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내 수소 에너지 공급사업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2040년 수소에너지 마켓~수소공급편2025~」
발간일:2025년 6월 27일
체 재:A4판 188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4월~6월
2. 조사대상: 일본국내에서 수소 제조와 수소 공급에 임하는 사업자(석유회사, 중공 메이커, 산업가스 회사, 도시가스 회사, 전력회사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 전화·메일을 통한 취재 및 문헌조사 병행
<일본국내 수소 공급량 정의>
본 조사에서 수소란 수소와 함께 암모니아와 합성메탄, 합성연료를 포함한다.
또 공급량은 일본국내 제조·수입을 불문하고, 일본국내 수요지점(공장과 발전소, 수소 스테이션 등)에 인도된 양을 말한다. 동일 거점 내에서 자가소비를 포함한다.
2024년도 수소 공급량은 자원에너지청 자료※에서 인용, 2024년도 수입량은 재무성 「무역통계」를 기본으로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2040년도 및 2050년도 수소 공급량은 수소기본전략(2023년 6월 6일 개정)의 도입량 목표치※를 인용했다. 이 외 연차의 수소 공급량, 일본국내 제조량, 수입량은 야노경제연구소에 의한 추계치.
※ 출처: 자원에너지청 '수소를 둘러싼 일본 국내외 정세와 수소정책 현황에 대하여'(2024년 9월)
※ 출처: 재생가능에너지·수소 등 관계각료회의 '수소기본전략'(2023년 6월 6일 개정)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수소에너지(일본산 수소 및 수입수소)
◆ 일본국내 2030년도 수소 공급량은 290만톤을 예측
~일본국내 제조의 증가는 완만하게 추이하고, 공급확대는 수입이 견인할 전망~
일본국내 수소 공급량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본 조사에서 수소에는 수소(H2)와 함께 암모니아와 합성메탄, 합성연료를 포함
주2: 공급량은 일본국내 제조·수입을 불문하고, 일본국내 수요지점(공장과 발전소, 수소 스테이션 등)에 인도된 양을 말한다. 동일 거점 내에서 자가소비를 포함
주3. 2024년도 수소 공급량은 자원에너지청 자료※에서 인용, 2024년도 수입량은 재무성 「무역통계」를 기본으로 야노경제연구소 추계, 2040년도 및 2050년도 수소 공급량은 수소기본전략(2023년 6월 6일 개정)의 도입량 목표치※를 인용했다. 이 외 연차의 수소 공급량, 일본국내 제조량, 수입량은 야노경제연구소에 의한 추계치
1. 시장개황
수소는 연소 시에 CO2를 배출하지 않고, 또한 물 및 바이오매스 자원(하수오니, 가축 배설물 등), 화석자원과 같은 다양한 자원에서 제조할 수 있다. 또, 에너지에 기인한 CO2 배출량 절감과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에너지 보안 강화에 기여하는 에너지이다.
일본은 앞서 2017년에 수소의 국가전략인 '수소기본전략'을 발표하고, 이후에도 2023년 동 전략 개정과 2024년에 성립된 '수소사회추진법'(탈탄소 성장형 경제구조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한 저탄소 수소 등 공급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등을 통해 수소 이용·활용의 확대를 위한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국내에서는 산업부문과 운수부문 등에서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기술로서 수소가 평가되어 있어 수소 이용·활용의 촉진과 수소 공급량의 확대로 이어지는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의 추진이 확산되고 있다. 또, 지자체 등에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소 에너지의 제조 모델을 구축해, 에너지의 지산지소와 재해 시의 BCP(사업 연속성 계획) 대책을 목표로 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자원에너지청※1에 의하면 일본국내 2024년도 수소※2의 연간 도입량(공급량)은 연간 약 200만톤으로 예측된다. 이 중 일본국내 제조 196만톤, 수입 4만톤※3을 전망한다. 일본국내 제조의 대부분은 화학, 석유정제, 철강 등 공업용도에서 부생수소 등으로 보이며, 제조공정에서는 화석연료의 사용에 따라 CO2가 배출된다. 이 외에 그린수소 제조의 실증실험 등이 진행되고 있지만, 합계로 수천톤 정도에 그칠 것으로 추측된다.
일본국내 제조 시장에서는 그린수소 등을 제조하는 소규모 프로젝트가 각지에서 시작되었다. 한편으로 장래적인 일본국내 수요량이 불투명한 것을 배경으로 2025년 6월 시점에서 계획되고 있는 연산 1만톤을 넘는 대형 안건은 한정적이다.
※1. 출처: 자원에너지청 '수소를 둘러싼 일본 국내외 정세와 수소정책 현황에 대하여'(2024년 9월)
※2. 수소의 종류로서 수소 제조 과정에서 배출된 CO2를 CCUS(Carbon dioxide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기술로 회수·저류·재이용하여 대기 중으로 CO2 방출을 줄인 '블루 수소', 재생가능에너지 등을 사용함으로써 제조 시 CO2를 배출하지 않고 제조된 '그린 수소' 등이 있다.
※3. 재무성 '무역통계'를 기본으로 암모니아 질량을 수소 환산해 산출한 야노경제연구소 추계치
2. 주목 토픽
수소 수입 동향
2030년도에는 제조공정에서의 CO2 배출량을 억제한 암모니아가 주요한 수소 캐리어(수소 에너지의 수송·저장을 담당하는 화학물질)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수입된 암모니아는 화력발전소에서 혼소 등에 연료로 이용될 전망이다.
암모니아는 수소와 질소를 반응시켜 생성되며, 산업분야에서 이미 안전하고 저비용 제조·수송·저장 기술이 확립되어 있으므로 액화수소 등 다른 캐리어와 비교해 취급이 용이하다. 또, 기존 수송·저장 인프라를 일부 유용함으로써 투자 코스트를 억제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일본 도착 후 암모니아를 그대로 연료로 연소할 경우에는 분해공정(크래킹)이 필요 없어져 공급비용 증가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생각된다.
※4. 암모니아의 종류로서 수소 제조 과정에서 배출된 CO2를 CCUS(Carbon dioxide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기술로 회수·저장·재이용하여 대기 중으로 CO2 방출을 줄인 '블루 암모니아', 재생가능에너지 등을 사용하여 제조 시 CO2를 배출하지 않고 제조된 '그린 암모니아' 등이 있다.
3. 장래전망
일본국내 2030년도 수소 공급량은 연간 290만톤으로 예측한다. 이 중 일본국내 제조는 212만t, 수입은 78만t으로 전망된다. 일본국내 제조에서는 연산 1만톤 이상 대규모 설비의 가동 계획이 한정적으로, 소규모 안건이 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일본국내 제조량의 증가는 완만하게 추이해, 2024년도 이후의 공급량 확대는 수입이 견인할 것으로 생각된다.
「탈탄소 성장형 경제구조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한 저탄소 수소 등 공급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수소사회추진법)」에 근거한 「가격차이에 착안한 지원」 및 「거점정비 지원」은 일본국내 수소 공급량 확대에 대한 훈풍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일본국내 수요 확보가 불투명함에 따라 국가의 수소기본전략 도입 목표의 최대치인 연간 300만톤에는 달하지 못할 전망이다.
국가의 수소 기본전략※5에 의하면, 일본국내 수소 도입량 목표(수소 공급량)에 대해서 장기적으로는 2040년 1,200만톤, 2050년 2,000만톤을 제시했다. 이 중 일본국내 제조는 각 360만톤, 600만톤으로 일본국내 비율은 약 30%에 그칠 전망이다(야노경제연구소 추계치). 일본국내에서는 그린수소 제조에 필요한 대규모 재생가능에너지의 신규 개발 여지가 호주 및 중동국가※6과 비교해 한정되어 있으며, 또한 블루수소 제조에 필요한 CO2 저류의 적지도 충분하다고는 말할 수 없어, 향후에도 수입에 계속 의존할 것으로 생각한다.
※5. 출처: 재생가능에너지·수소 등 관계장관회의 "수소기본전략"(2023년 6월 6일 개정)
※6. 호주와 중동국가는 광대하고 연속적인 건조지·사막과 높은 일사량으로 재생가능에너지 중 특히 태양광 발전의 개발 잠재력이 크다. 한편, 일본국내에는 평탄지가 적고, 최근에는 대형 지상설치형 태양광 발전의 적지가 감소하고 있어, 호주와 중동국가와 비교해 그린수소 제조에 대한 활용이 상정되는 재생가능에너지의 신규 개발 여지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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