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매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발간일:2026년 2월 10일
체 재:A4판 456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11월~2026년 2월
2. 조사대상: 일본의 유통소매기업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문헌조사
<유통소매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유통소매시장은 제조업자와 도매 등 중간 유통업자로부터 판매물을 매입해,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 등을 판매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백화점·GMS(종합소매점)·전문점·무점포 판매사업자(카탈로그·인터넷 통신판매 등)등의 유통소매 사업자를 대상으로 했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GMS(종합소매점) 식품슈퍼마켓, 백화점, 편의점(CVS), TV 통신판매, 온라인·카탈로그 통신판매, 드러그스토어, 가전양판점, 홈센터, 쇼핑센터, 아울렛몰, 트래픽 채널, 종합할인점, 중고품 판매점, 어패럴 전문점, 포목 전문점, 가방 전문점, 신발 전문점, 시계·보석장신구 전문점, 안경 전문점, 스포츠·아웃도어용품 전문점, 자전거·바이크 전문점, 자동차용품 전문점, 가구·인테리어·생활잡화 전문점, 완구·취미 전문점, 서적·문구 전문점, 악기·CD 전문점, 균일가숍, 주류 전문점, 신선식품 전문점, 플라워숍, 생협(생활협동조합)
◆2024년 일본 소매시장 규모는 소폭 증가
~인바운드 수요는 활발하지만, 이익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명확히 드러나~
1. 시장 개요
2024년 일본의 소매시장 규모는 소폭 증가했다. 2024년에는 인바운드 수요가 활발해져 시장 전체를 크게 끌어올렸다. 또한 엔화 약세가 진행되면서 수입품 가격이 상승했고, 특히 백화점, 드러그스토어, 가방 전문점 등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 소비자들의 절약 지향은 더욱 강해졌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 인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구매 행동은 ‘가격’으로 선택하는 층과 ‘가치’로 선택하는 층으로 양극화되었으며, 중고품 판매점, 균일가 매장, 종합 할인점 등 저가격 업태의 존재감이 커졌다. 다만, 시장 확대에는 물가 상승에 따른 명목적 상승 요인도 있기 때문에, 수요 실태를 고려하면 낙관하기는 어렵다. 경영 측면에서는 인력 부족에 따른 임금 상승에 더해 에너지·물류 비용 상승이 겹치면서, 단순히 가격만으로는 이익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 게다가 편의점과 드러그스토어를 비롯해 출점 여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소매업체들은 ‘출점에 의한 성장’에서의 전환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존 매장의 생산성 향상이 중요해졌으며, AI·DX·GX(그린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노력이 필수적이 되고 있다.
2. 주목 토픽
2025년에는 많은 사회 문제가 발생해, 유통·소매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25년은 전 세계적으로도 일본에서도 사회적 정세가 크게 변하였다. 2025년 1월 20일,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도널드 트럼프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지정학적으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여러 평화안이 제시된 채 계속되고 있고,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에서는 휴전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향후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전 세계적인 생성AI 붐으로 인해 일하는 방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일본의 국내 정세를 살펴보면, 다카하시 정권에 의한 적극 재정 발동, 오버 투어리즘, 물가 상승 등이 있으며, 국내외 모두 사회 문제가 다양화되고 있다.
3. 향후 전망
2025년 일본의 소매시장 규모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장에서는 ‘가격 인하’만으로는 대응할 수 없다는 인식이 업계 전체로 확대되어,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기업들은 ‘가치 창출’과 ‘고객 접점’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주제로는 고객 데이터 활용, 리테일 미디어(소매업체가 자체 고객 데이터와 판매채널을 활용한 광고 매체) 전개, 지역 연계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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