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 목요일

패키지 인쇄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패키지 인쇄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2025년판 패키지 인쇄 시장의 전망과 전략

발간일:2025년 7월 25일

체 재:A4판 396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5월~7월

2. 조사대상: 연포장 인쇄 컨버터, 알루미늄 가공박 메이커, 종이용기 인쇄 컨버터 및 관련 메이커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면접면담(온라인 포함), 전화취재, 우편 앙케트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패키지 인쇄 시장 정의>

본조사에서 패키지 인쇄 시장이란 연포장 분야와 종이용기 분야를 대상으로, 이러한 분야의 컨버팅(인쇄 가공) 시장을 말하며,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로 산출했다.

연포장은 플라스틱 필름 포장재를 말하며 알루미늄 가공박 포재도 포함된다.

종이용기는 주로 외장 용도로 사용되는 종이로 된 상자를 말하며, 종이컵과 액체카톤 등 액체용기와 종이봉투는 제외했다. 또 종이용기 중에서도 판지에 인쇄가공이 된 종이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상자 표면에 디자인된 마감종이를 붙여 만든 상자와 인쇄가공이 되지 않은 간이상자, 골판지는 대상에서 제외했다. 단, 골판지에 대해서는 용도가 겹치는 마이크로플루트(F단, G단)와 일부 판지와의 합지품은 포함한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연포장, 종이용기

패키지 인쇄시장은 확대기조로 추이

~최근 몇 년간 시장의 성장은 대체로 가격 전가 효과가 뒷받침~

패키지 인쇄 시장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2: 2025년도는 전망치

1. 조사결과 개요

2024년도 패키지 인쇄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1조 5,204억2,700만엔, 전년도 대비 2.2% 증가했다. 고물가 영향으로 소비자의 절약 지향이 높아져 구매를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주력 식품 분야의 수요가 좀처럼 상승하지 않는 한편, 셀프 메디케이션이 추진되면서 OTC 의약품(일반용 의약품 및 지정 의약외품)용 수요는 견조하게 추이, 또한 화장품용 수요도 마스크 착용 기회의 감소와 셀프케어 지향의 고조 등으로 계속해서 신장했다.

의료용 의약품용에 대해서도 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확대 지원책으로서 2024년 10월에 「후발 의약품이 있는 선발 의약품(장기수재품)의 선정 요양」 제도가 시작면서 제네릭 의약품용 수요가 회복되어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 종이용기의 수요가 급확대되었다. 여기에 원연료비와 물류비, 인건비 등 상승의 영향을 받은 각 참가사업자가 실시한 가격 전가 효과가 더해져 시장규모는 증가 기조가 되고 있다.

※ 출처: 후생노동성 홈페이지 (https://www.mhlw.go.jp/stf/newpage_39830.html )

2. 주목 토픽

최근 몇 년간 패키지 생산방식도 환경부하 저감을 위한 대응이 진행

연포장에서는 친환경 패키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패키지 생산방식에서도 환경 부하를 저감하는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 그 주요 대응은 무용제 생산 설비의 도입이다. 현재 많은 사업자에서 무용제 라미네이팅기의 신규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아직 과제도 있지만, VOC(휘발성 유기 화합물)를 배출하지 않는 생산방식으로 주목도는 높아지고 있다.

또 인쇄기에서도 원레 용제계 잉크에 비해 VOC 배출량을 큰 폭으로 억제할 수 있는 수성 잉크를 사용한 수성 플렉소 인쇄기 외에 EB(전자선) 오프셋 인쇄기의 도입 사례도 보이기 시작했다. EB 오프셋 인쇄기는 도입한 사업자가 아직 본격 가동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VOC 배출량 제로는 물론 주요 인쇄방식인 그라비아 인쇄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대폭 감소할 수 있다고 알려져 실용화가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간 디지털 인쇄기에서도 수성 잉크를 사용한 연포장용 수성 잉크젯 인쇄기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일부 도입 사업자에서는 이미 이러한 수성 잉크젯 인쇄기로 인쇄하는 연포장재의 수주 실적을 쌓아 올리고 있다. 향후, 이 수성 잉크젯 인쇄기가 연포장재에서 새로운 솔루션이 될 수 있을지, 그 동향이 주목된다.

3. 장래전망

2025년도 패키지 인쇄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1조 5,440억엔, 전년도 대비 1.6% 증가를 전망한다.

2025년도는 최근 몇 년간 소비자의 구입 억제 영향이 진정되면 주력인 식품 분야가 상향되고 수요 환경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현황은 전년도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한편, 사업 비용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 2025년도에 대해서도 각 참가 사업자에서 가격 전가를 실시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그 전가 효과가 다시 시장을 밀어올려 2025년도에도 시장규모는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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