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5일 화요일

병원, 병원그룹 - 2017년판 병원그룹의 장래 전망(일본어판)/ 야노경제연구소


본 조사리포트는 변모를 이루는 일본 의료제공 체제에서 민간의 병원그룹이 어떠한 전략을 수립해 경영 지속성을 유지하는지 등에 대한 새로운 동향과 행정상황 등을 분석했다. 일본에서 유일한 민간 병원그룹 상황에 대해 조사·분석을 실시한 리포트로, 그룹별 수익 랭킹 등도 일본 전국애서 데이터를 수집해 집계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분석 항목을 더욱 늘려 개표를 보기 쉽게 했다.

◆조사개요
조사목적：
·국공립병원 외의 병원그룹을 둘러싼 시장 환경이 향후 어떠한 변화를 이루는지에 대해 분석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민간 병원그룹을 다루어 그 실태 등을 소개
 ·일본 지자체에 병원그룹을 형성하는 의료법인의 사업수익을 파악하기 위해, 정보공개를 요구, 자료 입수
조사대상：행정 당국, 의료 관, 제약기업, 의약품 도매, 학식경험자, 업계지 관계자
조사방법：면접조사와 자치체 등에 정보공개 청구를 기본으로 실시
조사기간：2016년 4월~2017년 8월

◆자료 포인트
• 주요 민간 병원그룹의 사례연구
• 병원의 결산서로 본 민간 병원그룹의 실태
• 일본의 향후 민간 병원그룹의 지속 형태와 발전 포인트에 대해 분석
• 전국의 민간 병원그룹 프로필, 그룹 시설, 그룹 의료법인 수지, 등

◆리서치 내용
■게재 내용

조사 결과의 포인트

제1장 새로운 의료 제공 체제를 어떻게 디자인하는 것인가
증가하는 사회보장비
 　　2018년도 개산 요구액, 과거 최대로
　　 증가액수 5,000억엔대에 압축함으로써 발생하는 것
지역의료 구상은 인구감소사회에서는 필수적인 대응대책
 　　인구 감소는 멈출 수 없어
　 　과잉병상 절감이 아니라 필요 없는 병상을 삭감
 　　과도하게 병원에 의존한 의료제공 체제의 종언
 　　지역의료 구상으로 무엇이 바뀌는 것인가
　　 인구감소사회의 가치관 변화
지역의료제휴추진법인 제도가 움직이기 시작
　　 이상과 현실
 　　단기간으로 보급될 가능성
 　　공동교섭은 미국 GPO와 같은 존재까지 발전하지 않아
　　 새로운 의료제공 체제에 대해 어떠한 존재가 될 수 있는가
지역포괄 케어의 추진으로 무엇이 바뀌는가
　　지역의료 체제 변모
　　환자가 거주하는 주택을 기본으로 의료제공 체제 강화
개호의료원의 창설은 의료제공 체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재택의료를 보완하는 필수적인 존재
 　　일반병상에서의 전환이 증가
　 　환자 상태에 따라 격차를 만드는 체제로
병원그룹의 현상과 과제
 　　대도시권에 집중하는 병원그룹
　　 장래의 지역 변화를 예상한 병상 확립
 　　업무방식 개혁에 대한 대응
 　　지역의료제휴추진법인에 의한 그룹 강화
 　　인재육성 전략의 강화·충실
 　　2020년에는 대세가 굳어진다

제2장　2014~2015년도 결산서로 보는 병원그룹의 실태와 경향
1. 2015년도 결산 비교 랭킹
　 　(1) 사업수익(의업(醫業) 수익·매출) 상위 100 법인
 　　(2) 사업이익 상위 100 법인
 　　(3) 경상이익 상위 100 법인
 　　(4) 총 자산 액수 상위 100 법인
 　　(5) 순자산액 상위 100 법인
 　　(6) 순자산비율이 높은 상위 100 법인
 　　(7) 그룹내 사업수익(수입·매출)·사업이익·경상이익 단순합산 상위 100 그룹
　 　(8) 그룹 총 자산·순자산의 단순합산 상위 100 그룹
2. 상위 100 법인 2014년도·2015년도 추이
 　　(1) 사업수익(의업 수익·매출) 상위 100 법인(단위：백만엔)
 　　(2) 사업이익 상위 100 법인(단위：백만엔)
 　　(3) 경상이익 상위 100 법인(단위：백만엔)
 　　(4) 총자산 상위 100 법인(단위：백만엔)
 　　(5) 순자산 상위 100 법인(단위：백만엔)

제3장 병원그룹의 사례연구
「선수(先手)」 필승으로 경영체질강화를 도모하는 아게오중앙의과그룹
 기간병원 「아게오중앙종합병원」 경영의 질과 진료의 질을 향후도 계속적으로 강화
 병원 신축 이전은 완료
 의료와 경영의 질을 강화
 지역의료제휴추진법인의 설립을 검토
 2017년도 방침은 「선수(先手)」
그룹의료시설의 기능 재검토와 강화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밀착 의료를 제공하는 IMS(임스)그룹
　　도쿄 가쓰시카구에서의 시도
    2020년까지 대세 판명
　　
의료와 개호를 통한 「도시 만들기·사람 만들기·추억 만들기」에 도전하는 에이세이카이그룹
　　 급성기 의료부터 재택의료, 개호까지 폭넓게 제공
 　　일찍부터 다양한 재활 의학을 제공
 　　하치오지에 새로운 병원을 개설
미나미보소 지역에서 로컬과 글로벌 2축 전개에 주력하는 가메다그룹
　　 미나미보소 지역 의료를 망라하여 제공, 개원 당초부터 진료와 함께 교육에도 주력
 　　과소화가 진행되는 지역에서 젊은 세대를 불러들이는 것을 도모해 「지역을 지킨다」를 실천
 　　의료 투어리즘 등으로 「글로벌」로 「로컬」을 존속시킨다
　　 도쿄와 마쿠하리의 클리닉에서는 인간 도크·건강진단을 중심으로 전개
 　　전자 진료기록카드를 포함해 과소지역의 의료모델의 체제 추구, 일본형 IHN구축이 목표
기타큐슈 지역을 중심으로 구급의료·만성기 의료 등에 대응하는 기타큐슈병원그룹
　　 약 6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서일본 굴지의 병원그룹으로 확대
 　　기타큐슈종합병원은 구급의료 및 재해의료에 주력, 지역의 핵심적 존재로
　　 기타큐슈종합병원이 2016년 5월에 신축이전, 환경변화에 플렉시블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설계
운영 서포트 병원의 건수 증가로 확대하는 Capital Medica
　 　민사재생법적용병원 등 다양한 병원 운영을 서포트
　　 의료구상 추진으로 대상 병원은 증가
교토부에서 지역포괄케어 구상에 대응한 체제에 공헌하는 다케다병원그룹
　　 교토시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을 집약화
 　　급성기 의료부터 만성기, 회복기, 노인보험시설과 특별요양원까지 제휴된 의료제공체제를 구축
 　　그룹내외의 시설과 제휴해 재택의료를 추진
　　 그룹내는 물론, 타 시설의 의료부문을 백업해, 지역밀착형 기능의 충실을 강화
 　　동 그룹의 비라봉황이 교토부의 교토인지증종합센터로 선정
 　　센트럴 키친 사업을 계기로 병원-병원 제휴로 발전이 목표
　　 그룹내의 인재육성에 주력
 　　고객센터 기능을 담당하는 「다케다병원그룹 종합창구」의 개설로 진찰자의 편리성 향상
 　　급증하는 외국인관광객의 응급 대응에 대한 대처
　 　그룹내외와 제휴를 도모, 교토부의 지역포괄케어 구상에 대응한 체제에 공헌
거절하지 않는 의료를 내세워 일본국내 최대급 병원그룹으로 확대한 도쿠슈카이 그룹
　　 구급의료를 강점으로 “거절하지 않는 의료”를 실천, 낙도·벽지 의료에도 적극적인 자세
 　　2015년은 6 병원을 신규 개원했지만 2016년은 중부도쿠슈카이병원의 신축이전만
　 　낙도·벽지 의료에서는 독자적인 연수 프로그램, 닥터헬기 수락체제의 정비도
　　 다빈치의 도입 병원은 14 병원·증례 수의 합계는 약 1,700건으로, 합동스터디 그룹도 계속
 　　외국인환자의 수락대응 강화를 추진, JCI인증은 6 병원, JMIP인증은 7 병원으로

제4장 관련자료 병원그룹개표
 아이오이카이그룹, 아이진카이그룹, 아이세이카이그룹, 아이노그룹, 아오이카이그룹,
 아오야마메디컬그룹, 아게오중앙의과그룹, 아사노가와병원그룹 외 200사
※ 상세 병원그룹은 당사 고객센터(T. 02-735-2280)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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