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4년)
【자료체재】
자료명:「2024년판 외식산업 마케팅 총람」
발간일:2024년 8월 29일
체 재:A4판 914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4년 6월~8월
2. 조사대상: 외식 관련 기업(주요 프랜차이즈, 유력 기업)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취재(온라인 포함), 전화·메일을 통한 청취조사, 우편설문조사·문헌조사 병용
<외식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의 외식 시장이란, 서양식 패스트푸드, 일본식 패스트푸드, 패밀리레스토랑, 초밥, 회전초밥, 배달초밥, 이자카야, 펍, 비어레스토랑, 디너레스토랑, 중화레스토랑·라멘가게, 우동·소바가게, 카페, 고깃집, 기타 전문업태·식당 등 테이크아웃 도시락·반찬가게를 대상으로 한다.
매장 내 식사 또는 테이크아웃(포장)을 중심으로 전문점을 전개하는 업태에만 한정하고 있으며, 학교와 병원, 사업장 등의 급식, 호텔과 여관 등 숙박시설에 부수하는 음식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또 밤시장(주로 야간에 영업하는 업태) 중 이자카야·펍·비어레스토랑과 요정 등 음식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업태는 포함하지만, 스낵·카바레·나이트클럽 등 대부분이 알코올음료를 제공하는 업태 외에 유흥업소 등의 업태는 제외했다. 백화점과 슈퍼마켓의 점포 내 판매분도 함께 테이크아웃 도시락과 반찬 전문점 등의 가정간편식 업태를 포함한다. 단, 식품슈퍼마켓과 양판점(GMS), 편의점 등의 매장에서 셀프 판매하고 있는 도시락과 반찬은 대상 외로 했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서양식·일본식 패스트푸드, 패밀리레스토랑, 초밥·회전초밥·배달초밥, 이자카야·펍·비어레스토랑, 디너레스토랑, 중화레스토랑·라멘가게, 우동·소바가게, 카페, 고깃집, 기타 전문 업태·식당, 테이크아웃 도시락·반찬가게 등
◆2023년도 외식 시장규모는 31조 2,411억 엔으로 플러스 성장
~코로나19 이전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회복~
일본 외식 시장규모 추이와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최종 매출액 기준(소비자 지출금액 기준)
주2. 2024년도는 예측치
주3. 패스트푸드점과 카페, 패밀리레스토랑, 초밥, 중화·라멘, 우동·소바, 고깃집, 이자카야, 디너레스토랑, 요정 등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백화점과 슈퍼마켓의 점포 내 판매분도 함께 테이크아웃 도시락과 반찬 전문점 등의 가정간편식 업태를 포함한다. 단, 식품슈퍼마켓과 양판점(GMS), 편의점 등의 매장에서 셀프 판매하고 있는 도시락과 반찬은 대상 외로 했다.
주4. 과거로 거슬러올라가 재산출했기 때문에 일부 과거 공표치와 다름
1. 시장 개황
2023년도의 일본의 외식 시장규모(테이크아웃 도시락·반찬전문점 등의 가정간편식 업태 포함)는 최종 매출액 기준(소비자 지불금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6.5% 증가한 31조 2,411억 엔으로 추계했다. 2023년은 코로나19로 인한 행동제한이 사라지면서 사회경제 활동이 회복됐다. 연중 외식 수요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시장 규모는 코로나19 사태 전을 웃도는 수준까지 회복됐다.
업태별로 보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호조를 보였던 패스트푸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테이크아웃과 배달문화 정착 등으로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 패밀리레스토랑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적이 좋지 않은 점포를 정리하는 동시에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등에 의해 객석 설치 타입의 태블릿 단말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셀프주문·회계시스템, 서빙로봇 도입에 의한 성인화 등 업무효율화를 도모함으로써 점포 내에서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있다. 초밥, 우동·소바점, 중화레스토랑·라멘가게, 카페 등 전문성이 높은 업태도 회복되고 있다. 한편, 이자카야, 펍, 비어레스토랑은 회식 수요가 돌아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점포 수 자체가 감소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 주목 토픽
인건비와 원자재 비용 등 각종 비용이 상승, 기업들은 비용절감 대책만으로는 상승분을 흡수할 수 없어 가격 인상을 단행
최근 원재료비와 인건비, 물류비 등이 상승하고 있어 기업들은 대응에 쫓기고 있다. 식재료 변경이나 물류 재검토 등에 의한 비용절감에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기존 가격을 유지하기가 어려워 가격인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2021년 후반부터 수많은 외식업체가 가격을 인상하고 있지만, 물가 급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용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1년에 1~2회씩 정기적으로 가격 인상을 실시하는 기업도 적지 않다. 한편, 가격 인상에 의한 고객 이탈을 억제하기 위해 단순히 상품가격을 인상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 향상과 개선에 노력함으로써 소비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상품가격과 품질이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 외 임대료와 인건비의 차이를 근거로 해 지역마다 상품가격이 다른 지역별 가격 제도를 도입하거나, 인건비가 주간보다 높은 심야영업의 비용을 보충하기 위해서 심야요금 도입을 추진하는 움직임도 있다.
3. 장래 전망
2024년도 외식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부터 사회경제 활동이 회복됨에 따라 2023년도와 비교해도 내점객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가격 인상 등의 시책에 의해 객단가 상승이 상정됨으로써, 국내외 식 시장규모(테이크아웃 도시락·반찬전문점 등의 가정간편식 업태 포함)는 최종 매출액 기준(소비자 지불금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2.9% 증가한 32조 1,423억 엔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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