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단열재, 주택용-주택용 단열재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야노경제연구소

 주택용 단열재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



【자료체재】

자료명:「2021년판 각종 주택용 단열재의 시장실태 ~단열재 시장 백서~

발간일:2021년 9월 28일

체  재:A4판 222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2021년 7월~9월

2. 조사대상:단열재 메이커, 업계 단체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 및 전화조사 병용


<주택용 단열재 시장>

본 조사의 주택용 단열재는 글라스울, 록울, 셀룰로오스파이버, 압출법 폴리스티렌폼, 비즈법 폴리스티렌폼, 경질 우레탄폼, 페놀폼의 7분야의 단열재 중 주택용으로 사용되는 것을 말한다.

시장규모는 2020년도까지는 일부 공개자료를 토대로 야노경제연구소가 작성, 2021년도 이후는 당사가 예측 했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글라스울, 록울, 셀룰로오스파이버, 압출법 폴리스티렌폼, 비즈법 폴리스티렌폼, 경질 우레탄폼, 페놀폼


◆2020년도 주택용 단열재(7분야) 출하량은 전년도 대비 8.7% 감소한 34만t, 시장규모는 동 7.7% 감소한 1,659억엔

~2020년도는 코로나19를 배경으로 시장은 축소했지만 향후는 에너지절약 의무화를 위해 신축주택 고단열화 니즈의 고조로 주택용 단열재 시장의 확대를 전망~


주택용 단열재(7분야) 시장규모(수량) 추이 예측

주1. 2020년도까지는 일부 공개자료를 토대로 야노경제연구소가 추계
주2. 2021년도는 전망치, 2022년도 이후는 예측치

주3. 모든 단열재는 주택에 사용되는 것을 대상으로 했다.


주택용 단열재(7분야) 시장규모(금액) 추이 예측

주4. 2020년도까지는 일부 공개자료를 토대로 야노경제연구소가 추계

주5. 2021년도는 전망치, 2022년도 이후는 예측치

주6. 모든 단열재는 주택에 사용되는 것을 대상으로 했다.


1. 시장 개황


2020년도 주택용 단열재 시장은 수량기준은 전년도 대비 8.7% 감소한 343,304t, 금액기준으로는 동 7.7% 감소한 1,659억 5,000만엔으로 추계했다.

단열소재의 종류로 전년도 대비 하락폭은 4~12% 감소로 차이가 있지만, 감소한 이유는 어떤 종류의 단열소재에 관해서도 코로나19를 배경으로 한 신설주택 착공률의 감소에 기인한다.


2. 주목 토픽


단열 리모델링용 대응이 가속화

각 단열재사업자는 리모델링용 제품의 출시와 판로확대,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참가 등, 단열 리모델링에 대한 대응이 적극해지고 있다.

현 시점에서는 사업자 모두 리모델링 매출비율은 낮지만, 카본뉴트럴 사회의 실현을 위해 기축 주택의 유효활용이 촉진되는 가운데 단열재 개조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신설 주택 착공률의 감소를 배경으로, 각사의 사업을 확대·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축 주택용에 대한 대응은 필수이기 때문에 향후 더욱 적극적인 대응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3. 장래전망


2021년도 주택용 단열재 시장은 수량기준은 전년도 대비 2.1% 증가한 350,600t, 금액기준으로는 이 1.9% 증가한 1,691억 3,000만엔을 전망한다.


그동안 대형 주택건설업자를 중심으로 주택공급 사업자에 의한 단열 등 성능등급 4의 표준사양화 및 ZEH(Net Zero Energy House) 등 주택 단열화 니즈 확대 등으로 단열재의 사용기회와 주택 1채 당 사용량 증가에 따라 시장은 확대했다.

향후는 2025년도 이후 신설주택의 에너지절약기준적합 의무화를 위해 하우스빌더 및 지역 건축회사 등에서도 고단열화를 위한 대응이 증가함으로써 단열재 시장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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