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그린 비즈니스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2026년판 플라워&그린 비즈니스 백서」
발간일: 2025년 11월 28일
체 재: A4판 372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8월~11월
2. 조사대상: 종묘 메이커, 꽃도매/소매업, 절화류 수입업, 웹 미디어 사업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에 의한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 전화·e-mail 취재 및 문헌조사 병행
<플라워&그린 비즈니스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플라워·그린 비즈니스 시장은 가정·사무실·점포 등의 장식, SNS·구독 서비스, 선물 등에 사용되는 식물 및 관련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절화, 화단용 묘목, 관목, 구근, 화분, 잔디·그라운드 커버 플랜트 등 식물은 물론 프리저브드 플라워와 생화 제단 등
◆ 2025년 화훼 소매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98.7%인 9,523억 엔으로 예상
~일본내 공급량 감소 추세는 계속되지만,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생산지 육성 움직임도~
화훼류 시장규모 추이 및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주1. 소매금액 기준
주2. 2025년 전망치, 2030년 예측치
1. 시장 개황
화훼류의 소매 시장규모는 2025년에 9,523억 엔(전년대비 98.7%)으로 예상된다. 업무 수요 측면에서, 특히 결혼식과 장례식에서는 소규모가 정착하고, 코로나 이전 규모의 의식은 감소했으며, 사용되는 화훼류의 양도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세계 정세 영향과 엔화 약세, 생산 비용을 비롯한 모든 비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꽃 가격은 상승하고 공급 상황이 악화돼, 참여 사업자들은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화훼의 가정용 수요는 코로나 사태와 구독 서비스 보급으로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느낌이다. 가정용 수요 측면에서는 저렴하고 신선한 슈퍼마켓 등 대형 매장과 홈센터로 전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 주목 토픽
물류 문제 대응
‘2024년 문제’라는 명목으로 사회적 과제로 인식된 물류 문제는 화훼·원예 산업에서도 심각해지고 있다. 2030년에는 30%의 물품을 운송할 수 없게 된다는 추정(출처: 국토교통성)이 있지만,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화훼·화분류는 성수기와 비수기의 차이가 커서 물류업계가 다루기 어렵고, 더 나아가 운송이 어려워질 우려가 있다고 한다.
생산지에서도 특히 생산량이 감소한 경우에는 운송업체가 수거를 거부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지역 생산지에 따라서는 일반 택배업체의 집하 센터까지 물품을 가져가 그 물류망을 활용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물류 효율화를 추진해, 업계 전체가 협력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에는 ‘전국화훼물류 미래회의’ 등도 개최되고 있으며, 앞으로 업계 과제에 대한 공통 인식 형성 및 이를 위한 노력 등 협력이 중요해질 것이다.
도매시장과 운송회사가 중계 지점으로 허브 센터를 설치하고 릴레이 운송을 진행함으로써 효율화를 도모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허브 센터에서 여러 지역의 화물을 한 번에 인근 시장으로 배송함으로써 트럭 운전사가 들르는 곳이 줄어들고, 운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중계 지점을 설치해 한 번에 집약한 뒤, 각 시장·수요처로 배송함으로써 트럭 운전자의 장거리 운송 부담을 줄이고 제약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같은 지역 내 도매시장 간 공동 집하 대응도 시작되었다.
3. 장래 전망
생산자의 고령화와 감소로 인해 절화 공급력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이 큰 과제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도매시장을 통한 일본 생산·공급 강화를 목표로, 수요를 반영한 기획 상품 개발을 위해 새로운 품종의 생산지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움직임도 있다. 전국의 생산지에 대해 원본 품종의 종자를 제공하고 유통·판매까지 지원하며,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판매하는 사업이다. 또한 SNS를 통해 수집된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도 주력하는 움직임이 있다. 일정 수의 소비자의 테스트와 평가를 수집하고, 개선된 제품만을 시장에 출시한다. 이를 통해 생산자의 신념과 소비자의 니즈가 일치하는 PMF(프로덕트 마켓 피트)가 높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라워숍 등 소매점 수 감소에 따라 슈퍼마켓이나 EC(무점포형 플라워샵) 등의 채널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물가 상승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과 가성비가 높은 상품이 요구되는 점도 이러한 채널 전환의 이유라고 생각된다.
2027년 요코하마시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원예박람회에서는 화훼뿐 아니라 녹화에 대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이 모아져, 옥상·벽면·실내 등에서의 녹화 움직임에 순풍이 될 것이다. 화훼류의 새로운 활용 방법과 치유 효과 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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