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1일 목요일

개호로봇, 일본로봇 - 2017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가능성과 장래성 ~실증시험을 계기로 일어서는 개호용 시장~ / 야노경제연구소


커뮤니케이션 로봇을 대상으로 참가 기업의 대응 실태 및 제품화 동향, 사업 전략, 수요 전망 등을 파악함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가능성을 쫓아 과제와 장래성을 고찰했다.

◆조사개요
조사대상처:일본의 커뮤니케이션 로봇 메이커와 판매원, 관련 기술의 연구 개발에 임하는 기업, 관련 단체, 관계 부처 등
조사방법:직접 면접취재를 중심으로 전화 청취조사 등을 병용, 공표되어 있는 자료와 데이터, 문헌, 연구 성과, 사내자료 등도 참고
조사기간:2017년 1월~3월

◆자료 포인트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기능으로 타입을 나누어 고찰
•취재를 바탕으로 주요한 커뮤니케이션 로봇 참가 기업의 대응을 게재
•2015년도부터 상승 조짐을 보이는 커뮤니케이션 로봇 시장을 2020년도까지 전망

■게재내용

조사결과의 포인트

제1장 커뮤니케이션 로봇 시장의 현상

1.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정의와 주요 제품
(1)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정의
  (2) 각종 업태가 참가해 제품을 제안.애플리케이션 개발로 참가하는 사례도 있다
2.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환경 정비로서 기대할 수 있는 AMED에 의한 실증시험
3.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따라 3타입으로 분류. 각각 특징이 있다
4. 2015년도부터 상승 조짐을 보이는 시장규모 추이

제2장 타입별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제품 동향

1. 회화형 커뮤니케이션 로봇
(1) 4제품으로 대표되는 회화형 로봇. 그 성장배경과 대상은 다르다
 (2) 회화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촉진수단이 있는 회화형 로봇의 기능
 (3) 신규 참가에 의해서 확대되는 시장규모. 단만 역사가 짧은 만큼 유동적
  (4) 기대되는 효과는 정신적 안정이 중심지만, 기능에 따라서는 실생활까지 영향을 미치다
 (5) 발전도상의 회화기술. 로봇의 회화로 효과가 있는 용도 제안이 필요
2. 비회화(동작)형 커뮤니케이션 로봇
(1) 세라피 효과를 노린 반려동물형이 주류. 자율반응이 핵심이지만 유사 제품도 많다
 (2) 반응의 방법에 차이가 있는 비회화형 로봇의 기능. 움직임을 동반하는 쪽이 알기 쉽다
 (3) 제품이 많아 시장규모로 핵심을 쥐고 있는 기타 기업. 완구로서의 소구는 강점
 (4) 깊게 관련되며 접촉이 많아지는 것으로 강한 세라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신제품이 증가하는 것에 따라 가격, 기능, 효과, 사양의 차이가 선명. 평가는 지금부터
3. 회화·동작 복합형 커뮤니케이션 로봇
 (1) 인력대체와 표현 다양화로 이분화되는 목적. 2015년경부터 제품화는 공통
  (2) 하드·소프트로 차이를 요구하는 표현의 다양화와 소프트로 차이를 추구하는 작업대체 목적
  (3) 2016년도 전망 33억 엔 미만의 시장규모. 시장 구축을 향해서 시작하는 해
 (4) 사람의 동작에 가까운 만큼 사람의 작업부담 경감과 함께 사용자에게도 보다 큰 정신적 효과
  (5) 역사가 짧아 아직 나오지 않은 복합형 로봇의 과제·문제점. 주목 받는 실증시험 결과

제3장 주요 커뮤니케이션 로봇 참가 기업의 대응 실태

1. (주)인텔리보이스
2. (주)오리연구소
3. (주)도고제작소
4. (주)다카라토미
5. 트랜드마스터(주)
6. 동일본전신전화(주)(NTT동일본)
7. Fubright Communications(주)
8. 일본서드파티(주)
9. (주)레이트론
10. 기타 메이커

제4장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가능성과 장래성

1. 회화기술의 향상이 필수인 회화형 로봇의 장래성
2. 보다 다채로운 반응을 목표로 함으로써 수요가 확대되는 비회화형 로봇의 가능성
3. AMED의 실증시험, 도쿄올림픽이 보급의 발판이 되는 복합형 로봇의 전망
4. 잠재수요가 매우 크며, 사회적 니즈도 있어 기대할 수 있는 개호 용도
5. 도쿄올림픽 개최도 있어, 2020년도까지 확대 경향이 계속되는 시장규모 예측


댓글 없음:

댓글 쓰기