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 목요일

자동차 소프트웨어(자동차회사, 자동차부품 서플라이어 등)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야노경제연구소

 자동차 소프트웨어(자동차회사, 자동차부품 서플라이어 등)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 AI-DV(AI정의 차량) 시장의 실태와 전망 ~SDV/자동차 소프트 시장의 구조 대변혁, 산업OS/도시OS화를 목표하는 미래~

발간일: 2026년 3월 11일

체 재: A4판 200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12월~2026년 3월

2. 조사대상: 자동차 회사,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Tier1 등),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벤더

3. 조사방법: 당사 전문 연구원이 직접 면담 취재(온라인 포함)와 문헌조사 병행

<자동차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소프트웨어는 크게 제어계와 자동차 IT계로 구분된다.

제어 시스템은 ‘주행·코너링·정지’ 등 각 기능을 담당하는 ECU 유닛(CPU)으로 구성되어 자동차를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CASE(Connected、Autonomous、Shared & Service、Electric) 이를 지향하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를 전제로 설계·개발된 소프트웨어군을 본 조사에서는 자동차 IT 소프트웨어로 정의한다.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다루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장은 ECU 등 제어 시스템 및 CASE를 지향하는 자동차 IT, SDV 솔루션, AI‑DV 관련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 회사(OEM)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Tier.1 등)가 자체 개발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비용, 연구개발비, 설비 투자비 등을 바탕으로 금액 규모를 산출했다.

◆ 2025년 일본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장규모는 8,766억 엔이며, 2030년에는 2조 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

~2030년에는 제어계 36.4%, 자동차 IT계 13.9%, SDV 28.3%, AI-DV 21.4%가 되며, SDV와 AI-DV가 전체의 50%를 차지할 전망~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장규모 추이 및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추산

주1. 2025년(전망치), 2028년, 2030년은 예측치)

주2. ECU 등의 제어계 및 CASE를 지향한 자동차 IT계, SDV 솔루션, AI-DV와 관련된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 회사(OEM)나 자동차 부품 서플라이어(Tier 1 등)가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비용 및 연구개발비, 설비투자 비용 등을 합산하여 금액규모를 산출했다.

1. 시장 걔황

자동차 소프트웨어는 크게 제어계와 자동차 IT(정보)계로 구분되어 왔다. 제어계는 자동차를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메커니즘을 담당한다. 한편, 자동차 IT 분야는 운전석 주변의 HMI(Human Machine Interface)와 내비게이션을 중심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분야, 안전운전지원 ADAS(첨단운전지원 시스템)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차량 관련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몇 년 전부터 CASE(Connected, Autonomous, Shared & Service, Electric)를 대체해 새로운 키워드인 SDV(Software Defined Vehicle)가 주목받고 있다. 처음에는 개념 단계였지만, SDV를 전제로 설계·개발된 소프트웨어군(SDV 솔루션)이 IT 반도체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2023년경부터 연이어 시장에 출시되면서 그 존재감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AI 에이전트와 생성 AI를 비롯한 AI 활용이 활발해지고, AI‑DV(AI Defined Vehicle)로의 진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일본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장규모는 2021년에 6,203억 엔에 달했으며, 세부 내역은 제어계가 74.7%, 자동차 IT계가 19.2%, SDV가 6.1%였다. 2023년 해당 시장규모는 7,096억 엔이며, 제어계가 67.5%, 자동차 IT계가 21.1%, SDV가 11.4%로 나타났고, 제어계 비중은 점차 감소하고 자동차 IT계와 SDV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2024년 같은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10.9%인 7,870억 엔이며, 제어계가 60.6%, 자동차 IT와 SDV를 합한 39.4%로 거의 반반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어계의 구성비는 2022년 이후 감소 추세에 있다.

최근 2025년은 8,766억 엔으로 전년대비 111.4%가 될 전망이다. 구성비는 제어계가 56.2%를 차지하고, 자동차 IT계와 SDV를 합쳐 43.8%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또한, SDV 솔루션이 자동차 IT 분야를 포괄하는 시점에 해당하므로, 같은 해 자동차 IT와 SDV는 대체로 절반씩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주목 토픽

모빌리티 서비스는 BtoB 영역에서 형성되기 시작하여, BtoC 영역은 Level.3 이후에 본격화

모빌리티 서비스란 차량 상태와 주변 도로 상황 등 다양한 데이터를 각종 센서를 통해 OTA(Over the Air)를 거쳐 수집하고, 분석을 통해 만들어내는 서비스를 말한다. 크게 BtoB 비즈니스와 BtoC 비즈니스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모빌리티 서비스로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진행할 때는 일본자동차공업회가 자율 규제를 시행하고, 안심·안전 측면에서 몇 가지 제약 조건이 설정되어 있어 개발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규제 대부분이 자동차 사고를 억제하기 위한 것이므로, 최근에는 데이터를 활용한 B2B 비즈니스에서 형성되기 시작한 것으로 본다. B2B 비즈니스가 시작할 때는 ‘OEM만이 보유한 데이터 활용’이 핵심 포인트가 된다.

반면 BtoC 비즈니스는 자율주행 수준인 레벨 3(조건부 자율주행)의 실현을 시작점으로,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기반 BtoC 비즈니스가 일본에서 시작될 것으로 본다. 또한, 레벨 3은 시스템에 의한 운전 조작을 일정 조건 하에서 수행하면서도 작동 지속이 어려운 경우, 시스템의 개입 요구 등에 운전자가 적절히 대응하는 수준을 의미한다.

3. 장래 전망

자동차 소프트웨어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현재 일본 대형 OEM을 중심으로 차량 OS(차량에 탑재되는 운영체제)와 주변 시스템을 급속히 개발하고 있다. 일부 차량에 차량 OS의 일부를 탑재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는 2027년~2028년 정도로 보고 있다. 또한 AI-DV는 2026년경부터 AI 에이전트와 엣지 AI 등 관련 개발이 시작되고 있어, 2028년에는 1,205억 엔, 2030년에는 4,458억 엔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통합 ECU(차량에 별도로 탑재된 여러 전자제어 유닛을 하나 또는 소수의 고성능 ECU로 통합해 제어하는 시스템)로의 수렴과 맞물려, 자동차 회사·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등에서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제어계, 자동차 IT계, SDV, AI‑DV의 구성 비율에 대해 자동차 IT계는 일부 남아 있지만 SDV에 포함되는 가운데, 2027년에는 자동차 IT계와 SDV의 구성 비율이 대략 절반씩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SDV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는 2028년경에 안정될 것으로 보이는 반면, AI‑DV 관련 투자는 2026년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이후 2028년에 1,205억 엔으로 급증해 SDV의 연구개발비와 맞먹는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2028년에는 제어계와 자동차 IT계, SDV, AI‑DV를 합친 시장규모가 1.5조 엔에 달하고, 2030년에는 2조 엔에 이르는 형태로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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