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 목요일

방재 DX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방재 DX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년판 방재 DX 시장의 실태와 전망

발간일: 2025년 7월 31일

체 재: A4판 157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5월~7월

2. 조사대상: 방재 DX 관련 사업자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 전화·e-mail 등을 통한 취재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방재 DX 정의>

방재 DX란 재해의 예측·준비·대응·복구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방재·감재 대책을 고도화하면서 피해를 억제해 현장 업무를 신속화하는 종합적 대응이다.

<방재정보시스템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방재정보시스템이란 재해 관련 데이터를 디지털로 수집·통합·분석하여 사용자에 대해 적시·적절한 정보와 행동 지침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을 말한다.

방재정보시스템 시장은 그러한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서버와 단말, 방재 무선 등 하드웨어와 컨설팅 등 인적 서비스는 제외했다.

또한 지자체(지방공공단체) 및 민간기업에 의한 지출을 대상으로, 국가 예산에 의한 지출은 제외했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방재정보시스템(종합 방재 시스템, 재해정보 관리 시스템, 안부확인 시스템, 재해정보 배포 서비스, 재해예측 툴, 이재민 지원 시스템, 방재용 GIS 등), 재해정보 공유 플랫폼, AI와 기계 학습에 의한 피해 예측, IoT 센서군에 의한 실시간 관측, 위성·드론 동영상을 해석하는 리모트센싱, 디지털 트윈, GIS, 5G, 대피훈련과 방재 리터러시 향상을 목적으로 한 교육·계발 등

2024년 방재정보시스템 시장규모를 184억엔으로 추계

~방재 솔루션에서는 평상시부터 리스크를 가시화하는 구조의 정비 진행~

일본 방재정보시스템 시장규모 추이·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재해 관련 데이터를 디지털로 수집·통합·분석하여 사용자에 대해 적시·적절한 정보와 행동 지침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주2. 2025년은 전망치, 2026년 이후는 예측치

1. 시장 개황

최근 일본에서는 지진과 태풍, 호우 등 대규모·막대한 재해가 잇따르면서 장래적인 난카이 대지진과 수도 직하 지진에 대한 경계도 높아지고 있다. 지자체 직원 수의 감소와 고령자 및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외국인 등 재해 발생 시에 특별한 배려와 지원이 필요한 요배려자 수의 증가와 같은 사회변화도 더해져 방재체제의 고도화, 방재 DX에 대한 대응은 급선무이다.

본 조사에서 방재정보시스템이란 재해 관련 데이터를 디지털로 수집·통합·분석하여 사용자에 대해 적시·적절한 정보와 행동 지침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을 말한다. 방재정보시스템으로서는 종합 방재 시스템과 재해정보 관리 시스템, 안부확인 시스템, 재해정보 배포 서비스, 재해예측 툴, 이재민 지원 시스템, 방재용 GIS 등이 해당되며, 방재 DX 중에서도 방재정보시스템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24년 방재정보시스템 시장※(사업자 매출액 기준)를 184억엔으로 추계했다. 원래, 방재 관련 투자의 대부분은 인프라 복구와 식품, 일용품의 비축과 같은 하드 등 정비가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홍수와 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 리스크의 표면화에 따라 평상시부터 리스크를 가시화해 이상시에 즉시 통지할 수 있는 구조의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대응은 정보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로 이어져 있어 2025년 방재정보시스템 시장은 전년비 101.6%의 186억 9,000만엔을 전망한다. 방재정보시스템 시장은 향후도 소폭증가로 추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규모는 지자체(지방공공단체) 및 민간기업에 의한 지출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예산에 의한 지출은 제외했다.

2. 주목 토픽

방재 DX에서는 페이즈프리를 키워드로

페이즈프리는 방재 DX의 새로운 방향성으로 큰 주목을 모으고 있다.

페이즈프리에서는 「평상 시」와 재해 대응의 「절박 시」 「응급 시」 「복구·부흥 시」(비상 시), 각 페이즈를 심리스로 연결하기 위해, 방재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자는 서비스에 평상 시에도 이용 가능한 기능을 마련해, 비상 시와 공통 시스템을 계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설계를 중시하기 시작했다. 배경에는 방재 솔루션이 재해에 대응하는 비상 시만의 툴로 평가되면 투자 판단이 어렵다는 과제가 있다.

또, 방재 솔루션은 평상 시의 이용 빈도가 낮고,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 대 효과)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치체와 민간기업에서 도입 결재가 미뤄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비축품 관리와, 방재훈련의 집합 관리, 인프라 점검, 행정의 주민 서비스와의 제휴 등 일상업무와 제휴함으로써 방재 솔루션을 평상 시부터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치체 직원은 일상적으로 같은 UI(User Interface)와 조작 플로우를 접하고, 비상 시에도 망설임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평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가 아니라 '평시부터 사용한다'가 중요하며, 이 운용형태가 계속적인 이용과 투자 확대의 양면으로 이어지고 있다.

3. 장래전망

방재 DX의 장래를 전망하면, 정책 동향, 기술 혁신, 민간 투자 확대의 3가지 요소가 상호 작용하면서 발전될 전망이다.

국토강인화 기본계획의 개정과 방재청의 설립 준비와 같은 정부의 대응은 방재체제 전체의 향상으로 이어져, 방재 솔루션의 수요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된다.

기술부분에서는 AI·IoT·디지털 트윈·드론 등 운용기술 고도화와 데이터 연계 기반을 활용한 광역적이고 정교한 정보처리의 구현이 진행되어 복수 재해종류별로 대응할 수 있는 포괄적인 서비스의 제공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관민 제휴와 산학관 협동으로 방재 DX를 지지하는 에코시스템 형성이 가속해, 신규 참가와 타업종 제휴가 방재 DX의 저변을 넓히는 요인이 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급확대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기술과 제도의 양립으로 안정적 및 장기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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