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전지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2025년판 전고체 전지 시장의 현황과 전망」
발간일:2026년 1월 30일
체 재:A4판 218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9월 16일~2026년 1월 26일
2. 조사대상: 전고체 전지(반고체 전지 포함)의 전지 제조업체, 소재 제조업체, 장비 제조업체: 일본계 기업: 14개, 중국 기업: 4개, 한국 기업: 6개
3. 조사방법: 당사 전문 조사원의 대면취재를 기반으로 문헌조사 병행
<전고체 전지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다루는 전고체 전지는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 산화물계 전고체 전지, 반고체 전지※, 고분자계 전고체 전지를 대상으로 한다. 참고로 시장규모(출하금액 기준)는 1달러=155엔으로 환산해 산출한다.
※산화물계 고체 전해질에 전해액·젤 폴리머를 첨가한 전지
<시장에 포함된 상품·서비스>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 산화물계 전고체 전지, 고분자계 전고체 전지, 반고체 전지
◆LiB 측의 진화와 맞서면서 요구되는 전고체 전지만의 우위성과 그 가치의 재정의
~전고체 전지 세계 시장은 2040년에 최대 4.4조 엔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전고체 전지 세계 시장 규모 추이: 황화물계 Aggressive 예측 + 산화물계·고분자계(반고체 포함)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2025년은 전망치, 2030년, 2035년, 2040년은 예측치
주2. 산화물계 전고체 전지 시장에서는 공급처 애플리케이션 후보 중 xEV용을 대상으로 ‘성장률이 높은 Aggressive 예측’, ‘성장률이 낮은 Conservative 예측’, 2개 예측 시나리오로 산출. 한편 산화물계 및 고분자계 전고체 전지(반고체 포함) 시장 예측은 1개 시나리오만으로 예측. 시장규모는 애플리케이션(제품)에 대한 탑재 베이스로 산출
전고체 전지 세계 시장 규모 추이: 황화물계 Conservative 예측 + 산화물계·고분자계(반고체 포함)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3. 2025년은 전망치, 2030년, 2035년, 2040년은 예측치
주4. 산화물계 전고체 전지 시장에서는 공급처 애플리케이션 후보 중 xEV용을 대상으로 ‘성장률이 높은 Aggressive 예측’, ‘성장률이 낮은 Conservative 예측’, 2개 예측 시나리오로 산출. 한편 산화물계 및 고분자계 전고체 전지(반고체 포함) 시장 예측은 1개 시나리오만으로 예측. 시장규모는 애플리케이션(제품)에 대한 탑재 베이스로 산출
1. 시장 개요
전고체 전지는 전지 특성 측면에서 현행 LiB에 비해 여러 가지 장점(잠재력 포함)을 가지고 있어, BEV용을 비롯해 향후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일부 전고체 전지(반고체 전지 포함)에서는 이미 생산을 시작한 사례도 있지만, 대부분은 2020년대 후반(2027년 이후) 실용화와 생산 시작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 분야에서는 주요 자동차 OEM에서 2027~2028년을 목표로 실용화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여러 차례 나타나고 있으며, 일본 자동차 OEM에서는 현행 LiB를 능가하는 사양으로 1세대에 해당하는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에 대해 생산기술 등을 중심으로 다음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 한편, 비용 절감이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 있어, 생산 초기 단계에서 LiB에 대한 비용 우위를 내세우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화물계 전고체 전지는 셀 대형화와 관련된 과제가 남아 있어, 산업용 센서 등 소형 전원용으로만 채택되고 있다. 고분자계 전고체 전지는 이온 전도율이 황화물계 등에 비해 낮아 이온 전도율을 높이려면 가열이 필요하다는 점 등이 여전히 시장 확대를 위한 과제로 남아 있다. 산화물계와 고분자계에서는 이러한 과제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화(산화물계 고체 전해질에 전해액·겔폴리머 전해질을 첨가 등)하여 반고체 전지를 구현함으로써 조기 실용화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중국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2. 주목 토픽
기술 발전과는 별개로, 여전히 남아 있는 여러 비용 상승 요인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에서는 현재 1세대에 해당하는 전지 셀 사양에 대해 재료 선택(고체 전해질, 양극재, 음극재 종류)의 전망과 LiB를 능가하는 에너지 밀도 구현을 위한 기술 발전(고체 전해질 층의 박막화 등)의 움직임이 있다. 한편, 기업들의 노력이 계속해서 중심이 되고 있으며, 전지 셀과 소재를 포함한 본격적인 양산을 위한 최적의 생산기술 확립에 시간이 걸리는 등 비용 문제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또한, 소형 타입의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는 센서용 백업 전원 용도를 중심으로 채택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산화물계·고분자계 전고체 전지는 반고체 전지에서의 조기 실용화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있다. 중국의 주요 LiB 제조업체들은 양산을 목표로 파일럿 플랜트를 통한 소량 생산을 이미 시작했으며, 일부 업체는 이미 양산 공장을 건설·가동하고 있다.
3. 향후 전망
본 조사에서는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 시장 전망에서 ‘성장률이 높은 Aggressive 전망’과 ‘성장률이 낮은 Conservative 전망’ 두 가지 시나리오에 기반한 예측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공급 대상 애플리케이션 후보(‘xEV’, ‘eVTOL’, ‘휴머노이드 로봇’, ‘기타’) 중 ‘xEV’를 대상으로, 자동차 시장 전체의 전동화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해 위 두 시나리오를 적용하였다. 참고로 산화물계·고분자계 전고체 전지(반고체 포함) 시장 전망은 하나의 시나리오만으로 예측하였다.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와 관련해 실용화가 예측되는 2020년대 후반에는 고비용 구조를 흡수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 BEV에 탑재되는 것부터 실용화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eVTOL은 지금의 LiB보다 에너지 밀도 향상이 기대되는 고체 전지(반고체 포함)를 탑재해 비행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되며, 해당 전지를 탑재한 시험 비행 및 인증 획득도 진행되고 있다. 인간형 로봇에서도 고에너지 밀도를 가진 전지가 요구되고 있으며,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가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이미 일부에서 지금의 LiB를 기반으로 한 제품화가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포함해, 가격 면에서 LiB보다 비싼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의 우위성을 의문시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채택 확대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앞으로 전고체 전지와 재료의 본격적인 양산을 위한 최적의 생산기술 확립 등이 진행되어 kWh 단가를 LiB에 근접하게 만들 수 있다면, 2035년·2040년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수요 증가가 예측된다.
산화물계·고분자계는 고체 전해질에 전해액이나 고분자계 고체 전해질을 결합해 반고체 전지를 만드는 방식으로 조기 실용화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중국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2023년 현재 몇몇 중국 자동차 OEM이 반고체 전지를 탑재한 모델을 빠르게 발표하고 있다. 2035년까지는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 시장을 능가하는 시장 규모가 예측된다. 한편, 지금의 LiB와 비교했을 때 비용 문제와 전해액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반고체 전지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해소할 수 없다는 점을 포함해, 중국 내에서도 그 우위성을 의문시하는 의견이 있다.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 기술의 발전 정도에 따라 산화물계·고분자계 전고체 전지 시장은 이번 예측만큼 크게 확대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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