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7일 수요일

일본출판시장, 출판사 - 2016년판 출판사 경영 총람

<일본시장조사보고서> 2016년판 출판사 경영 총람(일본어판)
자료코드 C58104700 / A4 439p / 2016.07.29




이 조사 리포트에서는 일본의 출판시장 및 전자출판시장의 현상과 향후의 방향성을 조사하여 출판시장을 둘러싼 현상과 문제점을 분석한다.


◆조사개요
조사대상:출판사, 서점, 출판중개회사, 편집 프로덕션, 전자서적 스토어 및 기타 출판 관련 기업
조사방법:직접면접취재 및 전화취재
조사기간:2016년 5월~2016년 7


◆본 자료의 포인트
• 전자서적시장 철저 조사
• 전자서적 분야별 시장규모 예측
• 주요 출판사별 전자서적 동향
• 전자서적스토어, 판매 점유율
• 전자잡지의 동향
• 잡지별 광고 수입 랭킹
• 주요 잡지 160지별 광고 수입
• 독자조사, 출판사 300개사 수익력 랭킹
• 300개사, 매출액, 이익액 랭킹
• 서점에서 보는 출판사 체크 앙케트조사


◆리서치 내용


■게재 내용


조사결과의 포인트


제1장 2.5조엔 출판시장의 전망


1. 296개사 합계 매출액 4.2% 증가(2015/2014년도), 본래 출판사에서는 2.0% 증가
2. 출판시장 예측, 2016년 1조 4,600억엔(전년대비 4.0% 감소),
  기존출판시장+전자서적시장 예측, 2016년 1조 6,590억엔
3. 2015년 1조 5,000억엔 5% 감소의 실상
  서적 7,420억엔, 하나비 외 베스트셀러가 끌어 올려
4. 잡지 판매 금액 △8.4%, 주간지는 △13.6%, 첫 2자리수 감소
  주력 월간지 감소가 현저, 하이브랜드, 생활정보계는 건투
5. 2015년도 294개사 합계 이익률 1.5%, 중견출판사, 수익력 저하 현저
6. 디지털화, 전자서적시대 출판사는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
  슈에이샤의 신규사업 E코머스는 매출액 50억엔 이상
  KADOKAWA는 경영통합으로 새로운 스테이지를 목표


<전자서적>
 1. 대형출판사의 전자서적 매출액은 100억엔 규모로 확대
  2015~2016년, 전자서적시장 30% 증가, 코믹이 약 80%
 2. 전자서적시장의 시장규모 장래 예측
 3. 전자서적시장 분야별 시장규모 예측
 4. 전자코믹시장 전망
 5. 출판 총 시장(기존출판시장+전자서적시장)
 6. 주요 출판사 동향
 7. 전자서적스토어의 상황
 8. 전자서적 시장규모 예측 표


<서적>
1. 2015년 7,419억엔 1.7% 감소, 9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지만 하나비의 히트로 시장은 소폭 감소
  2016년 전반은 크게 건투했지만, 후반에 하나비의 반동이 나타날 가능성도
2. 2016년 1월~5월, 서적 추정 판매 금액은 2.1% 증가
  다나카 가쿠에이 붐, 일본서점대상과 화제작이 누출
  하반기, 2015년 「하나비」의 반동이 염려•••


문제가 산적한 출판 업계
중개업체 신시대에 대한 대응
서점의 경영 동향
서점(서적소매업) 매출 랭킹과 수익 상황


제2장 잡지시장의 철저 분석


(1) 잡지 판매부수의 변천
   1. 2015년 과거 최대 침체, 심각한 잡지 판매 부진
    20대 패션잡지 대폭 감소, 주간지 15% 감소의 충격
   2 광고 수입은 인터넷으로의 전환이 현저
    승자와 패자 간의 차이가 선명, 상위 잡지에 집중
   3. 10대, 20대 패션잡지가 후퇴, 40대, 50대 건투,
    부록 전략에 대한 다른 대응
   4. 창간 점수 70점 과거 최저. 대형 창간은 거의 없음
   5. 휴간 점수 117점으로 감소
    여성지에서는 CUTiE, Gina, 피치레몬이 휴간, 전자잡지로의 이행도
    잡지 판매부수 추이
(2) 주요 잡지•실매 부수와 광고 수입 랭킹
  2015년/2013년 16% 감소. 대폭 침체(전회조사 5.7% 감소)
   상위 잡지도 어려운 상황, Web으로의 전환 추세 증가
  고분샤 VERY, 패션잡지 톱 견지, CLASSY. 랭크 업
  Precious(쇼갓칸), BAILA(슈에이샤) 건투, LEON 상승
   MORE, with대고전, 모드지는 안정
   종합 톱, 닛케이비즈니스
   주요 잡지 광고 수입 랭킹(160개 잡지)
(3) 총력조사 450개 잡지 판매부수 상황
   <각 잡지 분야의 공방>
   1. 주간지의 공방
     분슌스쿠프 연발로 톱 자리를 견지했지만 판매부수는 침체
     겐다이, 신쵸를 웃도는 추이, 포스트는 4위 변함없음
     FRIDAY, FLASH는 소폭 감소, d매거진으로 인기 집중
     여성주간지, 여성세븐과 여성자신이 접전
   2. 영 패션잡지
     주요지, 일제히 부수 감소, 스마트폰, 저출산화 영향이 현저
     CanCam, ViVi는 상황 더욱 악화
     JJ리뉴얼로 기초숫자 상승, Zipper는 계간
   3. 영 캐주얼 패션잡지
     전기대비 23.5% 감소, 라이벌 잡지가 많은 가운데 각 잡지 특징을 어필
      mini 건투, SPRiNG 부록 부활로 판매 회복
     Zipper 계간화, CUTiE는 휴간
   4. OL패션잡지
     대형 잡지출판사의 기간지 집결에도 시장은 대폭 감소
     건투했던 MORE도 감소, with, steady, 대폭 감소
   5. 20대 후반 퀄리티 패션잡지, 캐주얼 패션잡지
     CLASSY.의 멈추지 않는 기세, BAILA 건투했지만 광고는 감소
     Oggi 침체, AneCan도 어려운 전개
     25 ans, 판매 침체이지만 광고 견조
   6. 30대 패션잡지
     VERY 광고 수입으로 랭킹 톱 견지, LEE 호조
     Domani, InRed 침체
   7. 40대 패션잡지
     STORY 안정으로 톱, GLOW 부록으로 반격
     Precious 건투했지만 광고 기세 점차 주춤
     Marisol, 부수, 광고 모두 호조
     50대 마켓 확대기, e'clat 견조, HERS 안정
   8. 모드잡지, 부수 침체이지만 광고는 견조
     SPUR, 엘재팬
   9. 코스메틱•메이크 잡지
     비테키, ar톱 경쟁, MAQUIA 신장률 확대, 美ST 추격
     20대 파이오니아인 VOCE도 추종, 각 잡지 부수, 광고 모두 증가
   10. 생활실용정보지
     ESSE, 오렌지페이지, 레타스클럽 과거 대형 잡지도 감소 추세
     소형판으로 반격을 도모
   11. 영에이지 패션잡지
     붐 사라짐, 저출산화도 영향. 피치레몬, 리뉴얼 후 휴간
     이벤트의 활용으로 활성화 도모
   12. 지역정보지
     타운지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Tokyo Walker 월간화
     지방의 현지출판사 정보지는 건투
   13. 사진주간지
     종이인쇄판은 감소했지만 d매거진에서 존재감
   14. 라이프스타일, 물건정보지
   15. 요리•음식잡지
   16. 다이어트, 건강 잡지 대폭 감소
     Curvy Dance의 FYTTE는 Web판 한정으로
   17. 소년 코믹잡지
     코믹잡지는 2자릿수 감소, 과거 최대. 전자코믹의 영향 고조
     점프, 대형연재 종료로 감소, 새로운 히트 콘텐츠 개척을 목표
   18. 월간소년 코믹잡지
     요괴워치 인기 일순했지만 고로고로코믹 변함없이 건재
     매거진계 「진격의 거인」 효과는 점차 희박
   19. 청년 코믹잡지
     2015년도 10.6% 감소, 계속되는 감소 추세
     빅코믹 고전, 영점프는 건투
   20. 여성 코믹잡지
     계속 고전, 개별 분야에서는 만성적인 적자
   21. 소녀 코믹잡지
     소녀코믹도 계속해서 감소 추세
     챠오, 아이카쓰!히트, 쇼갓칸의 강점 발휘,
   22. 코믹스(책)
     부수, 금액 모두 3 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
     대형 작품 후퇴, 전자서적의 영향도 점차 강화
  <분책백과>
     239억엔, 1.2% 감소, 고액 상품이 견조
     매거진, DVD 부진


제3장 출판사의 현실과 전망


(1) 출판사의 현실과 전망
   1. 2015년도 296개사 합계 매출액 4.2% 증가
     대형, 명문출판사는 수입 감소 추세 계속, 교과서 개정으로 교과서 출판사가 대폭 증수
   2. 정보계 서비스 출판의 변동, 닛케이 BP는 디지털, 해외를 중점 분야로
     다카라지마사, 다이와서점, 아스콤, 독자 전략으로 주목 집중
   3. 명문출판사, 어려운 환경 속에서 대형 히트도
    미스즈쇼보 「21세기의 자본」으로 사회현상 반향
   4. 매출액 이익(세금공제 후)률 2.5%(전회 3.7%),
     리크루트, 베넷세 제외하면 1.5%(동2.9%), 수익 환경의 악화 심화
    수익 지표 베스트 10
 (2) 출판사 수익력 랭킹
   1. 매출액 200억엔 이상 16개사(전회 조사대비 횡보 추세)
     1명당 매출액 2억엔 이상 6개사(동 2개사 감소)
   2. 이익률 랭킹 15% 이상 9개사(3개사 감소), 아동서브론즈신사 급성장
     행정수익력 회복, 이익률 상위는 중소출판사가 다수
     출판사 매출액 랭킹
     출판사 일인당 매출액 랭킹
     출판사 일인당 이익액 랭킹
     출판사 이익률 랭킹
(3) 서점에서 보는 출판사 체크 앙케트조사
   출판사 체크 앙케트조사


제4장 출판사 코스트 저감 상황


(1) 출판 편집 프로덕션 조사
   편집 프로덕션 앙케트 조사결과
(2) 출판사 용지 사용 동향 조사
   출판사별 용지 품종별 상황과 대리점(도매상) 상위 5개사


제5장 구조적 개혁기의 출판사 공방


(1) 오토와그룹 VS히토쓰바시그룹
  오토와그룹 고단샤, 매출액 소폭 감소했지만 흑자 확보, 안정된 실적 계속, 기구개혁의 성과 가속
  고분샤, 여성잡지 호조 추세 지속, CLLASY. 약진
  히토쓰바시그룹 쇼갓칸, 아동 분야에서 변함없는 파워를 보였지만 요괴워치의 반동으로 적자 결산
  슈에이샤, 소년점프, 작품 교체로 고전
  브랜드 전략 확대, 100억엔 규모 사업으로
  고단샤, 고분샤, 쇼갓칸, 슈에이샤, 쇼덴샤, 하쿠센샤
(2) 주목 받는 유력 출판사의 경영전략
   KADOKAWA, 매거진하우스, 신쵸샤, 문예춘추
(3) 갓켄홀딩스
  2015년 10월, 출판 사업의 핵심, 갓켄플러스 탄생
  출판 사업은 보합세에서 반전, 2016/9기는 대폭적인 증익 달성
(4) 정보 출판사:종이매체에서 전자매체로의 이행 진행
  닛케이BP, 리크루트홀딩스, 베넷세홀딩스, NHK출판
(5) 코믹계 출판사의 공방
  아키타서점, 호분샤
(6) 부인 잡지사:잡지, 서적, 부대 비즈니스로 장기 침체에서 탈피 방향으로
  슈후노토모사, 허스트부인화보사, 주부와생활사
(7) 명문 출판사:어려운 환경 속에서 대히트(피케티)도 탄생
  이와나미서점, 중앙공론신사, 지쿠마쇼보, 미스즈쇼보
(8) 아동서 출판사:단골작품 외 학습만화•도감이 시장을 지탱
  새로운 콘텐츠 개발의 시도도 계속
   동심사, 브론즈신사, 기타
(9) 의학 출판사:각 사 전문 영역을 보유, 대형 전통출판사를 중심으로 한 시장구조는 변함없음
   전자화 대응에서는 2016년 6월부터 「의학서.jp」 운용 개시
   의학서원, 난코도, 기타
(10) 법규 출판사:최근 매출은 횡보 추이, 서적 판매 이외에서 시너지 강화를 도모
  교세이, 신일본법규출판, 기타
(11) 교과서 출판사:2015년도 교과서 시장규모는 684억엔(추정)
   교과서 개정 시기에 교과서 출판사의 대폭적인 증수 잇따라
  도쿄서적, 미쓰무라도서출판, 교육출판, 기타
(12) 경제 출판사:기획에 따라 잡지 부수 유지, 광고는 인터넷화 진행
   다이아몬드사, 도요경제신보사
(13) 주목 받는 출판사(1)
   후소샤, 쇼분샤, 젠린, 기타
(14) 주목 받는 출판사(2)
  다카라지마사, 다이와쇼보, 아스콤


제6장 출판사 조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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