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년판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실태와 전망 」
발간일: 2026년 2월 27일
체 재: A4판 204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10월~2026년 2월
2. 조사대상: 스테이블코인 사업자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자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에 의한 직접면담을 바탕으로 문헌조사 병행
<스테이블코인 시장 정의>
스테이블코인은 법정 통화와 동등한 가치를 갖도록 설계된 암호화폐 토큰이다. 2023년 6월에 시행된 개정 자금결제법은 스테이블코인을 법적으로 ‘전자결제수단’으로 규정하고, 발행주체/취급업자/중개업자 등 모든 사업자를 제도권에 명확히 포함시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법정통화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은 현금이나 현금에 준하는 물건을 담보로 함으로써 1:1 가치의 근거를 유지한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발행액에서 상환액을 차감한 발행잔액 기준으로 산출한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시장에는 금융기관이 은행법에 따라 발행하는(넓은 의미의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은 포함되지 않는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원 서비스
◆ 스테이블코인이 약 14.7조 엔 규모로 급증
~프로그래머빌리티 영역, B2B, B2C에서의 사용 케이스 확립이 성장의 열쇠~
스테이블코인 시장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추산
주1. 스테이블코인 잔액 기준으로 산출
주2. 2025년도 전망치, 2026년도 이후는 예측치
1. 시장 걔황
스테이블코인은 법정 통화와 동등한 가치를 갖도록 설계된 암호화폐 토큰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잔액기준)은 2025년도에 약 30억 엔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2030 년도에는 약 14.7조 엔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다. 토큰화 예금을 포함한 광의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전망(잔액기준)에서는 2030 년도에 30조 엔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정된 자금결제법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법적으로 ‘전자결제수단’으로 규정하고, 발행주체/취급업자/중개업자 등 모든 사업자를 제도권에 명확히 포함시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제도 전체에는 결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적 입장이 반영되어 있다. 투자나 자산 운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현금과 동등한 결제 수단으로서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2025년 10월에 JPYC(Japan Yen Coin)가 자금이동형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서 일본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 확대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신탁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 주목 토픽
프로그래머블 머니의 부상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사례는 B2B와 해외소금 외에도 B2C와 급여 지급 등 생활 인프라에 가까운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에서도 이용 가능성이 특히 높은 것은 프로그래머블 머니라고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면 자금의 사용 조건과 실행 시점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프로그래머블 머니’의 실용화가 진전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투자/운용 분야에서는 실용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예를 들어, 미리 기대 수익률이나 위험 허용도와 같은 투자 성과 조건을 설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 최적의 투자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 및 실제 투자금액에 상한을 두고 자동으로 실행하는 모델 등을 생각할 수 있다. 이는 기존 AI 투자를 한 단계 고도화한 형태이며, 프로그래머블 머니와 결합하면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인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3. 장래 전망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거래의 일부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머블 머니를 활용한 ‘새로운 유통 흐름’을 창출한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확대는 투자/운용 분야에서 프로그래머블 머니로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 년도에는 AI 기반 자동 투자 알고리즘과 스테이블코인이 직접 연결돼 24시간 365일, 즉시, 그리고 정교한 자금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 ‘AI×프로그래머블 머니’ 시너지 덕분에 2026 년도에는 시장 잔액이 급격히 확대될 전망이다. 이용자 구성을 보면, 거래의 대부분은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의 운용 목적이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금이동형 스테이블코인은 그 유연성과 스마트 계약(미리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 프로그램)과의 높은 친화성 덕분에 투자 생태계의 기반 통화로 기능한다. 한편, B2B와 B2C 분야의 활용은 보급에 시간이 걸리며, 2030 년도 시점에도 전체의 10% 미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이블코인의 부상으로 기존 은행 비즈니스 전체에도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금융 거래가 온체인화됨에 따라, 수수료 수입과 예금을 기반으로 한 기존형 금융기관의 비즈니스 모델은 변혁이 요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장기 관점에서 보면 기존 금융과 온체인 금융의 구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2026 년도는 구체적인 사용 케이스와 수익 모델을 발굴하는 단계에 접어들며, 기술 검증 단계에서 실제 사용 용도 개발,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 검증으로 전환되는 해가 될 것이며, 이상적인 성장 시나리오를 향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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