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헬스케어 관련 사육자 상품 및 서비스 이용 현황 설문조사 실시 결과(2024년) / 야노경제연구소

 반려동물 헬스케어 관련 사육자 상품 및 서비스 이용 현황 설문조사 실시 결과(2024년)

【자료체재】

자료명：「반려동물 헬스케어에 관한 양육자 의식·구매행동·서비스 이용상황 분석(일본어판)」

발간일：2024년 10월 31일

체 재：A4판 26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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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4년 8월

2. 조사대상: 일본에 거주하는 20대에서 70대 이상의 반려동물 사육자(개 또는 고양이 사육자로 개와 고양이 양쪽 사육자도 포함) 남녀 7,190명

3. 조사방법: 인터넷 소비자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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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헬스케어 관련 사육자 상품 및 서비스 이용 현황 설문조사 용어정의＞

본 설문조사는 2024년 8월에 일본에 거주하는 20대부터 70대 이상의 반려동물 사육자(개 또는 고양이 사육자로 개와 고양이 양쪽 사육자도 포함) 남녀 7,190명에게 반려동물 사육 상황과 건강에 대한 의식, 동물병원 이용 경험 등을 문의했다. 또한 반려동물(개, 고양이)의 건강에 관한 상품·서비스의 대표격인 반려동물 보험, 반려동물용 헬스케어 식품, 반려동물용 영양제를 중심으로 상품과 서비스 이용 상황을 분석했다.

헬스케어 식품은 '건강이나 질환에 대응한 반려동물 식품', 반려동물용 영양제는 '정제, 캡슐, 분말, 스포이드 형태의 액체 등 일반적인 식사·식품과는 별도, 또는 식사·식품에 섞거나 다른 방법으로 반려동물에게 주는 건강식품을 가리킨다. 동물병원에서 처방을 받거나 반려동물 가게 등에서 판매되는 약은 제외한다’고 정의하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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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반려동물 보험, 반려동물용 헬스케어 식품, 반려동물용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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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사육자 7,19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반려동물용 영양제는 개 사육자가 10%대 이용률, 고양이 사육자는 7%대로

~반려동물용 영양제에 기대하는 건강 기능은 ‘면역력의 유지·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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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험, 반려동물용 헬스케어 식품, 반려동물용 영양제 이용 상황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조사시기: 2024년 8월, 조사(집계)대상: 일본에 거주하는 20대에서 70대 이상인 반려동물 개 또는 고양이 사육자로 개와 고양이 양쪽 사육자도 포함) 남녀 7,190명

조사방법: 인터넷 설문조사, 중복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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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 영양제를 먹인 후 기대하는 건강 기능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2. 조사시기: 2024년 8월, 조사(집계)대상: 일본에 거주하는 20대에서 70대 이상인 반려동물 개 또는 고양이 사육자로 개와 고양이 양쪽 사육자도 포함) 남녀 7,190명 중, 반려동물용 영양제(정제, 캡슐, 분말, 스포이드 형태의 액체 등 통상적인 식사·식품과는 별도로, 또는 식사·식품에 섞거나 다른 방법으로 반려동물에게 주는 건강식품) 구매자 남녀553명, 조사방법: 인터넷 설문조사, 중복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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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장 개황

본 설문조사는 2024년 8월에 일본에 거주하는 20대부터 70대 이상인 반려동물 사육자(개 또는 고양이 사육자로 개와 고양이 양쪽 사육자도 포함) 남녀 7,190명에게 반려동물 사육 상황과 건강에 대한 의식, 동물병원 이용 경험 등을 문의했다. 반려동물 사육자의 평균 연령은 54.7세이며, 연령대는 50대~60대 구성비가 약 60%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반려동물의 건강에 관해서는 동물병원 이용 경험은 90%를 넘었고, 개는 백신과 광견병 예방, 참진드기·벼룩·필라리아 등의 예방, 고양이는 피임·중성화 수술로 이용하는 케이스가 많다.

반려동물 사육자에게 단골 병원이 있다는 응답과 수의사의 의견을 중시하는 비율이 높아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해서는 수의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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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려동물(개, 고양이)의 건강에 관한 상품·서비스의 대표격인 반려동물 보험, 반려동물용 헬스케어 식품, 반려동물용 영양제를 중심으로 이용 상황을 조사했다.

반려동물 보험의 가입률이 높고, 개에 대해서는 8세 미만은 소형견이 50% 이상, 중·대형견이 40% 이상이었다. 8세 이상에서는 소형견이 30% 이상,, 중∙대형견이 30% 미만이며, 8세 미만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고양이는 실내(완전 옥내 사육) 고양이 8세 미만에서 30% 미만이 가장 높고, 그 외 고양이는 10%를 조금 넘는 비율을 보였다.

반려동물용 헬스케어 식품은 소형견 8세 이상, 실내 고양이 8세 이상에서 20% 이상으로 이용률이 높은 결과를 보였다.

반려동물용 영양제의 이용률은 개가 10%대인 것에 비해, 고양이는 7%대로, 반려동물의 종류(소형견·중∙대형견, 실내고양이·실내외 사육고양이, 개·고양이의 나이)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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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목 토픽

반려동물용 영양제에 기대하는 건강 기능

반려동물 사육자가 반려동물용 영양제를 먹인 후 기대하는 건강기능에 관해서는 모든 종류에서 ‘면역력 유지·향상’의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이고, 그 다음으로 정장(整腸), 배의 상태’가 30~40% 전후로 높은 경향에 있다.

고양이는 ‘신장 기능’이 실내 고양이 8세 이상에서, ‘요로’가 실내외 사육 고양이 8세 이상에서 특히 높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중∙대형견 8세 이상에서는 ‘보행 기능·관절 대책’이 50%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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