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C58114700 / A4 212p / 2016.10.31
이 조사 리포트는 의료 측에 초점을 맞추어 재활병원에서의 뇌졸중 환자의 상황을 확인하고 현상을 파악하여 향후의 방향성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사개요
조사대상：재활치료과가 있는 병원에서의 뇌졸중 재활치료. 뇌졸중 재활치료 관련 기기 외
조사방법：재활병원 앙케트조사. 참가기업 직접면담조사.
조사기간：2016년 4월~2016년 10월
◆자료 포인트
뇌졸중은 암, 심장병, 폐렴에 이어 일본의 사망원인 제4위이다. 지금까지는 뇌졸중이 제3위였지만 개호가 필요한 환자를 중심으로 오연성 폐렴이 증가해 「폐렴」이 제3위로 부상하고, 뇌졸중은 제4위가 되었다. 일본뇌졸중학회에서는 뇌졸중은 인구 10만명당 100~200명, 40세 이상에서는 10만명당 600명 전후로 발병한다고 보고 있으며, 환자 수는 후생노동성 「2014년 환자조사의 개황」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의 총 환자 수는 약 120만명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혈전용해제와 같은 의료기술의 급격한 진보에 의해 뇌졸중에 걸려도 대응에 따라서는 사망에는 이르지 않게 되었지만, 반신불수 등의 장해가 남거나 꾸준한 재활치료가 필요하다.의료 측에서는 재활치료가 종료되어도 사회복귀 및 자택생활을 위해서는 개호분야에서의 재활치료 및 기능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리서치 내용
■게재 내용
조사결과의 포인트
제1장 뇌졸중 재활치료 관련 시장의 개황
1. 뇌졸중 재활치료 관련 시장의 개요
(1) 뇌졸중 재활치료 관련 정의와 분류
(2) 뇌졸중은 제4위 사망원인
(3) 뇌졸중 재활치료 가이드 라인
2.뇌졸중 관련 비즈니스를 둘러싼 환경
(1) 재활치료병원, 재활치료과가 있는 의료기관 개요
①재활치료과가 있는 병원 개요
②재활치료과가 있는 진료소 개요
(2) 뇌졸중 케어 유닛(SCU)
(3) 뇌혈관 질환 등 재활치료비용의 진료보수
(4) 이학요법사의 개요
(5) 작업요법사의 개요
(6) 언어청각사의 개요
①언어청각사의 인원 수
②언어청각사의 업무 내용
(7) 고령자 인구의 추이
①고령자 인구의 동향
②1948년 전후로 태어난 세대의 동향
③개호가 필요한 고령자의 동향
3. 뇌졸중(뇌혈관 질환 등) 환자 수의 규모 추계
4. 뇌졸중 재활치료 관련 시장규모
5. 뇌졸중 재활치료 관련 시장의 과제·문제점
6. 뇌졸중 재활치료 관련 시장의 향후 방향성
제2장 뇌졸중 관련 재활치료 기술의 동향 분석
1. 급성기병원에서 회복기로 재활치료
2. 뇌졸중 재활치료 관련 재활치료 기술의 동향
(1) 전기자극장치
(2) 면하장치
3. 장비·복지용구
(1) 하지장비
(2) 휠체어
4. 뇌졸중 재활치료 관련 기기의 향후 방향성
제3장 재활치료병원에서의 뇌졸중 재활치료 현상에 관한 앙케트조사 분석
〔Ⅰ〕앙케트조사의 실시 상황
1) 조사기업, 조사기간, 조사방법
2) 앙케트 표 회수 결과
〔Ⅱ〕조사 집계 결과
1) 병원의 뇌졸중 환자의 동향
1.뇌졸중 환자의 재활 실시 형태에 대해
2.뇌졸중 재활치료 환자 수에 대해
2-1.재활을 실시하고 있는 환자 총 수
2-2.아 중 뇌졸중 재활 환자 수
2-3.재활치료 환자 총 수에 대한 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비율
3.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질환별 비율
3-1.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질병별 비율：뇌색전(뇌경색)
3-2.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질병별 비율：뇌혈전(뇌경색)
3-3.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질병별 비율：지주막하출혈
3-4.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질병별 비율：뇌내출혈
4.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연령별 비율
4-1.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49세까지」 비율
4-2.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50－64세」 비율
4-3.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65－74세」 비율
4-4.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75-84세이」 비율
4-5.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85세 이상」 비율
5.연간(2015년 1월~12월)의 신규 뇌졸중 재활치료 환자 수
6.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입원·통원 인원 수의 비율
6-1.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입원환자의 인원 수」 비율
6-2.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통원환자의 인원 수」 비율
7.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평균 재활치료 기간
7-1.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74세까지」 비율
7-2.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75세 이상」 비율
8.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수용원 분류별 비율
8-1.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수용원 비율 「원내의 뇌외과」
8-2.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수용원 비율 「타 병원의 뇌외과」
8-3.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수용원 비율 「타 병원의 뇌외과 이외」
8-4.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수용원 비율 「원내의 정형외과」
8-5.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수용원 비율 「개호복지시설」
9.뇌졸중 재활치료 환자 수의 증감
10.급성기 재활치료 실시의 유무
11.뇌졸중 재활치료의 스타트 시기에 대해
11-1.뇌졸중 재활치료의 스타트 시기에 대해 「뇌경색·뇌출혈」
11-2.뇌졸중 재활치료의 스타트 시기에 대해 「지주막하출혈」
12.급성기 재활치료의 개선 내용에 대해
12-1.급성기 재활치료의 개선 내용에 대해 「뇌경색·뇌출혈」
12-2.급성기 재활치료의 개선 내용에 대해 「지주막하출혈」
13.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평가방법
14.뇌졸중 재활치료 후의 향후에 대해
14-1.뇌졸중 재활치료 후의 향후에 대해 「사회복귀」
14-2.뇌졸중 재활치료 후의 향후에 대해 「재택(자택)」
14-3.뇌졸중 재활치료 후의 향후에 대해 「개호복지시설」
14-4.뇌졸중 재활치료 후의 향후에 대해 「타 병원」
14-5.뇌졸중 재활치료 향후에 대해 「사망」
15.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에 대한 전기자극장치 사용에 대해
16.경정맥적 혈전용해요법 실시의 비율
17.혈관 내 치료의 실시의 비율
18.브레이스 클리닉 실시의 유무
19.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에 대한 장비·휠체어 등의 처방 비율
19-1.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에 대한 장비·휠체어 등의 처방 비율 「장하지 장비」
19-2.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에 대한 장비·휠체어 등의 처방 비율 「단하지 장비」
19-3.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에 대한 장비·휠체어 등의 처방 비율 「휠체어」
19-4.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에 대한 장비·휠체어 등의 처방 비율 「처방하고 있지 않다」
20.원내 SCU 병상의 유무
20-1.원내 SCU 병상의 설치 상황
21.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상담역
22.뇌졸중 재활치료의 문제점·과제
23.뇌졸중 재활치료에 관한 자유 의견
24.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스탭 수
24-1.원내 스탭 수 「의사」
24-2.원내 스탭 수 「간호사」
24-3.원내 스탭 수 「이학요법사」
24-4.원내 스탭 수 「작업요법사」
24-5.원내 스탭 수 「언어청각사」
◆앙케트 조사표
제4장 재활치료 병원에서의 뇌졸중 재활치료의 현상에 관한 앙케트조사 개별 회답편(85건)
＜개별 회답편 목차＞
NO. 도도부현
001 홋카이도
002 홋카이도
003 홋카이도
004 홋카이도
005 사이타마현
006 사이타마현
007 사이타마현
008 사이타마현
009 사이타마현
010 사이타마현
011 사이타마현
012 사이타마현
013 사이타마현
014 사이타마현
015 사이타마현
016 지바현
017 지바현
018 도쿄도
019 도쿄도
020 도쿄도
021 도쿄도
022 가나가와현
023 가나가와현
024 가나가와현
025 가나가와현
026 가나가와현
027 가나가와현
028 가나가와현
029 가나가와현
030 가나가와현
031 가나가와현
032 가나가와현
033 야마나시현
034 기후현
035 기후현
036 기후현
037 기후현
038 기후현
039 기후현
040 기후현
041 기후현
042 기후현
043 아이치현
044 아이치현
045 아이치현
046 아이치현
047 아이치현
048 아이치현
049 아이치현
050 아이치현
051 아이치현
052 아이치현
053 아이치현
054 아이치현
055 아이치현
056 아이치현
057 아이치현
058 아이치현
059 아이치현
060 아이치현
061 아이치현
062 아이치현
063 아이치현
064 미에현
065 미에현
066 미에현
067 오사카부
068 오사카부
069 오사카부
070 오사카부
071 오사카부
072 오사카부
073 효고현
074 효고현
075 효고현
076 효고현
077 나라현
078 시마네현
079 오카야마현
080 히로시마현
081 히로시마현
082 야마구치현
083 야마구치현
084 불명
085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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