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FX기업 17개사의 월간 데이터 랭킹-2014년 7월-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의 조사 요강으로 FX(외환증거금거래) 장외거래 시장의 유력 기업 17개사*1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2014년 8월
2. 조사대상： FX업계 대기업, 유력 기업 중 회사명 또는 수치 공표를 전제로 협력을 얻은 17개사를 대상으로 했다.
일부 기업에서 통계 수치 및 회사명을 비공개로 요청해 집계 대상이 17개사가 아닌 부분도 있다.
※ 회사명 및 수치를 비공개로 요청한 기업은 집계 시 「기타」로 분류해 랭킹에서 제외시켰다.
3. 조사방법：당사 전문 연구원의 e-mail을 통한 설문조사
【조사결과 서머리】
◆ 기업 단독 집계에서 2014년 7월 예금잔액 제 1위는 GMO클릭증권, 제2위는 가이타메닷컴
◆ 기업 그룹을 더한 집계에서는 제1위는 SBI그룹*2, 제2위는 GMO그룹*2
2014년 7월말 유력 FX기업 16개사*1의 예금잔액 합계는 8,052억엔이었다. 7월은 전월대비 151억엔 증가(1.92% 증가)했다. 본 조사 대상기업 16개사 가운데 15개사(기타 기업 2개사 포함)에서 예금잔액이 증가했다.
◆ 기업 단독 집계에서 2014년 7월 계좌수의 제1위는 DMM.com증권, 제2위는 가이타메닷컴
◆ 기업 그룹을 더한 집계에서는 제1위는 SBI그룹*2, 제2위는 GMO그룹*2
2014년 7월말 유력 FX기업 16개사*1의 계좌수의 합계는 328만 계좌였다. 7월은 전월대비 3.5만 계좌 증가(1.09% 증가)했다. 본 조사 대상기업 16개사 모두(기타 기업 2개사 포함) 계좌수가 증가했다.
◆ 2014년 7월 거래액 제1위는 GMO클릭증권, 제2위는 DMM.com증권
2014년 7월 유력 FX기업 12개사*1의 월간 거래액 합계는 111조엔(백만통화는 1억엔으로 환산)이었다. 7월은 전월대비 8.9조엔 감소(7.46% 감소)했다. 본 조사 대상기업 12개사 가운데 3개사(기타 기업 3개사 포함)에서 거래액이 증가했다. 연초 이래 감소가 계속되던 거래액은 기업에 따라서는 증가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1. 집계대상은 예금잔액 16개사, 계좌수 16개사, 거래액 12개사, 모두 무응답은 제외)
(*2. SBI그룹은 SBI증권, 스미신SBI넷은행, SBI FX트레이드 3개사의 장외거래 합산치. GMO그룹은 GMO클릭증권, FX프라임 by GMO의 장외거래 합산치)
★주의
본 랭킹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발표하는 것이며 투자 및 기타 행동을 권유하거나 특정 기업을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금 잔액】
●기업 단독에서 예금잔액 랭킹 제1위는 GMO클릭증권으로 1,038억엔, 제2위는 가이타메닷컴으로 1,024억엔이다. 기업 그룹을 더한 집계에서는 제1위가 SBI그룹(SBI증권, 스미신SBI넷은행, SBI FX트레이드의 합산치)(1,440억엔), 제2위는 GMO그룹(GMO클릭증권, FX프라임 by GMO의 합산치)(1,195억엔)이다.
●기업 그룹을 더한 경우 전월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곳은 SBI그룹(3.92% 증가)이며, 그 다음에 GMO클릭증권(3.63% 증가)이다.
【계좌수】
●기업 단독에서 계좌수 랭킹 제1위는 DMM.com증권으로 39.8만 계좌, 제2위는 가이타메닷컴으로 38.1만 계좌이다. 기업 그룹을 더한 집계에서는 제1위가 SBI그룹(SBI증권, 스미신SBI넷은행, SBI FX트레이드의 합산치)(50.5만 계좌), 제2위가 GMO그룹(GMO클릭증권, FX프라임 by GMO의 합산치)(50.2만 계좌)이다.
●기업 그룹을 더한 경우 전월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난 곳은 SBI그룹(1.90% 증가). 그 다음은 GMO클릭증권(1.78% 증가)이다.
【거래액】●월간 거래액 랭킹 제1위는 GMO클릭증권으로 37.1조엔(백만통화를 1억엔으로 환산), 제2위는 DMM.com증권으로 29.6조엔(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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