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일 월요일

[무정전전원장치] 2014 UPS시장의 현상과 장래성 (UPS시장) / 야노경제연구소

<UPS시장> 2014 UPS시장의 현상과 장래성 (일본어판)자료 코드 C56109700 / A4 126p / 2014.07.28


 본 조사 리포트에서는 UPS(무정전 전원장치)를 대상으로 시장규모와 메이커 점유율, 기술개발, 참여 메이커의 대응 상황, 과제•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장래의 시장규모와 전개동향 등을 전망한다.

■본 자료의 포인트
• 시장규모 추이와 용량대별 메이커 점유율을 산출(2012~2014년도 전망/수량•금액기준)함과 동시에, 용량대별 주목 수요분야에서 그 수요동향과 점유율을 정리한다
• 주요 UPS 메이커 10개사의 대응 상황을 정리한다
• UPS시장의 가능성과 과제, 사업 확대의 방향성을 고찰함과 동시에, 2019년도까지의 시장규모를 예측한다

■게재 내용


조사결과의 포인트


제1장 UPS시장의 현상

1. 큰 변화가 없는 주요 참여 메이커
2. 상시 인버터 충전이 주류인 충전방식. 신규 축전매체 채용은 아직 한정적
3. 2013년도에는 특수 수요가 있었으나, 전체적으로는 마이너스 성장이 현저한 총시장규모 추이
4. 용량대별 메이커 점유율 추이
  (1) 슈나이더의 강세가 계속되는 1kVA 미만대 점유율. 오므론과 2강체제
  (2) 수량에서는 정보용, 금액에서는 산업용에 강한 메이커가 상위에 오른 1~10 kVA대 점유율
  (3) 선행 메이커가 강세를 유지하는 10~100kVA대 메이커 점유율. 향후 변화도 가능
  (4) 중전 메이커 4개사가 여전히 과점 경향을 보이는 100kVA 이상대 메이커 점유율

제2장 용량대별 주목 수요분야의 점유율

1. 수요분야 구분
2. 1~10kVA대의 주목 수요분야
  (1) 슈나이더의 강세는 변함없으나, 개별적으로 적극 전개하는 정보시스템용 시장
  (2) 임베디드용과 시스템용이 강점을 살리며 공존하는 산업용
3. 10~100kVA대의 주목 수요분야
  (1) 시스템 제공과 단품 출하가 혼재. 금액기준으로 3강 구조가 계속되는 정보시스템용
  (2) 수량•금액 모두 GS유아사가 강한 산업용. 공급형태의 차이에 따름.
4. 100kVA 이상대의 주목 수요분야
  (1) 종합력에 우수한 상위 4개사가 강세를 유지하는 정보시스템용. 제품차이는 없음.
  (2) 하락세인 데이터센터•금융용. 중전 메이커 4개사의 과점이 계속
  (3) 중전 메이커의 강점인 기타 수요분야. 범위가 다방면에 걸쳐있는 만큼 대응도 나뉨.

제3장 주요 UPS 메이커의 대응 상황

1. 오므론(주)
  (1) IA서버용과 UNIX서버용에 충실한 상품전개. 판매채널도 다양
  (2) 2013년도는 특수 수요가 발생해 수량•금액 모두 크게 확대. 2014년도는 안정
  (3) 주춤하는 IA서버용 수요, 산업용과 함께 해외수요 개척으로 사업 확대 목표
2. 산요전기(주)
  (1) 상품전개에 큰 변화는 없음. Parallel Processing으로 차별화
  (2) 1~2kVA대가 신장해 전체를 견인. 정보•통신•산업용에 강세 유지
  (3) UPS의 기능 확대에 의한 신규 제안과 해외 전개에 적극적. 산업용으로 수요 개척이 열쇠
3. (주) GS유아사
  (1) 대용량 UPS로 LiB채용 제품 전개. 납축전지에는 없는 특성 제안
  (2) 80억엔 이상 유지. 3~30kVA를 내세워 산업용과 정보서비스용에 강세
  (3) 전지 메이커의 장점을 살려 고가격 LiB채용으로 UPS의 신기능 목표
4. 다이토일렉트론(주)
  (1) 독자적인 충전기술과 급전기술로 차별화. 관리소프트웨어에서도 가상환경 대응과 가격에서 우위성
  (2) 2013년도까지는 홍보기간. 2014년도부터 시작해 10억엔 기대
  (3) 메이커 기능은 구축.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선행 메이커로부터 점유율 탈취가 열쇠
5. (주)도시바
  (1) 신제품은 출시되나 두드러지지 않는 어필. 시스템 제안 중심의 전개는 변함없음.
  (2) 데이터센터용 대형 UPS 수요가 하락해 수량 금액 모두 감소 경향
  (3) 데이터센터용 수요가 하락해 100kVA 미만 대에 주력. LiB채용 검토
6. 도시바미쓰비시전기산업시스템(주)
  (1) 순서대로 모델 체인지를 실시해 100/200V 출력을 폭넓게 커버. 소형으로 OEM도 있음.
  (2) 수량에서는 보합세이나, 금액에서는 미증. 대형 UPS는 수출이 주력
  (3) 2014년도 하반기부터 수요 확대 기대. 100kVA 이하의 확대가 과제
7. Emerson Japan(주)
  (1) 3상 제품의 재검토. 100kVA 이상 대의 상품전개 충실
  (2) 단상, 3상 제품 모두 수량•금액은 보합세로 추이. 일본 국내 유저개척은 미진행
  (3) 강점이 있으나, 계속되는 고전. 일본 국내외 메이커와의 경쟁에 가세해 Eaton도 본격 전개
8. 후지전기(주)
  (1) 중대형에서는 순차 진행되는 상품전개 정리. 미니 UPS에서는 큰 변화 없음.
  (2) 100kVA 이상 대에서 금액기준의 침체 계속. 데이터센터용에서 수요 감소
  (3) 사업 확대를 위해 해외진출에 주력. 미흡한 일본 국내 전개
9. 미쓰비시전기(주)
  (1) 대용량에서는 계속적으로 신제품 투입. 소용량에서는 판매부진 기종을 철수하고 상품전개 집약
  (2) 데이터센터용 수요에 대한 의존도는 약해짐. 10~100kVA대는 확대 경향
  (3) 하락한 데이터센터 수요. 좀처럼 찾지 못하는 다음 한 수
10. (주)유타카전기제작소
  (1) 1kVA 전후를 중심으로 특징을 지닌 상품전개. 큰 변화는 보이지 않음.
  (2) 회복하는 산업용 수요. 정보서비스용도 확대되어 제품 차별화로 대응
  (3) 시장이 주춤하는 가운데 제품 차별화로 사업 확대 목표. 경쟁 격화는 불가피

제4장 UPS시장의 장래성

1. UPS 개체의 성능•가격으로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는 없다. 기능을 발전시킨 신규 제안에 주목
2. 더욱 성숙하는 일본 국내 UPS시장.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 경쟁 다양화
3. 사업 확대를 목표로 여러 가지 방책을 모색. 상응시간과 리스크 부담이 수반
4. 적극파와 소극파로 나누어지는 해외 전개. 미개척으로 기대되는 반면, 리스크도 수반
5. LiB 채용에 적극적인 GS유아사와 도시바. 신규 축전매체 채용은 가격이 열쇠
6. 수량•금액 모두 주춤하는 시장규모. 더욱 성숙할 것으로 예측되는 일본 국내시장 
 
 
www.yano.co.k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