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2024년판 화장품 마케팅 총람(일본어판)/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24년판 화장품 마케팅 총람(일본어판)

(일본어목차)2024年版 化粧品マーケティング総鑑

자료코드: C66104600 / A4 839 / 2024. 09. 06

◆조사개요

• 조사목적: 본 조사는 화장품 관련 기업의 화장품 취급 실태와 각 기업의 시장 전략을 조사, 분석함으로써 화장품 시장 현황 파악과 향후 전망을 목적으로 한다.

• 조사대상 제품 및 유통:

·제품(스킨케어 화장품, 메이크업 화장품, 헤어케어 화장품, 프레그런스 화장품, 남성화장품) ※의약외품 화장품, 수입품 포함

·유통(제도품 유통(도매점을 거치지 않고 직접 혹은 계열사 등을 통해서 계약한 백화점, 화장품 전문점 등에 화장품을 판매하는 것), 일반품 유통, 방판품 유통, 통판품 유통, 직판품 유통, 업무용 유통)

• 조사대상처: 화장품 브랜드 메이커, 수탁제조·OEM 기업, 수입상사, 화장품 원료 메이커·상사

• 조사기간: 2024년 5월~2024년 9월

• 조사방법: 당사 전문 연구원의 대면취재(온라인 포함), 전화조사 등 간접조사 실시

◆자료 포인트

• 화장품 산업의 공급망부터 소매 트렌드까지 모든 것을 부감할 수 있는 필독 자료

• 2023년도 화장품 시장 트렌드 철저 조사, 2024년 이후 화장품 시장 전망

• 화장품 메이커의 생산전략 및 연구개발 전략 조사

• 각 유통(제도품·일반품·방판품·통판품·직판품·업무용)의 2019~2028년도 시장 규모·예측을 게재

• 각 카테고리(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프레그런스·남성용)의 2019~2028년도 시장규모 및 예측 게재

2021~2023년도 각 카테고리(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프레그런스·남성용)의 메이커 점유율 게재

• 2021~2023년도 각 유통(제도품, 일반품, 방판품, 통판품, 직판품, 업무용)의 메이커 점유율 게재

유력 화장품 원재료 메이커·상사(3사), 유력 화장품 수탁메이커(5사)를 유력 화장품 용기 메이커·딜러(3사)의 마케팅 전략을 연구 분석, 화장품 공급망 트렌드 부감

• 유력 도매업(4사)·유력 소매업(5사)의 마케팅 전략을 연구 분석, 화장품의 유통·소매 트렌드 부감

• 유력 브랜드 메이커(40사)·유력 업무용 화장품 메이커(5사)의 마케팅 전략을 연구 분석

• 지난 리포트와의 차이:

·제품 카테고리별, 유통 루트별 주요 브랜드 목록 게재

·마케팅 전략 연구분석기업 60개사→65개사로 증가

리서치 내용

조사결과 포인트

제1장 화장품 시장의 총론

1. 2023년도 일본 화장품 총시장

    [2023년도는 회복세가 뚜렷, 메이크업과 프레그런스의 성장이 두드러져]

  (1)화장품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 화장품 시장은 전년도 대비 104.6%인 2조 4,780억 엔]

  (2)화장품의 지역별 시장 구성비(2022~2023년도)

    [간토 지방이 39.9%(전년도 대비 +1.5pt)를 점유, 긴키 지방과 주부 지방이 뒤를 이어]

  (3)도도부현별 시장규모 구성비(2023년도)

    [도쿄도가 13.0%(전년비+0.5pt)로 톱, 가나가와현 7.9%(동+0.3pt)]

  (4)화장품 시장의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톱 점유율은 시세이도의 10.5%, 상위 10개 메이커에서 시장의 43.1% 점유]

  (5)화장품 총 시장의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1~2023년도, 상위 30사)

    [가네보화장품, 코세, I-ne 등의 점유율 상승]

2. 화장품 시장의 향후 방향과 전망

  (1)화장품 시장 전망

    [코스메슈티컬, 클린뷰티, 개인화가 키워드]

  (2)화장품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2028년도 시장규모는 2023년도 대비 110.6%인 2조 7,400억 엔]

3. 2030 화장품 시장 전망

  (1)디지털-리얼 융합 진전, OMO 마케팅 정착

  (2)해외 전개를 염두에 둔 Z세대용 브랜드 증가

  (3)일본 화장품 수출국으로 ASEAN 지역 크게 신장

  (4)아시아 신흥국 수입금액 확대, 화장품 시장의 글로벌 성장세 진전

  (5)산관학 일체가 된 일본의 화장품 산업 진흥 체제 실현

4. 화장품 시장의 주목 동향

  (1)2023년 화장품 수출액은 2년 연속 감소, 전년 대비 80.6%인 6,083억 엔으로

  (2)2023년 한국화장품 수입액 전년대비 123.8%인 959억 엔. 정부 주도 정책이 결실

  (3)지속가능한 대응 등 SDGs 대응을 추진하는 화장품 업계의 최신 동향

  (4)밸류체인 전체의 DX화를 가속화시키는 화장품 업계의 최신 동향

  (5)비용 급등으로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하는 화장품 업계의 최신 동향

  (6)1만 엔 이상의 하이프레스티지 라인을 강화하는 화장품 브랜드 메이커

  (7)주목을 끄는 아시아 코스메틱의 최신 동향과 향후 전망

  (8)인바운드 수요는 회복세도 소비행동이 격변

  (9)신규 유효성분 도입이 진행되는 주름 개선 화장품

  (10)업계 전체적으로 코스메틱 로스 삭감에 관한 대응이 활발화

5. 화장품 메이커의 연구개발 전략

  ['AI 활용', '오픈 이노베이션', '세계화'가 트렌드]

6. 화장품 메이커 생산전략

  ['서스티너블' '트레이서빌리티 강화' 'DX화 추진'이 활발]

7. 화장품 수탁제조 시장 동향

  [2023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4.2%인 3,456억 엔, M&A 등 업계 재편 진전]

8. 화장품 원료시장 동향

  [SDGs 대응 원료 호조, 펨케어 등 신규 영역 개척 진행]

9. 화장품 용기 시장 동향

  [화장품의 다품종 소량에 대응한 소로트화 진행, 용기 디자인 개발 및 제안이 중요]

10. 화장품 도매 동향

  [‘DX화’, ‘메이커-중간유통-소매 연계’, ‘아시아 코스메틱 강화’가 트렌드]

11. 대형 드러그스토어 체인의 화장품 전략

  ['부가가치 PB품 강화', 'DX화 추진', 'M%A 등에 의한 업계 재편'이 트렌드]

12. 대형 소매업의 PB 전략

  ['오가닉' '서스테이너블' '한국' 키워드로 PB 제품 개발]

  (1)이온그룹 ~'그래머티컬'을 리뉴얼하여 서스테이너블 강화~

  (2)세븐&아이홀딩스 ~한국화장품 'twinkle pop by. CLIO' 판매~

  (3)패밀리마트 ~공동개발품 '미티아 오가닉' 출시~

  (4)로손 ~공동개발한 한국화장품 '&nd by rom&nd' 출시~

  (5)스기약국 ~고세와 공동개발품 '라쉐리에'를 리뉴얼~

  (6)웰시아약국 ~클린뷰티를 내세우며 크루얼티 프리에 주력~

  (7)플라자스타일컴퍼니 ~첫 PB 제품 듀나미스를 출시~

  (8)마쓰키요코코카라&컴퍼니 ~남성용 강화, 한국식 남성 메이크업 제안~

13. 코스메몰형 EC 사이트의 현황과 전망

    [화장품 구매 채널로 자리 잡는 코스메틱몰형 EC 사이트]

  (1)아이스타일 ~리얼 접점을 강화하여 디지털과 융합을 추진~

  (2)아마존재팬 ~테크놀로지를 구사하여 니즈에 맞는 상품을 제안~

  (3)아스쿠루 ~차별화 방안으로서 그린 코스메틱·아울렛 상품의 구색을 강화~

  (4)라쿠텐그룹 ~럭셔리 브랜드 취급 강화~

  (5)ZOZO ~2024년 3월기의 매출액 113억 엔, 프티프라 코스메틱의 구색 강화를 도모~

제Ⅱ장 제품 카테고리별 시장동향 분석

1. 화장품 제품 카테고리별 시장

  (1)제품 카테고리별 시장 구성비(2023년도)

    [스킨케어 시장이 전체의 46.6%(전년도 대비 -0.7pt)를 차지]

  (2)제품 카테고리별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는 메이크업과 프레그런스 두 자릿수 성장]

  (3)제품 카테고리별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각 카테고리별로 수요 회복 진전 특히 메이크업 회복 현저]

2. 스킨케어 시장

  (1)스킨케어 시장 개황

    [페이스팩과 미용액 호조, 한국 화장품은 사이언스 화장품 강화]

  (2)유력 메이커의 대처 동향(21사)

  (3)스킨케어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는 전년도 대비 103.1%인 1조 1,550억 엔]

  (4)스킨케어의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톱 점유율은 시세이도의 11.9%, 상위 10개 메이커에서 47.1% 점유]

  (5)스킨케어의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1~2023년도, 상위 15개사)

    [고세, 로토제약 등의 점유율 상승]

  (6)스킨케어 제품별 시장규모(2022~2023년도)

    [2023년도는 '선케어' '클렌징'이 시장을 견인]

  (7)스킨케어 시장 전망

    [‘코스메슈티컬, 개인화, 클린뷰티’가 키워드]

  (8)스킨케어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2028년도 시장규모는 1조 2,340억 엔]

  (9)스킨케어 주요 브랜드 목록

3. 메이크업 시장

  (1)메이크업 시장 개황

    [외출 기회 증가로 수요 급회복, 가격 인상 러시 여파로 쁘띠 플라스틱 코스메틱 인기]

  (2)유력 메이커의 대처 동향(14사)

  (3)메이크업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11.5%인 4,650억 엔]

  (4)메이크업의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탑점유율은 시세이도의 14.8%, 가네보화장품과 고세가 뒤를 잇는다]

  (5)메이크업의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1~2023년도, 상위 15개사)

    [가네보화장품, 고세 등의 점유율 상승]

  (6)메이크업 제품별 시장규모(2022~2023년도)

    [2023년도는 '립크림' '립스틱' '치크'가 시장을 견인]

  (7)메이크업 시장 전망

    [포인트 메이크업에서는 ‘질감×색감’, 베이스 메이크업에서는 ‘기능성’이 키워드]

  (8)메이크업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2028년도 시장규모는 5,900억 엔]

  (9)메이크업 주요 브랜드 목록

4. 헤어케어 시장

  (1)헤어케어 시장 개황

    [업무용은 점포 판매용 호조, 가정용은 고단가 신흥 브랜드 대두]

  (2)유력 메이커의 대처 동향(16사)

  (3)헤어케어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 시장규모 전년도 대비 102.5% 4,930억 엔, 가정용/업무용 모두 호조]

  (4)헤어케어의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톱 점유율은 가오의 14.6%, 호유가 9.0%로 뒤를 잇는다]

  (5)헤어케어의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1~2023년도, 상위 15사)

    [신흥 브랜드 메이커인 'I-ne' '비클레어'의 점유율 상승]

  (6)헤어케어 제품별 시장규모(2022~2023년도)

    [2023년도는 '헤어크림' '헤어스프레이' '트리트먼트'가 시장을 견인]

  (7)헤어케어 시장 전망

    [업무용은 매장 판매 증가, 일반용은 고단가 헤어케어로 경쟁 심화]

  (8)헤어케어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2028년도 시장규모는 5,160억 엔]

  (9)헤어케어 주요 브랜드 목록

5. 프레그런스시장

  (1)프래그런스의 시장 개황

    [패션감각으로 사용하는 젊은 층 증가, 메종 프레그런스 호조]

  (2)유력 메이커의 대처 동향(18사)

  (3)프레그런스 시장규모(2019~2023년도)

    [2023년도는 전년도 대비 111.6%인 326억 엔]

  (4)프레그런스의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톱 점유율은 블루벨재팬의 25.9%, 피츠코퍼레이션이 뒤를 잇는다]

  (5)프레그런스의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1~2023년도, 상위 8사)

    [LVMH 샤넬 등의 점유율 상승]

  (6)프레그런스의 시장 전망

    [‘내추럴’, ‘기능성’, ‘무알코올’이 키워드]

  (7)프레그런스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2028년도 시장규모는 377억 엔]

  (8)프레그런스 주요 브랜드 일람

6. 남성용 화장품 시장

  (1)남성용 화장품의 시장 개황

    [중장년 스킨케어 수요 확대, 스타일링제 수요도 회복]

  (2)유력 메이커의 대처 동향(21사)

  (3)남성용 화장품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3.1%인 1,330억 엔]

  (4)남성용 화장품의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점유율 1위는 만담의 20.2%, 상위 3사로 39.3% 점유]

  (5)남성용 화장품의 메이커 점유율 일람(2021~2023년도, 상위 15사)

    [산토리웰니스, 만담 등의 점유율 상승]

  (6)남성용 화장품 제품별 시장규모(2022~2023년도)

    [2023년도는 '남성 스킨케어' '기타'가 시장을 견인]

  (7)남성용 화장품 시장 전망

    [젊은 층 중심으로 메이크업 인기 상승, 홈쇼핑 유통 중심으로 신규 진출 증가]

  (8)남성용 화장품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2028년도 시장규모는 1,470억 엔]

  (9)남성용 화장품 주요 브랜드 목록

제III장 유통경로별 시장동향 분석

1. 화장품 유통경로별 시장

  (1)유통경로별 시장 구성비(2023년도)

    [전체의 41.0%(전년도 대비 -0.2pt)를 일반품 유통이 차지]

  (2)유통경로별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는 ‘직판품 유통’, ‘통판품 유통’의 성장이 현저]

  (3)유통경로별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통판품 유통'의 성장과 '직판품 유통'의 급속한 수요 회복을 예측]

2. 제도품 유통

  (1)제도품 유통의 시장 개황

    [미용액 출시 활발, 2023년 6월 폴라가 신규 진출]

  (2)유력 메이커의 대처 동향(6사)

  (3)제도품 유통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3.7%인 3,370억 엔]

  (4)제도품 유통의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대기업 6곳에서 시장 89.8% 점유]

  (5)제도품 유통의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1~2023년도, 상위 6사)

    [P&G프레스티지, 고세의 점유율 상승]

  (6)제도품 유통의 시장 전망

    [M&A에 의한 전문점의 업계 재편이 진전, 폴라에 이은 신규 진출 메이커도]

  (7)제도품 유통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2028년도 시장규모는 3,630억 엔]

  (8)제도품 유통의 주요 브랜드 일람

3. 일반품 유통

  (1)일반품 유통의 시장 개황

    [아시아코스메틱 강세, 가격 인상 러시 여파로 쁘띠 플라스틱 코스메틱 대두]

  (2)유력 메이커의 대처 동향(15사)

  (3)일반품 유통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 일반품 유통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4.1%인 1조 170억 엔]

  (4)일반품 유통의 채널별 동향

    ①일반품 유통의 채널별 시장 구성비(2023년도)

    [드러그스토어가 구성 대비 66.3%를 차지하는 주요 채널]

    ②드러그스토어 루트의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4.0%인 6,740억 엔, M&A를 통한 업계 재편 진행]

    ■참고: 주식공개 드러그 체인 10사의 화장품 매출액(2022~2023년도)

    [마쓰키요코코카라&컴퍼니가 1위, 10사 합계 매출 1조 2,108억 엔]

    ③양판점의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3.8%인 2,200억 엔, 소매 대기업은 PB품 강화]

    ④CVS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5.5%인 845억 엔, 소매 대기업은 한국화장품 강화]

  (5)일반품 유통의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톱 점유율은 가오의 12.2% 시세이도와 코세가 뒤를 잇는다]

  (6)일반품 유통의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1~2023년도, 상위 11개사)

    [맨담, 로또제약 등의 점유율 상승]

  (7)일반품 유통의 시장 전망

    [DgS는 코스메틱 특화형점, VS는 PB품 개발, CVS로 아시아 코스메틱 도입이 진행]

  (8)일반품 유통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2028년도 시장규모는 1조 1,230억 엔]

  (9)일반품 유통의 주요 브랜드 일람

4. 방판품 유통

  (1)방판품 유통의 시장 개황

    [메이커의 업태 개혁이 본격화, '리얼×디지털'을 접목한 OMO 전략 추진]

  (2)유력 메이커의 대처 동향(14사)

  (3)방판품 유통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97.2%인 2,450억 엔]

  (4)방판품 유통의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톱 점유율 폴라, 노에비아와 일본암웨이가 뒤를 잇는다]

  (5)방판품 유통의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1~2023년도, 상위 10사)

    [노에비아, CP코스메틱스, 나리스 화장품 등의 점유율 상승]

  (6)방판품 유통 시장 전망

    [OMO 전략 정착에는 시니어·베테랑 세대 판매원 영입이 포인트]

  (7)방판품 유통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2028년도 시장규모는 2,530억 엔]

  (8)방판품 유통의 주요 브랜드 일람

5. 통판품 유통

  (1)통판품 유통의 시장 개황

    [남성용 브랜드 약진, 오르비스, JTNL 컨슈머헬스 등 대기업이 호조]

  (2)유력 메이커의 대처 동향(17사)

  (3)통판품 유통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8.4%인 4,380억 엔]

  (4)통판품 유통의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톱 점유율은 판켈(그룹)의 7.7%, 신일본제약과 오르비스가 뒤를 잇는다]

  (5)통판품 유통의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1~2023년도, 상위 20개사)

    [JNTL컨슈머헬스, 산토 웰니스 등의 점유율 상승]

  (6)통판품 유통의 시장 전망

    [실점포 회귀 대책에 콘텐츠 활용, 제품에서는 사이언스 코스메틱 증가]

  (7)통판품 유통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2028년도 시장 모는 5,230억 엔]

  (8)통판품 유통의 주요 브랜드 일람

6. 직판품 유통

  (1)직판품 유통의 시장 개황

    [인바운드 수요 덕에 호조, 메이커는 멀티 채널화 추진]

  (2)유력 메이커의 대처 동향(9사)

  (3)직판품 유통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12.1%인 2,220억 엔]

  (4)직판품 유통의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톱 점유율은 일본로레알의 17.3% 샤넬이 뒤를 잇는다]

  (5)직판품 유통의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1~2023년도, 상위 6사)

    [점유율 상위는 외국계 메이커가 점유, 5위는 시로]

  (6)직판품 유통 제품의 시장 전망

    [외국계 브랜드로 클린뷰티 강화 및 일본 제품 개발 진전]

  (7)직판품 유통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2028년도 시장규모는 2,560억 엔]

  (8)직판품 유통의 주요 브랜드 일람

7. 이미용(업무용) 유통

  (1)이미용(업무용)유통의 시장 개황

    [헤어케어제와 염색제 호조, 메이커는 매장 판매 화장품 강화]

  (2)유력 메이커의 대처 동향(11사)

  (3)이미용(업무용) 유통 시장규모 추이(2019~2023년도)

    [2023년도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2.0%인 1,568억 엔]

  (4)이미용(업무용) 유통 메이커 점유율(2023년도)

    [톱 점유율 밀본, 다카라벨몬트가 뒤를 잇는다]

  (5)이미용(업무용) 유통 메이커 점유율 랭킹 일람(2021~2023년도, 상위 10개사)

    [다카라벨몬트, 밀본, 아리미노 등의 점유율 상승]

  (6)이미용(업무용)유통 시장 전망

    [헤어케어제와 염색제가 시장을 견인, 스킨케어를 강화하는 메이커 증가]

  (7)이미용(업무용) 유통 시장규모 예측(2024~2028년도)

    [2028년도 시장규모는 1,540억 엔]

  (8)이미용(업무용)유통 주요 브랜드 일람

제Ⅳ장 유력 진출 기업의 마케팅 전략[65사]

[화장품 브랜드 메이커 [40사]]

□ 주식회사 I-ne

~탄탄한 헤어케어 사업을 기반으로 스킨케어를 제3의 기둥으로 육성~

□ 주식회사 아이비화장품

~레드파워 세럼, 화이트파워 세럼을 1등 브랜드로 육성~

□ 주식회사 알비온

~스킨케어 시리즈의 '암피니스'가 새로운 콘셉트로 풀 리뉴얼~

□ 앙파 주식회사

~상품과 정보 솔루션 서비스의 양륜을 통한 수요 창출을 추진~

□ 주식회사 이세한

~시국을 사로잡은 상품과 재미있는 프로모션으로 매출 지속 신장~

□ 주식회사 오지오

~'뷰티오프너'가 시리즈 누계 800만 개 매진, 매출 150억 엔 이상으로~

□ 오펜화장품 주식회사

~2023년 9월 창립 70주년 기념 '얼티메이트' 리뉴얼~

□ 오르비스 주식회사

~'오르비스유닷' 두 자릿수 성장, '오르비스유 메이크업' 강화~

□ 가오 주식회사

~2027년을 향해 '글로벌 샤프 톱' 전략을 지향~

□ 주식회사 가네보화장품

~2024년 7월, KATE 최초의 기함점 ‘KATE TOKYO 시부야 사쿠라 스테이지점’ 오픈~

□ 가와베 주식회사

~신규 브랜드 도입, 매장 수 확대, EC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략 추진~

□ 크라시에 주식회사

~헤어케어가 호조를 보이며 수요 창출 활동을 강화~

□ 주식회사 고세

~Z세대를 타깃으로 한 직영점 'Maison KOS É 하라카도' 오픈~

□ 코스메틱컴퍼니 주식회사

~산하 7개사 37개 브랜드 론칭 '에잇 더 타라소' '앤드허니'가 크게 히트~

□ 주식회사 씨본

~브랜딩 프로젝트 '60th Anniversary 프로젝트' 시동~

□ 주식회사 시세이도

~와타시 플러스를 쇄신하여 새로운 공식 EC 사이트를 오픈, OMO의 가속화를 도모~

□ 신일본제약 주식회사

~드러그 토어 전개×세럼 투입으로 '퍼펙트 원'의 미들 세대 개척 가속화~

□ 주식회사 스타일링라이프홀딩스(BCL 컴퍼니·(주) CP 코스메틱스)

~BCL 컴퍼니는 업무영역 확대 추진, 해외는 아시아 시장 확대에 주력~

□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 주식회사

~ 2024년 2월 트란시노 약용 스킨케어 시리즈 신제품 출시~

□ 치프레홀딩스 주식회사

~ 2024년 3월 온라인 쇼핑몰 My CHIFURE Online을 풀 리뉴얼~

□ 도키와약품공업 주식회사

~주요 브랜드 '나메라카 본점', '엑셀', '노브'를 지속적으로 육성, 강화~

□ 주식회사 나리스화장품

~방문판매는 셀그레이스가 호조, OEM·자사브랜드도 견조하게 추이~

□ 일본로레알 주식회사

~ 2021년에 매수한 ‘다카미’가 호조, 향후는 일본 브랜드의 M&A도 시야에~

□ 뉴스킨재팬 주식회사

~ IoT 대응 미용 기기의 제2탄 'ageLOC 웰 스파 iO' 판매에 주력~

□ 주식회사 노에비아

~기능성 미용액이 매출에 공헌, 판매력 강화에 의한 고객 접점 확대로~

□ 주식회사 하버연구소

~고객 연령층 상승이 과제, 젊은 층의 신규 개척을 위해 EC 채널을 강화~

□ 주식회사 하우스오브로제

~개업 40주년인 TDL을 위해 판매한 전용 상품이 호조를 보여 매출에 크게 기여~

□ P&G재팬 합동회사

~2023년 6월 일본 한정 프리미엄 라인 'h&s 깊은 체험 HEAD SPA' 출시 ~

□ P&G프레스티지 합동회사

~오프라인 체험과 연계한 SNS 콘텐츠 전달 강화~

□ 주식회사 비타브리드재팬

~한국화장품 '비타브리드 C'를 D2C 형태로 판매, 매출 100억 엔을 넘어~

□ 주식회사 판켈

~제4기 중기경영계획 '재흥 2026'을 수립, 글로벌에서 존재감을 나타내는 기업으로~

□ 포데이즈 주식회사

~2024년 3월, 동사 최초의 남성용 스킨케어 브랜드 ‘남성 이오’ 시리즈 출시~

□ 블루벨재팬 주식회사

~프랑스 프레그런스 메종 '마티에르 풀미엘' 취급 개시~

□ 프리미어안티에이징 주식회사

~듀오 '더 클렌징 밤'에 버금가는 핵심 상품 육성 강화~

□ 주식회사 폴라

~2023년 4월 ‘폴라 프리미엄 패스’를 통해 전 판매채널 고객 ID 통합~

□ 주식회사 만담

~국내외 시장에서 증수를 달성, MP-14에서는 경영체제 일신과 구조개혁을 실시~

□ 주식회사 야마자키

~신중기 경영계획에서는 통판과 매장 고객의 회유성을 높이는 대처를 추진~

□ 유니레버재팬 주식회사

~2023년 4월 새로운 헤어케어 브랜드 'NEXXUS'를 일본 시장에 출시~

□ 로토제약 주식회사

~전기에 이어 국내외 대폭 증수를 달성, 헤어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

□ 록시땅재팬 주식회사

~2026년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맞이하여 리브랜딩, 상품을 순차적으로 쇄신~

[이미용(업무용) 화장품 메이커[5사]]

□ 주식회사 아주반홀딩스

~마케팅과 영업력 강화를 통한 기존 고객과의 관계성 심화 추진~

□ 코타 주식회사

~코타비전에 기초한 연구개발·생산·영업활동을 통해 미용 업계의 근대화를 실현~

□ 닛카화학 주식회사

~신브랜드 호조, 남성브랜드 강화와 디지털 프로모션 지속~

□ 헨켈재팬 주식회사

~시세이도 프로와의 시너지 효과와 교육·정보 발신 강화, R&D 추진으로 실적 확대에 주력~

□ 주식회사 밀본

~염색×아이브로우를 통한 미용실만의 새로운 컬러 제안 추진~

[화장품 원재료 메이커·상사[3사]]

□ 이와세코스파 주식회사

~고부가가치 원료를 중심으로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사, 2기 연속으로 대폭 증수를 달성~

□ 니혼세이카 주식회사

~스킨케어·헤어케어 호조, 메이크업 수요 회복에 따른 기능성 유제 공급도 확대~

□ 주식회사 마쓰모토교상

~화장품용 원료 공급 확대로 실적은 지속, 국내외용 원재료의 안정적 공급 확보에 주력~

[화장품 수탁 메이커[5사]]

□ 주식회사 사티스제약

~'WITH BRAND Project' 본격 출범, 생산체제 DX화 추진~

□ 도요뷰티 식회사

~ODM 호조로 실적 기여 펨테크 등 신규 영역 수요 창출에도 주력~

□ TOA 주식회사(구: 일본콜마 주식회사)

~OEM/ODM 원점 회귀와 차세대를 목표로 사명 변경 및 신사옥 이전 실시~

□ 주식회사 도키와

~메이크업 수요 회복 지속, 해외는 전시회 출전을 통한 발신력 강화~

□ 주식회사 일본색재공업연구소

~전기 매출 100억 엔 돌파, 2026년도 목표를 상향~

[화장품 용기 메이커·딜러[3사]]

□ 교도인쇄 주식회사

~2024년 봄, 동사 제공 종이 래미네이트 튜브 상품 출시~

□ 주식회사 그래셀

~새로운 체제로 영업 강화와 환경 대책을 추진~

□ 다케모토용기 주식회사

~자원순환형 패키징 판매실적 확대, '디지털 전략' 기반 영업 강화~

[화장품 도매 기업[4사]]

□ 주식회사 아라타

~중기경영계획 2026으로 '성장사업', '기반', '인재'의 성장전략을 가속화~

□ 주식회사 오오키

~한국화장품, 기능성 스킨케어, 펨케어 제안에 주력

□ CB그룹매니지먼트 주식회사

~2024년 문제 해결을 위해 전 LC에서 내방차량 디지털 관리 실현~

□ 주식회사 PALTAC

~수익성 개선을 위해 '신규 취급 상품재 확충' '배송 개선 강화' 추진~

[화장품 소매 기업[5사]]

□ 주식회사 아인홀딩스

~아인스&토르페와 Francfranc 각각의 강점을 살린 시너지 창출~

□ 주식회사 크리에이트SD홀딩스

~대형점 증가 및 물류센터 투자 등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설비투자 계획 ~

□ 주식회사 스타일링라이프홀딩스(플라자스타일컴퍼니)

~HEARTS UP!'을 새 슬로건으로 리브랜딩 진행~

□ 주식회사 토모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일부 매장 면적 확대와 신규 화장품 브랜드 도입 실시~

□ 주식회사 마쓰키요코코카라&컴퍼니

~ 뷰티의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마쓰키요코코카라B'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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