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형 스마트시티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4년)
【자료체재】
자료명:「2024년 일본 스마트시티 사업의 진전과 향후 전망(일본어판)」
발간일:2024년 10월 31일
체 재:A4판 174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4년 8월~10월
2. 조사대상: 스마트시티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IT벤더, 지자체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면담(온라인 포함), 전화∙메일 등에 의한 취재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지자체형 스마트시티 시장 용어 정의>
본 조사에서는 지자체가 주체가 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를 지자체형 스마트시티로 정의하여, 시장규모는 설계, 컨설팅, 도시OS, 데이터 연계기반, 각종 첨단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등을 통해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산출하였다. 단, 민간 사업자를 주체로 하는 스마트시티를 포함하지 않는다.
정부 정책의 스마트시티는 내각부※에 의하면 ‘세계적인 여러 과제 및 도시와 지역이 안고 있는 현지의 여러 과제 해결, 또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여, ICT 등 신기술 및 민관 각종 데이터를 유효하게 활용한 각종 분야의 매니지먼트(계획, 정비, 관리·운영 등)가 이루어지고, 사회, 경제, 환경의 측면에서 현재 및 장래에 걸쳐 사람들(주민, 기업, 방문자)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와 생활의 질을 제공하는 도시 또는 지역’으로 정의된다. 이 스마트시티는 실시 주체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 출처: 내각부 홈페이지 https://www8.cao.go.jp/cstp/society5_0/smartcity/index.html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MaaS, 지역화폐, 주민 포털(지자체 정보 및 서비스 앱), 데이터 연계기반, 컨설팅 등
◆ 2024년도 지자체형 스마트시티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2% 증가한 799억1,300만엔을 전망
~디지털 전원도시 국가구상 교부금을 계기로 스마트시티를 추진하는 지자체가 증가~
일본 지자체형 스마트시티 시장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2. 2024년도는 전망치, 2025년도 이후는 예측치
1. 시장 개황
지자체에 의한 스마트시티 추진은 2010년대에 시작되었으나, 대부분의 사업이 실증 실험만으로 종료하고 말았다. 그 요인 중 하나가 자금 융통이다. 스마트시티는 사업계획과 서비스 개발 등 막대한 코스트가 발생하기 때문에 추진에 의욕적인 지자체라 하더라도 단독으로 부담하는 것이 어려웠다. 그러나, 국가에 의한 디지털 전원 도시 국가 구상 교부금(이하, 디지전 교부금)이 2022년도에 개시됨으로써 지자체에 의한 스마트시티 추진이 가속화되었다. 디지전 교부금이란 지방이 안고 있는 과제 해결과 활성화의 가속을 목표로 하는 지자체에 대한 자금 지원이다. 사업에 의욕적인 지자체에게 디지전 교부금의 역할은 크고, 이 교부금 활용을 통해 스마트시티 실현을 향해 대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지자체형 스마트시티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이터 연계 기반의 활용이 특징이며, 일부 교부금에서는 이 기반을 이용한 서비스 창출이 채택 조건이다. 그 결과 2022년도 이후 데이터 연계 기반 도입 수가 급증했다. 2023년도에는 이러한 기반과 서비스 운용과 함께 신규 서비스 확충에 임하는 지자체도 볼 수 있었다. 또한 교부금 활용을 통해 새롭게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도 늘고 있다. 이러한 활동 결과, 2023년도 지자체형 스마트시티 시장규모는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2.1% 증가한 789억6,500만엔에 달했다.
2. 주목 토픽
사업 지속이 최대 과제
지자체형 스마트시티는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수익화의 어려움이다. 현재, 지자체형 스마트시티의 대부분은 디지전 교부금 등 국가 교부금에 의존하면서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 정책에 크게 좌우되는 상황에 있다.
방재 등 행정서비스는 각 지자체가 담당하게 되지만, 다른 지자체와 공동으로 시스템을 운용함으로써 1개의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시스템의 운용 보수나 데이터 제휴 기반의 정비 등에 관한 비용을 경감시키는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 그 밖에도 AI를 활용한 온디맨드(수요 응답형) 택시 등 이동과 관련된 서비스와 같이 이용료를 설정하는 것이 가능한 서비스에서는 수익자 부담의 구조 구축에 나서고 있다. 향후도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수익화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창출해도 충분한 이용자를 획득하지 못하고 있는 점도 과제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충분히 알리지 못하고 있는 배경도 있어, 신규 서비스의 창출보다도 우선은 기존 서비스의 개선과 이용자 확보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되고 있다.
3. 장래 전망
2024년도 지자체형 스마트시티 시장규모는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1.2% 증가한 799억1,300만엔을 전망한다.
이미 추진하기 시작한 지자체는 수익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창출보다 기존 서비스의 이용자 확보에 주력하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는 감소 경향에 있다. 한편으로 새롭게 스마트시티를 추진하는 지자체는 선행 지자체에 의한 기존 서비스 사업 및 관련된 노하우의 축적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참고함으로써 비교적 저렴하고 단기간에 사업을 개시하기 쉬운 환경이 구축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시장 전체적으로는 대규모 투자는 감소 경향에는 있지만, 새롭게 스마트시티를 추진하는 지자체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지자체형 스마트시티 시장규모는 약간 증가 추이를 보일 것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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