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의료정보 시스템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의료정보 시스템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년판 의료정보 시스템(EMRㆍHER) 시장의 장래전망

발간일: 2025년 9월 26일

체 재: A4판 309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5월~9월

2. 조사대상: 일본 의료정보 시스템 밴더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에 의한 직접면담(온라인 포함) 및 문헌조사 병행

<의료정보 시스템 정의>

의료정보 시스템(EMR:Electronic Medical Record, EHR:Electronic Health Record)은 의료시설(일반병원 및 일반진료소 등)에서의 업무 효율화 및 정보 연계를 도모하는 시스템 전반을 가리키며, 전자 진료기록카드(오더링 시스템 포함), 의사회계 등의 기간 시스템 및 방사선 부문, 임상검사 등 부문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시설 규모와 요구에 따라 다양한 수준의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다.

<의료정보시스템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의료정보 시스템 시장은 기간 시스템(전자 진료기록카드 시스템, 의사회계 시스템) 및 부문시스템[의료화상관리 시스템(PACS), 방사선정보 시스템(RIS)+치료 RIS, 임상검사 시스템, 생리검사 시스템, 수술정보관리 시스템, 약제부문 시스템, 영양부문 시스템, 진료정보관리 시스템, 지역의료연계 시스템, 재활부문 시스템) 기타를 대상으로 했다. 온프레미스형, 클라우드형 모두의 시스템을 포함한다.

시장규모는 패키지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인테그레이션(구축/기타 시스템 접속), 클라우드(ASP) 등을 대상으로 메이커/총 매출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전자진료기록카드 시장 소개>

후생노동성의 '의료시설조사'에 따르면 의료시설 종류는 일반병원, 정신과병원, 일반진료소, 치과진료소로 구분된다.

본 조사에서 전자 진료기록카드 시장규모는 대규모 일반병원(병상수 300상 이상), 중소규모 일반병원(동300상 미만), 정신과병원, 일반진료소의 종류별로 산출했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일반병원, 정신과병원, 일반진료소 대상 의료정보 시스템(온프레미스형, 클라우드형)

◆ 2024년도 의료정보 시스템 시장규모 3,000억엔 돌파

~2024년도 중소규모 일반병원용 전자 진료기록카드 시장규모 678억2,900만 엔 중, 클라우드형이 차지하는 비율은 12.3%(83억2,900만 엔)~

의료정보 시스템 시장규모 추이 및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패키지 소프트웨어·시스템 통합(구축/타시스템 연계)·클라우드(ASP) 등을 대상으로, 메이커/·총매출 기준으로 산출함.

주2. 의료정보 시스템은 기간시스템(전자진료기록카드 시스템, 의사회계 시스템) 및 의료용 화상관리 시스템(,Pacs), 방사선정보 시스템(RIS)+ 치료RIS, 임상검사 시스템, 생리검사 시스템, 수술정보관리 시스템, 약제부문 시스템, 영양부문 시스템, 진료정보관리 시스템, 지역의료연계 시스템, 재활부문 시스템), 기타를 대상으로 함 의료정보 시스템은 온프레미스형, 클라우등형 모두 포함됨.

주3. 2025년도 이후는 예상치

중소규모 일반병원용 전자진료기록카드 시장규모 예측(온프레미스형/클라우드형별)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4. 메이커/총매출액 기준

주5. 전자진료기록카드 시장은 의료정보시스템 시장규모 안의 수치

여기서는 일반병원용 전자진로기록카드 중 중소규모병원(병상수 300미만)용 시장규모를 추산함

주6. 2027년은 예측치

1. 시장 걔황

의료정보 시스템은 업무 효율화 및 정보연계를 도모하는 시스템으로서 의료시설(병원 및 일반진료소)에 도입되고 있다. 시스템은 전자 진료기록카드 및 의사회계 등의 기간 시스템, PACS와 RIS, 임상검사 시스템 등의 부문 시스템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의료계의 큰 변혁에 IT화는 꼭 필요한 툴이 되고 있다.

또한 2010년에 진료록의 외부 보관이 허용되면서 민간사업자 측의 데이터센터 등에서 진료정보 보관이 인정되어 병원 내에 서버를 설치하는 온프레미스형과 함께 클라우드형 전자 진료기록 시스템의 보급이 진행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병원에서의 생성 AI 활용에 의한 진료기록카드 관련 업무(진료기록카드 기재 및 퇴원 서머리 작성 등)의 효율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 전자 진료기록카드 도입 의의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의료정보시스템은 많은 시스템에서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신규 도입 중심에서 리프레이스 중심의 시장으로 옮겨갔고,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도까지의 의료정보시스템 시장은 대체로 전년도대비 2% 내외의 추이를 보이고 있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도입 지연 등으로 2020년도 의료정보시스템 시장은 전년도대비 3.2% 감소했지만, 2021년도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2024년도 동 시장규모는 3,018억3,900만 엔으로 3,000억 엔을 돌파했다.

2. 주목 토픽

클라우드형 전자 진료기록카드의 채용은 견조하게 증가

클라우드형 전자 진료기록카드의 주요 타깃이 되는 의료시설은 일반진료소 및 일반병원 중 중소규모병원(병상수 300개 미만)이며, 클라우드형 시스템은 전자기록카드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일반진료소에서는 신규개업 진료소의 클라우드형 전자 진료기록카드 채택률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2022~2023년에 신규 개업한 전국의 클리닉 210건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개업 시에 클라우드형을 채용한 시설의 비율은 70.8%이다. 기존 개업 시설에서도 클라우드형의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일반병원 중 300병상 미만의 중소규모 병원에서는 경영상태가 어려운 가운데도 의사와 간호사 등의 인재 확보라는 관점에서 전자 진료기록카드화의 요구가 높아 초기 비용과 인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클라우드형 전자 진료기록카드를 채택하는 시설이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대규모 병원용 클라우드형 전자 진료기록카드의 출시 및 대학병원에서의 클라우드형 전자 진료기록카드의 채택도 보인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2024년도 중소규모 일반병원용 전자 진료기록카드 시장규모를 678억2,900만 엔으로 추계하여 2027년도에는 732억 엔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그 중 클라우드형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4년도 12.3%(83억2,900만 엔)에서 2027년도는 14.6%(107억 엔)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 「신규개업 클리닉에 관한 법인 설문조사 실시(2024년)」(2024년 9월 24일 발표)

https://www.yano.co.jp/press-release/show/press_id/3601

3. 장래 전망

의료정보 시스템은 기간 시스템 및 부문 시스템의 대부분으로 리프레이스 중심의 시장인 것은 변하지 않으며, 또한 갱신주기도 최근에는 8년 정도로 장기화되고 있다는 목소리도 많아 시장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도 이후의 의료정보 시스템 시장은 전년도대비 1.0% 미만의 낮은 성장률로 추이할 전망이다.

의료정보 시스템의 클라우드화에 대해서는 일반진료소 및 중소규모병원용 전자 진료기록카드에 대해서는 제품을 전개하는 시스템 벤더도 많고, 또한 보급도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대규모 병원용 전자 진료기록카드 및 부문 시스템에 대해서는 제품을 전개하는 벤더는 적으며, 본격적인 보급은 2030년도경부터 될 전망이다.

의료정보 시스템, 특히 전자 진료기록카드에서는 생성 AI나 업무용 스마트폰 앱, 예약·문진 및 PHR과 같은 의료정보 시스템 주변 서비스의 대두와 보급이 비즈니스 모델에 강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전자 진료기록카드 벤더는 이러한 서비스를 크로스 셀(관련 상품) 및 표준 기능으로 전개하는 사례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생성 AI 활용에 따른 진료기록카드 관련 업무 효율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자기록카드와 생성 AI는 불가분의 관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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