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패션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16년)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는 다음의 조사 요강으로 일본국내 홈패션 시장의 조사를 실시했다.
야노경제연구소는 다음의 조사 요강으로 일본국내 홈패션 시장의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2016년 8월~10월
2. 조사 대상:홈패션 업계에 종사하는 메이커, 도매, 소매업자 등
3. 조사 방법:당사 전문연구원에 의한 면담 청취, 전화 취재, 문헌조사를 병용
2. 조사 대상:홈패션 업계에 종사하는 메이커, 도매, 소매업자 등
3. 조사 방법:당사 전문연구원에 의한 면담 청취, 전화 취재, 문헌조사를 병용
<홈패션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서 홈패션 시장이란 「침대린넨•침구」 「타월제품」 「나이트웨어•홈웨어」 「홈가구」 「인테리어 패브릭」 「홈조명」 「키친•테이블웨어」의 7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주로 일반 가정용을 대상으로 하지만 「홈가구」 「키친•테이블웨어」에는 일부 법인 수요가 포함된다.
본 조사서 홈패션 시장이란 「침대린넨•침구」 「타월제품」 「나이트웨어•홈웨어」 「홈가구」 「인테리어 패브릭」 「홈조명」 「키친•테이블웨어」의 7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주로 일반 가정용을 대상으로 하지만 「홈가구」 「키친•테이블웨어」에는 일부 법인 수요가 포함된다.
【조사 결과 서머리】
◆ 2015년의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2.1%인 3조 5,070억엔으로 플러스성장으로 추이
2015년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2.1%인 3조 5,070억엔이었다.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고조 및 기능과 디자인성이 뛰어난 해외 브랜드의 증가, TV 요리 프로그램 증가를 배경으로 키친 툴이 견인하여 키친•테이블웨어가 시장규모를 확대시켰다.
또 의식주의 카테고리를 초월하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스토어 브랜드의 인기 고조로 홈가구가 호조로 추이했다.
2015년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2.1%인 3조 5,070억엔이었다.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고조 및 기능과 디자인성이 뛰어난 해외 브랜드의 증가, TV 요리 프로그램 증가를 배경으로 키친 툴이 견인하여 키친•테이블웨어가 시장규모를 확대시켰다.
또 의식주의 카테고리를 초월하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스토어 브랜드의 인기 고조로 홈가구가 호조로 추이했다.
◆2016년은 고객에 대한 부가가치가 있는 서비스제공에서 새로운 수요를 개척하는 움직임에 주목
2016년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1.9%인 3조 5,740억으로 예측된다. 양판점(GMS)에서 상품의 체험코너를 설치하는 등 접객 서비스의 강화 및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소구하는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숍의 대응 등 상품뿐만 아니라 고객에 대한 부가가치가 있는 서비스제공으로 새로운 수요를 개척하는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2016년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1.9%인 3조 5,740억으로 예측된다. 양판점(GMS)에서 상품의 체험코너를 설치하는 등 접객 서비스의 강화 및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소구하는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숍의 대응 등 상품뿐만 아니라 고객에 대한 부가가치가 있는 서비스제공으로 새로운 수요를 개척하는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조사 결과의 개요】
1. 시장 개황
2015년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2.1%인 3조 5,070억엔이었다.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고조 및 기능과 디자인성이 뛰어난 해외 브랜드의 증가, TV 요리 프로그램 증가 등을 배경으로 키친 툴이 견인하여 키친•테이블웨어가 시장규모를 확대시켰다.
또 의식주의 카테고리를 초월한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숍에서 생활잡화부터 가구까지 모두 특정 점포에서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등 스토어브랜드의 인기 고조에 의해 홈가구가 호조로 추이했다.
2016년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1.9%인 3조 5,740억엔으로 예측된다. 양판점(GMS)에서 상품의 체험 코너를 설치하는 등 접객 서비스의 강화 및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소구하는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숍의 대응 등 상품뿐만 아니라 고객에 대한 부가가치가 있는 서비스제공으로 새로운 수요를 개척하는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2015년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2.1%인 3조 5,070억엔이었다.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고조 및 기능과 디자인성이 뛰어난 해외 브랜드의 증가, TV 요리 프로그램 증가 등을 배경으로 키친 툴이 견인하여 키친•테이블웨어가 시장규모를 확대시켰다.
또 의식주의 카테고리를 초월한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숍에서 생활잡화부터 가구까지 모두 특정 점포에서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등 스토어브랜드의 인기 고조에 의해 홈가구가 호조로 추이했다.
2016년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1.9%인 3조 5,740억엔으로 예측된다. 양판점(GMS)에서 상품의 체험 코너를 설치하는 등 접객 서비스의 강화 및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소구하는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숍의 대응 등 상품뿐만 아니라 고객에 대한 부가가치가 있는 서비스제공으로 새로운 수요를 개척하는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2. 분야별 시장동향
2-1. 침대린넨•침구
2016년 침대린넨•침구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99.7%인 6,900억으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5년은 양판점(GMS)이 지금까지 별로 실시하지 않았던 상품의 체험 코너를 설치하는 등 접객을 중시한 전략으로 기능성 상품의 판매기회가 확대되어 견조하게 추이했다.
아이템별로는 침장품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싶어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세탁 가능한 깃털” 이불을 제안하는 등, 소재에 집중한 이불류가 호조였다.
2-1. 침대린넨•침구
2016년 침대린넨•침구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99.7%인 6,900억으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5년은 양판점(GMS)이 지금까지 별로 실시하지 않았던 상품의 체험 코너를 설치하는 등 접객을 중시한 전략으로 기능성 상품의 판매기회가 확대되어 견조하게 추이했다.
아이템별로는 침장품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싶어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세탁 가능한 깃털” 이불을 제안하는 등, 소재에 집중한 이불류가 호조였다.
2-2. 타월제품
2016년의 타월제품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0.6%인 1,610억엔으로 거의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5년은 오가닉코튼 소재를 사용한 안전성이 높은 타월이 어린이용으로 호였으며, 아티스트의 공연 및 야외(옥외) 공연 등에서 오리지널 상품으로서 타월이 호조였다.
또 최근은 타월 생산지인 이마바리 및 센슈의 브랜딩 전략 대응으로 타월제품 강화 움직임이 보인다. 2016년은 이마바리타월 브랜드 공식숍을 마쓰야마 공항 안에 출점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따라 견조하게 판로를 확대시키고 있다.
2016년의 타월제품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0.6%인 1,610억엔으로 거의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5년은 오가닉코튼 소재를 사용한 안전성이 높은 타월이 어린이용으로 호였으며, 아티스트의 공연 및 야외(옥외) 공연 등에서 오리지널 상품으로서 타월이 호조였다.
또 최근은 타월 생산지인 이마바리 및 센슈의 브랜딩 전략 대응으로 타월제품 강화 움직임이 보인다. 2016년은 이마바리타월 브랜드 공식숍을 마쓰야마 공항 안에 출점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따라 견조하게 판로를 확대시키고 있다.
2-3. 나이트웨어•홈웨어
2016년의 나이트웨어•홈웨어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3.0%인 1,700억엔으로 플러스성장이 예측된다. 2015년은 대형 SPA 기업의 대히트 실내복과 차별화하는 상품으로서 백화점이 자사 브랜드의 고급 실내복을 판매하거나 일본풍 잡화 전개 기업이 일본제 룸웨어(실내복)를 기획하는 등 지금까지와 다른 접근으로 소비를 환기하는 것에 성공했다. 젊은 세대에서 디자인성이 있는 실내복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배경으로 각 메이커는 나이트웨어•홈웨어의 라인업을 확충하고 있다. 또 남성용 및 어린이용 등 수요를 개척하는 움직임도 있다.
2016년의 나이트웨어•홈웨어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3.0%인 1,700억엔으로 플러스성장이 예측된다. 2015년은 대형 SPA 기업의 대히트 실내복과 차별화하는 상품으로서 백화점이 자사 브랜드의 고급 실내복을 판매하거나 일본풍 잡화 전개 기업이 일본제 룸웨어(실내복)를 기획하는 등 지금까지와 다른 접근으로 소비를 환기하는 것에 성공했다. 젊은 세대에서 디자인성이 있는 실내복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배경으로 각 메이커는 나이트웨어•홈웨어의 라인업을 확충하고 있다. 또 남성용 및 어린이용 등 수요를 개척하는 움직임도 있다.
2-4. 홈가구
2016년의 홈가구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4.9%인 1조 700억엔으로 예측된다. 최근에는 가구에 자기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여 가격 중시에서 자신의 생활스타일에 맞는 용도 및 기능 등 상품 가치를 중시함에 따라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숍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1인가구 및 부부세대에서 친구와 동료가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4~6명용의 사이즈가 큰 다목적 테이블이 호조를 보였다.
2016년의 홈가구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4.9%인 1조 700억엔으로 예측된다. 최근에는 가구에 자기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여 가격 중시에서 자신의 생활스타일에 맞는 용도 및 기능 등 상품 가치를 중시함에 따라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숍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1인가구 및 부부세대에서 친구와 동료가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4~6명용의 사이즈가 큰 다목적 테이블이 호조를 보였다.
2-5. 인테리어패브릭
2016년의 인테리어패브릭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99.8%인 5,830억엔으로 예측된다. 동 분야에서는 기능성 상품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커텐은 여름 철의 차열 및 차광커텐, 겨울철의 보온 및 축열커텐 등 에너지 절약 기능을 높인 상품 개발이 적극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에너지 절약에 기능성이 첨가된 제품생산을 위해 각 참가기업이 경쟁하고 있다. 2015년은 대기오염 대책으로 PM2.5, 알레르기 및 하우스 더스트 대책으로서 진드기방지, 곰팡이방지, 먼지방지, 꽃가루알레르기 대책 등의 상품이 주목받았다.
2016년의 인테리어패브릭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99.8%인 5,830억엔으로 예측된다. 동 분야에서는 기능성 상품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커텐은 여름 철의 차열 및 차광커텐, 겨울철의 보온 및 축열커텐 등 에너지 절약 기능을 높인 상품 개발이 적극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에너지 절약에 기능성이 첨가된 제품생산을 위해 각 참가기업이 경쟁하고 있다. 2015년은 대기오염 대책으로 PM2.5, 알레르기 및 하우스 더스트 대책으로서 진드기방지, 곰팡이방지, 먼지방지, 꽃가루알레르기 대책 등의 상품이 주목받았다.
2-6. 홈조명
2016년의 홈조명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0.7%인 4,470억엔이 예측된다. 홈조명을 부엌 등의 주택설비와 조합하여 제안하는 판매수법이 호조를 보였고, 대기업 가구체인이 LED 조명 상품을 에코(친환경) 관점으로 소구한 할인 캠페인 전략이 성공했다. 한편 동 시장은 조명의 장수명화에 따른 교체 수요의 축소 및 참가기업의 경합 등에 의한 저가격화 등 시장축소 요인이 우려된다.
2016년의 홈조명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0.7%인 4,470억엔이 예측된다. 홈조명을 부엌 등의 주택설비와 조합하여 제안하는 판매수법이 호조를 보였고, 대기업 가구체인이 LED 조명 상품을 에코(친환경) 관점으로 소구한 할인 캠페인 전략이 성공했다. 한편 동 시장은 조명의 장수명화에 따른 교체 수요의 축소 및 참가기업의 경합 등에 의한 저가격화 등 시장축소 요인이 우려된다.
2-7. 키친•테이블웨어
2016년의 키친•테이블웨어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2.5%인 4,530억엔으로 플러스성장이 예측된다. 최근은 도자제품 및 유리제품은 양판형 대형소매점 및 홈센터에 의한 취급량의 확대와 함께 100엔 숍 등 원코인 숍과의 경쟁관계가 진행되어 상품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또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고조 및 기능과 디자인성이 뛰어난 해외 브랜드의 증가, TV 요리 프로그램의 증가 등을 배경으로 키친 툴이 호조로 추이했다. 키친 툴 시장은 일용품으로 도자기제품 및 유리제품과 달리 깨지기 쉬운 물건이 아니므로, 인터넷 통신판매 시장에서 구입이 증가하고 있다. 키친 툴 시장의 호조 영향으로 문구메이커가 키친•테이블웨어 시장에 참가하는 등 기업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2016년의 키친•테이블웨어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2.5%인 4,530억엔으로 플러스성장이 예측된다. 최근은 도자제품 및 유리제품은 양판형 대형소매점 및 홈센터에 의한 취급량의 확대와 함께 100엔 숍 등 원코인 숍과의 경쟁관계가 진행되어 상품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또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고조 및 기능과 디자인성이 뛰어난 해외 브랜드의 증가, TV 요리 프로그램의 증가 등을 배경으로 키친 툴이 호조로 추이했다. 키친 툴 시장은 일용품으로 도자기제품 및 유리제품과 달리 깨지기 쉬운 물건이 아니므로, 인터넷 통신판매 시장에서 구입이 증가하고 있다. 키친 툴 시장의 호조 영향으로 문구메이커가 키친•테이블웨어 시장에 참가하는 등 기업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도표 1.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의 추이
주1. 소매금액 기준
주2. 기본적으로는 일반 가정용을 대상으로 하지만 「홈가구」 「키친•테이블웨어」에 일부 법인 수요를 포함
주3. 「침대린넨•침구」 「나이트웨어•홈웨어」의 2008년~2013년 시장규모는 일본침장신문사 데이터에서 인용, 2014년 이후는 야노경제연구소 추계치
주4. 인테리어 패브릭만 시장규모를 연도 기준으로 산출
주2. 기본적으로는 일반 가정용을 대상으로 하지만 「홈가구」 「키친•테이블웨어」에 일부 법인 수요를 포함
주3. 「침대린넨•침구」 「나이트웨어•홈웨어」의 2008년~2013년 시장규모는 일본침장신문사 데이터에서 인용, 2014년 이후는 야노경제연구소 추계치
주4. 인테리어 패브릭만 시장규모를 연도 기준으로 산출
참고 자료. 홈패션 7 분야 품목별 상세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