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용 용기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년판 용기시장의 전망과 전략」
발간일: 2025년 12월 26일
체 재: A4판 419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11월~12월
2. 조사대상: 음료용기 및 식품용기 메이커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에 의한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 및 문헌조사 병행
<음료용 용기 정의>
본 조사에서 음료용 용기는 주로 음료용 페트병, 알루미늄캔, 스틸캔, 종이카톤, 종이컵(음료용에 한함), 유리병(조미료용 포함), 편의점 카운터 커피용 컵을 대상으로 한다. 참고로, 시장규모는 일본 출하량을 기준으로 산출한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플라스틱 경량용기(PSP 용기, A-PET 용기, OPS 용기, PP필러 용기 등), 페트병, 금속캔(알루미늄캔, 스틸캔), 종이 용기(종이카톤, 종이컵, 종이용기), 유리병, 편의점 카운터 커피용 컵
◆ 2025년 음료용 용기의 일본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98.3%인 760억 7,000만 개가 될 것으로 예상
~2030년의 ‘그 이후’로 이어지는 제품개발, 사업 전략이 용기 메이커의 힘이 된다~
음료용 용기 시장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작성
주1. 일본국내 출하량 기준
주2. 주로 음료용 페트병 및 알루미늄캔, 스틸캔, 종이카톤(음료용만), 유리병(조미료용 포함), 편의점 카운터 커피용 컵 대상
주3. 2025년 전망치
1. 시장 개황
2025년 음료용 용기 시장규모(일본 출하량 기준)는 전년대비 98.3%인 760억 7,000만 병을 예상한다. 음료용 용기 시장은 내용물인 음료 시장의 성숙으로 인해 출하량 변동 폭이 줄어들고 있다.
종류별 2025년 증감 폭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알코올 음료용 알루미늄캔은 전년대비 4.4% 감소했으며, 가장 큰 성장이 기대되는 식품용 종이컵은 3.1% 증가해 감소 폭이 ±7.5%에 머물렀다. 또한, 음료용 스틸캔은 4.1% 감소, 청량음료용 알루미늄캔은 3.5% 감소하는 하락폭을 보였지만, 기타 음료용 용기는 모두 전년대비 1~2% 정도의 변동률에 머물렀다.
최근에는 용기에 요구되는 기능이 대체로 충족되어, 새로운 용기 개발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게다가 내용물인 청량음료와 식품 시장이 성숙하면서 용기 수요에도 큰 변동이 없으며, 당분간은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증감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2. 주목 토픽
정부 방침, 용기 사용자들의 환경목표 대부분이 목표로 설정한 2030년, 사회 변화가 용기 변혁 촉진
최근에는 리캡 기능·배리어 기능, 전자레인지 대응 등 용기의 기능 향상과 재활용 소재 및 바이오매스 소재 도입을 통한 환경 대응 등, 용기에 요구되는 기능적 환경적 니즈가 모두 충족되면서 새로운 용기 개발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내용물인 청량음료와 식품 시장이 성숙하면서 용기 수요에도 큰 변동이 없으며, 당분간은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증감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용기 시장에서는 앞으로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현재 2030년을 바라보면, 용기를 둘러싼 사회 상황이 확실히 변하고 있으며, 그 변화는 용기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정부의 환경정책 및 해외 포장 관련 환경규제, 용기 사용자인 브랜드 오너와 편의점, 슈퍼마켓 각 기업의 환경 목표 대부분은 2030년을 하나의 기준점으로 삼아 용기 재활용 대응과 바이오매스 소재 채용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용기의 최종 이용자인 소비자의 저출산 고령화와 인구 감소도 진행되고 있어, 저출산 고령화는 1인 가구/소규모 가구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힘들이지 않고 쉽게 열 수 있는 설계, 내용물 및 유통기간, 먹는 방법 등의 표시를 명확히 하여, 고령자와 1인 가구에 맞춘 소용량화가 요구된다.
환경 대응 및 저출산 고령화와는 별개의 관점에서 보면, 인바운드(일본방문 외국인)의 추가 확대가 기대된다. 일본 정부는 2030년에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 수를 6,000만 명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인바운드 확대는 기념품 및 선물 수요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는 다소 침체된 상황이지만, 최근에는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일본술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기념품으로 가져갈 때 기존의 유리병 대신 가볍고 깨지지 않는 1인용 알루미늄 캔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캐주얼한 기념품으로 일본 스낵과자의 인기가 높으며, 휴대해도 내용물이 깨지기 않는 종이컵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 장래 전망
2030년 시장을 대비해 용기 메이커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환경대응 및 저출산 고령화, 인바운드 증가 등 사회 환경 변화는 기존처럼 볼륨존은 페트병, 우유음료/과즙음료는 종이카톤, 탄산음료, 맥주/RTD(Ready to Drink)는 맨, 일본술/와인은 유리병 등으로 용기 구분이 다시 검토되는 계기가 된다.
2030년은 편의점 및 슈퍼마켓 기업, 용기 브랜드 등 용기 사용자의 환경 대응과 정부의 인바운드 확대 둥 목표의 완성 중 하나로 설정되어 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는 앞으로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용기 메이커는 사용자의 환경 문제 대응을 돕는 용기 개발·제안, 방문 외국인 고객 등의 새로운 소비자층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 개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고령자 및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보다 한 단계 높은 유니버설 디자인 대응 등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부터 2030년까지 4~5년 안에 용기 시장이 급격히 변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2030년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기술·도입된 설비는 2030년 이후 시장에서도 용기 메이커의 힘이 될 것이다.
용기 메이커에서는 그동안 성숙한 시장 속에서 현재 매출과 점유율 유지·확대에 힘을 쏟아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현재의 매출 및 판매량 확대를 계속 이어가면서, 대부분의 용기 사용자들이 하나의 목표로 삼는 2030년과 그 이후를 내다본 사업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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