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 목요일

폴리에틸렌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폴리에틸렌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2025년판 폴리에틸렌 시장의 철저 분석

발간일:2025년 7월 31일

체 재:A4판 212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5월~7월

2. 조사대상: 폴리에틸렌 메이커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 및 문헌조사 병행

<폴리에틸렌 시장 정의>

폴리에틸렌(PE)은 합성수지의 일종으로 에틸렌의 중합체이다. 본 조사에서 PE 시장규모는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LDPE(저밀도 폴리에틸렌), L-LDPE(직쇄상 저밀도 폴리에틸렌), EVA(에틸렌 초산비닐)를 대상으로 PE 메이커의 출하량 기준(수출분 포함)로 산출했다.

PE는 저렴하고 가벼우며 가공이 용이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식품 포장재료와 각종 용기, 산업 자재 등 폭넓은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HDPE, LDPE, EVA, 에틸렌계 공중합체, L-LDPE, V-LDPE, 플라스토머

2025년 폴리에틸렌 출하량은 전년대비 100.9%인 200만 9,000t으로 전망

~지속가능 PE로 독자적인 대응이 활발화~

폴리에틸렌(PE) 분야별 시장규모 추이·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메이커 출하수량 기준(수출분 포함)

주2: 2025년 전망치, 2026년은 예측치

주3.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시장규모를 재산출했기 때문에 과거 공표치와 일부 다름

1. 시장개황

폴리에틸렌(이하, PE) 시장은 2020년의 코로나 사태에서 경제활동 정체에 의한 수요 침체 이후, 2021년에는 전년 반동부터 회복된 움직임이 보였다. 하지만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해외 제품 유입과 고물가로 인한 식료품 등 구입 보류가 발생하면서 식품 포장재료와 산업 자재 등으로 사용되는 PE 수요는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024년 PE 출하량(메이커 출하량 기준, 수출분 포함)은 전년대비 95.8%인 199만 1,000t이었다.

분야별로 2024년 내역을 보면, 각 수지의 출하량은 HDPE가 63만 9,000t(전년대비 96.5%), LDPE가 56만 6,000t(동 98.4%), L-LDPE가 64만 1,000t(동 96.0%), EVA가 14만 5,000t(동 83.7%)이었다. 이 중 EVA는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용 태양전지 봉지재 용도에서 2024년 봄경부터 중국 EVA 메이커의 채용이 진행됨에 따라 일본계 EVA 메이커의 출하량은 격감되었다. 이 영향으로 다른 수지에 비해 큰 감소폭을 보였다.

2. 주목 토픽

지속가능 PE에 대한 독자적인 대처가 활발화

최근 지속가능 PE※1 시장은 극히 미미하다. PE와 대응한 범용 수지의 하나로, 일본 수요량의 트렌드가 유사한 폴리프로필렌(PP)도 지속가능화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자동차의 재활용 수지 사용비율이 의무화된 유럽 ELV 규칙의 시행을 전망해 재활용 수지에 대한 니즈는 높아지고 있다. 한편, PE의 주요 용도인 식품 포장재료와 산업 자재용 등에서는 일부를 제외하고 지속가능 재료의 사용비율을 규정하는 법규제 등이 없어 지속가능화는 지연되고 있다.

최근 지속가능 PE 시장은 시작되지 않고 있어 각사의 지속가능 제품 판매량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향후는 MR(물질 재활용), CR(화학적 재활용), 바이오와 같은 다양한 옵션 중에서, 각사의 지금까지의 지속가능 PE에 대한 대응, 사업의 진행 방법에 따른 특기가 두드러지는 것이 예상된다. 예를 들어, MR이라면 종목 설계 기술·컴파운드 처방 기술, 재활용 재료의 개질 기술 등 외에 고품질 재활용 재료의 조달 스킴과 유력 재활용 사업자와의 제휴능력을 보유하는 곳이 우위에 선다. CR과 바이오는 매스 밸런스 방식※2에 의한 크레디트 할당이 되기 때문에 품질 및 가격부분에서 차별화는 어렵지만, 브랜드화에 의한 인지 향상 등 자사의 제품을 선택받기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PE 각 메이커에서는 지속가능 제품의 브랜드화에 의한 인지 향상과 함께 MR-PE의 품질보증과 개질 등 부가가치로 기존 재활용 사업자와의 차별화를 도모하는 뿐만 아니라 바이오에탄올부터 기초 화학품 제조 기술 개발을 진행시켜 기술 라이센스를 실시하는 등, 타사와는 다른 독자적인 전개에서 차별화를 진행시키는 움직임이 보인다.

※1. 본 조사에서 지속가능 PE란 MR(물질 재활용), CR(화학적 재활용), 바이오매스 원료를 이용한 바이오 PE를 대상으로 했다.

※2. 매스 밸런스 방식이란, 다른 특성을 가진 원료(바이오매스·재활용 원료와 석유유래 원료)를 혼합해 제품을 제조할 때에 각 원료의 투입량에 따라 생산된 제품의 일부에 그 특성을 할당하는 수법을 말한다.

3. 장래전망

2025년 PE 출하량(메이커 출하량 기준, 수출분 포함)은 전년 대비 100.9%인 200만 9,000t이 될 전망이다.

범용품 분야에서 해외품 유입과 고물가에 따른 식료품 등 소비 억제의 영향은 해소되지 않았지만, 최근 몇 년간 발생한 대폭적인 수요 감소에 대해서는 안정되었다고 보는 경향이 많아, 전년대비 보합세 유지에서 소폭증가 정도 출하량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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