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섬유산업ㆍ어패럴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 섬유백서」
발간일: 2025년 12월 26일
체 재: B5판 753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7월~12월
2. 조사대상: 섬유 관련 기업, 섬유전문 상사, 의류제조업, 도매업, 소매업, 기타 관련 기업
3. 조사방법: 당사 전문 연구원이 직접 면담취재(온라인 포함), 전화취재 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섬유산업/어패럴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다루는 섬유산업·의류 시장은 섬유 전반(직물, 편물, 염색정리, 방적, 합성섬유, 부직포, 산업자재)과 의류 전반(남성복, 여성복, 유아·아동복, 학생복·작업복, 스포츠웨어), 소매업(백화점, 양판점, 전문점, 무점포 판매 등), 도매(원단도매, 제품도매), 의류 제조업체, 상사, 무역, 기타(침구·침실용품, 인테리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여기서는 일부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섬유제품, 의류제품, 생활용품 등
◆ 일본 섬유 산업 및 어패럴 관련 아이템별 분야의 현황을 바탕으로 향후 전망 제시
~타월과 타월 제품은 소비자의 위생 의식 고양과 친환경, 고급화·기능성 지향으로 견조한 추이~
1. 조사결과 개요
일본 섬유산업과 어패럴 중에서 2024년 패션굿즈·생활용품 시장규모(타월, 모자, 손수건, 장갑, 넥타이, 가방, 시계, 양말, 신발 등 총 9품목)는 소매금액 기준으로 전년대비 108.5%인 5조 2,457억 엔으로 추정된다.
주로 가방 및 시계 등 섬유·의류 분야 외의 아이템(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전체의 성장에 기여했다. 한편, 2023년은 전년대비 116.5%였던 반면, 2024년은 108.5%로 성장률이 감소 추세에 있으며, 각 아이템 분야의 성장 정도도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년 패션굿즈·생활용품 시장규모(타월, 모자, 손수건, 장갑, 넥타이, 가방, 시계, 양말, 신발 등 총 9개 아이템)는 소매금액 기준으로 전년대비 101.8% 성장해 플러스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아이템별로 호불호가 나타나며 전체 시장은 뚜렷한 둔화 추세에 있다고 본다. 앞으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소비자 수요 변화에 맞춘 아이템별 상품 전개의 최적화와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객단가 유지가 필수적인 전략이 될 것으로 본다.
2. 주목 토픽
타월과 타월제품 동향
2024년 타월과 타월제품의 일본 시장규모는 소매금액 기준으로 전년대비 100.6%인 1,720억 엔으로 추정된다. 2020년의 침체에서 회복 추세에 있지만, 성장률은 연 0.5~1% 정도의 소폭 증가에 머물고 있다. 이 배경에는 인구 감소에 따른 일본 수요 축소, 수건의 내구성 향상으로 인한 교체 주기의 장기화, 소비자의 절약 성향 등 여러 요인이 있다. 시장 전체는 성숙 단계에 있어 대폭적인 확대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앞으로도 완만하게 플러스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타월과 타월제품 트렌드는 소비자의 위생의식 고양과 친환경, 생활의 질 향상을 요구하는 고급화·기능성 지향이 있다.
소비자들의 위생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균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가공과 젖은 냄새를 방지하는 탈취 기능을 갖춘 제품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소비자와 기업의 친환경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농 면, 재활용 소재(페트병 재생섬유 등), 잔사의 업사이클링(원래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것으로 활용)하여 염색한 타월 등, 환경 부담 감소를 강조하는 제품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고급화·기능성 지향에 대해서는 호텔 및 스파 등에서 사용되는 볼륨감과 최상의 촉감을 가진 고급 타월에 대한 수요가 계속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 3대 면(기자면, 수피마면 등)이라고 불리는 면을 사용한 제품과 고품질의 일본산 타월은 선물이나 자신에게 주는 보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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