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5일 화요일

자동차, 기술전망 - 2030년 자동차 기술 전망 ~환경규제, 자율운행으로 격변하는 자동차 기술~(일본어판)/야노경제연구소

환경규제·저연비, 자율운행을 축으로 자동차 산업과 자동차 기술이 크게 변화하고 있어, 2020년 이후 시장을 전망한 기술개발, 다양한 업종·기업과의 제휴가 진행되고 있다. 본 조사리포트는 야노경제연구소가 지금까지 조사한 자동차 기술 가운데, 향후 시장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기술을 채택해 기술마다 연구원의 분석과 시장예측을 편집했다.

◆조사 개요
조사목적:환경규제/저연비, 자율운행을 키워드로 2030년 자동차 기술을 부감·전망
조사대상:파워트레인, 섀시/세이프티, 보디(차체), 보디 일렉트로닉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차세대 자동차
조사대상처:자동차 메이커, Tier1 메이커, 디바이스 메이커, 기타
조사방법:면담취재, 전화취재, 문헌 조사
조사기간:2017년 4월~2017년 9월

◆자료 포인트
• 환경규제/저연비, 자율운행을 키워드로 2030년 자동차 기술을 부감·전망
• 야노경제연구소의 각 산업그룹의 조사실적·각 연구원의 지견을 활용해 자동차 기술을 횡단적으로 분석하여, 시장동향 및 요소기술 두 분야를 2030년 자동차 기술에 대해 분석
• 본 자료는 1장 시장환경, 2장 시장구조, 3장 자동차 기술, 4장 자동차 기술 전망의 4부 구성으로 기술분야뿐만 아니라 폭넓게 자동차에 관련된 주목 토픽을 망라
• 자동차 기술에 대해서는 파워트레인, 섀시/세이프티, 보디(차체), 보디 일렉트로닉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차세대 자동차로 구성되어 각 기술 전문연구원이 현상분석과 2020년 이후 가능성을 예상
• 기술 토픽별로 장래 가능성과 2016~2025년까지의 세계 시장규모를 예측
• 엔진타입별, 차세대 자동차(HEV/EV, FCV), 자율운행차(레벨별)의 세계 시장규모를 2030년까지 예측

◆리서치 내용
■게재 내용

조사 결과 서머리

1장 자동차산업을 둘러싼 시장 환경
1 환경·저연비규제 동향
   1.1 각국의 연비규제 동향
   1.2 각국의 배출가스규제 동향
   1.3 일본
   1.4 유럽
   1.5 미국
   1.6 중국
 2 자율운행 법정비 동향
   2.1 국제적인 법정비 동향
   2.2 일본
   2.3 유럽
   2.4 미국
   2.5 ITS의 표준화 활동
 3 자율운행의 국가별 정책 동향
   3.1 일본
   3.2 미국
   3.3 유럽
 4 트럼프정권 후의 미국 자동차정책 동향
   4.1  트럼프 통상 독트린(Trump Trade. Doctrine)
   4.2 NAFTA와 미국 OEM
   4.3 미국계 OEM 조락의 본질
   4.4 리만쇼크 이후 미국 자동차정책과 향후
 5 개정·개인정보보호법안과 자율운행에 미치는 영향
   5.1 개정개인정보보호법안이 2017년 5월부터 시행
   5.2 일본계 OEM의 선진성
   5.3 유럽의 전략
   5.4 일본의 자리매김과 기업간 제휴의 모색

2장 자동차산업의 시장구조 변화
 1 자율운행으로 무너지는 서플라이 체인
   1.1 자동차 업계에 잇따르는 타업종 참가
   1.2 V2X와 빅데이터로 가속하는 타업종 참가
 2 자율운행으로 바뀌는 자동차용 반도체 메이커의 업계지도
   2.1 규칙베이스(rule bace)에서 인공지능(AI)으로
   2.2 GPU vs DSP/액셀러레이터, FPGA
 3 자율운행과 자동차보험 시장의 미래
   3.1 자동차보험 시장에게 미치는 영향과 현행 법적인 골조·각 사 동향
   3.2 자동차보험 시장 전망
 4 자율운행이 중고차 시장에 미치는 영향
   4.1 중고차 유통대수와 공급원의 신차판매 시장
   4.2 자율운행과 중고차 유통시장
 5 자율운행이 자동차정비 시장에 미치는 영향
   5.1 사고정비 매출액 감소
 6 자율운행이 재사용 부품 시장에 미치는 영향
 7 자율운행과 카셰어/라이드셰어 비즈니스
   7.1 일본국내 카셰어링 비즈니스
   7.2 자율운행과 카셰어링·라이드셰어링 비즈니스
   7.3 자동차 메이커의 카셰어·라이드셰어 참가 동향
   7.4 자율운행차에 의한 카셰어링 비즈니스의 가능성

3장 자동차 기술의 현상분석과 가능성
1 파워트레인
  1.1 가솔린엔진의 고효율화
     ·내연기관의 새로운 효율화가 급무
     ·내연기관의 열효율을 높이는 연구 개발은 각 사에서 특색이 나와
     ·내연기관의 열효율은 40% 이상의 시대에
     ·향후 법규제에 따라서 내연기관 판매대수가 앞당겨서 감소할 가능성도
     ·내연기관을 가진 자동차 판매대수 예측
   1.2 차량의 전동화
     ·현재 주류는 PM모터이지만 유도모터와 페라이트 자석 사양에 기대가 모여
     ·「프리우스」 탑재의 출력대가 최대 구성비를 차지하는 가운데, 타 출력대의 점유율도 확대
     ·중국국내 차세대 자동차 보급을 배경으로 중국 OEM가 신장
     ·차세대 자동차 보급으로 2025년 이후도 계속 시장확대
   1.3 확대될까? 48 V시스템의 가능성
     ·실용화가 임박한 48V M-HEV는 유럽 Tier1가 추진
     ·연비개선 효과는 상정 이상, 양산에 의한 저비용화를 완수할 수 있으면 채용 메리트는 커
     ·2017년~2018년이 보급시기가 되어, 2025년에는 약 900만대까지 시장확대로 예측
     ·2025년 이후는 시장축소가 예측되지만 향후 전개에 따라 계속 성장할 가능성도
  1.4 세계 xEV의 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 동향
     ·xEV 보급 정책을 순풍으로 확대하는 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 시장
     ·자동차용 LiB의 과제
     ·2020년 이후도 시장은 순조롭게 성장, 2025년에는 약 500 GWh 시장확대를 예측
   1.5 xEV용 포스트리튬이온전지
     ·현행 LiB의 「성장 잠재력」과 「한계」
     ·차기LiB 후보로는 「전고체 LiB」가 한 걸음 리드, 궁극의 「금속-공기전지」도 발전
     ·상징으로서의 「포스트LiB」 탈각은 2025년 이후를 예측
   1.6 트랜스미션의 다단화
     ·다단화로 주행성과 연비개선은 가능하지만 다단화는 밸런스가 필요
     ·트랜스미션의 다단화와 기술 동향
     ·다단화는 진행하지만 장래 EV의 보급로 주춤
  1.7 보기류(오일/워터펌프)의 전동화
     ·차세대 자동차의 탑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용도로 전동 워터펌프의 수요가 확대
     ·최대 시장의 소유량은 과점상태. 향후는 중류량 시장에서 경쟁격화
     ·다용도 중류량이 견인해 시장 확대. 많은 메이커가 신규참가, 판매확대를 노려
     ·차세대 자동차를 중심으로 ICE차로도 전동 오일펌프의 수요가 확대
     ·ISS용 소용량은 일본계 메이커, 유압공급용 대용량은 Magna가 존재감을 나타내
     ·차세대 자동차의 보급을 배경으로 유압공급 용도가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
 2 섀시/세이프티
  2.1 ADAS/자율운행 보급에 따른 브레이크 전동화
     ·현상은 일본시장이 중심이지만 향후는 HEV 보급에 따라 구미시장에도 확대
     ·ADVICS를 필두로 일본계 메이커가 점유율을 확보. 한편, 해외메이커도 확대의 움직임
     ·차세대 자동차/ICE차 모두 채용확대가 기대되어 기존 시스템과의 전환이 진행
  2.2 보급확대가 계속되는 전동파워스티어링(EPS)
     ·연비규제의 엄격화를 배경으로 HPS로부터 EPS로의 전환이 진행.
     ·EPS의 2025년 장착률은70% 이상
     ·EPS용 모터의 기술 동향
     ·파워팩화로 자사 그룹에서 내제화와 서플라이어 사이에서 제휴가 진행
     ·닛산이 세계 최초 스테어 바이 와이어를 실용화하지만 안전성과 저비용화의 양립이 과제
     ·EPS의 수요확대와 자율운행 대응을 배경으로 브러시리스 모터가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3 보디(차체)
   3.1 수지 그레이징·자동차 경량화와 CO2 절감에 대한 대응
     ·구미시장이 선행, 일본에서도 자동차 보안기준 개정으로 실용화 대한 기대가 높아져
     ·데이진이 세계 최초로 PC제 필라리스 프런트 윈도우를 실현
     ·코스트와 장기신뢰성의 양립이 수요확대의 필수조건
  3.2 경량화와 CFRP(탄소섬유를 이용한 섬유강화 플라스틱)
     ·「특별한 차」에서 「대량생산차」로 이방성 재료가 만드는 새로운 자동차의 형태란?
     ·연비기준치·연비규제치의 엄격화, 높아지는 「경량화」 니즈
     ·고가격대 차종을 중심으로 채용, 일반가격대의 차종 실적은 아직 일부
     ·저비용과 재료설계의 진화가 시장확대의 키
  3.3 내외장 가식으로 도장대체 필름의 채용·자동차경량화와 CO2 절감에 대한 대응
     ·의장(意匠)의 고도화·다양화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디자인 표현의 니즈가 강해져
     ·중국에서 수압전사를 취급하는 자동차 부품 메이커가 성장, 수요가 확대
     ·인몰드전사는 유럽을 중심으로 연간 300만㎡ 이상 시장을 형성
     ·INS에서는 다이니혼인쇄가 약 50%의 점유율을 자치하지만 참가 메이커가 증가 경향,
      수압전사 중심인 일본에서도 INS를 중심으로 드라이프로세스의 수요가 확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의 대형화, 터치센서화에 따라 참가기업 모두 AG코트 제품을 투입
     ·진짜에 가까운 질감 표현으로 고급차로 채용되었지만 채용비율은 극히 일부에 머물러
     ·투톤 컬러 타입의 루프로 가식필름 채용, 도장대체에서도 새로운 움직임
     ·전파투과성을 키워드에로 금속광택조 가식필름의 수요가 본격화
     ·외장용 가식필름의 기재로 우레탄필름이 주목되어
  3.4 라이트 모듈
     ·HID뿐만 아니라 할로겐까지 침범하려는 LED
     ·600 m 앞까지 조사(照射)해 에너지효율, 중량, 디자인성으로 압도
     ·차세대에 향해 마이크로LED도 전개중, 장래 조명은 “커뮤니케이션 툴”로
  3.5 바이오메틱스에서 발생하는 교차산업(Cross-Industry)의 황금비
     ·극복은 모방부터 시작된다
     ·자동차 메이커는 특허출원수 톱10진입/일본은 늦은 출발을 만회하려는 자세
     ·최근에는 「멀티 머티리얼화」와 「센싱」이 급등
 4 보디 일렉트로닉스
  4.1 전자 미러
    ·「전자 미러」란?
     ·유럽·일본이 선행, 법률상 문제로 미국은 논의를 대기중
     ·전자 미러에 기대되는 효과와 과제는?
     ·전자 룸미러의 채용이 선행해 진전
     ·전자 미러의 시장규모 예측
   4.2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사이드 미러용 디스플레이 마켓
     ·AMOLED(액티브·매트릭스식 유기EL) 마켓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전체) 동향
     ·2025년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2017년 대비 2배 이상 마켓 규모
  4.3 헤드업 디스플레이
    · 이전에는 고급차용이었지만 일반 자동차·저가격차에도 탑재
     ·HUD탑재차 개황
     ·현재 연구개발중인 HUD 요소기술
     ·단~중기적으로는 카내비게이션 및 안전기술용으로 장기적으로는 자율운행,
      스마트 커넥티드용 HMI로서 필수적이 될 것인가
    ·HUD탑재차 보급예측
   4.4 ECU/OTA
     ·커넥티드카 시대의 OTA와 자동차용 ECU의 통합화
     ·고기능 Gateway와 고성능 프로세서 내장 ECU로
     ·자동차용 통신의 Ethernet화가 주류가 될 것인가
     ·커넥티드 시대의 OTA 실현을 향해서
     ·OTA 시스템의 시장규모 예측
   4.5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
     ·드라이버 모니터링의 현상
     ·드라이버 모니터링으로 계측하는 대상·내용
     ·드라이버 모니터링과 TOF의 현상
     ·자율운행과 함께 중요도가 늘어나는 드라이버 모니터링
     ·드라이버 모니터링의 뒤편에서 생각되는 것··· 누군가가 당신을 보고 있다
     ·드라이버 모니터링 품목별 탑재 시기
     ·세계 자동차 실내 카메라 시장 예측
     ·일본 드라이버 모니터링 국가 전략
   4.6 자율운행차의 의사표시 수단으로서의 공간투영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의 혁명, 실용화를 향해 급속히 진행
     ·자율운행차에 대한 활용도 상정
     ·실현을 향한 접근은 다수 있으며 각 특징을 활용하는 형태로 개발 중
     ·레이저광으로 공기 중 질소나 산소의 원자를 발광, 카 메이커도 주목하는 신기술
     ·자동차의 신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2030년에는 2,000억엔 이상의 시장으로
5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5.1 카내비게이션 수법의 다양화
     ·스마트폰에 의한 내비게이션
     ·순정화의 신장
     ·디스플레이 오디오(DA)의 대두
     ·카내비게이션의 2030년 시장 전망
   5.2 스마트폰과의 제휴
     ·세계의 휴대전화 보급 상황
     ·이동통신시스템의 진화와 5G의 개발
     ·제5세대 휴대전화 시스템의 개발
     ·이동통신단말(스마트폰) 시장동향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자동차용 인터페이스 현상
     ·스마트폰 제휴 플랫폼 Google 「AndroidAuto」
     ·스마트폰 제휴 플랫폼 Apple 「CarPlay」
     ·세계 시장규모 추이 예측
   5.3 V2X
     ·미국에서 V2X 의무화 늦어진다
     ·V2X의 Tier1/OEM 동향
   5.4 자율운행과 함께 보급되는 HD-MAP
     ·왜 HD-MAP(고정밀도 3 차원 지도)가 필요한가?
     ·HD-MAP의 구조와 데이터 내용
     ·어떠한 효과가 기대되는가
     ·업계표준화를 향한 움직임
     ·시장화를 향한 움직임과 핵심 플레이어
  5.5 HMI
     ·자동차용 정보계 시스템의 방향성
     ·자동차용 HMI 기능에 변화
     ·OEM vs. IT벤더의 중요한 승부처인 「플랫폼」
     ·e콕피트 시대의 과제
     ·e콕피트의 세계 시장규모 추이 예측
     ·2025년 이후~30년 자동차용 HMI의 모습
 6 차세대 자동차
   6.1 PHEV/EV 보급의 열쇠가 되는 무선충전
     ·2018년의 무선 전력전송(WPT) 국제표준화로 시판 자동차에도 영향
     ·자동차의 무선 전력전송 방식에는 자계공명 방식이 가장 채용될 전망
     ·EV의 무선 전력전송 각 회사 동향
     ·일본 고속도로에서 충전주행레인의 실현도 충전인프라 보급을 뒷받침
     ·무선 전력전송(WPT) 보급 예측
   6.2 시작한 FCV·보급 확대에는 EV이상의 고생도
     ·연료전지 자동차(Fuel cell vehicle:이하 FCV)란
     ·FCV 시장 동향
     ·FCV 보급의 과제
     ·FCV 시장의 전망
   6.3 스마트 모빌리티
     ·차세대 모빌리티의 정의와 기준은 국가에 따라 달라, 시장확대의 장벽으로
     ·일본에서는 한때 고조를 보였지만 차량 판매로 연결되는 규격화가 기다려진다
     ·보급 과제는 규격화만이 아니다. 차세대 모빌리티를 활용할 수 있는 용도개척도 큰 과제
     ·차세대 교통의 선택사항으로서 카셰어와 자율운행이 보급을 뒷받침?
     ·해외에서도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은 한정적이지만 중국 LSEV는 확대 일로
     ·아시아지역에서는 삼륜차 전동화에 일본기업이 적극적으로 참가
     ·2020년 신규격 창설로 상정하면 2025년에 8,000대까지 일본시장은 확대로 예측

4장 자동차 기술의 2030년 전망
1 환경규제·저연비
   1.1 파워트레인별 세계 시장규모 예측
   1.2 차세대 자동차의 타입별 세계 시장규모 예측
   1.3 HEV/EV의 기술 전망
   1.4 HEV/EV에서 SiC/GaN 파워반도체의 가능성
 2 자율운행
   2.1 자율운행 시스템의 최신 동향과 세계 시장규모 예측
   2.2 자율운행 기술 전망
   2.3 2018년에 ADAS/자율운행용 센서가 파워트레인용을 앞지르다
   2.4 자율운행용 센서의 레벨별 탑재 개수 분석
   2.5 2030년 자율운행용 센서의 세계 시장규모 예측
   2.6 자율운행의 보급 확대로 액추에이터 전동화가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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