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 수요일

지자체용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지자체용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 지자체용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시장 실태와 전망

발간일: 2025년 12월 26일

체 재: A4판 213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10월~12월

2. 조사대상: 지자체용 BPO사업자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에 의한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 및 문헌조사 병행

<지자체용 BPO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지자체 대상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는 지자체 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의미하며, 업무대행서비스, 시설운영서비스, 사회인프라 관련 업무 대행 서비스의 3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이들 분야의 업무대행 사업자는 모두 민간기업(특례 유한회사를 포함한 주식회사)으로 한정하고, 그 외의 법인 및 지방공공단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 업무대행 서비스란 창구업무, 쓰레기 수거·재활용, 학교 교무·사무·급식 관련 업무, 홍보 등 주민 대상 업무와 총무·사무, 인사, 회계, 관청 관리 등 지자체 내부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단, 시스템 개발·보수·운영 서비스 및 인력 파견 서비스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 시설운영 서비스란 체육관 및 스포츠 시설, 휴양시설, 산업정보제공 시설, 전시장 시설, 공원, 공공주택, 주차장·자전거 보관소,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시민회관, 요양지원센터, 아동클럽, 복지/보건센터 등 공공시설의 운영 서비스를 말한다. 단, 시설의 유지·관리·운영을 대상으로 하며, 건설은 제외한다.

· 사회 인프라 관련 업무 대행 서비스란 지방공영기업법에 규정된 지방공영기업이 수행하는 사업대행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 중 해당되는 사업은 상수도사업 및 간이수도 사업, 공업용 수도사업, 교통사업, 병원사업, 하수도사업에 한정한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업무대행 서비스, 시설운영 서비스, 사회인프라 관련 업무 대행 서비스

◆ 2024년도 지자체 대상 BPO 서비스 시장규모는 5조 1,827억 엔

~2028년도에는 5조 5,985억 엔 예측~

지자체용 BPO 서비스 시장규모 추이 및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주1.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2. 지자체 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로, 업무대행서비스, 시설운영서비스, 사회인프라 관련 업무대행 서비스 3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이들 분야의 업무대행 사업자는 모두 민간기업(특례 유한회사를 포함한 주식회사)으로 한정하고, 그 외의 법인 및 지방공공단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주3. 2025년 전망치, 2026년 이후 예측치

1. 시장 개황

2024년도 지자체 대상 BPO 서비스 시장규모(3개 분야 합계)는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5조 1,827억 엔에 달했다. 2024년도부터 2028년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은 2.0%로 유지되며, 2028년도 해당 시장은 5조 5,985억 5,000만 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노동인구 감소로 인한 채용난 때문에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다양해지는 주민 요구에 지자체 직원만으로 대응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민간 사업자에게 업무를 위탁하는 지자체 대상 BPO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인력 부족 상황은 민간기업, 나아가 BPO 서비스 사업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어, 지자체 대상 BPO 서비스 사업자 대부분은 BPO 센터에 업무를 집중하거나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추진함으로써, 더 적은 인력으로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2. 주목 토픽

지자체 대상 BPO 서비스 분야별 동향

본 조사에서 지자체 대상 BPO 서비스 시장은 업무대행 서비스, 시설운영 서비스, 사회인프라 관련 업무 대행 서비스의 3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2024년도부터 2028년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설운영 서비스는 2.2%, 사회인프라 관련 업무 대행 서비스는 1.8%, 업무대행 서비스는 1.5%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설운영 서비스가 가장 높은 CAGR를 보이는 배경에는 시설 노후화에 따라 민간 자본을 도입해, 시설에 집약하거나 복합 시설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설운영 서비스 중 가장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 것은 사회복지 시설이다.

또한 보육·아동 관련 시설에서는 육아시설의 거점 정비·확장이 진행되고, 요양 관련 시설도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앞으로 시설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따라 민간 기업에 대한 위탁도 늘어나고 시장은 견조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사회인프라 관련 업무 대행 서비스 중에서 성장하고 있는 분야는 상수도사업 및 간이수도 사업과 산업용 수도 사업이다. 2023년 내각부의 ‘PPP/PFI 추진 액션 플랜’에서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 절감과 조직 체제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며, 상하수도의 일체화와 광역화를 추진하면서 2031년도까지 10년 동안 ‘워터 PPP’ 도입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PPP/PFI 추진 액션 플랜 개정에서도 그 내용을 지속·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시장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업무대행 서비스 중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주민대상 업무대행 서비스이다. 이는 노동인구 감소로 인한 채용난과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주민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어, 앞으로 지자체 직원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지자체가 주민 대상 업무를 외부에 위탁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전자 신청이 보편화되더라도 창구업무 자체가 사라지는 일은 없으며, 직원 입장에서는 창구 대응과 함께 온라인 신청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지자체 직원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외부에 업무를 위탁하는 경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장래 전망

일본에서는 앞으로도 인구 감소로 지자체의 세수가 줄어들겠지만, 특히 고령화로 복지 관련 비용이 상승하면서 재정난에 처한 지자체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공시설과 사회 인프라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그에 따른 설비 교체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워지며, 다양해지는 주민 요구에 제한된 인원의 지자체 직원만으로 대응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민간 기업의 자금력과 노하우 활용이 앞으로 더욱 요구될 전망이다. 지자체 대상 BPO 서비스는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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