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장신구(주얼리)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1월~12월
2. 조사대상: 보석전문점 체인, 백화점 및 시계·보석점 및 기모노 등의 이업종 장신구 참여 기업, 수입 주얼리 브랜드 기업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 연구원이 직접 면담취재(온라인 포함), 전화취재 및 우편 설문조사 병행
<일본 보석장신구(주얼리) 소매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보석장신구(주얼리)란 주로 금이나 플래티넘을 소재로 하여 다이아몬드, 귀석, 진주 등을 사용한 보석을 대상으로 하며, 보석 시계와 일부 은 소재 및 반귀석 제품을 포함한다. 참고로, 시장 모는 소매금액을 기준으로 산출한다.
◆ 2025년 일본 보석장신구(주얼리) 소매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3.8%인 1조 1,741억 엔
~가격인상(가격개정)으로 판매단가가 상승해 1조 1,000억 엔을 이상 수준을 유지~
일본 보석장신구(주얼리) 시장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소매금액 기준
주2. 2026년 예측치
1. 조사결과 개요
<시장 개황 및 향후 전망>
2025년 일본국내 보석(주얼리) 소매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3.8%인 1조 1,741억 엔으로 성장했다.
시장규모 확대의 원인은 가격 인상(가격 개정)으로 인한 판매단가 상승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매장 판매 가격이 올랐고, 고객 수는 늘지 않았지만 매출이 증가한 소매점이 많았다. 또한, 추가적인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희평 체인을 중심으로 한 금속 주얼리에 인기가 모여, 젊은 층부터 고령층까지 많은 고객을 끌어들였다.
결혼 반지의 경우 순금 중심 결혼 반지는 큰 폭으로 가격을 인상한 브랜드가 많았지만, 결혼 반지는 여전히 필수 품목이기 때문에 결혼 반지 구매율은 여전히 높았으며, 이는 일본국내 보석류(주얼리) 소매 장 전체 확대에 기여했다.
한편, 인바운드(일본방문 외국인) 수요에는 어두운 조짐이 나타났다.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체적으로 증가했지만, 방문객들의 목적과 관심이 쇼핑에서 체험으로 전환되면서 예전처럼 대량 구매는 사라졌다. 이러한 인바운드 고객의 소비 행동 변화는 고급 수입 브랜드 매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계속 성장해 온 다수의 고급 수입 브랜드도 그 힘을 잃어가고 있다. ※출처: 일본정부관광국(JNTO) 방문 외국인 통계
세계 정세는 여전히 불안정하지만, 일본 전체적으로는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호황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연중 전국의 전문점이 기획하는 행사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리폼 및 매입을 통해 보석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2026년 국내 보석(주얼리) 소매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4.1%인 1조 2,223억 엔으로 예상된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주가와 부동산 가격 상승도 지속되고 있어, 부유층을 중심으로 보석 구매 의향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
<주목 토픽~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매장 가격 상승>
순금 현물 가격이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은 순금 주얼리를 투자적인 의미도 포함해 구매하고 있다. 한편, 사용하지 않게 된 보석을 매입점에 가져가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금에 이어 플래티넘 가격도 급등하고 있으며, 주로 플래티넘이 사용되는 결혼 반지는 판매수량은 크게 변동하지 않았지만, 결혼 반지 시장규모는 금액기준으로 크게 성장했다.
보석장신구(주얼리) 제조업체들은 반지와 체인을 가볍게 하는 방안을 모색하거나, 순금 함량이 낮은 금괴, 티타늄, 스테인리스, 두랄누민 등 다른 소재의 주얼리를 개발해 판매 가격을 낮추려 하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