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냉동빵 생지, 냉동빵-냉동빵 생지·냉동빵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야노경제연구소

 냉동빵 생지·냉동빵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



【자료체재】

자료명:「2021년판 냉동빵 생지, 냉동빵의 시장 실태와 전망

발간일:2021년 9월 29일

체  재:A4판 333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2021년 7월~9월

2. 조사대상:일본국내 메이커, 수입 상사 등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 전화 등을 통한 취재 및 문헌조사 병용


<냉동빵 생지·냉동빵 시장>

본 조사의 냉동빵 생지, 냉동빵 시장은 냉동빵 생지(성형 전 냉동생지, 성형 냉동생지, 발효 후 냉동생지)와 냉동빵(반소성 냉동, 소성 후 냉동(냉동 제품))의 합계치이며, 시장규모는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냉동파이 생지, 냉동 케이크류는 제외했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냉동빵 생지(성형 전 냉동생지, 성형 냉동생지, 발효 후 냉동생지), 냉동빵(반소성 냉동, 소성 후 냉동(냉동 제품))


◆2020년 봄에 발생한 코로나19로 시장 트렌드가 큰 변화되었기 때문에 2020년도 냉동빵 생지·냉동빵 시장규모는 크게 감소


냉동빵 생지·냉동빵의 시장규모 추이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2. 2021년도 이후는 예측치

주3. 본 조사에서 냉동빵 생지(성형 전 냉동생지, 성형 냉동생지, 발효 후 냉동생지)와 냉동빵(반소성 냉동, 소성 후 냉동(냉동 제품))을 대상으로 냉동파이 생지, 냉동 케이크류는 제외했다.


1. 조사결과 개요


2020년도 냉동빵 생지·냉동빵 시장(사업자 매출액 기준)은 전년도 대비 89.4%인 1,630억 7,700만엔으로 크게 감소했다.


냉동빵 생지·냉동빵 시장을 살펴보면 2019년 말까지는 새로운 수요분야 확대로 가공도가 더욱 높은 제품으로 수요가 전환되며 카페체인 및 레스토랑, 브라이덜(피로연), 노래방, 테마파크 등 발효기가 없는 시설과 점포에서의 냉동빵 수요확대가 시장을 견인했지만 2020년 봄에 발생한 코로나19로 시장 트렌드는 크게 변화되었다.


2. 주목 토픽


냉동빵(반소성 냉동, 소성 후 냉동(냉동 제품))의 동향

반소성 냉동빵과 소성 후 냉동빵은 모두 편리성을 강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면서 급속히 시장 침투했다. 과거에는 수입품이 중심이었지만 현재는 일본 메이커가 본격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2020년도 냉동빵(반소성 냉동, 소성 후 냉동(제품 냉동))의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88.2%인 263억 2,600만엔이었다. 코로나19 확대로 시장을 견인한 수요분야가 침체해서 시장도 축소했다.


3. 장래전망


2021년도 냉동빵 생지·냉동빵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3.3%인 1,684억 8,600만엔을 전망하며, 내역은 냉동빵 생지가이 동 103.9%인 1,421억 5,000만엔, 냉동빵은 동 100.0%인 263억 3,600만엔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2021년도는 코로나19로 축소된 시장이 다소 회복될 전망이다.

코로나19의 반동을 제외하고 2022년도 이후는 연간 3%정도로 시장 확대하며 2025년 동 시장은 1,944억 9,000만엔의 시장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빵 시장 전체가 보합세 유지로 추이하는 가운데, 냉동빵 생지·냉동빵 시장은 편의성이 더욱 높아, 호텔과 외식산업 등 업무용에 강점으로 가진 냉동빵(반소성 냉동과 소성 후 냉동(제품 냉동))이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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