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5일 수요일

[일본출판시장, 일본서적시장, 일본전자서적시장] 2014년판 출판사 경영총람(출판, 전자서적) / 야노경제연구소

<잡지, 전자서적, 도서> 2014년판 출판사 경영총람(일본어판)
자료코드 C56119000 / A4 454p / 2014.11.28

본 조사 리포트는 대형 출판사를 비롯해 정보계, 코믹계, 부인계, 유아동서 등 출판 불황 속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출판사의 경영동향을 망라했습니다. 잡지 실판매 부수, 출판사•잡지별 광고수입 랭킹 등을 실었습니다.

■본 자료의 포인트
•잡지 미디어의 침체, 광고 수입에도 명암, 변화하는 출판사의 비즈니스 모델
•<특집>전자서적, 콘텐츠별 시장규모 추계
•종합 대형 출판사의 심각한 실적 악화
•독자적인 조사, 출판사 300개사, 수익력 랭킹의 격변
•300개사 이익(세후) 랭킹
•여성잡지 격변, 톱을 향한 치열한 경쟁, 고분사(光文社) 호조세. 잡지별 광고수입 랭킹(200개 잡지)
•고단사(講談社), 쇼각칸(小学館), 슈에이사(集英社), 가도카와~변화하는 출판사.
 진격의 거인, 요괴워치, 유행을 창출하는 힘
•매회 호평받고 있는 서점을 대상으로 한 출판사 체크 앙케이트 조사

■게재 내용


제1장 2.5조엔 출판시장의 전망
   1. 300개사 총 매출액 4.0% 증가(2013/2012년도), 기존 출판사는 1.3% 감소
   2. 2013년 1조 7,000억엔 3.8% 감소의 실상
        서적 785억엔, 양극화 눈에 띔, 2014년은 소비세 인상이 직격탄
   3. 잡지 판매금액 -4.4%, 주간지는 구조적 개혁의 필요성도
        여성지는 주력 카테고리 부수 감소 현저, 광고수입 랭킹도 격변
   4. 2013년 300개사 총 매출액 1.3% 감소, 중견 출판사, 수익력 저하 현저
     5. 디지털화, 전자서적 시대 출판사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고분사의 잡지전략(브랜드력), 슈에이사의 Web전략(브랜드활용),
        쇼각칸의 무브먼트를 창출하는 힘(브랜드 창조)
        가도카와는 어떻게 변화할까
     6. 출판시장 예측, 2014년 1조 6,000억엔(전년대비 4.9% 감소)
        2017년 1조 3,600억엔, 2017년 전자서적 점유율은 12.3%

<서적>
  1. 2013년 7, 851억엔 2.0% 감소, 베스트셀러 반격에도 7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
      2014년 대형 히트 미출현, 4% 이상의 마이너스 성장에
      2. 2014년 상반기 서적 추정 판매금액은 5.5% 감소, 소비세 인상 영향을 크게 받음

<전자서적 시장의 동향>
  1. 전자서적은 2012년 가을, Kindle 상륙으로 본격적인 시장화에
          다만, 현재도 코믹 중심. 문자이지만 시장규모는 아직 작음
  2. 전자서적 시장의 시장규모 장래 예측
  3. 전자서적 시장 분야별 시장규모
  4. 전자서적 전용단말은 헤비 유저용으로 특화에
          당분간은 스마트폰을 통한 독서가 전자서적의 주류로
  5. 스마트폰•피처폰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 일단락, 2013년도는 첫 감소에
  6. 태블릿
    iPad와 더불어 각 사 신상품 투입으로 시장 활성화
  7. 전자서적 단말
         스마트폰, 태블릿의 확대로 감소 경향에

문제산적의 출판업계
중개점 신시대에 대한 대응
서점의 경영동향
서점(서적 소매업) 매출 랭킹과 수익 상황

제2장 잡지 시장의 철저 분석
(1) 잡지 판매부수의 변천
  1. 2013년 4.4% 감소, 판매부수 5.9% 감소, 잡지 판매 부진의 심각함
      20대 패션잡지의 부진, 편의점 루트의 침체도 어려움 가중
  2. 광고 수입은 침체폭 축소했지만, 인터넷으로의 시프트는 불가피
          승자와 패자 간의 차이 선명, 상위잡지에 집중
  3. 20대 패션잡지가 정체, 부록 전략도 갈림길에
  4. 창간 점수 86개점 과거 최저. 2014년에도 저조세 이어짐
  5. 휴간 점수 124개점으로 감소
    2013년은 고단사가 대형잡지 2개 휴간, 그 밖에 부인 잡지의 휴간도 잇다름
          잡지 판매부수 추이
(2) 주요 잡지•실판매 부수와 광고수입 랭킹
  2013년/2011년 5.7% 감소.감소폭 축소했지만 여전히 어려운 상황
  1~10위 광고수입 합계치 2013년/2011년 3.6% 증가, 상위 잡지에의 집중 높아짐
     주요 잡지 광고수입 랭킹(200개 잡지)
(3) 총력 조사 450개 잡지 판매부수 상황

<각 잡지분야의 공방>
  1. 주간지의 공방
          문춘은 톱 자리를 지켰지만 판매부수는 감소 흐름
          현대, 신쵸를 상회하는 추이, 포스트는 4위 변함없음
          여성주간지, 톱여성세븐에 여성자신이 바짝 추격
  2. 영 패션잡지
          주요 잡지, 일제히 부수 감소, 스마트폰, 저출산화의 영향 현저
    CanCam, ViVi도 어려운 상황
    JJ리뉴얼, non•no 미부록 판도
  3. 영 캐쥬얼 패션잡지
          전기대비 8.7% 감소, 파이 축소 계속되는 가운데, 라이벌잡지 경쟁 격화
    mini는 복조 경향, SPRING 회복하지 못함
    Zipper도 고전, GLAMOROUS 휴간
  4. OL패션잡지
          대형 잡지출판사의 기간잡지 집결에도 판매는 어려움 가중
    MORE, with, steady, 각 지의 부록전략에 변화도
  5. 20대 후반 퀄리티 패션잡지, 캐쥬얼 패션잡지
    CLASSY, BAILA의 2잡지의 기세 멈추지 않음
    Oggi 고전, AneCan도 침체
  6. 30대 패션잡지
    VERY 광고수입 랭킹 톱에, InRed 복조,
    Domani 꾸준한 가운데, Crazia 휴간
  7. 40대 패션잡지
    GLOW, STORY가 톱 경쟁
    Precious 광고 호조, 2013, 2014년에도 확대로
  8. 모드잡지, 부수, 광고 모두 회복 지연
    SPUR, 엘재팬
  9. 코스메틱•메이크업 잡지
          비테키, ar 톱 경쟁, MAQUIA 신장율 확대, 美ST 추격
    20대 파이오니아의 VOCE는 침체
  10. 생활 실용 정보지
     ESSE, 오렌지페이지, 레타스클럽 기존 거대 발행잡지도 감소에
           인터넷 연계, 독자 참여형으로 반격 도모
  11. 청소년 패션잡지
           붐 사라짐, 저출산화도 영향. 모델 인기는 계속
           이벤트 활용으로 활성화 도모
  12. 지역 정보지
           타운지 계속 고전, 월간화 움직임도
           지방의 현지 출판사에 의한 정보지는 견조
  13. 사진 주간지
           광고, 부수 모두 감소, 리뉴얼도
  14. 라이프 스타일, 물건 정보지
  15. 요리•음식 잡지
  16. 다이어트, 건강 잡지
           대폭 감소, Curvy Dance의 FYTTE도 리뉴얼에
  17. 소년 코믹잡지
           주간지, 500만부의 공방, 종합 대형의 수익 구조도 변화에
           점프, 대형 연재 종료로 새로운 히트 콘텐츠 개척 추진
           매거진, 히트는 등장하지만 아직 어려움. 선데이는 계속 침체
  18. 월간 소년 코믹잡지
           코로코로코믹 약진, 요괴워치(부록) 효과로 100만부 부활에
   「진격의 거인」효과로 별책 매거진 등, 고단사의 3개 잡지 대폭 증가
  19. 청년 코믹잡지
    2013년도 8.6% 감소, 독자 이탈 현저
  20. 여성용 코믹잡지
           어려움 계속, 단독결산에서는 적자도 정상화에
  21. 소녀 코믹잡지
           소녀 코믹도 감소 멈추지 않음
           챠오, 아이카쓰! 히트, 쇼각칸의 강점 발휘
  22. 코믹스(책)
           진격의 거인이 시장 전체를 견인, ONE PIECE도 인기 계속

<분책 백과>
  266억엔, 4.7% 증가, 안정적인 히트가 연속
      DeAGOSTINI 창간 점수는 14점으로 높은 수준
      아사히신문출판, 신부서 창설하여 분책 백과 지원에
      프리페이퍼 시장
  Web으로의 시프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구인잡지에서는 재검토 움직임도

​제3장 출판사의 현실과 전망
(1) 출판사의 현실과 전망
  1. 2013년 320개사 합계 매출액 3.9% 증가
          대형, 명문 출판사는 수입 감소 경향 계속, 신업태 출판사가 커버
  2. 정보계 서비스 출판의 변동
          닛케이BP는 디지털, 해외를 중점분야로
  3. 명문 출판사도 변혁의 시대에
          이와나미서점이 호조, 창업 100주년 「강좌」매진, 2014년 신서 호조
  4. 매출액 이익률(세후) 3.7%,
          리크루트, 베넷세 제외하면 2.9%, 약간 개선된 수익 지표
          수익 지표 베스트 10
(2) 출판사 수익력 랭킹
  1. 매출액 200억엔 이상 16개사
    1인당 매출액 2억엔 이상 8개사
          코스트 삭감 계속. 매출액 감소 속에서 이익 창출을 도모
  2. 이익률 랭킹 15% 이상 12개사, 랭킹 변동
          중소 출판사가 이익률 상위에
    2012•2013년도 실적 상황 일람표
          출판사 매출액 랭킹
          출판사 1인당 매출액 랭킹
          출판사 1인당 이익액 랭킹
          출판사 이익률 랭킹
(3) 서점에서 본 출판사 체크 앙케이트 조사
      출판사 체크 앙케이트 조사

​제4장 출판사 코스트 감축 상황
(1) 출판편집 프로덕션 조사
     편집 프로덕션 앙케이트 조사결과
(2) 출판사 용지 사용 동향 조사
     출판사별 용지 품종별 상황과 대리점(도매상) 상위 5개사

제5장 구조적 개혁기인 출판사의 공방
(1) 오토와그룹 VS 히토쓰바시그룹
     오토와그룹 고단사, 진격의 거인 대히트, 서적 견조
     고분사, 여성잡지 호조 지속, VERY 패션잡지 광고 톱에
     히토쓰바시그룹 쇼각칸, 요괴워치로 사회현상 창조, 아동분야에서의 강점 나타냄
     슈우에이사, 잡지광고 건투, Web와의 연계 강화
     고단사, 코분사, 쇼각칸, 슈우에이사, 쇼덴사, 하쿠센사
(2) 주목받는 유력 출판사의 경영전략
   가도카와, 매거진하우스, 신쵸사, 문예춘추
(3) 각켄홀딩스
     대히트 연발한 후, 출판부문은 주춤
     디지털 및 글로벌을 축으로 성장분야에 집중
(4) 정보 출판사:종이매체에서 전자매체로의 이행 진행
     닛케이BP, 리크루트홀딩스, 베넷세홀딩스, 피어, 일본방송출판협회
(5) 코믹계 출판사의 공방
     아키타서점, 호분사, 기타
(6) 부인 잡지사:수요 환기를 촉진하는 지원으로 장기 침체로부터 탈피 추진
     슈후노토모사, 허스트부인화보사, 주부와 생활사, 기타
(7) 명문 출판사: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마케팅력을 배양
     이와나미서점, 중앙공론신사, 지쿠마쇼보, 미스즈쇼보
(8) 아동서 출판사:출판 불황 속에서 아동서 분야는 계속 호조
     포플러사, 동심사, 기타
(9) 의학 출판사:각 사 전문영역을 보유, 대형 전통출판사를 중심으로 한 시장구조는 변함없음
     의학서원, 난코도, 기타
(10) 법규 출판사:시정촌(市町村) 대합병을 피크로 매출 감소 계속
      교세이, 신일본법규출판, 기타
(11) 교과서 출판사:디지털 교과서 등 교육 현장의 ICT 환경 정비가 진행
      도쿄서적, 미쓰무라도서출판, 교육출판, 기타
(12) 경제 출판사:경제잡지는 감소 경향, 디지털화를 통해 수입 증가
      다이아몬드사, 도요경제신보사
(13) 주목받는 출판사(1)
      후소사, 쇼분사, 젠린, 기타
(14) 주목받는 출판사(2)
      겐토샤, 다카라지마사
(15) 신문사의 출판전략 분사화의 성과를 봄
      아사히신문출판,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제6장 출판사 조사표
 
 
www.yan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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