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기기(진단기기)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2년)
【자료체재】
자료명：「2022년판 기능별 ME기기 시장의 중기 예측과 메이커 점유율(진단기기 편)」
발간일：2022년 9월 27일
체 재：A4판 561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2년 4월~9월
2. 조사대상: 일본 메이커 및 수입제품 제조판매업: 판매원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취재(Web 포함), 전화취재조사 및 설문조사 병용
<ME 기기(진단기기)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ME(Medical Engineering) 기기 시장이란, 병원과 일반진료소, 건강검진센터 등에서 사용되는 진단기기, CT 및 MRI, 각종 X선촬영장치, 초음파진단장치로 대표되는 영상진단장치, 생체정보모니터 및 심전계 등으로 대표되는 생체계측기기, 내시경시스템(외과계열 포함), 각과 특유의 제품 등 32개 항목(37개 제품·57분류)을 대상으로 한다.
<시장에 포함된 상품 및 서비스>
심전계, 생체정보모니터, 폴리그래프시스템, EEG·EMG, 내시경, 핸디형 내시경, 극세경 내시경·세경 내시경시스템, 초음파영상진단장치, IVUS·ICUS·ICE, 의료용 X선 CT장치, MRI, 혈관촬영 X선 장치/순환기 X선 촬영장치, 외과용 X선 텔레비전장치/회진용(이동형) X선 장치, PET, 뇌자계, 골밀도측정장치, 이미저/프린터, 자동현상기, 서멀비디오프린터, CR·DR·FPD, FFR, (연속)심박출량장치·CCO·연속모니터링시스템, 펄스옥시미터, 적외선 산소포화도 모니터, 경피혈액가스 분압측정장치, 혈류계, 마취가스모니터, 비관혈식 자동혈압계, (의료용)전자체온계, 심부체온측정장치, 요역동학검 및 요속측정기, 청진기
◆코로나19 사태로부터 시장 회복이 기대되는 한편, 특수로 대폭 상승한 제품에 대해서는 반동으로 인한 감소 가능성
~2022년도 ME 기기(진단기기)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4.6% 증가한 3,813억 엔으로 예측~
1. 시장 개황
본 조사에서는 병원과 일반진료소, 검진센터 등에서 사용되는 ME(Medical Engineering) 기기 중 32항목(37개 제품·57분류)의 진단기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21년도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술 등 증례 감소에 따른 병원 경영 악화와 그에 따른 예산 집행 연기가 있었던 전년도에서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아가 방사선과에 설치될 대형 영상진단장치, X선 CT와 코로나19 환자의 경과관찰·진단에 사용하는 기기 등이 코로나19 관련 추경으로 대폭 증가했다. 2021년도 ME 기기(진단기기)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5% 증가한 3,645억 5,200만으로 추계된다.
2. 주목 토픽
생체기능검사장치·생체정보모니터(고급·중급품)
생체기능검사장치·생체정보모니터(고급·중급품) 시장은 대규모 시설에서 일반진료소에 설치된 생체정보모니터와 심전계, 뇌파계·유발전위검사장치 등 검사실 제품에 각 과 고유의 제품을 포함한다.
구체적으로는 생체정보모니터에서는 코로나19 관련 보조금과 환자 대응으로 전년도에 이어 병동용으로 판매가 확대됐고, 관혈류예비량비(FFR) 측정장치도 성장세에 있다. 반대로 전년도에 보조금을 활용한 세트구입 등이 있었던 적외선 산소포화도 모니터는 그 반동으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시장 전체로는 플러스 추이를 보여 2021년도 생체기능검사장치·생체정보모니터(고급·중급품)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8.0% 증가한 600억3,000만 엔으로 추계된다.
3. 장래 전망
향후 코로나19 사태로부터 시장 회복이 기대되는 한편, 코로나19 특수로 대폭 오른 제품에 대해서는 반동으로 인한 감소 가능성이 있다. 2022년도 ME 기기(진단기기)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4.6% 증가한 3,813억3,300만 엔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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