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7일 월요일

[야노경제연구소 / 언론보도] 후지쓰·파나소닉 등 日 기업, 자동 통·번역기 속속 실용화 (2016.10.10)

후지쓰·파나소닉 등 日 기업, 자동 통·번역기 속속 실용화




한국경제TV / 2016.10.10


<기사문 일부 발췌>



자동번역, 통역의 기술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며 언어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것은 인공지능의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다 검색 기능도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조사회사 야노경제연구소는 2015년도 일본의 통·번역과 관련된 비즈니스 시장규모는 전년보다 3% 늘어난 2,611억엔(약 2조 8,230억원)으로 3조원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특히 제조업이나 특허는 물론 최근 들어서는 의료 등의 첨단분야에서도 통번역 시장이 확대,올해는 시장규모가 2,671억엔으로 2%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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