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C59116700 / A4 441p/ 2017. 11. 30
인쇄용지 등의 수요가 축소되는 가운데 고기능, 고부가가치성을 지닌 특수지에 대한 주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이번에도 특수지 약 30품종을 채택해 향후의 성장성을 분석했다. 특집으로서 차세대 소재인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시장동향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조사개요
조사목적：일본 특수지 시장의 현상과 향후 방향성을 조사하여 특수지 시장을 둘러싼 현상과 문제점을 분석한다. 종이 펄프 업계를 비롯한 관련 업계 각위의 경영전략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대상：특수지 메이커, 종합 제지 메이커, 종이 대리점·상사 및 기타 관련 기업
조사방법：직접 면접 취재, 전화 취재 및 우편 앙케트
조사기간：2017년 9월~2017년 11월
◆자료 포인트
•약 30 품종의 시장규모를 독자적으로 산출
감열지, 서멀리본(열용해형), 잉크젯용지, PPC용지, 폼인쇄용지, 위조방지용지, 노카본지, 제지용 약품, 지면에 실리콘을 도포한 종이·점착라벨, 팬시페이퍼, 색상질지, 색크라프트·켄트지, 경량 다색·인도지, 라이스페이퍼, 콘덴서용 페이퍼·필름, 전기절연지, 클린페이퍼, 합성지, 내유지, 멸균지, 필터여과지, 글라스페이퍼, 스테인리스합지, 캐리어테이프(판지계열), 기타
•각 품종 시장의 최근 동향 및 향후 전망을 철저히 조사한 리포트
•약 30품종의 수요 예측 일람, 참여 메이커 점유율, 수요 분야별 점유율 등
•특수지 메이커, 대형 제지 메이커의 특수지 부문 사업 동향을 상세 분석
•유력 대리점, 도매상의 특수지 부문 상황
•특집은＜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시장동향＞
■게재 내용
조사결과의 포인트
제1장：특수지 시장의 전망과 수요예측
수요 구조의 변화, 글로벌에서의 경쟁 격화
특수지 시장도 선택과 집중이 필수
특수지 시장의 비즈니스 모델도 변화
환율 요인도 있지만 특수지 메이커의 수익성은 회복
해외 전략의 중요성이 증가
특수지 시장, 색상특수지, 환경기능지
산업·공업용지의 성장력
어느 품종이 성장하고, 어느 품종이 쇠퇴할 것인가
＜표＞주요 품종 수요 예측 일람표
＜표＞품종별 생산 추이
＜표＞품종별 메이커별 생산 추이
제2장：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시장동향
일본발 신소재, 드디어 실용화 단계에
시장 확대의 핵심은 「복합화」에 있어
전방산업~후방산업까지 업종을 초월한 연계로 시장을 개척해라
제3장：특수지 메이커의 전망과 전략
특수지 메이커의 전망과 전략
린텍은 해외 전개를 가속화, 공격적인 경영이 계속되다
도쿠슈도카이제지는 이익률 회복, 추가 수익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도모에가와제지소, 16년도 후반부터 실적 호조, 해외가 견인
＜표＞특수지 메이커 실적 일람
＜표＞특수지 메이커 실적 추이 일람
린텍
중기경영계획 「LIP-2019」로 글로벌 전개, 신제품 개발 등 공격적인 경영을 계속
도쿠슈도카이제지
16년도 이익 실적은 제3차 중계 계획 수치를 달성, 신중계는 10년 후의 모습을 내다본 성장 프롤로그
도모에가와제지소
16년도부터 새롭게 제6-2차 중기경영계획을 개시
전자재료, 토너가 견인해 17년도 실적은 호조
니혼제지파피리아
니혼제지그룹에서 핵심사업의 일익을 담당한다
2016년도는 2기 연속 대폭 증익
다이오페이퍼프로덕츠
2017년 4월 3일 이후 다이오제지 자회사로서 시작
양지, 가정지, 종이가공품 사업을 승계
아와제지
자동차용 필터 여과지의 탑 러너
RO지는 2016년도 이후 판매 저조
닛폰고도지공업
콘덴서용 세퍼레이터의 리딩 기업
2016년도는 수요 회복, 연결 자회사화로 매출 대폭
스미카가공지
양면 박리지의 톱 메이커
최근 몇 년 횡보로 추이했지만 17년도는 약 5% 증가 예상
도요로지
매출액은 감소 국면을 벗어나 최근 몇 년 안정적인 추이
다양화되는 니즈에 대응한 제품 개발력과 그룹의 종합력을 무기로 확대판매 목표로 한다
아즈미여과지
혼초지, 2층 기술 등 높은 기술력이 강점
주력인 자동차용은 안정적, 신분야 개척도 시야에
미키특종제지
2017년 7월기 매출액은 대폭 증가
부직포가 순조롭게 확대, 테이프 기재, 절연지도 호조
다이쿄제지
일관생산이 강점인 독립계 크라프트지 전문 메이커
산업용지에도 주력해 새로운 수익 기반으로 성장
유포코퍼레이션
시장의 선구자로서 톱 점유율을 견지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발휘
오리베스트
독자적인 기술과 풍부한 노하우로 글라스페이퍼의 톱 메이커로서 시장을 견인
제4장：대형 메이커, 특수지 부문의 상황과 전략
대형 메이커, 특수지 부문의 상황과 전략
오지홀딩스(오지에프텍스)
2016년도는 펄프 시황 연화의 영향으로 이익 감소
해외 사업의 강화 진행, CNF는 실증 플랜트가 가동
니혼제지
사업 구조전환이 급가속화
국내외 패키지 사업 강화의 움직임이 두드러지다
CNF도 잇따라 신플랜트 가동, 시장 창출을 목표로 한다
미쓰비시제지
16년도부터 제2차 중기경영계획이 개시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오지HD와의 얼라이언스 강화 진행된다
호쿠에쓰키슈제지
전중계 경영 목표 수치는 거의 달성
신중계에서는 계속해서 해외 사업 확대가 테마로
다이오제지
2017년도는 제2차 중기사업계획의 최종 연도 매출액, 경상이익 모두 목표 수치 달성 전망
주에쓰펄프공업
2016년도는 수입 감소 추이였지만 증익을 달성
성장 전략 플랜 「넥스트 스테이지 50」수행에 매진
제5장：대리점·도매상의 특수지 취급 상황
일본종이펄프상사, 국제종이펄프상사, 신생종이펄프상사, 니혼종이통상,
미쓰비시제지판매, 아사히양지펄프, 요시카와종이상사, 니시노미야
제6장：각종 특수지의 전망과 전략(수요와 시장점유율, 전략의 포인트)
＜정보산업용지＞
(1) 감열지
일본 시장은 안정적으로 추이, 해외 시장은 신흥국을 중심으로 향후 성장을 기대
(2) 열용해형 서멀리본
시장은 확대 추세, 바코드·라벨 용도의 시장 구성비가 약 90%
(3) 잉크젯용지
가정에서의 사용비율이 하락세가 멈추는 한편, 업무용도의 성장이 전체를 끌어올려
(4) 노카본지
마이넘버 특수는 거의 수포로, 계속되는 감소세
(5) 폼용지
DPS 수요의 신장으로 일본 시장은 하락세가 멈출 것인가
(6) 위조방지용지
판매량은 횡보~소폭 감소로 추이, 시큐리티 용도 및 해외 활로를 찾아내다
(7) PPC용지
수요는 견조하게 추이, 엔화 약세를 계기로 수입지의 하락세가 계속되다
(8) 정보용지 약품
유일한 일본 메이커였던 JX의 철퇴로 캡슐 오일은 100% 수입품으로
(9) 바인더 약품
2016년은 얇은 제품 지향의 고조로 수요는 견조
＜환경기능지＞
(10) 습식 베이스의 자동차용 필터 여과지
각종 여과지, 에어필터
각종 필터·여과지는 해외 수요를 중심으로 신장의 여지 있어
(11) 클린페이퍼
사무용은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지만 산업(공정)용이 플러스 기조로 돌아서다
(12) 내유지
박지 타입은 편의점용 증가로 확대 기조, 판지 타입은 어려운 정세
(13) 멸균지
시장은 횡보 추이 계속, 오지에프텍스가 대폭 확대
＜색상특수지＞
(14) 색상질지
소로트·단납기 대응 강화, 서플라이 체인의 긴밀한 연계도 진행된다
(15) 팬시페이퍼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었던 고급인쇄용지도 어려운 상황
(16) 색크라프트지(랩핑지), 켄트지
색크라프트지는 시장 축소가 계속, 켄트지는 하락세가 멈추는 경향
＜박엽지 특수지＞
(17) 인도지
전자화, Web화, 일반지 전환이 계속, 향후는 신규 용도 개척도 시야에
(18) 라이스페이퍼
일본 시장의 축소가 계속되는 가운데 해외용 수출 확대도 과제에
＜산업·공업용지＞
(19) 전기 절연지,
초고압용 복합 절연 재료
일본 시장은 한계점 도달 양상, 각 메이커의 주축은 해외 시장에
(20) 콘덴서페이퍼·필름
높아지는 콘덴서 수요를 배경으로 일본계 메이커의 강점을 발휘해 확대판매를 목표로 한다
(21) 박리지·점착라벨
박리지는 저비행이 계속되었지만 17년도는 증가 예상, 점착라벨은 소폭 증가 추이
(22) 합성지
선구기업인 유포코퍼레이션을 중심으로 상위 3사에서 점유율 약 90%
(23) 글라스페이퍼
일본 시장은 건재, 전자, 산업분야 모두 견조하게 추이, 수출은 확대
(24) 스테인리스합지
리사이클 움직임이 정착해 시장은 횡보 추이, 향후 이 동향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25) 캐리어테이프
호조인 전자 부품 시장을 배경으로 시장은 확대 기조로 추이
＜위생용지＞
(26) 가정지
수요는 견조, 2017년 봄에 이루어진 가격 조정은 거의 침투되지 않아
(27) 종이기저귀
유아용은 인바운드 수요 일순, 성인용은 제도변경으로 시판 확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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