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일 수요일

사이버 시큐리티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야노경제연구소

 사이버 시큐리티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 AI 시대의 사이버 시큐리티 시장의 현항과 전망(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5월 28일

체 재: A4판 239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6년 3월~ 5월

2. 조사대상: 사이버 보안 관련 사업자, 민간기업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대면 취재, 전화 이메일 취재, 법인 설문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사이버 보안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말하는 사이버 보안은 기업·조직의 컴퓨터, 네트워크, 데이터 등을 불법 접근·사이버 공격 및 기타 공격에서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수행하는 제품(하드웨어·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의미한다.

<일본 사이버 보안 실태에 관한 법인 설문조사 정의>

본 조사에서는 2025년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일본 민간기업(프로세스 제조업, 가공·조립 제조업, 서비스업, 유통업, 금융업) 495개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사이버 보안 도입 현황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 전개와 전망을 분석했다. 여기서는 사이버 보안 성숙도에 대해 다룬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사이버 보안 제품(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서비스

◆ 2025년도 사이버 보안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9.2% 증가한 1조 9,471억 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은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경영 기반으로~

사이버 보안 시장규모 추이·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2. 기업 및 조직의 컴퓨터, 네트워크, 데이터 등을 불법 접근, 사이버 공격 및 기타 공격에서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제공하는 제품(하드웨어/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함

주3. 2026년도 이후는 예측치

사이버 보안 성숙도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4. 조사시기: 2025년 6월 말~9월 초, 조사(집계) 대상: 일본 민간기업(프로세스 제조업, 가공조립 제조업, 서비스업, 유통업, 금융업) 495개 기업, 조사 방법: 우편 설문조사, 단수 응답

1. 시장 개요

지금까지 보안 분야에 대한 투자는 평상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 즉 부담(비용)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중견·중소기업에서는 기업 규모상 공격자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 보안 분야에 대한 투자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기업도 다소 있었다.

그러나 공격의 민주화(생성 AI 등의 발전으로 인해 반드시 전문성을 갖추지 않더라도 일반인이 쉽게 사이버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상황)와 저코스트화(전문적 기술 및 고가의 하드웨어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게 된 점 등)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전환과 IoT의 확산, 근무 방식의 변화에 따라 기업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원격근무에 사용되는 모바일 단말기와 네트워크 환경이 다양화되면서 공격의 진입 경로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피해도 확대되고 있다.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보고를 통해 공격 수법과 감염 경로 등이 밝혀졌으며, 일상 업무의 지속 곤란, 복구까지 걸리는 시간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기업의 사이버 보안과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경영진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은 IT 부서가 담당하는 기술적인 업무에서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경영 기반 자체'로 바뀌었으며, 보안 분야에 대한 투자는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2025년도 일본 국내 사이버 보안 시장규모는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한 1조 9,471억 엔으로 추산되었다.

2. 주목 토픽

사이버 보안 성숙도 평균은 3.0 수준

본 조사에서는 2025년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일본 민간기업(프로세스 제조업, 가공조립 제조업, 서비스업, 유통업, 금융업) 495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성숙도에 관한 법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레벨 1 및 레벨 5에 해당하는 기업은 각각 10% 미만에 그쳤으며, 대부분의 기업이 레벨 2~4 구간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레벨 1~5 응답의 평균값을 산출한 결과 3.0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사이버 보안에 대해 회사가 정한 문서화된 프로세스와 절차에 따라 부분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상태"(레벨 3)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다소 우려가 남는 결과가 되었다.

3. 장래 전망

2026년도 일본 사이버 보안 시장규모는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9.0% 증가한 2조 1,220억 엔으로 예측한다.

향후 AI는 핵심 키워드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중장기적으로는 AI 에이전트가 제품(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탑재되고, 운영 과정에도 AI 에이전트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보안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운영 자동화가 더욱 진전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최근에는 일본 시장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않았던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를 통한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 대형기업 등을 중심으로 마켓플레이스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2030년 전후에는 양자컴퓨터에 의한 암호 해독 위험에 대한 대응도 검토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벤더 기업들은 향후 갖추어야 할 기능과 생태계(Ecosystem)의 방향성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생태계란 사용자 기업을 중심으로, 사용자 기업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유지를 담당하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업 등의 파트너사와 벤더 기업이 함께 형성하는 경제권을 의미한다. 파트너 기업들은 사용자 기업의 시스템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강화해야 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보안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벤더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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