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7일 월요일

2016년판 OTC 시장의 전망과 전략 / 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 2016년판 OTC 시장의 전망과 전략(일본어판)
자료코드 C58108400 / A4 322p / 2016.09.30




이 조사 리포트에서는 셀프메디케이션 추진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OTC 시장의 미래를 탐색한다. 야노경제연구소가 주목·유망 OTC 시장의 장래를 독자적으로 예측, 영업·경영전략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언했다.


◆조사개요
조사목적:OTC 시장을 조사하여 아래의 항목을 분석한다.
 (1) OTC 시장의 시장규모
 (2) OTC 시장의 참가 기업별 점유율, 기업별 동향
 (3) OTC 시장의 전망과 과제
 (4) OTC 시장의 장래의 시장규모 예측
조사대상시장
 (1) 종합감기약 (2) 드링크제·미니드링크제 (3) 비타민제
 (4) 위장약 (5) 정장제·지사제 (6) 해열진통제 (7) 안약
 (8) PAP제·플라스터 (9) 무좀약 (10) 변비약 (11) 치질용 약
조사대상지역:일본
조사방법:직접 면접취재, 우편 앙케트조사, 문헌조사, 기타 데이터 수집
조사기간:2016년 6월~2016년 9월


◆자료 포인트
• 2015년은 인바운드 수요가 견인해 시장이 성장했다.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일본 국내시장의 본격적인 활성화가 불가결
• 시장 활성화에는 스위치 OTC 개발의 강화와 동시에 의약품에 한정되지 않는 컨슈머헬스케어의 시점이 중요
• 일본 시장의 침체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 활로를 찾는 기업이 증가
• 2017년 셀프메디케이션 세제 도입을 셀프메디케이션 추진의 좋은 기회로
• 주요 메이커 실태와 장래 전략을 철저 분석 - 2015년도 개황, OTC 부문 매출액 추이, 판매전략, 제품개발 동향, 신제품 투입 예정, 향후 사업전략, 기타
• 주요·유망 약효의 실태와 중기 예측 -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기업별 점유율, 시장개황, 주요 기업 동향, 주요 제품 동향, 기타


◆리서치 내용


■게재 내용


조사결과의 포인트


제1장 OTC 시장의 전망과 전략


1. OTC 시장의 동향
   · 2015년 OTC 시장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8,090억엔으로 추측
   【그림】 OTC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01년~2019년)
2. OTC 메이커의 동향과 전략
   · 다이쇼제약홀딩스의 2015년도 셀프메디케이션 사업 일본 매출액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1,481억엔으로 견조하게 추이
   · 각사 주력제품이 호조 추이하여 로트제약, 다케다약품공업,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 모두 대폭 증수
   【표】 OTC 주요 11 약효의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05~2019년)
   · 제리아신약공업, 히사미쓰제약, 에자이, 고바야시제약도 호조 추이
   【표】 주요 기업의 OTC 관련 매출액 추이(2010년도~2015년도)
   【표】 주요 OTC 제품 매출액 추이(2008년도~2015년도)
   · 2016년도 주력 브랜드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신제품 투입이 잇따라
   【표】2015년 7월 이후에 발매된 주요 제품
   · 사업내용 확대를 위해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통신판매사업을 강화
   · 일본 시장 침체 속에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전개를 강화하는 기업이 잇따라
   다이쇼제약의 해외 매출액은 299억엔에 증가, 연결매출액의 10%를 초과
   · 다케다약품은 중국에서 「알리나민정」등의 판매를 계획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는 2015년 7월부터 대만에서 「신루루에이스」 판매를 개시
   · 시오노기제약에 이어 2017년 4월에 다케다약품도 컨슈머헬스케어 사업 분사화 예정
   기동성을 높여 환경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성장을 가속
3. OTC 시장의 전망
   · 스윗치 OTC 개발의 강화와 동시에
   컨슈머헬스케어 전반의 시점에서의 대응이 중요
   · 기능성 특화 등 제약기업의 시점에서
   효과가 높은 제품개발로 스킨케어분야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증가
   · 스위치화의 새로운 스킴이 움직이기 시작하다
   배란일 예측 검사약의 스위치 OTC화가 결정
   · 일본OTC의약품협회는
   효력과 안전성이 뛰어난 OTC 의약품(검사약 포함)의 확충 등으로
   2025년도에 OTC 의약품 시장(소매기준) 1조 8,000억엔의 확대를 목표
  · 2017년 1월부터 셀프메디케이션 세제가 도입
   셀프메디케이션의 추진과 OTC 시장의 환기를 기대
   · 2015년의 성장을 유지·확대하기 위해서는 일본 시장의 본격적인
   활성화가 요구된다. 셀프메디케이션의 추진·정착의 실현이 불가결
   【표】 업태별 OTC 관련 매출액 추이(2005년도~2015년도)
   【표】 OTC 관련 매출액 랭킹(2015년도)
   【표】 OTC 업계의 주요 재편·제휴 사례
   【표】 요지도(要指導) 의약품 일람


제2장 주요·유망 OTC 시장의 실태와 중기 예측


1. 종합감기약
   · 신제품 발매와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실시하고 있지만 시장은 저조하게 추이
   시장 성장에는 각사가 주력하는 증상별 소구와 연동한 매장에서의 적절한 추천이 불가결
   【그림】 종합감기약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0년~2019년)
   【그림】 종합감기약 점유율(2014년, 2015년)
 2. 드링크제·미니드링크제
   · 전체적인 음용 빈도 감소로 트렌드는 소폭 감소 경향
   성분 및 효력 소구, 음용 상황에 대응한 제안으로 미사용층 개척이 불가결
   【그림】 드링크제·미니드링크제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0년~2019년)
   【그림】 드링크제·미니드링크제 점유율(2014년, 2015년)
 3. 비타민제
   · 인바운드 수요가 견인해 시장이 성장. 호황의 유지·확대를 위해서는
   식품과의 차별화를 소구하여 일본 수요의 발굴을 위한 판촉 전개가 불가결
   【그림】 비타민제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0년~2019년)
   【그림 】비타민제 점유율(2014년, 2015년)
 4. 위장약
   · 하향 안정기 추세지만 수요 감퇴, 경쟁 격화로 마이너스 성장이 계속.
   증상별 소구 강화에 의한 잠재수요 발굴에 기대
   【그림】 위장약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0년~2019년)
   【그림】 위장약 점유율(2014년, 2015년)
 5. 정장제·지사제
   · 인바운드 수요로 시장은 회복 경향이지만 본격 회복을 위해서는 잠재수요 발굴이 과제
   고령자층에 대한 장내환경개선을 위한 매장 제안에 기대
   【그림】 정장제·지사제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0년~2019년)
   【그림】 정장제·지사제 점유율(2014년, 2015년)
 6. 해열진통제
   · 유력 브랜드의 프리미엄 처방으로 고기능의 상위제품 발매가 잇따라
   두통, 생리통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통증에 대한 소구로 시장 성장의 가능성
   【그림】 해열진통제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0년~2019년)
   【그림】 해열진통제 점유율(2014년, 2015년)
 7. 안약
   · 인바운드 수요의 급격한 확대와 고가격대 제품의 호조세로 대폭 성장.
    성장 이어가기 위해서는 계속된 고가격대 제품의 수요 개척에 의한 일본 수요의 확대가 불가결
   【그림】 안약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0년~2019년)
   【그림】 안약 점유율(2014년, 2015년)
 8. PAP제·플라스터
  · 2016년도부터의 의료용 습포약 처방 제한은 시장 확대의 호기
   OTC에 대한 수요 대응에, 고령자에 대한 정보제공과 인지확대가 중요
   【그림】 PAP제·플라스터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0년~2019년)
   【그림】 PAP제·플라스터 점유율(2014년, 2015년)
 9. 무좀약
   · 시장은 다시 마이너스 기조로 전환. 시장 재성장을 위해서는 증상에 적합한 제품 선택의
   소구, 여성 수요의 발굴에 주력하여 착실한 잠재수요 개척이 불가결
   【그림】 무좀약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0년~2019년)
   【그림】 무좀약 점유율(2014년, 2015년)
10. 변비약
   · 주요 유저인 여성층 외에도 고령자 증가로 잠재수요의 증가를 예측
   잠재수요 개척에는 인지도 향상과 적절한 사용법 제안이 불가결
   【그림】변비약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0년~2019년)
   【그림】 변비약 점유율(2014년, 2015년)
11. 치질용 약
   · 잠재수요 개척이 진행되지 않아 시장 축소가 계속
   주입과 도포 두 가지 사용법이 가능한 주입연고 성장에 기대
   【그림】 치질용 약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2010년~2019년)
   【그림】 치질용 약 점유율(2014년, 2015년)


제3장 주요 메이커의 OTC 전략


1. 에자이(주)
   · 「조코라」「나보린」「셀베일, 사크론」브랜드를 중점적으로 강화
   여성의 헬스케어 니즈와 맞는 제품 개발과 브랜드 구축을 목표
   【표】 실적 추이
   【도】 약장부문 매출액 추이
   【표·도 】약장부문 매출 구성
2. 에스에스제약(주)
   · 중심 브랜드의 강화에 적극적인 신제품 투입을 계속
   2016년말 BI와 사노피의 사업교환 완료 전망으로 사노피 산하로 이행 예정
   【표】 실적 추이
   【그림】 컨슈머헬스케어 부문 매출액 추이
3. GlaxoSmithKline컨슈머헬스케어재팬(주)
   · GSK와 Novartis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이 통합
   상호보완으로 다양한 상품이 확충
4. 구라시에제약(주)
   · 「한방감기시리즈」 「coccoapo」 「한방 세라피」등의 확대판매에 주력
   한방약의 인지도 향상에, 여성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강화
   【표】 실적 추이
   【그림】 OTC 관련 매출액 추이
5. 교와신약(주)
   · 주력 제품의 견조힌 추이로 매출액이 400억엔대로 회복. 500억엔 달성에
스위치 OTC 등 치료약 강화에 중점을 두는 것과 동시에 카테고리 확대에도 주력
   【표】 실적 추이
   【그림】 매출액 추이
6. 고바야시제약(주)
   · 신제품 발매 및 인바운드 수요를 배경으로 호조 추이
   성장의 기둥으로 기대하는 스킨케어 의약품과 한방·생약사업에 주력
   【표】 실적 추이
   【그림】 OTC 부문 매출액 추이
   【표】 OTC 부문 매출 구성
7. 사토제약(주)
   · 「YUNKER」 「Acess」 「STONA」 등 주력 브랜드 확대에 계속 주력
   시장 확대 및 점유율 확대에는 스위치 OTC 활용에 중점
   【표】 실적 추이
   【그림】 OTC 관련 매출액 추이
   【표】 광고 선전비 추이(연결)
   【표·도】 매출 구성
8. 산텐제약(주)
   · 인바운드 수요의 확대, 고가격 제품의 견조한 추이로,
   2015년도는 대폭 증수로 매출액 100억엔을 돌파. 2016년도도 호조세 지속
   【표】 실적 추이
   【그림】 OTC 부문 매출액 추이
9. 시오노기헬스케어(주)
   · 「통증」 「구강」 「건강증진」 「감염」의 4개를 중점 영역으로서 사업 전개
   2020년도에 매출액 150억엔 달성을 목표 
  【표】 시오노기제약(주)의 실적 추이
   【그림】 시오노기제약(주)의 약장부문 매출액 추이
10. 제리아신약공업(주)
   · 「해파리제군」은 편의점용을 중심으로 성장 계속, 매출액 100억엔 도달
   컨슈머헬스케어 사업 매출액은 금기 300억엔을 목표
   【표】실적 추이
   【그림】 컨슈머헬스케어 부문 매출액 추이
   【표·도】 컨슈머헬스케어 부문 매출 구성
11.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주)
   · 프리미엄에 이어 외용약 시리즈 투입으로 「LOXONIN S」의
  메가 브랜드화를 목표. 통신판매회사의 매수로 금기 매출액 600억엔을 목표
   【표】 실적 추이
   【그림】 매출액 추이
   【표·도】 매출 구성
12. 다이코약품(주)
   · 「정로환」의 해외 전개와 「cleverin」등 신상품의 성장이 사업 확대의 열쇠
   아스제약과의 자본업무 제휴로 아시아 시장의 개척에 기대
   【표】 실적 추이
   【그림】 매출액 추이
   【표】 매출 구성
13. 다이쇼제약(주)
   · 2016년도도 수요를 창조하여 강한 브랜드를 만드는 활동을 한층 강화
   광고 선전의 강화와 동시에 마케팅 활동에 중점
   【표】 실적 추이
   【표】 사업별 매출액
   【그림】 셀프메디케이션 부문 매출액 추이
   【표·도】 셀프메디케이션 사업 매출 구성
   【표】 광고 선전비 추이(단체·연결)
   【표】 연구 개발비 추이(연결)
14. 다이호약품공업(주)
   · 「티오비타·솔맥」을 주축으로 한 기존 브랜드의 확대와 신제품 개발에 주력
   【표】 실적 추이
   【그림】 헬스케어 부문 매출액 추이
15. 다케다약품공업(주)
   · 2017년 4월 컨슈머헬스케어 사업 분사화 예정
   신제품 발매와 수출 등에 주력해 조기에 매출액 1,000억엔 달성 목표
   【표】 실적 추이
   【그림】 헬스케어 부문 매출액 추이
   【표·도】 헬스케어 부문 매출 구성
16. 다나베미쓰비시제약(주)
   · 피부영역과 소화기영역의 육성에 주력. 소화기 전체를 메인터넌스
   신 타입의 「다나베 위장약 URSO」로 위장약 시장의 개척을 목표
   【표】 실적 추이
   【그림】 헬스케어 부문 매출액 추이
   【표·도】 헬스케어 부문 매출 구성
17. 비오페르민제약(주)
   · OTC 매출액의 95%를 차지하는 「신비오페르민 S」의 동향이 실적을 좌우.
   신제품 개발은 유산균을 키워드로 전개
   【표】 실적 추이
   【그림】 OTC 부문 매출액 추이
   【표·도】 OTC 부문 매출 구성
18. 히사미쓰제약(주)
   · 주력인 「사론파스」「페이터스」가 호조 추이
   신제품 개발은 외용 소염진통제가 중심이지만 신규 카테고리에도 적극적으로 도전
   【표】 실적 추이
   【그림】 OTC 부문 매출액 추이
   【표·도】 OTC 부문 매출 구성
19. 라이온(주)
   · 「버퍼림 프리미엄」「스마일 40 프리미엄」의
   고가격 라인이 호조 추이. 「버퍼린 EX」는 새로운 상비약으로서 소구를 도모
   【표】 실적 추이
   【그림】 약품 부문 매출액 추이
20. 로트제약(주)
   · 스킨케어, 아이케어, 내복·식품 관련 각 카테고리 모두 호조 추이하여
   연결매출액은 23기 연속 증수 달성
   【표】 실적 추이
   【그림】 매출액 추이
   【표·도】 매출 구성
   【표】 광고 선전비 추이(단체)


제4장 기업 별개표


아스제약, 아사다아메, 아사히그룹식품, 아스겐제약, 아소제약 외 181개 사


※ 상세 기업은 당사 고객센터(T. 02-735-2280)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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