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관련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2025년판 시니어 관련 시장 마케팅 연감」
발간일:2025년 6월 26일
체 재:A4판 548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4월~6월
2. 조사대상: 시니어 세대를 주력 타겟으로 하는 마켓, 또는 시니어 세대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확보하려는 기업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문헌조사 및 직접 면담조사 병행
본 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시니어 관련 12시장 65서비스를 대상으로 시장 동향을 조사했다.
1. 간호·재활시장(방문서비스, 통원 서비스, 단기 입소 서비스, 시설 서비스, 간호복지용품, 간호 로봇)
2. 주택시장(유료 양로원, 서비스 제공 고령자용 주택, 그룹 홈, 시니어용 분양 아파트)
3. 택배시장(재택 배식 서비스·택배 도시락, 생협 개별 택배, 인터넷슈퍼 택배, 외식체인 택배 및 패스트푸드 택배)
4. 각종 지원 서비스 시장(돌봄 서비스, 가사 대행 서비스, 시니어 인재 파견·시니어 대상 창업 지원, 시니어 대상 결혼 활동 지원·매칭 서비스, 종활(well dying) 지원 서비스, 금융 서비스)
5. 여행시장(투어, 개호여행·배리어 프리 여행, 크루즈 투어, 철도 여행, 버스 투어)
6. 스포츠 시장(피트니스 클럽, 골프, 등산 아웃도어, 볼링, 탁구, 댄스)
7. 오락시장(음악. 영화. 노래방. 오락실. 테마파크 유원지, 온욕 시설)
8. 취미·학원시장(문화센터, 대학공개강좌, 일본문화교실, 미술교실, 자격증취득교실, 컴퓨터학원, 음악교실)
9. 식품·외식시장(식품, 건강식품 보충제, 간호식·고령자식, 반찬·도시락, 음식점, 커피·카페)
10. 의류·일용품 시장(어패럴, 화장품, 성인용 종이 기저귀, 모발업(가발·증모), 지팡이, 안경·콘택트렌즈, 보청기)
11. 가전·정보기기 시장(생활가전, 음향기기, 시니어용 휴대전화·스마트폰)
12. 유통(슈퍼, 편의점, 백화점, 드러그스토어/약국, 통신판매)
<시장에 포함된 상품 및 서비스>
위와 같음
◆ 시니어 관련 시장규모는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 근접까지 회복, 한편 고물가 영향 우려로 시니어층의 소비행태에는 민감한 측면도
1. 조사결과 개요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어 인구구성 및 세대구성이 변화하는 가운데, 소비구매층으로 시니어층 중요도는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쓸 수 있는 돈과 시간에 여유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시니어층 소비를 어떻게 확보할지가 향후 마케팅 활동의 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이다.
본 조사에서는 시니어 세대를 주력 타깃으로 하는 시장, 혹은 시니어 세대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확보하려는 기업 등에 초점을 맞추어 그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참가의 대응 등을 넓게 조사했다. 특히, 개호·재활과 양로원 등 원래부터 고령자용 사정 뿐만이 아니라, 레저, 스포츠, 취미와 같은 카테고리와 유통사업자 동향도 파악했다.
코로나 사태로 크게 감소한 시니어 관련 시장규모는 2022년부터 회복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2023년은 코로나 사태 이전에 근접한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추계한다. 2023년에는 사회경제 활동이 본격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많은 시니어 관련 시장이 플러스 성장을 보였다. 2024년에 대해서는 신장률은 다소 둔화했지만, 시니어 관련 시장은 계속 확대 경향으로 추이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당연하게도 각 카테고리에서 회복 상황에는 격차가 있어, 급격하게 진행되는 고물가 소비 행동에 대한 영향도 염려된다. 서비스에 따라서는 객수가 회복하지 않는 가운데, 상품 단가·고객 단가의 상승이 선행해 시장규모가 확대된 시장도 있다. 단가 상승을 소비자가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지, 특히 연금 생활자에게는 물가 상승의 영향은 크고, 향후도 시니어층의 소비 동향에는 주시할 필요가 있다.
2. 주목 토픽
시니어 관련 시장은 급회복했지만, 시니어층의 소비행동에는 민감한 측면도
시니어 관련 시장 중 개호·재활 시장에서는 개호보수 개정이 크게 영향을 준다. 여러 차례의 개호보수 인상으로 시장규모는 다시 확대하고 있다. 최근 개호보험은 고령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재택 개호로 전환되어, 그 중에서도 방문 개호 서비스는 크게 신장했다.
그렇지만, 개호·재활 사업에 참가한 기업의 철퇴와 폐업, 대형기업에 의한 M&A도 계속되고 있다. 개호·재활 시장에서는 심각한 인재 부족, 대형기업과의 경합 격화, 물가 급등 등에 따른 경영 환경의 악화로 향후도 도태, 재편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사태로 막대한 타격을 입은 여행시장은 급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에도 추가 회복이 이어질 전망이다.
오락시장은 행동제한 철폐로 시설 입장제한도 풀리면서 시장은 빠르게 회복됐고 오락시장 전체로는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을 웃돌 정도로 확대되고 있지만 영화와 노래방은 계속 고전되고 있다.
이와 같이 각 카테고리에 따라 격차와 과제가 있지만 시니어 관련 시장 전체로는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 근접까지 회복됐다. 다만, 현재, 시니어층의 대부분은 전반적으로 소비에는 민감한 편이다. 유가증권 등 금융자산은 반등하고 있지만 공적연금 지급에 대한 불안감과 장래 의료비와 간호비용 등 향후 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경기 전망에 대한 불투명감도 지울 수 없다는 측면도 있다. 또한 2021년경부터의 물가 상승이 서서히 시니어층의 가계를 압박하고 있다. 고령자 무직 세대의 실수입의 약 90%는 사회보장 급부에 의한 수입이지만, 대부분 세대에서는 지출이 수입을 웃도는 적자 상태이다. 그러한 세대에서는 공적연금의 부족분을 금융자산에서 조달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물가 급등의 영향은 크고 생활 방위 의식이 높아지면서 소비에 대해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시니어층이 소비를 할 때는 자신의 요구 수준을 만족시키는 것인지,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것인지, 신중한 시선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엄선하는 경향이 향후 더욱 강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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