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C57113100 / A4 205p / 2015.07.31
수탁 컴파운드와 오리지널 컴파운드, 염화비닐 컴파운드, 재생 컴파운드 등의 시장에 참가하고 있는 일본 메이커의 연구개발 동향과 영업전략, 향후 경영 계획 등을 파악하여 컴파운드 시장을 둘러싼 환경과 전망을 분석했다.
◆ 조사 개요
조사 대상：PO계나 ENPLA(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초고성능 ENPLA 등의 수탁 컴파운드, 오리지날 컴파운드,
마스터배치(착색제, 첨가제), 염화비닐 컴파운드, 재생 컴파운드
조사 방법：직접 면접 취재를 기본으로 문헌 조사 병용
조사 기간：2015년 5월~2015년 7월
◆ 본 자료의 포인트• 금속 수지 접합, 나노 셀룰로오스 배합•••컴파운드+α의 새로운“기술”로 유저의 니즈를 끌어 낸다
• 체력 승부의 측면이 강한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로컬 유저의 개척이 보다 중요
• 일본 염화비닐 컴파운드는 일부 염화비닐이 회귀했지만 수요 회복의 전망은 희박
확대되는 동남아시아의 수요 흡수 대응에 박차
• 공업 부품 채용으로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재생 컴파운드
조달 출처의 다양화, 연구 개발력을 높이는 하드와 소프트의 강화가 중요
※ 「제3장 각종 엔프라 시장의 현상과 전망」은 폐사 자료 「2014년판 ENPLA 시장의 전망과 전략」(2014년 7월 발간)에서 발췌
◆ 리서치 내용
■게재 내용
조사 결과 포인트
제1장 컴파운드 시장의 전망
1. 컴파운드 시장의 전망
점점 뚜렷해지는 컴파운드 메이커의 모습
잠재 유저와의 거리를 좁히는“기술”로 승부
호기를 활용한 새로운 접근으로 유저의 개척을 도모
(표) 동남아시아의 신규 거점 개설의 주된 움직여 (2010년~2015년)
2. 재생 컴파운드 시장의 전망
존재감이 상승 중인 재활용재와 재생 컴파운드
품질 향상과 등급 확충에 의해 공업 부품으로 채용 확대
사용이 끝난 제품의 활용과 새로운 재활용 기술의 개발에 대응
폐플라스틱 조달 루트의 다양화에 주력
신규의 용도와 등급은 기술면의 난이도가 한층 향상
연구 개발력을 높이는 하드와 소프트의 강화가 중요
제2장 염화비닐 컴파운드 시장의 동향
탈 염화비닐이 정착되지만, 주춤하는 일본 시장
주요 메이커의 사업 재편과 생산 거점의 최적화가 진행
(표) 염화비닐 컴파운드 수요 분야별 출하량 추이
(표) 사업 재편과 생산 거점 합리화 등 일본국내의 주된 움직임 (2008년~2011년)
동남아시아 사업을 강화하여 일본계 유저의 수요 획득을 도모하는 각 사
다음 과제는 비 일본계 유저와 거래 확대
(표) 해외 국가별 거점 개설, 생산능력 증강 등의 주된 움직임 (2010년~2015년)
활황인 건설 프로젝트를 순풍으로 전선 수요는 견조
물성이 평가된 공작기계용 케이블용도도 출하가 성장
(표) 메이커별 염화비닐 컴파운드 출하 동향 (전선)
주택판 에코 포인트의 재시작을 호기로,
수지 새시용을 중심으로 건재 수요의 획득이 목표
(표) 메이커별 염화비닐 컴파운드 출하 동향 (경질용)
자동차 용도나 의료용도로 유저의 해외 진출이 계속되어,
연질용의 출하량은 감소 경향
(표) 메이커별 염화비닐 컴파운드 출하 동향 (연질용)
부가가치 상품으로서 T-PVC를 전개
(표) 메이커 각 사의 염화비닐 컴파운드 용도별 판매 동향 (2013년)
(표) 메이커 각 사의 염화비닐 컴파운드 용도별 판매 동향 (2014년)
(표) 메이커 각 사의 염화비닐 컴파운드 용도별 판매 동향 (2015년 전망)
(그림) 메이커별 염화비닐 컴파운드 출하 동향 (전선)
(그림) 메이커별 염화비닐 컴파운드 출하 동향 (연질용)
(그림) 메이커별 염화비닐 컴파운드 출하 동향 (경질용)
제3장 각종 엔프라 시장의 현상과 전망
1.PC
PC 메이커의 잇따르는 증강과 수요 완화로 인하여 가격 경쟁 격화
(표) PC 세계 수요 추이
(도표) PC 지역별 수요 동향(2013년)
(표) PC 생산, 출하, 수입, 수출의 추이(일본)
새로운 성장이 전망되는 LED 조명용 등급의 잇따른 개발
(도표) PC시장 메이커 점유율 (2013년, 세계)
(표) 세계의 PC생산 능력
(도표) PC 분야별 수요 동향 (2013년, 세계)
(도표) PC 분야별 수요 동향 (2013년, 국내)
자동차 그레이징에서는 선행하는 SABIC, Bayer를 데이진과 MEP가 쫓는다
2.PA
2-1. PA6/PA66
압출 용도가 견조 추이, 자동차 생산 대수의 증가로 사출 용도도 수요 확대
(표) PA6/PA66 세계 수요 추이
(도표) PA6/PA66 지역별 수요 동향 (2013년)
PA6, PA66 모두 구미 메이커가 높은 점유율을 유지
(도표) PA6 시장 메이커 점유율 (2013년, 세계)
(도표) PA66 시장 메이커 점유율 (2013년, 세계)
인테이크 매니폴드, 실린더 헤드 커버 등 주력 용도용의 수요는 순조롭게 확대
(도표) PA6/PA66 분야별 수요 동향 (2013년, 세계)
유럽에서 오일팬의 수지화 흐름이 확대 경향
다운사이징 컨셉의 침투로 고내열 PA의 수요가 높아진다
2-2. PA11, 12
석유・가스 라인의 플렉시블 파이프 전용 등 수요 저변의 확대
3. POM
중국 경기감속의 영향을 받지만, 세계 수요는 2%를 조금 넘는 성장이 계속
(표) POM 세계 수요 추이
중국을 시작으로 ASEAN, 한국에서 POM 플랜트의 신 증설이 잇따른다
(도표) POM 지역별 수요 동향(2013년)
(표) POM 생산, 출하, 수입, 수출의 추이 (일본)
저VOC 등급의 수요는 순조롭게 확대, 2014년에는 도전성 등급이 시장에 투입
(도표) POM 시장 메이커 점유율 (2013년, 세계)
(표) 주요 POM 메이커의 지역별 생산체제
(도표) POM 분야별 수요 동향 (2013년, 세계)
(도표) POM 분야별 수요 동향 (2013년, 일본)
4. PBT
자동차의 전장화율 상승과 생산 대수 증가로 세계 수요는 4%대 후반의 성장이 계속 된다
(표) PBT 세계 수요 추이
(도표) PBT 지역별 수요 동향 (2013년)
(표) PBT 생산 능력
전장 케이스용으로 히트쇼크 내성 개선 등급의 채용이 진전
비강화・난연・내충격성 등급의 잇따른 시장 출시
(도표) PBT 시장 메이커 점유율 (세계, 2013년)
(도표) PBT 분야별 수요 동향 (2013년, 세계)
(도표) PBT 분야별 수요 동향 (2013년, 일본)
트랙킹 내성을 높인 논 할로 난연 등급은 EU용으로 견조
5. 변성 PPE
자동차 및 PV・이차전지용이 견조, 연율 3% 전후의 성장률이 계속
(표) 변성 PPE 세계 수요 추이
(도표) 변성 PPE 시장 메이커 점유율 (2013년, 세계)
(표) PPE 파우더 생산체제
OA새시・기구 부품용은 안정적인 추이
자동차 보디 패널에는 「NORYL GTX」의 채용이 진행
(도표) 변성 PPE 분야별 수요 동향 (2013년, 세계)
6. PPS
자동차 분야가 견인, 2015년 세계 수요는 10만t 초과
SK・데이진 연합의 2015년도 신규 참가가 목표
(표) PPS 세계 수요 추이
(도•표) PPS 지역별 수요 동향 (2013년)
DIC, 도레이의 톱 점유율 경쟁이 더욱 격렬해진다
(도•표) PPS 시장 메이커 점유율 (2013년, 세계)
(표) PPS 폴리머 생산체제
자동차 분야는 가솔린차에서 HV차•EV차까지 다양한 부품에 채용 확산
전기・전자 분야에서 파워 모듈・인버터 케이스 등
산업용도의 수요 확대에 높아지는 기대감
(도표) PPS 분야별 수요 동향 (2013년, 세계)
(도표) PPS 분야별 수요 동향 (2013년, 일본)
7. LCP
PC의 판매 침체와 재활용재의 사용률 향상으로 인하여, 세계 수요는 축소 경향
(표) LCP 세계 수요 추이
(도표) LCP 지역별 수요 동향 (2013년)
폴리플라스틱, 스미토모화학의 능력 증강으로 수급 밸런스는 완화 조짐
(도표) LCP 시장 메이커 점유율 (2013년, 세계)
(표) LCP 생산체제 연결기의 새로운 소형화・슬림화에 대응한 등급 개발이 활발
자동차 분야에서 신규 테마의 수요가 본격화
(도표) LCP 분야별 수요 동향 (2013년, 세계)
(도표) LCP 분야별 수요 동향 (2013년, 일본)
필름・섬유용으로 LCP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
제4장 컴파운드 메이커의 전망과 전략
리켄테크노스 주식회사
ASEAN 지역의 생산 능력 증강을 추진
아시아 No1 염화비닐 컴파운드 메이커의 지위를 강화
베트남에 생산 자회사를 설립하여 2016년 공장 가동이 목표
영업 체제를 비즈니스 유닛 체제로 이행하여 시장에 집중
인도네시아에서 생산 라인 증설, 중국과 미국에서도 생산 라인 증설이 목표
일본에서는 수지 새시용을 부가가치 제품으로 만들고자 주력
해외 진출 일본계 기업의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
의료기구용은 태국, 인도네시아 모두 호조
목표는 와이어하네스 재료의 세계 점유율 40%, 의료기구 분야의 매출액 70억엔
염화비닐의 가소제용출 억제기술의 개발을 진행
플러스・테크 주식회사
사업인수로 인하여 T-PVC의 라인업을 강화
자동차용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 도모
도소그룹의 염화비닐 체인의 소매 메이커
2009년 1월에 전기화학공업의 염화비닐 컴파운드 사업을 양수
나바리공장의 생산체제를 합리화, 생산설비를 미쓰이케공장으로 집약
필리핀은 생산 능력을 연간 24,000t까지 확장
관공청이 탈염화비닐의 움직임을 전환, 염화비닐 회귀 수요의 확보를 진행
필리핀은 일본계 유저용의 판매가 호조, 공장은 계속 풀 가동 상황
T-PVC의 라인업으로서 「레오마-G」와「LCS」가 추가
미쓰비시화학 주식회사
일본, 북미, 유럽, 아시아 4극으로 염화비닐 컴파운드의 생산체제 확립
해외의 염화비닐 생산능력은 연간 74,000t으로 확대
유럽의 유력 수지 메이커의 수지 컴파운드 사업을 인수
자동차 분야를 중심으로 유럽 메이커와 거래 확대가 목표
태국에서는 염화비닐 컴파운드를 포함한 기능성 수지의 생산능력 확충에 적극 투자
자신있는 자동차 분야는 미국, 중국으로 출하량 증가
자동차와 같은 중점 분야인 전선 분야는 견조한 국내 수요를 전망
T-PVC는 고무 탄성과 디자인성을 부가가치로서 유저에게 제안
다이니치세이카공업 주식회사
일본 내외에서 생산체제의 최적화 추진
신흥국 자동차용 수요를 성장 엔진으로 해외 사업 확대
인도, 멕시코에서 수지 컴파운드 생산 개시
해외 생산 거점은 7개국 9개 거점
국내생산 자회사를 재편하여 경영합리화를 도모
해외의 생산 능력은 합계 242,500t/연
해산된 선전(深圳)의 생산능력은 둥관(東莞)으로 집약
ENPLA 국내 출하량은 30,000t미만의 수준을 유지
계속 감소하는 자동차용 PP를 대신할 성장 영역을 모색
유저의 생산성 향상과 코스트 삭감 요구를 파악하여 퍼지제 거래 문의 증가
일본피그먼트 주식회사
신흥국과 비 자동차 분야를 출발점으로
컴파운드 사업의 차기 성장 시나리오를 계획
계속 증수되는 동남아시아
해외 매출액 비율은 45.3%로 확대
제2공장이 가동된 인도네시아
차량용 컴파운드가 호조
일본에서는 PO나 ABS 수탁이 축소
출하량은 연간 60,000t 수준을 유지
위생재의 수요 확대로 인하여 백색용 착색제 MB가 호조
비 자동차 분야의 유저를 개척한 MB의 확대판매가 목표
도쿄잉크 주식회사
「수탁・국내 집중」의 방침에서 전환하여 해외 생산 개시
마스터배치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 확대를 진행
첫 해외 생산거점을 태국에 건설
자동차용 수탁 컴파운드의 감소가 실적에 영향
자사 태국 공장 + 구미, 중국 등의 제휴처에서 글로벌하게 유저를 지원
PP컴파운드의 출하량은 감소 경향
포장용 필름용의 출하는 착실하게 증가
일본의 MB출하량은 안정적으로 추이, 커스텀 제품의 높아지는 수요
해외사업 확대, 일본계 유저의 수요 확보를 진행
다이셀폴리머 주식회사
해외 판매망과 연구 개발 체제를 정비하여 유저의 공장 이전에 대응
확대되는 동남아시아의 수요를 확보
해외의 매출 실적이 국내를 상회
태국 거점은 인도시장 개척의 창구
홍콩, 태국, 싱가포르 거점을 활용
일본계 유저의 차이나・플러스・원의 움직임에 대응
장섬유 강화수지와 친환경 수지의 확대판매에 주력
2015년 4월에 금속과 수지의 접합 기술 「D LAMP」를 다이셀과 공동 개발
자동차 경량화에 기여하는 기술개발 추진
이데미쓰라이온콤퍼짓 주식회사
확대되는 ENPLA 사업
PO와 시너지를 도모한 유저의 집중이 목표
마이카강화수지 사업과 PPS사업을 인수, 사업 영역 확대
해외에서는 상하이, 인도, 태국에 새로운 거점 개설
PO계 난연 PP컴파운드의 일본 점유율 톱
해외 판매 실적은 증가 기조, 인도 사업 확대
UL94 5VA대응 PP등급을 개발
대나무가 원료인 나노 셀룰로오스를 고분산한 PO의 개발 성공
주식회사 헤키사케미컬
M&A에 따라 생산체제 강화
컴파운드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계속 도전
DIC컬러란츠를 자회사화
국내 사업을 그룹 회사 4개 사와 함께 전개
동일본의 생산거점을 관동 헤키사케미컬에 집약
태국 현지법인에서는 미쓰비시엔지니어링플라스틱과의 관계가 강해짐
유저의 사업 재편을 찬스로
수탁 컴파운드와 자사 상품의 확대판매를 도모
플라스틱 게놈은 일본 내외에서 판매 실적 증가하여,
1억엔을 초과하는 사업으로 성장
산쿄화학공업 주식회사
신규 등급과 상품의 개발을 위하여
제조판매 일체를 바탕으로 유저 요구의 발굴에 주력
CVS 체인 식품 용기용 컴파운드가 사업의 기둥
일본 2개 공장의 생산 능력을 확충
2011~2013년에 걸쳐 출하량 증가, 견인역은 올레핀계
목분혼합은 드라이컬러 부문의 주력 사업으로 성장
필름용 첨가제와 가공조제가 호조
논할로겐계 난연제 개발 중
이소노 주식회사
컴파운드와 재활용의 기술을 융합하여,
자동차 부품용 재활용재의 시장 개척에 매진
국내의 재활용재 생산 능력은 20,000t/년
이나자와공장에서는 생산 설비 확충을 진행
출하량의 비율은 버진재 40%, 재활용재 60%
회수한 폐플라스틱의 별도 제품에 대한 재활용 실시
폐차에서 수지 회수 기술을 개발하여, 원료 조달 루트를 확대
다카로쿠상사 주식회사
니즈형과 시즈형의 연구 개발을 조합하여
재활용 등 신규 분야 개척을 추진
인도, 홍콩, 중국, 미국에 합계 11개의 판매 거점 개설
기타간토공장은 재활용재 취급이 30%를 약간 넘음
TR레진 등 오리지널 등급의 출하량이 증가
하이겐스타는 IC팁 반송 트레이 등에 채용 진행
수지 리사이클의 기술개발 추진
도장과 도금의 박리, 범퍼 to 범퍼의 구조를 개발
주식회사 코테크
고부가 가치 노선을 전개하여,
ENPLA의 재활용재로 독자적인 존재감 발휘
와카야마공장의 설비 확충, 생산 능력을 증강함과 동시에
완전 클린룸화 시작
PC컴파운드는 고유동과 고접동 커스텀 등급이 호조
PSU는 유저와 용도의 개척에 대응
이시즈카화학산업 주식회사
사업 간에 상승효과를 창출하여,
다기능형 컴파운드 메이커로서 사업을 진행
태국 현지법인을 설립, 컴파운드 사업의 해외 전개 추진
매출액에서 재활용 사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5%
연구 개발 체제 강화, 기술력을 연마하는 환경 조성
태국 공장은 현지 인재 등용을 진행, 영업 서포트 등을 원활화
재활용재는 공업 부품용으로 용도 확대
자사 브랜드 「실버렌수지」로 메이커 포지션을 향상시킴
에이코물산 주식회사
충실한 품질 시험 체제를 활용,
재생 컴파운드의 품질 향상을 추구
재활용재 등급의 라인업
본사공장의 품질관리 수법을 전 거점에 수평전개
수탁 가공으로는 유저 오리지널 등급 개발에 주력
폐타이어의 고무와 수지의 복합 기술 개발
조사개표
리켄 테크노스, 플러스・테크, 미쓰비시화학, 다이니치세이카공업, 일본피그맨트, 도쿄잉크, 다이셀폴리머,
이데미쓰라이온콤퍼짓, 헤키사케미컬, 산쿄화학공업, 이소노, 다카로쿠상사, 코테크, 이시즈카화학산업,
에이코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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