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헤어케어, 모발업 - 헤어케어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0년)/야노경제연구소

 헤어케어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0년)


【자료체재】

자료명:「2020년판 헤어케어 마케팅 총람

발간일:2020년 10월 29일

체  재:A4판 321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2020년 8월~10월

2. 조사대상:헤어케어 시장 참가기업, 기타 관련 단체, 업계 단체 등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담, 전화·e-mail을 통한 취재 및 문헌조사 병용


<헤어케어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헤어케어 시장은 모발업 시장, 모발이식 시장, 발모·육모제 시장, 헤어케어제 시장의 4분야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 모발업 시장은 가발·증모 및 육모·발모 서비스의 제공과 이에 따른 상품판매 등을 대상으로 하며, 헤어케어제 시장에는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가 포함된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모발업 시장, 모발이식 시장, 발모·육모제 시장, 헤어케어제 시장


◆2019년도 헤어케어 시장규모 전년도 대비 0.9% 증가한 4,527억 5,000만 엔

~소비세 인상과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았지만, 2019년도 상반기의 실적 호조에 따라 전년도 대비 플러스로 착지~


헤어케어 시장규모 추이 및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2. 2020년도는 예측치


2019년도 헤어케어 시장 카테고리별 구성비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3.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4. 모발업 시장은 가발·증모 및 육모·발모 서비스의 제공과 이에 따른 상품판매 등을 대상으로 하며, 헤어케어제 시장에는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가 포함된다.


1. 시장 개황

  2019년도 일본의 헤어케어 시장규모(모발업 시장, 모발이식 시장, 발모제 시장, 헤어케어제 시장의 합계)는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100.9%인 4,527억 5천만 엔이었다. 2019년 10월 소비세 인상의 영향과 2020년 초부터의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영향도 있었지만, 2019년도 상반기가 호조의 실적을 유지해, 4개 시장 모두 전년도 실적을 웃돌았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헤어케어제 시장과 모발이식 시장이 견조하게 추이했다.


2. 장래 전망

  2020년도 헤어케어 시장규모는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95.9%인 4,342억 엔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시장에서는 2020년대초부터 코로나19 확산과 감염예방대책으로 인해, 헤어케어 상품이나 모발업의 접객판매, 모발이식·클리닉 등의 시술업무에 영향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코로나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경기가 회복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에 걸쳐 내외국인과 무역 등의 규제가 단계적으로 완화되어 소비환경이 개선됨과 동시에, 헤어케어 시장도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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