 전망
  (1) 향후 시장 전망
  (2) 시장규모 예측

제2장 각론
I. 생화학 자동분석장치 시장
  1. 생화학 자동분석장치 시장의 현상과 과제
  2. 생화학 자동분석장치 시장의 참여기업과 제품 동향
    (1) 참여기업 동향
    (2)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주요 기종
  3.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시장규모
  4. 참여 메이커 점유율
  5.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개발 동향
  6. 생화학 자동분석장치 시장의 향후 전망
Ⅱ.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 시장
  1.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 시장의 현상과 과제
  2.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 시장의 참여기업과 제품 동향
    (1) 참여기업 동향
    (2)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의 주요 기종
  3.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의 시장규모
  4. 참여 메이커 점유율
  5.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의 개발 동향
  6.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 시장의 향후 전망
Ⅲ. 전해질 분석장치 시장
  1. 전해질 분석장치 시장의 현상과 과제
  2. 전해질 분석장치 시장의 참여기업과 제품 동향
    (1) 참여기업 동향
    (2) 전해질 분석장치의 주요 기종
  3. 전해질 분석장치의 시장규모
  4. 참여 메이커 점유율
  5. 전해질 분석장치의 개발 동향
  6. 전해질 분석장치 시장의 향후 전망
Ⅳ. 혈액가스 분석장치 시장
  1. 혈액가스 분석장치 시장의 현상과 과제
  2. 혈액가스 분석장치 시장의 참여기업과 제품 동향
    (1) 참여기업 동향
    (2) 혈액가스 분석장치의 주요 기종
  3. 혈액가스 분석장치의 시장규모
  4. 참여 메이커 점유율
  5. 혈액가스 분석장치의 개발 동향
  6. 혈액가스 분석장치 시장의 향후 전망
V.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전용기) 시장
  1.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전용기) 시장의 현상과 과제
  2.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전용기) 시장의 참여기업과 제품 동향
    (1) 참여기업 동향
    (2)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전용기)의 주요 기종
  3.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전용기)의 시장규모
    (1)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전용기)
  4. 참여 메이커 점유율
  5.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전용기)의 개발 동향
  6.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전용기) 시장의 향후 전망
Ⅵ. 고속 액체크로마토그래프•글리코헤모글로빈 분석장치 시장
  1. 고속 액체크로마토그래프•글리코헤모글로빈 분석장치 시장의 현상과 과제
  2. HPLC•HbA1c 분석장치 시장의 참여기업과 제품 동향
    (1) 참여기업 동향
    (2) HPLC•HbA1c 분석장치의 주요 기종
  3. HPLC•HbA1c 분석장치의 시장규모
  4. 참여 메이커 점유율
  5. HPLC•HbA1c 분석장치의 개발 동향
  6. HPLC•HbA1c 분석장치 시장의 향후 전망
Ⅶ. 혈구 계수 장치 시장
  1. 혈구 계수 장치 시장의 현상과 과제
  2. 혈구 계수 장치 시장의 참여기업과 제품 동향
    (1) 참여기업 동향
    (2) 혈구 계수 장치의 주요 기종
  3. 혈구 계수 장치의 시장규모
  4. 참여 메이커 점유율
  5. 혈구 계수 장치의 개발 동향
  6. 혈구 계수 장치 시장의 향후 전망
Ⅷ. 혈액응고 측정장치 시장
  1. 혈액응고 측정장치 시장의 현상과 과제
  2. 혈액응고 측정장치 시장의 참여기업과 제품 동향
    (1) 참여기업 동향
    (2) 혈액응고 측정장치의 주요 기종
  3. 혈액응고 측정 장치의 시장규모
  4. 참여 메이커 점유율
  5. 혈액응고 측정장치의 개발 동향
  6. 혈액응고 측정장치 시장의 향후 전망
Ⅸ. 면역반응 측정장치 시장
  1. 면역반응 측정장치 시장의 현상과 과제
  2. 면역반응 측정장치 시장의 참여기업과 제품 동향
    (1) 참여기업 동향
    (2) 면역반응 측정장치의 주요 기종
    ①EIA/FEIA 장치  ②ELISA 장치
    ③FIA 장치  ④네펠로메트리 면역측정장치
    ⑤라텍스 응집 측정장치  ⑥화학발광 면역측정장치
    ⑦전기화학발광 면역측정장치  ⑧기타
  3. 면역반응 측정장치의 시장규모
  4. 참여메이커 점유율
    ①EIA  ②ELISA
    ③FIA  ④네펠로메트리
    ⑤라텍스 응집  ⑥화학발광(CLIA, CLEIA, ECLIA)
    ⑦기타
  5. 면역반응 측정장치의 개발 동향
  6. 면역반응 측정장치 시장의 향후 전망

제3장 주요 참여기업 개표편
1. 주요 참여기업 실태
ARKRAY(주), (주)A&T, Kyowa Medex(주) 외 18개사
2. 참여기업 제품개요
 il Japan(주), ABBOTT JAPAN(주), EIDIA(주) 외 15개사

※ 상세 메이커는 당사 고객센터(T. 02-735-2280)로 문의바랍니다.

【도표 목차】
표 1 혈액분석장치(9개 품목)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추이
그림 1 혈액분석장치 9개 품목의 일본국내 시장규모(대수) 추이
표 2 혈액분석장치별(9개 품목)의 일본국내 시장규모(대수) 추이(2009~2013년)
그림 2 혈액분석장치 9개 품목의 일본국내 시장규모(금액) 추이
표 3 혈액분석장치(9개 품목)의 일본국내 시장규모(금액) 추이(2009~2013년)
그림 3 혈액분석장치별 일본국내 시장규모 구성
표 4 혈액분석장치별(7개 품목)의 일본국내 가동대수 추이(2009~2013년)
표 5 혈액분석장치 주요 참여 메이커 일람표
표 6 참여기업의 사업전개 동향
표 7 혈액분석장치별 수요동향 예측
표 8 혈액분석장치별(9개 품목)의 일본국내 시장규모(대수) 예측(2014~2017년)
표 9 혈액분석장치별(9개 품목)의 일본국내 시장규모(금액) 예측(2014~2017년)
표 10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속도 비교
표 11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속도비교(계속)
표 12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주요 기종 일람
표 13 면역반응측정 통합•연결 장치
그림 4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시장규모 추이
표 14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시장규모 추이
표 15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시장규모 금액 추이
표 16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일본국내 가동대수
그림 5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메이커별 출하대수•점유율(일본국내)
표 17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메이커별 출하대수•점유율(일본국내)(2011~2013년)
그림 6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일본국내 메이커(3사)별 출하대수•점유율(일본국내+수출)
표 18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일본국내 메이커(3사)별 출하대수•점유율(일본국내+수출)(2011~2013년)
그림 7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개발 방향성
표 19 생화학 자동분석장치의 신제품
표 20 생화학 자동분석 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예측
표 21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의 주요 기종 일람
그림 8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의 시장규모 추이
표 22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의 시장규모 추이
표 23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의 시장규모 금액 추이
표 24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의 일본국내 가동대수
그림 9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의 메이커별 일본국내 출하대수 점유율
표 25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의 메이커별 출하대수와 점유율(2011~2013년)
표 26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의 신제품
표 27 드라이 케미스트리 시스템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예측
표 28 전해질 분석장치의 주요 기종 일람
그림 10 전해질 분석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추이
표 29 전해질 분석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추이
표 30 전해질 분석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금액 추이
표 31 전해질 분석장치의 일본국내 가동대수
그림 11 전해질 분석장치의 메이커 출하대수 점유율
표 32 전해질 분석장치의 메이커별 출하대수와 점유율(2011~2013년)
표 33 전해질 분석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예측
표 34 혈액가스 분석장치의 주요 기종 일람
표 35 혈액가스 분석장치의 휴대용•핸디 기종(Disposable dry type)
그림 12 혈액가스 분석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추이
표 36 혈액가스 분석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추이
표 37 혈액가스 분석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금액 추이
표 38 혈액가스 분석장치의 일본국내 가동대수
그림 13 혈액가스 분석장치(핸디타입 제외)의 메이커별 출하대수 점유율
표 39 혈액가스 분석장치의 메이커별 출하대수와 점유율(2011~2013년)
표 40 혈액가스 분석장치의 신제품
표 41 혈액가스 분석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예측
표 42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의 주요 기종 일람
표 43 헤모글로빈 A1c•글루코오스 동시 분석(당뇨병 검사항목 분석) 장치
그림 14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전용기)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추이
표 44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전용기)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추이
그림 15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전용기)의 메이커별 출하대수 점유율
표 45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전용기)의 메이커별 출하대수와 점유율(2011~2013년)
표 46 글루코오스 분석장치(전용기)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예측
표 47 HPLC•HbA1c 분석장치의 주요 기종 일람
표 48 HPLC 이외의 글리코헤모글로빈 분석장치
그림 16 HPLC•HbA1c 분석장치의 시장규모 추이
표 49 HPLC•HbA1c 분석장치의 시장규모 추이(수량기준)
표 50 HPLC•HbA1c 분석장치의 시장규모 금액 추이(금액기준)
표 51 HPLC•HbA1c 분석장치의 메이커별 출하대수와 점유율(2011~2013년)
그림 17 HPLC•HbA1c 분석장치의 메이커별 일본국내 출하대수 점유율
표 52 HPLC•HbA1c 분석장치의 신제품
표 53 HPLC•HbA1c 분석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예측
표 54 혈구 계수 장치의 주요 기종 일람
표 55 혈액상 자동분류장치 관련 주요 기종
표 56 혈액검사 반송 시스템
그림 18 혈구 계수 장치의 시장규모 추이
표 57 혈구 계수 장치의 시장규모 추이
표 58 혈구 계수 장치의 시장규모 금액 추이
표 59 혈구 계수 장치의 일본국내 가동대수
그림 19 혈구 계수 장치의 메이커별 일본국내 출하대수 점유율
표 60 혈구 계수 장치의 메이커별 출하대수와 점유율(2011~2013년)
표 61 혈구 계수 장치의 신제품
표 62 혈구 계수 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예측
표 63 혈액응고 측정장치의 주요 기종 일람
그림 20 혈액응고 측정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추이
표 64 혈액응고 측정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추이
표 65 혈액응고 측정장치의 일본국내 가동대수
그림 21 혈액응고 측정장치의 메이커별 일본국내 출하대수 점유율
표 66 혈액응고 측정장치의 메이커별 출하대수와 점유율(2011~2013년)
표 67 혈액응고 측정장치의 신제품
표 68 혈액응고 측정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예측
표 69 면역반응 측정장치의 주요 기종 일람
그림 22 면역반응 측정장치의 시장규모 추이(RIA제외)
표 70 면역반응 측정장치의 시장규모 추이(RIA제외)
표 71 면역반응 측정장치의 시장규모 금액 추이(RIA제외)
표 72 면역반응 측정장치의 일본국내 가동대수
표 73 TOSHO(주)의 EIA장치 출하대수 추이(2011~2013년)
표 74  ELISA의 주요 메이커별 출하대수(2011~2013년)
표 75 FIA의 주여 메이커별 출하대수(2011~2013년)
표 76 네펠로메트리 메이커의 출하대수(2011~2013년)
표 77 화학발광 면역측정장치의 주요 메이커별 출하대수(2011~2013년)
표 78 Roche Diagnostics(주)의 전기화학발광 면역측정장치 출하대수(2011~2013년)
표 79 면역반응 측정장치의 신제품
표 80 면역반응 측정장치의 일본국내 시장규모 예측

출처: http://blog.naver.com/yanokorea/80210490466

http://blog.naver.com/yanokorea
 

2014년 4월 2일 수요일

[터치패널, 필름] 2014년판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부재 시장의 철저 분석(터치패널, 터치패널부재)

<터치패널, 커버글라스> 2014년판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부재 시장의 철저 분석(일본어판)
자료 코드 C56103800  / A4 298p / 2014.03.31발행

터치패널은 주요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폰의 대형화와 태블릿 단말의 박형•경량화와 함께 그 구조와 사용 부재가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애플리케이션의 일용품화 속에서 박형화와 코스트다운을 위한 부재 삭감, 한가지 부재에 대한 기능 복합화 등의 움직임도 활발해졌다. 터치패널의 경량화와 센서의 저저항화 요구에 대응하는 가운데, 센서와 커버의 수지화, 非ITO 센서의 채용, OCA에 대한 도전성 부여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본 조사 리포트는 터치패널 및 부재 시장의 일용품화 속에서 부재, 구성의 변화, 참여 메이커의 입지에 대해 정리•분석했다.

■본 조사의 개요
•조사목적: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 및 터치패널 부재 메이커의 현황과 향후 사업시책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주변 조사도 실시함으로써 세계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 및 터치패널 부재 시장의 현황과 향후 동향 파악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대상: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 부재(투명 도전성 필름, 커버렌즈, OCA, 인출선재료, 하드코트필름)
•조사방법:직접 면접 취재를 토대로 문헌조사를 병용.
•조사기간:2014년 2월~2014년 3월

■본 자료의 포인트
•초슬림 GFF, GF2, GF1, 독자구조야말로 성장 카테고리
•ITO 필름은 저항값 100Ω/□의 영역으로
하이엔드과 중국의 로엔드품의 양극화로 인해 중간 메이커는 고전
•AgNW, Metal Mesh는 시장 방향성이 점차 가시화
•커버글라스도 마침내 가격경쟁 단계에 돌입
•한국, 타이완의 HC필름 메이커도 IM부착 그레이드 개발을 추진
•필름센서의 세선화에 대응하는 포트리소그래피용 페이스트가 확대
2014년 중에는 L/S 20/20의 실용화도 스타트
•2013년은 Bended, 2015년은 Foldable, 열쇠는 非ITO+커버필름
•G2고전, 글라스센서 진영의 전략 재구축 진행
•In-cell는 인치업, OCTA는 2014년에 종료
디스플레이 메이커와 TP메이커의 협업을 통한 G1T도 한가지 해법
•TP로 본 Apple vs Samsung의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

■게재 내용

제1장: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부재 시장의 철저 분석
초슬림 GFF, GF2, GF1, 고객 니즈에 대응한 독자구조야말로 성장 카테고리
iPhone의 OGS 채용, Galaxy S6의 플렉시블화, TP시장은 현재 더욱 혼돈 정세
2014년은 로엔드용이 주목, GF1 vs G1 vs 온셀이 초점
한국과 중국의 IC메이커가 대두, 업계 구도에 변화 조짐
타이완 OGS진영, 4가지 오산
「OGS는 실속(失速)」한 채로인가? TPK 및 Wintek의 대항 수단
부상하는 비ITO계 TP, 부재 메이커를 끌어 들려 완성도 향상을 노려라!
온셀 참여 메이커가 증가, HannStar는 2014년 Q2부터 G5.3 라인을 가동
디스플레이 메이커와 TP메이커의 협업을 통한 G1T도 하나의 해법
인셀은 인치업, OCTA는 2014년 모델로 종료?

제2장: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 부재 시장의 전망
1. 투명 도전성 필름 시장
ITO 필름은 공급량 확대와 가격 대응으로 글라스센서에 대항
대형•저저항 영역에서는 비ITO계 필름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된다
1-1. ITO필름
필름센서 진영의 명암을 쥐고 있는 닛토덴코
2013년의 필름센서 시장 확대에는 크게 공헌
2013년은 G1F 수요 증가와 HTC 부진, 2014년은 GF1 니즈 향상
ITO필름 1장 사용이 증가하지만, 시장 자체는 두 자리수 성장을 유지
GF1용으로 저항값 100Ω/□ 니즈가 증가
초슬림 GFF용으로 23μm가 투입
1-2. 비ITO계 필름
AgNW, 메탈메시 등 비ITO계 센서의 양산 본격화
ITO필름 가격이 하락하지만, 센서 단계에서 비ITO계 필름이 경쟁력을 발휘
AgNW필름은 패턴 형성이나 인비저블 대응이 차별화 포인트로
iWatch, iPad MAX 센서에 채용이라는 소문도
메시계 필름은 은염방식으로 전개하는 후지필림이 선두
Ag잉크를 사용하는 임프린트방식도 뒤쫓고 있다
각 사의 인비저블 대응도 진행

2. 커버렌즈 시장
글라스커버는 마침내 가격 경쟁의 단계에 돌입에
수지커버에서는 센서 일체형 대응품 개발이 진전
규산알루미늄 유리와 소다석회 유리의 영역 붕괴
2013년 이후는 「Gorilla○R」1강 체제 붕괴, 가격을 포함한 경쟁이 본격화
2014년에는 후발주자의 점유율 50% 이상이 전망된다
iPhone 커버에의 사파이어 유리 채용의 행방이 주목된다
유리 메이커는 가격•품질 양면에서의 경쟁력 향상이 아주 중요한 과제로
수지커버는 소다석회 유리와 경합
「수지 메리트」를 얼마나 어필할지가 과제
표면경도 9H의 초고경도 그레이드, 커버•센서 일체형 대응품 개발이 진전,
기재나 원료수지로 거슬러 올라간 연구개발 등 컨버팅의 범위를 넘어선 대응이 요구된다

3. OCA 시장
다이렉트 본딩 수요가 확대
OCA필름 vs 하이브리드형 LOCA의 경합이 본격화
신규 참여 메이커수가 증가, 수지 판매와 필름 판매를 실시하는 점착제 메이커도 등장
3M이 핫멜트형 판매확대에 주력
저유전율, 굴절률 조정, 베리어 등 기능성 OCA 개발도 진전
미들 OCA 시장에서는 비ITO 대응이 열쇠
박형화로 다시 OCA부착 ITO필름과의 경합도 클로즈 업
TP+LCD세트 판매로 노트북용 다이렉트 본딩 수요가 증가

4. 인출선 재료 시장
필름센서 배선으로 포트리소 대응 페이스트가 급격히 확대
4-1. 메탈계 스퍼터링 타깃
글라스센서의 성장률 둔화로 순금속 시프트 움직임도 축소
코스트다운보다 신뢰성 중시로 다시 합금계 수요가 회복
필름센서용 타깃재는 포트리소 페이스트의 등장으로 주춤
4-2. 도전성 페이스트
L/S 30/30에 대응하는 포트리소 페이스트가 확대
2014년 중에는 L/S 20/20도 사정거리에

5. 하드코트필름 시장
ITO베이스, 비산방지 모두 해외 메이커의 공세가 활발화
5-1. ITO필름용
저항막용은 바닥치고, 정전용량용은 순조로운 성장 계속
해외 ITO 필름 메이커에 베이스 필름의 일본국내 조달화 움직임
IM부착 HC필름은 해외 메이커의 샘플 공급이 시작된다
한국•SKC하스디스플레이필름, 타이완•ETERNAL CHEMICAL CO.,LTD이 2014년 중 양산을
목표로 개발 추진
5-2. 기타(비산방지필름, ITO커버용)
대형 단말 메이커 각 사에서 비산방지필름을 제외하는 움직임이 확대
SKC하스디스플레이필름, ETERNAL CHEMICAL CO.,LTD의 합계 점유율은
2014년에 20%를 넘는 규모로

제3장: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부재 메이커의 동향
일본사진인쇄 주식회사
포트리소 공법을 활용한 유저 및 대상제품 확대,
「소재×공법」의 조합 다양화로 새로운 시장가치 제공
2013년도 디바이스사업부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1.5배, 2014년에도 플러스 성장을 목표로 한다
TPK Film에 자본 참여, AgNW 필름의 조기 양산으로 연결한다
2014년 중에 GF1를 양산, GFF에서는 23μm두께 ITO 필름 채용도 검토
「MidCell R」과 「포스센서」는 2014년 안에 출시를 목표로 한다
「포스센서」는 불투명한 타입의 채용이 시야에 들어옴

군제 주식회사(터치패널)
중대형용으로 중심으로 하면서, 스마트폰용 센서도 판매확대
2014년 여름에는 인출선 60μm피치 양산도 대응 가능해짐
TP 매출액은 2013년도와 2014년도 모두 전년도를 상회
2012년 말~2013년 초부터 TP부착 LCD 판매도 추진
하이엔드 PC용으로 다이렉트 본딩을 실시해 공급

일진디스플레이 주식회사
태블릿 PC용으로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스마트폰용 채용 증가 추진
인출선 가공은 모두 감광성 Ag를 사용한 포트리소 프로세스로 전환
2014년 1월에는 중국 제2 공장, Q2부터는 베트남 공장 가동
로엔드 스마트폰용은 GF1의 판매확대에 주력
2014년 안에 울트라 슬림 GFF의 양산
비ITO계에서는 AgNW로 개발을 일원화, 2014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

에스맥 주식회사
품질+캐파 대응력과 더불어 가격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
베트남 거점이 2014년 상반기 중에 가동, NST는 평택으로 이전
2014년 Q2에는 실크스크린 및 포트리소의 생산능력을 증강
2014년도는 GF1가 전체 35%까지 향상
Ag메시를 사용한 GF2는 2013년 상반기부터 양산, 스마트폰•AiO-PC에 채용

주식회사 멜파스
2014년 TP모듈은 GF1 및 슬림 GFF 전개에 주력
2014년 Q1부터 베트남 공장이 가동, 중국 거점과 합쳐 수익 확대를 추진
중국 공장에서는 G2와 더불어 GFF 및 슬림 GFF도 양산
필름센서는 Firstar를 통해 Top Touch에서 조달
2014년 3월부터 G2-Cell를 양산, G1는 5”까지 대응해 다시 판매확매에

LG이노텍 주식회사
Two-track 전략을 축으로 하면서, 유저 니즈에는 유연하게 대응
G2 및 G1F가 본격 양산, 2014년 상반기 중에는 메탈 메시계 TP 양산

네패스디스플레이
전략 상품인 G1 전개에 주력
2014년 중에 신규 스퍼터장치 2대 도입, 가을에는 베트남 공장이 가동
2013년부터 TP 매출액 순조롭게 확대, G1F의 수율 향상이 크게 공헌
2014년 가을에는 G1베이스로 한 베젤리스품을 출시
디스플레이 메이커와 함께 G1T의 공동개발을 추진

동우화인켐 주식회사
OCTA용 글라스센서와 더불어 G2 양산을 지향
OCTA용 글라스센서는 2013년 12월에 캐파 배증
센서글라스는 0.4T에서 0.3T로 시프트, 0.25T 대응을 위해 연구개발을 추진

Young Fast Optoelectronics Co., Ltd.( 洋華光電股份有限公司)
ITO계 TP의 저코스트화+비ITO계 TP의 신재료• 신기술 확보를 통해
TP사업의 재성장으로 잇는다
2013~2014년에 걸쳐 TP모듈 생산체제를 대폭 변경
2014년 3월부터 초슬림 GFF를 양산
G1 및 GF1를 함께 양산해, 로엔드 모델용 수요에 대응
Ag메시계 TP 양산과 더불어, 다른 비ITO계 TP도 R&D 중

AU Optronics Corporation(友達光電股份有限公司)
노트북용으로 「eTP」를 판매확대
2014년 Q2부터 「eTP2」를 양산, 유저의 사용편의성을 추구
인셀•온셀은 계속 개발, 2014년 말~2015년에 샘플출하 시작

SHEN ZHEN O-FILM TECH. CO.,LTD.(深圳欧菲光科技股份有限公司)
부재 내제화로 유저에 대한 빠른 대응력이 강점
2014년도 전사 매출액 목표는 150~200억 위안, TP+LCD세트 판매에도 주력
Ag메시계 TP는 2014년 Q2~Q3에 G1F 및 GF1 타입을 투입

EELY-ECW Technology Ltd.(意力(廣州)電子科技有限公司)
톱 유저의 서플라이체인에 들어가 점유율 확대를 추구
2014년도 전사 매출액 목표는 8억 USD 달성
2013년에 생산체제를 대폭 변경, A공장도 포트리소 대응, C공장의 라인 가동수는 총 4개로
B공장의 커버가공설비는 A공장으로 대부분 이관
2014년은 GF1 판매확대, 메탈메시 양산화에

SKC하스디스플레이필름(ITO필름)
한국, 중국 시장용으로 착실히 실적 확대
2015년에는 1,500mm폭 스퍼터 설비를 1대 증설, 생산능력을 4라인 290만㎡/년으로 확대
한국시장은 50μm, 중국시장은 125μm가 주류로, 23μm의 박육품 개발도 추진
저항값은 150Ω/□이 스탠다드, 100Ω/□품은 제품으로서는 완성의 경지에 이름

미래에스텍 주식회사
박육•저저항 그레이드 개발을 추진
ITO필름은 전량이 정전용량용으로, 메탈막부착 공급 비율은 거의 제자리걸음
2014년 중에 100Ω/□의 저저항 그레이드 공급을 시작

군제 주식회사
ITO필름 생산량은 2013년, 2014년 전망 모두 전년대비 10% 안팎의 성장률로 추이
2014년에는 저항막용과 정전용량용 비율이 대립
저저항화 니즈에는 100Ω/□품을 투입, Ag메시필름 개발도 추진

Jun Hong Optronics Corp(郡宏光電股份有限公司)
품질과 가격경쟁력 양립을 무기로 볼륨 존에서의 실적을 확대
2014년에는 ITO 양산기 1대 증설, 50μm의 박육 그레이드 대응도 시작
태블릿 등 중형 제품용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량을 신장시킨다

주식회사 맥스필름
ITO필름에 추가적으로 메탈메시 필름 개발도 추진
2013년에 성주 2차 공장에 스퍼터 라인 3대를 도입해 생산능력을 확대
기재인 HC필름의 한국내 조달을 검토

한성산업 주식회사
2014년부터 자사 브랜드의 ITO필름 판매를 시작, 초년도 판매량은 2만㎡/년 정도를 전망
정전용량용(자사품)의 판매비율은 2014년에 30%, 2015년에는 40% 이상 규모로
가격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재에 한국산 HC필름 채용을 검토 중
정전용량용에서는 저항값 150Ω/□품이 주력
센서의 슬림화에 대응하는 50μm의 박육 ITO 개발도 추진

주식회사 LG화학
2013년부터 정전용량 TP센서용 ITO 필름을 본격 전개
박육 ITO필름+HC의 더블층 공급이 중심
코스트다운, 박육화 니즈로 2014년 이후에는 싱글층으로 전환 추진

Cheeshin Technology Co.,Ltd.(琦芯科技股份有限公司)
메탈부착 ITO필름 기술을 수평전개해 Cu메시필름에 참여
ITO 필름으로부터의 사업 시프트를 추진
ITO 필름은 모두 메탈부착으로 공급, 메탈만의 위탁 성막도 하청
ITO 필름에서 Cu메시필름으로 사업 축을 이동
2014년 매출액에서 Cu메시필름이 차지하는 비율은 20%를 전망

후지필림 주식회사
은메시 필름 「EXCLEA R」를 투입
스마트폰~AiO-PC를 타깃으로 제품설계를 최적화하여 판매확대 추진
2013년에는 최신예 설비 도입으로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
양면 패터닝으로 유저의 부착 로스를 저감

히타치카세이 주식회사(Ag나노 와이어 필름)
감광성 필름 기술을 활용한 전사형 투명도전필름 「TCTF」 의 우수한 투명성과
높은 양산성을 무기로 판매확대 추진
AgNW잉크를 사용한 전사형 투명필름은 2013년부터 양산 시작
양산시작부터 지금까지는 스마트폰, 태블릿 단말 등 중소형용에서의 채용이 중심

LG전자 주식회사
자사 AiO-PC용과 더불어 2014년부터 AgNW 필름 외부판매를 시작
도전성 필름~센서~모듈까지 일관 전개

오쿠라공업 주식회사
2014년부터 AgNW 필름이 본격 시동
고투명, 저저항, 플렉시블한 AgNW 필름의 메리트를 살릴 수 있는 용도개발을 추진
소량 다품종 니즈에 대한 대응력으로 산업분야 수요를 확보한다

도레이KP필름 주식회사
막두께 2.5μm까지의 증착기술을 응용해
저저항, 높은 생산효율의 Cu계 투명 도전성 필름을 제안
유저인 센서 메이커의 설계에 최적화한 증착필름을 제안
센서와 인출선의 일체 성형 가능이라는 높은 생산성도 강점

아사히글라스 주식회사
로엔드~하이엔드까지 전방위를 커버하는 사업전개가 강점
폭넓은 니즈에 최적 제품을 제안
표면강도를 강화한 신제품 「Dragontrail X」로 하이엔드 •플래그쉽 영역을
박판 소다석회유리로 신흥국용 로엔드 수요를 확보한다
규산알루미늄유리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20%대로
독자 개발한 광학접합수지와의 복합품 투입 등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도 추진

일본전기초자 주식회사
시장 점유율 2자릿수 획득을 목표로 판매확대를 추진
2013년부터 화학강화전용 유리 「Dinorex」의 판매확대를 본격화
대형 스마트폰 메이커에 채용되어 점유율 확대에 탄력

쇼트일본 주식회사
강화 후 커트대응하는 OGS용 그레이드, 항균 그레이드 등 다양화하는 니즈에
최적화한 제품 개발•투입을 추진
「Xensation Cover」에서는 표준품, 곡면대응품에 이어 OGS용 그레이드를 투입
강화 후에도 일반적인 설비로 커트할 수 있어 유저의 생산효율화에 공헌
강화 공정에서의 Ag이온 투입으로 항균성을 부여한 신규 그레이드 「Xensation Cover AM」
의료현장을 비롯한 터치디바이스 채용분야 확대에 따른 수요에 기대

메이한진공공업 주식회사(커버시트)
스마트폰용 수지커버 시장에서 30~35%의 점유율을 확보
초내찰상성 HC시트가 중국시장에서 수요 확대
고강성 HC시트 「테프로트」는 5인치 스마트폰용 채용을 확대
ITO막부착 그레이드는 수지시트 특유의 과제 극복에 도전
초고경도 HC시트의 내찰상성 그레이드가 중국의 스마트폰, 태블릿 단말용으로 채용 확대

신닛테츠스미킨화학 주식회사
높은 연필경도와 유리와 유사한 질감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스마트폰 재표면에서의 채용이 확대,
웨어러블 단말에 대한 기대가 고조
표면경도 9H인 「J200」 「J300」는 커버글라스 대체에 대한 검토도 시작된다

리켄테크노스 주식회사
기재, 표면처리 모두 독자 개발한 고내열•고경도 필름
「REPTY R DC100」으로 글라스 대체를 추진
9H인 표면경도와 고온프로세스 대응의 내열성을 실현 고객 니즈에 맞춘
개발을 추진해 2014년 여름경 양산화를 목표로 한다

스미토모3M 주식회사
가격경쟁력 강화 및 非ITO대응을 추진해 시장에서의 입지 유지 및 확충
2014년에는 CEF280*의 채용 확대 추진

주식회사 LG하우시스
Bottom OCA에서의 양적 확대를 추구
2013년에 이어 2014년 말에 신규 라인 도입
앞으로는 LOCA 시장에도 참여

미쓰비시수지 주식회사
「Clearfit R」 의 자체 특성과 함께 유저 서포트 거점 구축이 강점
TP/LCD사이의 표시 무라 억제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높은 점유율을 확보

일본화약 주식회사
하이브리드형 OCR 「KSP 시리즈」로 TP/LCD간의 채용 확대 추진
리페어대응, 높은 직행율, 무황변, LCM 대응의 제품 특성과 특허 및 중국생산의 우위성을 활용한다

쿄도기켄화학 주식회사
5~35"용에서 「May Clean Gel」 및 탈기제가 채용
2014년도는 신규 안건 확보를 통한 매출상승을 목표로 한다
「May Clean Gel」은 캐비테이션 발생 억제, 대기 중에서의 첩합이 유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음
2013년 말에 탈기제 활용의 첩합장치를 도입, 35"까지 대응 가능

주식회사 티엠에스
2014년은 Bottom OCA에 가세해 Top 및 Middle용에서도 판매확대
2013년 말에 OCA 신규 라인이 가동
주력은 중국용, 2014년에는 한국내에서의 채용 확대 추진

세이코우PMC 주식회사
후막품에 최적화한 우레탄계 감광성 수지를 개발
수지 판매와 더불어 필름으로서의 전개도 고려
2014 년 초에 신규 그레이드를 개발, 경화 속도 향상을 통해 고객의 제조 코스트 감축에 기여
자사의 AgNW 잉크와의 시너지 창출도 강점

주식회사 코벨코과연
MAM주배선용 Al-Nd를 독점적으로 공급
Cu계, Ag계 재료로 필름센서에도 대응
글라스센서 수요와 함께 성장해 왔던 Al-Md의 성장이 둔화
필름센서, 메탈메시 등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는 제품 라인업을 강화

주식회사 후루야금속
Ag합금 타깃 「APC」, 필름센서 인출선에서의 채용이 확대
단층구조, 박막, 높은 생산성이 평가받으며 MAM와 Cu계의 대체 수요를 확보
필름센서용은 2013년 판매량 가운데 약 50%를 차지
사용완료 타깃의 리사이클 시스템 구축과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가격경쟁력을 확보

토요방적 주식회사
필름센서의 세선화에 대응하는 포트리소용 그레이드의 양산 시작
AgNW 필름용 페이스트 개발도 추진
2014년에는 정전용량용 페이스트 판매량의 약 40% 가 레이저, 포트리소 에칭 대응
저항막용의 수요 감소는 2013년에 바닥을 침
원료 폴리에스테르 수지부터의 일관 전개로 페이스트 도포 후 높은 표면평활성을 실현
레이저, 포트리소 등 정밀화 프로세스용 그레이드 품질로 차별화
AgNW 센서용으로 레이저 에칭용 페이스트 공급을 시작

주식회사 잉크테크
인출선용 페이스트, 센서용 투명 Ag잉크 등
TP주변 전자인쇄용 재료의 판매확대에 주력
필름센서의 인출선 세선화를 실현하는 레이저 에칭 방식을 제안
2014년에는 Ag페이스트 판매량의 70%가 레이저 에칭 대응품으로
나노 임프린트 방식으로 Ag메시필름용 잉크를 개발
TP 대형화에 따른 수요의 본격적인 확대에 기대

Pelnox 주식회사
인출선 세선화를 실현하는 그레이드 개발을 추진
스크린인쇄, 레이저 에칭 모두 L/S 30/30 실현을 목표로 한다
터치패널 인출선용 도전성 페이스트 「Peltron」, 판매량은 2013년 이후 보합세
스크린인쇄로 L/S 50/50, 레이저 에칭으로 L/S 40/40대응품을 양산
새로운 세선화 그레이드와 Cu계 센서용 구리페이스트 개발을 추진

니치유 주식회사
AR박막 코트 기술을 응용한 IM필름을 전개
높은 성능•품질로 「HC필름」과는 차별화
PDP용으로 스탠다드가 된 반사방지필름의 기술•지식을 IM필름에 응용
ITO 센서 패턴의 비가시화로 높은 성능을 발휘
미들엔드 영역의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개발도 추진

히가시야마필림 주식회사
HC필름뿐만 아니라, 보호필름, 릴리스필름도 자사에서 대응
전체 제품설계와 물성의 최적화로 차별화
센서 베이스용은 2014년까지는 순조롭게 확대하지만, 2015년 이후에는 정체~소폭 증가로
대형 제품의 터치센서 탑재로 非ITO계 투명 도전성 필름용이 성장한다
센서용 HC필름은 모두 IM부착으로 공급, 박막코트와 도공층의 정밀설계기술로 차별화
다이렉트 본딩화에 따른 비산방지필름은 사용되지 않는 방향으로
생산설비는 세팅 후에 자사 사양에 맞추어 개조해 품질 유지와 무결점화를 실현

메이한진공공업 주식회사(HC필름)
도료 배합, 도포법 등의 제품설계를 각 유저에 맞추어 주문제작
다양한 니즈에 정확, 신속한 대응력으로 차별화
센서 베이스용에서는 판매량의 약 50%가 IM층 부착
메탈메시 등 非ITO계 센서용의 공급도 시작된다
글라스커버용에서는 강모 강도를 높인 초내찰상성 그레이드가 확대

SKC하스디스플레이필름(HC필름)
ITO 베이스용은 자사 소비분과 더불어 외부판매도 시작
IM 부착 그레이드, 박육품 등 고부가가치품 개발에 주력
2014년에는 HC필름 생산량의 약1/3이 TP관련용
ITO커버, 비산방지필름은 연간 60만㎡정도의 판매량을 유지
ITO 베이스용은 2014년부터 본격적인 판매확대를 시작

ETERNAL CHEMICAL CO.,LTD.(長興化学工業股份有限公司)
비산방지필름, ITO베이스필름이 순조롭게 성장
커버글라스용 비산방지필름은 내첩용, 외첩용 모두 안정된 수요량을 확보
2014년부터 공급을 시작한 센서베이스용에서는 고굴절 기능 부가가 주력
폴리머사업과의 연계로 도액원료부터 연구개발이 가능
재료~도공까지의 일관체제로 품질•신뢰성향상을 추진한다

FAR EASTERN NEW CENTURY CORPORATION(遠東新世紀股份有限公司)
중국, 타이완 시장용을 중심으로 HC필름을 전개
ITO 베이스용의 60%이상이 광학조정층 부착
50μm의 박육 그레이드는 코스트, 핸들링 등에 과제가 있어 제품화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