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 수요일

오가닉(유기농)·자연주의 식품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오가닉(유기농)·자연주의 식품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년판 오가닉·자연주의 식품 시장의 장래 전망 ~건강지향과 친환경를 뒷받침하는 식품의 미래~

발간일: 2025년 12월 11일

체 재: A4판 233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10월~12월

2. 조사대상: 유기농·자연주의 식품 관련 시장에 진출한 식품 메이커, 도매상, 소매업, 생산자, 유기농 전략을 추진하는 시정촌(지방자치단체)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취재(온라인 포함), 전화취재 및 설문조사 병용

<유기농 식품·유기농 식품 시장 용어정의>

<유기농 식품이란>

유기농 식품이란 농림수산성의 유기 JAS 인증 또는 그와 동등한 여러 나라의 유기농 인증을 취득한 식품이다.

<유기농 식품 시장이란>

본 조사에서 유기농 식품 시장은 농산물, 주류, 음료, 축산가공품, 농산가공품, 면류, 조미료류, 냉동식품, 기타 가공식품(레토르트 파우치 식품·과자류·빵·시리얼·보충제 등) 등을 대상으로 하여 시장규모를 소매금액 기준으로 산출하였다.

또한 본 조사의 유기농 식품 대상에는 농산물도 포함하여 산출했기 때문에 과거 공표치와는 다르다(곡물, 채소류를 포함 축산물, 수산물은 미포함).

<시장에 포함된 상품 및 서비스>

유기농·자연주의 식품

◆2024년도 유기농 식품 시장규모는 엔화 약세와 가격 상승으로 전년도 대비 2.6% 증가

~가격 인상에 따른 단가 상승으로 수량 기준으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금액 기준으로는 확대 전망~


유기농 식품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소매금액 기준

주2. 농림수산성의 유기 JAS 인증 또는 그와 동등한 여러 나라의 유기농 인증을 취득한 식품을 대상으로 하며, 시장규모는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합계로 산출

주3. 2025년도 이후는 예측치

주4. 시장 정의를 수정했기 때문에 과거 공표치와 다름

유기농 식품 카테고리별 시장구성비(2024년도)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5. 소매금액 기준

1. 시장 개황

2024년도의 일본 유기농 식품 시장규모(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합계)는 소매금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2.6% 증가한 2,403억 엔으로 추계했다.

해당 시장은 2020년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집콕 수요 증가와 소비자의 건강 지향 고조라는 훈풍을 받아 2020~2021년도는 견조하게 추이했다.

그러나 2022년도 이후 세계 정세의 변화에 따른 구미의 인플레이션과 엔화 약세의 진행에 의해 수입품의 수입 비용이 상승해 판매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었다. 이전까지 유기농 식품 시장(특히 가공식품)의 확대를 견인했던 수입품은 국산품과의 비교에서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가격 메리트가 약해지면서 이전에 비해 시장 성장률은 둔화되었다.

2023년도 이후에는 국산품, 수입품 모두 가격 인상이 계속되고 있어, 단가 상승에 따라 참여 기업들의 금액 기준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수량 기준으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년도는 국내 소비자의 절약 지향이 강해지는 가운데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봄부터 여름에 걸쳐 쌀과 야채 같은 친숙한 식품의 가격 급등이 계속됨에 따라 절약 지향이 더욱 두드러졌다. 유기농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그 가치를 인식하고 구입하는 층이 중심이기 때문에 일반 식품과 비교해 가격 지향에 의한 구입 자제는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카테고리별 선별 구매가 확대되고 있다. 예를 들면 야채 등의 신선식품에서는 유기농 상품을 선택하는 한편 가공식품에서는 일반 식품을 선택해 지출을 줄이는 등의 소비행동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2. 주목 토픽

유기농 빌리지 선언 시정촌 수는 150곳을 돌파, 과제는 가공유통 촉진

농림수산성에서는 유기 농업의 확대를 향해서 「유기농 빌리지」※를 진행하고 있다. 유기농 빌리지 선언을 실시하는 시정촌 수는 2025년까지 100곳을 목표로 했는데, 2024년도 종료 시점에서 131곳이 되어 목표를 앞당겨서 달성했다. 2025년도부터는 새롭게 23곳이 대처를 개시해 총 154곳이 되는 등 확대되고 있다(※2025년 12월 26일 기준)

유기농 빌리지를 선언한 시정촌에서는 생산, 가공유통, 판매확대, 보급계발 등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다종다양한 대처를 진행하고 있다. 생산확대를 위한 지원으로는 유기농스쿨 개교 외에 농업대학교에서의 유기농 커리큘럼 신설 등 새로운 대처도 볼 수 있다.

한편, 가공유통 분야는 생산에서 소비로의 중요한 중간단계이며, 부가가치 창출과 판로 확대로 직결되는 영역이지만, 유기 JAS 인증을 취득한 가공 사업자나 공장이 부족한 시읍면이 많은 것이 현재 과제이다. 동일 시정촌 내에서 가공할 수 없는 경우, 생산한 유기농 농산물을 인근 시정촌의 인증 공장에 들여와 가공할 필요가 있어, 수송비용 증가가 단가를 끌어올려 지역 내에서의 판매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다. 향후는 이러한 분야에 대한 대처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유기농 빌리지'란 유기농업의 확대를 위해 농지의 단지화 등 생산부터 학교급식 이용 등 소비까지 일관된 대응을 농업인, 사업자, 지역 내외 주민 등의 관계자가 참여하여 지역 전체가 추진하는 시정촌을 말한다.

출처: 농림수산성 웹사이트 유기농 빌리지(https://www.maff.go.jp/j/seisan/kankyo/yuuki/organic_village.html)

3. 장래 전망

일본의 유기농 식품 시장규모(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합계)는 소매금액 기준으로 2024년도의 2,403억 엔에서 2028년도의 2,591억 9,000만 엔으로 2024년도 대비 7.9% 확대될 것으로 예측한다. 한편 2024년도부터 2028년도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1.9% 정도의 완만한 확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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