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야노경제연구소 / 언론보도] 스마트폰 시장에 부는 거센 저가 바람 (뉴스웨이 / 2014.4.13)

스마트폰 시장에 부는 거센 저가 바람
 
뉴스웨이 / 2014.4.13
 
<기사문 일부 발췌>

2011년부터 최근 3년간 100달러(약 11만원) 이하 저가폰 시장점유율은 1.1%에서 21.3%로 늘어난 반면 300달러 이상 스마트폰 점유율은 48.5%에서 34.9%로 줄었다.

일본의 야노경제연구소의 ‘스마트폰 태블릿 세계 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저가제품이 고가제품의 판매규모를 앞설 전망이다. 야노경제연구소는 이후에도 저가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반면 중가는 정체현상, 고가는 소폭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10억8821만 대에 달하는 가운데 200달러 미만의 저가 스마트폰은 2억6860만대로 전체 시장의 25%를 차지했다. 이는 2012년보다 5%p 성장한 수준으로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인 수치다.
 

기사 원문 링크
 
http://www.yan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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