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재, 외벽재 시장 - 외벽재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2년)/야노경제연구소

 외벽재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2년)

【자료체재】

자료명：「2022년판 외벽재 시장의 전체상과 소재별 실태」

발간일：2022년 9월 30일

체  재：A4판 305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2022년 7월~9월

2. 조사대상：외벽재 메이커, 각종 외벽재 관련 단체 등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 전화·e-mail을 통한 취재 및 문헌조사 병용

＜외벽재 시장＞

본 조사의 외벽재 시장은 요업사이딩, 압출성형 시멘트판, ALC, 외벽용 타일, 금속사이딩, 모르타르 외벽재, 외벽마감도장재 7분야 외벽재를 대상으로 했다. 또한 2021년도까지 외벽용 타일은 경제산업성 "생산동태통계"를 바탕으로 산출, 그 외의 6분야 및 2022년도 전망치는 야노경제연구소 추계치이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요업사이딩, 압출성형 시멘트판, ALC, 외벽용 타일, 금속사이딩, 모르타르 외벽재, 외벽마감도장재

◆2021년도 외벽재(7분야)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1.3%인 3,533억엔

~2021년도는 주택 착공 회복에 따라 주택용 외벽재가 증가, 한편 비주택용 외벽재는 계속 고전~

외벽재(7분야계) 시장규모 추이·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요업사이딩, 압출성형 시멘트판, ALC, 외벽용 타일, 금속사이딩, 모르타르 외벽재, 외벽마감도장재 7분야 외벽재를 대상으로 했다.

주2. 2021년도까지 외벽용 타일은 경제산업성 "생산동태통계"를 바탕으로 산출, 그 외의 6분야 및 2022년도 전망치는 야노경제연구소 추계치

주3. 2022년도는 전망치

1. 시장 개황

2021년도 외벽재 시장규모[요업사이딩, 압출성형 시멘트판, ALC, 외벽용 타일, 금속사이딩, 모르타르 외벽재(조합완료 모르타르), 외벽마감도장재 7분야 합게]는 전년도 대비 101.3%인 3,533억엔으로 추계했다. 2021년도는 신설주택 착공 회복에 따른 요업사이딩과 금속사이딩 등 단독주택용을 주요 용도로 하는 외벽재 시장이 회복되었다.

한편 압출성형 시멘트판과 ALC 등 비주택용 비중이 높은 외벽재는 코로나 사화 이후 호텔용 등 인바운드(방일 외국인관광객) 수요에 의존된 용도의 수요 소실이 영향을 받아 계속 감소되고 있다.

2. 주목 토픽

환경에 대한 대응 강화

외벽재 메이커 각사는 환경분야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CO2 배출량에 대해서는 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를 2013년 대비 46% 절감하거나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책정하고 있다.

각사는 ESG경영 추진, 환경 기본방침의 책정, 사업활동의 SDGs 17 목표, 공장에서의 제조공정 개선과 에너지 절약 실현, 재생가능에너지의 활용, 프리컷 가공의 추진에 의한 CO2 감소, 단재의 재활용 시스템에 의한 환경부하 저감, 수송 효율화에 의한 지역생산 지역소비의 물류망 구축에 따른 CO2 감소, 원자재 메이커와 협력한 탈탄소를 위한 원자재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공장 내 및 시공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회수하여 재료로 재이용하는 재활용 대응과 원자재의 재검토, 재활용 재료제품의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 외에 태양광 패널의 설치가 가능한 외벽재와 벽면녹화에 대응한 외벽재의 판매 강화가 진행되고 있다.

3. 장래 전망

2022년도 외벽재 시장규모(7분야계)는 전년도 대비 102.9%인 3,637억엔을 전망한다.

전체 경향으로서는 시공면적과 중량 등 수량기준은 보합세 유지가 전망되지만 원연료 가격 급등에 따른 가격 변경이 모든 소재로 진행되면서 금액기준으로 전년도와 비교해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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