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 목요일

장례 비즈니스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장례 비즈니스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2025년판 장례 비즈니스의 실태와 장래전망 ~확대하는 라이프 엔딩 서비스 시장~

발간일:2025년 7월 31일

체 재:A4판 298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5월~7월

2. 조사대상: 장례 비즈니스 관련 사업자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취재 및 인터넷 설문조사, 문헌조사 병행

<장례 비즈니스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장례 비즈니스 시장규모는 '장례비용' 등 장례식 실시에 따라 발생하는 직접적인 서비스 지출액과 음식비 및 답례품 등 별도 비용으로 발생하는 간접적인 서비스 지출액을 대상으로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단, 사찰 관련(시주, 스투파 등) 및 화장장 비용, 불단, 묘지·비석 등 기타 지출액은 포함하지 않는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장례비용(제단, 관, 영정사진, 수골용구, 드라이아이스, 공물, 헌화, 헌차·물수건, 위패·영구차·침대차·송영버스·장례운영비·간판·사무용품·회장례장 등 장례식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직접적인 서비스 지출액) ·음식비(장례가 끝난 후에 스님 또는 조문객에게 식사 서비스 지출액), 답례품(조공품 및 부의금 등에 대한 답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액)

2024년의 장례 비즈니스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8.2%인 1조 8,300억 엔으로 추계

~장례의 소규모화로 고부가가치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다양화하는 장례 니즈 대응이 가속될 전망~

일본 장례 비즈니스 시장규모 추이 및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2: 2025년, 2034년 예측치, 2034년의 전년대비는 2025년 기준

장례 비즈니스 시장의 비목별 점유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3. 사업자 매출액 기준

1. 시장개황

2024년의 일본 장례 비즈니스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전년대비 108.2%인 1조8,300억엔으로 추계했다.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사망자 수는 증가(후생노동성 인구동태통계)하고 장례는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장례 비즈니스 시장은 코로나 영향으로 인한 침체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장례비용의 평균단가는 하락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어 장례 비즈니스 시장 전체적으로는 양극화 경향이 진행되고 있다. 장례 형식에서는 가족장이나 일일장 등의 소규모장이 주류가 되고 있는 한편, 회장이나 제단, 음악 및 영상 등을 전문가 연출로 진행하는 고부가가치형의 장례 제안도 증가하고 있다. 비목별로 보면 코로나19 사태로 크게 침체됐던 장례 후 스님이나 조문객에게 대접하는 음식비와 답례품 등 관련 지출도 회복세에 있어 평균 단가 반등을 뒷받침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이, 장례 스타일의 유연화와 가치 제안의 다양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장례 비즈니스 업계는 비즈니스의 진화와 적용력이 한층 더 요구되는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2. 주목 토픽

답례품 시장, 음식비 시장 급회복

2024년 장례 비즈니스 시장규모(1조8,300억 엔)의 비목별 점유율(구성비)을 보면, 장례비용이 전체의 72.4%를 차지하고, 음식비 12.7%, 답례품이 14.9%가 되었다.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비목간 구성 균형에도 완만한 변화가 나타났다.

비목별 시장규모는 장례비용이 1조3,249억 엔(2022년 대비 110.1%), 음식비 2,324억 엔(113.0%), 답례품이 2,727억 엔(115.9%)으로 추산했다. 특히 답례품 시장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여 선물 수요의 회복·활성화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 음식비 시장도 2년간 13.0% 증가해 코로나19 사태로 자제됐던 장례 후, 스님이나 조문객들에게 식사를 대접 재개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 장래전망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수 증가(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 일본 장래인구추계)를 배경으로 2025년의 일본 장례 비즈니스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전년대비 101.8%인 1조8,633억 엔, 2034년의 동 시장은 2025년대비 101.5%인 1조8,915억 엔으로 예측하고, 향후에도 완만한 확대를 전망한다. 2034년의 예측은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1조8,200억 엔)과 비교해도 103.9%에 달해, 장기적으로 회복·성장 기조가 전망된다.

장례식의 평균 단가는 가격 지향과 가치 지향의 양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일정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장례 비즈니스 기업들의 고부가가치형 장례 서비스 제안과 유연한 장례 형식에 대한 대응이 진행됨으로써 시장은 다시 확대 국면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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