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 목요일

클라우드 기반(IaaS/PaaS) 서비스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야노경제연구소

 클라우드 기반(IaaS/PaaS) 서비스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제】

자료명: 2026년판 클라우드(IaaS/PaaS)·데이터센터 서비스 시장의 동향과 전망」

발간일: 2026년 2월 27일

체 재: A4 251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11월~2026년 2월

2. 조사대상: 일본 클라우드 벤더, 데이터센터 서비스 사업자, 일본 민간기업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취재(온라인 포함), 전화·e-mail을 통한 취재조사, 우편 및 온라인 법인 설문조사 병용

<클라우드 기반(IaaS/PaaS) 서비스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란 모두 퍼블릭 클라우드(서비스 제공 사업자의 클라우드 기반)를 이용하여 인터넷을 경유하여 제공되는 가상화 기술, 자동화 기술 등을 적용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말한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시장규모는 클라우드 벤더(서비스 제공 사업자)의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또한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포함하지 않는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IaaS、PaaS

◆2025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118.9%인 2조 7,100억 엔

~난이도가 높은 시스템 마이그레이션과 전략적인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 도입이 증가~

클라우드 기반(IaaS/PaaS) 서비스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CAGR은 2023년도부터의 연평균 성장률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2. 2026년 이후는 예측치

주3. 시장규모에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미포함

주4. 표의 CAGR은 2023년부터 당해년까지의 평균성장률

1. 시장 개요

2025년 클라우드 기반(IaaS/PaaS) 서비스의 시장규모(사업자 매출 기준)는 전년 대비 118.9%인 2조 7,100억 엔으로 추정된다.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마이그레이션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멀티클라우드의 전략적 활용 확대이다. 이 두 요인은 최근 지속되는 추세이지만, 마이그레이션에서는 그 대상이 변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기업의 구축·운영 태도가 변화하고 있다.

마이그레이션에 관해서는 표준 OS에서 동작하는 정보 시스템이나 의존성이 적은 검증 환경 등 비교적 전환이 쉬운 시스템이 이미 클라우드로 이행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기존 설계로 구축된 복잡한 시스템의 전환 단계에 들어갔다. 이러한 경우 전환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지만, 그만큼 지속적인 수요가 전망되는 영역이기도 하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멀티클라우드 활용에서는 과거에 결과적으로 이런 구성을 갖춘 기업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전사 최적화 관점에서 전략적 설계에 기반해 여러 클라우드 기반을 결합한 IT 인프라 환경을 구현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각 퍼블릭 클라우드의 특성을 활용한 구성과 온프레미스·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의도적으로 활용하는 등 용도에 맞는 클라우드 이용이 확대되면서 다루는 시스템과 데이터가 증가해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 주목 토픽

부상하는 소버린 클라우드

소버린 클라우드(Sovereign Cloud)에 대해서는 현재 명확한 정의가 없지만, 주로 특정 국가·지역의 법률 및 규제를 준수하고, 데이터의 보관·처리·운용이 그 국가·지역 내에서 완료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국제 정세 변화와 타국의 정치적 판단으로 인해 자국의 중요한 시스템이나 데이터가 이용 불가능해지는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자국 내·외에서 제어 가능한 소버린 클라우드의 필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중요 인프라 보호와 공급망 위험 관리, 기술적 자립성이 국가 안보 관점에서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그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국산 클라우드로서 오랫동안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업자가 소버린 클라우드를 표방하는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온프레미스에 한정돼 있던 핵심 시스템이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 확대와 기능 강화 덕분에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 시작했다.

소버린 클라우드를 필요로 하는 데이터와 시스템은 클라우드 시장 전체에서 보면 제한적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클라우드화하지 못했던 중요한 시스템일수록,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확장성, 운영 효율성, 최신 기술 접근성 등과 같은 장점을 누려야 할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기밀성이 높은 데이터와 데이터 주권에 관한 요구사항이 엄격한 시스템은 소버린 클라우드에 배치하고, 그 외 영역에서는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를 유연하게 활용하는, 용도에 맞는 멀티클라우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 소버린 클라우드는 이러한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하는 존재로서 기업의 디지털 기반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3. 향후 전망

클라우드 기반(IaaS/PaaS) 서비스 시장(사업자 매출 기준)은 계속 확대되어, 2029년에는 5조 2,200억 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2023년부터 2029년까지의 CAGR은 18.0%이다.

성장을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은 AI(인공지능)이다. 2025년 현재는 PoC(개념 검증) 단계에 머무는 기업이 많지만, 앞으로는 실용화·본격 운영 단계로 전환이 진행될 전망이다.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는 AI 관련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시장 전체 규모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AI 활용으로 데이터 양이 증가함에 더해 OTT(Over The Top) 서비스 이용 확대와 IoT·5G 보급이 더해지면서 데이터 총량이 계속 증가해, 이를 저장·처리·분석하는 스토리지와 컴퓨팅 자원에 대한 수요도 확대된다. 또한 현재 온프레미스로 운영 중인 핵심 시스템이 단계적으로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요가 창출된다.

한편, 데이터의 기밀성을 이유로 퍼블릭 클라우드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온프레미스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 확대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억제 요인도 존재하지만, 여러 성장 동력이 시장을 이끌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시장은 앞으로도 확대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한다.

※OTT(Over The Top) 서비스: 인터넷 회선을 통해 동영상·음악·통화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서비스의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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