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아시아 골프용품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아시아 골프용품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 아시아 골프시장 리포트

발간일: 2025년 4월 28일

체 재: A4판 82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4년 9월~2025년 3월

2. 조사대상: 아시아지구(일본, 한국, 중국(마카오 포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기타 아시아, 기타 ASEAN)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에 의한 직접면담(온라인 포함) 조사

<아시아 골프용품 시장규모 정의>

본 조사에서 아시아 골프용품 시장은 아시아 대상국(일본, 한국, 중국(마카오 포함), 대만, 아시아 기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및 기타 ASEAN)의 골프클럽(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 골프공 , 골프화, 캐디백, 골프장갑, 골프웨어를 말한다. 시장규모는 아시아 대상지역의 각 통화를 엔화로 환산해 소매금액 기준으로 산출하고 있다.

일본 이외의 국가는 시장규모를 산출하기 위한 정확성이 높은 정량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시장규모에 레인지(폭)를 두어 산출하고 있다. 본 조사의 시장규모(게재치)는 그 중간값이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골프클럽, 골프공, 골프화, 캐디백, 골프장갑, 골프웨어

◆ 코로나 시대의 급성장을 거쳐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2024년 아시아 골프용품 시장

아시아지역 골프용품 시장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소매금액 기준

주2. 아시아 대상지역의 각 통화를 일본 엔으로 환산하여 산출

주3. 2024년은 전망치

1. 시장 걔황

본 조사에서는 새롭게 2020년~2024년(예상)의 아시아 지역의 골프용품 시장규모 및 동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아시아 지역 합계의 2024년 골프용품 시장규모 예상치(골프웨어 포함)는 전년대비 79.3%인 8,381억1,000만 엔으로 20%이상의 축소가 전망된다.

2020년의 코로나 확산 영향으로 아시아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골프 산업이 이른바(일본에서) ‘코로나 붐’이라 불리는 호재를 누리게 되었다. 일본 시장의 2020년 시장규모는 대폭적인 축소를 피할 수 없게 되었지만, 아시아 지역 전체의 2020년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99.4%인 7,656억1,000만 엔으로 소폭 감소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보면 코로나 확산에 의한 일시적인 시장 위축과 그 이후의 빠른 반등이 일본보다 아시아 지역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2. 주목 토픽

'코로나 이후' 한국 골프용품 소매시장 방향성

급격한 성장과 그에 따른 반동적 감소로 인해 한국의 골프용품 소매 시장에는 대량의 재고가 누적되었으나, 일본 제조업체의 상당수가 현지 대리점을 통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로 인해 소매 현장의 정보 수집이 지연되었다(실제로는 이미 대량의 재고가 각 소매점에 누적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정보가 대리점에서 제조업체로 전달되는 데 시간이 걸렸거나, 혹은 의도적으로 그러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그 결과, 실제 수요를 수반하지 않은 가수요가 확대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급격한 성장에는 이러한 한국 특유의 상관행도 일정 부분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 붐과 그에 따른 반동으로 인한 급격한 시장규모의 변화는 한국 골프용품 소매시장에 ‘업태·구조의 변화’를 가져왔다. 구체적으로는 개인 경영 전문점 업태의 도태와 골프존 커머스 및 AK골프 등의 대형 양판 소매기업의 점유율 상승을 들 수 있으며, 이러한 양판 소매기업들로부터는 ‘코로나 붐 이후의 새로운 한국 골프용품 시장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겠다는 긍정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 버블 이후 새로운 한국 골프용품 시장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단적으로 말하면 ‘골프클럽 시장에서의 피팅을 축으로 한 커스터마이즈에 충실한 수익성 향상(객단가 상승과 고객 만족도 향상)’이다. 한국 시장에도 커스텀 피팅을 서비스의 축으로 하는 공방형 점포는 다수 존재하지만, 대기업 양판점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른바 ‘기성품’클럽 중심이었다고 해도 좋다. 그 때문에 위와 같은 급격한 시장 성장이 실현된 부분은 있지만, 향후의 한국 골프용품 소매시장(골프클럽 시장)은 현재의 ‘일본형’과 유사한 환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이번 현지 조사에서도 한국 골프용품 사업자로부터 일본 골프클럽 시장 동향과 커스텀, 피팅 시장동향에 대한 질문을 받는 시간이 꽤 많았다. 또 향후, 자사점에서 커스텀·피팅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한 피터 육성 시스템(연수회, 스터디 개최)과 일본 샤프트 메이커, 부품 메이커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희망하는 소리가 있었다. 이러한 것은 과거의 한국의 현지 조사에서는 듣지 못했던 부분이다.

3. 장래 전망

본 조사에서는 시장규모를 산출한 최신 연도는 2024년(예상치)이며, 그 후의 일본 이외의 국가에 대해서는 정량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지 않지만, 2025년에 들어와서 일본에서의 골프용품 시장동향을 보면 한국을 중심으로 한 일본 이외의 아시아 시장도 골프클럽의 경우 기성품을 판매하는 ‘양’에서, 피팅을 축으로 하여 커스터마이즈에 충실한 ‘질’의 비즈니스로 전환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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